그시절 날것의 느낌 프로태권도 (feat.주먹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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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1990 - 200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태권도 선수들을 모아서 진행했던
프로 태권도 경기!
전자호구 없는 경기가 훨씬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시절 날것의 느낌 그대로를 보여주는 프로태권도 경기!!
MASTER HAN
2017, 2018, 2019
캐나다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역임
한국의 원조 한류인 태권도로 국위를 선양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무술에 대한 바른 정보를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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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문의: taeyounghan1@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
#태권도 #발차기 #ko #올림픽 #olympic #taekwondo #프로태권도 #protaekwondo #주먹 #punch #케이오
재밌겠다~~~~
한국에서 개최하면 초대 우승자 0순위이십니다.
@@hantv 진짜 오랜만에 겨루기 하고싶어용~~~재밌을꺼같아요!!@
@@하운표킥킥킥 겨루기는 제가 가서 해드릴 수 있습니다ㅎㅎㅎ
@@hantv 👍👍👍👍얼렁오세요~
저는 군에서 사단 대표
1군 시합까지 나갔는데
40년전 군에서 시합 이랑 비슷
당시에도 복싱 태권도 함께
수련한 선수 들이 우승 하였음
태권도 8년배운 사람입니다.
현재 손기술은 '어깨아래 허리위에서 지르는 정권'만 사용가능합니다.
미국선수는 아예 복싱을 하고있네요.
저당시 겨루기룰이 완전히 정립된건 아니지만,
태권도엔 주먹을 올려치는 기술이 없습니다.
태권도를 제대로 배웠다면 저런 허리아래에서 나가는 어퍼를 쓸리가 없습니다.
전자호구는 태권도를 진짜.호구로 만듭니다. ㅠㅠ
올림픽 위원회에서 선수보호 차원상 전자호구 하라고 요구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죠
IOC에서 그 부분엔 단호하더라구요.. 부상의 위험이 크다고 하면서.
전자호구든 뭐든 보호대 없이 발차기를 맞으면 어찌될까 생각좀 해보세요...
문대성 선수가 올림픽에서 돌려차기로 상대방 기절 기킨거 기억 안나시나요?
그 파워로 몸통 한방 맞았다생각해보면 될듯 싶구요.
그리고 전자호구때문에 왜 태권도가 호구라는건지...
@@시나브로-u8f 보호대를 타격하는게 아니고 문지르기만 해도 센서에 불이 들어와서 요즘 선수들이 발로 문지르기만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이건 격투기가 아니라며 퇴출하라는 이야기가 많아져서 그런거죠 뭐.. ㅎㅎ
@@시나브로-u8f UFC같은맛이 있어야 흥하는데 맨날 발로 호구문때기만하니.. 퇴출소리나오죠 뭐…
저는 태권도 사범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멋지고 박진감있는 태권도 경기네요. 프로태권도가 진짜 무도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차라리 지금의 태권도 경기를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올림픽이 훨씬 기다려질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이런 룰로 하면 몇명 죽을거 같은데요
@@슈퍼팡팡-q5r 80년대 이동준형님 시절 헤드기어 없이 저렇게 했죠
동감입니다
사범님이 하실 말씀은 아닌거 같은데요.. 태권도인으로서는 이해가 되지만요
호구로 재미?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선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주먹보다 아니라 발차기 위주인데.. ufc같은 격투경기에선 몰라도 올림픽에선 위험할듯요;;
@@작은입-h5b 애초에 선수보호를 생각했으면 프로 복싱 경기나 이종격투기 같은 것도 다 없애고, 고상하게 음악들으면서 뜨게질이나 했어야죠.... ㅋㅋㅋㅋ
진짜 날 것 그대로 부딪치는 느낌이다 확실히 박진감이 느껴지네요 저번 올림픽 때는 보는 맛도 떨어지고 득점 여부도 시창자가 알기엔 너무 애매했죠 ㅠㅠ
오랜만에 전통태권도 보는것 같습니다
초등5학년 부터 선수생활 했습니다.
86년도~97년도 까지 프로태권도 선수생활 했습니다.
태권도 상업화가 시급합니다
이게 진짜 태권도지...센서가 웬만이냐...
사실 요즘 태권도는 발레같다 한심하다
이 영상은 정말 생 날것같이 살아있다 멋지다
이동준배우님 시대의 태권도가 진짜 태권도 같아요!! 앞으로는 헤드기어 쓰고 글러브 끼고 하면 될 듯!!
글러브끼고 주먹으로 안면가격 허용!
김군님 이동준선배님 멋진경기 보셨요.
멋지지요
ITF태권도가 그렇게 합니당
넘 위험한데.. 태권도는 보호구 없이 하면 제대로 맞으면 복부 내장파열, 갈비뼈 아직나고요. 가장 무서운것은 얼굴이 함몰할수 있고.. 생명까지 위험합니다. 일반 주먹에 10배의 파괴력이 있고 유단자인경우는 짧은 킥으로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많은 UFC얘기하지만 정말 태권도 실전에 강한 무술입니다. 전 4단이고 10년 넘게 했고.. 함부로 일반인들에게 이 무기를 쓰지 않습니다. 걱정이네요 🤣
킥복싱, 무에타이, 입식격투기, 이종격투기,
프로복싱 모두 보호구 없이 경기 합니다. 태권도를 배우면 이들 격투기보다 몸이 귀해 지나 보네요. 제 생각에 헤드기어만 씌우고 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상체 보호구는 상대 공격에 입을 타격에 대한 두려움은 물론 공격자의 액션까지 방해 하므로 태권도가 타 격투기에 비해 퇴보하게 만들겁니다.
태권도만 그러냐 ㅋㅋ어느 종목이든 보호구 없으면 다 그래 그리고 정작 프로 격투기 선수들 보호구 없이 맞고 있는게 현실이고 뼈 뿌러지고 얼굴 함몰되고 내장 파열 그리고 죽는 경우도 있어 그걸 태권도에 집약 시키는 진정한 국뽕충
스포츠랑 격투기를 동일 선상에서 볼려고 하네
@@jhs2534 격투기가 스포츠가 아니면 불법인가요?
옛전 태권도가 이렇게 멋져군요.
프로 시합은 처음 봅니다
좀 더 연구하고 발전 시켜서
더욱 대중화 되고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발전, 연구시켜 놓으면 진짜 태권도가 이상하게 변합니다. 대중화나 스포츠로 변화를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태권도로 그대로 놔두는게 태권도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겁니다.
저런 룰은 대중화가 될 수 없고 연구 발전시켜서 대중화 시킨게 올림픽 룰
블루는 권투를 하는건지 태권도를 하는건지....
개인적으로 씨잼을 응원하게 됨
Os socos no tronco são muito mais efetivos sem o colete de proteção. Acho que pra ficar melhor deveria ter proteção na cabeça e protetores nos pés.
해드기어는 꼭쓰고
프로 태권도 만드는것도 좋을듯
Ufc보다 재밋네요
솔까 프로면 안써도됨
@@Minsang1st 권투하다 죽은 프로가 한둘인가
저어릴적 해드기어 없이
마루바닥에서 경기하던 시절 돌려차기에 얼굴 맞고 뒤로 고목나무 넘어가듯 쓰러진선수는 뒤통수를 마루바닥에 그대로 2차 충격받고 죽었다고 들었어요.. 거기가 장충체육관이였던가...기억이..
@@무맹-h7i 권투는 그렇다고 룰을 개정하지 프로보고 헤드기어를 씌우진 않잖아. 프로정도면 헤드기어 안쓰고 시합뛰어도 되는 정도의 실력은 있어야지. 거기서 선수보호는 룰로 하는거고. 프로 타격종목중에 헤드기어 쓰는 종목이 태권도 빼고 어딨나. 태권도가 뭐 그리 특별한것도 아니고
@@Minsang1st 주먹으로 맞는거 보다 발로 맞는게 더 워험하잖아
맨주먹 가격은 뼈나갈듯하네. Ufc대회용 글러브는 끼고해야될듯
발펜싱듣는 요즘태권도보다ㅋㅋ
이 시합보니깐 너무 재있네요ㅋ
다시 이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
어요~^^
간만에 볼만한 경기 잘 보았습니다.
태권도 세계화 발전을 바라는 맘에
개인적으로 경기 룰개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헤드기어. 글러브. 낭심보호대 착용
2. 큰 발기술 성공후 눕는경우
성공점수 - 누운점수 감점적용
3. 글러브로 얼굴. 상체공격 유효타
점수는 발공격점수의 1/2
4. 공격이나 수비시 바닥에 넘어지거나
손이 닿으면 감점
5. 경기장은 원형이나 8각형의 링으로
밖으로 이탈하지 않게 난간을 둠
(태극 빨강. 파랑의 구성으로
원형이 적당해 보임)
홍선수 맷집 장난아니네 결국 데미지 쌓여서 판정패 당하긴 했다만 맞고 지쳐가면서도 쭉 버티고 어떻게든 한타 노리려고 계속 들어가는게 대단한듯
태권도는 전자호구를 없애고 라운드별 채점 우세승 제도를 도입하고 고난이도 회전기술과 상대 다운을 뺏으면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올림픽 복싱도 포인트제에서 라운드별 채점 방식의 우세승 방식으로 전환해서 꽤나 흥미로운 경기가 됐어요
옛날 나어렸을때 태권도 진짜 저랬어 보호구없이 겨루기했어 거의 피튀겼어!
프로태권도는 선수보호 차원에서 헤드기어와 가벼운 글러브 착용만 하면 흥미진진할 것 같다.
맞아요.
8 90년대 프로태권도 활성화 될뻔 했습니다
마우스 피스도 꼭 챙겨야지요 옥수수 다 털립니다.
이게 태권도지 날것그대로... 우리 운동할때도 저랬었고 참 재미났었는데...
회축, 뒷차기 타이밍재면서 스텝밟고 ㅎㅎ
이 시합을 보니 올림픽 대회는 이렇게 경기를 치뤄야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젠 아시안 발레라는 오명을 벗어야 할텐데!
펀치로 안면 타격은 금지인가보네요 그래도 진짜 잼나네요ㅋ
네 손으로 안면 타격은 금지한 대회 입니다.
정도한 관장님 태권도 도전?ㅎㅎㅎ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극진가라데 시합이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올림픽에서 저러면 예선 지나면 선수들 전부 골병들듯 한데 적절한 중간이 있어야할듯
마치 태권도가 아니라 권투 경기를 보는듯 하네요.
경기도 발차기가 아니라 권투로 승부가 나네요.
권투 선수가 출전하면 우승할거 같아요.
태권도 이름에서 태만 있는게 아니라 권도 있답니다..ㅎㅎ
발기술 없으면 초반에 끝납니다.
태권도 가장 아쉬운점은 주먹 쓰느 기술이 실제 사용되지 않는다는거.. 주먹 기술이 적절히 조합되면 굉장히 강력할거 같음.
영상에서 날것 느낌의 태권도는 백인 선수가 포인트를 얻으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공격일변도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보다 월등히 빠르지 못하면 지금 룰에선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가선 패배하죠. 그렇다고 받아차기만 노리며 재미없게 하는 선수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선수들은 규칙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선수다운 거니까요. 결국 답은 룰의 개정밖에 없는 거죠. 발차기 일변도의 룰에선 더이상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없다고 봅니다. ITF 든 뭐든 간에 글러브를 채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레슬링 자유형과 그레코로만 처럼, 일단은 발만쓰는 태권도와 글러브를 끼고 뛰는 태권도의 두 종목을 동시에 운영하며 접점을 찾어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ㅋ
80년대에 대구에는 프로태권도체육관이 많이 있었죠.
이현동인가 감삼동인가 서대구...내 친구들 여러명 다녔었는데..참고로 그 중에 한명은 지금은 신기한속내과 원장..
저 감삼동.송현동 두군데 다 다녔었음
감삼동은 대한.송현동은 국제.
제가 다닐때는 매트가 아니라 링에서 경기했음.옛날 생각나네.ㅋ
@@suwjtr 네..링도 있었던것 같네요
@@MrZheng8 반갑습니다 감삼동 2층 국제프로태권도 서대구체육관 있었죠
고등학생 이상 성인들만 입관시켰습니다
그시절이 어제같네요 관장님도 지금 60이넘으셨네요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홍순갑-b2g 86년도에 친구들따라 놀러간 기억이 있네요..ㅎㅎ 당시 전 타체육관 권격도랑 합기도수련생이었습니다..
발펜싱말고 이렇게 프로대회 활성화시키면 세계에서 태권도 위상이 복싱만큼 올라갈텐데...
태권도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무척 위험해 보이지만 보는 재미는 확실하네요.
동네 건달애들 싸움같애~
너무 멋있고 시원하고 보기좋아~
이 짧은 영상을 손에 땀을 쥐고
봤다.
1997년에 19살이었는데 그때 수련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국기원에 신물을 느낀 관장님이 잘나가던 태권도 체육관을 접고 프로태권도로 전향해서 운영했었는데 2년있다 망했네요 당시엔 생소하기도 했고 ᆢ펀치공격도 많았는데 ㅎㅎ
바로 이거다
진짜 실전 태권도 올림픽은 이렇케 해야되요
호구 없이 보호대 없이 ᆢᆢㆍ
진짜 생날 무투가 이런거구나.
막싸움 같은데 격식이 있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현실성? 이라고 해야하나?
글러브 끼고 택권도 품세 기술 전면 허용해도 충분 할듯합니다.
오히려 마우스피스 없이 발로 맞으면
치명상이 클것같고 태권도 본연의 무술에 걸맞게 전면 허용하는 것이 좋을듯싶습니다.
앞돌려차기 앞차기 뒷차기 뒤돌려차기..
옆차기 옆돌려차기 찍어차기날라차기 이단 옆차기..나래 차기
태권도 만이 옆차기중 돌려차기가 가능하다..
즉 1가지 공격에서 변칙적 전환공격과 권투의 원투처럼 2중 타격이 자유자재
ㅎㅎ제대로 살아있는 느낌이 강하게 훅 치고 들어오네요
실전적이라 박진감도 있고 선수들 기량도 맘껏 발휘되겠네요ㅡ굿~^^
선수보호 차원에서
격투글러브와 헤드기어는 꼭
착용하길
올림픽복싱에서도 선수보호차원에서 헤드기어 없앰. 뇌진탕와서. MMA나 베어너클이 뇌진탕 안옴. 겉,피부,뼈가 다칠뿐이지.
@@koboy765 헤드기어를 하면 뇌진탕 확율이 더 높은거에요?
@@koboy765 펀치랑 킥의 데미지 차이가 너무 심해서, 글러브는 몰라도 헤드기어랑 마우스피스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MMA도 헤드기어 안끼는데 프로에서 헤드기어를 끼라하면 어케되는거냐 ㅋㅋㅋ
@@xofla291 그럼 씨발 킥복싱 무에타이 같은 입식타격 경기는 뭐가되냐?
올림픽 태권도보다 훨 재밌네요 ㅎ
이것이 진짜 태권도죠. 지금 올림픽 태권도는 애들 장난입니다. 태권도는 기세싸움이지 점수따먹기가 아닙니다
프로태권도 사범 출신입니다
주먹기술 연마가 안된 상태의 태권도 선수들이 나와서 벌인 시합지만
나름 박진감이 있었네요
실제로 경기중 헤드 공격에따른 선수의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되어 폐지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격투기도 사망사고 나지않나요?
@@happylife3770 다른 격투기에 비해 부상의 빈도와 심각한 부상이ㅜ자주 발생했어요
태권도 발차기 위력이 1톤 상회합니다
@@happylife3770 주먹으로 맞으면 자빠지지만 발로 후려차는거 맞고 사망사고가 많아서 70년대후반에 금지되었습니다
올림픽용 점수제 겨루기는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따로 이런 프로 태권도 격투기는 꼭 있어야 합니다 이게 격투기죠 요즘 시대에 점수따는 겨루기를 누가 보나요
이게 바로 태권도라는 겁니다.
3만5천배 재미있네 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왜 호구로 만들어버린거야...
군대 후임이 프로 태권도 동호회 출신인데.. 장난 아니였다.
프로 태권도 동호회는 뭐에요?
와우 👍 👍
이게 태권도의 미래다. 쫄쫄이 따위 벗어버리고 도복은 빨강 파랑으로 하는게 보기 좋네
태권도는 그냥 공격시점에 앞으로 한두발 나가버리면 절대 맞을 일 없는 스포츠이지요ㅎ 니킥을 날릴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접근할 수록 맞을 확률이 낮아짐. 반대로 내가 공격도 안됨ㅡ 그냥 거리를 접히면 진행이 안되는 스포츠임...
지금 바닥에 누워서 비비는 이종격투기보다 훨씬 재미 있네요
기본적으로 재미는 속도감에서 나오는데
그란점에서 태권도는 확실히 상품성이 있죠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대회 규정을 격투기나 복싱처럼 호구를 없애고 3~5라운드제로 자유 대련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위 동영상처럼 지금 태권도도 충분히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충분히 될 수 있다는 거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호구를 쓰더라도 최소한 지금과 같은 점수제. 점수를 따면 멈추는 식의 시합은 없애는 것이 맞다 생각이 듭니다. 태권도는 무도이지, 발펜싱이 아니니까요.
이거네!!!
예전에는 복싱 링에서 싸우는 거 KBS에서 방영해 준 적도 있었어요..그때 프로 태권도를 처음 봤었고 충격 이였었죠..
외국선수가 돌려차기로 복부를 맞고 KO패 한 경기 였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보는 재밋도 훨씬 좋겠네요.
올림픽 태권도가 이랬으면 퇴출되었겠죠. 그래서 어려운 문제죠.
올림픽에선 무술들이 입지가 약하고, 부상을 입히는등의 지나친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기 때문에
2024년 🇫🇷 올림피에서 방금 태권도 봤는데.. 문지르기~제기차기하다 이거보니 와우~~!!
전자호구말고 그냥 보호장비는 해야겠다. 지금이랑 옛날이랑 적절하게 중간정도급이면 좋을듯
살발한 무술이었네요
눈을 못떼고 봤네 이게 태권도다
모션캡쳐 기술 발달하면....
선수들 다칠위험 없이
실전 모습이 구현될수 있겠죠.
전쟁도 시뮬레이션으로 하는데
격투기를 못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마우스. 키보드. 조이스틱이 아닌
신체 곳곳에 동작감지 센서를 붙히고
마음껏 치명적 필살기들을 펼친다면
훨신 다이나믹 할겁니다.
눈찌르기 코뼈베기 울대 부수기
낭심깨기 등등 모든 살인 공격도
가능하고 거리 속도등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되 치명적 급소 노출로 맞을경우
곧바로 패배로 되는경기...
급소 노리기와 방어 모습이 실감날지
서로 낭심만 물어뜯게 될지 모르지만
어쨋거나 규칙은 재미추구 쪽으로
정해지겠지요.
해드록이 아니라
곧바로 목조르기에 들어갈수도 있을꺼고
그럴경우 방어수단은 뿡알을 잡아 훑는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될지도...ㅎㅎㅎ
이게 진정한 태권도 아입니까
맞습니다!
태권도도 하체공격하는 기술도 만들고 저 청도복선수처럼 다양한 주먹기술도 보강해야된다
청도복선수는 태권도 전에 복싱을 한걸로 보이네
재밌긴한데 부상위험 ㅠㅠ
뒤차기 복부 제대로 맞으면 죽을수도
예의바른 태권도
올림픽도 이렇게 바꿔야해!!
Isso é Taekwondo de verdade!👊🏻👊🏻👊🏻👊🏻👍🏻👍🏻👍🏻👍🏻
와...화끈하네요! 이게 태권도지 ㅜ ㅜ
올림픽 복싱이 아마복싱으로 이야기 하는 것처럼 태권도에도 같은 룰을 적용한 것 같아요
낭심보호구만 착용한 듯 한데 마우스 피스와 최소한의 글러브 정도는 있었으면 하네요
선수보호차원에서
룰 진행방식은 찬성이에요
무도로서 잃어버린 무엇을 보여준 경기같습니다
태권도 배워본적은 없지만 역시 체급 피지컬 차이는 무시 못할듯 빨강색이 잘했지만 파란색 맷집이 ㄷㄷ 맞아도 맞아도 끄떡없는 체력을 가졌어..ㄷㄷ 심지어 뒤돌려차기를 맞아도 TKO 다운이 안되니..ㄷㄷ 그런데 실전적이게 보이네요 뭔가 태권도판 최배달 선생님의 극진공수도 느낌나네요 주먹으로 안면 타격까지 허용했으면 더 좋을듯
저런게 진짜 태권도다 싶긴 한데... 저렇게 하다간 선수들 생명이... 선수생명도 진짜 생명도...
이게 태권도지. 원래 전쟁용이여. 누워서 깔짝깔짝이 아님
무술로 살아 남으려면 발기술 이전에 빠르고 쓰기쉬운 손기술의 기본기를 갖추어야 한다. 발동작은 커서 공격타이밍을 잘 잡지 않으면 상대가 피하기쉽고 체력소모도 많아진다.
요즘 전자호구를 없애야한다는 여론이 생기더군요 개인적으로 전자호구용(발펜싱) 경기를 스포츠화하고 호구없는 경기를 프로화해서 룰조정해 격투기대회식으로 여는 좋을듯 싶어요
너무 잘한다..맷집도 체력도 정신력도...
ㅣㄴ정한 태권이네요...올림픽도 이렇게 합시다
상당한부상이될수도 있겠어요
라운드 3회다운패배나 데미지별로 점수를 차등해서 포인트차감으로 승패를 결정짓는게 좋을듯합니다
너무 흥미진진 하고 재밌네요.. 하지만 주먹공격에 제한을 두거나 글러브나 발보호 착용하면 좋을것 같아요..맨주먹이면..주먹 잘치는 사람이 한번 붙으면 ko..
프로태권도와 올림픽 태권도의 룰이 다른가요??
좋아좋아...내가 아는 '태권도'스럽다
예전에는 태권도장에서도 호구 안차고 맨몸으로 겨루기해서 맨날 정강이 멍들고 그랬었는데...
프로태권도 예수현총재님계열하고 다른프로태권도 다른종류인가요 기술체계나완전달라요?
태권도는 제대로 맞으면
타격이 워낙 어마무시합니다. 재미땜에 저렇게 선수를
아무 보호장비 없이 경기를 치르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몇 년도 영상 인가요?
1990년대 영상입니다.
발차기는 위력이 어마무시해 준비하다 올림픽이고 뭐고 골로 가는 수가 있어서 보호구 차야 할거 같습니다
발차기 제대로 맞으면 인생 끝날 수도
흥행보다는 건전한 스포츠로
다면 경기 룰을 개선하여 흥미를 가미하면
이 경기에 반만 따라가도 엄청 흥행할텐데
궁금한게 왜 태권도는 발로 얼굴은 차도되고 주먹으로는 얼굴을 못때리나요? 또 넘어졌을때 왜 일어날 시간을 따로 주는건가요? 그 두가지가 가장 실전과 동떨어진 부분같아요~
어릴때 프로태권도 배웠는데
헤드기어하고 바디가드정도만 착용하고 저렇게 하면 될것을
지금태권도는 태권도라기보다
발휘둘러 점수판찍기 대회라고 봄.
나 초딩땐 다저렇게 했음~절반 한판 있어서 시합때 무서웠던 기억이~
우와ㅡㅡㅡㅡ굿!!
이건~음~~~아냐!!!
태권도는 발차기지
복부공격은 봑싱이자나
이건 반칙~
동감~
태권도에 권이 주먹인데 발만 쓰라니 태도?
확실히 현재 프로경기에 가장 비슷한 아마 경기룰은 게이지 방식인 듯.. 빨리 국제 대회 자체가 게이지 방식으로 바껴야 할텐데.
권투는 청이 잘하고 태권도는 빨강이 잘하네요.
빨간색 헤어스타일은 김갑환인데 아쉽.아쵸~!
청 선수 : 발차기는 거들뿐 주먹으로 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