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은 북한 최인수 공작 실패로 독도를 일본에 넘긴 국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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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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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세력의 탄압으로 수십번 폭파된 계정을 이어가는 채널로, 후원 해 주시는 애국심으로 한국 3대 비밀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사법투쟁으로 국기를 바로 잡겠습니다.
    지금 또 입 달린 사람들이 방송과 신문 유튜브에서 이종찬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지만, 모두 다 이종찬의 간첩활동과 독도 일본 양도 사실을 덮어주는 선전 요원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518 군사반란의 핵심 인물인 청죽회 회원 이종찬은 518때도 김대중을 호위하고 합수부에 취합된 주요 기밀을 광주의 전교사와 이을설 부대에게 제공했던 인물로, 이때 공적으로 김대중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이종찬을 정권인수팀장으로 임명하고 정권을 인수하자 국정원장으로 임명을 했고, 그 후임 국정원자들을 죄다 청죽회 회원으로 임명했었습니다.
    이종찬이 국정원장으로 임명되자 반 김대중 첩보조직이 작동이 되었고, 첫번째 공작이 바로 총풍사건이었고, 그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게 되자 다시 북한 외화벌이 요원 최인수를 끌어들였고, 여기에 속은 김대중과 이종찬 김홍일이 최인수를 중국에서 안기부로 납치해 사실을 알고자 고문을 하다가 놓쳤고, 도주한 최인수는 중앙일보로 가 숨었는데, 홍석현이 밀고를 해 잡히게 되었습니다.
    홍석현은 이 사실을 이건희에게 보고했고, 이건희는 이 사실을 일본 수상 오부치에게 밀고해 오부치가 즉각 김대중에게 이 사실을 통보해 협박을 하고 김대중 오부치 회담을 열어 신속하게 독도를 비밀리에 양도받고 독도 수역은 공개적으로 한일이 공유하는 협정을 한달만에 끝내게 된 것이고, 이 사실은 날짜별로 정리되어 현재 남부지청에 배당이 되어 있는지 오래 되었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다음해 국회 시무식때 한일 신어업 협정을 날치기로 통과해 비준을 해 주었고, 그후 국정원은 북한요원 최인수에게 미화 10만 달러 한국 여권과 한국 주민증을 만들어 주고 중국으로 역순으로 보냈는데, 그때 국정원장이 바로 간첩 이종찬입니다.
    이종찬은 북한요원 최인수를 중국으로 보낸 후 자신이 실패한 공작이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반 김대중 첩보대는 중국으로 돌아 간 최인수를 중국 정보부에 밀고를 해서 최인수가 중국 정보부에 체포된 사실을 이종찬은 모르고 있었던 것인데, 중국 정보부는 최인수를 고문해서 모든 사실을 다 파악을 하고 최인수를 김정일에게 압송 처리해 버렸습니다.
    독도를 비밀리 이면합으로 일본에 넘긴 이종찬이 광복회장이 되고, 일본을 욕을 하는 연기를 하면서 국민들을 계속 속이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드리겠으니, 좌익 간첩 대통령 체제에서 중국 정보부가 실시한 언론 세무사찰로 적화 된 언론인들의 이야기에 더 이상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청죽회 척결을 하는 시민모임(www.cheongc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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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

  • @jeiheo7535
    @jeiheo7535 Місяць тому +5

    진실은 밝혀야하고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 @정용진-k1h
    @정용진-k1h Місяць тому +4

    이 채널 구독자가 너무 적어요~ 빨리 늘어나야 진실도 빠르게 확산 할텐데~~

  • @MUNSIKRYU
    @MUNSIKRYU Місяць тому

    또 물타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