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군님 덕에....씨군채널 7시간 정독하네요....한끼네에 푹~빠지다가...총7시간을 새벽 12시부터 아침7시까지....물론 구독과 알람 그리고...재미있게보느라 좋아요는...까먹고...ㅋㅋ 하여튼..건강하시고..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 빨리...업해주세요...누이네와 한끼네도..종종 업해주세요^^ 물론 남은 영상도 계속 볼 여정입니다..
마을이 참 평화롭네요 아이들도 순수하고...누이네 가정도 어렵게 사네요 아이들도 네명이나 되는데 ... 누이네 힘든일이 쌀을 사지 못할 때라고 하니 안타깝네요 부모들은 아직 젊은거 같은데 직장도 못다니고 돈이 될만한 일이 없군요 씨군님 동네 아이들에게 과자 잘 사주는 고마운 삼촌으로 기억되겠군요 이제 누이네랑 거기 동네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영상 넘 잼있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라오스는 그래도 부지런 하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일할 자리가 없어서 가난하게 살지만, 필리핀은 정말 게으름 피는 사람 마약하는 사람 들 보게 되는데 아니면 좋은 것 만 보여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근면 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교류하고 일 자리를 만들고 하면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쌀 이야기에 씨군님의 한숨소리가 가슴 먹먹하게 만드네요...그 와중에 먹구싶은 과자도 먹지않구 기다리는 레이의 마음도...저도 드론 촬영하는데 멋진 마을풍경 넘 아름다웠습니다~~~매번 귀한 영상 감사드리구여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래요~~~👍😊
라오스 행동대장이 왔을 때 신발이 없어서 사줬어요. 그때는 씨군님이 사준거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어릴 때야 저리시간 흘러도 다들 힘들게 살고 맛있는거 못먹고 불평불만을 못해도 조금만 크면 청소년만 되면 일도해야하고 배고프고 비참함도 많이 느낄듯. 불쌍해. 그래도 저들은 함께 모여사는게 행복함을 느끼지 않을까?
10:02 이때부터 누이 어머님 눈가가 촉촉해짐. 생각 깊으신 씨군님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겠죠. 크게 돕는 것은 부담스럽더라도, 몇 번 영지버섯을 구매하고 대신 쌀과 부식을 대신 넉넉하게 비축할만큼 건네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거운 쌀을 들고 오는 수고를 씨군님이 대신 덜어드릴 수도 있을 겁니다. 구매한 영지는 말려서 보관했다 다시 관광이 시작되면 씨군님 찾아오는 구독자이신 방문객에게 선물처럼 소량 염가에 제공하는 것도 괜찮은 이벤트가 될 듯해요. 구독자님들에게 "이것이 누이네에서 구매한 자연산 영지버섯입니다."라고 말하며 건네주신다면 영상 속의 순간을 느끼실 수 있어서 감동하실 거예요.
비엔찬에 독참파에서 숙소를 잡고 1년 가까이 살다 왔는데 아직도 라오스언어가 서툴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가난해도 웃음을 일치 않는 어린이의 모습이 바로 라오스인거 같아요 가난은 불편해도 투정부릴 성격이 아니니까요 항상 웃는 라오스 국민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한국은 가능합네까..?" 한국 병원 처음 온 탈북노동자의 놀라운 반응 [북한노동자 고홍철6부]](http://i.ytimg.com/vi/zRVp7b8LNUo/mqdefault.jpg)
저 아이들 눈에는 먼훗날
가끔씩 흰색 자동차를 타고오는 산타 삼촌으로
기억할것같다.
훈훈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ㅠㅠㅜㅡㅡ가슴뭉클
씨군님 덕에....씨군채널 7시간 정독하네요....한끼네에 푹~빠지다가...총7시간을 새벽 12시부터 아침7시까지....물론 구독과 알람 그리고...재미있게보느라 좋아요는...까먹고...ㅋㅋ 하여튼..건강하시고..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 빨리...업해주세요...누이네와 한끼네도..종종 업해주세요^^ 물론 남은 영상도 계속 볼 여정입니다..
구독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다시 재시청하시고 까먹은 좋아요 눌러 주세요 ㅎㅎㅎㅎ
아이들이 너무예뻐서 눈물이납니다 ㅜ
씨군님 영상 왜 기다려질까 ? 편집의 정성을 다하신듯 합니다 한끼네 보다 더 열악 하네요 씨군님이힘든게 무엇인지 물어볼때 쌀이 없을때라고 했을때 씨군님 한숨에 저도 마음이 짠 했어요 가족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희망찬 미래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역시 누이네가 힘들어도 쌀걱정을 한다는 이야기에 살짝 놀랐습니다. 열심히 살고 계시니 차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구독자입니다 ㅡ정말 정말 진정한 외교관이십니다 ㅡ같은 한국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ㅡ넘넘 감동입니다
돈네 집에 오는 한국인? 이라면 라오스 행동대장님 인듯.
누이네 집은 딱 봐도 가난해 보이네요.
그래도 누이 어머니가 대화를 잘 하네요.
예전 우리의 60년대의 모습 같네요
저들도 하루빨리 먹는걱정 않고 잘사는 날이 오기를
아이들 순수한 눈빛 어쩔.....
죽순 삶는 부엌에서
나온 우리 씨군의 한숨에서,
그곳에서의 느낌이 여기까지 전달되는 듯 합니다.
동네 삼촌의 훈훈한 모습 응원합니다.
저 꼬맹이들 눈빛 어쩔,,,,,
가난한 라오스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다면~~라오스 시골에서 태어났다면~~
가만히 보니 레이가 어른인듯.. 오빠노릇이나 아들노릇 톡톡히 할듯하네요.
웬지 모르게 듬직해 보이는군요.
안 보면 생각나고 보고 있으면 맘이 짠한 누이네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ᆢ 한국에선 비싸고 귀한 영지가 헐값에 팔리고 있다니 속상하네요
안 보면 생각나고 보고 있으면 맘이 짠한...막 안타깝고 딱하고...
전 이런 느낌이 드는게 참 싫은데 라오스에서는 눈만 돌리면 보이네요...눈을 고정시켜놔야 될듯요ㅎㅎ
@@c-goon 저도 그런 상황 느낌이 싫어서 라오스는 안 갈랍니다 ㅋ
🙄헠!
일체유심조님,
오랜만이네요,안녕하시죠?
ㅋㅋ😁😆😍💕
@@user-Dragon9155
안가볼 수도 없고?
가볼수도 없공?
같은 말인가?
막막한 생활이 보고 있으면 그냥 답답하지요.
그저 부끄럼가득한 미소를 짓는 예쁜 아이들이 한없이 안스러워
@@yongpanlee4940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인터뷰중에 너무 웃겨서 웃었어요~~ ㅎㅎㅎ " 너그가 막고있으니까 너무 덥다야~!" 감사합니다. 코로나 풀리면 라오스에 가고싶읍니다.~~^^
어릴적 과자 싸서 집에 오시는 삼촌은 아직도 기억나던데
진정한 기억에 남는 삼촌되셨고 어릴적 생각나는 행복한 영상이네요^^
살아있는 생생한 라오소식 감동입니다. 59년생인 저의 60년대 생각이 나서 . .. . .. 하루 빨리 봉사 같이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문경새재
누이 소식은 역시 씨군님이시죠~ 👍🏻👍🏻👍🏻
아껴둔 하얀 운동화를 신고
과자사러 가는길에 요리조리
흙탕물을 피해 걷는걸 보니
예전 처음 씨군님 유튜브를 통해
봤을때 보다 그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
고생많으셨습니다 ~
저도 6개월전 누이네 방문했을때 영상 썸네일을 보고 누이가 많이 컸다고 생각했네요ㅎㅎ
아껴둔 하얀 운동화에서 괜스리 눈물이 ㆍㆍ
통 통 공마냥 뛰어다니는 어여쁜 누이를 보니 담번에는 엄마 아빠 버섯 잘따러 다니시라고 튼튼한 운동화 한켤레씩 사드리고 싶어졌어요!
환경이 너무 열악하네요
에휴~~
도와줘야할 사람들이 많군요
씨군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했음 좋겠네요
씨군 깽 짱 러이~ ^^
앗!! 미스터문님 반갑습니다^^
가난은 요순임금도 구제하지 못했다는 고사가있는데 정말 힘든일 좋을일로 승화시켜 잘하고 계십니다. 아이들 정말 순수합니다.
이 집이 지금까지 시청한 방송중에 제일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네요~!
참말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애들을 보노라니 속상하네요.
어떤 삶이 행복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습니다.
씨군님 좋은맘에 감사합니다.
누이가 신발에 훍 안뭍게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너무 이쁜애기들하고 순수한 가족분들이네요 누이네 가족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마을이 참 평화롭네요 아이들도 순수하고...누이네 가정도 어렵게 사네요 아이들도 네명이나 되는데 ... 누이네 힘든일이 쌀을 사지 못할 때라고 하니 안타깝네요 부모들은 아직 젊은거 같은데 직장도 못다니고 돈이 될만한 일이 없군요
씨군님
동네 아이들에게 과자 잘 사주는 고마운 삼촌으로 기억되겠군요 이제 누이네랑 거기 동네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영상 넘 잼있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저귀한 영지버섯 씨군이 형편되면 도매로 사다가 나중에 여행이 활성화 되면 관광객 에게 되 팔아도 될듯합니다.
과자하나에애들이저렇게좋아하나
천진날만하네요
불쌍한아이들
같은 크기의 영지버섯이라도 약성은 다를 거 같네요. 특히 다년생 식물의 경우 겨울이 없는 지역은 많이 자라겠죠.
나도 저 버섯 사고 싶다
영지버섯 사고싶어요!
@@신승아-y9o 버섯이 식품인지라 검역, 관세,통관등 어려움이 따른답니다
라오스는 그래도 부지런 하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일할 자리가 없어서 가난하게 살지만, 필리핀은 정말 게으름 피는 사람 마약하는 사람 들 보게 되는데 아니면 좋은 것 만 보여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근면 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교류하고 일 자리를 만들고 하면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게으름과 마약은 동남아 어느 나라를 가든 마찬가지겠지요. 제가 찾아간 저 마을도 마찬가지ㅜㅜ
저의 유년시절 모습과 크게 다르지않아서 한참동안 아이들보며 추억에 잠겼습니다. 보릿고개세대라 🥺 귀한 영상 잘봤어요. 내일도 또 볼께요
푹빠져서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한끼네랑 누이네 정주행중입니다
감사드려요😊 영상도 베풀어주신 호의도 ㅎㅎ
가난하지만...누이네는 얼굴에 미소가 항상 있어 행복해지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바쁘게 살면서 ...왠지 저 자연속에서 흡수되는 ....
잔잔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순수하네요.
한국에서 사는 아이들과 전혀다른느낌이네요.
영지버섯은 달여먹으면 도움된다고
한국에서도 먹는겁니다.
이가정이 건강하고 오래토록
행복만 가득하길바랍니다.
닉네임이 누이 동생 이름이랑 같네요^^
우리도 옛날엔 ~~~
마음속 짠한건 왜일까요
누이네도 고기잡는법 가르쳐 줍시다~~나도 좋은일 하고파요~~~
가장 씨군스러운 반가운 영상^^
한끼네 보다도 심각한 거의 판자집 수준인 누이네 집과 씨군님의 한숨..
정작 누이네 부모들은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의지와 능력도 없어보이고..
물없이 고구마먹은 느낌이네요 ㅠ
물없이 고구마먹은 느낌...더 적절한 표현이 있을까싶네요
영지버섯 탐나네요..한국에서 엄청비싼데..
암튼 씨군님덕에 누이네는 오랜만에 푸짐한 밥상이 됐겠군요.씨군님이 말걸때마다 아이들이 수줍어 몸을 배배꼬는 모습이
귀엽네요.민이란 아이도 말해놓고 얼른 엄마뒤에 숨는모습이 미소짓게하네요.
씨군님은 항상 덕을 많이 쌓고계시니 복도 많이받으실겁니다.
씨군님 덕에 저희도 복받는 느낌 참 좋지요!
수즙음 많은 누이~ 귀여워 ~ 건강하게 잘크거라~
70년대 초중반 내가 살던 시골하고
너무나 흡사해서 눈물이 다 난다
라오스 북부 어느 시골에 가서
내 어릴적 정취를 느껴보고 싶다
우리남편도 님댓글에 공감간다고 눈물 훔치고있네요
씨군님의 영상을 보노라면 딱히 설명할길 없는 처연한 아름다움이
섞인 슬픈 감정이
목젖까지 차오를때가 있답니다
눈물 하나 만났다
오래오래 기억될 사랑처럼^^
광고 스킵없이 4번째 보는 중입니다.
밥은 배불리먹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밥이라도 배불리 먹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최소한의 행복이
밥이라도 실컷 먹는거
서글프지요~~
어떻게 도와 줄수있는겁니까?
조금이라도, 쌀값이라도. 도와주고 싶은데요.
라오스 보면 우리 어릴적 모습 재현인듯하네요.
유튜버 라오스 행동대장도 굿
씨군님은 물론 베스트
라오스 참가난하게 사는 곳이내요 내나이 육십중반의 나이에 나어릴적 모습이 그때는검정고무신 어린애들 머리 빡빡 깍고 코흘리고 머리에 버즘있고 먹을게없어서 쌀한줌에 온간야채너코 죽끄려먹던시절 나도 12세 부터인가 부모님도와 일하던시절 이생각나내요 한국인은 그래도 다쓰러져가든 오두막집 이지만 정리정돈은 저모습보다는 나았던 기억이 한국은 사계절이 있는곳이라 그런지 저사람 들보단 부지런함 이있는국민인듯 그때에 전염병으로 특히 홍역으로 어린아이들 많이사망했죠
하도 지저분하게 콧물 흘리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서
국민학교 입학식에 가슴에 손수권을 명찰마냥 달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ㅋ
제가 경험한 라오스는... 일단 착해요.
어디나 나쁜 놈은 있지만, 동남아 중에서 가장 착하고 순박하다고 경험하고 느꼈어요.
@@박만용-v8x 오히려 아주가난하게 모두가살면 착해요 서로돕고 인간의본능이에요 서로 도와야살수있다는 본능 풍족해지고 서로가 경쟁자가 되고 해지면 욕심으로 점철되서 흉폭해지는
@@이진영-o4n 모두가 살면ㆍㆍ참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국민학교 입학식때 손수건이랑 명찰 달았었어요 ㅎㅎㅎ
대구 만촌국민학교 1학년 2반 ㅋㅋㅋ
누이가 신발이 아까워서 잘 안 신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네...
한두해가 지나면 키 커서 나중엔 작아서 못 신을 수도 있는데....
귀한 영지를 저렇게 헐값에 처분하는 건 아깝다..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만 있으면 한 5천원 이상씩 주고 가져와도 대박인데....
누이를 비롯한 아이들.,
웃음 잃어버린 무표정들.,
힘든 생활을 잘 말해주네요.
가슴 먹먹한 주말아침,
씨군님의 선하신,맘과 피와 땀이 밴 훌륭한 작품으로 감동주심을 깊은 맘으로 감사드리고,코비드 조심하셔서 좋은 주말 되세요~^^♡
용판님도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행복한 주말저녁 되고 계시지요~~^^
@@앳띠-z4r
네~
앳띠님,오늘은 늦게 오셨네요.오전에 많이 기다렸어요.ㅋ😁
코비드 조심하시구,편안하고 복된 주말 보내세요!😁😆😍💕
@@yongpanlee4940
업로드 시간에 광주광역시 웨딩홀과 부페를 종횡무진하고 댕겼더라구요
친구 아들네미 식에ㆍㆍ
지다리고 계셨을 생각에 낼름 댓글 달았지요
ㅎㅎ~~
@@앳띠-z4r
네!
오늘 하루 무척 수고가 많으셨네요!😁😊😍👍!
죽순 삶을 때 씨군의 한숨을 들으니 눈물이…
모두의 마음 이겠죠.
레이가 누이 오빠였군요.
누이가 몇번 신발을 잃어버렸던 이유를 어머님 말씀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열심히 사셔도 어려운 형편 안따깝습니다.
씨군님이 처음 마을 찾아가셨을 때 시원한 음료수를 애들 전체에게 쏘셨는데
아이들이 따라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도 농담삼아 한 말이에요~~
그래도 몇번봤다고 조금씩 친해져간다는 느낌이 드는것같아 다행입니다ㅎㅎ
전세계 어디나 애기들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멍뭉이 옆에서 이불물고 장난치는거 귀엽네요~^^
"행동대장" 유튜브에서 도와주고 있는 돈네 동내 애들이구나 여기서 보니 반갑네^^
라오스에서 활동하는 유튜브들은 다들 순수하고, 인간성들이 좋으신듯, (씨군, 오지마을 한국인, 행동대장)
다~좋으신분들이고 잘하고 계신듯...서로 상부 상조하며 소통 하시길...
라오스 방이 좁고 물건도 어지럽게 있어 더좁게 하고 사는듯
한끼네 침대 제작하듯
1.옷장을 대신할 옷걸이와 행거
2.그리고 이불 및 기타 물품을 올려놓을 선반(책장 찬장 등대용)
분리형으로 1단2단.. .
부유한 일반 가정에도 판매를 할수 있을듯
아이들을 사랑하는 씨군님 의 마음이 가슴이 찡하네요 언제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쌀 이야기에 씨군님의 한숨소리가 가슴 먹먹하게 만드네요...그 와중에 먹구싶은 과자도 먹지않구 기다리는 레이의 마음도...저도 드론 촬영하는데 멋진 마을풍경 넘 아름다웠습니다~~~매번 귀한 영상 감사드리구여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래요~~~👍😊
댓글 감사합니다^^
@@c-goon 아유...씨군님... 귀한영상 감사의 의미로 우리은행 계좌로 기름값 쬐끔 넣었습니다...김인식..^-^ 😊
어떤 식으로든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은데...아직은 그래야^^수고하세요.
인연이 귀한 것이긴한데..한번 만들어진 인연이..마음을 계속 쓰이게 할 수도 있는거네요..그래서 저는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지는 않든데..생각이 많아지시겠어요..씨군님..
영지버섯은 너무 충격입니다.
팬데믹 끝나고 여행갈수 있게되면 누이네 인생펼수 있습니다.
1800원이라니 😵😱😭
누이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영지버섯 한국에선 1kg에 8~10만원하던데 주문 안받으시나~^^
지금의 상황으로는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겠네요. 누이 가족들ㅠㅠ
누이 부모님 눈길이 참 선하네요..
과자사주는 삼촌이 찐 삼촌이지 ㅎ 잘보고갑니다
하 진짜 씨군님은 돈벼락 이나 로또 당첨되어야 해요 꼭
애기들 과자 먹는게 너무 이쁘네요
오늘도 힐링 잘하고 가요
우리 시청자들이 씨군님의 후원자이자 로또임 ㅋㅋ 전 그 마음으로 광고 스킵안하고 다 봐요
뻥뚫린 고속도로와 드론영상이
아주 멋집니다~~👍👍👍
누이네 방에 개는 왜때문에 들어와서
시선강탈인가요?~~😁😁😁
누이네 가족 참 순박함이 느껴집니다~!
개가 방에 들어오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저도 한참을 고민했네요
쫓아내야 하나...냄새도 나는데...혹시 잘때도 들어오나?...주인은 있을까...ㅋㅋ
좋은일 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축복이 늘 있기를 ㅡ
라오스 행동대장이 왔을 때 신발이 없어서 사줬어요. 그때는 씨군님이 사준거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어릴 때야 저리시간 흘러도 다들 힘들게 살고 맛있는거 못먹고 불평불만을 못해도 조금만 크면 청소년만 되면
일도해야하고 배고프고 비참함도 많이 느낄듯. 불쌍해. 그래도 저들은 함께 모여사는게 행복함을 느끼지 않을까?
아 몆번이고 가고또 가고싶은
그리운 방비엥
가이드님 저도좀데려다주세요
저 귀한영지를 ᆢ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에 꼭!!! 함께해요~~~
배움이있는 사람들은 나눔에도 철학이있네요 ㅎㅎ 배우고 갑니다
고생사서하는 싸군형 그래도 부럽습니다^^
나중에 라오스 관광 재계되면 씨군님 투어에 누이네 학교랑 동네 영지버섯 구매등 투어 일정에 함 추진해 보시죠 반응이 나쁘진 않을것 같내요~~
좋은 생각입니다. 메모해 두겠습니다^^
아마 영지를 현지에서 사서 국내에 갖고 들어올려면 절차가 좀 복잡할 거에요.
2개월전쯤 씨군님 다녀가신 뒤로 라오스행동대장이라는 한국인 유튜버가 다녀간 영상이 있더라고요. 씨군님이 사주신 슬리퍼를 누이가 잃어버린걸 보고 사주고 가셨어요. 라오스행동대장님이 사준 건 하늘색 슬리퍼였는데 지금은 핑크색이네요.
라오스 행동 대장님이 처음사준 신발도 잊어 버려 한번 더 사준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신발을 안신고 살아와서 신고 나가면 놀다가 벗어서 안신고 그냥 와버리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부모님이 평소에 안신키는 것 같아요.
방비엥으로가는길에 이쁜 하늘
하얀 운동화 신고걷는 누이
영상 속 아이들
마음 착한 삼촌
영상 끝까지 잘봤습니다
둘째아들 레이가.. 밖에 나가있는 첫ㅉㅐ형을 기다렸다가 같이 먹으려고
과자를 안먹고 있는듯 하군여 ^^
앗...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있네요~~~♡♡♡
쌀도 없어 끼니를 거르는데 과자를 먹는 날은 로또 당첨된것과 같다고 보여줘요
아이들에게는 별미!
어려서 방학을 맞야 시골 친척집에 갔는데 씹던껌도 나눠씹고 그것마져도 나무기둥에 붙여놓았다가 고무마냥 질긴것을 다시 입안에 넣는 모습들이 잊혀지지않네요
70년대 우리나라~
영원히 사는그날까지
아이들이 어른이되어
아스름이 떠오르는 인
자하신 울 삼촌하고 그
리워할 것입니다.
마음의 사랑을 실천하시
는 님을 응원합니다.
장마빗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 천진한 모습이 좋은데, 환경이 넘 맘아프네요~
선배님 한숨소리에 모든게 느껴지네요
ㅜㅜ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이 첫째요 둘째도 건강입니다^^
당연하지요!!
후배님도 건강하이소~~!!
아이들이 참 순수해 보여요 때묻지 않은 .. 그냥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네요 ㅎㅎ 영상 올라 올때 마다 보고 싶긴한데 늘 조금씩 늦네요..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기때는 흰운동화대신 노란 장화가 최곤데...^^
누이가 많이 컷네요..
내가가슴이뭉클ㅎㅏ네요 씨군님 역시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씨군님 덕분에 마음정화 눈정화...
하여간 따뜻함을 듬뿍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영상을 볼때 댓글을 잘 안남기는데 오랜만에 영상을 보면서 뭉클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정이 아닌 작은 관심이 저분들에게는 큰힘이 되는거같습니다.
보다보니 저의 유년시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좋은일 하십니다
안그래도 많이 궁금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도 가신다 하여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보냅니다! 씨군님 돈만 계속 쓰시는게 마음에 걸려서~~~
확인했습니다. 누이네 쌀독 두둑히 채워주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경이 어려우니
아이들 표정이 어둡네요
부모님들이 밝은표정으로 힘내서 헤쳐 나가시기를 바래요
알고리즘으로 접한 씨군님..
모든것이 아름다워 보이게 하시는..
정말 많이 배웁니다..
누이네 오랫만에 보는군요~ ~
코로나가 조금안정이 되서 다행이네요~ 쭉 이대로만 안정적이여도 좋을텐데요 ~
누이네 궁금햇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길이 험한거 같은데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잘 챙겨드세요~^^
가족들이 착해보입니다
좋은일 하셨습니다.
씨군님은 참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아이들 챙기더라도 본인 몸도 잘 챙기시길~
밥도 잘 챙겨먹고~!!
잘 지내제 창우야?
너도 건강잘 챙기고~ 코로나 끝나면 놀러 한번 와라 그때 그 멤버들이랑😁
@@c-goon 백신 다 맞게되면 함께 라오스 함 가꾸마.ㅋㅋ 건강히 잘 지내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꽃향기을 전합니다 사랑과 축복이 함게 하소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저런구조에선 안살아봤지만 꼭 어려서 자라던 시골풍경이네요
누이랑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좋네요ㅎㅎㅎ
고맙습니다 한국인의 정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씨군은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
영지버섯 오랜만에 보네요 ㅋ 어릴적 시골동네에서 영지 재배했었는데 영상을 통해
간만에 보게 되는...
주입식 삼촌 ㅋㅋㅋ오늘도 좋은일 고생하셨고요,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주입식 삼촌...ㅋㅋㅋ 🤣
영지버섯이 훌륭하네요👍👍👍
씨군님도 영지좀말려서 끓여드세용^^
네 그럴께요^^
좋은영상 오늘도 잘봤네요.쌀을 많이 못산다는 말이 아프네요
누이네도 잘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기 철이라 아빠가 일도 제대로 못해서 더 안타깝기도 하고..
유투브보면서 처음으로 후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씨군님 항상 화이팅요~~
13:57 이 여자아이도 폭포에 놀러갈 때 같이 갔던 아이네요. 라오스 요정 씨군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19조심 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10:02 이때부터 누이 어머님 눈가가 촉촉해짐.
생각 깊으신 씨군님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겠죠.
크게 돕는 것은 부담스럽더라도,
몇 번 영지버섯을 구매하고 대신 쌀과 부식을 대신 넉넉하게 비축할만큼 건네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거운 쌀을 들고 오는 수고를 씨군님이 대신 덜어드릴 수도 있을 겁니다.
구매한 영지는 말려서 보관했다 다시 관광이 시작되면 씨군님 찾아오는 구독자이신 방문객에게 선물처럼 소량 염가에 제공하는 것도 괜찮은 이벤트가 될 듯해요. 구독자님들에게 "이것이 누이네에서 구매한 자연산 영지버섯입니다."라고 말하며 건네주신다면 영상 속의 순간을 느끼실 수 있어서 감동하실 거예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분이 2분처럼 느껴지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 구름도 너무 이쁘고 씨군님 맘도 너무 좋은듯해요~
애~들 과자 먹는것 참 행복해 보여요~~
비엔찬에 독참파에서 숙소를 잡고 1년 가까이 살다 왔는데 아직도 라오스언어가 서툴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가난해도 웃음을 일치 않는 어린이의 모습이 바로 라오스인거 같아요 가난은 불편해도 투정부릴 성격이 아니니까요 항상 웃는 라오스 국민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