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하루 평균 7천 명 찾았던 전통시장이 박살 난 이유 / KBS 2024.02.07.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옛 정취를 살린 점포와 색다른 먹을거리.
2016년에 재개장한 1913 송정역 시장은 한때 하루 평균 방문객 7천 명이 찾는 이른바 '핫플레이스'였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전통시장 지원 사업이 끝나고 코로나19로 방문객이 끊긴 이후 불황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관광객 유입을 위해 야시장 개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호현/1913 송정역시장 상인회 부회장 : "(재개발도) 지연이 되다 보니까 시장이 계속 침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상생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생각한 것들이 야시장이고…."]
전통시장에 문화를 입혀 관광지로 인기를 끌었던 광주 대인시장.
예술가들이 상주하고 상인들이 야시장을 운영하면서 대표적인 흥행 사례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예산은 늘지 않고 각종 부대 비용이 증가하면서 1년에 24차례 열리던 야시장은 최근 15차례로 줄었습니다.
이용객도 점차 줄면서 점포 가운데 4분 1이 비었습니다.
[홍순자/대인시장 상인회 수석부회장 : "야시장이 뜸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떠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예산지원으로) 횟수를 더 많이 늘려주시고…."]
전문가들은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힘을 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안태기/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 : "(전통시장은) 정책적으로 봤을 때 계속적 뭔가 성과를 내야 되는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 지속적이지 않고 단발성으로 끝나는 형태들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흥행했지만 다시 침체하고 있는 전통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맞춤형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광주 #전통시장 #송정역
![[다큐3일📸] 3대가 운영하는 빈대떡 집! 꼬마김밥의 발상지! 먹자골목 1번지 서울 종로 광장시장 72시간 | KBS 2021.03.07 방송](http://i.ytimg.com/vi/PVQxjcAKLA8/mqdefault.jpg)
전통시장이 국가 재산도 아닌데 세금 투입해달라는 말을 되게 당연하게 하네요.
상인회 스스로가 손님들이 다시 올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사장님들이 손님의 입장이 돼서 사람들이 왜 안 오는지 생각해보시길. 정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동감
저들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무턱대고 저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저들의 입장이 되서 손님 오면 바가지 씌우면 되나요
@@국짐지지모지리 노력과 세금투입은 다르죠. 물타기 하지 마세요
노력? ㅋㅋㅋㅋ 무슨 노력 바가지에 카드도 내면 아예 안받고나 무슨 죄인 보는듯 하는것들인데 시대에 못따라가면 뭐든 그냥 사라지는게 맞는거임
손님이 많을땐 고마운줄 모르고 바가지 씌우더니 이제는 손님이 없으니까 죽겠다고 징징거리냐? 망해도 싸다고본다
바가지 쒸우다 폭망했네
저기가 바가지 유명함??
@@ryansone7094그냥 시장이라는 거 자체가 바가지임
서울 지역시장들은 야채 과일도 소분해놓고 팔거나,음식종류도 다양하게 개발하고,시장 시설도 깔끔하게 해놓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요. 오랫만에 광주지역 시장 몇군데 둘러보고, 너무 지저분하고 상인들 불친절해서 놀랐어요. 싸지도 않구요. 남탓만 하지말고 타지역 벤치마킹이라도 하세요.
노력을 해야지.
혼자국밥집갓더니처다보지도않탄데요 열받어서서울로바로올라왓어요 광주 ㄷ시장
왜 국민 세금으로 전통시장을 유지하며 상인들을 먹여 살려야 하나요.
더불어 살아야하니깐
@@어어밀지마라-x8g 다른 사람들이 뭔 노예도 아니고 ㅋㅋ
무능력해서 살수가 없으면 기초생활 수급이나 받을것이지 세금도둑질하면서 더블어 이 ㅈㄹ ㅋㅋㅋ
대기업들도. 어려워지면
막대한세금. 쏟아부어요
니 엄빠가 저 시장에서 일하는 상인이였어도 그런말 나올까?? 저 사람들 인생이 어찌되건 말건 그저 돈돈돈..... 하아 대한민국 국민들 인성이 왜 이렇게 됐냐
@@nahoseng 내인생은 그럼 ㅅㅂㄹㅇ 내인생도 세금으로 좀 해결해줘
근데 왜 굳이 세금써가면서 전통시장을 살려야됨?
아니 자영업자들이 시장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시장의 자영업자 라고 해봤자 몇십명 되지도 않는데 시장이 뭐 대단한 벼슬이라고 메번 살리네마네 ㅇㅈㄹ을 함? 시대에 따라 죽으면 죽는대로 냅둬라
니네집 근처 이웃의 치킨집이 망하면 뭐 국가에서 세금써서 돈대줌?
시장 없어지면 마트,온라인 밖에 안남는데 그런데는 다 대기업이라 담합,시장주도 등을 우려하는거지. 이게 뭐 명품가방 묭품시계같은 사치제면 상관 없는데. 생필품이기때문에, 그리고 돈 없는 사람들은 마트나 백화점 가기 힘들어.
@@조초이야 지금 대기업 담합 불가능함 쿠팡때문에 이마트가 죽고있는데 어떻게 담합이 가능할까? 게다가 중궁산 테무인지 하는것도 침범하고 있는데
@@Sane--Dule 담합을 그때그때 자기들 이익에 따라 하는거지. 그리고 마트,백화점 같은데 돈 없는 사람들 가기 힘든건 바꿀수가 없음
@@조초이야와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건지... 수급자도 마트에서 장본다 이새키야..
@@조초이야 ㅋㅋㅋ 시장 없어진다고 담합해도 어차피 대기업끼리 더 박터지게 싸움나지 뭔 ㅋㅋㅋㅋ 그냥 시장이 없어지는 이유는 카드 안받지. 교통불편하지. 동네주민 아니면 갈 이유가없다. 널린게 마트.백화점.식자재마트인데 누가 야시장가냐
좋은 시장은 굳이 예산 투입 안해도 장사 잘 됩니다 ㅋㅋㅋ 전국에 잘되는 전통시장 많습니다 ㅋㅋ 경쟁력 없으면 없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지자체는 환경정비사업 정도만 해주면 됩니다.
@user-je8hr5tx9k 모르겠고 일단 넌 없어지는 게 나라에 이득인 것 같다.
ㅇㄱㄹㅇ..금천구 살때 중앙시장 남문시장 진짜 개좋았었음.. 바가지는 찾아볼 수도 없었고 오히려 인터넷 최저가에 민감했는지 뭘사던 개많이 줬던거 생각남..떡집 채소가게 정육점 모두 저녁 떠리타임에 상품들 털어버리려고 말도 안되는 싼가격에 살수 있기도 했고..자취충에겐 그저 빛과 같은 존재였음. 근처 홈플은 pb상품 사러 갈 때 이외에는 갈일이 없을 정도 였고 시장내 마트가 홈플보다 싸고 배달을 해줬기 때문에 홈플을 더 안가게 됐었음.
그렇게 서울로 계속 모이는거지 망하는건 경쟁력 없는거니까... 지방에 편의시설없다고? 경쟁력없어서 망하는 거니놔두세요.
수유동 우이시장은 지금도 장사 잘 됩니다
상인회에서 개선할 생각은 없고 세금투입해달라 ㅋㅋㅋㅋㅋ 세금은 개선하고 발전하고자하는 곳에 쓰이는거지. 도태되는 상권을 지키라 있는게 아닙니다. 복합쇼핑몰도 지역시장상권 죽는다고 막았으면 광주 스스로 발전하세요
자립으로 상생할 생각은 없고 무슨 지원타령 일반국민과 형평성에 어긋난다
시장 상인들만 국민이고 일반인은 국민도 아닌가
지원만 해달라고 하지말고 상인들이 시장에 맞는 메뉴들 개발하고 착한 가격 받아봐라. 오지말라고 해도 모여든다
지원금 왜 해줘야함? 상인들이 돈 모아서 해
바가지가 장난이 아닌데 누가 가냐 더럽고 비싸고 에휴
그동안 시장을 찾던 사람들이 발길을 끊는 이유는 왜 일까요??
상인들 스스로 생각해보면 답나올텐데,, 그걸 왜 세금 지원을 통해 활성화 운운하는지?
1.눈앞에 이익에 눈 우두워 높게 측정된 가격대
(소비자들은 의아해하며 다음엔 안올것이라는 마음의 다짐을 하죠)
2. 가격대비, 기대치에 못미치는 음식의 양, 맛,
3. 불친절한 마인드 - 너 아니래도 올 손님 많다' 라는 격의 상술.
상인회 수석부회장 ㅋㅋㅋㅋㅋ 세상에 뭔 저런 직급이 ㅋㅋ 초반에 일정기간 지원해줬으면됐지 개인사업 하는 곳에 세금을 머 얼마나 더 지원해달라는거야. 누가보면 비영리단체 복지 사업하는줄
가격과맛 그리고 가성비
비싸다고 생각되는 순간
손님은 안간다
뭔놈의 시장을 세금을 써가면서 지원해야 하냐? ㅋㅋㅋㅋㅋ
전통시장가면 좀 저렴 하겠지 하고 가 봤는데 동네슈퍼보다 비싸서 안 감
품질의 신뢰성도 대형마트가 낫지...
야시장 이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유가 저렴하기 때문인데 바가지가 극성인데 왜가 상인들 에게서 답을 찾아야지 지원만 해주길 바라네 국민세금 입니다!
전통시장 망하는 건 당연한 시대흐름 입니다. 명품전통시장 외치던 정신없는 국회의원 같은 분들이 몇번 방문했다고 살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복합쇼핑몰 지어달라고 하고 거기서 종업원으로 일하시는 게 마음도 편하고 좋습니다.
비싸서 안 가는건데 뭔 다들 헛소리하고 있어 ㅋㅋㅋ
지금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성비쪽으로 몰린다구. 그리고 광고
딱 이 두개 패턴이야.
비싸도 몰리는건 sns광고가 가장 크고. 싼건 많은 유튜버들이 가성비라고 말해서 몰리는거고.
시장 활성화 하려면 sns광고가 필수고 시장에 오게 하려면 가성비 좋은 먹거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건데
시장 상인들이 생각하면 남들은 만원 파는걸 자기는 7천원에 팔라고 할까??? 오히려 1.5천원에 팔고 있잖아?
지금은 sns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옛날 사고 방식으로는 절대 활성화 못해
아니 무슨 세금으로 지원해달라는걸 너무 당당하게말하네
세금이 무슨 즈그들 쌈짓돈임?
전통시장 살려놨더니 소비자들에게 되돌아온게 바가지 요금이라 다들 가기를 꺼려하게 된게 가장 큰듯. 나가서 좀 싼맛에 이것저것 즐길 수가 있어야 하는데 바가지 요금 이미지 탈피하려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듯요.
저는 시장을 좋아하는 나이대의 분들이 시장상인들과 같이 고령화되면서 아주 천천히 사라질거라고 생각했어요.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그걸 일부러 지원할 건 없죠.
그놈의 상생이란 말좀쓰지마라 바가지 씌우는걸 뭐 저렇게 포장하냐고
나도 시장 가면 도저히 불편해서 그냥 마트만 감.
물건 하나 살라치면 가격표 조차 제대로 표기한 시장이 없음. 매번 가격을 꼭 물어봐야 하고 안사고 그냥 나갈려면 눈치 봐야 함 아직도.
왜 소비자가 그런 불편을 감수 하며 시징을 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솔까 가격도 품질도 마트보다 좋지도 않고,
시장 상인들 스스로 뼈를 깍는 노력 없이 그저 지원만 바라니 계속해서 도태 될수 밖에 없다.
최소한 물건 마다 가격을 표시하는 노력이라도 해봐라. 그저 세금 받아 먹으려고 입만 벌리지 말고.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관광객이나 주변 거주 시민들에게 영업을 해야 하는데 조그만 핑게만 있으면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니 누가 갑니까 ?
예를 들어, 소주 가격이 150원 오르면 "임대료 비싸, 전기값 비싸, 식재료 값 비싸, 인건비 비싸..." 하면서 1,000원 씩 올려
소주 한 병에 5,000원 (마트에서 1,300원이다) 을 받으니 누가 쉽게 갈수 있을까 ?
상인들이 모여서 소주 한 병에 3,000원, 음식 값은 코로나 이전으로 정해서 박리다매를 한다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갈꺼다.
관광객에 의존하는 시장은 답이 없다. 주민들이 필요해서 찾아야 지속가능하지.
누가 방해하는것도 아닌데 나라에서 도와주세요. 참나 세금은 땅파서 나오나? 자기들 장사 자기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컨텐츠 개발도 나라에서 해줘 지원도 나라에서 해줘 다 떠먹여달라하네 두껍다두꺼워
경기도 광명전통시장 주말에가면 움직일수가 없을정도록 사람이많음; 전성기 명동보다 많음 이유는 간단함 퀄리티가 나쁘지않은데 가격이 괜찮음 서울 광장시장예로 광장시장에서 5만원 쓸돈 광명시장에는 2-3만원으로 가능하기때문임 사람들이 안오는덴 이유가있고 많은덴 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세금타령 ㅈㄴ 지겨워
근데 우리나라는 좀뜬다 싶으면 우루루 한방에 몰려갔다가 열기가 금방식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예산시장도 얼마나 갈지..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공적인 느낌의 시장 싫어요
망원시장정도가 좋지,,
핫했다는 시기에 광주에 꽤 살았는데 저 두 곳 막상 가도 진짜 할 게 없었어요.
송정역시장은 시장이라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꾸며놓은 길이 심각하게 짧고 텅텅 비어있고 음식점이라 할만한데도 거의 없고 비싸고 생소한 간식만 파는 가게들 조금 있는게 다였는데 진짜 다시 올 이유가 없을 수준이었어요;
조명으로 입구만 예쁘게 꾸미고 그 속은 즐길것도 먹을것도 없었어요.
대인시장도 진짜 어수선하고 아무것도 없고ㅠㅠ
사람들 모여있는것도 순수 관광객이라기보단 행사 참여자들이 대부분.
저건 절대 예산 때문에 망한게 아니에요.
망할만했다에요.
야시장? 글세다 요즘 저녁에 술집도 안되고 일찍 손님도 끊기던데.. 아마 조금 매출 늘겠지 하지만 핵심은 기본적인 볼거리나 상품질 적인 문제를 개선해야하는게 아닐까? 예산만 늘려 준다고 이게될까?
이나라는 기업이든 소상공인이든
다 세금으로 먹고 사네
전통시장 비쌈.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야채나 과일 생선등 소분해서 팔아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음
문제의 본질을 알지 못 하는데,
무슨 지원?
진짜 문제가 저것만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야시장 야시장 하는데, 진짜 야시장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시장 상가 장사꾼들아 당신네들이 뭔가 해봐라. 자꾸 행사해달라고(세금 축내지말고)하지 말고
경쟁력없는 시장은 사라지는게 맞다
대형마트보다 비싸니 안가지
이유는 더 없다 비싸
왜 재래시장에 세금을 투입하냐? 그럼 요즘 오프라인 대형마트 장사 안되어서 건물 매각하고 있는 실정인데... 세금 그리많이 내던 대형마트는 도와주지않고, 현금거래 많고, 원산지 속이는 재래시장에는 국민들 혈세를 투입하는 건 뭐냐....
싸면 오지말라고해도 간다
박살 난 이유 " 가격 " , " 원산지 속임 " , " 바가지 요금 "
진짜 가격만 저렴하고, 원산지 표기만 잘 되어있어도 시장 간다;
ㅈ 같은거 고객한테 갑질하는건 안 망할 수가 없지.
난제래시장 절대 안간다 사람에따라 가격다르게 부르고 카드내면 대놓고기분나쁜 소리하고 절대 절대 안감..!!!!!!!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돈을 안씁니다 야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물가가 올라서 술도 안사먹고 택시도 안타요 딱 필수품만 사가요
정부는 뭘하고 있는지 참....답답합니다
아니 자기들이 잘해서 살려야지 왜 자꾸 당연히 국가의 지원을 바라는거야?? 경쟁력을 길러야지
1. 주차 불편해
2. 원산지 표기 없거나 불확실해
3. 교환 환불 불편해
4. 소비기한 표시 없어
5. 적립이나 쿠폰 없어
6. 친절하거나 직원교육 아무것도 없어
7. 위생이라도 깨끗한것도 아니야
이러한 이유로 전통시장을 안가네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쏙빼고 사회주의 참세상으로 바로본 참언론 기사를 보니까 참으로 반갑고 즐겁고 유쾌해지고 모든 사람들이 참세상에서 사는 것이 올바르고 정의롭고 양심적이란것이 이렇게 또다시 밝혀진것에 대해 kbs 사회주의 참언론에 열열하게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오늘 부산 사상구 지나가다 떡집 가판에 약밥
(가로 14cm 세로 10cm 두께 2.5cm 실측함)
있길래 가격 물으니 3000원이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 찹살떡도 6개 3000원
(사이즈 측정전인데, 실합니다.)
이게 전통시작 가격 아닌가요???
싼거아님..??
@@견공자 전통시강 기대값에 부합라는 가격이죠. 충분히 큰 사이즈에 3팩에 만원도 안하니까요.
@@견공자 싸다고 말하는 데 무슨 말씀임????
굿! 슈퍼에서 파는 꿀떡도 요즘 3천원부터던데 전통시장에서 찹살떡 6개 3천원이면 훌륭.
부산 사상구하고 서울이랑 월세차이 생각해야지.
코로나다.세금문제다 이것저것 다같다 붙이면서 핑계되겠지.본인들은 장사 잘한다 하겠지만 고객.소비자들이 안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그동안 해처먹었으면 정책이 아니고 반성들을 먼저 해라!!
야시장 운영하는데 지들이 지들 돈으로 해결해야지 왜 세금을 지원 해달라고 하냐?
전통시장 물건이 마트보다 질이 안좋고 불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 손님이랑 기싸움하려 듦.
10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죠? 근데 요즘은 1년이면 강산도 사라짐니다. 체감상 3년만에 엄청 바뀐다고 느끼는데. 8년이면 엄청 많은 변화가 생기는 기간입니다.
아직도 망한 이유를 모르나보넹.....
세금으로 유지하능게 말이 되냐...
이젠.시대의 흐름을 따라라..
말이 좋아 전통이지 하던대로 장사하고싶다는 거잖아. 주차는 처음부터 포기했고 만에 하나 사러갈게 있으면 현금인출부터 할 생각에 귀찮아서라도 안간지가 몇년짼지 기억도 안나네. 물건이 싼것도 아니고 마트와 온라인에 싸고 좋은 물건이 넘쳐나는데 거기 가서 사는것도 호구라고 본다. 아닌데도 있겠지만전국의 시장바닥이 아니라고는 절대로 말못할거다, 양심이 있으면!
옛날엔 부모님손잡고 시장구경가는 재미가있었는데 요즘은 대형마트들을 더 많이가니까.. 변화하는시대에 계속머물기만하지말고 뭔가 변화를 상인들이 직접찾아야하지않을까...? 지자체의존도가 제일높은곳이 시장이란것도 참.. 문제가많다..
예전에 광주역 여행상품에 송정시장투어 거의다 포함되있었으니 방문수가 당연히 많을수밖에
전통시장하면 가장먼저떠오르는것이 후덕하고 인심좋고 저렴하고푸짐하면서 맛좋은 음식을떠올리는데.위생별로인거같고 불친절하고 현찰아니면 안판다고하고 눈탱이졸라씌우고 조금시키면 자리차지만한다고 눈치주고. . . . 누가가겠냐?사람에치이고 눈탱이에 치이는 전통시장 안가요안가~
이걸 왜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모르겟네.
상인회에서 회비를 걷던지 해서 예산 마련하는게 우선순위 아닌가?
상인들 서비스는 없고, 카드 안받고 이게 현실인데 국가 지원 바란다는 헛소리 ~
소비자들 절대 반대합니다.
세금써서 행사하고 이득은 지들 주머니로 들어가면서 너희는 가격을 내리길하야? 서비스 신경을 쓰야?양심도 없는 것들
대형마트 대비 저렴하지도 않은데 비위생적이고 상인들 싸가지도 없음 이렇게 오지말라고 난리인데 가겠냐
전통시장이라는데가 엄연히 개인사업자들이 모여서 장사하는곳인데 왜 세금을 투입해서 활성화 시켜줘야함?? ㅋㅋㅋ
그리고 전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러지 후손 대대로 물려줘야할 장소도 아니고 없어져도 아무 상관도 없음
지자체에서는 시장 상인들 그만 도와주세요.
시장상인들은 받으려고만 하지 본인들은 노력을 안해요.
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는
대형마트가 아니고요. 온라인 시장이 아니고요.
지금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 채널들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는데요.
전통시장 상인들은 노력을 안하니 도태되는거고
그로인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맨날 죽겠다며 예산만 달라고 하는게 맞나요?
차라리 그 예산을 정말 간절하게 노력하는 사람이나
아이 키우는 가정을 위해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시장을 여행 하는 사람인데..
광주 송정 시장은 진짜..
먹거리도,볼거리도 그닥 없어서
구경 하는 재미가 없었음..
충청도 경상도는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곳곳 발전 시키고 외국기업 투자 시키고 지역시장 활성화로 난리인데 전남북 도시사들은 뭐하는 인간들이냐
이게 뭔 소리지 전통시장 활성화에 세금을 써달라니 잘못된거 아닌가요
잘나가던 전통시장이 박살 난 이유???
급여는 오르지 않고 금리는 치솟지~ 물가도 오르지~ 부동산은 침체기지~
불황이니까 당연한겁니다
전통시장만 그런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힘듭니다
투표 잘합시다
시장에서 장사하는건 팔고 돈벌기위한건데 그걸 예산 지원하라는건 뭔가 이상하네요..
호의가되면 둘리가 되고 물에 건져줬더니 보따리내놓으라는 형국이네요.
1. 위생
2. 바가지
3. 불친절 및 끼워팔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에서 어떤 식의 의지를 갖고 노력할테니 와달라
이게 아니라 세금을 더 지원해 달라 😅 활성화퍽도 되겠다
시장이 잘 안되는걸 왜 세금으로 되살리니? 값싸고 맛있으면 오지말라고 해도 멀리서도 찾아간다!! 자각 좀 하시길!!
웃기는 나라다, 어째서 자영업을 국가가 지원하냐, 경쟁력없는 시장은 사라져야한다.
세금으로 자영업자 영업판촉활동하냐??, 사라져야할 낙후된 시장을 전통시장이란 명분으로 연명시키다니,,,
전통시장이나 일반시장들 지나가면서보면 저렇게 길에 자기들 물건놔두고 간판세워놓고 테이블놔두고 이런거 진짜 짜증난다
장사 안돼도 세금 지원해달라 관리부실로 화재 나서 다 타도 세금 지원 해달라 대형마트 오지 못하게 해달라... 진짜.. 전통시장 상인들 장사 편하게 하네
전통시장을 그대로 방치하면 엄청나게 많은 실업자가 생기는 터라... 전통시장 활성화가 합리적이기는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수혈을 끊으면 얼마 못 갈테니...
바가지만 없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너희들의 욕심이 크면 클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간은 비례한다. 욕심쟁이 우후후~~
어느정도 홍보해 줬으면 시장이 자연스레 형성됐어야지, 세금까지 투입 해 가며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안 가는 이유가 있겠지
모든 전통을 다 살릴 수 없습니다… 요즘 갓 쓰고 짚신 신고 다니는 사람 없듯 전통 시장도 도태되면 어쩔 수 없이 사라져야 함.
장사꾼들이 경쟁력을 키워야지
나라에 도와 달라는게 말이되냐
뒤 돌아 보셔
왜 안찿을까?
왜 지자체 세금만 쓰는데
이해할수 없는일
나라세금까지 써가면서 전통시장을 살릴 필요가있을까??
우리동네 시장은 주차하고 20분이
넘으면은 구입금액과 상관없이
주차비를 달라고 하는데 20분동안
물건을 어떻게 비교하고 구입을하나?
깔끔한 마트가 최고
시장에 물건 가격표도 없고,매번 가격 물어보면서 안사면 눈치보이고, 양도 주인 맘이고,마트처럼 낱개로 사는것도 눈치주고, 카드도 안된다고 하고,품질은 또 딱히 신선해 보이지도 않고, 갈 이유가 없음..
제일 문제점이 뭔지알아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정신 덜차려서 그래
나 퇴근하고 나서
장보러 갈때
시장 거쳐서 가는데
요즘은 6시30만되도
문닫고 가더라
이러니 대형마트로 가는거지
코스트코 알디 같은 마트 늘려서 싸게 팔게 하고 직원으로 들어가시라 하자. 물가 너무 높다.
코로나 전에도 충무김밥 사먹어 봤을 때 광주치고는 가격과 맛이 별로였던 거 같아요. 광주 내 대인시장 같은 다른 시장과 비교했을 때 상품 경쟁력이 있는지 상인분들이 살펴보시는 게 우선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장경제는 소비자가 소비해줄만큼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시장이 된다면 다시살아남
전통시장을 갈만한 이유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가격도 안적혀 있어 바가지인지 아닌지 생각해야되고 친절하지도 않고 주차도 불편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가지를 않음
좋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간다
산속에 덜렁 혼자 있는 카페도 이쁘게 해놓으면 사람들 몰려가더라 찾아가는거보면 신기하단 말이지
안녕하세요. 인천에 있었던 전통재래식 시장 재흥시장에 대해 글 올립니다. 나라에서는 전통이고 시장이고 다 필요없는것같아요. 그저 돈 되는 땅이면 온갖 농간으로 부지, 건물 매입하여 국민을 위한것이 아닌 구청 실적을 위한것이라고 의심이 됩니다. 실적이 있어야 구청장에서 더 위로 올라갈것이 아닌지요. 인천에서는 주안2,4동 뉴타운개발 이라는 아주 큰 호재가 있었는데 그 구역에 있던 70년대부터 이어진 전통재래식 시장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어찌된 영문일까요? 팩트는 그 전통시장은 구청으로 넘어갔습니다.
시대에 못따라가니 그냥 자연스레 사라지면되요
시장상인들 영세하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오랫동안 현금장사해서 알부자들 많음
맞아 우리나라 전통이지 눈탱이 치는거
예산으로 전통시장을 왜 살리냐? 할매 할배들만 가잖아. 걍 다 밀어버리고 주차장으로 만들지
서울에서 가족들이랑 지인 경조사있어서 들렸는데 바가지 독박 뒤집어써서 두번다시 안감~ 물가는 서울이 훨씬싸고 친절하고
왜? 전통시장에 국가세금이 쓰여야 하는지? 두번다시 가지 말아야 할곳
시장 겁나비싸요 세금 투입은 하지말아야
가격을 내려봐라 그럼장사잘된다
지원하지 마세요. 시장이 죽으면 그쪽 상인들에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죽도록 내버려 두세요. 돈 주지 마세요.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발길이 끊어지고 그 이후 다시 이어지지 못한게 원인이라고 본다.
다시 살리기 위해 불씨를 붙여야 하는건 맞는듯 싶다. 그 이후 알아서 상생해야 하는거고.
예산시장도 얼마나 지속될지 걱정이다
백대표님 화이팅
전통시장 스스로가 살아갈 생각은 않고
소비자들이 찾아가면 바가지 씌우고 한두번 가면 싫증이 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