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 응원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시연이 너무 예쁘네요 겉껍질만 다를뿐 우리와 다르지 않는 생명입니다 아기 고양이 잘 지켜주고 예쁘게 키워 주면 고양이가 더 큰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순하디 순한 아기 고양이 자비심으로 잘 지켜 주세요 할머니! 시연이 아끼듯이 생명을 아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쁜 시연이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아기냥이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이기적(?)이라기보다 각각의 생명체가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댓글입니다. 털뻐짐, 동물 특유의 냄새 기타 등둥 인간에게 주는 이런저런 불편함을 감수하며 집안에서 함께 한다는건 이기적이면 절대로 불거능한 일이죠, 부디 서로 잘 절충하여 할머니를 비롯 온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버랍니다.
지역이 800 미터. 라고 하셨지요 이제는 드론으로 배달 하고 택배가 가지않아도 다 무엇이든지 다 되겠 습니다. 이제는 드론으로 택배가 간다고 하네요. 조금만 참으면 다배달이. 되겠엇요. 건강 하시도록 몸관리. 하세요. 거기서 농사 지어서. 시내 배송도 하세요 모든국민들 건강 하세요❤❤❤😂😂😂
동물을 싫어하고 좋아하고의 차이는 개인 취향입니다. 동물 싫어한다고 정없다 단정 짓는건 맞지 않는것같네요. 고양이에 대한 아이의 마음은 순수하지만 아이가 할머니를 대하는 모습에서 부모의 한심함이 보이네요. 엄마 터전에 들어왔으면 먼저 맞추어가며 살아가는게 맞을텐데 정말 편하게 언혀살려고만하는 딸과 사위님아~철좀 드세요. 자식이 뭘 보고 배울까요 . 답답하네요.
저도 반려동물 카우는 동생네 가면 옷이랑 몸에 털 뮫는 게 싫었었는데 제가 키우게 되면서 인간보다 훨씬 나은 반려동물의 지고지순한 한결같은 사랑과 사람과 다를바 없는 감정과 거기에 걸맞는 순수한 표현과 교감에 감동받아 털이 뻐지건 대소변 치우는 일이 힘들건 간에 그 모든 걸 뛰어넘는 소중한 사랑 앞에 무한 행복을 느끼며 같은 침상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싫다고 하시니 겅요할순 없지만 그 싫음(?)을 뛰어넘고도 남을먼한 또 다른 행복과 보람에 대해 알게된 사럼들은 집안에서 한번 지내보시라 권유할만은 하죠.. 너무 고껍게 볼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연이 본인은 모르겠지만 매사 말투와 행동에 순수한 애교가 묻어나오는걸 느꼈는데 그게 다 엄마도 애교가 많고 경상도지만 사랑표현도 잘하셔서 그런가 그런걸 닮았나보네 ㅋㅋ 특히 새끼고양이건에 대해서 할마이랑 언쟁할떄 보면 진짜 애는 애다라고 느껴지고 ㅋㅋㅋ 참.. 역시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정말 아름답다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 애들도 나이먹다보면 삶의 잔인한 풍파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냉혹한 현실을 맞딱드리게 될텐데...시바 술 한잔해서 일면식도 없는 가족한테 너무 몰입했네 알아서 잘 살든지 말든지 ㅋㅋ 근데 기왕 그럴거면 잘살든지 ㅋㅋ
@@Evolution-rt5kg세월 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필요한 산골 생활이고 나이들어 고독사 피하려면 반드시 함께 샤는 가족이 필요합니다. 따님이 참 속깊교 착하네요..얹혀산다는 표현은 어닌듯 하네요. 잔소리꾼에 툴툴대도 궂은일 해주고 장모님 좋아하는 별미 사다주는 사위가 멀리 살며 일손 거들지 못하는 아들보다 낫습니다. 그렇개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때론 절충하거나 영보해야 할 일도 생기는 법이죠..
고양이를 싫어하는 수자씨로선 함께 생활하는 것이 고역이다. 동물을 키우는 건 존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얹혀 살러 들어온 자식이 어머니가 싫다는 걸 억지로 해도 되나? 애가 저렇게 버릇이 없는데 놔두네. 어휴 수자씨 조용한 삶이 망가지는 것 같다. 낫으로 하라니 호미로 하라니 간섭하고 가르치려들고... 주객이 전도된 듯... 큰방 내주고 화장실을 개조해 거주하는 것도 그렇고... 수자씨 바램대로 자매분들과 함께 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딸자식 가족들 솔직히 성가실 것 같네요.
그러게요.. 낫이든 호미든 장모님 손에 익숙한 연장이 최고죠.. 오래 전, 아버지 여의고 올 여름 엄마 마저 보내고 나니 당신께선 평생 몸에 베인 습관인걸 사소한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해 별 거 아닌 걸로 때론 다투고 했던 일이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세월 금방 가고 나이들 수록 급류처럼 휘몰아치는 세월 앞에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가급적 어머님 하고 싶으신대로... 다만 동물에겐 조금 정을 붙여주시면 어떨까 샢네요? ^^;;; 어머님 늘 행복하시고 무병장수하세요~^^
시골살면서
주변 동물들 보살펴주는것도
큰복짓는일입니다
어머님 늘건강하세요
와~~~~~ 너무 좋습니다! 구름 속의 삶도 아름다운 가족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서로 위해주고 사랑해주고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시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늘 그렇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젊은 부부가 좋은곳에서 살고 있군요
저도 처음에는 강아지며 냥이 질색했는데 정을주고함께하다보니 예쁘고 사랑스럽고 저희가족들에게 힘을주고 기쁨을 준담니다^^
애기도 친구들하고놀고 싶을건데 기특하네요 ..ㅠ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예뻐요
저 마을 옆에있는 화산유격장^^
2003년부터 2년간.
화산유격대 조교로 복무했어요
😊하늘아래 가장 가까운 동내 . . . 작년에 갔었는대요 😊 너무 멋진곳 풍차앞 대형사진 찍고 😊
시연이 응원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시연이 너무 예쁘네요
겉껍질만 다를뿐 우리와 다르지 않는 생명입니다
아기 고양이 잘 지켜주고 예쁘게 키워 주면 고양이가 더 큰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순하디 순한 아기 고양이 자비심으로 잘 지켜 주세요
할머니!
시연이 아끼듯이 생명을 아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쁜 시연이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아기냥이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참 이기적인 댓글
물이안나올땐정말힘드시겠네요
이기적(?)이라기보다 각각의 생명체가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댓글입니다. 털뻐짐, 동물 특유의 냄새 기타 등둥 인간에게 주는 이런저런 불편함을 감수하며 집안에서 함께 한다는건 이기적이면 절대로 불거능한 일이죠, 부디 서로 잘 절충하여 할머니를 비롯 온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버랍니다.
지역이 800 미터. 라고 하셨지요 이제는 드론으로 배달 하고 택배가 가지않아도 다 무엇이든지 다 되겠 습니다. 이제는 드론으로 택배가 간다고 하네요. 조금만 참으면 다배달이. 되겠엇요. 건강 하시도록 몸관리. 하세요. 거기서 농사 지어서. 시내 배송도 하세요 모든국민들 건강 하세요❤❤❤😂😂😂
좋은자연에 멋진가족들 서로사랑하며
함께해가는 모습들 멋져요~~~축복 합니다 ❤
참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호미말고 산골에서는 낮이 호미보다더 좋아요 저두 호미사용보다 유용하게 잘쓰고있답니다 사위님 장모님이 옳아요 ㅎ
그냥 전망대 찾아 경치보러 간곳인데 이렇게 다시보다니 , 동네의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경치는 진짜 최고임
수자 여사님 정말훌륭하십니다 남자들도 못하는일을 혼자7년을 버티시고 대단히십니다 역시 군위 주민들 꽃심기는 훌륭하에요 한가지 사위분이 다소 어렵겠네요 성격,말투가 조금 힘들겠어요 환한 수자여사님 건강하세요
사위가 아니라 고집세고 자존심 앞세우는 막내 아들 같은데 아들이 아니니 마음 고생을 좀 하셔야 할듯요. 그냥 아들이다 생각하면 좀 덜 힘드실 듯^^..!
Living close to nature and caring for animals is such a special gift. Wishing your mom good health and happiness always! 🌿❤
시연이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야옹이랑 오랫동안 행복하자😊
내 고향....
행복하게 😅보이네용😂
장모님이 마음이 넓으시네~ 쓰레기 같이 치우자는게 기분 나쁜 일 인가? 참나
그러게요 방송중에도 저 자세인데ㆍㆍㆍ
저도 풍경에 기분좋게 보다가 사위때문에 불쾌하네요
숙박가능한가요.
꼭 가서 풍경보고 몇일 자고 싶네요
저도70대인데 부럽스러워요. 손자님 ,맘도고위시고 좋은
처자만나 결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날마다 색다른 작품 지루하지 않겠어요 😅
동물을 싫어하고 좋아하고의 차이는 개인 취향입니다.
동물 싫어한다고 정없다 단정 짓는건 맞지 않는것같네요.
고양이에 대한 아이의 마음은 순수하지만 아이가 할머니를 대하는 모습에서 부모의 한심함이 보이네요.
엄마 터전에 들어왔으면 먼저 맞추어가며 살아가는게 맞을텐데 정말 편하게 언혀살려고만하는 딸과 사위님아~철좀 드세요.
자식이 뭘 보고 배울까요 .
답답하네요.
개인취향 맞음~
얻다 사람과 동물을 같이취급함
나도 강아지 방에서델고 같이자고키우지만
사람과 동물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절대 학대는 안함요
너무이쁜 강아지 믹서라서 너무못생겨서 불쌍해서 델고 키우거덩요
13년됐는데 3년째 아프다고 병원델고다니며
하루도 약 안빠뜨리고 챙겨 먹일고 고구마에 싸서 약먹인다고 사다 먹이고 있습니다
끝까지 다 보셨다면 이런 말을 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딸과 사위가 같이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시연이 이쁘네 ㅎ 혼자 심심할수도 있어서 고양이가 친구가 될수도 있겠네, 저문제는 우리가 개입할수 없지요! 둘이서 풀어나갈 일입니다. 지혜롭게 ㅋㅋ
동물에게도 정을 줘 보세요
정말 예뻐요
눈물나게 사랑스럽구요
그대는 정주고 예쁘게 대하도록 하시고
다른이에겐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게 예의임
저도 반려동물 카우는 동생네 가면 옷이랑 몸에 털 뮫는 게 싫었었는데 제가 키우게 되면서 인간보다 훨씬 나은 반려동물의 지고지순한 한결같은 사랑과 사람과 다를바 없는 감정과 거기에 걸맞는 순수한 표현과 교감에 감동받아 털이 뻐지건 대소변 치우는 일이 힘들건 간에 그 모든 걸 뛰어넘는 소중한 사랑 앞에 무한 행복을 느끼며 같은 침상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싫다고 하시니 겅요할순 없지만 그 싫음(?)을 뛰어넘고도 남을먼한 또 다른 행복과 보람에 대해 알게된 사럼들은 집안에서 한번 지내보시라 권유할만은 하죠..
너무 고껍게 볼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집사위는 왜왔는지 ! 이런류의사람들을 잘아는데
천성이 게으러고 비아냥 그리기 좋아하고 남탓하고 자기 한테 취해있는 부류! 수자씨의 삶을 재미있게 보다기 사위의 범상치 않음에 속에천불나서 못다보고 퇴장하면서 남김 뭐해먹고 사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혼자도시 나가서 직장생활하며 주말부부로 지냄이 수자씨의 삶 당신 가정의 평화도 지킴!
잘보앗습니다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보니 넘 보기 좋으네요 구름이 흘록듯 바람이 불던이
이노래 제목이 먼가요
군위댐 수몰지역이 저희 외가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사위가 힘든일 안해봐서 그러나봐요 😊
ㅎㅎ 장모님은 얇은 외낫 말고 두꺼운 조선낫을 쓰셔야겠네요ㅎㅎ
와 자리 잘 잡으셨네 풍경좋다
자식이 뭐관디...
옛어른 말씀이 진리네요
그 유명한 바람이좋은 캠핑장 이군요.
시연이 본인은 모르겠지만 매사 말투와 행동에 순수한 애교가 묻어나오는걸 느꼈는데 그게 다 엄마도 애교가 많고 경상도지만 사랑표현도 잘하셔서 그런가 그런걸 닮았나보네 ㅋㅋ 특히 새끼고양이건에 대해서 할마이랑 언쟁할떄 보면 진짜 애는 애다라고 느껴지고 ㅋㅋㅋ 참.. 역시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정말 아름답다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 애들도 나이먹다보면 삶의 잔인한 풍파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냉혹한 현실을 맞딱드리게 될텐데...시바 술 한잔해서 일면식도 없는 가족한테 너무 몰입했네 알아서 잘 살든지 말든지 ㅋㅋ 근데 기왕 그럴거면 잘살든지 ㅋㅋ
인간극장 우리들의 시골이야기 업로드 부탁
비키공주님 영상 잘 봤습니다
브라보님 실방에서 손잡고 인사합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채널 만들어가요🌸🍀☕️
똑소리 나는 손녀😊
벅르장머리 없고 눈살 찌푸려지구만
천국
가보고 싶네요
별천지에 사는구먼유.
부럽부럽~😂😂
사위가. 뺀질뺀질 말안듣게 생깃네 어른이 밥을 주면 두손이던한손이던 받아야지 멀꿈히 쳐다보고 ㅈㄹ 마이 배와야 되것다
저도 살고 싶어요 도시를 떠나 산속으로😊
장모님.속상하시겠내요.장인도.안계시는데.처가사라하려면.열심히.일을헤야하는데.
금전 재물 귀인 횡재운 대운이 들어오고 관재구설 시비 소멸되고 부엉이pc아무사고없이 대박나서 큰돈이 들어오길 소원 기원합니다...
부녀회장은 월례마을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새마을 부녀화장입니다
사위는 어려워 같이살기힘들어
슈퍼우먼 수자할머니
응원합니다 근데 이쁜
손녀 아기고양이 안에서
키우도록 해주세요
형제도 없는데 정서에
좋을듯요. 통크신 할머니
❤❤❤❤❤❤🎉❤❤
도물을 집안에 들이는 건 전 가족의 동의가 전제입니다. 저긴 수자씨의 집이고 자식은 얹혀사는 겁니다.
@@Evolution-rt5kg세월 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필요한 산골 생활이고 나이들어 고독사 피하려면 반드시 함께 샤는 가족이 필요합니다. 따님이 참 속깊교 착하네요..얹혀산다는 표현은 어닌듯 하네요. 잔소리꾼에 툴툴대도 궂은일 해주고 장모님 좋아하는 별미 사다주는 사위가 멀리 살며 일손 거들지 못하는 아들보다 낫습니다.
그렇개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때론 절충하거나 영보해야 할 일도 생기는 법이죠..
고양이를 싫어하는 수자씨로선 함께 생활하는 것이 고역이다. 동물을 키우는 건 존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얹혀 살러 들어온 자식이 어머니가 싫다는 걸 억지로 해도 되나? 애가 저렇게 버릇이 없는데 놔두네. 어휴 수자씨 조용한 삶이 망가지는 것 같다. 낫으로 하라니 호미로 하라니 간섭하고 가르치려들고... 주객이 전도된 듯... 큰방 내주고 화장실을 개조해 거주하는 것도 그렇고... 수자씨 바램대로 자매분들과 함께 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딸자식 가족들 솔직히 성가실 것 같네요.
아기고양이도
잘키워주세요~❤
나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질색, 사람마다 취향이 다 틀린거니까 머라하지마세요
고양이 ㅠㅜㅜㅜ
헐~말도안돼
풀밭에는어찌들어가누
산 조아하는데 진드기 때매 좀 무서워짐ㅜㅜ;;;
해발800에서 누가갖고가나요?
밭 지킴이라니...
멋진데 돌담 뱀나오겋다ㅜ
사위야 아침은 너가 차려 딸 주세요.
개인사에 왠 오지랖
@@부산아재-k7p개인 의견에 왜 오지랖?
ㅋㅋㅋㅋㅋㅋ
내 남편이 우리 엄마한테 저런다면 정말 참치못할거같다
그러게요.. 낫이든 호미든 장모님 손에 익숙한 연장이 최고죠..
오래 전, 아버지 여의고 올 여름 엄마 마저 보내고 나니 당신께선 평생 몸에 베인 습관인걸 사소한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해 별 거 아닌 걸로 때론
다투고 했던 일이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세월 금방 가고 나이들 수록 급류처럼 휘몰아치는 세월 앞에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가급적 어머님 하고 싶으신대로...
다만 동물에겐 조금 정을 붙여주시면
어떨까 샢네요? ^^;;;
어머님 늘 행복하시고 무병장수하세요~^^
내가 원하는 삶
전참시에서 이영자씨 갔던곳 맞나요
밥벌이도 마땅치 않은게 젊은 사람이 애 데리고 시골살이하는거 보기좋진 않네… 게으르다고만 생각듬 나중에 어머니 나이에 들어오지!
미역국은 먹었나요?🎉🎉🎉🎉
비닐씌우면 풀안나지않나요?
사위가 어무 옹졸해
ㅎㅎ
나름 잘하시고계시누만
쫴매 어렵긴해도
나 좋은데 살겠다고 산을 깎아버림😢
아직산속에서허전하지않나보네요~.어린생명을손녀가이뻐하거늘.어른들이양보을모를네요
거두어 먹이는것만으로도 백번양보한거
당신이 저기가서 청소하고 밥먹이고할거아니면 속으로만 생각하시오
동물 집안에서 키우는건 정말 크게 양보 안하면 힘듭니다.
사위가 게을러서 산골삶이 맞을까요
쯧쯧쯧
너나 잘 하시지 왠 쯧쯧
사위가 있어 좋으시겠어요 아들들은 자기집은 도와주지 않고 처가댁 에서는 일을하고 재롱 떨고 딸있는 사라은 좋겠다
엄마 신랑.딸하고요 행복하게삻세요 엄마
하고요 손잘고요 한마
음은.행복하게삻세요
나 같으면 사위 딸 쫒아낸다 젊은 사람이 애들 데리고 들어와서 애 크면 어떡할려고 마땅한 벌이도 없는데....사위도 게을한듯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는 분명히 갈등 생길듯
사위 물운제 전기문제는 남자 사위가 해결하라 교육을 시키세요 사위는 장 모님이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해주야지. 답답 합니다
뉘집아들인지
참더럽게키웠네
장모가일군땅에
숟가락얹고들어와살면서
하는일이뭐요
딸자식키우면서
너같은사위본다면
속터지겠지쯪
전기수도이런건
남자가좀해결해야지
저좋은곳에
살자격이없네
1:00:34 해설 말하는소리
1:00:36 해설 말하는소리
1:00:45 해설 말하는소리 호두아
저 사위분 답답하네요, 알아서 해야지... 누가 시켜서하나.
눈치도 없네 😢
손녀딸이 고양이 저리 좋아하는데 할머니 고집도 장난 아니시네요
자연과 꽃들도 저리 이뻐하시면서.. 개나 고양이도 생명인데 조금 더 인자해지셨으면..
밭지킴이 강아지도 넘 안스러웠네요
고집이 아니라 옆에 오면 깜짝까짝 놀라고 무서운데 강요해선 안되죠. 저긴 애초에 수자씨의 영역인데 자식이 저러면 안되죠
오지라퍼
니나 잘하세요
동물얘기 처하면서 치킨 삼겹살 처먹는 인간이 할 소리가 아님
@@라스트카드 어 나 잘하고 있어 치킨 삼겹살 안먹어
그리고 왜 반말이야 나이 곱게 쳐먹어 아저씨야
@@라스트카드니나 잘하세요. 니나 동물 작작 좀 처먹고요.
할매요~~고양이 한 번 키우게 해주소~~
그냥 언져놓지말고 틈사이에 쪼매한돌을 박아넣어야제~~😅
저도 고양이 강아지 뿐만 아니라 짐승은 다 무서워요
미안합니다 제가 오해 했읍니더😅
살아있는 아기고양이 싫다고 하니 맘이 아픔니다 제발 이뻐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산유격장
동생을 만들어주세요
동물에 애착이 덜가게요
내가 오해을 했나봐요
손녀야 이겨라. 훌륭한 이나라의 여전사!
으이구 답답해 손녀는 성질부리느게 안좋아 보이네요 고집도 누구를 닮아서 ?
할머니랑 생김새랑 성격이 붕어빵인듯 ㅋ
다 좋은데 딸이 반말죠 아니네 요줌 넘 오냐오냐 키워서 ~
여행가보고샆은데 주소좀 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보기드문 찐사위
사위님 멋져요
진짜로싸가지가없다
방황 = 외박 이제알았네 ㅋㅋ
이 사위 반댈세
할머니 고양이 집안에서 길러야해요 밖에서 병걸리면 돈 만이들어갑니다
뭔 촌에사시는분한테 감놔라배놔라야
고양이가 언제부터 집에서 키웠다고 ㅋㅋ 개웃기네
뭔 개 ㅈ같은 소리노 ㅋㅋ 시골에서는 밖에서 키우다가 뭐 아프면 죽고 죽으면 묻고 그런거지
애기강아지는 방에서도 괜찮을듯
고양이는 털이 너무 많이빠져서 난장판
너무싫어~
할매 병 안 걸리게나 걱정하소 개같은 걱정을하노
사위분장모님한태좀공손했으면조을듯요
보기가좀이쁘게안보여요
여기가 먼 800고지 ~~?
풍력꼭대기가야 나울까 말까인데~~
짐승 싫어하는 사람은 정래미가 없는 사람들
정나미.......
말같지도않는소리하고있네~
고양이 예방접종 하고 집에서 키우게 하는것도 괜찮을듯
아이고 사위야 사위야
말투 관상만봐도 싸이즈 나오네
자연을좋아하면서 동물은 안좋아하시다니요.
동물도 자연속 생물.사랑해주세요.
오지랖
할마씨~ 손여딸이.저렇게좋아하는대.집안에서키우는것허락유~ 할매씨도 꽃이며~할마씨좋아하는것만하고살수없지요~그럼혼자살으세요 손여딸하고싶은대로하게냅드세여😂😂😂
불쌍한 축생
글 싸지르는 꼬라지하고는 ㅉㅉ
너나잘해라
해발800이면 모기에 시달리지는 안을거같네
ㅎㅏ 모기싫다..
인간극장본중에 제일 재미 없더라
궁금 해서 봄.
재미있게보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