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지식인인척 말하는건, 자신이 바라왔던 그런 삶을 흉내...그러다 한순간 교양없고 막돼먹은 사람인양 소리치고 욕하고 하는 모습은..본인의 실제 모습. 10살 때 새엄마가 들어왔나봐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인생이 빛이 나고 있다니...현실부정의 방어기제..그나마 살아내는 힘 같습니다.
아주머니 사연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지금은 허리 굽은 80대 할머니 들도 양파밭, 감자밭,파밭 에서 더운 날씨에도 하루 종일 일하세요. 땀흘려 일하셔서 돈을 버셔야지요. 또한, 절 과는 상관도 없으신 분이 절이 자기 소유라 주장하며 구걸 하시면 절 이미지 손상 또한 문제 일듯 하며 영어도 잘하시고,노래도 잘하시고 고우신 분이 신데 다른 길도 많은데 왜 그렇게 사세요ㅠㅠ 일단은 정신건강 에 문제가 있어 보이니, 꼭 늦기 전에 관할 기관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 도움 이라도 받으셔서 치료 받으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실수 있도록 응원 합니다!
@@user-kh3zg3ow5 그러네요 맨위 댓글이 좀 냉정한듯 해서 그렇게 말했는데 정신건강 맞아요 어떤 분 이라도 우선 동사무소 복지과에 모시고 가셔서 의뢰를 하면 거기서 복지사님 이 병원이랑 최저생계비 다 조사해서 챙겨드려요 어느 반지하 사시는 노부부 알려드린적 있어요 그래서 혜택 받고 사셔요
외모도 꾸미면 굉장히 지적이실것 같고 말씨도 지성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래서 가정폭력은 그 어떤 형태로든 싹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이 사회의 아름다운 일꾼으로 자랄 수 있었던 귀한 소녀를 상처로 방황하게 만든 것은 사회적 손해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기를...
내 동생을 보는것 갖네요 똑똑했던동생이었는데 언니만 보면 돌변하는동생 해줄수있는것은 기본생활비을 보내는데요 본인이 은행에 돈을 찿아쓸수 있는데 옷도 사입고 그러나 가족과 대화가 안되요 돌변하는 동생앞에서 병원을 데려가서 치료받게 할려고해도 모든식구가 마음에 무겁게 사는데요 저분은 가족만있으면 가능한분같네요 기원해봅니다 마음아 예쁜마음을 주셔서 평온한 마음이 되시길
오래전 TV 드라마에 한노인이 재벌행세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용돈 하라고 수표를 나눠주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수표는 수표가 아니고 그냥 하얀 종이였어요 사실 이 노인은 노숙자이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무일푼인데도 본인은 스스로 재벌 회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의사는 과대망상중이라고 했는데 치료해서 현실의 비참함에 눈뜨는것 보다 현재가 행복한 것이지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오늘의 주인공 최경숙씨 또한 과대망상증으로 보이네오 , 마음의 상처가 만들어낸 병인듯 하네요
학교다닐때 반장도하고 공부도잘했다고하는데 가정환경이 새어머니에 배다른동생돌보고 아마 어릴때부터 정신적으로 많이힘들어서 저렇게된 것 같아요 저도 성장과정이 너무 최악이라서 정신적고통이 너무심하니까 성격이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다닐때 아이들이 저를 이상하게봤어요 다 원인이있어요 부모를 잘만나야돼요
@@ssu-u5e 동창분은 이미 어릴때부터 가졌던 정신이상적 행동을 특이하다고 순화해서 표현한 것이 잖아요 ㅠㅠ 가정사를 생각하면 애잔해서요 인플루언서 유튜버 틱토커는 개성있어서 특이하다고 말하는 것이고요 정신이상으로 인해서 망상하고 노숙을 하는 삶과는 다르죠 문해력 ...
친구분은 예전에 다른 프로에서 최경숙씨가 카페에 있을 때도 찾아갔었어요. 노숙 중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그 이후로도 딱히 두분간의 라포가 형성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굳이 동창생을 찾아서 보여주는게 최경숙씨 건강에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동창 분도 가셔서 뭘 할 수 있을지... 공부 잘하고 반장 도맡아 하던 친구가 얼마나 추락했나 보여주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죠...
과대망상같아요 남껄 자기꺼라고 승질부리고 나도 부모님복도 없고 형제도 친형제는 아니여도 의지를 했었는데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살때 상처도 많았었구 그래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사랐구만 이다음에 남들한테 손 안벌리려고 지독하게 살았다 사람들로 인해서 사처받은 마음이 불면증 여기저기 아파도 열심히 살았네
내가 2002년부터 봉은사 에 몇년 다녔는데 그때 봉은사 공양간에 점심 먹을 때마다 나타나던 그 여인이네요. 여름에도 옷을 겹겹이 입고 나타나 먹는 데 집중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 엄청 뭐라 하던 기억이..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뒤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네요. 이때가 2017년이네. 20년간 사찰 주변을 맴돌았다니 맞네요. 근데 절에서점심을 먹었는데 저땐 식당에도 가고 카페도 갔구나. 옛날엔 천원을 구걸하는일도 없었는데? 아 뒤에 나오네요. 원혜 주지스님이 계실 땐 봉은사 공양간에 자리잡고 앉아 먹었다고. 2017년에서 지금은 6년 이상 지났는데 지금도 저렇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주민등록이 말소된 분이라고? 주거지가 없어서 기초수급자도 안 된다고요.. 근데 정신이 온전치 않은데 혼자 살기도 위험하고 그렇다고 어디에 가두고 자유를 억압할수도 없고 어쨌든 국가와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이런 방송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정신도 온전치 않은 사람의 모습,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사연까지 방송국이 마음대로 전국민이 볼 수 있게 방송으로 남겨놓는게 옳은 일일까??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에도 나왔다는데 다들 한 사람의 불행한 인생을 방송 소재로만 소비한다는게 참 안타깝다
@@최정원-d5c 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 여자분은 머리가 아주 좋은분인데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살수있다고 봐요.가족간의 불화와 괘씸함 계모의 학대 이런것으로 세상에 억화심정을 이렇게 표현하여 가족들을 망신주고싶고 복수하는 것으로 하는 똑똑한 괴짜 같아요. 넘겨집은것은 아니구요 잘 생각해보니 얼마든지 능력이 있는분이 그냥 저러시는것 같아서요.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만... 나도 비슷한 사람때문에 참 불편합니다. 사무실 이전을 했는데... 사전에 정보가 있었습니다. 치매 할아버지가 자기 건물이라고 와서 행패 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달쯤 지낫나?? 문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어떤 노인네가 들어오더니 자기건물에 왜.... 어쩌고 행패 부리려 하기에 그 영감인거 같아 "형님 오셨어?? 이리와 차한잔해... 형님 치매 걸렸다며... 정신좀차려... 이러니 욕설을 하면서 돌아가려 하기에 쫓아가서 어깨동무를 하고 차한잔 하고 가시라니까.... 그리고 번호키 고장내고 그러면 치매 걸렸더라도 안봐줘....등등 웃으며 협박을 했더니 다음에 문앞에서 만낫는데 고분고분 .... 정신이 아픈 사람들은 그런 법을 악용하자 못하도록 국가에서 꼼꼼하게 입법을 해서 관리를 철저히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보니까 그생각 나네. 어떤 분이 집을 사서 다 허물고 새로 멋있게 집을 지었더니 어느날 갑자기 한 여자가 찾아와 이집은 자기 집이니 집주인보고 나가라고 소리치며 하루종일 대문 앞에서 소리 치면서 난리난리 치면서 섥쳐되서 경찰을 불러도 뺑돌아 다시와서 난리치면서 해결 안되고 집주인 미쳐 버릴려고 하던일... 나중에 경찰이 그 여자에게 들은말이. 어느날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 자기보고 이집을 가르키며 이집은 니집이라고 했다고. 그러니 이집은 내집이니 니들은 나가라고 난리치며 집주인 돌아 버리게 했던 사건...
똑똑한자가 구걸해서 살 생각을 하노 여고 나왔으면 요즘세상에 아직도 돈벌 기회는 많다 나는 만나이 65세라도 산후도우미로 일하고있다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남편도 수입있고 연금도 부부합산 120(남들에비하면 작지만 ㅎ)나도 센타서 일있으면하고 없으면 놀고 ᆢ그리고 중요한건 신생아는 천사다 그이쁨을 보고 있느라면 너무 즐거운 하루가 후딱 가버린다 저 아줌마 왜 저러고 살까? 아무래도 정신적 문제다 병원 치료받고 정상적인 따뜻한 삶으로 돌아가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 저런 여고시절 친구의 모습과 맞딱드린 친구는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 나도 눈물이 날라한다 꼭 치료받고 사세요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공산주의 처럼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다 통제 해야 하기 때문에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진짜 돈이 없고 가난해서 주어야 하지만 실은 개인을 통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복지사들도 많아진 겁니다 부칸처럼 동네에 통제 하는 당원들이 있듯이 교통 카드도 할인 해준다고 개인 등록 하라고 선전하기 시작했죠 ? 핸드폰도 실은 위험합니다 성경의 예언이 점점 풀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666칩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ㅜ
목소리 자체가 너무 맑고 남다르세요..근데 슬프다ㅜㅜ 진짜 광고 노래라도 하나 부르게 해서 작게라도 꿈 이루셨음 좋겠어요. 키도 매우 크니고 얼굴도 참 고우신데.. 성악전공해도 극소수만 음악에 종사하지 대부분 다른 일 해요. 작은 일이라도 소소하게 할 수 있게 구청같은데서 소개시겨줬으면 좋을텐데..
과대망상에 피해망상. 3분만 얘기 나눠보면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드는 사람. 저 행색으로 카페 들어가면 누가 좋아해. 그런데 테이크아웃도 아니고 테이블에 자리 깔고 앉는다? 그걸 어떤 가게 주인이 좋다고 반기나. 그래서 나가달라고 하면 경찰에 신고, 또 경찰이 민원 안들어준다고 뭐라뭐라.. 본인은 주변에 피해 안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주변에 피해 엄청 주는 분.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하루 빨리 치료 받으시고
힘겨웠던 여정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사랑도 받으셨음 좋겠고...
마음 찡해오네요.
꽤나 지식인인척 말하는건, 자신이 바라왔던 그런 삶을 흉내...그러다 한순간 교양없고 막돼먹은 사람인양 소리치고 욕하고 하는 모습은..본인의 실제 모습. 10살 때 새엄마가 들어왔나봐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인생이 빛이 나고 있다니...현실부정의 방어기제..그나마 살아내는 힘 같습니다.
아주머니 사연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지금은 허리 굽은 80대 할머니 들도 양파밭, 감자밭,파밭 에서 더운 날씨에도 하루 종일 일하세요. 땀흘려 일하셔서 돈을 버셔야지요.
또한, 절 과는 상관도 없으신 분이 절이 자기 소유라 주장하며 구걸 하시면 절 이미지 손상 또한 문제 일듯 하며 영어도 잘하시고,노래도 잘하시고 고우신 분이 신데 다른 길도 많은데 왜 그렇게 사세요ㅠㅠ 일단은 정신건강 에 문제가 있어 보이니, 꼭 늦기 전에 관할 기관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 도움 이라도 받으셔서 치료 받으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실수 있도록 응원 합니다!
ㅇㅇ
@@순옥김-q1g ㅇㅇ18ㅋㅋ
정신이 아프시잖아요
조금
다온전하신데 ᆢ
마음이 ᆢ
@@최정원-d5c 그래서 관련 기관 통해서 도움을 받으라는거임. 정신이 아프다는 말은 실례 이고, 정신건강 이 맞습니다.
@@user-kh3zg3ow5
그러네요 맨위 댓글이 좀 냉정한듯 해서 그렇게 말했는데 정신건강 맞아요
어떤 분 이라도 우선 동사무소 복지과에 모시고 가셔서 의뢰를 하면 거기서 복지사님 이 병원이랑 최저생계비 다 조사해서 챙겨드려요 어느 반지하 사시는 노부부 알려드린적 있어요 그래서 혜택 받고 사셔요
눈물나네요 똑똑한분이신데 사춘기에 대학 가고싶어도 못가고 혼자 여지껏 아품을 혼자하신분이네요 친구분이 설득해서 빨리치료받고 남은인생 사랑이란 단어를 몸과마음으로 느끼며 사시길바랍니다
😊
그냥. 허영이 뇌를 집어 삼킨 분이야 대학? ㅋㅋㅋ
외모도 꾸미면 굉장히 지적이실것 같고 말씨도 지성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래서 가정폭력은 그 어떤 형태로든 싹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이 사회의 아름다운 일꾼으로 자랄 수 있었던 귀한 소녀를 상처로 방황하게 만든 것은 사회적 손해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기를...
친구분이 진짜 마음이 곱네요.
하루 빨리 정신이 돌아 오셔서 남은 여생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남은여생 ㅋㅋㅋ 한창인데😅
좋은친구분이시다. 얼굴도고운데 마음도 고우신것같아요.
내 동생을 보는것 갖네요
똑똑했던동생이었는데 언니만 보면 돌변하는동생 해줄수있는것은 기본생활비을 보내는데요
본인이 은행에 돈을 찿아쓸수 있는데 옷도 사입고 그러나 가족과 대화가 안되요
돌변하는 동생앞에서 병원을 데려가서 치료받게 할려고해도 모든식구가 마음에 무겁게 사는데요
저분은 가족만있으면 가능한분같네요
기원해봅니다
마음아 예쁜마음을 주셔서 평온한 마음이 되시길
그냥 가슴이 아프네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오죽하면 저곳에서 저런 모습으로 살까요? 얼굴안색도 어디 아프신거 같고....
자주 봤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같고 깔끔해졌네요.
봉은사 앞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정신이 온전치 않아 보이든데.
치료받아서 건강해졌음 좋겠네요.
2017년 방송 58세였는데 지금까지도 그러고 있는거에요? 난 또 친구도 설득하고 등등 방도 구하고 도움받으려나 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괜히와서 쓸데없는 말걸고 완전싫어.
여전한 민폐녀
제대로 씻지 못해선가 햇빛에 그을려선가 항상 까무잡잡한데 옷매무새며 머리카락을 항상 단정하게 하고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인분. 날 좋을때는 HDC 본사 옆 조형물 옆에서 낮잠도 주무시고.. 엄동설한을 어떻게 이겨내고 봄날 다시 보이시니 반갑더라
10:10
건물주분 참 좋으시네요ㅜ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
건물주도 세입자분들도.
마음이 아프다. 저분에게 어떤 큰 아픔이 있었기에 저렇게
인생 자체가 추락해 버렸을까?
친엄마가 있었으면 지금까지 찾지 않고 있지는 않았겠지
가짜 가족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진심일 것이다.
강한척 하는것도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재다
치료 시급이내요 자존심이 많이 강힌듯
자기 환상에 빠져서 저렇게 된사람 맘아플것도 없씀 나쁘게말하면 넘 기구만장해서 생긴 병
@@유정기-g7g기고만장이요.. 순간 기구하다랑 헷갈려서 맞는 말인 줄
새엄마의 악독한 횡포가 상처를 많이줬네요
하루빨리 치유되길바래요
친구를 봐도 횡설수설하네...정신이 이상한건 누가봐도 분명함...포옹도 못하게 하고 악수도 손 자체가 닿지 않게 하고...자존심만 쎈 정신이상자...안타깝지만 뭐...친구분이 오히려 차분하게 잘 받아주시네요...
그냥 ..... 마음이 ....아픕니다
오래전 TV 드라마에 한노인이 재벌행세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용돈 하라고 수표를 나눠주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수표는 수표가 아니고 그냥 하얀 종이였어요
사실 이 노인은 노숙자이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무일푼인데도 본인은 스스로 재벌 회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의사는 과대망상중이라고 했는데 치료해서 현실의 비참함에 눈뜨는것 보다 현재가 행복한 것이지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오늘의 주인공 최경숙씨 또한 과대망상증으로 보이네오 , 마음의 상처가 만들어낸 병인듯 하네요
마지막남은 자존감으로 살아가네요
심정 이해합니다
그것도 자기의 인생이니까
맞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신발만 바꿔도 한결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하지 않을텐데
Mbn의 따뜻한 취재 감사합니다
과대망상증 환자입니다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불쌍한 사람.
학교다닐때 반장도하고 공부도잘했다고하는데 가정환경이 새어머니에 배다른동생돌보고 아마 어릴때부터 정신적으로 많이힘들어서 저렇게된 것 같아요 저도 성장과정이 너무 최악이라서 정신적고통이 너무심하니까 성격이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다닐때 아이들이 저를 이상하게봤어요 다 원인이있어요 부모를 잘만나야돼요
아! 동감합니다.
그래도 잘 버티셨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시길...
저도 좀 미치고 좀 모자란 부모 밑에서 자라서 혼란한 삶을 살다 느즈막에 정반대의 삶을 새로 시작하네요 ㅠㅠ
맞아요 알게 모르게 결국은 부모복이 크더라구요...
그새엄마는잘살고있을까.너무.안타깝다가슴아프네요.마음다잡고잘사시길😅
학창시절부터 과대망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여운 처지를 남한테 드러내기 싫어하는 자존심 같은거. 어렸을적 상처가 조현병 단계까지 왔나봅니다.남을 해치고 폭력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약물치료 등 조금만 하면 정상적으로 될듯도 합니다.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네요.
똑바로관찰하셨네요제가봐도그병같애요
이미 맛이 간거같아요 성격도 너무 어리석고
자기가 음악을 해왓다느니 갑자기 내과의사라느니 카페가 자기 스튜디오라느니 내년에 퇴직해야한다느니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
이네요,
🤔😔
주위에는 민폐녀죠.
의정부여고 동창생인데....
비오면 수업시간에 우산쓰고 나가고 야간수업할때 교실에서 불끄고 앞에 나와서. 노래하곤 했는더...교수는 아니고요 그냥 특이했던 동창예요
그 때부터 가정에서 배다른 동생들 챙기며 살림 하느라고 이미 정신적으로 이상(특이)했었나보네요.
많이 고통스러우셨나보네요. 어린시절, 청소년기가 황폐했었나봐요. ... 안타까워요.
그때부터 정신질환이 시작되었을듯 하네요
여고시절부터 제정신이 아니였었군요. 일찍 정신병 치료라도 받았었으면
@@랄라라-n7w특이한게 정신적으로 이상한거라니 ㅋㅋ
요즘은 특이한 사람이 연예인 유튜버 인플루언서 하고 돈 쓸어담는데
@@ssu-u5e
동창분은 이미 어릴때부터 가졌던 정신이상적 행동을 특이하다고 순화해서 표현한 것이 잖아요 ㅠㅠ
가정사를 생각하면 애잔해서요
인플루언서 유튜버 틱토커는 개성있어서 특이하다고 말하는 것이고요
정신이상으로 인해서
망상하고 노숙을 하는 삶과는 다르죠
문해력 ...
어릴적 부모로부터 마음에 상처를 많이받아 일생이 얼룩져 버린게 마음이 참 많이 아프네요~ 내 상처와 비슷해서..😭😭😭😭😭
넌 백원만이냐
계모라는 인간들이 90% 졍도는 전처 자식들 한테 상처 많이 주었죠
얼마나 상처가크면 마음의 문을 닫았을까요
하루빨리 쾌유 하시길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무도 몰라주죠. 남한테 얘기하면 불효 호로자식으로만 보더라구요
윤석화가 불렀던 cm송을
자기가 불렀다고?
과대망상증 이네,ㅋㅋㅋ
저도 어린때 부모한테 버림받고.힘들게 살아죠 60넘어지만 아직도 마음에상처가 남아있습니다
그럼 이후 결혼은 하셨나요??
어릴적 상처는 평생 갖고가는겁니다. 힘내세요❤
여태 어떻게 사셨어요...
다방면으로 똑똑한분같은데
어떤상처로 인하여 저렇게 된것같네
안타깝네요
친구분은 예전에 다른 프로에서 최경숙씨가 카페에 있을 때도 찾아갔었어요. 노숙 중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그 이후로도 딱히 두분간의 라포가 형성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굳이 동창생을 찾아서 보여주는게 최경숙씨 건강에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동창 분도 가셔서 뭘 할 수 있을지... 공부 잘하고 반장 도맡아 하던 친구가 얼마나 추락했나 보여주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죠...
😊
사실저도ㅠ그생각이컷어요..
네 그냥 냅둬야죠
자기만의 세상을 구축해서 행복하게 사는여자,,
정상으로 돌리는순간 불행해지는여자,,,
과대망상같아요 남껄 자기꺼라고 승질부리고 나도 부모님복도 없고 형제도 친형제는 아니여도 의지를 했었는데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살때 상처도 많았었구 그래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사랐구만 이다음에 남들한테 손 안벌리려고 지독하게 살았다 사람들로 인해서 사처받은 마음이 불면증 여기저기 아파도 열심히 살았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수고 많으셨네요. 모든게 내 맘같지 않죠. 사는게 그러려니 하세요
애쓰셨습니다 ㅠㅠ
봉은사나 주변에서 자주 본 분 … 혼자 앉아서 중얼 거리거나 구걸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이 분 삼성동 편의점에서 난동 피우다가 쫓겨났다고 하더라구요 . 국정원에서 자기를 감시 한다고 …
아이고 정신분열증이 왔네요.얀타까워요,빨리 치료받으시길
그거는 망치부인 인가 그여자 아닌가요? 아프리카 방송 하는 아줌마요
국정원은 아주 단골멘트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2002년부터 봉은사 에 몇년 다녔는데 그때 봉은사 공양간에 점심 먹을 때마다 나타나던 그 여인이네요. 여름에도 옷을 겹겹이 입고 나타나 먹는 데 집중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 엄청 뭐라 하던 기억이..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뒤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네요.
이때가 2017년이네. 20년간 사찰 주변을 맴돌았다니 맞네요.
근데 절에서점심을 먹었는데 저땐 식당에도 가고 카페도 갔구나. 옛날엔 천원을 구걸하는일도 없었는데?
아 뒤에 나오네요. 원혜 주지스님이 계실 땐 봉은사 공양간에 자리잡고 앉아 먹었다고.
2017년에서 지금은 6년 이상 지났는데 지금도 저렇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주민등록이 말소된 분이라고? 주거지가 없어서 기초수급자도 안 된다고요..
근데 정신이 온전치 않은데 혼자 살기도 위험하고 그렇다고 어디에 가두고 자유를 억압할수도 없고 어쨌든 국가와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본인이 거부해서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못 받고 있다고 했는데?
어찌보면 민폐녀
저거 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도 마음잡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아요
다 내려 놓아야 길이 열릴텐데... 워낙 오랫동안 놓지 못한 자존감이라 참 힘들겠네요. 저 사람... "천원만" 이라는 말은 얼마나 죽을만큼 뱉기 힘든 말일까...
자존심ㅇ
자존감 아니고 자존심이에요
거주지가 있어야 수금자가 된다니… 거주지 있는 사람보다 더 도움이 시금한 사람들은 복지 혜택도 못 받는 이 시스템을 구청에서 당연한 듯 얘기하는게 답답하다. 이런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해줄 정책이 시급해 보인다
거주지가 없는데 어떤지자체에서 무슨근거로 수급을 하나요? 서울도아니고 부산도아니고 강원도도 아니고 아무데도 없는데. 아무데라도 지정을 해놔야 주소지 전입이 되지요
구청에서 거주지 유도 해주는데 본인이 거부하는거 같은데?
@@david-ji8tw 본인이 거부하던 아니던 주소지가 있어야 법적으로 지원할 근거가 생기지요 아무나 지원하면 불법인데요 ㅋㅋㅋ
연고지 없는 사람들 돈 줬다고 한 100억 날로 먹어도 모르지 ㅋㅋㅋ
근처살아서 밤에 운동하고 들어갈때마다 보는데 지금은 자는곳을 옮기신거 같더라고요 사거리에 HDC건물 앞에 벤치 같은데서 짐 쌓아놓도 계시더라고요 방송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이런 방송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정신도 온전치 않은 사람의 모습,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사연까지 방송국이 마음대로 전국민이 볼 수 있게 방송으로 남겨놓는게 옳은 일일까??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에도 나왔다는데 다들 한 사람의 불행한 인생을 방송 소재로만 소비한다는게 참 안타깝다
죽어도 박제되니..
이건 ㄹㅇ
인정.....
아니, 그럼 사연도 모르고 저분에게 피해 입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할것이며 저런 분들의 복지 사각지대는 저렇게가 아니면 어떻게 알아서 도와줍니꺼?
ㄹㅇ 동물원 동물처럼 박제해 놓고 도움도 안 주고 그냥 찍고 가기만 함...구경거리 취급...저분하고 비슷한 분 또 있는데 그분 아직도 저렇게 사시더라...어떻게 보면 아주 악질인 프로그램임
천원씩 받아서 좋은밥 드시고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고
또필요한 돈 달라고 하고
저사람이 비정상이래도.'
저사람의 삶의 방식이네요
폭염속에서 어찌 지내시나,
.사랑한번못해본 싱글?이라고 하신 말이 귀에 남네요
사랑 못해 봤다고 할때 목소리 떨림 ㅠㅠ
아마도 큰 상처를 받고 마음의 병이 생기신듯 하네요..치료받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ㅠ
행정입원 있어요
결혼안한 노처녀의 말로...
웬지 공감이 가네요
가족들의 냉대와 무시
저 여자분 일부러 미친척 하고 저러고 사는거 아닐까요.
@@gigiwischmeyer9546 넘겨집지마세요 외롭고 측은한 사람 요즘 복지해택도있는데 누가 동사무소에 아내해주면 복지사들이 도와주시는데 ᆢ
외로움은 큰산이고 큰적인듯 하네요 하늘아래 ᆢ
저는 정상인으로 살지만 어떤계기가 가족들의 냉시 무시 평생 상처로 남네요~
@@최정원-d5c 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 여자분은 머리가 아주 좋은분인데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살수있다고 봐요.가족간의 불화와 괘씸함 계모의 학대 이런것으로 세상에 억화심정을 이렇게 표현하여 가족들을 망신주고싶고 복수하는 것으로 하는 똑똑한 괴짜 같아요. 넘겨집은것은 아니구요 잘 생각해보니 얼마든지 능력이 있는분이 그냥 저러시는것 같아서요.
@@gigiwischmeyer9546아무말이나하면 죄 받아요
친구분이 착하게 생기셨고 착하시네요
그냥동창이고 친한사이는아닌거같은데 저분참좋은분같네요
동창 되는 분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저런 분
있으면 좋겠다.
조현병이에요
안타깝게도 이런 환자들이 많아요 우리나라에
조현병엔 몽둥이가 답입니다.
심한상태는 아닌것 같아요.
약먹고 주변에서 잘보살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성자김-v6e 맞습니다 꾸준한 약 복용이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중 한사람이 조현병이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네. 큰 충격을 받고 우울증으로 오는 마음의 병이지요.
우선 새신발과 새의복을 마련해 드리고, 기관의 도움으로 쉼터로 가셨음 좋겠어요. 계모의 학대로 꿈이 꺾인듯한 삶..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만...
나도 비슷한 사람때문에 참 불편합니다.
사무실 이전을 했는데...
사전에 정보가 있었습니다.
치매 할아버지가 자기 건물이라고 와서 행패 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달쯤 지낫나??
문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어떤 노인네가 들어오더니 자기건물에 왜.... 어쩌고 행패 부리려 하기에
그 영감인거 같아 "형님 오셨어??
이리와 차한잔해...
형님 치매 걸렸다며... 정신좀차려... 이러니 욕설을 하면서 돌아가려 하기에
쫓아가서 어깨동무를 하고 차한잔 하고 가시라니까....
그리고 번호키 고장내고 그러면 치매 걸렸더라도 안봐줘....등등
웃으며 협박을 했더니
다음에 문앞에서 만낫는데 고분고분 ....
정신이 아픈 사람들은 그런 법을 악용하자 못하도록 국가에서 꼼꼼하게 입법을 해서 관리를 철저히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하셨어요
좋은분이네요
잘하신 좋은방법이군요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지혜롭게 대처 하셨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거...
못나고 미친 사람 잘해주면 신나서 더 미친짓함
현실은 반대지만 자기가살고싶었던 인생을 주장하시는것 같네요. 😢
힘들어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옆에서 도와줄 수도 있고 스스로 성장할 수도 있고 해결의 길이 있는데~ 스스로 환상의 세계를 굳건이 구축하고 그 속에 자신을 가두고 있어 손 쓸 방법이 없으니 안타깝네요.
꿈은 높은데....현실은 시궁창....
동사무소 가서 말소된 주민등록증 재 발급 해 영세민을 만들어 주십시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의 병이 있는 듯 하네요 돈 1천원만 주세요 목소리가 넘 아프네요 치료도 받고 안락한 보금자리 도 있어야 할 듯 하네요 😭
영구임대아파트)국가에서해주시고
기초연금)해주시고
일자리좀국가에서연결좀해주시면좋겠습니다*마음이많이아픕니다
정신건강이 최고란 생각을 다시 한번하게 되네요, 구청에서 도움을 주셔야 할듯합니다, 어릴때 환경이 많은 것을 좌우하게 만들죠,,,
불쌍한 사람 많이 있습니다, 주변이 편안해야 나라가 편안한겁니다
You light up my life라는 노래를 부르고있네요..분명 경숙씨가 어릴적 듣던 팝송같은데....저노랠부르면서 어린시절을 떠올렸을거같아서 슬프네요..
머리는 좋은데 어릴적 사랑도 못받고 자라고 현실은 원하는데로 안플리니 머리가 돌아쁜거지 뭐 별거있나
제 얘기 같네요😢
저두요. 제 얘기 하는줄- - .
원래 사랑 못 받고 돈벌이 변변치 않으면
사람이 정서적으로 삐뚤어지거나 점점 돌아버림
@@이상한유튜버이영우 님; 맞아요.
@@gigiwischmeyer9546 행복한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님도 저도
아이고 ㅜㅜ 가족을 만나게 해야되요 강아지라던지 안그러면 절대 치유도 안되고 그래도 살려는 의지는 있어서 다행이네요
동물 은 보호받고 케어받아야는존재인데 자기도 케어못하는데 동물을 케어할수잇겟나요
건물주와 친구 분이 천사네
이거 보니까 그생각 나네. 어떤 분이 집을 사서 다 허물고 새로 멋있게 집을 지었더니 어느날 갑자기 한 여자가 찾아와 이집은 자기 집이니 집주인보고 나가라고 소리치며
하루종일 대문 앞에서 소리 치면서 난리난리 치면서 섥쳐되서 경찰을 불러도 뺑돌아 다시와서 난리치면서 해결 안되고 집주인 미쳐 버릴려고 하던일...
나중에 경찰이 그 여자에게 들은말이. 어느날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 자기보고 이집을 가르키며 이집은 니집이라고 했다고.
그러니 이집은 내집이니 니들은 나가라고 난리치며 집주인 돌아 버리게 했던 사건...
민폐녀
모자라서 미친짓 하는거고 모자란 인간이 악마더군요
강남의 구걸꾼들은 클래스가 다르군요.
정신적 문제 있는 분들 강제로라도 치료 받도록 해야 하는데
정신과를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 강제로 가둬 두는 곳으로 사용했던
정치인과 다른 사람들 때문에........
@@양릴리즈 죽었겄죠?안그래요?
이런 부류는 다 똑같네 노숙 영자신문,,,, 짠하네요
똑똑한자가 구걸해서 살 생각을 하노 여고 나왔으면 요즘세상에 아직도 돈벌 기회는 많다 나는 만나이 65세라도 산후도우미로 일하고있다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남편도 수입있고 연금도 부부합산 120(남들에비하면 작지만 ㅎ)나도 센타서 일있으면하고 없으면 놀고 ᆢ그리고 중요한건 신생아는 천사다 그이쁨을 보고 있느라면 너무 즐거운 하루가 후딱 가버린다 저 아줌마 왜 저러고 살까? 아무래도 정신적 문제다 병원 치료받고 정상적인 따뜻한 삶으로 돌아가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 저런 여고시절 친구의 모습과 맞딱드린 친구는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 나도 눈물이 날라한다
꼭 치료받고 사세요
17년 이전에 카페 생활하셨던 분이시네요
요즘은 잘 지내시는지...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아고~어찌할까요
치료가 시급하네요
명문대나오면 이상한행동해도 특별하게 보이는가봐요. 정신 질환자일뿐...
자기가 혼자 뻥치고 다니는 거고, 사실은 고졸이고
정신병자들 불쌍하지만 수용소에 수용해야함 문제많음
@@Astara_Moon.그건알수없어요.ㅡ대학교에서.창피하니.없다고할수도있죠.ㅡ세상사.다그래요
ㅓㅜ😅
@@수국정뭔 개소리야 ㅋㅋㅋ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진학 포기했다는데 ㅋㅋㅋㄱㅋ
초월해석 뒤지네
꿈이 컸는데 포기하게 되고 시련을 겪게 되면서 자의식이 변해버린 듯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편한 삶 사셨으면
고급병 걸 렸어 현실을해결하는게 우선이지 재벌흉내내면 뭣하나?
정신이상된거지~~~
그래도 전생에는 부처님 공부 했었나보다
삼세심 불가득 하니 부디 억겁의 세윌속에 이생에서는 전생에 업보를 다갚으시고 다음생에서는 못다 일룬꿈 이루시길을 바랍니다 인디라망 그물속 윤회의 세월속에 다음생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만날까요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관세음 보살
40대 후반인 제가 대학생 때, 코엑스 화장실 가면 자주 계시던 분이네요. 그때는 화장실에서 혼잣말하며 손 씻고, 간단한 빨래도 하고 그랬어요.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를 보니 놀랍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쩌다 저지경까지 무엇에 충격을 받았는지 그래도 옛친구는 기억하는것 보면 치료가 시급하네요
사람에 충격받은 경우가 많죠
ㅠㅠ
저 시대에 의정부여고면 명문고였을텐데 ㅜ 충분히 명문대도 갔었을텐데
@@가로-u4l계모 년이 돈 없다고 안 보내줬겠죠 지 아들들만 보내고
저 여자 6년 전 52살때도 꼭 저런모습으로 TV에 나왔는데 하루종일 까페에서 먹고 자고 씻으며 살더니...
힘드셨던 일들 모두 잊고 여생을 편히 사실 수 있기를...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상처가 치유되어 새로운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정신이상자 하루빨리 관계구청은 험한꼴나기전에 관리가 시급
관활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면 좋겠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 후속편이 보고싶습니다.
한마디로 과대 망상증....
20년이라는데 그냥 수수방관하는 경찰도, 구청도 희안하다. 취재진이 몇 일만에 해결.... 그나저나 저 건물주가 최고 보살이네 😂 복 받으세요.
본인이 저렇게 거부하는데 무슨 수로 도와줍니까?
건물주가 최고 보살이긴 무슨
남자나 여자나 의지할곳 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
나 코엑스보안 알바할때 이여자야간에 화장실에서 자길래 짐뺏어서 쫓아냈더니 나 절도죄로 경찰불렀는데 경찰 앞에서 나한테 싸대기 갈겨서 현행범으로 잡혀갔는데 합의금 낼여력도 안되고 연락할 가족이나 보호자없다고 풀어주더라 ㅅㅂ
인터뷰 라도 하셔서 출연금 받고 그걸로 그냥 합의금이라고 생각하시지....
을매나 빡쳤을까.. 진짜 잃을 거 없는 것들이랑은 말도 섞으면 안 됨
나중에 같이 때려주지 그랬어요
저런 불쌍한 노숙자한테만 원리원칙 내세우지 마시고 선거나 똑바로 하세요
@@난이-f2m갑자기 선거얘기? 과대망상 남성버전 여기 있네
그후
이야기 만들어 주세요. 맨날 시작만하지말고 끝도 보여주셔야죠 😢😢😢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그러니까 노숙자들은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말인데, 아이구, 주거지 없는 분들이야말로 수급자로 보호를 받아야 할 듯 합니다! 행정업무를 위한 행정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저 사람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고 사는사람들도 훨씬 많은데 저분은 정신에 문제가 있고 의지도 약하고 고집도세고 나약힌분이네요. 정부와 종교단체에서 도와주면 좋겠네요.
남의얘기라고 넘 쉽게 얘기하네요
당신 자식이 저입장이라면 똑같은 말을 할수 있을까요
항상 측은 지심을갖고 사시길...
더힘든상황이라니요
감내하기힘든상황을 이미겪으셨는데
같은 환경이라도 당뇨 걸리는 사람있고 멀쩡한 사람있 듯이 생물학적 개체 차이라는 게 있는데 그 변수는 배제한 말이네요.
목소리가 참 예쁘십니다.
와... 얼굴이 곱고 좋아야 대중들에게 위로도 받는구나 만약 ㅈㄴ 험하게 생겼으면 욕했겠지 주변사람에게 피해 준다고...
외모관리를 너무 안하는것도 시각적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육체적 학대, 정신적 학대만 있는게 아님 시각적 학대... 바퀴벌레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것처럼요 ㅠㅠ
겉모습으로 평가 하지 마라? 시대적 개뻥
겉으로 90% 다 나옴
겉모습과 본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은 자기관리를 못한 자기탓. 노숙자처럼 지저분한 의사한테 수술 맡길거임???
@@muzicaally7909 겉모습이 90퍼일려면 나이가 40쯤은되야함. 그전 10대 20대 30대는 어느정도는 잘 안보임~~~
주거지가 있어야 기초수급자가 된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규정이!
근거
공무원 하기 힘들겠네
마리댐
돈이잇어야주거지를만들지
공산주의 처럼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다 통제 해야 하기 때문에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진짜 돈이 없고 가난해서 주어야 하지만 실은 개인을 통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복지사들도 많아진 겁니다 부칸처럼 동네에 통제 하는 당원들이 있듯이 교통 카드도 할인 해준다고 개인 등록 하라고 선전하기 시작했죠 ?
핸드폰도 실은 위험합니다 성경의 예언이 점점 풀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666칩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ㅜ
봉은사,,10년지기 저의 친구분이시네요~^^
힘도 대단하다 싸울힘도 없어서 그냥 찌그러져 사는구만 나같은 사람은 저 힘이 부럽다
어떤 삶을 살고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가능한 정도만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저도 힘든 삶을 살아왔기에..)
이아줌마안되겠네 볼때마다천원달래서줬는데옆에스타박스에서매일차마시고만원짜리이하는 식사하지도않고 진짜웃겨이아줌마
저 마지막 망상속 자존감으로 평생을 사는듯... 망상을 인정하는 순간 지나온 모든 시간동안의 행동?등이 의미없는 행동이니... 스스로 무너져서 결국 자살할지도 모르니.. 걍 냅두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남에게 아주 큰 피해 범죄?까지 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
목소리 자체가 너무 맑고 남다르세요..근데 슬프다ㅜㅜ 진짜 광고 노래라도 하나 부르게 해서 작게라도 꿈 이루셨음 좋겠어요.
키도 매우 크니고 얼굴도 참 고우신데..
성악전공해도 극소수만 음악에 종사하지 대부분 다른 일 해요. 작은 일이라도 소소하게 할 수 있게 구청같은데서 소개시겨줬으면 좋을텐데..
머리가 천재라 순간적으로 돌아버린듯....
치료를 잘 받아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아니야. 걍 지 맘대로 안되서 미친짓 하는거
요즘 식사 한끼에 만원 미만 찾기 힘들어요
조계사 앞에서 신도들의 천원의 시주를 받으면서 하루 하루를 사는 삶,그것이 인생이다.
강남 봉은사
다른영상보니 촬영 몇년전에도 촬영했던데요. 같은 친구분 그때도 나와서 앨범보여주고하던데..
과대망상에 피해망상. 3분만 얘기 나눠보면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드는 사람. 저 행색으로 카페 들어가면 누가 좋아해. 그런데 테이크아웃도 아니고 테이블에 자리 깔고 앉는다? 그걸 어떤 가게 주인이 좋다고 반기나. 그래서 나가달라고 하면 경찰에 신고, 또 경찰이 민원 안들어준다고 뭐라뭐라.. 본인은 주변에 피해 안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주변에 피해 엄청 주는 분.
저분께 도움이나 줘 본적있나요
@@이정희채널 도움요? 천원 주는 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갈수록 더 저분 망치는 길입니다. 요즘은 잘 씻지도 않는지 시큼한 쉰내 뿜뿜 하고 다니던데 잘난 거 하나도 없는데 잘난 척하고 싶은 이상하고 주변에 민폐인 할머니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님처럼 감정개마르고 불쌍한사람도와줄주도모르는 못된인간 오랜만에보네요 지인생생각만쳐하고 하니 남을돌보는마음도모르는 ㅉㅉ
어떻게 식당카페하면서 멀쩡한 사람만 들어오겠나요.. 돈도 다 내신다는데. 정신적으로 아픈것은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몸의 질병도 내가 원해서 오는게 아닌데.. 마음이 참 각박하네요.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이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지나다니며 자주 봤는데 의여고 출신이라니...
부모라는것들이 자식들은 낳아서
제대로 키워놓지도
못하면서 애들은
뭐하러 낳아서 세상
비참하게 살게 만들고들 있냐?
애들 낳는것도 좀
생각들좀하고 놔낳아라
생각없이 무조건 지들의 쾌락으로나
만들어 놓지들 말고 ~
미친시람 구걸하면서 천원이라 정해 놓고 갈취한다
봉은사 앞에서 안떠나고 있어요 정말 오래됐다
전에도 방송나왔었는데 왜 계속 찍고있는거지 그때보다 더 상태가 나쁜거같다 생활은 럭셔리네요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20년째!? 사찰 앞을
맴도는 😢불쌍한
정신이 나간 거지네요.
강남구 관계자분들적극적인 도움을 주시길바랍니다 법위에사랑의법으로
감성떼법?
님먼저 도움좀 줘요 ㅎ
길가다 천원도 안줄꺼면서
강남 ㅇㅈㄹ ㅎㅎ
가끔먹을거동생이갖다드렸어요
웃음이 너무 환하시고 노래 환상이다
지난 주 봉은사 앞에서 봤는데
저 옷 포함해서 행색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