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정신병자 답없음 이걸 짠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정신과 예약하세요~ 아버지 사랑받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다 저리되는건 아닙니다~! 아빠같은 남자가 아니어서 이혼하고 아빠같은 사람을 찾는다니 이세상 여자들 다 결혼 못하겠구만 ㅎ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그럼 정신병자들 사람죽여도 세상이 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사람이 짠한가요?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정신병자는 남생각을 못하니...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치료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지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생각은 하지 마시길.. 저도 아이 둘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우리 부모가 나를 위해 노력했다 느껴야 하는거지 부모 입장에서 일방적인 너를 위한이란 말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이는 자기 선택으로 태어난것이 아니고 부모가 마음대로 낳은거잖아요 그럼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것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말을 하는 순간 아이는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라고 할겁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을수 있겠지만.. 여성분들 절대 아버지가 딸에게주는 사랑을 남자가 나에게 해주는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는. 아버지는. 나의 배우자 여자와. 내 핏줄이 섞인 딸에게 주는 사랑은 천지차이로 다릅니다. 인륜을 져버린 딸을 범하는 아버지 뉴스 가끔 나오죠? 그건 진짜 아버지가 아니라 딸을 여자로보는 짐승같은 저능아 입니다. 절대로 아버지가 나에게 주었던 따뜻함. 사랑. 그것을 남자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나도 큰 착각입니다. 정말로 인생을 다시 태어나서 배우셔야 합니다.. 엄마가 아들에 대한 사랑과 남자에게 느끼는 사랑이 다르듯. 절대로 부모님이 줬던 사랑을 내 배우자 이성에게 바래서도 안되고 동경하는것 만큼 바보도 없네요.. 절대로요. 이 세상 모든 부모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버지는요. 이 세상에 딸을 낳으면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생기는겁니다. 그토록 강했던! 남자가! 아버지가! 딸을 낳으면요. 그 무엇보다 와이프보다 더 딸을 사랑 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토록 험한 세상에 딸 이 태어나면 그 자체 만으로도 가장큰 약점이 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딸은 아버지에게 그런 존재 입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무심하게 하지도 못하는! 너무 작고 예뻐서! 함부로 할수도없고 단호하고 모질게 내칠수도없는! 그냥 딸이 원하면 나의 고집을 꺽고 딸이 원하는것을 들어줄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친해서도 안되고 멀어져도 가슴 아픈. 그런거에요. 끝으로 모든 아버지들 힘내십쇼.
@@jsjsnnjssk9923모함주는 행위가 제일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공개구혼하는 여성이 똑같이 당해보란 목적이 있다는 자체가 전 더 이상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심리상담사가 접근하여 대화의 길을 열었을 때 진지한 대화가 오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그것도 다 쳐내기 위한 작업인가요? 일안하고 부모 속썩이는 건 잘못됐지만 확실하지 않은 것마저 남의 인생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행위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ck2802n 영상을 좀 제대로 보면 상담사분 외모가 어깨, 키 훤칠하고 머리 숱도 많음. 반면 관심있다고 찾아온 사람은 정장입긴했어도 키도 작고 머리도 아재스타일임... 얘기도 안해보고 아주 단칼에 거절함. 정말 저정도로 진지했다면 단순히 외모만 보고 얘기도 안나눠보고 단칼에 짜르는... 저리하지는 않았음. 그러니 여자가 그냥 사연있는척하지만 인성이나 심보는 그냥 ㅂㅠ신같은게 맞음.
@@needsgun 그쪽이나 영상 보셨나유? 고작 사람 피곤하게 만들거 같다고 그러시는건가요?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뒤통수에 발차기하는놈, 비행기안에서 비상문 여는 미친놈들이 판치는 이 세상에 위에 여자분은 남한테 피해없이, 어릴적 아버지를 못잊어서 마음에 병이 생긴건데 그게 그렇게 누구도 못만나게 단절 시킬 일인가요? 충분히 치료 받을수 있는거 같으니, 그렇게 너무 악담은 하지 마시죠.
엄마도 가족도 남인데 냉정히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건 아님. 독립하셔서 혼자 저런다면 인정이지만 저건 주변 사람들, 가족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거.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시고 그렇게 지능이나 뇌, 판단력이 좋지 않으셔서 말로가 아주 고통스러우실 거.. 스스로 문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인 거 같은데, 외부의 도움이 절실해 보이긴 함.
심리학과를 나왔으면서 왜 공공장소에 공개구혼장을 마구잡으로 붙여대는 것이 문제인 지를 모르고, 그걸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무분별한 적대적 언행만 보이는 데다 왜 절대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공개 구혼장을 공공장소에 붙이지 않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의지와 능력도 없으며 심리학자의 이름은 외고 있지만 본인으로써 유발되는 타인의 부정적 감정들에 대해선 아무런 자각이 없다. 백색소음과 가스가 자신을 위협한다 믿고 있는것과 과도한 대인방어로 봐서 흔히들 아는 조현병임이 분명하다
제 주변에 이혼한 여자분 있는데 어렸을때 아버지가 엄청나게 다정하고 집안대소사를 다 해주던 정말 다정다감의 근본인 분이었는데, 그 여자분은 그걸 지루하다고 여기고 양아치끼 나는 남자에게 반해서(소위 나쁜남자라 불리는..) 결혼했다가, 결혼내내 얻어맞고 결국 이혼해서 혼자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나쁜남자로 불리는 족속은 어린시절에는 여자들한테 인기있을 수 있지만, 절대로 상종해서는 안되는 양아치 족속들입니다. 다들 한순간의 끌림에 혹해서 인생 망치지 마시고 정상적인 남자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정신병자 답없음 이걸 짠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정신과 예약하세요~ 아버지 사랑받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다 저리되는건 아닙니다~! 아빠같은 남자가 아니어서 이혼하고 아빠같은 사람을 찾는다니 이세상 여자들 다 결혼 못하겠구만 ㅎ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그럼 정신병자들 사람죽여도 세상이 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사람이 짠한가요?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정신병자는 남생각을 못하니...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치료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지요
아버지같은 배우자를 찾는 것인가... 내 전처보다는 한단계 위인 듯, 집착이 강하고 외골수, 결혼을 했을때는 배우자에게 절대적인 순종은 하지만 수틀리면 눈에 뵈는게 없는 스타일 결혼을 하면 좋은 엄마,아내가 되고 싶다 이 말은 배우자에게 아내로서 역활은 하지만 엄마 역활은 거의 안할 듯, 공개구혼을 하지만 만남을 못한다는 건 대인기피증, 즉 정신적인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암시,부부로 살때는 거의 싸움이 잦을 듯, 배우자는 거의 나 죽었소 해야 할 듯
어머니 인터뷰 딸이 어땠냐는 질문에 젤 먼저 어렸을때 공부 엄청 잘했다는걸 강조. 그건 엄마가 공부를 잘 해야 최고라 생각하시는거고 그런 이유에서 어렸을때부터 공부만을 강요 받았을 듯,,, 본인이 하고 싶은 일 꿈 다 무시 받고 부모에게 공부만 강요받고 그 와중에 타고난 멘탈까지 약하면 정신 놓기 딱 좋은 환경이죠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건 당연한 겁니다 겉으로 번듯하게 공부 잘하고 좋은 직장 다니고 그게 다가 아니라구요, 아이마음의 불안과 슬픔을 공감해주는 어른의 자세가 미래의 어른이 될 우리아이 범죄자나 마음이 아픈 사람 만들지 않는 길입니다
상처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으며, 그 상처를 욕 할 수 있는 자 누가 있겠는가. 그저 저마다 상처를 대하는 방법이 다르고,그 상처를 견디는 내성이 다를 뿐이지. 저분 또한 아버지가 자신 속에 자리하고 있던 공간이 컷던만큼, 먼 길 떠나신 아버지가 남기고 간 공간이 커다란 상실의 공간으로 남아 상처가 되버린거지.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어머님과 다른 가족들과 편안한 생활 즐기시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시길.
엄마도 있고 언니도 있다면서 왜 정신병원을 안보낼까? 많이 아파보이는데... 힘들게 전단지들고 찾아가는 남자들은 무슨죄야 힘들게 찾아가서 구두 안신었다고 몇마디 말도 못해보고 차이는것도 분명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일인데... 늦은 나이에 부픈 희망을 가지고 갔다가 퇴짜맞으면 남자도 상처가 되는걸텐데 이것 또한 피해인데...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정신병자 답없음 이걸 짠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정신과 예약하세요~ 아버지 사랑받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다 저리되는건 아닙니다~! 아빠같은 남자가 아니어서 이혼하고 아빠같은 사람을 찾는다니 이세상 여자들 다 결혼 못하겠구만 ㅎ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그럼 정신병자들 사람죽여도 세상이 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사람이 짠한가요?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정신병자는 남생각을 못하니...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치료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지요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img/tr.png)
![[특종세상][FULL영상] "눈에 보이는 건물 다 내가 주인이야!" 여왕이라 불리는 여자｜MBN 190628 방송](/img/n.gif)
남자에게 거절 당해 이혼이라는 큰 충격을 받아서 공개구혼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도 남자를 거절할수 있고 따라서 자신도 우위에 있다는걸 느껴서 거기서 위안을 얻는거 같아요. 정신과 치료가 급해 보입니다.
저도 완전 동감하는 분석이십니다
그게 아니고
아버지랑 유별난애착을 가지는사람은
남자에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남자랑 이혼후
아버지같이 자기를 공주 대접해줄수있는 남자를
찾는거야
@@greenroad1428 그말도 맞는말
남자에게 거절 당한 게 아니라 스토리 보면 이상한 양아치 만나 결혼 했다가 실망해서 이혼한 듯... 그래서 남자에 대한 선입견이 생긴 것 같고 가족 사진 보고 본인 아버지 같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 꾸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긴 듯
@@안녕나야-q8s 양아치일수도있지만 그냥보통에사람일수도있음 아버지같은사람에 기준에못미쳐서 평범한사람이였음에도 계속아버지같은모습을요구하게되어 다투게되고 이혼을했을수도있지
엄마도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려고 저런다냐 ㅉㅉㅉ 저정도면 중증이고 냉정하게 말해서 정신병원으로 보내야지..외출도 맘대로 못하는 엄마는 무슨 죄임
안타깝네요. 빨리 마음의 문을 열고 치료를 잘 받아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우면 너가 가서 데이트해줘라
@@Jun-e7k 영문도 모르고 퇴짜 맞음~ㅋㅋ
부모의 과잉보호는 자식을 저렇게 망칩니다..세상에서 일어서질 못해요. 양육은 결국 독립이거늘,.아버지가 자식교육을 잘못했음...
@@watermellon3 👍
내가 볼때 좀 이상한 사람일지도? 사람을 만나더라도 정말 서로 잘맞는거 아니면 답도 없는데.. 게다가 성깔도 보통이 아니네...착한것도 아닌것같고... 별 사람이 다있네...
제 정신 아닌 여자네. 상황은 안타깝긴하지만 저 여자의 막말과 막되먹은 성격으로 상처받는 사람들도 있다. 그냥 병원에 하루빨리 가서 치료를 받기를.
@user-wt6td3lx8r 어디가 많이 불편하거나 본인 등판 글인갑네ㅋㅋ ㅅㄱ욤
@user-wt6td3lx8r본인이네
@user-wt6td3lx8r당신 같은 사람 타인한태 피해 안끼치게 조심하며 사세요.
제가 볼때도 정신적 문제 있어보이네요~ 평범하지가않아요.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그냥 봐도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성격이 어떻니.저떻니 하는 분들은 문제의 본질조차 파악못하는듯....
애들이 말안듣다고 욕하고 패는 사람들과 비슷한 조치임
유독 한국은 정신과나 심리치료에 인색한듯 약간 폐쇄적이라고 해야하나 정신병을 병이라고 인식조차 못함..
@@펠도 맞아요
아마 한국만큼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는게 당연하지만 정신과에 가면 남들이 미친사람으로 볼까바 못가는 어리석은 사람 많아요
비유가 이상하네요.
애들이 말안들으면 훈육의 매는 들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님은 범죄자도 때리면 안되고 교화의 대상으로 바라보시나요?
@@원식이-f7w 애를 때려요?님 자식 있으면 때리세요...
요즘은 님 자식이 신고해도 님 처벌받는 세상임
범죄자를 때려요?그렇게 해보세요
범죄자는 죗값 치르고
님은 폭행전과 답니다
사회생활 안하시고 사시나?님이 말한대로 해보세요 어떤결과가 생길지
아 이여자 성격 무섭네...평생 혼자 살 팔짜..누가 당신이랑 같이 살까? 무섭다 정신병 마음의병
마음아픈 사람들이 참 많아😥
안타깝다. 안쓰럽고요~~마음의 치유를 받으시길 바래요~~
갈수록 세상엔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질거같아요 육체의 병은 보이지만 마음의병은 보이지 않기에 치료가 더 어렵습니다.스스로 마음의 공부를 틈틈히 해야됩니다.여러 선지식인 들의 말씀이나 책들이 하나의 방편이 될수 있지요
@@스타올-b5c 예수임 옷자락을 붙잡길
@@oej220505 신천지?
@@은하-e7g 노. 기독교 장로교회
초반에 그냥 보다 나갑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정신병자 답없음 이걸 짠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정신과 예약하세요~ 아버지 사랑받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다 저리되는건 아닙니다~! 아빠같은 남자가 아니어서 이혼하고 아빠같은 사람을 찾는다니 이세상 여자들 다 결혼 못하겠구만 ㅎ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그럼 정신병자들 사람죽여도 세상이 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사람이 짠한가요?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정신병자는 남생각을 못하니...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치료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지요
@@김재수-w1s @ ㅇㅅ낀 차인놈인가 사람들 긍정적 글써놓으면 댓글복사 겁나해놓누 ㅎㅎ
@@김재수-w1s 얘부터 치료시키자 ㅎ
@@김재수-w1s
😮😮😮😮😮 이분부터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김재수-w1s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안쓰럽네. 딸을 가진 입장에서 아버지와의 애착관계 때문이라는게 특히 마음이 아프다. 저분이 잘치료해주셔서 정상생활이 가능해지시길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빠니보틀(유명 여행 유튜버)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영어 배우는 사람에게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해서 주눅들게 한데요. "그게 무슨 영어냐? " "영어 발음이 그게 뭐냐?" "어디서 한국인 이라고 하지 마라!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지적하니까 말을 내뱃지 못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데요. 100%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만 우러러 보고 그 이하는 되게 창피 주고 모멸감 주고 짓밟는 한국 문화!!!!!!!!!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응 안돼요 ㅋ
걍 남자 인형하고 사는게 !!!!
딜도. 선물해주고싶넹😂😢
아버지와 똑같은 남자와 결혼한다는건 불가능하며, 실제로 찾는다해도 아빠 대신으로 생각하며 부부생활을 하는것도 너무 기괴하죠.
정상적인 일반인의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어린아이 정신에 머물러있는거같네요
아버지가 넘 이상적이고 관계도 그러면 그럴 확률이 좀더..
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생각은 하지 마시길..
저도 아이 둘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우리 부모가
나를 위해 노력했다 느껴야 하는거지
부모 입장에서 일방적인 너를 위한이란 말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이는 자기 선택으로 태어난것이 아니고 부모가 마음대로 낳은거잖아요
그럼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것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말을 하는 순간
아이는 '누가 낳아 달라고 했냐'라고 할겁니다
맞는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법륜스님 말씀ㅋㅋ
잘키우던 못키우던 태어나면서 어느정도 인성이 갖추어 진다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성공하는 사람도 많고 부유한 환경에 교육 잘받아도 실패한 인생도 많으니까요
너무 공감되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근데 자식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ㅈㄴ 이기적인거지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연예인이 "나를 가장 사랑해준 남자는 아빠였다"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미영씨 글씨도 예쁘게 잘 쓰시고 책도 많이 읽으신 분 같은데 결혼유무와 상관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마마보이는 혐오하면서 정작 자신은 파파걸인 한녀
문제는 아빠처럼 헌신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줄수 있는 남자는 아빠 빼곤 없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법이 없죠
논란의 여지가 많을수 있겠지만.. 여성분들 절대 아버지가 딸에게주는 사랑을 남자가 나에게 해주는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는. 아버지는. 나의 배우자 여자와. 내 핏줄이 섞인 딸에게 주는 사랑은 천지차이로 다릅니다. 인륜을 져버린 딸을 범하는 아버지 뉴스 가끔 나오죠? 그건 진짜 아버지가 아니라 딸을 여자로보는 짐승같은 저능아 입니다.
절대로 아버지가 나에게 주었던 따뜻함. 사랑. 그것을 남자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나도 큰 착각입니다. 정말로 인생을 다시 태어나서 배우셔야 합니다.. 엄마가 아들에 대한 사랑과 남자에게 느끼는 사랑이 다르듯. 절대로 부모님이 줬던 사랑을 내 배우자 이성에게 바래서도 안되고 동경하는것 만큼 바보도 없네요.. 절대로요. 이 세상 모든 부모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버지는요. 이 세상에 딸을 낳으면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생기는겁니다. 그토록 강했던! 남자가! 아버지가! 딸을 낳으면요. 그 무엇보다 와이프보다 더 딸을 사랑 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토록 험한 세상에 딸 이 태어나면 그 자체 만으로도 가장큰 약점이 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딸은 아버지에게 그런 존재 입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무심하게 하지도 못하는! 너무 작고 예뻐서! 함부로 할수도없고 단호하고 모질게 내칠수도없는! 그냥 딸이 원하면 나의 고집을 꺽고 딸이 원하는것을 들어줄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친해서도 안되고 멀어져도 가슴 아픈. 그런거에요.
끝으로 모든 아버지들 힘내십쇼.
@@ye4450 부모사랑을 남여사랑에 대입해서 동정심유발? ㅋㅋㅋㅋ 어리석은 여자를 가엽다니 기가찹니다 공중파에서 벌써 저런 정신병자를 감싸고있으니..
자식 망치는 부모들 많네
너무 짠하네요 ㅠ 사람들을 그리워 하지만 상처가 많아 막상 다가오면 밀어내는것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미영씨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짠한거겠죠?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3차원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남자가 저러면 정신병자다 격리시켜라 여자는 짠하다ㅋㅋㅋㅋ
@@김재수-w1s ㅇㅅ낀 차인놈인가 사람들 좋은글쓰면 부정 댓글복사 겁나해놓누 ㅎㅎ
@@김재수-w1s병 걸린 거 자체는 짠하지 병이 본인도 모르게 찾아오면 더 짠한 거 아님? 폐 끼치는 건 당연 별로지만 병 자체만 보면 짠한 거 맞는데 글을 왜 그렇게 써 설득력 없게
공개구혼장을 끊임없이 붙이면서 막상 남자가 오면 무조건 거절하고 경계하고... 마음의 불만을 저런 특이한 행동으로 호소하는겁니다. 정말 남편을 원한다기보다 자기를 품어주고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열망이 저렇게 표출되는것 같습니다
나는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저걸 붙인다고 진짜 찾아가는 남자가 있다는게 놀라움. 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 심리가 더 궁금함.
내가 보기에 방송을 위해 누구 한명 투입한 거 같음. 그 사람이 찾아간 시간에 카메라로 찍는 것도 이상하고. 보통 저렇게 멀쑥하게 양복 입고, 찾아가기 쉽지 않음.
에이즈걸린 45살 여자 외로워요 글올려도 채팅방에 남자들 수두룩하게 연락오는게 현실입니다. ㅜㅜ
멀리서 찍는데 소리 들어오는거 보면 제작진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친구해준답시고 촬영해놓고 뒷수습은 안할거 같은데 그게 더 걱정이네요
입구컷 ㅋㅋㅋㅋ
호기심에 연락 해 볼수있을 듯..
안타깝네요~~~~
빨리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치료 잘 받았으면 좋겠지만 결혼은 안 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그걸 말이라고하세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겠죠..
😊😊0
그니깐 ㅋ
ㅋㅋㅋㅋ
아빠같은 남편을 바랬다가 현실이 그게 아니니 엄청 충격을 받고 '아빠' 라는 존재에 대해 점점 더 집착을 하게 된거지..
외모 때문에 이혼당해서 자기도 남자외로 자기 마음에 안드는 남자거절하는 경험하며 자존감 키우고 싶어하는 쓰래기입니다...
저 나이 처먹고 집에 있으면서 어머니 집안일도 안도와주는 이기적인 자녀고요 ;;
@@jsjsnnjssk9923모함주는 행위가 제일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공개구혼하는 여성이 똑같이 당해보란 목적이 있다는 자체가 전 더 이상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심리상담사가 접근하여 대화의 길을 열었을 때 진지한 대화가 오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그것도 다 쳐내기 위한 작업인가요? 일안하고 부모 속썩이는 건 잘못됐지만 확실하지 않은 것마저 남의 인생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행위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jsjsnnjssk9923 ㅋㅋ 외모때문에 이혼을 왜하냐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외모때문이면 연애조차 안하지 ㅡㅡ
@@ck2802n 영상을 좀 제대로 보면 상담사분 외모가 어깨, 키 훤칠하고 머리 숱도 많음. 반면 관심있다고 찾아온 사람은 정장입긴했어도 키도 작고 머리도 아재스타일임... 얘기도 안해보고 아주 단칼에 거절함.
정말 저정도로 진지했다면 단순히 외모만 보고 얘기도 안나눠보고 단칼에 짜르는... 저리하지는 않았음. 그러니 여자가 그냥 사연있는척하지만 인성이나 심보는 그냥 ㅂㅠ신같은게 맞음.
@@ck2802n뭔...
저게 저여자 삶의즐거움이구만요 난 이렇게 대단한여자야 왜 남자들은 그정도밖에 안되냐 이런식으로 자기만족에 기뻐하는 행복한분이시네요
저렇게 해놔도 오는 남자는 무조건 거절하는군 그걸로 위안을 얻는건가? 심각하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겠네 나중에는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요.
공개구혼 저런거 보면 무서운데 인신매매나 사기 아닐까 싶어서 ㅠ 누가 봐도 정상 아니라서 장난삼아 전화하는 사람도 있을듯한데 진짜 병이 있는 분이셨네 안타깝네요
정신질환땜에 어디 써먹지도 못할듯
방치 마시고 빠른 치료로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해주세요🙏
마음에 큰상처가 있는분 이네요
빠른 쾌유가 있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어찌 지내실까 궁금합니다. 마음이 아픈게 몸이 아픈 것보다 더 힘든 일이라고 하죠. 빨리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공개구혼을 할게 아니라 본인을 받아줄 정신병원을 찾아야 할듯!
맞습니다 ㆍ
제정신 갖고 저러겠어요 ?
여자가 바라는 바가 있다면
남자는 없을까요 ?
미남 미녀가 만나기 어려운 이유 ㆍ
서로가 서로에게 불만족이라 그렀겠죠 ㆍ
ㅎㅎ 백날 찿아봤자지 ㆍ
여자도 나이가 있지 딱 보니 나이도 어느정도 된듯 한데 값어치가 훨 지난듯한데 원만하면 일단 배우자를 만나서 서로
배우고 고쳐가며 살면 그뿐인것을 ㆍ
딱 보니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구만 ㆍ
출생연도 73년이니 올해기준 50임. 누가 장가가려고 하겠습니까. 50이면 ㄷㄷ 10년뒤면 환갑이고 20년뒤면 칠순인데.
안타갑네요. 마음의병이빨리낫기를 ...
정답
2:11
공개구혼 하면서 말거는 사람한테 존나 공격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럼.. 자기가 구혼자들 우위에 있다 생각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내치는 듯 진짜 구혼할 마음이 있는건지 의문..
😂😂😂
조현병인것같은데 치료받고 약먹으면 진짜 좋아져요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그냥 솔직히 말하면 공공장소에 개인이 저렇게 붙여놓는 것도 불법이고,.., 댁이 붙였어도 남이 불편하면 뜯어버려도 자유
정신병이 있어서 일단 정신병 치료가 우선인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치료 받으시고
빠른쾌유 빕니다
내용을 보니ᆢ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내요ᆢ
하루 빨리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기원합니다ᆢ
심리상담전문가 선생님이 훈훈하고 멀끔하게 생긴것도 한몫할듯~ 그나저나 심리학과라니,,심리학과는 마음의 병에 안걸리라는 법은 없지만서도,,놀랍네요~
조현병 인데
본인은 인정하지않기때문에
치료를 할수가없다는거지요
스스로 인정만하면
완쾌될수있는데...
일단 정신상태부터 정상적이지 않네
본인부터 치료받고 정상적일 때 공개구혼해야지 정상적이지 않기에 이런행동 하는거로 보일 수 밖에
슬프네요...하루빨리 정신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떤남자 인생 망칠려고..ㅉㅉ
좀 좋아졌다 한들 살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한둘인가 그때 또 아버지같은 남자가 아니다며 정신병 발현이라도 하면 그남자 인생은 머가됨 그냥 혼자살다 가라 불안한 가정 만들어서 사회에 무거운짐만 안겨주지말고
너 여친
영상 보긴하셨나요?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그렇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지 살겠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거에 꺼리낌없는 정신나간 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착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아이고 아제요.. 뭔 오지랖인교... 그냥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지 꼭 악담을 해야되곘소..
@@파이-y4w
영상 보셨슈? PD한테 말하는걸 봐라. 그냥 혼자 살 때는 남에게 피해 안주겠지만 누구랑 같이 살면 엄청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지. 집착에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하고 저녁에 집에 일찍 안 들어가면 난리날껄요~
@@needsgun 그쪽이나 영상 보셨나유? 고작 사람 피곤하게 만들거 같다고 그러시는건가요?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뒤통수에 발차기하는놈, 비행기안에서 비상문 여는 미친놈들이 판치는 이 세상에 위에 여자분은 남한테 피해없이, 어릴적 아버지를 못잊어서 마음에 병이 생긴건데 그게 그렇게 누구도 못만나게 단절 시킬 일인가요? 충분히 치료 받을수 있는거 같으니, 그렇게 너무 악담은 하지 마시죠.
일단 과태료 부과부터 해야할듯. 미친게 벼슬도 아니고 미쳤다고 그냥 봐주고 방관하는 것도 말이 안됌. 남자가 저렇게 붙이고 다녔으면 주민 신고 폭발에 진작 과태료 처분 받았을거같은데.
그냥 잘생긴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아빠를 닮은 사람을 찾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을지...
보면서 마음이 짠했네요 ㅠㅠ
잘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공개구혼이면 방송에 나왔으면 홍보의장으로 활용하면 좋았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역시 여자의 마음을 연 건 잘생김 이였네요.
피해의식이 진짜 강해서 화가 온몸을 잠식한듯 은근 저런사람많아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니 뭐… 저렇게 혼자살다가라고해야지 뭐
엄마도 가족도 남인데 냉정히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건 아님.
독립하셔서 혼자 저런다면 인정이지만
저건 주변 사람들, 가족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거.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시고 그렇게 지능이나 뇌, 판단력이 좋지 않으셔서
말로가 아주 고통스러우실 거..
스스로 문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인 거 같은데,
외부의 도움이 절실해 보이긴 함.
조현병
이걸보고 전화를 한다거나 찾아가는 남자가 있다는게 더 놀랍다
내말이..
뻔하죠
수요는 늘 있지. 남녀 관계가 결국 거기서 거기인 거기도 하고.
영상 속 남자는 제작진이 연출한 연기자 투입인 것도 같음.
정신이 이상한 여자니까 한번 먹버하려고 들이대는거겠지 진짜 청혼하려고 그랬을까요ㅋㅋ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속셈으로 찾아오는 남자도 있겠지
소녀시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시작한 구혼활동이지만 찾아오는 남성들을 공격적으로 거절함으로서 나이를 먹고나서 본인의 자존감을 지키는 수단이 돼버린것이 팩트.
자존감 지키는 수단. 공감합니다
어장관리와 관심을 받으며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있네요
사람마음 가지고 자존감을 높이다니 정상적인 여자는 아니겠죠.. ㄷㄷ
그럼 적당히 대화하면서 갖고놀겠죠
누가 어장을 저렇게 쳐요
ㅋㅋ ㅋㅋㅋ니가뭘아는데 팩트?
@@Mrdong-k2t 이혼당하고 자기도 남자거절할 수 있다는 경험하려고 공개구혼 하는거임.
저 여자분의 아버지에 대한 노스텔지가 깊게 서려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같은 서정함과 향기가 있는 사람을 찾고 있으리라 판단 드네요 보통 사람들과 같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 오시길 바라며 ...
남자로치면 극단적인 마마보이ㅋ
결론은 정신병이 있는 여자네요. 구혼을하고.찾아오면 거절하고. ㅋㅎ ㅡ
결론이 안나는 쓸데없는 짓이고.옛날 어른들말로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찾아간 남자는 무슨죄래..ㅋㅎ .ㅡ남자.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워하면서 공개구혼은 병적인 행위에 지나지않네요..정신병원에 보내세요.
저 어머니 너무 맘이아프네요 말씀만하셔도 맘이아픈게 느껴집니다
아픈사람이고 자기만의세상에서 절대 나올수가없다.. 누가 꺼내주려해도 안되..
폐경이 오면 정말 큰일치를사람이야..
곧 머리에 꽃을 꼽을 단계다.
존나안타깝다
그렇다고 죽을용기는 없겠지
여린 마음에 상처가 쌓여 적대적 결과로 나타나지만 사실 따뜻한 사람같네요..좋은분들 사귀면서 점차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결혼엔 전혀 관심이 없고 낯선 남자로부터 공개구혼 받는거 자체로 만족을 느끼는 여자같네요.
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컸으면 씩씩하게 살아야지..아버지가 슬퍼하겄어요
자기고집대로 지맘대로 남과 대화하기를 원하면 누구도응해주지 않지 맘을열어놓고 다가가야 조금씩 길이보이는건대 어떻게 모든사람이 자기한테 맞추길 바라는건지 무슨 병이있는게 분명하네 세상에 누구도 다가설수있는 공간을 주지않으면 절대 함께할수없다
심리학과를 나왔으면서 왜 공공장소에 공개구혼장을 마구잡으로 붙여대는 것이 문제인 지를 모르고, 그걸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무분별한 적대적 언행만 보이는 데다 왜 절대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공개 구혼장을 공공장소에 붙이지 않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의지와 능력도 없으며 심리학자의 이름은 외고 있지만 본인으로써 유발되는 타인의 부정적 감정들에 대해선 아무런 자각이 없다. 백색소음과 가스가 자신을 위협한다 믿고 있는것과 과도한 대인방어로 봐서 흔히들 아는 조현병임이 분명하다
내로남불 전형의 여자이기 때문
심리학과 안나온거 같아요. 여자분 어머니가 딸 둘이 여고 보냈다고 했어요. 고졸인거 같아요.
뭐래는거냐 글이 숨이 차다 헥헥
@@박경미-p2t9y 아줌마가 왜 단정을해요 ㅋㅋ
갔으니까 갔다고 했지않겠어요?;;
@@DebaucheeDH 정신병 여자가 대졸이라 구라친걸 믿냐 친엄마가 고졸이라 했는데 ㅎ
꼭 치료잘받고
마음의병도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누구나 그러듯이 꼭 치료받길 바랍니다
메모장 낙서보니 전형적인 조현병인데,.., 요즘은 약물 잘 나와서 약만 잘 먹어도 정상생활가능할텐데 안타깝네요
그냥 구혼장이란게 현실을 벗어나는 탈출구인거지. 그걸 붙이면서 아직 나를 원하는 남자가 있다는걸로 자존감도 올리고 왕자님을 만나는 상상속에 사는거.
제 주변에 이혼한 여자분 있는데 어렸을때 아버지가 엄청나게 다정하고 집안대소사를 다 해주던 정말 다정다감의 근본인 분이었는데, 그 여자분은 그걸 지루하다고 여기고 양아치끼 나는 남자에게 반해서(소위 나쁜남자라 불리는..) 결혼했다가, 결혼내내 얻어맞고 결국 이혼해서 혼자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나쁜남자로 불리는 족속은 어린시절에는 여자들한테 인기있을 수 있지만, 절대로 상종해서는 안되는 양아치 족속들입니다. 다들 한순간의 끌림에 혹해서 인생 망치지 마시고 정상적인 남자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상한 여자라 생각했는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결혼에 실패로 마음에 병이 생긴 거 였네요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정신병자 답없음 이걸 짠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정신과 예약하세요~ 아버지 사랑받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다 저리되는건 아닙니다~! 아빠같은 남자가 아니어서 이혼하고 아빠같은 사람을 찾는다니 이세상 여자들 다 결혼 못하겠구만 ㅎ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그럼 정신병자들 사람죽여도 세상이 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사람이 짠한가요?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정신병자는 남생각을 못하니...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치료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지요
이상한 여자는 맞음. 치료가 시급한 상태임.
그게 이상한여자임
아니 얼마전에 공개구혼한 남자 있었자나
둘이 잘맞네 찰떡궁합이다 !!
마음이 아픈 사람이니 그냥 이해하고 지나갑시다 이러니저러니 머라하지 말고...
정신병있는 남녀들은 제발 결혼하지말고
혼자 치료하며 안고살다 조용히 가세요
가정꾸려 사회에 더 큰짐 안기지말고 ㅉㅉ
니 가족들도 잘 지켜봐라
멀쩡한 사람한테도 찾아간다 임마
@@나는형이다 응 알았어 정신나간 놈아 ㅋ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정도의 차이일뿐.. 컨트롤이 되는 수준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것이죠.누구에게나 불시에 올수 있습니다.그리고 막말은 나의 마음 컨트롤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스타올-b5c 그러니까 정신병 심하면 혼자 갖고 살다 가라는 거잖아 글을 이해 못하나? 정신병자들하고 같이 살면 멀쩡한 사람들도 정신병 걸리겠다 ㅋ
@@나는형이다가족한텐 정신병은 없는듯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는 가정들한테 저주하는 거냐? 멀쩡한 사람한테도 찾아간다고? 그리고 어디서 임마임마 운운이야 말 가려해라
자기가 선택하네요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퇴자놓고 자기얼굴사진은 왜 빼는지
이혼후 정신질환이 생긴것인지 혹시, 금전후원받는건지 64세 나이많구만
억울한사람 한둘인가? 공공장소 붙이는건 벌금해야 합니다.
지원센타방문해서 살펴보아야하구요
아버지같은 배우자를 찾는 것인가...
내 전처보다는 한단계 위인 듯, 집착이 강하고 외골수, 결혼을 했을때는 배우자에게 절대적인 순종은 하지만 수틀리면 눈에 뵈는게 없는 스타일
결혼을 하면 좋은 엄마,아내가 되고 싶다 이 말은 배우자에게 아내로서 역활은 하지만 엄마 역활은 거의 안할 듯, 공개구혼을 하지만 만남을 못한다는 건 대인기피증, 즉 정신적인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암시,부부로 살때는 거의 싸움이 잦을 듯, 배우자는 거의 나 죽었소 해야 할 듯
정신질환자는 가까이 안하는게 맞음.. 저사람은 여린사람이라 남을 해치지 않으니 재일 약과 성격 더러운사람이 정신이상 생기면 갑자기 시비걸고 폭행하고 살인까지함
저렇게 살다가 어머니까지 세상에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려고..안타깝다
죽으면되지 저런건..
@@user-oh1ug4zy2k 배운사람
결국 맥도날드 할머니 되는거지 뭐
왜 때문에 저런식의 영상속
나오는 환자들은 저리되기전
공부도 잘하고 똑똑했을까..
더 비극..ㅜ
방송이라
저 여성 분의 상태나 사연 정도 말고는 다 사실이라고 믿으면 곤란할 거 같음.
중간에 집을 찾아간 멀끔한 차림새의 남성도 난 제작진이 투입한 연기자라고 보이기도 해서.
어머니 인터뷰
딸이 어땠냐는 질문에 젤 먼저
어렸을때 공부 엄청 잘했다는걸 강조.
그건 엄마가 공부를 잘 해야 최고라
생각하시는거고 그런 이유에서
어렸을때부터 공부만을 강요 받았을 듯,,,
본인이 하고 싶은 일 꿈
다 무시 받고 부모에게 공부만 강요받고
그 와중에 타고난 멘탈까지 약하면
정신 놓기 딱 좋은 환경이죠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건
당연한 겁니다
겉으로 번듯하게 공부 잘하고
좋은 직장 다니고 그게 다가 아니라구요,
아이마음의 불안과 슬픔을
공감해주는 어른의 자세가
미래의 어른이 될 우리아이 범죄자나 마음이 아픈 사람 만들지 않는 길입니다
동감요
인정합니다
그러게요 저런 깡촌에 73년생 여자면 당시 대학 진학률 40% 정도 였으니 님 말에 일리가 있음
@@안녕나야-q8s 40%나 됬으면 생각보다 진학률 높았네요?
공개구혼장 보니까 공무원 시험준비를 7년했다고해요...
공부잘하고 머리좋았으니까 아무래도 주변의 신경을 많이 썼던 거 같아요. ㅠ
세상은 참 넓고 다양한 사람도 많네요
별의별 병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일세 빨리 정신병원으로 보내야할듯요
풀영상 감사합니다 ..
구두를 신고 왔어야죠에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럽네... 공개구혼 하기 전에 성격 부터 고쳐야 할듯... 성격 고치고 다시 구해보세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빠른시일내에 치료가 되어 엄마도 자유롭게 다니셨음 좋겠네요ㅠ
상처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으며,
그 상처를 욕 할 수 있는 자 누가 있겠는가.
그저 저마다 상처를 대하는 방법이 다르고,그 상처를 견디는 내성이 다를 뿐이지.
저분 또한 아버지가 자신 속에 자리하고 있던 공간이 컷던만큼, 먼 길 떠나신 아버지가 남기고 간 공간이 커다란 상실의 공간으로 남아 상처가 되버린거지.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어머님과 다른 가족들과 편안한 생활 즐기시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시길.
헐 73년생이면...
지금은 만으로
50세 되셨을텐데
😮😮😮😮😮
이영상 진짜
옛날거네요
진짜 라고 해도 저런여자랑 어찌 사냐 말투목소리 개짜증나게 하는 톤인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진짜 사랑꾼이네요.
정신병 중에 그래도 남한테 위해를 가하지는 않아서 안스러운 맘이 드는 케이스
이세상엔 제정신 아닌 싸이코패스들이 사람도 죽이고 다른사람한테 위해도 입히는데 의사가 휴지에게 조차 피해를 입히지 않기위해 그 자리만 피해서 낙서를 했다는 이야기가 맘에 와닿아요
그여자 조만간에 시집가겠네...
의사는 아닌 거 같고 심리전문가 같음.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말 그대로 심리전문가 또는 상담가.
불법으로 전단지 많이 붙여놨는데 저거자체가 남들한테 피해주는거
피해를 안 주긴 무슨.... 저러다 더 미치면 안현득인지 누구처럼 아파트에서 사람 죽이는 심각한 조현병 되는검
45세 순수 취업일 3년 3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년 동안 엄마 등골 빨아 먹음ㅋㅋㅋㅋㅋㅋ심리학 전공인데 본인 심리는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결혼해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너무불쌍합니다.. 왜 치료를받지않는건지
이런사람이 지금 너무많다
정신 질환 같으네..멋있고 대단하다고? 슬픈 현실이구만...상처가 있는듯...🎉
별루...
마음이 아픈 분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41살인데 아직 애인도없네요ㅜㅜ
제빵사로 일하느라 새벽출근해서 퇴근하면 녹초되서 여자만날 여력도 없습니다ㅎㅎ
8월에 20일정도 쉬는데..바닷바람도 쐬고싶고 드라이브도 하고싶고 도심좀 벗어나고싶어서 2박3일 강원도 리조트 예약할까하는데..망설여지네요 외로움만 느끼고오는거 아닐지~
가면 낮잠자고 초저녁부터 회에 소주마시고 미니그릴 가져가서 삼겹에 소주 마실것 같습니다.
30대초반에 제주도 혼자 여행 다녀왔는데 그때는 애인은 있었습니다
여중,여고 앞에서 신부감 구한다고 했던 그 할배 만나면 딱 맞겠구만
그거랑 같냐? 미친놈이 미성년자건드는거랑 이여자가 자기보다 3살많은사람 구혼한다는걸 같은선상에두네 너 지능이 낮냐?
그 할배 조건은 13~20세 신부를 원하는건데, 저 여자는 탈락이네요 ㅋㅋ
서로탈락임 ㅋㅋㅋㅋㅋ
이 프로 볼때마다 느끼지만 뭔가 안타깝고 슬프고 감동적이게 포장하려는게 너무 보인다. 세상에 그 정도 사연가진 사람이 한둘인가? 내가 보기엔 그냥 사이코에 관종일뿐,
이런거 방송나가면 세상 미친놈들 다 몰려올텐데
그니까요 ㅜ 범죄 조심
미친놈들도 저런여자는 패해요 ㅎㅎ
너희들만 안가면 티비보고 찾아갈사람없다,,,피해충들아
@@때려잡자공산당-f8n?
정신이 제대로 안됐어요
충격받았거나 ...빨리 누가 도와줘서 병원 가봐야되는데 ㅠㅠ
공개 구혼장은 마지막 한줄기 이루어질수 없는 희망이네요
기적처럼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요
그냥 잘 치료빋으면 좋아질듯
사람은 여리고 착한 사람이네.. 가족도 화목했을것 같고
궁금한 이야기인가에 10년전에 나온 분인데 아직 저러고 계시네요. 정신과 의사분이 잘 생기셔서 혹 이성 감정으로 기대하며 만나는지 걱정됩니다
애휴 참 피해의식속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것 같네요~~화병이죠 화병 마음에 문도닫고. 맞아요 공개구혼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을 받는거 같아요~~얼른 주위사람들 피해입히지 말고 정신병원 시급합니다!!!!!
엄마도 있고 언니도 있다면서 왜 정신병원을 안보낼까?
많이 아파보이는데...
힘들게 전단지들고 찾아가는 남자들은 무슨죄야
힘들게 찾아가서 구두 안신었다고 몇마디 말도 못해보고 차이는것도 분명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일인데...
늦은 나이에 부픈 희망을 가지고 갔다가 퇴짜맞으면 남자도 상처가 되는걸텐데 이것 또한 피해인데...
정신병원 본인 도 동의해야 갈수잇음
@@franceair5114 미친사람의 동의가 있어야한다고요?
이죄명이 그럼 자기형 정신병원을 어떡해보냈나요?
말이 안되잖아요
미친사람이 나 정신병원갈래!!하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본인은 내가 왜 가야해? 난 멀쩡한데? 이생각할걸요;; 그게 더 무서운거임
고칠 의향이 전혀없다는것 그래서 계속 이 모습으로 남아있는거에요
강제입원 가능하지 않음 ??어떤 정치인도 자기형 강제입원 시켰는데
@@iiiilllillliliiliilii3655 법이 개정되서 본인 동의 없으면 강제 입원 못시키게 되어있어요 ㅠ
지금은 어떻게 가족을 이루었는지 모르겠네요. 짠하네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게 해주세요 정신병자 답없음 이걸 짠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정신과 예약하세요~ 아버지 사랑받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다 저리되는건 아닙니다~! 아빠같은 남자가 아니어서 이혼하고 아빠같은 사람을 찾는다니 이세상 여자들 다 결혼 못하겠구만 ㅎ 짠한게 아니고 정신병입이다 본인도 모르게 찿아오는 정신병도 짠한건가요? 그럼 정신병자들 사람죽여도 세상이 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그사람이 짠한가요? 제정신으로 안사는건 짠한게 아닙니다 민패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4차원에서 사는거니까요 피해만 안주고 살길 바랄뿐 요즘 같으면 미쳐서 저리사는 것도 ㅎㅎ 정신병자는 남생각을 못하니...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치료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지요
작년에 죽은걸로 아는데
@@김재수-w1s 정신병에 걸린게 짠하다는거죠. 병걸린 사람을 욕할수도 없는거지요. 가까운 주변을 자세히 보면 병자들 많아요.
@@정만석-r4n 진짜요? ㄷㄷ
@@정만석-r4n 삼가 명복빕니다
심리치료 받을 사람들 우리주변에 너무 많네요.
기본 성향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인데, 정신질환쪽으로 발전하고 있는것 같음. 일방적인 관계 본인에게 헌신하는 관계를 바라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
자신이 정신 이상하다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불행해도 자기 팔자임 말하는거 보니 답도 없음. 누가 같이 살겠냐? 피가 말릴텐데
마음은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아기인데 머리는 청년
시간을 붙잡고 싶은가보다
정유정 고유정의 기운이 흐릅니다. 법무부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믿고 의지하고 사랑한 사람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드리기 힘든 마음이 아프신
분이네요…
가엾으신 분이네요.
맘이 아픕니다.
깊은 상처와 마음이 치료되면
좋겠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사랑을 받을려는 데서 시작합니다. 외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 외 내말을 이해 못해?ㅡ 넌날 그렇게도 몰라? 는 식으로 자기 중심적 이기 때문인 것이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