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22화 | 캘리그라피 쓰기영상 | 동요가사쓰기 부제목: 엄마가 그리운 날 | 오카리나연주 | 붓으로 정답게 주고받는 캘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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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wwhhkkwwhhkk2292
    @wwhhkkwwhhkk2292 Рік тому

    동요지만 멜로디만 들어도 너무 슬퍼요

    • @Calli-Whadam
      @Calli-Whadam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네,, 노랫말도 애잔해요.
      어릴때 듣던 곡이라 한번 써 보고 연주해 보았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