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PD] 고부갈등? 일도 없습니다~/14대 종부 vs 15대 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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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 찐PD 일흔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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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최희 (95세) 동계 정온 종가 14대 종부/경주 최부잣집 큰딸
류성규(74세) 동계 정온 종가 15대 종부
시어머니와 며느리
고부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400년 가까이 불천위 제사를 해마다 모시고 있는
동계 정온 종가의 며느리로 산다는 것
그 삶의 무게를 지탱해 온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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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부잣집#동계정온종가#고부지간
류성규15대종부님은 영부인타입 전체외모 품위 말씨 천성도 착하고 역대는 훌륭한 중전마마품새 참 멋지신종부님 내가 바라는분 침착하시고 너그럽고 최고십니다 최희종부님은 고집있는 성품이라 단호하실껏 같죠 귀여우세요ㅎ아주 오래오래 계셔야해요
찐pd님도 계속 보여주셔야 돼요 고마워요
성규야 나 숙희다 너의 모슴 보면서 존경한다는 칭찬이 하고싶구나 너를 보면서 너의 어머니 모습을 보는겄 같구나 품위 있으면서 우아한 감히 함부로 대할수 없는 큰 어른으로 너도 엄마를 따라가는구나 보기 좋다 친구야 언재나 변함 없는 모습으로
아이고. 친구를 한번 만나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같은연배로서.
훌륭하신 종부님 친구 부럽네요~
고부간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왜 이렇게 가슴깊이 들려올까요 진정 현부님이십니다 많은 공감을 얻고 또한 세월의 녹녹하지 않은 삶이 그림처럼 그려져 두분 하늘이 허락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분들 인간문화재로 지정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인간의 재능이란것이 꼭 기술적인 것이어야하나 싶네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두 종부님 걸어오신길 존경합니다. 며느님이 얼마나 마음에 드셨으면 할머니께서 ㅋ ᆢ 함께 서로 의지하며 두 분 쭉 건강하십시요~^^
할머님께서 모셔올정도니 얼마나 좋으시면 그리 하셧겟서요~ㅎㅎ 할머님께서 칭찬 많이 하시고 든든해 하시는거보니 참 보기좋고요~새해도 할머니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종부님댁에 복 가득 가득히 받으세요~~^^ 피디님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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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희여사님이 15대 종부를 낳으셨어요 두분 맘이 조상섬기는 그맘 자손대대로 맥을 이어 후손들에 조상의 얼을 교훈하십니다 두분 종부님 맘도 서글서글 하시고 옛 어른께서 하신 말씀 종부는 아무나 못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기품이 가득하시며 가문의영광 귀감이 십니다 경자년 한해 마무리하는시간 신축년새해 더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경상도 말은 깔끔해서 조아요~
할머니 보면 마음이 편하고ᆢ 며느님 말씀이 배울게 많내요~
편안한 것 만은 최상이 아니다ᆢ
내 앞에 일은 최선을 다해야한다ᆢ
자유보다 고귀한건 없다ᆢ
참 조아요~^^
류성규 15대 종부님 뵐수록 기품과 품위가 넘처납니다. 그리고 말씀도 때에따라 적절하게 구사 하시고 양반의 참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볼적마다 매력이 있습니다.보게 해주시는 피디 님도 감사 합니다.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권” 거창,합천2 편에 동계고택 이야기와 두 분 종부님 이야기가 나오죠. 특히 유홍준 선생께서 문화재청장으로 재임하던 2006년도에 ‘종갓집 맏며느리 초청 간담회’ 가 처음 열렸는데 당시 모임의 시작을 알리는 감사의 인삿말을 현 종부님깨서 하셨다는 걸 책에서 봤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며 현 종부님께서 왜 그 뜻깊은 자리의 시작말씀을 하셨는지 충분히 이해를 하게 됩니다. 유홍준 선생께선 당시 종가들에 많은 지원을 하지 못했던 걸 아쉬워 하셨지만 우리의 종부님들께선 선대 종부님들이 그러하셨듯 꿋꿋하게 이 길을 지켜오셨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 그 어려움과 수고로움 외로움 견디며 지켜오신 종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명 의지 긍지 충효 신념 교육. 떠밀리듯 살았으나 결코 나쁘지 않다, 편한 게 좋은 건 아냐, 욕망을 내려놓고 침잠할 줄도 안다. "자유처럼 고귀한 게 어딨습니까" 15대 종부님의 솔직하고 담대한 말씀입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 너무 귀한말씀 하셔서 눈물납니다. 후손을 믿으시는 최희 종부님 존경합니다. 오래사세요.^^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 입니다..물질우선의 현대 눈으로 볼때 불합리하고 비능률 이라 할지 모르지만...정말 따듯함이 느껴지고 한민족임이 자랑스럽다는 이 자긍심을 어떻게 합리적과 능률로 대처할수 있을까요..종가집 종손 우리의 아닌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 입니다..저는 비록 저 집안 사람은 아니지만 왠지 뿌듯합니다. 오래오래 장수 하세요
집안이 잘되려면 맏며느리가 잘들어와야 한다 이거슨 진리
맏며느님 사람 넘좋아 보이네 ...
최희 귀여운 할머니 사람보는 안목이
정확 했네요
저리 큰 종가집 맏며느리 아무나 못할듯
돈이 아닌 명예를 귀히 여기는 명문가가 계속 이어지길. 건강하세요
이런거 하느라고 나라가 발전을 못했어 도포자락이나 입고...
어르신의 총기에 소름이 끼치도록 감동합니다.
찐한감동~^^
무엇보다 최희어머님 건강하신모습 봬니 마음이 편습니다~^^김진감독님과 수십년의세월~^^김진 김진하시며 반기시던 모습 선연하네요~^^
자주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좋은컨텐츠 굿 ~~9독좋아요로 보답
종부님 두분 생각들이 대단하시고 존경받으실 분들입니다~할머니 보니 저희엄마 더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할머니를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른의 하루 하루가 길이 남을 역사입니다 ~ 코로나 시국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종부님의 심성이 다음 종손부님에게도 계속 이어져 각박한 우리 세상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기품이라는 단어의 뜻을 오늘 실감합니다. 두 종부님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최희할머니의 종부로서의 오랜삶이 너무 귀해서 시대의 흐름이 너무 야속하네요.
흐름에 맞춰 다른모습으로라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희 할머님
종부님 ...
반갑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15대 종부님 편한것만이 최상은 아니거든...
명언이십니다^^
14대15대 종부 두분 모두 대단하십시다. 15대 종부님 말씀 하나 하나가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오히려 종가의 장손같은 기풍이 있으세요. 안동 정재종가의 맏이라 그러신지 대단하시네요.
참 종부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양반티가 절로 묻어납니다 세월이 흘러도 양반은 반듯이 있다고 하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동계선생님 15대 종부께서
교양도 있으시고 비주얼도
아름다우시고 모든 사고라든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100점입니다
아주 훌륭하십니다👍👍
외국 같은데 본을 보고 살았으면 되는데
캐캐묵은 소리만 하고 발전이 안돼잖아
발전이...
와~역시 최부잣집 큰따님이시다^^
울엄마도 제사 정성스럽게 지내신분인데
온화하시고 부자로 사셨어요
할무이
건강하세요
며느님건강하세요
종부님 참 지혜로우시고 품위 있으세요. 배우고 싶어요.
종부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할머님과 갈등없이 잘 지내시는 모습이 참 보기줗습니다
큰어른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이 짐을 지울 때는 내게 어깨를 주고 그 위에 짐을 지웠다... 역시 사람에겐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란 없다는 걸 말씀하시는 거군요 늘 마음 속에 새기고 있던 말이지만 이렇게 멋진 문장으로 딱 말씀해 주시니 새삼 마음에 새깁니다 영상 볼 때마다 종부님들께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종부는 하늘이 내는것 같습니다
기품도 대단하시고~~~
정주행하면서 잘보고있어용ㅋㅋ ~~요즘 제사 힘들다고하지만, 명문 가문의 맥을 아무나 이어가나요~ 너무 영광스러운 일이죠. 그래서 그런지 기품있는 종부님들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정말 종부의 세계을 볼수 있다는게 이시대에 귀한 자료을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PD님 최고입니다
두분 종부님 겸손까지 하십니다 내내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이~야~~
고2. 아들도 같이 보았네요..
15대종부님 말씀이 교양과 지식의 결정체이시네요..
의식도 분명하시고...
달리 양반가 자손이란 말이 절로나오네요
할매가. 깨달음이. 있으시네요.
나라가 발전이. 없었던. 이유를 너무 잘. 알고 계시면서도 정작. 본인의. 일생을. 종가에 헌신하시고
두분 종부님 가치관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자녀분들도 부모님
살아가시는 모습 보고
그대로 배울 겁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두분 종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종부자리.맏며누리자리는 하늘에서 내린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듯합니다.
기품도 있으시고 역시 양반댁 참 어른들 모습이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번입니다ㅋㅋㅋㅋㅋ
선댓글 후영상 너무 반가워서요 큰어른 작은어른 두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며칠동안 영상을 쭉 보았습니다. 종부님들의 삶, 긴장감, 널리 친지들 챙겨야 하고 그 삶의 깊이가 가늠이 안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고달프다 생각해도 종부님들의 삶을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 많이 배우기 갑니다. 우리나라 최고 명문집안 그말이 맞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ㅡ20년을 추적?해서
14대 종부의 70대일 때와
15대 현재 70대인 종부가
어떤 차별이 있는지를 교차편집해서 보여주시는
찐PD님의
내공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15대 종부님은
정말 남다른 품위가 느껴집니다.
저렇게 기품있는 어른으로 나이 들면 좋겠다는 꿈을 꾸게 되네요.
편한 것만이 최선이 아니다란 말씀..
참 귀한 말씀입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귀하고 존경함이 느껴집니다.
종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며느님 말씀하나하나가 귀합니다 지성미와 높은 품위가 느껴지는 인텨뷰였어요 !! 모든 여인네들에 선생님이시고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내신 랍비와같다는 맘이드는 영상이였습니다
종부님 참 인물도 좋으시고 인품도 좋으시고~
저도 종갓집 둘째 아들이지만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우연히 오늘 이영상을 보았습니다 종부님의 말씨 가치관 삶의 태도에 말씀하시는데 여운이 남아 몇번을 들어와 영상을 보고 있답니다 인생을 향유하고 누리는것을 내려놓을줄도 알아야 한다는 지혜의 말씀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그러한 것들을 자랑으로 일삼으면 행복을 과시하는 세상속에서 한줄기 오아시스의 말씀이셨습니다 어쩜 단어 하나하나에 품위와 기품이 느껴지실까요? 존경을 표합니다 찐피디님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종가의 전통 유래를 지키며 맑은 인상과 건전한 생활상에 원로하신 할머니 와 시대의 흐름에 깨여 있는 며느님께도 가정의 화합을 이루는 모습에 감동을, 건강하셔요
진정 재지 않고 가식 없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4대 종부님, 15대 종부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품격 그자체다.
교양과 유머와 품위가 묻어있다.
종갓집의 뿌리의 깊이를 느낄수 있다.
존경스럽고 경이롭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시종부님은종부님이십니다 그런마음가짐조차도 종부님이시기에 당연하다고 나쁘지않다고 생각하시는것이라생각됩니다 대단하십니다
두 종부님들이 한결같이 말씀이 깊고 고결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나 할머니는 연세가 100세가 가까우신데도 정신이 아주 맑으시네요.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 주시길.....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할머니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돋보이시네요.
15대 종부님도 훌륭하시고요.
할머니의 오래오래 카랑카랑한 음성 듣고싶습니다.
종부님의 솔직하고 재밋는 표현도 와닿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시대에 맞게 간소화는 하되 정신문화는 흐트러짐없이 지켜 나가야 될것입니다
"편한것 만이 최상이 아니다"라는 종부님의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고귀한 정신,존경드립니다
품격있는 가문의 두 종부님들은 조상님들의 은덕인것 같습니다
저도 딸이 있지만 할수만 있다면
이댁같은 전통있는 가문으로 보내고 싶네요
두 종부님들 건행하세요~~^^
종부님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믿음이가고 든든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종부는 하늘에서 내린다는 말이 맞네요~~종부님 말씀하시늘 단어나 목소리 기품이 흘려내리네요~~제사 일년에 13번을 지내도 지도하는것처럼 지내면 된다는 말씀~~대단하십니다~~자손들이 앞으로 쭉 잘될껍니다~~부모님의 인품을 보니~~두분 항상 건강챙기세요
할머니도 복덩어리 며느님도 덕스럽고 지혜로우시고 푸근한 성품이 복덩어리시네요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이십니다. 참으로 많이 닮은듯, 그러나 각 세대에 맞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후덕스럽지만 냉철한 의식을가지신 종부할머님과 순종의 삶을 사시지만 시대를 분별하실줄 아시는 종부며느님!
두분다 너무 진솔하시고 훌륭하신 인품이시고 그 삶의 여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희옆 삶인데도 왠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조선시대같이 느껴지는 착각이 듭니다.
문명의 발달이 인류의 정신적인 면에도 발달을 가져오는지 아니면 퇴보를 가져오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며느님 말씀처럼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유교문화, 그것도 삼베. 모시도포에 망건. 갓을 쓰고 불천위제사 드리는 모습이 이질감은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정신의 원형을 보는것 같아 무의식에서는 공감과 아련한 뭔가 그리움인지 애한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후세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급변하는 세상이 고유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될지도 근심반 궁금증반입니다.
피디님 인터뷰가 양 세대를 아울러 인터뷰하시는 모습 감동적입니다.
시간의 비교와 세대의 비교 그리고 인물의 비교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삶의 무게를 지고 산다는 말씀
어느날 문득 찾아가 뵈었는데 처음보는 저에게 웃으시면서 집구경하라고 하신 작은종부님^^ 고마웠습니다~ 큰할머님 종부님 내내 건강하십시오~
15대 종부님 넘멋있어요
진짜현명하시면서도 옛것을 지켜주시는
지혜 말로표현할수없을 뭔가가 있으신분
종경스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종부님 진짜 너무 멋지세요.. 제사에 대한 진정 의미를 아셔서 너무 귀한신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스런 제사음식에 정말 존경 스럽네요^^
15대 종부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세월따라 변하는것도 맞습니다.
종부님들 너무 고생하세요~
이제 종부님들도 좀 편하게 사셔도 될듯합니다^^
잘 봤어요.감사해요
며느님 품위 와말한마다 한마디가 마음 을울리네요
존경합니다
종부 로살아가 는삶을 희생하면 서 긍지을느끼며 담담히 사시는모습 우리들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대대지손 들 번영하세요
두분 종부님 말씀하시는것도 인자하신 성품이 보입니다^^
영상보면서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의 옛조상들의 종가문화를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
종가집 맞며느님 말씀?
사람이 살면서 욕심보다 모든것을
내려놓고도 살줄알아야한다는 말씀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들의 무모한권력에 눈이멀어
아니 욕심에 눈이멀어 종말이 오는줄도
모르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역이동계종가는 그냥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때에따라
벼슬도 부귀도 내려놓고 살줄알아야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400년이나 이어져 내려왔다니 대단하네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에
많은것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건강하세요
종부님 말씀이 대단해요~~.소멸에 대한 대비도 해야되고...부글그리던 욕망들 내려놓는 연습...
왜 이리 눈물이 납니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류종부님 유머도 넘치시네요^^
지나온 세월 수고 많으셨는데
지금도 진행형~~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종가마당에 첨성대가 있네요 ㅎㅎㅎ
할머님은 유쾌하시고 정이 넘치시고
종부님은 지혜롭고 기품 있으세요
류종부님도 참 종부다우신 묵직함이 참 훌륭해보이십니다.
찐피디님 늘 감사합니다
찐피디님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종부가 되고 싶었는데 ~
무엇보다 가족과 집안을 잘 잇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가문의 전통을 받들고 그런 삶을 꿈꾼적도 있지만 ,
그것이 저에게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동계종가의
두분 종부님을 뵈면서 힘드셨겠지만
참 멋진 삶이라 존경드리옵니다.
어머님과 같이 섬기는 자세로 사시는 종부님 역시 명문가의 따님 이심을 존경 합니다
종부님건 강하셔셔만수무강하세요
두종부님존경합니다
종부님들 영상을 우연히 알게되서 잘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값진 영상입니다 종부는 하늘이 낸다더니ᆢ마음가짐이 역시 남다르십니다ᆢ존경합니다
최희 할머님
종부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찡하네요 ~~~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종부님들 두분이 존경스럽고 훌륭한 품위와 카리스마 우아함 . 중전마마와 태후의 품격입니다.
그간 영상은 위에서 아래로 찍어 전경을 품은 아름다운 풍경이였으면 이번영상은 아래에서 위로 색다른 구도 내면적 모습을 담은 차분한 영상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그리고 살아있는 역사서 최희 할머님의 보는시는 눈이 괜히 종가 집 14대 종부가 아니시다 하는게 15대 종부님 류자 성자 규자 종부님 대단한 인품을 갖고 계시다 영상을 보며 느껴지네요. 역시 시대의 살아있는 역사서 변화에 맞춰 이끌고 실천하는 모습, 앞으로 미래의 생각과 비전에 영감을 많이 받고 갑니다.힘들고 어려워도 인자한 모습으로 받아 들이며 해야 할 일이라며 웃으시는 모습 마음 새겨 듣겠습니다.14대 최희 할머님 15대 류성규 종부님 모두 건강하세요~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종부님 위대 하십니다 당신 들이있어 우리 역사가 아름답습니다 언제 한번 꼭 그곳에 여행 하고싶습니다
존경스러운 최 희 어르신과 종부님 언제나 건강 하세요 다음생이 있다면 가풍 있는집안의 종부가 되어보고싶네요
역시 종갓집 종부는 무언가 다르네요...존경합니다!
15대 종부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품위와 인격을 모두 가지신분... 꽃보다 아름답네요..
건강하신종부님들보니기분이좋네요
며느님도 훌륭하시네요
두 종부님 모두 훌륭하심니다
15대종부님은
어느종택에서
오셨읍니까
말씀도 잘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최희 종부님~건강하게 더오래 사세요.
류성규종부님도 건강하세요.
찐pd님 소식 들러줘서 고맙습니다.
제고향 거창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