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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곡을 하고, 정성스레 식사를 차린다. 여든이 가까운 아들은 여전히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한 없이 울었다. I KBS 2012.05.09 수요기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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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2
- 아들은 어머니의 3년 상을 치른다. 부부는 매일 곡을 하고, 정성스럽게 식사를 차려 올린다. 여든이 가까운 늙은 아들은 “죄 많은 자식”이라고 한 없이 울었다. 평해 황씨 13대 종손인 황의석 어르신. “6.25 당시 아버지가 끌려가시던 날을 생생하게 기억해요. 내가 13살이고 내 동생이 11살일 때 아버지가 끌려 가시니까 둘이 같이 따라갔는데...그게 마지막이었어요.” 아버지의 생사(生死)도 알지 못하고 흘러간 무심한 세월,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 후 30년, 한 대가 지나서 문중에서는 길제(吉祭`종손이 되는 의식)를 지냈다.
![[수요기획] 가난 때문에 열심히 일해도 기회가 오지 않아, 욕심을 버리고 산중으로 들어간 형제ㅣKBS 2005.07.20](http://i.ytimg.com/vi/HY7QHQWdxT4/mqdefault.jpg)
![[수요기획] 가난 때문에 열심히 일해도 기회가 오지 않아, 욕심을 버리고 산중으로 들어간 형제ㅣKBS 2005.07.20](/img/tr.png)
![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국내다큐] KBS 20180922](/img/n.gif)
엄마 94세 모시고 있다
살아생전 정성껏 다해드리고 돌아가시면
저렇게 못할것 같다
대단하신 분들 존경 합니다
자녀들도. 꼭 부모모습인것같아요. 삶이. 닮는가봅니다. 실제보지는. 못했지만..~~~~~
존경합니다
우리가 꼭 해야할일인데도 하지못함은?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셔요~~
효자시네요
살아계실때 따뜻하게 말한마디라도
친구되어 주시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때 덕지덕지 묻어버린 내 삶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아직도 이런분이 우리와같은공간에 살고계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어느 유명 작가보다 더 휼륭한 편지글과 고운필적에 감동을 받고, 두 분 참 효자,효부이십니다. 감동에 지난세월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우리집도 그러했습니다
부모님 살았을때 효도하지 못한게 한이되었는데 정말 효자입니다
눈물납니다
지부모가 ㅂ고싶어서요
@@user-mj6ce7fk6w 뜯
너무 아름다운 효자효부 입니다ㆍ
효는 만에 근본 이니
우리 세월 긴시간 지나도
꼭 실행해야 됨 옳음 입니다ㆍ
두분도 건강히 행복 하시구요!!!
정말정말 대단하신 어르신이셨네요!!!
대종가집 어르신 이런세월에 매우 존경합니다 🙏🙏
참, 감동스럽습니다..
재참감동무척맛없재 복받은 부모님이십니다
세상에 ~
요즘도 이런 효자 효부가 계시다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이 대단하시네요 아들님이야 아들이니까 그러지만 당신도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에 핏속에 흐르는 아름다운 전통 이제 실타래 같이 겨우 겨우 뵙니다
꼭 오래 오래 복 누리셔요
황선생님의 효심이 너무 깊네요....요즘 세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할텐데 지금의 젊은이들은 이런 장면들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런지...
이 영상을 보니
친정엄마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못한것만생각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청상이되서 육남매 키우며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사셨을까 사진속 엄마는 너무 이쁘시고 인자해보이시고 굽이굽이 자식들한테 쓰신 편지며 넓은 주택관리하시고 철따라 달리생각해 자식들 먹일생각을 한평생하시다 돌아가신 어머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요즘에 우리는 죽었다 깨나도못할 생활을 하시는 큰아드님 연세도 팔순이 가까운데 저리 효심이 가득할수가 건강생각해서 좀 쉬면서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부인도 생각하시어 두분행복도 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97세된 친정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자꾸났어요
참으로 존경합니다
자식이 며느리가 효자 효부네 복받으실겁니다
존경스럽네요 이시대 아직 이런분이 계시다니요 너무 보기좋습니다 요즘젊은이 들이 본받아야될것같습니다
젊은이들이 본받아야한다라... 본인부터 먼저 솔선수범 하는건 어떠신지요?
본인 부모님부터 삼년장 치르시고 말씀하셔요
대단한 어른이시군요.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시군요. 각박한 오늘을 살아가는
세태에 감동의 드라마입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부디 평안하소서.
아름다운 효자효부, 종부의 孝생활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어 수명장수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어머니가훌륭하시니.따님이며.아드님.머느님모두효자십니다.어느보물을구경하는것보다심금을울리게합니다.참훌륭하십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 며느님 천상 맞며리 상이네요 참좋습니다
자손 번창하시겠어요 돌아신 어머님과 아드님 며느님도 너무 풍기는 인상이 좋으시네요 보는 내내 행복 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군요~
세월에 맞지 않은것 같애요
참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요즘세상에도 저런분들이 계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행복하세요~
맞며리가뭐에요?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보는 내내 가슴이 요동 쳤네요. 장수.평해.창원황씨는 양반가문 으로서 훌륭한 인물도 많이 배출 했지요. 정성도 대단한 정성에 감동 받고 갑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아버님도 대단하시지만 13대 종부 어머님께서 진짜 대단하시네요ㅠㅠ
어머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힘드실텐데 상복까지 차려 입으시고 매일매일 상식 올리시는것 부터 곡하시는것 까지!!!
모친 부친 살어생전 늘 땟거리 저에부친 저 고은별 되신지 70년 모친 떠나신지17년 저에나이 77세노인임니다 잊고 살고 모르고 그저 이분들 보고는 후회되고 너무 잘못됨을 사죄드림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귀댁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빔니다
와~ 돌아가신분 글도 잘쓰시네요 100세 넘으셨는데 보통분이 아니신듯 합니다
'부모사후회' 우리 부친이 생전에 자주 하셨는데, 부모 살았을때는 부모가 천년만년 사실거로 생각하지. 돌아가신후에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립고 후회되지요.
공감합니다..
작년여름에 돌아가신 엄니생각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타국에서 살면서 걱정만 까쳐드렸는데 ㅠㅠ 이시대에 이런 훌륭한분이 계시다는게 감사고.감동입니다.. .두분 더욱건강하시길 빕니다.
많이 배웁니다. 어머님 살아 게실 때 잘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다져 봅니다. 오매불망 생각나고 눈물이 나지 않도록 살아게실때 잘 해드려야지 다짐을 해봅니다.
필체가 예술이네요^^
요즘 세상에도 이런 곳이 있나요 그져 신기할 뿐이이네요 이런 효성이 어디있을까?
영원이 자손만대로 흐르시길 빕니다🤲
나이 먹어도 어머님에 대해는 잊혀지지 않은 힘이 있다고 하는데 1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만족스럽게 모시지 못함에 후회만 남을뿐입니다
참으로 본봐야할모습입니다 효심이 넘치고 부모님께 잘하시고계시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참 훌륭하신분 입니다.
진정 효자,효부이시고요.
곧 올해가 가는 시간입니다.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드릴걸
후회해도 소용이 없고,마음만 무겁네요.
어쩌면 큰 아드님 감정이 저의 감정과 똑 같을까요ㅠ 저의 어머님도 작년7월에 94세로 병중으로 돌아 가셨어요 . 올마나 슬프고 서글펀지 머릿속에서 어머님을 잊은적 엾이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은지 ... 큰아드님의 말씀처럼 어머님이 이제 계시지 않으니까 한없이 슬픕니다 ㅠ 효심 가득한 자제분들 영상 많은 사람들이 시청 했으면 좋겠습니다 .늙은 아드님 ㅠ 슬프다 ㅠ 효부들의 영상 감사합니다.
참대단하십니다
무병장수하시고복많이받으세요
효심이 깊으십니다.
극락왕생 할수 있는 천도제(超拔)육도윤회를 뛰어넘을초. 염라부에서 호적을 천상으로 뽑아 옮길 발)를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은 내 육신의 뿌리 이니
때때로 부모님을 그리는 분은
천성이 맑고 어진 성정을 지니신 분 입니다.
어머님에 문장력이
진실함이 이렇게 아름다움으로 표현을 하셨을까요
어머님에 정성이 담긴 고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좋은곳에서 행복 하실거라 믿습니다
어르신 숨이 많이 가쁘신데 꼭 폐, 심장 전문의 진료 받으셔서 건강 지키십시오. 어머니 연세 만큼 사셔서 저희 들에게 효자의 역할 본보기로 더오래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존경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 했는데 그말씀이 딱 맞는것 같네요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아들님 며는님 지금영상은 우리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야한다
정말 많은걸 느끼게해주는 새벽이다..ㅠ
아드님이 효자시니 며느님도 효부시네요. 그 자식을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 했다. 정말 존경 스럽 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늘나라가신 저의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도
못해드렸는데....
불러도 불러도
보고싶어도
손한번 잡아보고싶어도
이제는
제곁에는 안계시네요
영상을보고
두분 너무 훌륭하십니다
종부님은 일이 끝이 없어서 안스러워요 대단하셔요
이 영상을보니 존경스럽고 넘치는효에 감복합니다
내나이 칠십을 앞둔나이 어린시절 저희 아버니의 과거를 본듯하네요 안동권가로
종손이 일찍이 돌아가시고 둘째인 할아버지가 이어받아
종가집이돼어 삼년상과 상석올리는거 어린시절엔 몰랐는데 어찌고됀삶을 사셨을까생각하니 황씨종손종부님 경의를 표합니다
어머니가 잘생긴 여장부네요.
자식들 넘잘키우셨어요.
인생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어릴때 친정이 저랬는데
좋은영상으로 추억에 젖습니다
존경합니다 ㆍㆍ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납니다 ㆍㆍ가만히 생각해 보니 참으로 후회되는 일이 많아 ㆍㆍ두분 훌륭하십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분 사자진을보니 어찌그리 인상이 온화 하고 귀하게 생기셨는지..수심이라고는 하나도 없으신 모습이네요..마음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평해황씨,,,,,,,
내 나이 아홉살에
할아버지는 세상을 버렸다,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3년 탈상을 모셨다,
그리고 아버지는 내나이 13살 국민6학년 4월21날인 이듬해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1년 후 탈상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4년 아침,저녁 상석을 올리던 때가 생각난다
할아버지땐 몰랐는데 아버지 상석을 올리고 나오는 뒷꼭지는 얼마나 땡기고 무서웠던지,,,,
그래서 탈상날을 기다렸고 그날의 기억은 없지만 후련했던 마음은 50년이 지나도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효자, 효부의 이야기에 부끄러운 맘 가득하고 어머니 기일이 어제였슴에 내 코 열자라 맘만 어머니를 기렸네,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이 모셔갈께요,
어르신에 진심된 어머님에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정말효부시내요
나두울엄마.생각에
눈물이납니다.다자식들
생각에.먹는것두.제대로
몬먹고.우덜키웟는대
눈말납니다.효부하시는거보고.더슬퍼요
대대의 종손, 종부의 효도생활이 존경스럽다. 나 어릴적 6.70년대 우리 부모님도 삭망때는 저렇게 조부모 빈소에 상식과 곡을 하시던데.
정성을 다하여 효도하는 것은 인륜의 근본이요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삶의 순리임을 너무나 잘 배우셨습니다 요즘시대에 젊은이들이 많이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프로를보니
제어릴때어머님생각이나네요
어머님돌아가신해가
벌써53년되었네에
참세월이빨리가네에
제도칠순의중반이네에
제가슴에묻고사는지도
오래되었건만
왜이렇게도마음이아픈지
오늘도불려보고싶은이름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그리운우리엄마
부모님께효도
하시는모습 감동입니다
저의엄마도
올래95세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효도할께요ㅠㅠ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울엄마❤
대단하신 효자,효부시네요
자손들도 다 잘되시겠죠
효는 하늘도 감동시킨 다고 하자나요.
본받아야겠습니다 두분 훌륭하십니다
저는 부모형제없이 살아온사람인데 어느덧 초보
노인으로들어서면서
어르신네들의 영상을보게
되었습니다 ᆢ
참으로 눈물이흘러 내내
울면서보았습니다ᆢ
돌아가신 어르신의 삶 속에 그 얼음이 남기신 편지들을 참 대하면서 참으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 편 아드님과 며느리 님의 부모님 모시는 그 정성에 그저 감복하고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두 분 께서도 건강 잘 돌보고 심여 잘 계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런분들 삶을 보니 ㅡ참많이 부끄러울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조금이나마 반성하고 살아볼려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보배로운 효자 효부이시네요
아들 며느리가 효도를 다하니 장수하ㅅᆢ
영정 사진속
어르신 인자하신
천사 였습니다
양반은 양반을 낳 습니다
종택의 종손 종부 생활모습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벌써 10여년전의 것이라 지금까지 생존해 계실런지
운명을 달리하셨을런지
울진 기성면 사동 !
나는 구산리 울진 기성면
효의 고장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종손 , 종부님
효자이신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저 세상가신 어머님께 효도하려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인지 무한한 아쉬움만 남습니다
자손들이 효도 하지 않았으면 장수하지 못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참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사람마다 그사람에 밥그릇이 있다하더니 이분들을 보면서 느껴지네요 어르신 성품이나 모습도 며느님 모습도 우리에 어머니상에 참모습인거 같네요 보면서 참 부끄럽게 살았다십네요
참 효자효부 세상 에 요즘 이런분이계시다니 한번뵙고싶네요 그집에종부님 정말대단하싶니다 건강하세요3년상 아휴
어떤나라는 장례를 치를때 춤을추고 노래를부르고 고인을 위해 기쁜 잔치를 벌인다 하죠.. 우리의 장례문화는 유교의문화가 뿌리깊고, 참아야 하던것도 많아 한이 많았을 수 밖에 없어.. 내가 죽으면 나를 위해 나를 생각하며 울음으로 나의한을 풀진 못하더라도 위로를 해달라는 그런 문화 아닐까 생각드네요.. 영상속 어르신은 제가 생각하던 선비의모습 그자체 이십니다..
감동스럽습니다
효자효부 이시네요
어머니 우리어머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네요
두달전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제 가슴을 두드립니다.
늘 죄송스러웠고 어머니의 사랑
되갚지 못해 또 죄송스럽습니다.
그저 그립고 보고 싶을뿐입니다.
당신은 참 따듯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 합니다
2년전 천국가신 시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날 길러주신 분은 아니지만 인연으로 맺은 부모님 손가락이 휘어지도록 자식 위해 바친 그 사랑 어찌 잊으리오 그리운것은 좀더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가 희한으로 사무 칩니다 부모님 은혜는 하늘 같지요
존경스럽읍니다
문득돌아가신부모님
보고십네요
정말...이런프로그램이 있다니..감동과 감동..감사합니다..대대손손 복 받으시고 대대손손 천운을 누리실꺼예요..존경합니다..두어른모두..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ㅜㅜ
정말 효자효세요 며느님 도 대단하시고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요즘시대 사람들이 많이 보았어면 좋겠어요
이영상을요
저도 깨우치고 배우고요
아드님 ,며느리 두분 존경합니다
우리것이 최고입니다ㆍ
우리것이 최고의 아름다움
입니다ㆍ
그 어떤 훌륭한 가르침보다
보고 익혀배운것이 으뜸이라는 것을 감명깊게
큰울림을 주시네요 ㆍ
두 내외분께서는
지금 현재를 사는 이들로 하여금 너무나 큰 귀감이십니다ㆍ
지금 우리는 인성이 땅 바닥에 떨어졌다 야단입니다ㆍ
보고배우지 못한
부작용이 현실로 나타난
댓가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크게와 닿음을
속수무책으로 실감하고
있는게 사회전반에 걸쳐 나타나고있는게현실입니다ㆍ
두 내외분께
존경드리먼서
경의를 표합니다ㆍ
우리의 예와 효사상은
세상에 있는그 무엇보다
눈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도
두 내외분을 통해 배우고갑니다ㆍ
이 시대의 귀감이신
내외분께 존경드립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눈물로 시청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금 두분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 효는 온데간데 없는 세상인데 정말 좋은 방송인거 같습니다 인생을 다시 한번 더 되돌아보고 살아야겠습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많이나네요
두분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대단하셔요촉복을빌게읍니다본밥게읍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느낌니다~♡
늘 마음속은 부족합니다~♡
참 보기 드문 사람이네요 착한 며느리 아들이네요 효부효자 네요 행복하세요
종손 종부는 타고나신다고 하더니 맞는거 같습니다. 효도가 시대가 바뀌었다고 달라지겠습니까? 많이 부끄럽고 많은 느낌과 부모님 생각에 눈물납니다.
감동입니다.
종손 종부의.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여
효를 다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시대의 마지막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비디오를 보니 세월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참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라 많이들 아쉬워 하는것 같네요.
훌륭한가문입니다.종부님존경합니다.얼굴에.선한마음이보이네요.전통과효를실천하시니.자손이 번창하셌습니다.
저렇게 해야만 훌륭한가문.인가? 언제까지 저 거추장스런 상복.입고 저리 살아야 하나? 저리 안하는 사람은 불효막심한 부정적인 인생.이란 말인가? 죽은사람은 땅에 묻으면 그뿐이다. 사람 뿐만 아니라 우주만물이 결국 다 소멸.해가는 숙명.이다. 우매하게 보인다
효심도 진실된 마음.이다. 내가 볼때 저런모습은 진실.이 아니다.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지 않는것은 그저 위선.가식일 뿐이다
마음 속깊이 죽음에 대한 공포.와 후세에 바라는 미련은 아닐까...
우주만물의 진리에 역행 하는게 과연 진실.효도. 일까? 공맹사상 유교의 근본이념에 비추어봐도 저런행태는 아닐것이다.
공자님과 소크라테스는 예수님.싯달타부처님에 비해 한수 아래다. 예수와 싯달타의 생애를 보라.그분들은 불효막심한 패륜.인가? 한심스럽기 그지없고 딱하다
참으로 좋은집안,, 부럽습니다
눈물이나요 부모님 생각이나서
나이를 많이 먹어도 엄마,아빠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울컥합니다. 20일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빠 방에서는 아직도 살아계셨을때 그 체취 그대로네요. 너무 보고싶은... 사랑해 우리 아빠...
님의 부모님에 대한 그리워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연세가 많은 분이 돌아 가시면 호상이라고 하는데, 호상은 없습니다.
오히려 같이 한 세월이 깊을수록 더 애뜻하고 그리움이 깊습니다.
효심으로 최선을 다하신 효자님께서는 제가 외람되지만 이제는 고인이신 부모님께 너무 집착하시지 말고 집착을 조금씩 내려놓으시는 게 어머님의 영혼을 편하게 하시는 게 아니겠습니까
자식은 그부모를 따라한답니다
인간에 도리를다하도 노력하렵니다
두분 건강과행복하세요~
저희 아버지도87세로 돌아 가셔습니다
올해10월에
그해 보이면 님은 져보다 더 훌륭한 분이십니다 ㅎㅎ
여기도 유교 사상으로 재를 지네는구나
나도 노란 흰한복 입고 보네 드려는데 ㅎㅎ
이시대에 진정한 효자 효부입니다.
명심보감에나 나오는 효를 실천하고 계신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요즘세상에도 이런분이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울 아부지 .어머니께서도 할아버지 3년상 하시는것을 5살때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아침마다 밥 해서 올리시고 곡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런 방송을 많이 볼수 있음 좋은데...많은 생각을 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평범한 집안이 아닌 종갓집 입니다
종가집은 종가집입니다.
옛것이 안좋다고 하지만 본받을점이 많습니다.괜히 양반이 아니에요.
요즘 어린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옛것이 좋을때도 있어요.
존경합니다~~~그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방송한지 10년이 지났는데..
두분 다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보다높고바다보다깊은어머님사랑 어머님저를용서하세요
저도 후회 막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