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아스콘 공장 옆 신축아파트…반복되는 환경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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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이뭐꼬-e1x
    @이뭐꼬-e1x 6 років тому +17

    아스콘 공장이 오래전부터 가동중 이었는데, 아파트를 지어놓고 아스콘 공장을 탓하는 상황이라.....

  • @gcho9656
    @gcho9656 6 років тому +5

    설마 묵묵히 열일하고 계시는 경기지사님 향한 뉴스는 아니겠죠. 하도 은근히 까는 뉴스에 놀라다보니.....

  • @sungheelee9358
    @sungheelee9358 6 років тому +5

    첨 부터 왜 공장옆에 아파트를 지었을까요

  • @musichouse2045
    @musichouse2045 6 років тому +12

    아니 공장있는데 아파트를 짓는넘도 잘못이고, 입주 하는 애들이 잘못이지 남탓 지리네...
    이문제를 해소하려면 계발하는 애들이 주위에 공장관련 내용을 사전에 이야기 안한 계발사들 한테 문제를 재기하는게 맞지 엉뚱한데 에다 뭐라하네

  • @andydufresne5626
    @andydufresne5626 6 років тому +2

    대단위 주거지 인허가에,,,환경영향 평가를 고려치 않은,,,[기초과학상식의 부재에 기인한 난개발 사례]
    문제는,,
    1.주거용apt가 정상적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 부동산자산으로의 인식,,결국 삶의 질 저하와 건강에 관한 사회적 비용의 증대 초래.
    주거용apt는 대량 생산되는 저비용 건축물인데,,이게 실물경제에서 여타 재화에 비해 터무니 없게 화폐평가 된다는 게,,논리오류.
    자본재에서 공공재/사회재로 재분류 하는 게 타당
    2.생산의 3요소[자연/노동/자본]에서, 기업회계에 편입/평가/계상 되지 않은 [자연재:공기/물/토양등,,]의 무분별한 사용이
    결국 환경 재해로 돌아와, 사회적 비용으로 정부와 가계의 부담이 되는 현실,,ex)정수기,공기청정기,핵발전소방사능누출등등,,

  • @이이-w3t5c
    @이이-w3t5c 6 років тому

    다른 농촌에는 아스콘 공장없을땐
    장수 마을 이였는데 아스콘 공장이
    들어서고 나서는 마을주민 절반이
    암으로 사망을해서 별칭이 "암"마을
    이람니다.

  • @서재용-y1k
    @서재용-y1k 4 роки тому

    충복충주시산척면용전길37
    김명구 마을
    레미콘 주민

  • @노들강병
    @노들강병 6 років тому

    에 구

  • @뚜부유
    @뚜부유 6 років тому +1

    화이팅~!! 제이티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