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보어 형이 진짜 예리하게 짚어줬는데, 보스들이 하나같이 피격 모션 없이 자기 할 거 하다가 패턴 나오고, 파훼하면 그로기 나오고 뭐 이런 식이라 때리는 맛이 확실히 덜한 부분이 있음 요컨대 내가 조작하는 캐릭터와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이 각자 나만의 듀얼을 하는 느낌이랄까 당연히 몰입감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일 거임 그렇다고 그라가스 형 말처럼 캐릭터에 온갖 어드밴티지 요소를 다 집어넣어놨는데 밸런스 상 저런 구조가 아니면 어떻게 상대하게 만들까 생각해보면 마땅히 쉽게 떠오르질 않음 얘네도 이런 고민 때문에 골치아프긴 할 거임 그럼에도 그런 와중에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캐치하고 개발하라고 돈 받고 일하는 것일 텐데 허구헌날 BM개발, 밸런스 무너뜨려서 차익 내기, 아이템 수치 숫자 놀음질에만 몰두해대니 원성이 안 나오겠냐는 거지
액션게임에서 갑자기 퍼즐 탄막슈팅게임으로 노선을 확틀었는데 중국에서 잘되니까 이게 맞나?해서 계속 탄막 슈팅 리듬게임만 나옴 몬스터가 제시하는 알록달록한 퍼즐을 풀면 나의 턴이 오는데 그때 asdfasdfgadfsf연타하면 다시 적이 무적이 되면서 적의 턴이 되고 점프 점프 방향키 하다보면 다시 내턴줌 예전처럼 상호작용 콤보 이딴거 다 줫까고 그냥 유희왕이됨
그냥 제일큰문제는 능력없는 인력들 안내쫓고 계속 돌려쓴다는점임. 이전 총괄디렉터도그렇고 이번에도 분명 이전에 있던곳에서 사고쳤거나 능력없어서 쫓겨난애들인데 그런애들 그대로 갖다가 중요직에 앉혀놓음. 더 문제인건 밸런스부문이나 운영쪽도 팀장이 문제많아서 욕먹은지가 몇년은됐는데 그 자리 그대로 앉아있다는거임. 이렇게 분명 쫓겨나야하는애들이 띵진이 라인이라고 그 자리 그대로 꿰차고있으니 게임이 바뀔래야 바뀔수가없고 계속 똑같은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하고있음.
15:04 이 이유가 아닙니다. 던파가 시즌게임인 이상 과거에 열심히 키웠었던 캐릭터의 성장을 따라잡은건 시즌게임특성을 감안해 그러려니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성장을 하고나서 이제 성장이 아닌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면서 시작합니다. 스토리? 선계에서 몸이 부숴져라 뛰어다니며 '신'이라는 놈의 폭주를 막기위해 온몸으로 감댕해내며 싸웠는데 결말이 배신자의 죽음에 더 초점을 두면서 '스윗선남께서 감당해야했을 그 무게를 아시오?' 이지랄하면 누가 모험의 재미를 느끼겠습니까? 컨텐츠? 현재 최종 컨텐츠는 레이드 이후의 깨어난 숲이라는 레이드 아래포지션의 컨텐츠입니다. 레이드가 아니라 레이드 아래단계의 컨텐츠가요. 문제는 그 컨텐츠가 재미있냐고하면 10의 7은 재미없다고 할겁니다. rpg게임에서 탄막게임을 하라고 하거든요. 캐릭터간의 속도편차조차도 배려하지않은 패턴과 한대맞으면 황천길로 직송하는 유도미사일까지 겹쳐서요. 일간, 주간숙제? 차라리 고문이나 다름없는 메이플 재획이 더 재미있을겁니다. 테스터훈님이 플레이한 부분에서 나오듯, 에픽이란 이름의 잡템이 계속 먹으면서 분해하고 성장해야하는데 정작 에픽장비 파밍을 해야하는 구간에서 템의 드랍이 더럽게 안돼고 위에서 설명한 레이드 아래포지션에서 출시한 각인시스템이 던파유저들의 역린이나 마찬가지인 '랜덤'요소이며 노골적으로 시간끌기를 하는게 보이고 있죠. 소통? 최소한의 쇼통도 없습니다. 그저 통보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디렉터가 나온 디톡스(라이브방송)에서마저도 녹화방송을 틀어놓은것만 못한 방송을 진행했고 던전앤파이터를 살려오신 성승헌캐스터님마저도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습니다. 만약 던파를 찍먹하고 싶으신분들은 이번 13강 장비만 먹고 신속하게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유저와의 소통이 가장 급할 이시기에 한다는 짓이 24일에 디렉터 컨퍼런스라는 이름의 '우리기술개쩔어요' 시연회를 진행하려합니다. 이미 중국쪽에서 모바일던파가 흥하니 한국서버는 테스트서버로밖에 안보고있습니다. 이미 중국던파 오피셜로 한국서버에서의 경험으로 개선했다고 영상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게임을 하십시오.
던파 치료 되는법 1. 장비성장 없애고 예전 셋템으로 복귀. 2. 듣도보도 못한 안개신 같은거 치우고 사도로 스토리 재구성 및 레이드 출시. 3. 항마,명성 이딴거 치우고 이 직업의 실제 딜을 볼수있는 시스템 확립. (지금 전부 외부 사이트인 던담컷) 4. 던파 운영진들 던파 하루에 5시간 업무 외 개인시간 들여서 해봐야함. 딸깍 밸패만 봐도 이해도 바닥수준. 5. 윤명진 던파에 '던' 자도 관여,언급 못하게 해야함. 운영진 전부 죄다 윤명진 똥치우느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망하는거 같음. 졸업이란게 있어야 캐릭을 키우고 졸업시키고 다음캐릭 키우고 오라,아바타 등 재투자가 진행이 되는데 성장메타로 모든걸 씹어먹어버림. 그러니 매출이 줄어든다->실적압박에 또 무리수를 둔다->민심 날라가서 유저이탈이 가속화된다. 게다가 진입장벽은 갈수록 높아짐.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전시즌 통틀어서 바닥을 침. 던파 제발 정신차리고 흥했으면 좋겠다.
제가 기억하기론 지금 스토리도 몇번 갈아 엎으면서 만든 것 아닌가요? 장비 시스템도 예전처럼 무한 헬던 뺑뺑이 자기 직업만 나오는 것도 아닌 에픽 기도하면서 돌기 실제 딜을 볼 수 있는 딜 미터기는 rpg게임에서는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는데 완전 리니지화 될 수 있는 영상에서 마인부우가 얘기하는 것처럼 19년 서비스된 게임이라 던파 입장에서도 지금이 난관일 것 같네요 저는 던파 많이 안해봤고 어떤 흐름으로 서비스 되어 왔는가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데 던파 정도면 온라인 rpg중에선 좋은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의 침체기를 극복해야 하는건 능력이 좋은 디렉터가 많이 고생해야겠지만.. 지금은 뭔가 유저나 개발진이나 뚜렷한 수가 떠오르지 않을 것 같은데..
@@user-wc6wt6yd9x 일단 첫번째, 스토리 이미 몇번 갈아 엎은거 맞아요. 근데 스토리를 갈아 엎으려면 사도부터 완결내고, 그 다음 인공신 완결내고 인공신이 퇴치 되어 흩어졌던 칼로소의 힘이 모여서 칼로소 레이드 내기전에 칼로소가 안개신도 만들고 어둠신도 빛신도 만들고 하며 조금 끌다가 칼로소로 완결 찍고 그 후엔 모험가에 의해 재창조 된 자아가 반란을 일으켜 모험가를 압박한다는 식으로 가면서 여러가지 종족 개입시키는 스토리였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제 바램뿐이고요. 두번째, 딜 미터기는 이미 던파에도 수련의방에 구현이 되어있어요. 근데 그게 지표로서 활용이 안되는게 문제인거죠.. 항마에서 명성으로 넘어왔으면 명성이 그 역할을 해야 했는데 그게 안되고, 증뎀 추뎀 추가뎀 속뎀 등등등 던창 아니면 이해 못할 시스템 보기 쉽게 정리하겠다고 피해량증가를 도입했는데 그게 반영된 명성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게 제일 큰 문제 같네요. 전 거진 던파 오픈부터 쭉 하다가 성장메타 들어서고 초반 잠깐 하고 접은 유저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휴던은 있어도 탈던은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탈던은 있어도 휴던은 없는거 같아요.
7:36 지금 던파 성장시즌 요약 그 자체ㅋㅋ 어둑섬까지 480 찍고 꾸역꾸역 담시즌은 낫겠지..하고 버텼는데 성장시즌 한번 더 한다해서 걍 접음.. 에픽이 그냥 언커먼 먹는 기분이고, 설사 종결 커스텀을 먹는다? 그래도 그냥 이제 좀 쓸만한거 떴네ㅋㅋ 하고말음; 이전의 에픽부위 하나에 울고웃던 그게 전혀 없음 그냥ㅋㅋ.. 이미 성장에 들어가는 노력과 재화의 양은 말도 안된다는 빨간약을 나사우 온라인부터 토악질 하면서 먹고, 그것도 선발대로서 비버집 박살나면서 느끼고 버텼는데 그걸 또 하라고? 뒤질래 진짜?
저도 그냥 이벤트 따라 겜하는 중 입니다. 성장 따라 잡는건 솔직하게 고인물 게임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걸로 기존 유저들이 박탈감을 느끼는건 좀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 운영상 아무래도 신규 유저가 있어야 사니까. 다만 저는 뭔가 예전에 가이드 플레이같은 던전도 있었는데 그런게 다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구요. 신규 유저들은 아무래도 그냥 파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좀 두려운데, 그런 가이드 던전 같은거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재화가 드럽게 많습니다. 그래서 인벤창을 많이 잡아먹어요. 인벤토리도 너무 적어요. 쓸데없이 다 분할해서 계정 귀속이랑 100개 200개 50개 이게 다 분할 되어있으니까 인벤창 킬 때마다 답답해요. 그리고 커스텀 또한 너무 어려워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데... 그리고 딜 수치를 사설사이트에서 비교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나머지 정보들은 제가 그냥 찾아서 구글링해서 하는 편인데도 감이 안오는게 뭔가 찍먹만 하다가 항상 접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진짜 던파 멍청한 인간들이 만든게 확실함. 구이계 신이계가 왜 인기가 있었고 좋아했는지 연구 했다면 이따구로 운영하면 안되지. 개인성향에 따라 빌드가 있고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건데 모든케릭이 다 교복화에 똑같은 스킬세팅. 빌드마다 다시 키우는 재미가 있는건데 그걸 못하네
안녕하세요.머가리 깨진 던붕이 입니다. 지금 뉴비들은 던파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습니다.엔드 컨텐츠까지 빠르게 갈 수 있게 던파에서 이것저것 다 퍼주고 있거든요. 단!! 제일 중요한게 있습니다. 본인을 랩1부터(복귀유저포함) 엔드 컨텐츠까지 하나하나 알려줄 기존 유저가 있어야 합니다. 꼭 있어야함 참고로 하나하나 알려준다는 건, 밥상을 차려주는게 아니라 그걸 씹어서 먹여주고 삼키는 것 까지 해줘야 합니다. 엔드 컨텐츠까지. 그정도로 뉴비 혼자 시작하면 해맬 수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너무 많이 퍼주니 오히려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상태 던파를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엔드 컨텐츠를 여러 캐릭으로 돌리는 사람들인데, 던파 특성상 엔드 컨텐츠까지는 다른 RPG보다 상당히 빠른 시간 내로 갑니다.그리고 엔드 컨텐츠 몇번 돌리다 보면 이 사람들이 왜 던파를 욕하는지 알게 되는 구조 입니다. 즉, 지금 당장 할 건 없고 한 3개월~반년 정도 할만한 게임 찾으시면 던파가 나쁘지는 않으나, 그 이후엔 어떻게 될지 너무나도 불투명한 상태이며 뉴비,복귀자 라고 해도 친절하게 옆에서 맨투맨으로 알려줄 사람 없다면 굳이 추천은 드리지 않는 게임 입니다.
던파 12년 했다가 이시스에서 지쳐서 접음.. 나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된 이유이자 삶의 일부.. 던붕이, 던창, ‘던’ 이라는 수많은 수식어가 나를 너무 흔들었지만,, 공대장을 6년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화합과 감동을 나누었던 최고의 게임.. 하지만 이젠 엄두가 안난다.. (계약 아직도 10000 일치면 개추) 그리고 봉자 지르다가 이거 계약 섭종할때까지 남아있겠다가 현실로 될것 같으면 개추
개인적으로 던파를 즐길 수 있는 요소는 3가지라고봄. 1. 몰입도 높은 스토리 2. 그에 맞춘 적들의 멋진 도트와 연출 3. 위 둘을 토대로 레이드나 컨텐츠 나올때 패턴파훼나 연출보면서 잠깐 즐기면됨 그리고 겜끄세요. 숙제처럼 겜하면서 어거지로 풀셋맞추려니 재미가 없는것. 분기별로 콘솔겜 시리즈물 하는 기분이라 좋음. 저는 매시즌 이렇게함.
장비 최상위등급 에픽이 기본템인 게임 그 밑에 레전드, 유니크는 쓰레기 잡템으로 상점에 팔거나 갈아버림. 만렙부터가 시작이라 렙업하며 성장하는 재미가 뒤져버리고 그 대신 에픽아이템을 갈아 장비레벨과 명성을 성장시키는 얼탱이 없는 시스템. 레벨을 그냥 없애는게 나음 이럴거면
현재 던파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영상에 민심 최악인 이유가 특별히 안나와서 댓글 하나 남김. 본인은 1조 딜러 5개 정도 키우고 있는 현직 던붕이임. 뉴비 기준으로 먼저 설명하자하면 현재 던파는 게임이 너무 어려워졌음. 1) 성장시스템 테스터훈님도 장비 성장하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시는데, 충분히 이해가 됨. 이 성장 시스템이 2년간 개선만 된 아주 쓰레기 같은 시스템임. (에픽 장비를 먹고 그 에픽 장비를 먹이는 시스템) 근데 이걸 2년에 걸쳐 개선한 결과 결국 에픽장비를 갈면 "성장재료"를 줌. 그걸 먹여서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는데 옛날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헷갈리긴함. 물론 이건 현재 성장 이벤트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지만 한국인특) 설명서 안봄 + 스토리 스킵은 국룰이자 패시브임. 더 편해지고 싶어하는 유저와 그를 배려해주는 게임사의 입장에서 유저도 한 발자국 물러나서 이해해줄 필요가 있어보임 결론 : 튜토리얼 정도는 꼼꼼하게 봐주자. 2) 커스텀 장비 뉴비들한테 여기서부터는 진짜 "벽"임. 열심히 엑트 퀘스트 밀고 장비 파밍 및 성장했음. 그럼 주간퀘를 하기위해(상급던전, 레기온던전, 레이드) 강해져야함. 근데 강해지려면 커스텀 장비를 껴야하네??? *커스텀 장비란? 부위마다 고유 옵션 및 공용 옵션으로 이루어진 옵션이 수십개가 있는데, 그 중 4개의 옵션이 "랜덤"으로 나옴. 옵션은 한 줄만 변경 가능. 이래저래 물어보니까 던X이라는 API사이트에 가서 랭커들이 끼고 있는 장비를 보라하니까 무기 제외 11부위 장비 중 직업별로 9~11개 부위가 커스텀임. ????? 근데 커스텀이 부위당 하나만 있는가? 고유 옵션 때문에 블루 베릴, 블루 파이렛, 딥다이버, 엔트정령, 숲속의마녀 총 5개의 종류가 존재함. 만약에 "엔트 정령 상의가 필요하네?" 하면 1. 운 좋게 커스텀이 드랍 되어야 함 2. 5종류의 커스텀 장비 중 엔트 정령이 떠야함 3. 11부위 중 상의가 떠야함 4. 랜덤으로 나오는 옵션 4개 중 3개 내가 필요한 옵션이여야함(큐브로 재설정 가능) 이런 짓을 해서 커스텀 부위 전부 다 해야함. 물론 이벤트로 재화를 많이 뿌리고 커스텀 장비 드랍률을 높여서 최대한 개선해주긴 했지만 문제는 그냥 뉴비들한테 너무 어려움....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세트에픽이 나왔는데, 고점은 커스텀보다 낮고, 말 그대로 세트에픽이라 다 맞췄을 때 강해지는거임....(이 부분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세트에픽에 한 부위씩 좋은 세트에픽을 넣어도 세트 효과가 유지되게 해주긴 했지만 결국 다 꼈을 때 확 강해짐) 세트에픽의 장점은 커스텀 장비처럼 머리 아프게 장비를 맞추지 않아도 된다. 단 하나뿐임 그런데 파밍 난이도는 커스텀 못지않게 어려움. 그러니까 "어짜피 강해지려면 커스텀에픽을 껴야하는데, 굳이 세트에픽을 껴야하나???" 라는 의문에 결국 세트에픽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린거임. 여기까지 잘 해낸 뉴비가 존재하면 아라드 세계 주민등록증이 나온다 생각하면 됨. (와! 드디어 정착! 근데 여기까지 잘 해내는 뉴비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던파 민심을 최악인 이유는 당연히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여론이지 않겠음??? 게임이 얼마나 x같아졌는지 알아보자. 1. 클리어 보상 걍 이거 때문에 망했다 봐도 무방할 정도임. 1) 안개신 솔찍히 선계와 안개신을 스토리로 까는 사람들은 스안분이라 뭐라 할 말이 없음. 스토리 리메이크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본인도 60만랩시절부터 던파 스토리 변할 때 마다 욕하면서 쭉 봤지만, 현시점으로만 보면 잘 만들었음. 사도무새들 왜 사도 안나오냐고 뭐라하는데 안개신은 인공신과 관련이 있는데 인공신 = 사도의 환생임. 그리고 "던파가 사도로 잘됐으니 사도 스토리를 밀고가야지!"도 맞지만 스토리를 큰 틀로 봤을 때 결국 주적은 사도, 칼로소가 아니라 외신임. 아무튼 스토리는 설명하자면 너무 기니까 1랩짜리 만들어서 스토리 쭉 보고 모르겠는거 던파유니버스 가면 다 있으니 찾아보셈ㅇㅇ 안개신은 레이드(12인)와 하드/노말 아스라한(4인)으로 나뉘는데, RPG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상은 "노력을 하고 강한 만큼의 보상"을 원함. 그런데 던담 5000억 딜러 기준 클탐이 레이드 약 30분, 하드 아스라한 6~10분 정도 걸림.(시작 시 선택하는 신수와 주마다 바뀌는 보스, 직업에 따라 편차가 조금 있는 편) 그럼 레이드 보상이 하드 아스라한보다 최소 3배는 좋아야 갈만하다는건데(사실 5000억 딜러는 헤딩팟 아니면 공대 들어가는것도 진짜 엄청 오래걸림;; 보통 30분~1시간 정도 구직활동 해야 들어가는듯) 애초에 레이드와 하드/노말 아스라한의 개인 보상 차이가 진짜 거의 없는 수준임.(확정적으로 보옥 1개를 더 주며, 확률적으로 계정귀속 기록실 열쇠를 하나 더 줌) "뭐라카노 레이드는 경매가 있는데!!" 근데 경매가 진짜 개10노맛임
1. 성장 인플레가 심해서 뉴비가 금방 엔드까지 따라잡지만 이미 엔드인 사람들은 해도해도 더 이상의 성장이 없음 2. 거기다 한 4달 걸려서 얻은 템도 시간 지나면 1달 만에 얻거나 이벤트로 뿌려서 고인물들 왤케 열심히 했나 현타만 느끼게 함 3. 어차피 시즌게임이라 리셋될거고 고인물들도 가치보존하는 게임으로 넘어가는 중 3일 깔짝하고 런치기 좋은 게임
이렇게 최악으로 재미없는 시즌은 진짜 처음임.. 리셋, 마수 같은 병크만 안터트렸을뿐이지 괜히 유저말 듣는다고 이것저것 다 하다 쳐 말아먹은 김성욱 90제 시즌이랑 다를게 없음 재미로 따지면 욱시1바보다 더 노잼이고ㅡㅡ 태초라고 쳐 만든꼬라지보면 진짜 이름만 구에픽들 모티브로 따왔지 뭐 특별한게 하나도 없음. 옛날 에픽들은 짤막한 인물 스토리나 이스터 에그같은거 넣어가면서 엄청 참신하게 만들었던거에 비해 지금 운영진들 장비 출시하는 꼬라지보면 개성도 매력도 뭣도 없음.. 던파 뿐만아니라 모든 넥슨게임이 돈 안되는 부분에는 투자 자체를 안함 그저 과금 모델에만 ㅈㄴ신경쓰니 게임 퀄리티는 나락을 쳐갈 수밖에
아직도 기억나는 건 그 당시 운발 요소로 지옥 파티 돌리고 세트 아이템 맞추고 하는 게 문제여서 던파 장비 레벨 시스템 처음 도입됐을 때 사람들 반응이 좋았음 신선하다고 느꼈고 100제 시즌 오즈마까지 진짜 즐겁게 하고 있다가 시즌 바뀌고 한 달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접었는데 그때 접었길 잘했던 게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지고 있었던걸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 던파에게 감사하다고 느껴야 하는 건지 인생게임을 이렇게 접게 해준 거에 감사하는 따름입니다. 테스터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럴 때 한 번씩 뿌릴 때마다 한번 들어가고 잠깐 2시간 정도 찍하고 게임 지우네요.. 그만큼 이번 시즌은 진짜 저의 인생게임 던파로서는 최악입니다. 다시 다 싹 다 갈아엎고 예전 세트픽 시절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딱 시로코 오즈마 시절까지 좋았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처음 하는 유저도, 뭔가 1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명성 1만~2만까지 1~2일 쓰고, 3~4만 까지 3~4일. 5만 ~55000 부터는 1주일 이렇게 차근차근 올라가게 해야되는데 , 한 5만까지는 각잡으면 하루만에 만들 수 있음 그 이후는 알아서 하셈. 이래버리니. 그 뒤로는 성장 체감도 없고. 재미가 없는듯
지금 보면 닭강정 시절 신화장비 출시는 던전 한번 한번 돌 때 마다 설레임을 주는 소중한 장치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그 무지개빛이 떳을 때 기대감과 희망과 그리고 좌절을 잊을 수 가 없음(솔직히 1티어 신화 안떠도 창고와 부캐에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신화템 보면 즐거웠음 마지막 부캐까지 모든 캐릭을 신화장비로 채운 그 순간은 캬..)물론 특성스킬레벨 데미지 증가 칭호와 같은 매운과금도 있었지만 플레이 부분에서 굳이 모든 육성 캐릭 피로도 뺄 필요 없이 그냥 하루 에픽~신화 먹을 수 있는 일일 던전 당시 15~20만 골드 했던거 같은데 푼돈으로 쩔만 받아도 에픽,신화 장비가 채워지던 시절이라 육성이 쉽긴 했음 그러나 유저들은 만족할줄 몰랐고 닭강정을 쫓아내고 띵진이가 오면 게임이 갓겜 될줄 알았으나..흠..던파의 전성기는 크게 크로니클+안톤 또는 신화+진각성 대부분 이 두가지를 꼽으며 루크나 이시스 그외 던파의 전성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음 복귀해도 13강에 에픽풀셋 클레압을 줘도 신규나 복귀유저 정신 못차리는 너무나 달라진 성장시스템+명성+내가 알던 사도는 어디 갔는지 모르는 신규 스토리..복귀해볼려고 유튜버들 영상 찾아봤는데 유튜버들도 말하길 그냥 던담가서 내 직업 랭킹1등 검색해서 그 사람이랑 똑같이 장비 맞추면 된다고 하는 말 듣고 겜 다운받다가 그냥 꺼버렸음
14:23 저때의 반응 진짜 공감 10,000% 나도 일일히 재료 장비 넣어서 옵션 올리던 시절 사람이었어서. 그렇게 해야하는줄알고 하다가 한참 뒤에 깨달으니 그냥 에픽 갈갈해서 성장 ㅋㅋㅋ.. 뭐, 이것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애효.. 읽을게 너무 많으니 몇개 넘겨버리면 까막눈되어버리는.
10:23 - 10:24 몬가 그 손가락이 보이는거 같은데.. (23초대에서 서있을땐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위에서 내려 찍을때 한손을 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나? ) 한참 재미있다고 느끼다가도 강해지는 느낌도 안들고 골드는 엄청쓰고 득템의 느낌이 뭐지? 예전이라면 아싸! 드디어 졸업! 이란 느낌이라면 요즘은 아씨.. 겨우 다 맞췄네 이런 느낌인데 응 다음성장 시스템 더 있어 더 해
장비 시스템이 ㅈㄹ 웃긴게 일반 에픽 - 상급 던전 에픽 - 커스텀 에픽 - 미스트 기어 - 융합픽 그리고 이번에 또 하나 더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 던붕이도 이거 모르고 암거나 박았다간 진짜 재화 ㅈ박고 나가리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이걸 알까? 주는 건 좋은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만" 하는지를 알려줘야지 그냥 주고 대충 설명하면 뭐 어쩌잔거냐..
이번시즌의 핵심이던 다양한 효과로 시너지 낼수있는 고정옵션 에픽은 세트아이템 출시로 반강제교복화 시켜버리고 몇달동안 개빡세게 어둑섬 돌아서 맞춘 융합픽들 갑자기 일반던전 드랍 융합석들로 대체되는거보고 확실히 느꼈음 네오플 스스로도 암묵적으로 이번시즌 실패를 인정하고 대충 시즌 막바지 그냥 교복화로 뭉개버리고 다음시즌 준비하자는 느낌이 들었음 얼마나 절치부심할지 다음시즌 나와봐야 생사가 결정될듯
이런저런 이유가 많은데 궁극적으로 던파가 지금 욕처먹는 이유는 단순하게 존나 재미없어서임. 커스텀? 레이드? 이거 뉴비기준으로 존나 복잡한거 맞음 근데 결국 게임이 존나재밌으면 그것도 알아서 공부한다니깐?? 운영이고 나발이고 걍 이새끼들은 게임을 존나 재미없게 만들었음 그게 전부임
할렘시즌이랑 파죽노블 뺑뺑이 시절도 진짜 ㅈ같았는데 그때 그렇게 조져놓고는 지금도 역대급으로 조지고 있다는게 참 1:25 이런 단순한 아이콘들 걍 이벤트 페이지에 넣어도 될 걸 굳이 다 꺼내놓고 7:10 다캐릭 권장게임이라면서 이벤트 없이 쌩으로 키울 경우 너무 힘들고 복귀 유저들도 한캐릭 정도만 겨우 구제되는 수준이라 다캐릭 엄두도 못냄 최소 몇달은 굴러야 부캐들 수준 좀 끌어올리지 레벨업
진짜 모든 몬스터 패턴이 똑같이 똥피하기 느낌임.. 그리고 피로도 시스템이랑 주간제한까지 따로 2중 제약으로 게임플타임을 제한하다보이까 더하고 싶어도 억지로 더 못하는게 엄청 불쾌했음. 게임 시작한지 3일차 정도부터 하루 10분하면 할게없어서 그냥 꺼야됨. 진짜 아무것도 할게없음.. 부캐는 고인물들이나 하시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망한 이유) 던파에 생전 없던 장비 아이템 성장 메타 만들어서 기존 던파 느낌 싹 사라짐. 오래된 게임은 결국 신규 유입보단 연어 유저들을 잡아야하는데, 복귀하자마자 뭐? 아이템 성장? 이딴 게...던파? 하고 다시 나오게 됨 ㅋㅋㅋㅋ 저 아이템 성장 메타부터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는 한 다시 볼 일 없을 듯. 마수 때도 안 접고 했었는데 이번 시즌엔 걍 접었음 ㅎㅎ
던파 옛날버전 영상 찍어둔것들이 있어서 가끔 열어보는데 던파 클래식은 진짜 아닌거같아요 사람들이 이걸 할까? 이걸 하면서 돈을 써줄까? 하는 원초적인 질문부터 바로 떠오릅니다. 단, 클래식의 시점적 정의 부터 바로잡고 안톤레이드 이전으로 돌린다던가 하는 형태의 수정은 수익이나 인기 같은걸로 봤을 때 적당히 긍정적일 듯 보입니다만 메랜에서 봤 듯 사람들이 미래시를 가지고 클래식 서버가 열리면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썰이 돌던 바람의나라도 클래식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대표적인 문제점만 봤을 땐 특정 직업으로 인원이 과도하게 쏠리거나, 매크로 및 핵 문제 같은게 있겠네요.
솔직히 이런 라이브 서비스인 게임은 밸런스가 답이없긴함... 더군다나 던파는 19년인데 모든캐릭터들이 좋아질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지만 확실히 이걸 파티를 하게된다면 딜 더 넣을 캐릭터들을 선호함. 결국 안좋은 유저들은 접기시작하고 그러면 다시 유저모으기위해서 밸런스패치로 좋게해주고. 그러면 또 다른 유저들이 빠졌다가. 또 밸패 해주고. 결국 고인물만 남고 신규유저는 점점 줄어듬... 몸집은 엄청큰데. 방대한 내용을 하기위한 사람은 점점 줄어드니. 또 신규 유저 유입시킬려고 퍼주기 그러먄 올드유저들은 불만. 딜레마.
7:38 에픽은 그냥 희소성 있는 확률로 바꾸고 균열 파편 드롭 되게 했어야 하는데 시스템 상 바꾸기 어렵나? 성장이랑 액션 메타도 피통 돼지 보스로 치중 돼 있어서 뭔가 키우는 맛이 안듬. 할 게 없는 건 여러 겜 병행해서 하면 오히려 좋긴 한데 던파만 하면 그게 그거긴 함. 근데 빨리 끝나고 현생 사는 게 더 나음.
![[레드얼럿2] 프랑스 1 vs 7 컴퓨터(랜덤)](http://i.ytimg.com/vi/aST66Bj0MqY/mqdefault.jpg)
![[레드얼럿2] 프랑스 1 vs 7 컴퓨터(랜덤)](/img/tr.png)
![나락 갔다가 하루 만에 떡상 했다는 던파,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던파 똥갓겜 [테스터훈]](http://i.ytimg.com/vi/AoyDm1cHfWM/mqdefault.jpg)
![무기 하나에 3000만원이라는 마비노기 최신 근황 ㅋㅋ 마비노기 똥갓겜 [테스터훈]](/img/n.gif)
다음 똥갓겜을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직접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ㅇㅎㄸ
디지몬 슈퍼럼블 어떻습니까?
레이시티?
예전 온갓 버그와 핵이 많았던 아키에이지 1 근황이 궁금하네요 유튜브 영상도 없고 망한건지..ㅋㅋ
초창기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놈의 두더지핵 때문에 접었었는데 ..
매출 점유율 민심 모두 정상화중인 메이플 은 왜 안찍어줌
원더킹 어떠신가요
1:25 중국산 양산형 게임 깔면 볼 수 있는..
1:25 한번 해볼까하면 저 느낌표 때문에 바로 끔..
ㄹㅇ 저런거 있으면 바로 하기싫음
폰겜도아니고 복잡하고 꼴보기싫음
쌓인거 정리할생각 않고 계속 복잡하게만 만들어서 개판됨 ㅋㅋ 테스터훈도 키고 뭔지 모르겠다 하는데 저게 당연한 반응임.
이거 존나 공감 되네 ㅋㅋ
ㄹㅇ이벤트도 한두개여야지 저러면 번거로워서 하기싫어짐
애지중지 본케키웠는데 하루에 십분만 가지고 놀수있는 게임
156 진짜 천천히 해도 30분이면 다 씀ㅋㅋㅋㅋ
서고 딸깍이면 3분컷인데 그마저도 맛대가리없는 드랍
와일드보어 형이 진짜 예리하게 짚어줬는데, 보스들이 하나같이 피격 모션 없이 자기 할 거 하다가 패턴 나오고, 파훼하면 그로기 나오고 뭐 이런 식이라 때리는 맛이 확실히 덜한 부분이 있음
요컨대 내가 조작하는 캐릭터와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이 각자 나만의 듀얼을 하는 느낌이랄까
당연히 몰입감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일 거임
그렇다고 그라가스 형 말처럼 캐릭터에 온갖 어드밴티지 요소를 다 집어넣어놨는데 밸런스 상 저런 구조가 아니면 어떻게 상대하게 만들까 생각해보면 마땅히 쉽게 떠오르질 않음
얘네도 이런 고민 때문에 골치아프긴 할 거임
그럼에도 그런 와중에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캐치하고 개발하라고 돈 받고 일하는 것일 텐데 허구헌날 BM개발, 밸런스 무너뜨려서 차익 내기, 아이템 수치 숫자 놀음질에만 몰두해대니 원성이 안 나오겠냐는 거지
와일드보어랑 그라가스랑 동일인물인거죠?
액션게임에서 갑자기 퍼즐 탄막슈팅게임으로 노선을 확틀었는데 중국에서 잘되니까 이게 맞나?해서 계속 탄막 슈팅 리듬게임만 나옴 몬스터가 제시하는 알록달록한 퍼즐을 풀면 나의 턴이 오는데 그때 asdfasdfgadfsf연타하면 다시 적이 무적이 되면서 적의 턴이 되고 점프 점프 방향키 하다보면 다시 내턴줌
예전처럼 상호작용 콤보 이딴거 다 줫까고 그냥 유희왕이됨
언젠가부터 새로 나오는 몬스터들은 잡기불가 슈퍼아머 무적을 기본옵션으로 갖고나오다 보니 몬스터한테도 공중콤보넣던 재밌는 게임에서 웬 턴제알피지가 됨
턴제알피지인데 자동사냥이 안됨 개 지옥 그자체
진짜 피격모션없는거랑 의미없는피통 몇백만줄 떠있는거 개싫음
로아처럼 기절 도발 등등 CC기 넣어줘서 타격감좀 줬으면 좋겠네요. 무슨 게임이 저래.
갠적으로 이계 돌면서 크로니클 하나하나 모으고, 세트 갖춰질때마다 강해지던 그때가 제일 재밌었네요
캬 이계던전 템맞추는거 진짜 재밌었지
레이저 몰빵 런처가 그렇게 재밌었는데
15발 닐스도 좋았는데ㅜㅜ 이젠 추억이네요
저듀
이계부터 안톤까지 제일 열심히 했던시기
퍼주는것도 게임이 잘돌아갈때나 긍적적이지 망해가는데 퍼주는건 한탕하고 섭종각 노리는거같음ㅋㅋ
메이플은 소리지르면서 죽고 있는데 던파는 소리없이 고독사중이라 아무도 모름ㅋㅋ
1:21 진짜 네오플 던파 직원들이 여기서부터 집중해서 봐줬으면 좋겠다
이게 던파의 뉴비/복귀 유저들의 현주소임
ㅈㄴ퍼주는데 무슨 아이템인지도 모르겠어서 뭘 받아야될지 뭘 갈아야될지 감도 안잡힘
그리고나서는 이제 뭐해야될지도 모르겠음
성장하는 재미는 진짜 아예 사라져버렸고
득템하는 재미인 에픽템도
그냥 던전돌면 퍼주니까
가치가 지하뚫고 쳐박혀버림
진짜 진지하게 지금던파 삭제하고
메이플랜드처럼
던파랜드 내라
ㄹㅇ 뉴비들 다 똑같은 소리함ㅋㅋㅋㅋㅋㅋ뭘 입어야할지 알수가없는 난잡한 아이템들이랑 오른쪽에 어지러운 이벤트 아이콘들 보고 바로 EXIT
뉴비 입장에서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루만 하고 접게 된...
ㅇㅈ 아이템을 퍼주든 뭘주든 뭘 알아야 끼고 하든가하지 하루종일 던파 유투버들 꺼 봐도 뭔소리인지도 모르겠음 아이템 잘못트면 ㅈ되고 장착 잘못해도 ㅈ되고 ㅈㄴ 쉽게쉽게 탬 주고 가이드 같은거 만들어주던가 ㅈ도 그런게없음
어떤겜이든 처음하면 모르는게 당연한거임
진짜 ㅂㅅ같은 게임은 검색해도 안나옴 던파는 검색해서 찾아보거나 유튜브 공략 보면 되는데
해볼까했는데 안해보겠습니다.
하지마세요 안하는거 추천합니다
똑똑한 사람
진짜임 .. 하지마셈
현명한 게이머
너 혹시 천재냐?
5:12 이거 팩트임 던파는 점점더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데 플레이어들은 늙어가거든 그래서 점점 떠나 편한걸 찾아서
토요일에 장례식 열립니다
운영을 못해서 망해가는중
지금 회사내부에서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카더라 있긴한데 솔직히 어떤 내용이 나와도 수습 불가 그냥 예정된 로드맵 그냥 접고 던페 맞춰서 새 시즌이나 잘 만들면 좋겠네요
이번데 던파 전세계 모바일 매출 1위 달성 했다던데.. 중국덕에 그래더 버틸만 할 듯요
거지같은 이번시즌이 안그래도 복귀하면 시스템 적응도 힘든데 템 파밍과정까지 싹 다 바뀌니까 유입들 알려주는것도 힘듬 그나마 방송인들은 시청자들이 붙잡고 설명하면 되는데 일반인들은 알려줄 사람 없으면 답없음;
그냥 제일큰문제는
능력없는 인력들 안내쫓고 계속 돌려쓴다는점임.
이전 총괄디렉터도그렇고 이번에도 분명 이전에 있던곳에서 사고쳤거나 능력없어서 쫓겨난애들인데 그런애들 그대로 갖다가 중요직에 앉혀놓음.
더 문제인건 밸런스부문이나 운영쪽도 팀장이 문제많아서 욕먹은지가 몇년은됐는데 그 자리 그대로 앉아있다는거임.
이렇게 분명 쫓겨나야하는애들이 띵진이 라인이라고 그 자리 그대로 꿰차고있으니 게임이 바뀔래야 바뀔수가없고 계속 똑같은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하고있음.
섭종민
깔개철우..
19주년은 네오플도 공식으로 버린 생일이다.
인플레가 얼마나 온거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던파디렉터도 던파출신도아닌 메이플2디렉터출신이라 답이없음 겜알못임
밥똥던들도 탈주중
에이 무슨 디렉터가 담당게임 출신이 아닐수가 이써여 구라라고 해줘
메이플2(섭종)->던파 글로벌 서버->던파 한국섭
나무위키피셜 섭종민이 메플2 디렉터는 아니였다더라
그렇다고 현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Gaon_of_power 놀랍게도 쩌잔! 사실 입니다
겜안분은 실존한다!!
던파를 까든빨든 다뤄주는대형유튜버는 바로 구독 고맙습니다
15:04 이 이유가 아닙니다. 던파가 시즌게임인 이상 과거에 열심히 키웠었던 캐릭터의 성장을 따라잡은건 시즌게임특성을 감안해 그러려니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성장을 하고나서 이제 성장이 아닌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면서 시작합니다.
스토리? 선계에서 몸이 부숴져라 뛰어다니며 '신'이라는 놈의 폭주를 막기위해 온몸으로 감댕해내며 싸웠는데 결말이 배신자의 죽음에 더 초점을 두면서 '스윗선남께서 감당해야했을 그 무게를 아시오?' 이지랄하면 누가 모험의 재미를 느끼겠습니까?
컨텐츠? 현재 최종 컨텐츠는 레이드 이후의 깨어난 숲이라는 레이드 아래포지션의 컨텐츠입니다. 레이드가 아니라 레이드 아래단계의 컨텐츠가요. 문제는 그 컨텐츠가 재미있냐고하면 10의 7은 재미없다고 할겁니다. rpg게임에서 탄막게임을 하라고 하거든요. 캐릭터간의 속도편차조차도 배려하지않은 패턴과 한대맞으면 황천길로 직송하는 유도미사일까지 겹쳐서요.
일간, 주간숙제? 차라리 고문이나 다름없는 메이플 재획이 더 재미있을겁니다. 테스터훈님이 플레이한 부분에서 나오듯, 에픽이란 이름의 잡템이 계속 먹으면서 분해하고 성장해야하는데 정작 에픽장비 파밍을 해야하는 구간에서 템의 드랍이 더럽게 안돼고 위에서 설명한 레이드 아래포지션에서 출시한 각인시스템이 던파유저들의 역린이나 마찬가지인 '랜덤'요소이며 노골적으로 시간끌기를 하는게 보이고 있죠.
소통? 최소한의 쇼통도 없습니다. 그저 통보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디렉터가 나온 디톡스(라이브방송)에서마저도 녹화방송을 틀어놓은것만 못한 방송을 진행했고 던전앤파이터를 살려오신 성승헌캐스터님마저도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습니다.
만약 던파를 찍먹하고 싶으신분들은 이번 13강 장비만 먹고 신속하게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유저와의 소통이 가장 급할 이시기에 한다는 짓이 24일에 디렉터 컨퍼런스라는 이름의 '우리기술개쩔어요' 시연회를 진행하려합니다.
이미 중국쪽에서 모바일던파가 흥하니 한국서버는 테스트서버로밖에 안보고있습니다. 이미 중국던파 오피셜로 한국서버에서의 경험으로 개선했다고 영상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으로 게임을 하십시오.
더이상 넥슨이 한국에서 던파를 운영할 생각이 없어서 그럼 ㅋㅋ 오래된 아이피에 거의 20년 된 아이피를 언제까지 메인으로 운영할거라 생각했음?
NC꼴나기 싫으면 헌것 쳐내고 새 아이피 개발하는거지
ㄹㅇ 각인이 씹악질인게 연옥시절 보다 퇴보한 시스템으로 가져온것과 기껏 통합해놓은 아이템옵션을 왜 또 3분할한거지
근데 중던도 지금 민심 씹나락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doong_ 중국 나락은 맞음 한국유저가 날리쳐봤자 움직이지 않다가 중국에서 날리법썩 뛰자 24일짜로 부랴 부랴 움직이는거 뿐.....
던파 진짜 하지마라 진짜 후회한다 역대 최악의 민심임 ㅋㅋ
이번시즌이 오래 진행되다보니까
이게 뭔지 이해하고 적응하는게 진입 장벽임ㅋㅋㅋㅋㅋ
던파랑 비슷한 감성의 게임이 있었으면 던파는 진작에 망했음. 망해야 되는 게임임.
게임 상태도 노답인데 뇌없플 노조는 파업한다고 염병하고 참... 노답...니네들은 그냥 망해라.
네오플 직원들은 좀 불쌍하지않음? ㅋㅋ 서울에서 알하고 싶은데 제주로 유배당하고 넥슨 매출 최상위권 팀인데 연봉은 본사랑 비슷하거나 낮고 그러니 자기들 겜인데도 정이안가지
게임 재미 떠나서 회사자체가 역량이 없음 게임이 중국때문에 엄청 커졌는데 게임사가 못따라감
노조가 파업하는거는 넥슨이 자초한일임
던파는 한창때에 도트 잘 찍는 사람들 있으면 아마추어, 회사 고용된 사람 할거없이 죄다 웃돈주고 뽑아갔음
던파랑 비슷하게 2D/벨트스크롤 게임으로 출시했던 미스틱파이터 그렇게 망했죠
은근슬쩍 스리슬쩍 만들고 계시는 분들때문에 정상화도 불가능 ㅋㅋ 그저 신 창 섭
파밍구조가 너무 망가짐. 다캐릭권장게임에 장비 성장이라는 피곤한 시스템을 넣어두니 다캐릭키우기가 힘들어졌음. 옛날에는 한캐릭 파밍끝내면 그캐릭은 골드벌이로 쓰면서 다른캐릭키우는게 됬는데 장비성장이라는 이상한거 들여와서 캐릭을 놀려둘수가없게됨... 그만큼 들어가는재화도 많아졌고 오히려 퍼주다보니 뉴비기준으로는 부캐들은 경쟁이 더 빡세짐.
그렇다고 장비성장해서 뭐 유의미하게 보이는거라도 있냐하면 엔드컨텐츠는 퍼주는 스펙가지고도 충분히깨서 딱히 의미가없음....문제는 다음 컨텐츠 컷이 어느정도 될지 몰라서 일단 성장을 다마쳐놓긴해야안심이 되니 적당히 해두고 멈출수가없음.
그냥 정상화되려면 장비성장시스템없애고 스토리라인좀 클래식하게 돌려놔야함. 신캐팔아먹으려고 선계같은 이상한거 내놓으니 공감도 안가고 재미도없음...
던파 치료 되는법
1. 장비성장 없애고 예전 셋템으로 복귀.
2. 듣도보도 못한 안개신 같은거 치우고 사도로 스토리 재구성 및 레이드 출시.
3. 항마,명성 이딴거 치우고 이 직업의 실제 딜을 볼수있는 시스템 확립. (지금 전부 외부 사이트인 던담컷)
4. 던파 운영진들 던파 하루에 5시간 업무 외 개인시간 들여서 해봐야함. 딸깍 밸패만 봐도 이해도 바닥수준.
5. 윤명진 던파에 '던' 자도 관여,언급 못하게 해야함. 운영진 전부 죄다 윤명진 똥치우느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망하는거 같음.
졸업이란게 있어야 캐릭을 키우고 졸업시키고 다음캐릭 키우고 오라,아바타 등 재투자가 진행이 되는데 성장메타로 모든걸 씹어먹어버림. 그러니 매출이 줄어든다->실적압박에 또 무리수를 둔다->민심 날라가서 유저이탈이 가속화된다. 게다가 진입장벽은 갈수록 높아짐.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전시즌 통틀어서 바닥을 침.
던파 제발 정신차리고 흥했으면 좋겠다.
제가 기억하기론 지금 스토리도 몇번 갈아 엎으면서 만든 것 아닌가요?
장비 시스템도 예전처럼 무한 헬던 뺑뺑이 자기 직업만 나오는 것도 아닌 에픽 기도하면서 돌기
실제 딜을 볼 수 있는 딜 미터기는 rpg게임에서는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는데 완전 리니지화 될 수 있는
영상에서 마인부우가 얘기하는 것처럼 19년 서비스된 게임이라 던파 입장에서도 지금이 난관일 것 같네요
저는 던파 많이 안해봤고 어떤 흐름으로 서비스 되어 왔는가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데 던파 정도면 온라인 rpg중에선 좋은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의 침체기를 극복해야 하는건 능력이 좋은 디렉터가 많이 고생해야겠지만.. 지금은 뭔가 유저나 개발진이나 뚜렷한 수가 떠오르지 않을 것 같은데..
@@user-wc6wt6yd9x 일단 첫번째, 스토리 이미 몇번 갈아 엎은거 맞아요. 근데 스토리를 갈아 엎으려면 사도부터 완결내고, 그 다음 인공신 완결내고 인공신이 퇴치 되어 흩어졌던 칼로소의 힘이 모여서 칼로소 레이드 내기전에 칼로소가 안개신도 만들고 어둠신도 빛신도 만들고 하며 조금 끌다가 칼로소로 완결 찍고 그 후엔 모험가에 의해 재창조 된 자아가 반란을 일으켜 모험가를 압박한다는 식으로 가면서 여러가지 종족 개입시키는 스토리였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제 바램뿐이고요.
두번째, 딜 미터기는 이미 던파에도 수련의방에 구현이 되어있어요. 근데 그게 지표로서 활용이 안되는게 문제인거죠.. 항마에서 명성으로 넘어왔으면 명성이 그 역할을 해야 했는데 그게 안되고, 증뎀 추뎀 추가뎀 속뎀 등등등 던창 아니면 이해 못할 시스템 보기 쉽게 정리하겠다고 피해량증가를 도입했는데 그게 반영된 명성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게 제일 큰 문제 같네요.
전 거진 던파 오픈부터 쭉 하다가 성장메타 들어서고 초반 잠깐 하고 접은 유저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휴던은 있어도 탈던은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탈던은 있어도 휴던은 없는거 같아요.
본섭인 중국에서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요구하는 것.
1. 시스템의 단순화
2. 사도 스토리 노선으로의 복귀
성장은 없애되 셋템은 딱히… 85-100 초대장, 신화 생각하면 오바라고 생각듦
솔직히 10년전 에픽노가다는 욕설 나오는거 맞음. 앱게임 나오면서 자기들 주머니 위협당하는거 모르는 멍청이들임.
망무새가 있다는건 아직 괜찮다는거야…
강정호 신화시절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때 신화템 먹는 뽕맛 개지렸었는데 ㅋㅋ 신화구슬 뜨면서 파티원들한테 비틱도 하고. 물론 1티어 신화템 한정ㅋㅋ 그때 복귀해서 한동안 재밌게했음
7:36 지금 던파 성장시즌 요약 그 자체ㅋㅋ
어둑섬까지 480 찍고 꾸역꾸역 담시즌은 낫겠지..하고 버텼는데 성장시즌 한번 더 한다해서 걍 접음.. 에픽이 그냥 언커먼 먹는 기분이고, 설사 종결 커스텀을 먹는다? 그래도 그냥 이제 좀 쓸만한거 떴네ㅋㅋ 하고말음; 이전의 에픽부위 하나에 울고웃던 그게 전혀 없음 그냥ㅋㅋ.. 이미 성장에 들어가는 노력과 재화의 양은 말도 안된다는 빨간약을 나사우 온라인부터 토악질 하면서 먹고, 그것도 선발대로서 비버집 박살나면서 느끼고 버텼는데 그걸 또 하라고? 뒤질래 진짜?
나에게 던파는 초창기부터 안톤레이드까지..
지금 K-RPG들이 전부 아파서 어딜가든 똑같다는게 함정...
메이플처럼 너무 가치보존하는것도 문제고 던파처럼 너무 가치보존 안해주는것도 문제고 ㅋㅋ 두 게임의 딱 중간이 좋은듯
아무리 중간으로 맞춰도 한쪽으로 민심 쏠려서 쳐맞을수밖에 없음
내가봤을때 rpg가 또 흥하려면 세계경제가 나아져야함ㅋㅋ
로스트아크 굿
와우 만세
그냥 스팀해 임마
저도 그냥 이벤트 따라 겜하는 중 입니다.
성장 따라 잡는건 솔직하게 고인물 게임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걸로 기존 유저들이 박탈감을 느끼는건 좀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 운영상 아무래도 신규 유저가 있어야 사니까.
다만 저는 뭔가 예전에 가이드 플레이같은 던전도 있었는데 그런게 다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구요.
신규 유저들은 아무래도 그냥 파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좀 두려운데, 그런 가이드 던전 같은거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재화가 드럽게 많습니다. 그래서 인벤창을 많이 잡아먹어요. 인벤토리도 너무 적어요. 쓸데없이 다 분할해서 계정 귀속이랑 100개 200개 50개 이게 다 분할 되어있으니까 인벤창 킬 때마다 답답해요.
그리고 커스텀 또한 너무 어려워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데... 그리고 딜 수치를 사설사이트에서 비교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나머지 정보들은 제가 그냥 찾아서 구글링해서 하는 편인데도 감이 안오는게 뭔가 찍먹만 하다가 항상 접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제 rpg가 메인이 될일은 없긴함 영상도 쇼츠, 릴스만 보는 마당에 rpg를 어떻게 계속 잡고 하겠음 하는 사람만 하는거지
뉴비: 하기 너무 복잡함
복귀: 복귀하려니 너무 복잡하고 여지껏 자기가 키워온 캐릭터는 의미 없고 모든 부분을 새로해야함
계속 하는 유저: 개 힘들게 키우면 이벤트로 다뿌림
캐릭터별 불편함을 다 생선해주다 보니 그냥 순수 다 딜미터기 말고 판별하는 요소가 없음
1년째 던파하고 있는 나름 고인물입니다. 그 동안 던파에 400~500은 썻는데 그거 아까워서 꾸역꾸역 하고있습니다. 지금 던파에 그나마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은 유입하지 얼마안돼 커스텀 맞춰가는 뉴비~준뉴비정도 일껍니다 근데 커스텀 다맞추면 진짜 할꺼 없습니다. 돌아도 ㅈ도 도움 안되는 잉여 던전들, 보상 ㅆㄹㄱ 레이드 던전(재미도 없음) 그리고 돌면 돌수록 스펙이 퇴화하는 미친 레기온 (최신 출시&ㅆ노잼)ㅋㅋㅋㅋ 그 레기온 도전 컨텐츠인 극난이도는 유저가 골드 내고 입장권사서 돌아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역대급 ㅆㄹㄱ 뇌녹은 운영진들 ㅋㅋㅋ
0:25 그래서 19주년 보상받고 20주년때 복귀하면 된다는거죠?ㅎㅎ
심지어 디렉터 사과 편지에도 20주년 기대하라는 말을 함... 여러모로 망가진게임
20주년 기념은 섭종임
19년보상이 20주년되면 쓰래기가..
진짜 던파 멍청한 인간들이 만든게 확실함. 구이계 신이계가 왜 인기가 있었고 좋아했는지 연구 했다면 이따구로 운영하면 안되지. 개인성향에 따라 빌드가 있고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건데 모든케릭이 다 교복화에 똑같은 스킬세팅. 빌드마다 다시 키우는 재미가 있는건데 그걸 못하네
인정합니다
그당시에 진짜 재미있었는데 레이드 나오고나서 ㅈ망겜 루트 타기 시작함
에픽의 가치도 떨어지고 획일화되고 그냥 ㅂㅅ패치만계속함
아니 장난안하고 퍼주고 어쩌고를 떠나서 진짜 재미없어보임...ㅋㅋ 피시방에서도 보면 다들 뭐 숙제하듯이 캐릭돌아가며 옆에 OTT켜놓고 하던데 메이플이나 던파나 무슨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음...
메는 레벨업 이라는 목적도, 피로도같은 시스템도 없으니 지가 무슨컨텐츠를 하던 자유인데, 던은 피로도로 강제로 막아버리고, 성장마저 일정컷 겁나쉽게 넘기면 랭커나 뉴비나 하는게 똑같음ㅋㅋ
@@nurungiiii메이플도 레벨이 중요하긴 한데 에픽던전으로 완화 쎄게해주긴했음
렙낮으면 보스한테 딜이안들어감
알피지게임이 다 그런거지 뭐 그냥 키운다는 맛에 하는거임 오래된게임은 뽕빠지는거고 이만큼 버틴것도 대단한거
메던도 재미는 있죠. 단지 재미를 얻는데 들어가는 시간 가성비를 따질때 최악인거지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와서 못접는거같던데
안녕하세요.머가리 깨진 던붕이 입니다.
지금 뉴비들은 던파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습니다.엔드 컨텐츠까지 빠르게 갈 수 있게
던파에서 이것저것 다 퍼주고 있거든요.
단!! 제일 중요한게 있습니다. 본인을 랩1부터(복귀유저포함) 엔드 컨텐츠까지 하나하나 알려줄 기존 유저가 있어야 합니다. 꼭 있어야함
참고로 하나하나 알려준다는 건, 밥상을 차려주는게 아니라 그걸 씹어서 먹여주고 삼키는 것 까지 해줘야 합니다. 엔드 컨텐츠까지.
그정도로 뉴비 혼자 시작하면 해맬 수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너무 많이 퍼주니 오히려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상태
던파를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엔드 컨텐츠를 여러 캐릭으로 돌리는 사람들인데, 던파 특성상 엔드 컨텐츠까지는
다른 RPG보다 상당히 빠른 시간 내로 갑니다.그리고 엔드 컨텐츠 몇번 돌리다 보면 이 사람들이 왜 던파를 욕하는지 알게 되는 구조 입니다.
즉, 지금 당장 할 건 없고 한 3개월~반년 정도 할만한 게임 찾으시면 던파가 나쁘지는 않으나, 그 이후엔 어떻게 될지 너무나도 불투명한 상태이며
뉴비,복귀자 라고 해도 친절하게 옆에서 맨투맨으로 알려줄 사람 없다면 굳이 추천은 드리지 않는 게임 입니다.
고인 rpg겜들은 다 이런듯
@@HWIYEONGJEONG 고질적 문제죠 이게ㅋㅋ 와우처럼 시즌제를 해버려야....
안톤 때 접었으면 아예 이해 불가인가요? 무슨 바벨로니아 귀걸이 나올 때 접었던 것 같은데
@@Lony-Yi공략글많아서 글 5~7개 영상 2~3개정도 보시고 던담이랑 던파캣 이용하시면 가능한데 게임 즐길려고 하는건데 이정도로 구지 공부해야 하나 싶네요
뉴비입니다 한달전에 첨시작했는데 재미는있네요 고인물 10년차가 옆에서 가르쳐주니 배우면서하는재미가 솔솔하네요 혼자서 시작하시는분은 추천안드립니다. 생각보다 복잡해요
진짜 뉴비가 던파하려고 큰맘먹고 시작했는데 뇌를 빼고는 도저히 진행이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온종일 혼돈의 카오스로 빙글빙글 멤돌다가 죽어버리는 전형적인 과정이네요
던파 12년 했다가 이시스에서 지쳐서 접음..
나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된 이유이자 삶의 일부..
던붕이, 던창, ‘던’ 이라는 수많은 수식어가 나를 너무 흔들었지만,,
공대장을 6년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화합과 감동을 나누었던 최고의 게임..
하지만 이젠 엄두가 안난다..
(계약 아직도 10000 일치면 개추)
그리고 봉자 지르다가 이거 계약 섭종할때까지 남아있겠다가 현실로 될것 같으면 개추
안톤까지가 꿀잼
미친 저랑 똑같으시네요
또 봇전하러 오셔야죠 그립습니다
이야... 이시스에 지쳐서 접을 정도면 지금하면 장비 성장 선에서 컷당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봇전 오십시옹
개인적으로 던파를 즐길 수 있는 요소는 3가지라고봄.
1. 몰입도 높은 스토리
2. 그에 맞춘 적들의 멋진 도트와 연출
3. 위 둘을 토대로 레이드나 컨텐츠 나올때 패턴파훼나 연출보면서 잠깐 즐기면됨
그리고 겜끄세요. 숙제처럼 겜하면서 어거지로 풀셋맞추려니 재미가 없는것.
분기별로 콘솔겜 시리즈물 하는 기분이라 좋음.
저는 매시즌 이렇게함.
난 좀 몬스터 패는맛(보는걸)을 좋아함.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방영수증이나 빨리빨리 패는걸 좋아하다보니 게임패치가 갈수록 스킬들 시전속도가 빨라지거나 간결해져서 이제 나와는 맞지않는 게임이 됐구나 해서 접음..
테스터 훈이 리뷰하니까 바로 던파 정상화 ㄷㄷㄷ
장비 최상위등급 에픽이 기본템인 게임
그 밑에 레전드, 유니크는 쓰레기 잡템으로 상점에 팔거나 갈아버림.
만렙부터가 시작이라 렙업하며 성장하는 재미가 뒤져버리고
그 대신 에픽아이템을 갈아 장비레벨과 명성을 성장시키는 얼탱이 없는 시스템.
레벨을 그냥 없애는게 나음 이럴거면
와 내가 하고싶은말... 진짜 속시원하다
2:04 아 개미친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던파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영상에 민심 최악인 이유가 특별히 안나와서 댓글 하나 남김.
본인은 1조 딜러 5개 정도 키우고 있는 현직 던붕이임.
뉴비 기준으로 먼저 설명하자하면 현재 던파는
게임이 너무 어려워졌음.
1) 성장시스템
테스터훈님도 장비 성장하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시는데, 충분히 이해가 됨.
이 성장 시스템이 2년간 개선만 된 아주 쓰레기 같은 시스템임. (에픽 장비를 먹고 그 에픽 장비를 먹이는 시스템)
근데 이걸 2년에 걸쳐 개선한 결과 결국 에픽장비를 갈면 "성장재료"를 줌.
그걸 먹여서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바꼈는데 옛날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헷갈리긴함.
물론 이건 현재 성장 이벤트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지만
한국인특) 설명서 안봄 + 스토리 스킵은 국룰이자 패시브임.
더 편해지고 싶어하는 유저와 그를 배려해주는 게임사의 입장에서 유저도 한 발자국 물러나서 이해해줄 필요가 있어보임
결론 : 튜토리얼 정도는 꼼꼼하게 봐주자.
2) 커스텀 장비
뉴비들한테 여기서부터는 진짜 "벽"임.
열심히 엑트 퀘스트 밀고 장비 파밍 및 성장했음. 그럼 주간퀘를 하기위해(상급던전, 레기온던전, 레이드) 강해져야함.
근데 강해지려면 커스텀 장비를 껴야하네???
*커스텀 장비란? 부위마다 고유 옵션 및 공용 옵션으로 이루어진 옵션이 수십개가 있는데, 그 중 4개의 옵션이 "랜덤"으로 나옴. 옵션은 한 줄만 변경 가능.
이래저래 물어보니까 던X이라는 API사이트에 가서 랭커들이 끼고 있는 장비를 보라하니까
무기 제외 11부위 장비 중 직업별로 9~11개 부위가 커스텀임.
?????
근데 커스텀이 부위당 하나만 있는가?
고유 옵션 때문에 블루 베릴, 블루 파이렛, 딥다이버, 엔트정령, 숲속의마녀 총 5개의 종류가 존재함.
만약에 "엔트 정령 상의가 필요하네?" 하면
1. 운 좋게 커스텀이 드랍 되어야 함
2. 5종류의 커스텀 장비 중 엔트 정령이 떠야함
3. 11부위 중 상의가 떠야함
4. 랜덤으로 나오는 옵션 4개 중 3개 내가 필요한 옵션이여야함(큐브로 재설정 가능)
이런 짓을 해서 커스텀 부위 전부 다 해야함.
물론 이벤트로 재화를 많이 뿌리고 커스텀 장비 드랍률을 높여서 최대한 개선해주긴 했지만 문제는 그냥 뉴비들한테 너무 어려움....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세트에픽이 나왔는데, 고점은 커스텀보다 낮고, 말 그대로 세트에픽이라 다 맞췄을 때 강해지는거임....(이 부분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세트에픽에 한 부위씩 좋은 세트에픽을 넣어도 세트 효과가 유지되게 해주긴 했지만 결국 다 꼈을 때 확 강해짐)
세트에픽의 장점은
커스텀 장비처럼 머리 아프게 장비를 맞추지 않아도 된다. 단 하나뿐임
그런데 파밍 난이도는 커스텀 못지않게 어려움. 그러니까 "어짜피 강해지려면 커스텀에픽을 껴야하는데, 굳이 세트에픽을 껴야하나???" 라는 의문에 결국 세트에픽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린거임.
여기까지 잘 해낸 뉴비가 존재하면 아라드 세계 주민등록증이 나온다 생각하면 됨.
(와! 드디어 정착! 근데 여기까지 잘 해내는 뉴비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던파 민심을 최악인 이유는 당연히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여론이지 않겠음???
게임이 얼마나 x같아졌는지 알아보자.
1. 클리어 보상
걍 이거 때문에 망했다 봐도 무방할 정도임.
1) 안개신
솔찍히 선계와 안개신을 스토리로 까는 사람들은 스안분이라 뭐라 할 말이 없음. 스토리 리메이크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본인도 60만랩시절부터 던파 스토리 변할 때 마다 욕하면서 쭉 봤지만, 현시점으로만 보면 잘 만들었음. 사도무새들 왜 사도 안나오냐고 뭐라하는데 안개신은 인공신과 관련이 있는데 인공신 = 사도의 환생임. 그리고 "던파가 사도로 잘됐으니 사도 스토리를 밀고가야지!"도 맞지만 스토리를 큰 틀로 봤을 때 결국 주적은 사도, 칼로소가 아니라 외신임. 아무튼 스토리는 설명하자면 너무 기니까 1랩짜리 만들어서 스토리 쭉 보고 모르겠는거 던파유니버스 가면 다 있으니 찾아보셈ㅇㅇ
안개신은 레이드(12인)와 하드/노말 아스라한(4인)으로 나뉘는데, RPG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상은 "노력을 하고 강한 만큼의 보상"을 원함.
그런데 던담 5000억 딜러 기준 클탐이
레이드 약 30분, 하드 아스라한 6~10분 정도 걸림.(시작 시 선택하는 신수와 주마다 바뀌는 보스, 직업에 따라 편차가 조금 있는 편)
그럼 레이드 보상이 하드 아스라한보다 최소 3배는 좋아야 갈만하다는건데(사실 5000억 딜러는 헤딩팟 아니면 공대 들어가는것도 진짜 엄청 오래걸림;; 보통 30분~1시간 정도 구직활동 해야 들어가는듯)
애초에 레이드와 하드/노말 아스라한의 개인 보상 차이가 진짜 거의 없는 수준임.(확정적으로 보옥 1개를 더 주며, 확률적으로 계정귀속 기록실 열쇠를 하나 더 줌)
"뭐라카노 레이드는 경매가 있는데!!"
근데 경매가 진짜 개10노맛임
뉴비 늘려야 하는데 유저 없애버리려는 게임
1. 성장 인플레가 심해서 뉴비가 금방 엔드까지 따라잡지만
이미 엔드인 사람들은 해도해도 더 이상의 성장이 없음
2. 거기다 한 4달 걸려서 얻은 템도 시간 지나면 1달 만에 얻거나 이벤트로 뿌려서 고인물들 왤케 열심히 했나 현타만 느끼게 함
3. 어차피 시즌게임이라 리셋될거고 고인물들도 가치보존하는 게임으로 넘어가는 중
3일 깔짝하고 런치기 좋은 게임
던파는 너무 복잡해보여서 이제 복귀를 못하겠음
와 테스터훈님이 2시간만에 던파 문제점 잘 보여줌 ㅋㅋㅋ
이렇게 최악으로 재미없는 시즌은 진짜 처음임.. 리셋, 마수 같은 병크만 안터트렸을뿐이지 괜히 유저말 듣는다고 이것저것 다 하다 쳐 말아먹은 김성욱 90제 시즌이랑 다를게 없음 재미로 따지면 욱시1바보다 더 노잼이고ㅡㅡ
태초라고 쳐 만든꼬라지보면 진짜 이름만 구에픽들 모티브로 따왔지 뭐 특별한게 하나도 없음.
옛날 에픽들은 짤막한 인물 스토리나 이스터 에그같은거 넣어가면서 엄청 참신하게 만들었던거에 비해 지금 운영진들 장비 출시하는 꼬라지보면 개성도 매력도 뭣도 없음.. 던파 뿐만아니라 모든 넥슨게임이 돈 안되는 부분에는 투자 자체를 안함 그저 과금 모델에만 ㅈㄴ신경쓰니 게임 퀄리티는 나락을 쳐갈 수밖에
0:05 제가 쓴 댓글이네요.
이 댓글을 쓰고 있는 저도 토요일 운영자 라이브 방송보고 앞으로 겜을 어떻게 할지 정할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다시 복귀를 해
근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그러다보니 뭐하지 하다가 결국 게임을 또 접어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너도 슈퍼아머 나도 슈퍼아머
너도 홀딩 나도 홀딩
어려워
안해볼까 했는데 안하겠습니다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온라인 rpg게임 중에서 재미는 던파가 원탑인 것 같음. 템 세팅하는 것도 저는 천천히 성장하는 편이라서 알아가면서 하다보니까 어렵다고 느끼지 못했음. 근데 운영진들이 노답이라 미래가 안보여서 접음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건 그 당시 운발 요소로 지옥 파티 돌리고 세트 아이템 맞추고 하는 게 문제여서
던파 장비 레벨 시스템 처음 도입됐을 때 사람들 반응이 좋았음 신선하다고 느꼈고
100제 시즌 오즈마까지 진짜 즐겁게 하고 있다가 시즌 바뀌고 한 달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접었는데
그때 접었길 잘했던 게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지고 있었던걸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 던파에게 감사하다고 느껴야 하는 건지 인생게임을 이렇게 접게 해준 거에 감사하는 따름입니다.
테스터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럴 때 한 번씩 뿌릴 때마다 한번 들어가고 잠깐 2시간 정도 찍하고 게임 지우네요..
그만큼 이번 시즌은 진짜 저의 인생게임 던파로서는 최악입니다. 다시 다 싹 다 갈아엎고 예전 세트픽 시절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딱 시로코 오즈마 시절까지 좋았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던파는 믿약 이전과 진고던, 이계 있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메던로 셋다 민심이 안좋으면 갓겜은 대체 어딨는가..
처음 하는 유저도, 뭔가 1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명성 1만~2만까지 1~2일 쓰고, 3~4만 까지 3~4일. 5만 ~55000 부터는 1주일 이렇게 차근차근 올라가게 해야되는데 , 한 5만까지는 각잡으면 하루만에 만들 수 있음 그 이후는 알아서 하셈. 이래버리니. 그 뒤로는 성장 체감도 없고. 재미가 없는듯
당연히 오래되서 격차를 줄이려고 하는거같은데 그게 오히려 ..반감이 되는경우인듯 ㅠ ㅠ 적당히 조금만 해줘야지 ..
5만 하루만에 어케함 줘도 뭘해야 스펙올라가는걸 몰것음 35000인데
5만전엔 게임이아닌데 빨리 5만은 찍게 해줘야지 시간개념 생각해야지 5만전은 이전시즌이나 다름없는데
고인물 기준아님? 4.7까지 2일이고 4.7에서 5가는데 최소 3일은 걸리던데
@@user-sp6gl1fu4o 고인물 기준 맞음 ㅋㅋ 애초에 계귀로 받아먹은 재화들 전부 다 성장돌로 바까 먹어서 멕이는 거라
지금 보면 닭강정 시절 신화장비 출시는 던전 한번 한번 돌 때 마다 설레임을 주는 소중한 장치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그 무지개빛이 떳을 때 기대감과 희망과 그리고 좌절을 잊을 수 가 없음(솔직히 1티어 신화 안떠도 창고와 부캐에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신화템 보면 즐거웠음 마지막 부캐까지 모든 캐릭을 신화장비로 채운 그 순간은 캬..)물론 특성스킬레벨 데미지 증가 칭호와 같은 매운과금도 있었지만 플레이 부분에서 굳이 모든 육성 캐릭 피로도 뺄 필요 없이 그냥 하루 에픽~신화 먹을 수 있는 일일 던전 당시 15~20만 골드 했던거 같은데 푼돈으로 쩔만 받아도 에픽,신화 장비가 채워지던 시절이라 육성이 쉽긴 했음 그러나 유저들은 만족할줄 몰랐고 닭강정을 쫓아내고 띵진이가 오면 게임이 갓겜 될줄 알았으나..흠..던파의 전성기는 크게 크로니클+안톤 또는 신화+진각성 대부분 이 두가지를 꼽으며 루크나 이시스 그외 던파의 전성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음 복귀해도 13강에 에픽풀셋 클레압을 줘도 신규나 복귀유저 정신 못차리는 너무나 달라진 성장시스템+명성+내가 알던 사도는 어디 갔는지 모르는 신규 스토리..복귀해볼려고 유튜버들 영상 찾아봤는데 유튜버들도 말하길 그냥 던담가서 내 직업 랭킹1등 검색해서 그 사람이랑 똑같이 장비 맞추면 된다고 하는 말 듣고 겜 다운받다가 그냥 꺼버렸음
그래도 테훈이가 착하네 갓똥겜을 갓겜이라고 붙여주고
14:23 저때의 반응 진짜 공감 10,000%
나도 일일히 재료 장비 넣어서 옵션 올리던 시절 사람이었어서.
그렇게 해야하는줄알고 하다가 한참 뒤에 깨달으니 그냥 에픽 갈갈해서 성장 ㅋㅋㅋ..
뭐, 이것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애효..
읽을게 너무 많으니 몇개 넘겨버리면 까막눈되어버리는.
5년동안 밥똥던이였는데 이번에는 진짜 못버텨서 접었습니다.. 지금 절대 하지마세요 제발요 뉴비분들 차라리 시즌 리셋되고 대격변되면 오세요.. 공산주의 유사게임 절대 하지마세여
?? 한국인들 공산사회주의화에 미친 민주당은 그르케 뽑음서
게임 공산화는 왜 반대들 하심?
10:23 - 10:24 몬가 그 손가락이 보이는거 같은데.. (23초대에서 서있을땐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위에서 내려 찍을때 한손을 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나? )
한참 재미있다고 느끼다가도 강해지는 느낌도 안들고 골드는 엄청쓰고 득템의 느낌이 뭐지?
예전이라면 아싸! 드디어 졸업! 이란 느낌이라면
요즘은 아씨.. 겨우 다 맞췄네
이런 느낌인데 응 다음성장 시스템 더 있어 더 해
성장방식이고 복잡이고 이건 겜재미있으면 다 알아서배움 걍 던전이 순수노잼이라 다떠나는거 핀즈바칼땐 지금보다 템시스템 개지랄이였는데 그땐 사람 있었던거 생각하면
2:07 미안해 형 얼굴 옆에 빨간색 수영복에 하늘색 튜브 여캐가 더 좋다...
입장권,재료 이런거 다 갈아엎고 단순하게 만들어야함
뭔지도 모르는 아이템 몇백개를 줘도 하던사람아니면 절대 몰라
장비 시스템이 ㅈㄹ 웃긴게
일반 에픽 - 상급 던전 에픽 - 커스텀 에픽 - 미스트 기어 - 융합픽
그리고 이번에 또 하나 더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 던붕이도 이거 모르고 암거나 박았다간 진짜 재화 ㅈ박고 나가리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이걸 알까?
주는 건 좋은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만" 하는지를 알려줘야지
그냥 주고 대충 설명하면 뭐 어쩌잔거냐..
던파 한달 정도 먹어보고
현질 하자마자 질려서 접었는데
일단 육성 말고 할게 없음
그리고 열심히 키워도
피로도 때문에 더 할수도 없고
시즌겜이라 템들 다 똥 되고
현질 안하면 진행이 힘듬
다른겜이 재밌고 더 혜자라
할 이유가 없어짐
어설프게 로아식 성장 체계 따라하려다가 던파의 맛인 에픽빔이 의미없어지게 되고 노잼됨
장점과 단점을 죽이고 평균을 만드니 무색무취가 된 거 ㅋㅋㅋ 암만 열심히 만들어도 이 상태면 액션쾌감이란 간판은 떼야함
시작하자 마자 템 퍼주고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이런 게임 너무 싫어
이번시즌의 핵심이던 다양한 효과로 시너지 낼수있는 고정옵션 에픽은 세트아이템 출시로 반강제교복화 시켜버리고
몇달동안 개빡세게 어둑섬 돌아서 맞춘 융합픽들 갑자기 일반던전 드랍 융합석들로 대체되는거보고 확실히 느꼈음
네오플 스스로도 암묵적으로 이번시즌 실패를 인정하고 대충 시즌 막바지 그냥 교복화로 뭉개버리고 다음시즌 준비하자는 느낌이 들었음
얼마나 절치부심할지 다음시즌 나와봐야 생사가 결정될듯
이런저런 이유가 많은데
궁극적으로 던파가 지금 욕처먹는 이유는 단순하게
존나 재미없어서임.
커스텀? 레이드? 이거 뉴비기준으로
존나 복잡한거 맞음
근데 결국 게임이 존나재밌으면 그것도 알아서 공부한다니깐??
운영이고 나발이고
걍 이새끼들은 게임을
존나 재미없게 만들었음
그게 전부임
할렘시즌이랑 파죽노블 뺑뺑이 시절도 진짜 ㅈ같았는데 그때 그렇게 조져놓고는 지금도 역대급으로 조지고 있다는게 참
1:25 이런 단순한 아이콘들 걍 이벤트 페이지에 넣어도 될 걸 굳이 다 꺼내놓고
7:10 다캐릭 권장게임이라면서 이벤트 없이 쌩으로 키울 경우 너무 힘들고 복귀 유저들도 한캐릭 정도만 겨우 구제되는 수준이라 다캐릭 엄두도 못냄 최소 몇달은 굴러야 부캐들 수준 좀 끌어올리지
레벨업
댓글 보니까 2010년 이후로 겜 안한놈들이 대다수인데 왤캐 아는척함
진짜 모든 몬스터 패턴이 똑같이 똥피하기 느낌임.. 그리고 피로도 시스템이랑 주간제한까지 따로 2중 제약으로 게임플타임을 제한하다보이까 더하고 싶어도 억지로 더 못하는게 엄청 불쾌했음.
게임 시작한지 3일차 정도부터 하루 10분하면 할게없어서 그냥 꺼야됨.
진짜 아무것도 할게없음.. 부캐는 고인물들이나 하시고
피로도가있으면 재미라도있던가 아쉬움이없어서 피로도 빼는게 노동으로느껴짐 그리고접음
20년부터 5년간 쭉 해온 입장에서 지금은 저도 걍 접을 생각이 들 정도로 답이 없습니다 물론 이건 고인물기준이고 막 시작하시면 어둑섬 해방까지 즐기시다가 접으시면 딱 좋으실겁니다
던파 클래식 기원 1일차
2달도 안 된 복귀유저인데 민심 안 좋을 만하다고 느낍니다
얼마 안 해도 이런데 기존유저들은 얼마나 박탈감 느낄까요..
진짜 던파 좀 즐겨보고 싶다 하시면 딱 ! 더도말고 해방까지만 즐겨보시면 됩니다.
그 이상은 시간낭비수준이거든요 ㅋㅋㅋ.. 해방 느껴보고 그 위에 가면 재미 뚝 떨어집니다. 나락 수준임
해방 즐기고 접고 사료줄때 또 와서 받고 접고 이게 딱 던파하는 맛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망한 이유) 던파에 생전 없던 장비 아이템 성장 메타 만들어서 기존 던파 느낌 싹 사라짐.
오래된 게임은 결국 신규 유입보단 연어 유저들을 잡아야하는데, 복귀하자마자 뭐? 아이템 성장? 이딴 게...던파?
하고 다시 나오게 됨 ㅋㅋㅋㅋ 저 아이템 성장 메타부터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는 한 다시 볼 일 없을 듯.
마수 때도 안 접고 했었는데 이번 시즌엔 걍 접었음 ㅎㅎ
ㄹㅇ 나도 시로코때 한참하다 접고 다시 복귀할려고 들어가니 성장? 바로 게임종료
우리 던파 갓겜 됬습니다!
갓겜 보단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 된 듯. 적어도 ddc가 장례식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는 걸로.
새 시즌과 중천 업뎃 실상을 봐야 알 수 있을듯
9:37 메이플도 이것저것 나눠주다가 밸런스 포기했죠~ 뭐 솔직히 운영진이
게임다움보다 매출에 눈 돌아간게 큰 문제지만요😂😂😂 개인적으로 게임이
재미있으면 자연스레 소비자 지갑이 열리는데 재미가 없으니 원
서버간 밸런스는 했잖아 한잔해~
던파 모바일도 연마랑 티어시스템 도입하면서 게임이 덕지덕지 지저분 복잡해졌는데 넥슨 왜이러냐...
대체 어느 '혁신'적인 담당자가 기존/복귀 유저가 거의 초창기부터 즐겼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편의성한답시고 다처갈아엎고 '아 이게 던파였지'싶은건 하나도 남김없이 갈아엎은지 궁금해지네
시즌 역대급으로 고였는데 역대급으로 레벌 같이 고여서 고인물들도 주서먹다 도로 뱉어내는 시즌임 절대 이 게임 하지마셈
시즌제 게임이고, 하나 하나 캐릭터의 깊이가 깊지 않은 게임이라 이벤트 한두개로 따라잡는 것은 예전에도 계속 있었기 마련이라 큰 박탈감이 든다거나 하는 메인 소재가 아님
그냥 엔드컨텐츠들이 전부 망한게 큰듯
메랜처럼 던파도 옛날버전 출시해야 살아남
던파 옛날버전 영상 찍어둔것들이 있어서 가끔 열어보는데 던파 클래식은 진짜 아닌거같아요 사람들이 이걸 할까? 이걸 하면서 돈을 써줄까? 하는 원초적인 질문부터 바로 떠오릅니다. 단, 클래식의 시점적 정의 부터 바로잡고 안톤레이드 이전으로 돌린다던가 하는 형태의 수정은 수익이나 인기 같은걸로 봤을 때 적당히 긍정적일 듯 보입니다만 메랜에서 봤 듯 사람들이 미래시를 가지고 클래식 서버가 열리면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썰이 돌던 바람의나라도 클래식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대표적인 문제점만 봤을 땐 특정 직업으로 인원이 과도하게 쏠리거나, 매크로 및 핵 문제 같은게 있겠네요.
옛날 던파는 별로 안하고 싶은데?
던모 있지않음?
솔직히 이런 라이브 서비스인 게임은 밸런스가 답이없긴함...
더군다나 던파는 19년인데 모든캐릭터들이 좋아질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지만 확실히 이걸 파티를 하게된다면 딜 더 넣을 캐릭터들을 선호함.
결국 안좋은 유저들은 접기시작하고 그러면 다시 유저모으기위해서 밸런스패치로 좋게해주고. 그러면 또 다른 유저들이 빠졌다가. 또 밸패 해주고. 결국 고인물만 남고 신규유저는 점점 줄어듬... 몸집은 엄청큰데. 방대한 내용을 하기위한 사람은 점점 줄어드니.
또 신규 유저 유입시킬려고 퍼주기 그러먄 올드유저들은 불만.
딜레마.
그냥 밸런스 담당자가 노답임. 구조 개선은 커녕, 가끔씩 수치 ^딸깍^
던파의 전성기는 안톤이었다네
이 형 가끔씩 던파영상 올리는거 보면 나름 예전에 재밌게 해서 애정 있는거 같은데 올떄마다 민심이 안좋으니 안타깝네
14년전에 접었어야 정상인 게임..
아직도 하는 사람들은 참 ㅋㅋ 😊
바칼은재밌긴했어
14년 전이면 최전성기 시절인데?
13:33 봐바 윤명진아 저게문제라고 뉴비가 저걸하나하나 다 읽고하겠냐고 쉬는시간에 즐기려는 사람들 한테 왜 장문에 문제를 풀게하냐고 넌 직접만든거니까 구성을 알지 첨하는사람들한테 저게 맞아?
겜이 어렵다 복잡하다면서 클래식으로 돌아가달라는건 ㅋㅋ 그땐 뭐 단순했나
지금보단 단순했잖아 와펑+13강 물방뎀 어쩌구 저쩌구 끗 얼마나 단순해
와 이분 통찰력 오진다. , 아니 무슨 에픽이 레어탬 보다 자주 떨어지는거 실화임?, 보스 슈아떡칠이나 홀딩불가는 극혐이긴 해, 보스 피통 x숫자 적힌거 의미 없지 않나?
퍼준다는 겜 특징 그 퍼준다는걸로도 딱히 뭐 못함 어차피 그 이상의 등급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 수두룩함 약간 옛날 모두의 마블같은 방식
혹은 진짜 망하기 직전이라 다퍼주는 방식
던파는 좋은거 퍼주긴 해
7:38 에픽은 그냥 희소성 있는 확률로 바꾸고 균열 파편 드롭 되게 했어야 하는데 시스템 상 바꾸기 어렵나? 성장이랑 액션 메타도 피통 돼지 보스로 치중 돼 있어서 뭔가 키우는 맛이 안듬. 할 게 없는 건 여러 겜 병행해서 하면 오히려 좋긴 한데 던파만 하면 그게 그거긴 함. 근데 빨리 끝나고 현생 사는 게 더 나음.
똥겜특 = 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