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의 진선미 - 동아시아 철학의 진선미와 연관하여ㅣ원정근 상생문화연구소 박사ㅣ대한사랑 2024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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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서해바다-s2m
    @서해바다-s2m Місяць тому

    모든 존재의 참모습이 자연

  • @davekim7777
    @davekim7777 Місяць тому

    이렇게 인간중심이면서도, 신을 닮으려는 실현가능한 철학사상. 종교가 있을까.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사람의 부단한 수양을 통한 구원의 길, 선인의 길, 신인의 길을 현실적으로 제시한 독특하면서도 보편적 사유체계다. 유아독존의 배타적 사유가 아닌 것이 큰 장점이고, 그래서, 전 인류의 지도사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 @user-rrrrrrrrrrrrxrdcucrxrr6
    @user-rrrrrrrrrrrrxrdcucrxrr6 Місяць тому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