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 입찰, 4가지 경우의 수? 현대와 한화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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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dongwookkim3506
    @dongwookkim3506 4 місяці тому +3

    역시 방산 논객! 명쾌한 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방산 논객님의 예상대로 경쟁 입찰이 되어, 투명한 방산행정과 방산시장에서의 경쟁체제가 유지되길 바랍니다.

  • @scahn4244
    @scahn4244 4 місяці тому +2

    현대가 훔친 설계로 기본설계자로 지정된것이 드러났는데 현대에게 사업을 준다는게 말이 안되지

  • @Doorstep12379
    @Doorstep12379 4 місяці тому +3

    수의계약 꼼수 쓰지 말고 빨리 경쟁입찰해라. 급하다며?

  • @K-weapon
    @K-weapon 4 місяці тому +3

    수의계약 검토했다가 언론보도타니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뗀 방사청. 창피한 줄 알아라.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4 місяці тому +6

    KDDX HD현대중공업 말이되나 군사기밀 유출에 기밀유출 진짜 말이 ㅈㄴ 많은데😤🤬

  • @Park-lu3wu
    @Park-lu3wu 4 місяці тому +2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특혜란 단어가 백프로 나쁘게 사용되는게 아쉽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특혜없는 기술업적은 이뤄지기 어려울텐데요 구매측 입장에서는 경쟁입찰이 깨끗한 업무처리가 되겠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기술혁신을 바라볼때는 경쟁입찰이 일을 쉽게 하려는 보수적인 관점도 될수있다고 봅니다

  • @PhilipESinn
    @PhilipESinn 4 місяці тому +4

    한화가 과거 대우처럼 경쟁하지 않길 바랍니다. 대우의 경쟁방식은 원균이 이순신을 모함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망한 회사의 소중한 기술 남기려던 사람들을 군사기밀 탈취범으로 몰았습니다.
    대우는 더이상 상선에선 경쟁력을 잃었고 특수선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우가 왜 망했었는 지 기억한다면 제살깎아 먹는 경쟁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합니다.
    지금 대우가 한화의 가면을 쓰고 해외 특수선 수주에서 국내 기업끼리 카니발리즘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선산업 전체의 활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대우의 원균과 같은 억까 경쟁은 없애야 할 지독한 인습입니다.
    소송전을 벌이는 것이야 말로 대우가 조선업에서 완전히 퇴출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일반경쟁입찰 선호는 이 분야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계신 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S.H-f5y
      @S.H-f5y 4 місяці тому +2

      군사기밀 탈취가 망한 회사의 기술을 남기기 위한 것?
      해외시장에서 자국 기업끼리의 경쟁은 매국?
      어이가 없다.

    • @janeclamity5926
      @janeclamity5926 4 місяці тому

      반반씩 나눠줘

  • @phillipsong5629
    @phillipsong5629 4 місяці тому +3

    독과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현대를 뽑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