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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백만송이 듣더니 눈물난다는 내 남편이 생각나네요ㅠ 저분이 느끼는 감정이었을듯,, 열심히 살아 온 사람일수록 어깨가 무거울수록ㅠ첫번째. 사연 남자분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부디 잘 견뎌내시기를요남편이나 아들의 모습이 세월이 흘러 저런 슬픔 겪는다면너무나 마음 미어질듯요ㅠㅠ
저 마음...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중년 가장의 모습이죠. 저도 50대가 넘어가면서 평범함 삶이라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 또 보고 계속 들어도 항상 감동이 있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방법을 강의해 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지혜씨 노래 참 잘 하시네요!! 감동!!❤
😄 ㅋㅋ 하하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재밌고 🥰
이지혜씨 원래 노래잘하는데 좀 운이 안좋았죠. 갑작스러운 부탁이였는데 정말 감동받으며 들었어요.
가수인데 ㅋ
즉석해서 노래까지 불러주시며 위로해주시는…. 감동입니다.
어디계세요 바로옆에!! 🎉😃🎉😯 갑자기 팡 소리가 나며 켜져서 깜짝 ~
8:00그래서 부모라도 자녀가 잘하든 못하든 너는 가치가 있고 내게 소중하고 늘 사랑한단걸 표현해주어야합니다
할머니.너무 제 마음 같으세요.나도 닭다리때문이 아니예요...
남편은 자기들이 좋아하는걸 해주면서 엄청 배려하는듯 해요ㅜ아내는 하기싫음에도 자기를 위해 뭔가를 해주는것에 감사하고 감동받져.
😊
우와, 이지혜씨♡ 노래 감동이에요~♡
가끔 쉬고싶을때 보게되요. 이제 우리도 갱년기 나이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원인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네요~
와 이지해 님 가수 맞군요 진정한 가수 음악 으로 타인에게 감동 을 줄수 있는 진정한 가수 였어요
많은 생각으로 괴로웠는데 생각이 생각을 잡을수 없다는 말 ~감사합니다
역시가수네!!
여기는 사랑이 있어요
어머 눈물나 백만송이 이렇게슬펏나
남편도 술약속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본인이 먼저 연락 안하면 상대방도 연락을 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약속을 잘 잡지않아요. 남한테 했던 만큼을 가족에게 했다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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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관계는 빨리 끊어내는게 정답인듯
😊😊😊😊
저의 남편도 한때 집에 오면 커튼을 치고 안방에 있더니ᆢ요즘은 커튼을 열어놓았네요ᆢ그동안 어떤한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려습니다ᆢ동굴에 들어 가 있는 남편을ᆢ갱년기의 남편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ᆢ힘내십시오~
감동입니다``
이지혜씨 목소리 매력적이네요성격도 좋아요
아휴 마음 아프다 ~비오는 날
그쵸 40년 이면ㅠ 얼마나 많이 참으신건지ㅠ
04:12 공감합니다. 요즘은 결혼 안했으면 가장의 무게가 없으려나? 궁굼하기도 합니다.
목소리가 어린 심수봉씨 같네요^^
사람들은 몸에 물이 많이 차면 울어줘야 풀려요.술로 유흥으로 수다로 먹는거로 해결이 안되요.그러면 노래방 혼자가서 노래부르며 우세요.조금은 풀려요.
ㅠㅠ 지혜씨 노래듣고 제가 울었어요
여긴 사랑이 있어요
이지혜 짱❤
남편입장에서 챙겨주는거 보다 아내가 뭘 좋아하는지 서서히 알아가세요. 울 남편도 저 찌개 같은거 떠주는데 저는 싫어하는거만 떠줌 ㅋㅋㅋㅋㅋ 배려가 아님 ㅋㅋㅋㅋㅋ
저는 닭다리를 안먹습니다결혼 30년이 다되어가는데 치킨을 시키면 아직도 닭다리를 저 먹으라고 줍니다ㅋㅋㅋ
이지혀씨 노래 감동❤
3:41 노래 대박 ㅋㅋㅋㅋㅋ D지기 싫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혜씨 곱고슬픈목소리로 백만송이장미를 즉흥으로 예쁘게 불러주시네요ㆍ어느날 불현듯 손녀카톡매인사진이봤는데ᆢ지혜씨 큰딸사진을~~❤이유는 물어보지않았죠ᆢㅎㅎ
00:00 발라드만 들으면 오열하는 남편11:42 10년째 각방살이! 떨어져야 자는 부부23:49 넥타이만160개? 날 외롭게 하는 수집광 남편36:29 도저히 못 해 먹겠다. 슈퍼맨!
ㅋㅋㅋ가족의 소중함 느끼시고 다 부질없음을 느끼신거죠
저 일본 여성분 감정 100% 이해한다
갱년기 눈물로 지나가는 시기구나.사춘기는 불만으로 지나가고.
수집광은 혼자살지결혼하냐
이해 배려는 남자가 여자에게만 하는게 아니지
별스런 남편 모시고 살았네. 회사에서 정치질만 열심히 했네
혹시 그녀와 헤어진건 아니겠쥐요?약속이 없다.발라드 들으며 운다이건 딱 이별각인데?
너무착하다 이야기좀 들어주지 슬프다 우린20년째 반은든ㅅ어오고 반은 안들어오는데 있을때 서로챙기고 보듬어주세요
너무 가슴에 와 닫는 말씀이네요 가짜 방지턱 두려움이 앞서는 나이가 되니
진우야 여자고생시키지말고 혼자 사라라
대 공감 입니다
어느 날 백만송이 듣더니 눈물난다는 내 남편이 생각나네요ㅠ 저분이 느끼는 감정이었을듯,, 열심히 살아 온 사람일수록 어깨가 무거울수록ㅠ첫번째. 사연 남자분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부디 잘 견뎌내시기를요
남편이나 아들의 모습이 세월이 흘러 저런 슬픔 겪는다면
너무나 마음 미어질듯요ㅠㅠ
저 마음...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중년 가장의 모습이죠. 저도 50대가 넘어가면서 평범함 삶이라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 또 보고 계속 들어도 항상 감동이 있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방법을 강의해 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지혜씨 노래 참 잘 하시네요!! 감동!!❤
😄 ㅋㅋ 하하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재밌고 🥰
이지혜씨 원래 노래잘하는데 좀 운이 안좋았죠. 갑작스러운 부탁이였는데 정말 감동받으며 들었어요.
가수인데 ㅋ
즉석해서 노래까지 불러주시며 위로해주시는…. 감동입니다.
어디계세요 바로옆에!! 🎉😃🎉😯 갑자기 팡 소리가 나며 켜져서 깜짝 ~
8:00그래서 부모라도 자녀가 잘하든 못하든 너는 가치가 있고 내게 소중하고 늘 사랑한단걸 표현해주어야합니다
할머니.너무 제 마음 같으세요.나도 닭다리때문이 아니예요...
남편은 자기들이 좋아하는걸 해주면서 엄청 배려하는듯 해요ㅜ
아내는 하기싫음에도 자기를 위해 뭔가를 해주는것에 감사하고 감동받져.
😊
우와, 이지혜씨♡ 노래 감동이에요~♡
가끔 쉬고싶을때 보게되요. 이제 우리도 갱년기 나이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원인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네요~
와 이지해 님 가수 맞군요 진정한 가수 음악 으로 타인에게 감동 을 줄수 있는 진정한 가수 였어요
많은 생각으로 괴로웠는데 생각이 생각을 잡을수 없다는 말 ~감사합니다
역시가수네!!
여기는 사랑이 있어요
어머 눈물나 백만송이 이렇게
슬펏나
남편도 술약속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본인이 먼저 연락 안하면 상대방도 연락을 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약속을 잘 잡지않아요. 남한테 했던 만큼을 가족에게 했다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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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관계는 빨리 끊어내는게 정답인듯
😊😊😊😊
저의 남편도 한때 집에 오면 커튼을 치고 안방에 있더니ᆢ요즘은 커튼을 열어놓았네요ᆢ그동안 어떤한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려습니다ᆢ동굴에 들어 가 있는 남편을ᆢ
갱년기의 남편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ᆢ힘내십시오~
감동입니다``
이지혜씨 목소리 매력적이네요
성격도 좋아요
아휴 마음 아프다 ~비오는 날
그쵸 40년 이면ㅠ 얼마나 많이 참으신건지ㅠ
04:12 공감합니다. 요즘은 결혼 안했으면 가장의 무게가 없으려나? 궁굼하기도 합니다.
목소리가 어린 심수봉씨 같네요^^
사람들은 몸에 물이 많이 차면 울어줘야 풀려요.
술로 유흥으로 수다로 먹는거로 해결이 안되요.
그러면 노래방 혼자가서 노래부르며 우세요.
조금은 풀려요.
ㅠㅠ 지혜씨 노래듣고 제가 울었어요
여긴 사랑이 있어요
이지혜 짱❤
남편입장에서 챙겨주는거 보다 아내가 뭘 좋아하는지 서서히 알아가세요. 울 남편도 저 찌개 같은거 떠주는데 저는 싫어하는거만 떠줌 ㅋㅋㅋㅋㅋ 배려가 아님 ㅋㅋㅋㅋㅋ
저는 닭다리를 안먹습니다
결혼 30년이 다되어가는데 치킨을 시키면 아직도 닭다리를 저 먹으라고 줍니다ㅋㅋㅋ
이지혀씨 노래 감동❤
3:41 노래 대박 ㅋㅋㅋㅋㅋ D지기 싫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혜씨 곱고슬픈목소리로 백만송이장미를 즉흥으로 예쁘게 불러주시네요ㆍ
어느날 불현듯 손녀카톡매인사진이봤는데ᆢ지혜씨 큰딸사진을~~❤
이유는 물어보지않았죠ᆢㅎㅎ
00:00 발라드만 들으면 오열하는 남편
11:42 10년째 각방살이! 떨어져야 자는 부부
23:49 넥타이만160개? 날 외롭게 하는 수집광 남편
36:29 도저히 못 해 먹겠다. 슈퍼맨!
ㅋㅋㅋ가족의 소중함 느끼시고 다 부질없음을 느끼신거죠
저 일본 여성분 감정 100% 이해한다
갱년기 눈물로 지나가는 시기구나.
사춘기는 불만으로 지나가고.
수집광은 혼자살지
결혼하냐
이해 배려는 남자가 여자에게만 하는게 아니지
별스런 남편 모시고 살았네. 회사에서 정치질만 열심히 했네
혹시 그녀와 헤어진건 아니겠쥐요?
약속이 없다.
발라드 들으며 운다
이건 딱 이별각인데?
너무착하다 이야기좀 들어주지 슬프다 우린20년째 반은든ㅅ어오고 반은 안들어오는데 있을때 서로챙기고 보듬어주세요
너무 가슴에 와 닫는 말씀이네요 가짜 방지턱 두려움이 앞서는 나이가 되니
진우야 여자고생시키지말고 혼자 사라라
대 공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