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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없으시면 진짜 다듬듯이 자르세요.발바닥 평평한 상태서 발톱을 패드길이 만큼만 맞춰서 자르세요 안전하게 자주 자르시는게 낳아요 그리고 발가락을 누른상태로 자르면 발톱이 길어보여,생각보다 발톱을 짧게 깍게되기 때문에 누르지않은 상태에서 자르시는게 좋아요. 글고 긁다가 상처날수 있어서 전 부드러운 스크레처 같은걸로 살살 자른부위도 다듬어 주고 있어요 목욕후 자르시면 발톱이 부드러워져서 다듬기 좋아요!
우리애기 미니핀검정색 발톱인데 무지개다리 건너기전에 동네 가까운 가축병원에서 어떤 아줌할머니한테 발톱 맡겼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울애기 손가락아래면을 잘라버려서 막 무서워하고 피가 나는데 그아줌마 당황하지 않고 파우더같은거를 뿌리는데 그게 또 잘안나와서 톡톡 친다는게 잘린 발가락에 대고 치고있더라ㅠ 그땐 내가 어려서 화도 못내고 그랬는데 울애기 그생각 하면 맘찢ㅜ 가뜩이나 발톱손질 싫어해서 간건데 그 후로 더 못만지게 해서 병원갈때빼곤 발톱 길어도 잘라주지못하고 애기 남은 사진에서 발톱만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서울 한복판에 왜 가축병원이란 이름으로 애완동물다루고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운영하시는지.. 울강아지 진드기에 감염돼서 아파할때 엄마가 데려가셨는데 그병원에선 그냥 딱보고 가망없다고 하고, 돈 얼마를 써서라도 살리려고 노력한 우리가족들이 멀리 큰병원가서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워낙 고령이라 못견뎌줬네요. 그래도 그 아줌마 말 무시하고 아픈애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기에 후회는 덜해요 그때 유튜브로 이런 컨텐츠들을 접할수 있었다면 울애기 관리 잘해줄수 있었을텐데 울사랑이 넘 보고싶네요
6일동안 결과 1일차: 자연스럽게 발만져줌 2일차: 젤리 한번 만지려다 물림 3일차:간식 산책 시키고 목욕시킨 후 잘때 자르려 했으나 용케 알고 일어나더니 바로 팔 물음 4일차:발 만질려고만 해도 으르렁거림 5일차:애견카페가서 친구들과 놀게 하면서 3시간 놀이 후 집에 와서 족욕시키고 재움 다리 쫙 벌리고 자길래 살짝 자르려 했는데 하필 택배 뾱뾱이가 옆에 있어서 눌려서 벌떡 일어나는 바람에 실패 6일차:기필코 자르리라.! 애착인형주고 놀고 간식주고 친구 꼬셔서 억지로라도 잘라 보려 했으나 둘다 물려서 실패하고 5시간 버리고 못자르고 피만봄ㅠㅠ 결과:간식값 날리고 피만보고 6일 시간 버리고 미움만 받고 젤리도 이제 못만지고 찬밥 신세 취급받고 전세역전 되버리는 개떡같은 현상이 되어버림 ㅠㅠ그냥 돈주고 자를껄 현재도 미움받고 눈치 보는중.... 결론은 병원 갈때 돈 주고 자르세요ㅠㅠ
아녀 혈관을 살짝 잘라도 아이가 안 아파한다면 발톱 바짝 바르고 지혈제 발라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피는 금방 멈춰요 가끔 발톱을 자주 안 잘라 주는 애들은 발톱이 길어지면서 혈관도 따라 길어져요 그러다 보면 바닥과 발톱이 닿아 강아지들 다리가 점점 밖으로 벌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렇게 자르는 경우도 있어요 바닥에 발톱이 닿지 않게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굳이 피 보면서까지 그렇게 짧게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혈관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까지만 잘라 주시고 다듬어 주시면 돼요
@@RRRabbit1004 발톱을 잘랐는데 혈관이 살짝 보이고 피가 난다고 하는 정도는 아픔도 금방 가시고 피도 지혈제만 발라 주면 금방 멎어서 괜찮은데 당연히 혈관 많이 자르면 아파요 ㅠㅠ 깨갱! 하는 소리도 내고요 발톱을 너무 오래 안 잘라 줘서 발톱은 많이 잘라야 하는데 그 사이에 혈관도 많이 길어져서 조금만 잘라도 피가 난다거나 아이가 다리가 휘었다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ㅠㅠ 굳이 아파하는데 그렇게 짧게 혈관까지 자를 필요는 당연히 없어요
@@RRRabbit1004 혈관을 살짝 건드린 경우에도 피는 날 수가 있고 애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아프진 않지만 그냥 무서워서 낑낑거리는 아이도 있으니까요 ㅠㅠ 생소한 느낌이라거나 살짝 자극이 오니까 놀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의사 분이시라 그렇게 짧게 자르시진 않으셨을 거예요 병원에서는 강아지 발톱 상태에 따라 피가 나더라도 짧게 깎는 경우도 있어요 지혈제도 있어서 피도 금방 멎고요 물론 너무 무리해서 혈관을 많이 건드는 건 위험해요 아이도 아파하고요 ㅠㅠ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발톱을 잘 못 잘라서 한번 피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놀라서인지 강아지가 발톱 자르는걸 싫어하더군요. 결국 강아지 발톱 자를 때마다 보상 간식을 주고 있는데, 겨우 뺀 살이 다시 찌면 안되니까 신경써서 간식을 골랐습니다.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을 주고 있는데 살찔 걱정 완전 없이 애기가 고구마급으로 좋아해서, 발톱 자를 때 간식 먹을 생각으로 얌전히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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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드리자면 검정 발톱 깍으실때 휴대폰 라이트에 발톱을 비추면 발톱안에 혈관이 다 보여요
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검덩색발톱은 어떻게 깍을지 고민했는데
감사해요
와 대박... 완전 고급정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안보ㅇㅇㅅ...
선생님 옆에 앉아있는거 너무귀엽ㅋㅋㅋㅋㅋ
시츄너무귀엽다 ㅋㅋㅋ
덕분에 우리 강아지가 발톱을 잘 자르게 해주었네요ㅎㅎ
다음에도 더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자신없으시면 진짜 다듬듯이 자르세요.발바닥 평평한 상태서 발톱을 패드길이 만큼만 맞춰서 자르세요 안전하게 자주 자르시는게 낳아요 그리고 발가락을 누른상태로 자르면 발톱이 길어보여,생각보다 발톱을 짧게 깍게되기 때문에 누르지않은 상태에서 자르시는게 좋아요. 글고 긁다가 상처날수 있어서 전 부드러운 스크레처 같은걸로 살살 자른부위도 다듬어 주고 있어요 목욕후 자르시면 발톱이 부드러워져서 다듬기 좋아요!
나아요로 써주세요 낳다는 아이를 낳는 것입니다
애기 발톱 못깎아서 큰고민중에 ㅜ ㅜ아무리 동영상 봐두 감을 못 잡아서 애먹었는데 쌤 영상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더수월해요 ㅎㅎ
도망가면 다음에 또 자른다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
⁶
잘 알려주셔 감사해요🥰
우리애기 미니핀검정색 발톱인데 무지개다리 건너기전에 동네 가까운 가축병원에서 어떤 아줌할머니한테 발톱 맡겼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울애기 손가락아래면을 잘라버려서 막 무서워하고 피가 나는데 그아줌마 당황하지 않고 파우더같은거를 뿌리는데 그게 또 잘안나와서 톡톡 친다는게 잘린 발가락에 대고 치고있더라ㅠ
그땐 내가 어려서 화도 못내고 그랬는데 울애기 그생각 하면 맘찢ㅜ 가뜩이나 발톱손질 싫어해서 간건데 그 후로 더 못만지게 해서 병원갈때빼곤 발톱 길어도 잘라주지못하고 애기 남은 사진에서 발톱만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서울 한복판에 왜 가축병원이란 이름으로 애완동물다루고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운영하시는지..
울강아지 진드기에 감염돼서 아파할때 엄마가 데려가셨는데 그병원에선 그냥 딱보고 가망없다고 하고, 돈 얼마를 써서라도 살리려고 노력한 우리가족들이 멀리 큰병원가서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워낙 고령이라 못견뎌줬네요. 그래도 그 아줌마 말 무시하고 아픈애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기에 후회는 덜해요
그때 유튜브로 이런 컨텐츠들을 접할수 있었다면 울애기 관리 잘해줄수 있었을텐데 울사랑이 넘 보고싶네요
잘 가르쳐주셔서 많은 도움됩니다~
평소 얌전한 아인데 발에는 유난히 민감해서 발톱을 못깎고 있었는데 이영상보고 오늘 도전해볼까 해요
지혈하는방법 잘배웠어요
선생님 짱
원장님 요즘 왜 tv 안나오세요? 보고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집 아이 발톱 깍는거 싫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발톱 자를때,
발 등 털 다듬어 줄때,
아주 잠깐 이라도
못움직이게 하는 법도
가르쳐주세요ㅜ.ㅜ
못 움직이게 가르친다기 보다는 관리를 좋아하게끔 다 하고 바로 간식 꼭 주시고 달래가면서 해주시면 익숙해 질겁니당 억지로 붙잡고 하시려하시면 애기 관리 평생 싫어하게 돼요ㅜ
자주 안아야해요
오~좋은정보 감사해요^^
깍기힘들면 발톱다듬는 기계있어요 만원정도 하는데 그걸로 살살 다듬는식으로 깍아줘도 됨
덕분에 잘잘랐어요
검은 발톱이라 어릴때 두번 피본후 병원에서 잘랐는데...영상보니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 검은색 발톱이랑 흰 발톱이랑 섞여서 나네여 신기해용
검정발톱인데다 한개 자르려면 플래시로 비추고 마카로 표시하고 그 다음에 자르는데 아지가 발만 만지려하면 가만히 안 있어서 엄청 힘드러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발톱 길어서 혈관도 다른 아지들에 비해 긴 거 같고 지금도 발톱 긴편...
달래 저희 강아지 닮았어요 너무귀엽
저렇게 세로로 자르면 발톱 꺽이잖아요?
이것은 마법 우리집 강아지 발톱깍을때마다 돌변 공포 무서움 이걸 떨쳐낼수가 없다
6일동안 결과
1일차: 자연스럽게 발만져줌
2일차: 젤리 한번 만지려다 물림
3일차:간식 산책 시키고 목욕시킨 후
잘때 자르려 했으나 용케 알고 일어나더니
바로 팔 물음
4일차:발 만질려고만 해도 으르렁거림
5일차:애견카페가서 친구들과 놀게 하면서
3시간 놀이 후 집에 와서 족욕시키고 재움
다리 쫙 벌리고 자길래 살짝 자르려 했는데
하필 택배 뾱뾱이가 옆에 있어서 눌려서
벌떡 일어나는 바람에 실패
6일차:기필코 자르리라.!
애착인형주고 놀고 간식주고 친구 꼬셔서
억지로라도 잘라 보려 했으나 둘다 물려서
실패하고 5시간 버리고 못자르고 피만봄ㅠㅠ
결과:간식값 날리고 피만보고 6일 시간 버리고
미움만 받고 젤리도 이제 못만지고 찬밥 신세
취급받고 전세역전 되버리는 개떡같은
현상이 되어버림 ㅠㅠ그냥 돈주고 자를껄
현재도 미움받고 눈치 보는중....
결론은 병원 갈때 돈 주고 자르세요ㅠㅠ
병원에서 약탈 때 무료로 잘라주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는 검은 발톱인데다가 산만한데...ㅠㅠ
예전에 동물교감 능력자 하이디 방송때 꽃님이 돌봐주셨던 병원 맞죠???
영영 못 잡으면ㅋㅋㅋㅋㅋㅋ
유심히 보다가 빵터졌어요ㅋㅋ
선생님 이 영상 보고도 못짜르겠어요 .....무서웡...
산책 매일 하는 강아지들도 발톱 잘라줘야하나요?
3:28 이렇게 자르지 마세요. 강아지 아파해요
감사합니다~^^
발톱깍이 쇠부분이 앞으로 휜게 아니라 옆으로 휘어 있는건 어떻게 사용해야 되나요?
뒷발을 알려줘요오
나 아는 동물병원원장은 강아지 혈관 잘라도 안아프다면 바짝 자르고 지혈제 발라준던데 미친거맞죠?
아녀 혈관을 살짝 잘라도 아이가 안 아파한다면 발톱 바짝 바르고 지혈제 발라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피는 금방 멈춰요 가끔 발톱을 자주 안 잘라 주는 애들은 발톱이 길어지면서 혈관도 따라 길어져요 그러다 보면 바닥과 발톱이 닿아 강아지들 다리가 점점 밖으로 벌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렇게 자르는 경우도 있어요 바닥에 발톱이 닿지 않게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굳이 피 보면서까지 그렇게 짧게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혈관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까지만 잘라 주시고 다듬어 주시면 돼요
@@쫑쫑쫑-q2p 오타났네요 안아프다면이 아니고 혈관잘라도 안아프다면서 낑낑대는 강아지발톱 바짝자르고 지혈제발라준거였어요ㅠㅠ 혈관자르면 아프겠죠?
@@RRRabbit1004 발톱을 잘랐는데 혈관이 살짝 보이고 피가 난다고 하는 정도는 아픔도 금방 가시고 피도 지혈제만 발라 주면 금방 멎어서 괜찮은데 당연히 혈관 많이 자르면 아파요 ㅠㅠ 깨갱! 하는 소리도 내고요 발톱을 너무 오래 안 잘라 줘서 발톱은 많이 잘라야 하는데 그 사이에 혈관도 많이 길어져서 조금만 잘라도 피가 난다거나 아이가 다리가 휘었다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ㅠㅠ 굳이 아파하는데 그렇게 짧게 혈관까지 자를 필요는 당연히 없어요
@@RRRabbit1004 혈관을 살짝 건드린 경우에도 피는 날 수가 있고 애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아프진 않지만 그냥 무서워서 낑낑거리는 아이도 있으니까요 ㅠㅠ 생소한 느낌이라거나 살짝 자극이 오니까 놀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의사 분이시라 그렇게 짧게 자르시진 않으셨을 거예요 병원에서는 강아지 발톱 상태에 따라 피가 나더라도 짧게 깎는 경우도 있어요 지혈제도 있어서 피도 금방 멎고요 물론 너무 무리해서 혈관을 많이 건드는 건 위험해요 아이도 아파하고요 ㅠㅠ
@@쫑쫑쫑-q2p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계속 발버둥 치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발목? 부분을 만지려고 하면 피해요ㅠㅠ
우리 갱얼쥐는 너무 얌전..❤
집강아지도 검은색이라 깍을때마다 내가무서워 소름끼침 ㅡㅡ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발톱을 잘 못 잘라서 한번 피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놀라서인지 강아지가 발톱 자르는걸 싫어하더군요. 결국 강아지 발톱 자를 때마다 보상 간식을 주고 있는데, 겨우 뺀 살이 다시 찌면 안되니까 신경써서 간식을 골랐습니다.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을 주고 있는데 살찔 걱정 완전 없이 애기가 고구마급으로 좋아해서, 발톱 자를 때 간식 먹을 생각으로 얌전히 잘 있습니다.
강아지 발톱을 봤을때 오른쪽과 왼쪽에서 보이는 혈관 길이가 다를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울 강아지 등쪽으로 안은 후에 못보게 하고 잘라요 보면 자르는거 싫어하더라구요!!
검은발톱이구 중형견입니다
조금씩 자르고 있었는데 움직이는 바람에 피봤네요ㅠㅠ 나머지 발톱은 한달뒤에 잘라야겠어요😢😢
너무 힘듭니다 2년 동안 못짤라요.. 병원이나 애견미용샵에서만 자릅니다 ㅜㅜ
울집 아기도 시츄인데 흰발톱 2개밖에 없어서 검은색발톱 자르다 피봤어요ㅠ
D.J.X LOVE 에고..놀라셨겠어요!ㅠㅠ
1주일에 몇번 자른가요?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ㅠㅠ
누나 왜 동물 농장에 안나와?
며느리 발톱도 잘라줘야지 안잘라주면 파고 들어요
동물농장 에서 본분 같은데
근데 왜 발톱이 왜 까만거에요?
못하겠어요....똑같은 발톱깍기인데 꺼냈더니 발 숨기고 노려봐요..
저렇게 가만히 있지않고 발버둥치면 어떡하죠?
간식 밥이랑 섞어서 주세요
그럼 보통은 가만히 있더라고요
먹는것도 귀엽고
스피츠는 ㅡㅡ 발톱에 가운데 검은줄이 잇어요 ㅡㅡ 어찌잘라야 ㅜ
발툽 자르는거 겁내지마시길 발톱이크면 걷는데 불편해하고 소리가심함 피나는거 겁내지마시고 중간을 뚝 자르시길 피나도 죽었다는 개는 아직 못들었습니다.
안자르면 안데요?
혈관자르면 강아지 죽나요??
@@예웅-l6o 넹 감사합니드아!!
부디 좀 깍아보려고...영상을 먼저 보는데 강아지가 울기시작함....하....
발톱 자르시는 분은 간호사 선생님이신가요?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저희집 시츄가 발 잡는거나 만지는걸 싫어하지는 않는데 자르려고만 하면 정말 미친듯이 발버둥쳐요..... 힘이 얼마나 쎈지 꼭 잡아두질 못하겠어요ㅜㅜㅠ 어떡하죠
왜 뒷발톱 자르는 건 없나요? 혼자 뒷발 자르는 게 더 힘든데. ㅠ
강아지 발톱에 혈관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동안 우리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했네요 ㅠㅠ
발톱 자르기 넘나 어려운것 ㅠㅠ
아 혈관앞만 잘르면 되구나
개보고 아이라 하지마라! 부끄럽지도 않나? 창피한 줄 알아라!
david84961 요새 세대에 잘못따라가시는것같네요 요새는 반려견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에요~^^
머라고 부르든 개개인의 자유지 여기서 왜 명령질입니까...
틀딱따리틀딱딱 신나는노래
그럼 뭐라해야됨? 천사님? 공주님? 딸아들? ㅇㅋ 아이보다 훨낫네
으이그 늙은아
한겨례 좌빨에서 이런 프로도 하네.ㅃㄱㅇ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