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소리에 마음이 젖으니 어느새 철새가 되어 바다를 날고 있는 듯합니다. 노래를 즐기는 이유는 딱 한 가지일 듯합니다. 그 정서를 가슴에 담고 그것에 잠기고 싶은 것일 듯합니다. 옛 노래가 이토록 아름답고 서정적인 무대에서 환골탈태 하듯 새로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겁니다. 그러니 남과 비교를 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하지만 보다 분명한 찬사를 위해 다소는 촌스럽고 또 약간은 우스운 묘사를 남깁니다. 2020년 주 현 미 下 하 조 미 미
@@정수태-x7r 저는 74년생이에요 ... 예전엔 주현미님 별로 였어요. 노래도 저런거만 부르고 관심이 없었던 사람 중에 한사람 이였죠 .. 너무 죄송 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 주현미님의 눈동자를 보며 영상의 노래를 들으니 사랑이란 바로 주현미님의 눈동자 였다는 사실을 주현미 tv의 주현미님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 너무 늦게 주현미님을 사랑하게 되어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 주현미님께서 용서 해 주실꺼라 믿고는 있습이다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일찍 사랑 했더하면 좋았을텐데요...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조미미님의 주옥같은 히트곡들 많지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는 현미님 데뷔때 앳된 모습으로 너무 잘 부르셔서 잘 알고있는 곡이죠. 바다가 육지라면, 서산갯마을, 선생님, 단골손님.. 예전에 티비에 조미미님 노래를 들으며 우리옛노래의 교과서같다 싶을 만치 슬픈 감정을 가진 가수였죠. 정말 아까운 선배가수시죠. 노래라도 주현미TV서 많이 불리워졌으면 좋겠네요. 애끓는 이별의 노래 정말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약 60cm 앞에 아름다운 가수가 노래를 합니다. 눈은 책을 좀 보다가 영상을 좀 보다가 그렇게 자유롭습니다. 수시로 이렇게 가까이 옛 노래 무대가 눈 앞에 있으니 마치 책을 같이 보는 듯합니다. 가을 낮 외 기러기에게 이런 일은 참으로 정답고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노래 소리와 무대의 모습은 매번 그리움을 점하고 잇습니다. 바다 건너 저 멀리 그리운 님을 향한 깊은 외로움이 들려옵니다. 서정적인 노래 소리와 그 모습은 낙엽 같은 마음을 푸른 빛이 돌게 합니다. 이렇게 얻은 생기를 가슴에 담고 오늘도 외 기러기의 먼 하늘을 날아갑니다.
조미미씨의 힘있는 목소리가 장점인 이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요, 언니의 목소리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어릴적 TV에서 많이 뵜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를 구성지게 잘하셨었는데,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저도 많이 가슴아파 했었어요 언니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옛노래들이 한곡한곡 불려질때마다, 언니의 소중하고 귀한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니는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해요 언니^^
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둘 모두 공통으로 그 마음에 깊고 맑은 情정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안방 극장이고 나아가 예술 극장이 되는 이 무대는 시청자의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그리움이 명백하고 충분합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져 누구라도 익숙한 노래인데도 주 현 미 TV는 마치 신곡인 양 그 느낌을 새롭게 만들고 잇습니다 옛 정서를 즐겨 찾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귀한 주 현 미 TV 일 겁니다. 익숙한 벗이 늘 새로운 情정으로 찾아오니 그보다 더 좋을 일이 있겠습니까.
As a result of listening to this song, I died once in the lyrics, once in the tone, once in the accompaniment, and once in the atmosphere. after all I died totally
잘한다
젊은시절 조미미님 노래를 너무좋아해서 테이프 사서듣고 했었는데 주현미님이 조미미님의 대표곡 바다가육지라면을 불러주시니 새롭고 감사합니다.
조미미님이 그립네요
是非常高品质的享受。谢谢。
정감있는 소리
우아한 미모에 편하고
멋져요
唱的太好聽了歌聲太美好讚
나의 영웅😍
^^좋아요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아름 답습니다^^
너무예뻐요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나 좋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직업 가정 부귀 모두 성공한 주현미 트롯 여황님의 롱런이 참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주현미님 넘예쁨
조미미 선생님 노래를 이렇게 ..다시듣고 또 감동받았습니다.
여왕님 너무 너무 아릅답습니다 요즘
동분서주 하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반주가 단촐하니 주현미 목소리가 도드라지네
파란 바닷물이 출렁이는 듯한 노래 소리입니다
시원한 그리움이 해풍에 실려 날아갑니다.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싱그러운 노래 소리입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의상 그리고 그 모습에 감탄하게 됩니다.
지구상 에 최고가수입니다
조미미가수님 버젼도 주현미언니 버젼도 감동 감동 최고!!!최고!!!
ㅂ
이뻐요! 노래도. 이뻐요!
예쁘시네요^^😆😆
그니까 원래 이렇게 이쁘고 멋있는데 이전엔 너무 내츄럴하게 나오신듯~~~♥♥♥♥
이노래 들으니까 조미미 씨가 생각나네요 조미미 씨돌아 가셨을때 상가에서 조미미 씨 덕분에 내가 이자리에 있었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주현미 씨 노래는 이렇케 잘듣고 있는데 조미미 씨보고 십군요 하늘나라 에서 ᆢ
옛날노래를듣고있으니돌아가신어머니생각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조미미선생께서 숱하게 부르신걸 아는
전 나이가 많은가봅니다
조미미선생님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름다운 곡
현미님 너무노래 좋아요 사랑해요 .너무너무 이뻐요
😍😍😍😍👍👍👍👍👍👍👍👍👏👏👏👏
주현미 묵소리70평생 내내 들었는데도 너무좋다 하느님 부처닝 보담 주현미님 목소리 너무 너무아름답고 감사함니다
우와 ~~ 역시 ^^b
주현미 티비가 있는 줄 몰랐네요 반가워요
오늘 아침에 잘듣고 갑니다
주현님 넘 멋지다요 ❤ 👍🏼
심금을 울리는 열창이란 게 이런 거죠~ 우리는 '주현미' 보유국이다!
항상응원합니다
멎침
얼씨구~~~
잘헌다 ~~~
완전 대박 짱~~~💖💖💖💖💖💖💖
역시 갓현미!!!!
어둠이 내려앉은 팔월의 어느 날입니다.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이 끝없는 수평선을 향해 번져갑니다.
옛 노래가 오늘 이렇게 서정적인 무대에서 새롭게 빛이 납니다.
멋!❤
녜 ~ 잘 듣겠읍니다.
매우 매우 갑사합니다.
아! 너무 좋아요. 현미누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의 콘서트를 갔다왔습니다. 혼자서요.
10월 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너무 나 감동적인 무대 감사히 보았네요.
건강하세요 항상
현미언니ㅡ사랑해요ㅡ수고만아요ㅡ
주현미님 노래 청풍명월 듣고파요
아코디언 연주와 노래 너무가 환상이네요 마음이 편안하고 근심이 날아갔어요
역시 최고시네요
현미님 목소리와 아코 키타 연주가 최곱니다
오늘도 기다렸는대 역시 주현미님 미모 여전하시고 고운음성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여정님
주현미님 한 미모 하싶니다 볼때마다 보조개에 푹빠져 헤롱 헤롱 합니다 ㅎㅎ
공감하시는 분들이만아서 행복2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미미선생님 다시한번 그립게 만드는 명곡입니더
바다가 육지라면 나한테는 너무 뜻깊은 곡이였는데 다시듣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주현미 입니다
우리 엄마 애창곡입니다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역시 주현미님은 최고의 가수 ~~~
음악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아빠보고싶다
요즘 주현미씨 노래 자주 듣는데 들을수록 옛날에는 몰랐는 감칠맛이 납니다 최곱니다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는지 최곱니다
아름다워요.
멋져요 ♥♥♥^^.
사랑해요,, 주현미~~♡
노래 소리에 마음이 젖으니
어느새 철새가 되어 바다를 날고 있는 듯합니다.
노래를 즐기는 이유는 딱 한 가지일 듯합니다.
그 정서를 가슴에 담고 그것에 잠기고 싶은 것일 듯합니다.
옛 노래가 이토록 아름답고 서정적인 무대에서
환골탈태 하듯 새로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겁니다.
그러니 남과 비교를 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하지만
보다 분명한 찬사를 위해
다소는 촌스럽고 또 약간은 우스운 묘사를 남깁니다.
2020년 주 현 미
下 하
조 미 미
오래 오래 좋은노래 많이 들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역시, 주현미!
맑고 청량하고 고음도 두렵잔고 꺽기와 떨며 흘리기 저음도 환영하는 주현미
가수님 노래 기가 막힙니다...!!!
昔、聴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
주현미가수님
노래는세계에서1등입니다
그런대요
뒤에서수고하시는
아코디온
기타연주자분은
우째그렇게도반주를기똥차게맞추시네요
눈을뜨고가만있어도잠이옵니다
고.조미미님의 노래.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전통가요중에서도 좋아하는 곡으로 손을꼽는
바다가 육지라면!
님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노래는 영원히 우리 가요사에 남겠지요.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비오는 저녁에 감상해 봅니다.
참..우아하고 품위있으시네요..이렇게 곱게 세월을 맞이할 사람이 100명중에 몇명이나 있을까요...주현미님 85년도에 처음봤을때 참 촌스럽다고 생각 ?? 했는데...ㅎㅎ 취소입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저도요. 남자면 이런 표현하기 어려운데 대단한 용기네요. 상당한 멋쟁이야요 💕💕💕💕💕👍
@@정수태-x7r 저는 74년생이에요 ... 예전엔 주현미님 별로 였어요. 노래도 저런거만 부르고 관심이 없었던 사람 중에 한사람 이였죠 .. 너무 죄송 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 주현미님의 눈동자를 보며 영상의 노래를 들으니 사랑이란 바로 주현미님의 눈동자 였다는 사실을 주현미 tv의 주현미님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 너무 늦게 주현미님을 사랑하게 되어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 주현미님께서 용서 해 주실꺼라 믿고는 있습이다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일찍 사랑 했더하면 좋았을텐데요...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저의 천국을 주현미님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조미미님의 주옥같은 히트곡들 많지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는 현미님 데뷔때 앳된 모습으로 너무 잘 부르셔서 잘 알고있는 곡이죠. 바다가 육지라면, 서산갯마을, 선생님, 단골손님.. 예전에 티비에 조미미님 노래를 들으며 우리옛노래의 교과서같다 싶을 만치 슬픈 감정을 가진 가수였죠. 정말 아까운 선배가수시죠. 노래라도 주현미TV서 많이 불리워졌으면 좋겠네요. 애끓는 이별의 노래 정말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아!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조미미 너무일찍 돌아가셨네요 주현미님 목소리에서 아버지의 흐뭇한 미소가 보입니다 단백함이 너무좋아요
어릴때 많이 부르고 했습니다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니 옛날에 좋아했던 세록세록 기억나네요
고향이 섬인 나는 항상 그리워하는 육지....어려을적 시절이 눈물나도록 생각납니다
언제들어도 듣고 싶어요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그어느때보다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로트 의 교과서같은 음악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약 60cm 앞에 아름다운 가수가 노래를 합니다.
눈은 책을 좀 보다가 영상을 좀 보다가 그렇게 자유롭습니다.
수시로 이렇게 가까이 옛 노래 무대가 눈 앞에 있으니 마치 책을 같이 보는 듯합니다.
가을 낮 외 기러기에게 이런 일은 참으로 정답고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노래 소리와 무대의 모습은 매번 그리움을 점하고 잇습니다.
바다 건너 저 멀리 그리운 님을 향한 깊은 외로움이 들려옵니다.
서정적인 노래 소리와 그 모습은 낙엽 같은 마음을 푸른 빛이 돌게 합니다.
이렇게 얻은 생기를 가슴에 담고 오늘도 외 기러기의 먼 하늘을 날아갑니다.
현미쌤
너무잘어울려요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노래많이듣고싶어요
혼자 듣기 아까워서 노인복지관 할머니분들께 들려드렸습니다.
조미미씨와는 다른분위기,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14분 기다렸다 감상하려해요
♡♡❤이노래는,조미미님.
의노래인데,주현미님 ,부르시니까 너무좋아요.
조용히,다소고히,부르실때에는,자꾸잠이오네요,?
너무고요히,부를셔서,그런
가요?죄송합니다.음악잘듣고,주현미님,행복하시고
고맙고,감사합니다 ❤❤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로 듣고 싶던 옛노래들을 다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조미미씨의 힘있는 목소리가 장점인 이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요, 언니의 목소리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어릴적 TV에서 많이 뵜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를 구성지게 잘하셨었는데,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저도 많이 가슴아파 했었어요
언니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옛노래들이 한곡한곡 불려질때마다, 언니의 소중하고 귀한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니는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해요 언니^^
정말아름다운주현미님파띵해요건강과행운을요
노래를 너무 잘 하십니다.
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둘 모두 공통으로
그 마음에 깊고 맑은 情정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안방 극장이고 나아가 예술 극장이 되는 이 무대는
시청자의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그리움이 명백하고 충분합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져 누구라도 익숙한 노래인데도
주 현 미 TV는 마치 신곡인 양 그 느낌을 새롭게 만들고 잇습니다
옛 정서를 즐겨 찾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귀한 주 현 미 TV 일 겁니다.
익숙한 벗이 늘 새로운 情정으로 찾아오니 그보다 더 좋을 일이 있겠습니까.
다음에는 조미미선생님 불러주세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님인데~~~
먼 발걸음 오셔서 감사합니다.
내나이 30살 젊은 트로트 가수 좋아할수도 있는데 주현미 선생님 한테 빠져서 ㅋ 주현미 선생님 노래만 듣고있어요 ㅋ 선 생님에 노래는 제 힘든 삶을 힘나게 해주는거 같아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ㅋ
오늘은조미미님의바다가육지라면을들려주시네요...님노래하시는모습너무나고우심니다..님부탁이있어요포항공연부탁합니다사량해요🍒🍒🎶
포항 일인 추가요오~~~~
주현미님 영원한 팬입니다^^
어려서 개그라고 하던게 세상에서 제일 큰라면은?
정답 : 바다가 육지라면.
하곤 했는데....ㅎㅎ
주현미님이 부르시니 너무 감동이네요 ^^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
바다가육지라면 냄비에 넣어 끊일 것을....^^ 현미 누나의 맛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순수함.여전해요.우리.마이진
예뻐해주시고.꾹뻑.깜사.응원합니당
최고예요 옛날 생각에 젖어서............ㅠ
오늘도 주현미선배님 노래에 힐링타임갖습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잘하시구 응원드립니다
As a result of listening to this song, I died once in the lyrics, once in the tone, once in the accompaniment, and once in the atmosphere. after all I died totally
앵콜~앵콜~명품가수에 명품노래 쥑입니다 최고입니더 좋은 명품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노래도 좋아하기에 또한번 들어봅니다.
이제 따라부르고 있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모든것에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것인가요.
아름다운노래를 고우신 목소리로 또한번 감정에 빠저듭니다.
바다가 육지라면이 이토록 편안한 노래였던가요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열번만 연속으로 들으면 불면증 환자도 잠들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정 그만큼 듣는 사람이 편하게 노래를 부르신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여정 "불면증 환자"는 수면을 잘 하지 못하는데, 주현미님의 노래가 매우 감동으로 다가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라는 취지의 말씀 같은데요...
진정한 국민가수로 뽑습니다.
거창함도 아니요
단아한 무대에서
겸손함을 느낍니다.
초심....
한곡한곡 가요사를 정리하는 주현미님을 존경합니다~~ 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주현미님이 너무 좋아 저는 현미밥만 먹고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흘렀는주현미 목소리는언제 들어도 흥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