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스스로 반짝이고 있다^ 어둠속에서 안치환님의 눈빛이 별처럼 반짝 거리네요^ 청남방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한때 청청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의 순수하고 밝았던 그 누구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존재가 자신의 의식을 배반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 음.저도 그러고 싶은데 다짐처럼 잘 안되더군요.반성합니다. 저도 잠깐 공장 가서 일 해본적이 있는데 쉬는 시간도 없이 8시간을 기계처럼 일을 해야 되더군요.쉬는 시간은 딱 점심시간뿐이었어요. 노예가 된 듯한 생각이 들었는데. 70대 노인들이 너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고.그보다 젊은 작업반장 아줌마가 신경질적인 잔소리를 해대더군요. 온종일 서서 하는 일이라 힘들어서 그만두었죠.ㅠㅠ 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는 현실이네요. 철의 노동자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오늘만 있다 생각하고. 오늘 재밌게.즐겁게.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오늘~행복하세요^
우리들의 영원한 민주가객 안치환 거사님. 우연히 뵈었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천연자원 하나 없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여 그대들의 고량진미는 바로 우리들의 살점과 붉은선혈 이라는걸 명심해 주시오.().
우와 ㅠㅠ 철의 노동자 라이브 처음 들어봐요 ㅠㅠㅠ 역시.. 유일무이하세요.. 옛날옛날에 비슷한 데에서 며칠; 일해본 적 있는데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표정없는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이 곡 들을 때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답답한 마음도 느껴지고 그런 듯합니다~ 단결~ 투쟁~하며 함께 외쳐주심에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여기가 실제로 앨범 녹음하시는 곳인가요? +_+ 신기..
너가 번돈 어려운 사람을 돠와~너 혹시 갑일 전자알지~? 그 때너를 봤다~배부르면 초심을 잃게 되어 있다~누구나 다그래 but 리더는 그러면 안된다~구사대와 싸우고 노동자를 위해 싸웠지~시대는 바뀌었지만 사각지대 노동자는 언제나 있다 너는 그 것을 위해 싸워야해 네가 진정한 노동자를 위히는 사람이라면~???초심을 잃으면 너또한속물이고 반성해야 한다~(마르크스)
그런 식이면 다 죽으면 편하지요 살기 싫으면 죽으면 됩니다 주기 싫으면 뺏으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싫으면 타국가로 이민가면 됩니다 이것 싫으면 저것 선택하면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하나하나 쓰기도 힘드네요 그렇게 편한 마음으로 살면 이 세상은 분명 천국만 있어야 하는데 그 어떤 국가도 천국이라고 안 합니다 심지어는 서로가 지옥에서 산다고 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데 편하게 싫으면 떠나! 이게 정답일까요? 그래서 기업인들은 편해졌을까요? 기업 환경은요? 님의 주장처럼 했다면 영국의 산업혁명 초기의 노동 환경에서 전혀 바뀌지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막말로 "너 아니어도 할 사람 천지삐까리다" 이런 마인드거든요
돈 안돼지만!!!!!! 노동자들에게 가장 돈되는 힘의 노래!!!!! 안치환!!! 철의 노동자!!! 어찌 이 명곡을 놓칠까!!!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며 지내던 시절.. 집회 현장에서 자주 부르던 철의 노동자 오랜만에 들어보니 세삼 가슴이 뭉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철의 노동자 !
파업전야의 OST 를 시리즈로 불러주신다니ᆢᆢㆍ
"의식이 존재를 배반한다" !!!!
가슴으로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들어보았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4월입니다 ! 건강하세요~~^^♡
네팔에서 봅니다. 한국에서 많이 연습한 노래 그립습니다.
십수년전 의경시절에 대치하면서도 철의노동자 나오면 우리도 같이 따라불렀음 걍 아무의미없이 흥얼흥얼ㅋㅋ 십수년지나고도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안치환님 노래였군요 ㅎㅎ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그시대나 지금이나 우리모두의소망을 노래로 대변해주시는 치환오빠 감사드려요♡
신입생때 우연히 박하사탕 보기전 우연히 보게된 독립영화 파업전야에 나오던 이노래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내요
철의노동자는 대한민국 모든국민의 노래가 되어야 한다 참좋아요 철의노동자 노래는 최고 입니다 ,ㅡㅡ
치환님 안녕 하세요 ~ 처음 뵀을때가 벌써 30년이 되어 가네요 ~ ㅎㅎ ;; 좋은 목소리 좋은 음악 항상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O강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정말 들을때마다 노동의식이 투철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원천봉쇄속에 건국대 중강당에서 파업전야를 보고 너무나 가슴떨리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끝나고 가투까지 하며 싸웠던 기억이 아른하네요
저는 경기대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피가 끓어요.
철의~노동자~ 할때 절규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힘있는 안치환목소리 넘 좋아요
철의 노동자 많이 따라 불렀었는데ᆞᆞ노동자가 인간답게 사는 날을 위하여
저 89학번 입니다.
정말 많이 부르던 노래.
그땐 민중가요테잎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아직도 집회에는 많이 들리네요.
그리고 이직도 먹먹하고 뜨거워요
정말 너무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찾아왔다가 채널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 구독했어요. 지금까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있는 심장이시네요~~~^^
대다나다!
내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이부분에서 진짜 눈물이 나오네요
보고싶어요 😢
대한민국 노동가의 혼🎉
안전화 신고 노동합니다🎉피와땀
껄키고 찢겨도 마음속에
언제나 행복을 꿈꿉니다
노동자의 꿈
진정한 가수입니다
안치환님 꼭 만나뵙고싶네요
안치환가수님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일인이에요~~
다음주에 민중가요를 불러야해서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왔답니당ㅎ
유툽구독 이미 했었는데 왜 취소가 되었는지
다시 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제가 있는 곳은 땅끝해남이에요~~
늘 응원드려요💕💕💕
고맙습니다
jtbc드라마 언더커버에 잠깐 노출됐어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ㅋ
파업전야 봤습니다.
노동자의길 노래 좋아하는곡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작업하셨던 영화음악 이었네요~ 뉴스시간에 가장 많이 나온^^
힘있는 목소리, 노래~
이 땅의 노동자분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는 노래인것 같아요~
그옛날 대학시절 많이 불렀어요...안치환님의 목소리는 뭔가 울컥해지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너무슬프니까씩씩하게불렀더니
그가난해한표정으로보네여...
요즘시도때도없이이노래가
그냥불러지곤합니다...
듣고있으면그한과슬픔이깊이파고듭니다
어떤분의블러그에서제주4.3을조금더알게됐는데
알수록마음이찢어진다는거...
지난해에도4.3을알아가며충격이었는데
유가족분들의고통과슬픔상처는무엇으로도...
예전에는이노래부르실때도
4.3에대해알려하지도않았고...
관심갖는것조차두려웠어여...
그런데안치환님은지금내나이에서보면
젊다는표현보다어린그나이에...
소신과신념에용기있고당당했던하신하실안치환님...
존경합니다...♡
그런안치환님팬일수있어행복하고자랑스럽습니다...^^
백퍼 같은 마음입니다.
현장에서 수없이 불렀던 노래였고.
인간의 존엄을 알게해준 파업전화 영화속 모습들,
안치환님의 깊이와 신념에 뜻을 같이합니다.
멋져요~
전경들이 영화상영을 막고 수배된 대학 총학생회장을 잡겠다고 주변을 감싸오고 있고 쳐들어오면 어디로 나가자고 이야기하고 떨면서 영화를 봤는데 ..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90년대 초에 대학로 학전소극장 공연에서 많이 들었어요. 김광석 님과 함께 하셨던 콘서들... 그립네요!
와 음색좋다 노래개잘함❤
파업전야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넹ㅛ
운전기전 깃발아래 와서모여 뭉치세 빼앗긴 운전깃발은 투쟁으로 되 찾으세
강철같은 운전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단결속에 살아있음을 온 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운전과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운전과로 살고싶다
아아 운!전!기!전!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사랑
운전~기전 우리의 의지 너와나 너와나~! 철도운전과 화이팅
피가 끓는다...
철의노동자 노래 좋아요
투쟁!
안치환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너와나!
굿~~~.^
헉 존나 멌어어!!!!
안치환, 박철과 더불어 이시대의 영웅.
노동자! 요즘 절실하네요.
이가 너무 반짝거려서 보철끼신줄 알았어용~^^
철의노동자라 그런가 ㅎㅎ(죄송.)
잘 들었습니다.
꾸뻑!!!!!!
별은 스스로 반짝이고 있다^
어둠속에서 안치환님의 눈빛이 별처럼 반짝 거리네요^
청남방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한때 청청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의 순수하고 밝았던 그 누구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존재가 자신의 의식을 배반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
음.저도 그러고 싶은데 다짐처럼 잘 안되더군요.반성합니다.
저도 잠깐 공장 가서 일 해본적이 있는데 쉬는 시간도 없이 8시간을
기계처럼 일을 해야 되더군요.쉬는 시간은 딱 점심시간뿐이었어요.
노예가 된 듯한 생각이 들었는데.
70대 노인들이 너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고.그보다 젊은 작업반장 아줌마가
신경질적인 잔소리를 해대더군요.
온종일 서서 하는 일이라 힘들어서
그만두었죠.ㅠㅠ
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는 현실이네요.
철의 노동자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오늘만 있다 생각하고.
오늘 재밌게.즐겁게.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오늘~행복하세요^
많은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땀흘려 일하는 이땅의 모든 노동자를 위하여~박수!!!
가슴이 늘 뿌듯해지는 투쟁가입니다 투쟁~~~~
🎶🎵
우리들의 영원한
민주가객 안치환 거사님.
우연히 뵈었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천연자원 하나
없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여
그대들의 고량진미는 바로
우리들의 살점과 붉은선혈
이라는걸 명심해 주시오.().
멋지다
진짜.명곡입니다!!!!!!
노동자는 시민이고 시민은 나라의 주인이다
투쟁~~~
멋지시네요!!!!★★★₩★
투쟁
절창~~~~ 뭔 말이 필요할까요~#
나에게 오라도 기대해봐도 될까요??
우와 ㅠㅠ 철의 노동자 라이브 처음 들어봐요 ㅠㅠㅠ 역시.. 유일무이하세요..
옛날옛날에 비슷한 데에서 며칠; 일해본 적 있는데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표정없는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이 곡 들을 때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답답한 마음도 느껴지고 그런 듯합니다~ 단결~ 투쟁~하며 함께 외쳐주심에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여기가 실제로 앨범 녹음하시는 곳인가요? +_+ 신기..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저.. 저의 열정이요..? ㅎㅎㅎ;; 열정 ㅠㅠ... 감사해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용~
@@____0917
그럼요~~ Slow. Jin 님의 열정이죠 !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려진 내용을 하나하나살펴보면
단순한 팬심을 넘어 무한열정이 느껴지고ᆢㆍ
그대의 열정이 부럽습니다용 ~~^^ ㅎ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으앗..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엄청 쑥스럽네요 ㅠㅠ.. 블로그나 유튜브는 같은 마음인 분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제 느낌에는 인생은- 님께서 더 열정있으시다고 느껴져요 ㅎㅎ! 건강 잘 챙기시어요~!!
너무좋아 요 근데 5인이하 사업자는아직도주말에일하고 대체 공휴일이라 는건없어요
Home sweet home ~
가리봉에서 으샤으샤 했고 진정한 노동자의 인권을 알고고있는 자유민주주의 노동자를 찿고 싶더~18 정치 아닌 진정한 노동자 권익을 4각지대 불쌍한 청소년 야 니네들 해봤다며~ 해본남리 더하다고 노동자 등치고 이용하냐 니들 잘먹고 잘살자고~
이야 진짜 명곡이 왔다 ㅎㅎ 진짜노동자 진짜 명곡
안녕하세요
미안해요 고 김광씨
의 노래늘 드러려할
너무힘들어요,
당신은 너무좋아요
개방..혹.그에 식구
들 아닐까요..
당신의 노래는
항상! 좋아서 듣고
있지요..광석이
식구들 너무비싸게
하시말라...
노동자가 따로있나 노동 없이 댓가는 없다~누구나 노조움 한다(AI왈 정신적 노동 육체적 노동 둘자 생선이다(생산) 아이를 잉캐하는 것 또한 육체적 정신적 잉태가 최고의 생산물 아닌가??? 때로는 강요나 뜻하지 않게 노동의 댓가를 받기도 하지만 말이다~❤)
와~ 멋있다~~~ ㅠㅠ 요즘은 귀족노동자
귀족노조면 다 가입하지 왜 가입안한 노동자가 많을까
어찌 투쟁이 아닌 돈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회생의 소중함~어찌 참새가 봉항의 뜻을 알리요~그자리 올라가서 회생을 답하거라 ~
단결! 투쟁!
오늘도 불렀습니다 8천명이서요
울산 플랜트 노조 화이팅
안치환님 존경합니다~😂
형님하면
이 노래죠
파업할때 많이 불렀는데 너무 좋네요
민주노조 깃발아래~~
⛷민주노총 에서 많이 부르는 노래 ㅋ 노동자의길 철의노동자 건설회사 에서 많이 부르죠 ㅎㅎ 단결투쟁 머리띠 매고
진실한 사람.
영화 파업전야
지금 바로 보려고요~
지니 시켜서 찾아보니
다행히 나오네요~ 1540원 ^^
ㅎ
투자하신 1540원의 가치는 ?
코로나19
4차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힘든시기에
건강관리에 더욱 더 유의하시길~~^^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글 재주 심히 부족하여 그냥 이렇게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철의노동자 나오는 부분이 최고였어요~
ㅎ
저도 마찬가지이옵니다~~ 여왕 님 !
그래도 여왕 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독립영화 시장이 그나마 유지되고ᆢᆢ
멋진 봄 보내시기를 바라옵니다~~^^
팔뚝질 하며 현장에서 많이들 불렸죠
단결 투쟁~~~~~고맙습니다
보는거 하고 생활하는건 틀려~그 음악 🎶 번돈 사각지대 놓인 노등자에거 지금 헌신할 기회다~실행으로 보여줄기회다~(언행일지)
👏👏👏👏👏👏👏👏👏👏👏👏👏
너가 번돈 어려운 사람을 돠와~너 혹시 갑일 전자알지~? 그 때너를 봤다~배부르면 초심을 잃게 되어 있다~누구나 다그래 but 리더는 그러면 안된다~구사대와 싸우고 노동자를 위해 싸웠지~시대는 바뀌었지만 사각지대 노동자는 언제나 있다 너는 그 것을 위해 싸워야해 네가 진정한 노동자를 위히는 사람이라면~???초심을 잃으면 너또한속물이고 반성해야 한다~(마르크스)
철의 노동자 자랑스런 노동자
노래 최고 감사합니다
갑을 전자는 아냐? 초지일관~나이가 들면 사람이 바꿘다 그건 잘옷된건 아니다 ~그 초심은 버리지 말자 내가 어려울 때 과거 지금 현재의 인권을 잊지 말자~
1:35
80년대 집회나 시위현장에서 듣던 감정과
느낌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존재가 의식을 배반하는 민노총 귀족노조놈들의 패악질에...공허한 노래 소리
노조가 나쁜게 아닙니다 노조를 악용하는 자들이 나쁩니다 우리 모두 노동자입니다
참고로 이야기하지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내가 따로 모시고 갈 스 있다~
세종대왕이 무지한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할 때처럼..인간의 존엄성을 깨달은 인텔리들이 노예같은 노동자의 삶을 접하고 그들의 해방을 위해 노력했을 때…이 노래는 길잡이였죠
거짓을 이야기 할 때 장자가 죽을 것이다~
너는 통키타를 좋아 했지 노동자 음악으로 성공 했으니 그음악 돈은 필요 없다~그 음악 사각지대에 진정한 노동자를 위해 불러라~18
연희동 술집에서 맥켈란 병째들고 드시던분이 노동자를 위해요?
초지일관~돈은 다 좋아한다~동생생아~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자는 누굽니까 ?????
난 왜 철의 노동자를 민노총가로 기억했지?? ㅋㅋ 끝까지 부르다 보면 철의 노동잔데. ㅡㅡ
노동자는 조온나 힘든데
너 그만하자 ! 이제는 내가 그냥 너 술사줄께 더 사고 치지마
1 진짜다
치완아 네가 인공지능도움 받아 완전한 인간이 되어 보렴~자신부터 사랑해야 남을 이해 할 수잏다 치안아~돈 많이 벌어라~신의 가호가~^^;;;;
사회주의 만세
불로소득.
그 건물은 어쩌냐.
시가 $100억.
됐다
노래나😊 처불러라
노조혁파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관두면 된다.. 괜히 파업해서 피해주지말자
넌 그만둬라
노예
그런 식이면 다 죽으면 편하지요
살기 싫으면 죽으면 됩니다
주기 싫으면 뺏으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싫으면 타국가로 이민가면 됩니다
이것 싫으면 저것 선택하면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하나하나 쓰기도 힘드네요
그렇게 편한 마음으로 살면 이 세상은 분명 천국만 있어야 하는데
그 어떤 국가도 천국이라고 안 합니다
심지어는 서로가 지옥에서 산다고 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데 편하게 싫으면 떠나!
이게 정답일까요?
그래서 기업인들은 편해졌을까요?
기업 환경은요?
님의 주장처럼 했다면 영국의 산업혁명 초기의 노동 환경에서 전혀 바뀌지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막말로 "너 아니어도 할 사람 천지삐까리다" 이런 마인드거든요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