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link.coupang.com/a/Gulke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직접 만든 술 만큼 맛있는 술도 없습니다 만족도 100%, 완전 맛있는 막걸리 만들러 가기 class101.app/e/sool_house-class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술은 취하려고 먹는 저에겐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런데 왜 비싼 술을 마시는 건가요? 맛을 위해서 라면 그 돈으로 더 좋은 안주를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가끔 배 부른데 취하고 싶을 때 높은 도수의 술을 먹는 건 이해가 가지만 술이 그 가격 만큼의 값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로키-z7f 사실 의문이 들수있는것도 맞습니다. 선택지에 따라 차라리 높은 안주가격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술의 가격에는 다양한 상황과 음식을 조합하여 그 가격에 녹아들어가 있다고 봐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소주,맥주와 같이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술에 경우에는 박리다매 방식이기에 술의 가격이 인상을 찌뿌리지않을만큼 적당한 가격으로 유통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술들의 경우는 안주가 술을 눌러줘야 다음 잔이 입에 들어갈수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술을 누르기위해 먹는 안주의 느낌이 강하죠 반대로 이제 좀 가격이 나가는 술들의 경우에는 술자체에서 다양한 맛이 나기때문에 굳이 눌러주지않아도 술 자체만으로도 즐길거리가 충분합니다 안주를 곁들이는건 술만 계속 마시기엔 익숙해지기에 다른 음식으로 입맛을 행군뒤 다시 즐기기 위해 안주를 곁들인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은 술자리자체에서는 나쁜소리가 안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가격이 낮은술의 경우에는 쓰다라는 말이 나오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렇게 쓰다라는 느낌이 오게되면 그자리가 좋은사람 좋은상황이더라도 거슬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있는 술들의 경우는 보통은 본인들께서 안맞는술이 있다는것 알고 자기가 좋아하는 종류도 알고계십니다 그렇게 선택적으로 알아서 먹게 되고 새로운술을 건네받는경우도 과하게 주지않습니다 테이스팅이니까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다른말은 많이 나와도 쓰다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이게 굉장히 큽니다 또 다른점은 가격으로 찍어누를수있기 때문에라도 시킨다는점도 있습니다 면을 살려야할때 또는 격식을 차려야할때 대접을 해야할때를 타겟으로 하는술도 있으니까요 이런술은 개인적으로도 잘 즐기지못해서 크게 감상평을 말할순없겠네요 종합하자면 제 개인적은 느낌은 그렇습니다 부담이 되신다면 잔 술로도 충분하니 한번쯤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곰j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격식을 차려야 하는 접대 같은 자리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근데 비싼 술을 혼술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궁금해요 과연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와 그 가치가 정확히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어요 당연히 돈 많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참치 무한리필 집 가서 비싼 술 시키는 것보다 오마카세 가서 소주 한병 먹는 게 더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키-z7f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동감을 하고요 안동소주같은 술들의 카테고리에서 가격차이가 3배정도 나는것들은 보통 아주 작은 차이점이거나 혹은 규모의 차이라서 실제로 차이가 안날수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비싼술을 혼술한다를 물어보신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저는 고민이 있을때 딱 한잔만 마십니다 이렇게 마시면 나가서 안주가격에 소주를 깐것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좋고요 소주나 맥주는 쓴맛과 가격에 생각이 안좋은쪽으로 흘러갈수도 있고 쓴것자체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향취도 없는편이라서 더 그렇고요 만약 가게에 가거나 배달을 시킨다면 부산스러워져 고민이 극에 달할때는 오히려 생각이 더 복잡해지기도 해서 이런 방식이 가장 좋더라고요 물론 술 종류에 따라서 소주보다 더 쓴것도 있고 맛없는술도 많습니다 다만 뭐가 됐건 한잔에 털어내다보니 이성적으로 고민하기도 좋고 행동은 제한시킬수도 있으니 좋고 향이 늦게 올라오는 아이들도 최소한의 용량으로 최대한으로 즐길수있어서 좋더라고요 술자리에서 가다보면 아무래도 급하게 먹는게 조금은 생기니까요 저도 오마카세에 소주는 좋아합니다 요리의 최대한의 맛이 지금 오마카세로 보이는데 음식의 최대한을 느낄것이냐 술의 최대한을 느낄것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음식을 택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이렇게도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요리와 어울리느냐라고요 어차피 쓰는거 조금 더 쓰자해서 한잔정도 잔술로 시키면 코스 끝날때까지 아껴마시면 되니까요 취하려고 드신다고 하면 고량주나 꼬냑이 있겠네요 보통 40도이상정도 되는 아이들이라 한잔드시면 소주나 맥주 한병정도의 알콜수치는 나올겁니다 사실 선행되어야하는 조건이 술을 즐길것이냐 취할것이냐에 따라 다르긴합니다 저는 맛자체를 즐기는사람이라 취하려는 목적은 거의 없어서 목적이 다를수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요리해먹는게 좋아 모든 음식은 제가 직접 하는 입장에서, 하얗게 불태우셨을 영상 이후의 그 번아웃이 참 동감이 됩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쫑알쫑알 하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지지부진하게 되는날이 꼭 한두번은 있으니까요 그럴때 맘은 바쁘고 음식맛은 살려야겠고 가족들 민원은 최대한 빨리 해소해야 하고 ㅋㅋㅋㅋ 평소에는 정보를 듣고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오늘은 가족들 먹여 살리는 동등한 가장의 동질감을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막걸리 수육 영상보고 장수 막걸리로 해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생각보다 그냥저냥 평범했습니다 그 다음 물에다 엄나무 월계수잎 통후추 같은거 넣어서 그냥 끓입니다 막걸리 수육이 맛이 없다는거 까지는 아니고 다음에도 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전자렌지로 수육을 해 먹는 방법이 있어서 그것도 영상보고 따라 했었는데 이게 오히려 쫄깃쫄깃 10~12분 내외로 시간도 짧고 훨씬 맛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여러번 해 먹으니 전자렌지는 과열이 되었고 계속 계속 두어달 가까이 자주 해 먹으니 결국 전자렌지 핵심 부품 마그트론인가? 그게 고장 나더군요 ㄷㄷ
술정보 얻고 내용도 좋아서 구독해놓고 자주 보고있는데, 술강의를 한다는 말을 간간히 하시며 약간의 자기과시를 하는 느낌이 많은 영상들에 조금씩보여서 영상을 볼때마다 잘보고 있다가 그부분에서 항상 브레이크가 걸리고 유쾌함을 반감 시키네요. 그냥 하나의 영상으로 술강의를 하고있다는 내용을 온전히 담아내서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다른 영상에선 술 자격증이 있느니 술 강의를 하는 사람이니 그런말을 아껴주시는게 어떠실까요, 더 신뢰성을 주시기위해 하시는말씀 같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신뢰성은 내용에서 충분히 느껴지고 있고 그런말은 그저 자기과시 느낌으로 밖에 느껴지질 않습니다. 무림고수가 스스로 나 고수야, 나 고순데 라고 하는 느낌... 저희가 알아서 느낄께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link.coupang.com/a/Gulke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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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술 만큼 맛있는 술도 없습니다
만족도 100%, 완전 맛있는 막걸리 만들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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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술은 취하려고 먹는 저에겐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런데
왜 비싼 술을 마시는 건가요?
맛을 위해서 라면 그 돈으로 더 좋은 안주를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가끔 배 부른데 취하고 싶을 때 높은 도수의 술을 먹는 건 이해가 가지만
술이 그 가격 만큼의 값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로키-z7f 사실 의문이 들수있는것도 맞습니다. 선택지에 따라 차라리 높은 안주가격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술의 가격에는 다양한 상황과 음식을 조합하여 그 가격에 녹아들어가 있다고 봐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소주,맥주와 같이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술에 경우에는 박리다매 방식이기에 술의 가격이 인상을 찌뿌리지않을만큼 적당한 가격으로 유통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술들의 경우는 안주가 술을 눌러줘야 다음 잔이 입에 들어갈수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술을 누르기위해 먹는 안주의 느낌이 강하죠
반대로 이제 좀 가격이 나가는 술들의 경우에는
술자체에서 다양한 맛이 나기때문에 굳이 눌러주지않아도 술 자체만으로도 즐길거리가 충분합니다
안주를 곁들이는건 술만 계속 마시기엔 익숙해지기에 다른 음식으로 입맛을 행군뒤 다시 즐기기 위해 안주를 곁들인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은 술자리자체에서는
나쁜소리가 안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가격이 낮은술의 경우에는 쓰다라는 말이 나오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렇게 쓰다라는 느낌이 오게되면 그자리가 좋은사람 좋은상황이더라도 거슬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있는 술들의 경우는
보통은 본인들께서 안맞는술이 있다는것 알고 자기가 좋아하는 종류도 알고계십니다
그렇게 선택적으로 알아서 먹게 되고 새로운술을 건네받는경우도 과하게 주지않습니다 테이스팅이니까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다른말은 많이 나와도 쓰다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이게 굉장히 큽니다
또 다른점은 가격으로 찍어누를수있기 때문에라도 시킨다는점도 있습니다
면을 살려야할때 또는 격식을 차려야할때 대접을 해야할때를 타겟으로 하는술도 있으니까요
이런술은 개인적으로도 잘 즐기지못해서 크게 감상평을 말할순없겠네요
종합하자면 제 개인적은 느낌은 그렇습니다 부담이 되신다면 잔 술로도 충분하니 한번쯤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곰j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격식을 차려야 하는 접대 같은 자리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근데 비싼 술을 혼술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궁금해요
과연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와 그 가치가 정확히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어요
당연히 돈 많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참치 무한리필 집 가서 비싼 술 시키는 것보다
오마카세 가서 소주 한병 먹는 게 더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곰j
저도 술을 좋아해서 다양하게 경험은 해봤지만 같이 먹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6천원 이하의 안동소주와 3만원 대 다른 증류식 소주와 비교해봐도 3만원 정도의 차이는 아닌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로키-z7f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동감을 하고요
안동소주같은 술들의 카테고리에서 가격차이가 3배정도 나는것들은 보통 아주 작은 차이점이거나 혹은 규모의 차이라서 실제로 차이가 안날수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비싼술을 혼술한다를 물어보신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저는 고민이 있을때 딱 한잔만 마십니다 이렇게 마시면 나가서 안주가격에 소주를 깐것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좋고요 소주나 맥주는 쓴맛과 가격에 생각이 안좋은쪽으로 흘러갈수도 있고 쓴것자체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향취도 없는편이라서 더 그렇고요
만약 가게에 가거나 배달을 시킨다면 부산스러워져 고민이 극에 달할때는 오히려 생각이 더 복잡해지기도 해서 이런 방식이 가장 좋더라고요
물론 술 종류에 따라서 소주보다 더 쓴것도 있고 맛없는술도 많습니다
다만 뭐가 됐건 한잔에 털어내다보니
이성적으로 고민하기도 좋고 행동은 제한시킬수도 있으니 좋고 향이 늦게 올라오는 아이들도 최소한의 용량으로 최대한으로 즐길수있어서 좋더라고요
술자리에서 가다보면 아무래도 급하게 먹는게 조금은 생기니까요
저도 오마카세에 소주는 좋아합니다
요리의 최대한의 맛이 지금 오마카세로 보이는데 음식의 최대한을 느낄것이냐 술의 최대한을 느낄것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음식을 택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이렇게도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요리와 어울리느냐라고요
어차피 쓰는거 조금 더 쓰자해서 한잔정도 잔술로 시키면 코스 끝날때까지 아껴마시면 되니까요
취하려고 드신다고 하면 고량주나 꼬냑이 있겠네요 보통 40도이상정도 되는 아이들이라
한잔드시면 소주나 맥주 한병정도의 알콜수치는 나올겁니다
사실 선행되어야하는 조건이 술을 즐길것이냐 취할것이냐에 따라 다르긴합니다
저는 맛자체를 즐기는사람이라 취하려는 목적은 거의 없어서 목적이 다를수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열정이라기엔 무섭고 광기라기엔 건전한.. 잘보고갑니다.
열정과 광기사이
농익은 광기의 중년
ㅋㅋㅋ오늘준비한 고기부터보시죠 ㅋㅋ육식맨님 시그니처 인트로 ㅋㅋㅋㅋㅋㅋ
저도 육식맨보고 수육해먹어봤는데
직접만든 막걸리는 정말 흥미롭네요!
제일 싼 막걸리로도 진짜 맛있었는데
수제 막걸리의 찐한 맛도 욕심이 납니다..
언젠가 만들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3년전에 담가둔 블랙쵸코베리 과실주, 이걸로 수육해먹어도 끝내줍니다. 찐한 커피향+와인향!!!
제 최애 유튜버 탑 두분께서 주거니받거니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습니다
친근한 아재가 열심히 요리 영상 찍은거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둘 다 챙겨보는 유튜브인데 재밌네요
저도 막걸리 많이 만드는데.. 위에 있는 청주가 좋아서 ~~ 가라앉은 막걸리로는 수육을 삶으려고 하는데... 더 찐득해서 힘들겠어요...ㅠㅠ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기대와 다른 영상이었지만 오히려 좋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뚜껑은 꼭 닫고 중약불에서 30분만 지나면 물추가없이도 완벽히 익힐수 있습니다.
흑맥주로 하는것도 색깔도 잘나오고 맛있습니다 ㅎㅎ
ㅎㅎ 덕분에 재미있는 거 보고 갑니다.
막걸리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수육조리...
요리해먹는게 좋아 모든 음식은 제가 직접 하는 입장에서, 하얗게 불태우셨을 영상 이후의 그 번아웃이 참 동감이 됩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쫑알쫑알 하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지지부진하게 되는날이 꼭 한두번은 있으니까요
그럴때 맘은 바쁘고 음식맛은 살려야겠고 가족들 민원은 최대한 빨리 해소해야 하고 ㅋㅋㅋㅋ
평소에는 정보를 듣고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오늘은 가족들 먹여 살리는 동등한 가장의 동질감을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꿀잼ㅎㅎ 요리 더 올려주세요
4:12 설명이 제주 쉰다리 느낌이네요. 혹시 드셔보셨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이거 약간 '막걸리 수육은 제발 사서 드세요...'시리즈 아닌가여? ㅋㅋㅋ 승우아빠님 버전 ㅋㅋㅋ
아 늦었다 ㅋㅋㅋㅋ 딱 이거 달려고 왓는데 ㅋㅋ 역시나 ㅋㅋㅋ
술이 익는만큼 요리실력과 유머도 익어가시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농익은 중년의 유머 ㅋㅋㅋ
맥주로는 삶아봤는데 막걸리는 생각도 못했네요
담에 막걸리로 수육해봐야 겠네요 ㅎㅎ
7:45 // 이말씀 승우아버님이 참 좋아하시겠네요 ㅎㅎ
08:07 // 수육하는데 증류식소주를 사용하신다고요?? 진정한 갑부시군요.^^ 고기값보다 소주값이 더 나오겠는데요 ㅋㅋ
참! 더보기란에 나온 코드로 데일리샷 가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많이 부탁드립니다^^
맥주로 수육해도 맛나더라구요. 그 어떤 향신료 안 넣어도 말이죠
재밌어요
소주는 안동소주에 한표.
간장 맛이 살짝들어 간간하니 맛날듯 싶네요
수육, 고기,... 뭔들 안 맛있을까요? ^^ 하지만 막걸리로 수육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고맙습니다. !!!
늘 궁금한건데 찹쌀을 깨지지 않게 깨끗하게 씻기 위해 채망에 찹쌀 넣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 안되는건가요??
집에서 막걸리 만드는거 따라하려고 영상 반복해서 보는데 궁금해서요
ㅎㅎㅎㅎ 막걸리 수육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세계관 확장이다...
역시 요리는 남이 해준 게 최고
실험정신 고맙다 ㅋ❤
막걸리 수육이라니 급 땡기는군요 ㅋㅋ
잘 삶은 수육과 맛나는 쌈과 같이 마실 생막걸리 1잔~
더 바랄게 없는 조합이 아닐까요? ^^
조만간 막걸리 사서 막걸리 수육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아....저 아까운 수제 막걸리를......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술 레시피가 정말 간단하신데, 연말파티용으로 한번 담궈 봐야겠습니다
좋은 술을 재료로 음식을 만들면 당연히 음식이 더 맛있어지죠 프랑스에 와인으로 만든 백숙으로 코코뱅이 유명합니다 이것도 와인 급에 따라서 음식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찐이군요
Wow😮 looks delicious❤thanks for sharing with us❤stay connected❤new friend is here❤
김치찌게에 막걸리넣고 끓여먹는맛,,,,
영상을 보고 연구한 영상을 보고 연구한 영상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삼겹살 증류소주 너무 기대됩니다~~~~~
근데 아이들과 같이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함께해요님 영상에는 센불에서 20분 삶다가 중약불에 뚜껑닫고 20분 더 삶으셨습니다... 뚜껑닫고 삶아주는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더 맛있는 고기를 원하시면 불끄고 10분 뜸들이면 더 맛있습니다..
아니 근데 다 안익고 구웠으면 이미 수육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수육할 때는, 비싼거 쓸 필요가 없다는 교훈이 들어있네요^^ 직접 만든 막걸리 +_+는 내 입에 양보해야겠네요
오~!!😊
일반적으로 요리에 쓰는 술은 비싼 술을 쓰지 않죠… 하지만 궁금하네요!
페이드 아웃 엔딩 웃기네ㅋㅋㅋㅋㅋㄱ
저도 막걸리를 만들어 수육을 만들었는데 밑에 눌러붙어 먹지를 못했네요ㅠ
???: 콜라,쌍화탕,요구르트,막걸리 중에 막걸리 수육이 맛있네요
VS
???: 막걸리가 제일이라길래 직접 담가서 삶았습니다
결이 다른 광기의 대결
소주나 정종으로 수육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100% 술보다 물을 더 타는 것이 좋더군요.
그리고 좋은 술보다 가장 저렴한 술(2리터 PET 소주)로 하는 것이 좋더군요.
안동수주나 비싼 소주는 가성비가 안나오네요.
나도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내 입맛은 미소된장에 파 넣고 삶아먹는게 제일 맛남
수육은 부드러워야합니다 고기를 미리 굽지마시고 초반에 술과함께 고기를 넣으시고 끓기 시작하시면 약불로 한시간 조리하시면 더 부드럽고 맛있는 수육이될거같습니다
개인적 선호죠
용인공세동 양조장막걸리가 단술이잘되는것,,,,10리터에 9000원,,,싸서 20리터를사와서 한달간 목을위해서,,,
확실히 요리보다는 술이 더 잘맞는 옷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사먹을래요. 그냥 막걸리 사서 합시다. 아니 그냥 커피넣고 쌍화탕 넣을래요. 아니 시켜먹을래요.
ㅋㅋㅋ 이 아저씨꺼 보면서 열심히 술만들고 있는데.. 이양반 .. 음식은 하시면 안되겠구나 ㅋㅋㅋ
술익는집님 "간단하게 막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네?????
저도 영상보고 막걸리 수육해봤는데 상당이 괜찮더라구요? 근데 막걸리를 빚은건 좀 광기 같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구운순간 수육이 아닌데...
집에서 간단하게...ㅋㅋㅋ
막걸리 수육 검색하면 나오는 침펄 수육이 정말 개 킹받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거 보고 하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부터 만드는 막걸리 수육
막걸리 수육 영상보고 장수 막걸리로 해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생각보다 그냥저냥 평범했습니다 그 다음 물에다 엄나무 월계수잎 통후추 같은거
넣어서 그냥 끓입니다 막걸리 수육이 맛이 없다는거 까지는 아니고 다음에도 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전자렌지로 수육을 해 먹는 방법이 있어서 그것도 영상보고 따라 했었는데 이게 오히려 쫄깃쫄깃 10~12분 내외로 시간도 짧고
훨씬 맛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여러번 해 먹으니 전자렌지는 과열이 되었고 계속 계속 두어달 가까이 자주 해 먹으니
결국 전자렌지 핵심 부품 마그트론인가? 그게 고장 나더군요 ㄷㄷ
다음에는 위스키 만드는사람이 등장하겠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목소리가 승우아버지 닮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시간과 정성을 들여만든 내 수제 막걸리를 그깟 돼지고기 삶자고 막써버리는건 알콜애호가로서 용납이 안되네요. 술>>>넘사벽>>>고기임
이거 보고 바로 해봤는데 큰차이 모르겠음
주종목에서 옆길로 새는 유튜버 ㅋㅋㅋ
수육이 덜 익어서 구워버리면 그건 구이 아닙니까 ㅋㅋㅋ
정신이 없으셔서 술바 안하셨네요 ㅋㅋㅋ
재능 낭비 하지만 궁금했다!
이러말 하긴 싫었지만 망했네요 ㅋㅋㅋㅋ 😂
수육맛이 궁금한데 구워버리셔서 궁금하네여;
마지막에 팬에 구울거면
왜 굳이 수육을...
삼겹살 같은데
삼겹살로 만든 수육 맞는데요?
광기
요리는 못하시는군요...ㅎ
술정보 얻고 내용도 좋아서 구독해놓고 자주 보고있는데, 술강의를 한다는 말을 간간히 하시며 약간의 자기과시를 하는 느낌이 많은 영상들에 조금씩보여서 영상을 볼때마다 잘보고 있다가 그부분에서 항상 브레이크가 걸리고 유쾌함을 반감 시키네요. 그냥 하나의 영상으로 술강의를 하고있다는 내용을 온전히 담아내서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다른 영상에선 술 자격증이 있느니 술 강의를 하는 사람이니 그런말을 아껴주시는게 어떠실까요, 더 신뢰성을 주시기위해 하시는말씀 같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신뢰성은 내용에서 충분히 느껴지고 있고 그런말은 그저 자기과시 느낌으로 밖에 느껴지질 않습니다. 무림고수가 스스로 나 고수야, 나 고순데 라고 하는 느낌... 저희가 알아서 느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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