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3월27일 공연이 7월로 연기 되어서 아쉬운 마음에 타임머신 컨셉으로 이 곡을 어렸을때와 현재 버전 비교 영상으로 올려보았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5월 10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김태형씨와 베토벤 소나타 (인천과는 조금 다른 프로그램) 듀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요. 마스크 손 소독으로 건강 잘 지키시고 우리 곁에 살며시 다가온 봄처럼 희망과 온기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는 태생부터 한쪽귀가 들리지 않는 어려움을 가지고 시작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천재도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부단히 노력해서 눈을 감고 음 하나하나가 뭉개지지 않는 환상의 연주를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이 좋은 곡을 무료로 듣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A PERFECT MATCH WITH THE 1666 STRADIVARIUS. HYPNOTIC TO WATCH.. I USED TO HACK ON THE FIDDLE AND THANK YOU SOOJIN FOR SHARING YOUR ENORMOUS TALENT WITH US. RICHARD SHEFF MILAN, MICHIGAN , USA
Dear Soojin; I use UA-cam for hours every day due to the pandemic. When I turn on the computer, I open either you or Khatia Buniatishvili first. While listening to you on the one hand, I surf on UA-cam on the other. I don't understand how the time passes. Thank you Khatia and Soojin Han. Good luck to you. Erdal SAYIN Retired Music Teacher
한수진님의 이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비애와 서글픔, 쓸쓸함과 탄식을 느끼게 된다...때론 통곡소리도 듵리는 것만 같다...이 연주를 듣다 한동안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은 나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그런데 참 놀랍고 신기한 것은 그녀의 연주에는 이 모든 절망의 수렁을 뚫고 초극하게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깊은 어둠을 뚫고 터쳐나오는 기쁨과 소망과 생명력이 이 연주에 담겨있다...곡 자체가 나그네 인생같은 우리네 인생의 희노애락을 표현한 곡이라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아마도 수진님이 이런 삶의 굴곡을 직접 경험한 분이 아니신가 싶다. 이런 표현력은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결코 담아 낼수 없는 깊이 일테니까 말이다 ... 상처입은 치유자 한수진! 그녀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오늘 아침에는 강인하지만 섬세한 그녀가 너무 지치지않고 상처입은 치유자로 끝까지 살아내도록 기도해본다. 한수진님 화이팅!
수진언니..ㅠㅠ 저는 최근에 인생의 한계가 찾아왔었어요.. 모든게 고갈돼서 완전히 무너진 경험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언니의 연주를 들으면.. 위로해주는거같아서 너무너무 슬프고 감사해요ㅠㅠ 제 무너진 내면의 한쪽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많이 울었어요 클래식을 찾아서들은 적도, 들으면서 운적도 처음이네요ㅠㅠ
First time I heard this beautiful music was when I was 10 years old in Istanbul. It rang in my soul. It was my late uncle's favorite. I'm sure he's listening to this now.
>> She is perfect !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someone would show a thumb down. Hakuna Metata - Well, isn't it obvious? That person didn't like the colors of those wooden slats on the wall in the background.
I am 70. I must have heard that pîece hundreds of time. I have an album "Ricci plays Sarasate". I have it on a cassette recorded 40 yeasr ago. It still sound perfect!! No scratch. Tarentella, Caprice Basque, Serenade Andalouse etc. Very nice music and playing. Now i dream of a "Soojin Han plays Sarasate" :-)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a lot through many years. I just love it. The composer is expressing all human feelings in one piece, it's genius. And what you did here is just amazing. Sarasate had been proud. You are truly a master. Hat's off. Thank you 😊 ❤️
지고이네르바이젠, 바람 소리, 잡음 등이 많이 섞인 야외 공연 실황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스튜디오 버전까지 올려주시다니요!!! 사랑함다~♡ 재빨리 약음기 빼는 모습 넘 귀여워요. 수진님, 혹 시간이 되신다면 비브라토 잘 하는 법, 스케일 연습법 등 바열린 강의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Dear Maestra Sister Soojin, your performance of the first movement tore my heart out -- absolutely stunning expression and technical perfection. Unbelievable!!! In the final sections I'm sure I saw sparks from your fingertips and flames from your bow on the strings!!! I loved it!!! 💖💖💖👏👏👏👏👏👏👏👏👏👏👏👏
ㅠㅠ 바이올린이 사람처럼 울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취미로 플룻을 오래동안 하다가 어린 아들이 바이올린을 시작하면서 저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우리 레슨 선생님께서 수진님과 같이 학교 다녔다궁...영국에 사셨다니!!! 꼭 한번 뵙고 싶어요....공연도 너무 보고싶고...제가 플룻을 너무나 사랑했었는데...이 영상이...어쩌면 내가 바이올린을 더 사랑할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을 심어주네요... 영상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역대급인듯 합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틀어놓으시던 클래식 음반에서 이곡을 처음 접했는데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성인이 되어 들으니 눈물나도록 아름답네요. 도대체 몇가지의 톤과 다이나믹과 감정이 녹아들어져 있는지 그간의 삶의 연단과 부단한 연구가 압축되어 있는 듯 합니다. 한수진 님의 특징이 유감없이 담겨있는 곡인것 같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짚시의 여인이 되어 모든 시련, 아픔을 짊어진 슬라브 민족의 고통,눈물을 드라틱하게 상상할 수 있었네요. 사라사테의 고뇌를 뼈저리게 느껴보며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수진씨, 훌륭한 연주 꼭 기억하고 응원해요!! 홧팅. 후반부엔 짚시의 춤을 흥겹게 추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상상도 해 봅니다.피아노 반주도 좋았어요*0* 우리나라 음악인들 모두 애국자, 아니 클래식 애호가 우리 모두가 애국자!! ^^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Every -time I watch the great performance by Soojin Han on this site, I am just completely enthralled by her extraordinary talent and charm. I cannot help but admire her.
살면서 클레식에 이렇게 빠져들꺼라곤 절대 상상조차 못했었어요. 그냥 피아노 뉴에이지 정도 듣는 수준이었는데... 두어 달 전 쯤인가 우연히 한수진씨 영상 보고서부터 클레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 했어요. 자장가나 명상곡이 아닌 맑은 정신으로 듣게 되었죠. 댓글 같은 것도 잘 안 다는 사람이지만, 한수진님 음악 들으면 가슴 떨리고 뭔가 감동이 목까지 아니 머리끝까지 전율이 울리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이 곡 듣고 꼭 글을 남기고 싶네요ㅎㅎ 어쨌는 두 달여만에 지금은 클레식이 좋아 다른 훌륭한 연주자 분들의 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듣고 있답니다. 인생에 이런 좋은 취미를 갖게해주신 한수진님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할께요 ^^♡
![[InMo Yang Focus] Vittorio Monti - Czardas (양인모) │ 오르페오 채널](http://i.ytimg.com/vi/Zf0j99elNMY/mqdefault.jpg)
사랑하는 여러분~
3월27일 공연이 7월로 연기 되어서 아쉬운 마음에 타임머신 컨셉으로 이 곡을 어렸을때와 현재 버전 비교 영상으로 올려보았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5월 10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김태형씨와 베토벤 소나타 (인천과는 조금 다른 프로그램) 듀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요.
마스크 손 소독으로 건강 잘 지키시고 우리 곁에 살며시 다가온 봄처럼 희망과 온기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랑해요 ♡♡♡
마음깊이 애정하고 응원합니당❤
제 생일날 공연하시네요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보면 볼수록 표정 연기에 빠져드네요~😍
탄성을 자아내는 연주. 무엇보다도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는 태생부터 한쪽귀가 들리지 않는 어려움을 가지고 시작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천재도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부단히 노력해서 눈을 감고 음 하나하나가 뭉개지지 않는 환상의 연주를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이 좋은 곡을 무료로 듣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U r an over seer
대한민국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님이 있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 계심에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상하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미쳤다 그냥.... 이 좁디 좁은 나라에 인재가 왜이렇게 많어. 그냥 인재도아니고 천재들이..
진짜 유투브 만세다... 이걸 집에서 공짜로 듣다니....
그러니까요! 이건 좋아요랑 구독을 안눌를수가 없네요ㅎㅎ♥♥♥ 언니 화이팅?
내말이..
그러니까요. 나도 이제 대머리가 되겠네요.
님 말씀 완전절대 공감
유투버여 영원하라ㆍ
유튜버 & 바이올린니스트 한수진 때문이죠. 귀가 좋아해요.
방에 누워서 이런 연주를 감히 들을수있는 세상인게 진짜 너무 축복이다 ㅠㅠ 말도안된다 감동적인 연주
아 이 시대에 태어난 게 복이다. 감사합니다 ㅠㅠ
A PERFECT MATCH WITH THE 1666 STRADIVARIUS. HYPNOTIC TO WATCH.. I USED TO HACK ON THE FIDDLE AND THANK YOU SOOJIN FOR SHARING YOUR ENORMOUS TALENT WITH US. RICHARD SHEFF MILAN, MICHIGAN , USA
제가 넣은 주식의 바닥이 도대체 어디인지 모르는 하락장을 보며 듣고있는데 좋네요~
그럼 정말 좋은거네요ㅜㅜ
아....
ㅠㅠㅋㅋ
표현력 미쳤다 ㅎㅎ
아.... ㅋㅋ ㅠㅠ
4:25초 경부터는 제 60여년 살아 온 서글픈 인생을 듣는듯합니다.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이구요.
살 날보다 산 날이 더 많은 인생...
이제는 쓸쓸히 저물어 가는 황혼을 바라다 보는 감정입니다.
눈가에 눈물이 맺히네요.
mymind59님 1년전 글이라 댓글 달기가 좀 그렇긴 한데...
너무나 멋진 연주를 감상하다가 무심코 읽은 님의 글을 지나가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요.
그래도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제 마음에 들린 말을 남깁니다.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지만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낙엽도 있더군요
Deserves millions views. A masterpiece performance by a great violinist.
칠십대에 수진님의 아름답고 슬픈 선율에 흠뻑젖어 나만의감동에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음 하나하나가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들리니..
악보에 하나하나 그려넣은 작곡가가 너무나 기뻐할거 같습니다.
여태껏 뭘 들었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악기가 아니라 사람이 노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바이올린과 한몸같은 느낌 ㅋ
어쩜 이렇게 예리하면서도 부드러운 소리가 날까요.
올해 79세인데 이곡을 좋아해서 여러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어왔는데 오늘처음 수진씨의 연주를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이곡만큼은 수진씨가 단연 최고입니다.
저기 형님, 아직 살아 계신가요?
바이올린이 우네요... 아름다워요... ㅠ.ㅠ
아 웃으면안되는상황같은데 바이올린이운다는표현이 너무웃겨요ㅠㅠㅠ
@@heh-co7tw 마치 바이올린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연주하셔서요 ㅋ. 피아노곡은 은근히 마음을 건드리는데, 이 연주는 음 하나하나가 바로 피부로 닿아 가슴을 후벼파서요~
@@heh-co7tw 굳이 해야되는 말인가요...
너무 좋아요~^^
이런노래 영화에서나 보면서 왜듣지? 그냥 뭔가 품위유지인가 이런생각많이했었는데 유튜브 같은곳에서 한두번 보다보니 자꾸 찾아보게됨 클래식에 클자도 모르는 데 겁나좋음 자꾸 듣게됨 이런분들은 무슨생각하면서 이노래연주할까
저도요ㅋㅋ 저는 뭔가 이게 나이먹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아이돌 노래 하나도 모르게되고
클래식 찾아듣고있으니ㅋㅋ
괜히 고전이 아님...
Dear Soojin; I use UA-cam for hours every day due to the pandemic. When I turn on the computer, I open either you or Khatia Buniatishvili first. While listening to you on the one hand, I surf on UA-cam on the other. I don't understand how the time passes. Thank you Khatia and Soojin Han. Good luck to you.
Erdal SAYIN
Retired Music Teacher
I’ve listened to a good variety of versions, and I must say this is truly the most impressive version!
지금까지 들었던 지고이네르바이젠 중에 제일 멋있는것 같습니다.. 이 싸구려 폰에서 이런 깔끔한 소리가 난다니...존경합니다 ㅠ
You are unbelievable. I am in awe hearing such talent.
Soul이 느껴져요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하게됩니다
Beautiful and excellent!
도대체 몇 번을 반복하여 보게되는지 모르겠네요. 몰입도 최상입니다. 심연을 흔드네요.
한수진님의 이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비애와 서글픔, 쓸쓸함과 탄식을 느끼게 된다...때론 통곡소리도 듵리는 것만 같다...이 연주를 듣다 한동안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은 나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그런데 참 놀랍고 신기한 것은 그녀의 연주에는 이 모든 절망의 수렁을 뚫고 초극하게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깊은 어둠을 뚫고 터쳐나오는 기쁨과 소망과 생명력이 이 연주에 담겨있다...곡 자체가 나그네 인생같은 우리네 인생의 희노애락을 표현한 곡이라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아마도 수진님이 이런 삶의 굴곡을 직접 경험한 분이 아니신가 싶다. 이런 표현력은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결코 담아 낼수 없는 깊이 일테니까 말이다 ... 상처입은 치유자 한수진! 그녀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오늘 아침에는 강인하지만 섬세한 그녀가 너무 지치지않고 상처입은 치유자로 끝까지 살아내도록 기도해본다. 한수진님 화이팅!
격 공감 동감입니다.
Pablo de Sarasate would be so glad to watch this
What a musician...
Sarasate will never be forgotten....his music is beautiful and spectacular...
사라장 손열음 조성진....한수진님같은 천재들의 특징은 성인이 된후 들려주는 완성된 음악이 이미 어릴때 완성됐다는 충격적인 사실.한수진님의 지금 저 모습은 11세 때의 모습이다.
엥?
이게 11살짜리의
음악이라구요?
정말인가요?
믿어지지 않네요.
와 ㅡ
@@youngjkim8244 한수진님이 11세에 이곡 연주하시는 영상봤는데 지금 연주하시는것과 똑같아요.
그때도 잘하셨고, 지금은 좀더 감정의 깊이가 있는듯ㅎㅎ
@@youngjkim8244 지금 저정도 모습이면 사춘기 지나고 성인인데 11셐ㅋ
기절
Great...!!!! Han soo jin..^^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번만 더 들으면 진짜 1만번째 이네요.. 🤩🤩😍😍👍👍😜😜
수진언니..ㅠㅠ 저는 최근에 인생의 한계가 찾아왔었어요.. 모든게 고갈돼서 완전히 무너진 경험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언니의 연주를 들으면.. 위로해주는거같아서 너무너무 슬프고 감사해요ㅠㅠ 제 무너진 내면의 한쪽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많이 울었어요 클래식을 찾아서들은 적도, 들으면서 운적도 처음이네요ㅠㅠ
당신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홧팅!!
인생사 힘들때 견디기 어려워도 너무나도 좋은 이런 음악이 있는 세상에서 살아도 보고 울고웃고 또 지나고보면 모든게 정말 고맙고 감사할 때가 있기를 바라며!!!
Music heals your soul.
이렇게 예쁘고 훌륭한 연주자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인간사의 모든 고뇌와 슬픔이 아름답게 승화되는 눈물이 흐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집시의 한이 그대로 느껴지는듯... 3만번째 듣고 있음... 😎😎🙏🙏🤗🤗
전세계 최고입니다. 드라마틱에 최고봉입니다.
책상앞에서 일어나서 기립박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수진님 지난1년동안 고생과수고
넘~많았습니다
몸도 연약하신데두 쉬지않고 노력하신걸
보면 진짜 지구력이 보통이아니심을
또한번 노래케하시네요
그러기에 그세월속에 지금까지 잘~견뎌내셨나 봅니다
참~face도예쁘시죠?.. 그대 엄마아빠가
열~아들 부럽지않게 잘~ 낳으셨나봐요
이젠 결혼도하셔서 남은여생 행복하게
잘~사시길 두손모아 기도잊지않으리이다 여러모든분들뿐만
아니요 저에게도 수많은 Hilling과 도움을 알게모르게 물붇듯 부어주셨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Christmas즐겁게 잘~보내시며건강하세요~
수진님~^^♡♡♡♡♡
healing
예쁜 천재!!
First time I heard this beautiful music was when I was 10 years old in Istanbul. It rang in my soul. It was my late uncle's favorite. I'm sure he's listening to this now.
소리없는 갈채가 들리는듯한 아름다운 명연주!!
이곡으로 수없이 많은 다른분의 연주를 들었지만 지금처럼 음 하나 하나가 또렷이 들리는것은 처음입니다. 귀가 호강합니다~^^♡♡♡
듣고 알아서 저절로 박수를 칩니다^^앵콜 외치고 알아서 다시 듣기하는 센스~~
황홀한 바이올린 선율에 도취했습다. 마치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느낌입니다.
한수진 천재 바이올니스트
매일 아침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진 님
어쩐지 소리가 다르다 했더니
명기와 명인의 조합이었군요
덕분에 저도 조금씩 귀가 고급져가나 봅니다♡🌹
전세계 최고입니다.
찌고이네르바이젠의 연주에는 전세계 최고가 맞습니다.
저 긴장감과 스토리 텔링 그리고 환희와 미친듯한 절정.........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She is perfect !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someone would show a thumb down.
>> She is perfect !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someone would show a thumb down.
Hakuna Metata -
Well, isn't it obvious? That person didn't like the colors of those wooden slats on the wall in the background.
Probably was an error.
Because she is amazing!!
Show a thumb down? Dumbass~!!!
전철 안에서 듣고선 엉엉 울었네요. 너무 기뻐서... 정경화를 이을 대가의 탄생! 브라보!
세계적인 젊은거장을 이나라에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ㆍ이토록격조높은 연주음악을 보고 들을수있는 눈과귀를 주셔서감사합니다ㆍ
Hermoso,maravilloso!!!!👏👏👏👏👏💞
I am 70. I must have heard that pîece hundreds of time. I have an album "Ricci plays Sarasate". I have it on a cassette recorded 40 yeasr ago. It still sound perfect!! No scratch. Tarentella, Caprice Basque, Serenade Andalouse etc. Very nice music and playing. Now i dream of a "Soojin Han plays Sarasate" :-)
브라보! 최고다~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만세..!
韓素珍大師,您的琴技精湛非凡,惊人的演奏,奇特的瀟洒精采。表情优雅,风采翩翩,激情豪迈,美妙动人。音色透明,清晰飽滿,旋律演奏的極其悠
揚抒情悅耳。让人沉浸在你的太美妙的旋津中而深深的陶醉。你的一切都那麼的完美,令人仰慕难忘。能欣賞到您的出色华麗动人的演奏,实在是人生最美好的享受,您是我最喜愛的韓国小提琴演奏家。在此深表謝謝,祝您幸福快乐,安康來自香港。
한수진씨 정말 멋집니다.
There is something extraordinary in her incomparable performance
한수진. 님표정과음악선율에인생의희노애락이 묻어나네요 얼굴도이쁘시고 격하게사랑합니다
2:18
With your play of Zigeunerweisen, I cheer up. With Chopin's Nocturne I tear. Bravo Soojin.
정말 섬세하고 정교하네요
한수진님 우리나라의 보배입니다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a lot through many years. I just love it. The composer is expressing all human feelings in one piece, it's genius.
And what you did here is just amazing. Sarasate had been proud. You are truly a master. Hat's off. Thank you 😊 ❤️
M 2~!!!
Where is my hat? Ha Ha Ha~~~
Visited and listened and enjoyed again
듣는 내내 소름... 이곡을 수많은 사람들이 연주했지만 이렇게 구슬프면서 섬세하게 마음을 터치하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최고중 최고네요..
Amazing power and feel .no doubt about it.
처음에는 이런걸 공짜로? 웬걸! 이란 생각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직접 가서 한수진님 연주 듣고 싶게 만든다. 나한테 브랜드화 되어 가시는 듯한 느낌... 코로나 빨리 물러나고 콘서트장에서 많이많이 뵐 수 있기를!
전반부는 이뿐얼굴에 애잔함 슬픔 비애 그리움ᆢ다쏟아내더니 후반부는 토끼같은표정 깨물어주고싶다!
지고이네르바이젠,
바람 소리, 잡음 등이 많이 섞인 야외 공연 실황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스튜디오 버전까지 올려주시다니요!!! 사랑함다~♡
재빨리 약음기 빼는 모습 넘 귀여워요.
수진님, 혹 시간이 되신다면 비브라토 잘 하는 법, 스케일 연습법 등 바열린 강의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연주는 한수진님이 짱입니다.............진실로 표정까지 연주에 얹혀서...
Wow here I go again looking at it again , Love it. Wow. Wow.
MASTERFUL... BEYOND MY WORDS... THANK YOU SO MUCH.. RICHARD, USA
이상하게 한수진 님의 바이올린 소리는 소리 하나하나가 선명하고 우아합니다. 저의 뇌를 공진시킵니다.
꼭 콘서트에가서 이유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Best version ever!
이제 까지 듣던 곡해석중 최고입니다..
A really soul meeker suchfeeling
7hank tou a lot
바이올린 연주곡중에 흔하게 들어 질렸던 곡인데.. 마치 처음들어본 곡같이 느껴집니다
그저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 200억과
명품 한수진님의 300억 짜리
합 500억짜리 가치를 매길수 없는 연주를
자정이 넘은시간 쏘맥한잔 말아먹고
방구석 침대에 나자빠져 들을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는 덜하네 ..난 변기에 앉아서 듣느라 못일어나고 있슴.. 수진씨 미안 ..
대단합니다. 넋놓고 듣고 봤네요.
다른 많은 천재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천재는 노력과 실력은 기본이고, 감정 표현이 정말 격이 다름을 느낍니다. 거장은 역시 클라스가 다름..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이 없네요...ㅠㅠ
미치지않고서야 어찌 이정도선율을
듣는사람맨붕옵니다 뭔라드릴말씀이없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연주를 이렇게 누워서 들어도 되는건지...
미안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보~~ 말로 형용할 수 없네요
Dear Maestra Sister Soojin, your performance of the first movement tore my heart out -- absolutely stunning expression and technical perfection. Unbelievable!!! In the final sections I'm sure I saw sparks from your fingertips and flames from your bow on the strings!!! I loved it!!! 💖💖💖👏👏👏👏👏👏👏👏👏👏👏👏
아!!!!! 사람의 재주가 어디가 한계인지 모를일일세 감탄했읍니다 늘 손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ㅠㅠ 바이올린이 사람처럼 울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취미로 플룻을 오래동안 하다가 어린 아들이 바이올린을 시작하면서 저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우리 레슨 선생님께서 수진님과 같이 학교 다녔다궁...영국에 사셨다니!!! 꼭 한번 뵙고 싶어요....공연도 너무 보고싶고...제가 플룻을 너무나 사랑했었는데...이 영상이...어쩌면 내가 바이올린을 더 사랑할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을 심어주네요...
영상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역대급인듯 합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틀어놓으시던 클래식 음반에서 이곡을 처음 접했는데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성인이 되어 들으니 눈물나도록 아름답네요. 도대체 몇가지의 톤과 다이나믹과 감정이 녹아들어져 있는지 그간의 삶의 연단과 부단한 연구가 압축되어 있는 듯 합니다. 한수진 님의 특징이 유감없이 담겨있는 곡인것 같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한수진님 찌고가 최고예요.
뭔가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듯한 한음한음이 슬프게 들리네요.
이곡을 젤 잘 표현한듯....
언제 다시 들어도 다시 봐도 멋있네요. 경지가 느껴지니까요.
온몸으로 연주하시는,경지에
오르신 연주, 감사합니다.
얼마나 피나는 연습하셨을까?
존경합니다.
건강에 힘써 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
지키면서 연주활동 해 주세요
amaziiin
짚시의 여인이 되어 모든 시련, 아픔을 짊어진 슬라브 민족의 고통,눈물을 드라틱하게 상상할 수 있었네요. 사라사테의 고뇌를 뼈저리게 느껴보며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수진씨, 훌륭한 연주 꼭 기억하고 응원해요!! 홧팅. 후반부엔 짚시의 춤을 흥겹게 추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상상도 해 봅니다.피아노 반주도 좋았어요*0* 우리나라 음악인들 모두 애국자, 아니 클래식 애호가 우리 모두가 애국자!! ^^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귀가 트이는 느낌이네요
잡음 없이 바이올린이 말끔히 우는 소리는 처음 듣지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당
한수진님 처렴 부드럽고 우화한 "봄 의 향기에서
"멋"과 함께 줄거움도 전해
오네요
한수진님, 수고하십시요!!!
VRAVA-..^)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최고의 연주
조용필씨 노래에도, 한수진 바이올린곡에서도 만나뵙네요.~
한 분야에서 최고는 문외한에게도 늘 감동을 주네요.
김학철 배우님 건강하고 TV에서 자주 뵈요~
김학철님 진짜 분야 다양하게 유튜브보신다ㅋㅋㅋㅋㅋ신기해
@@James_McAvoy 할일이 없나보죠
ㅎㅎ 제가 김학철배우님 영상보는 것과 여러번 겹치는건지.. 보시는 영상마다 댓글을 남기셔서 보는건지.. 암튼 댓글창에서 자주 보네요.. TV 나 영화에서도 뵈고 싶네요
김학철님 ,TV에서 뵈요.
Every -time I watch the great performance by Soojin Han on this site, I am just completely enthralled by her extraordinary talent and charm. I cannot help but admire her.
And so young...
고등학교이후 오십년 넘게 클래식을 들어왔는데 이 곡 만큼은 한수진씨의 연주가 최고라고 느낍니다.
한음 한음 테크닉은 물론이고 k클래식의 진수인 한과 흥을 어쩜 이렇게 잘 그려주시는지 연주회가 열리면 직접들으며 같이 호흡하고 싶네요. Bravo!
그냥 항복! 절대의 선! Best sound on the music!
보고 또 보고
감탄하고 또 감동받습니다.
👏👏👏👏👏👏
1년전 영상이라 바쁘신 수진님께 하트 못받겠지만~그냥 듣기만 해도 기쁘다
와. 진짜.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한수진 님은 미친 굇수급 표현력을 가지신 듯... 감정 그 자체. ♡
살면서 클레식에 이렇게 빠져들꺼라곤 절대 상상조차 못했었어요. 그냥 피아노 뉴에이지 정도 듣는 수준이었는데... 두어 달 전 쯤인가 우연히 한수진씨 영상 보고서부터 클레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 했어요. 자장가나 명상곡이 아닌 맑은 정신으로 듣게 되었죠. 댓글 같은 것도 잘 안 다는 사람이지만, 한수진님 음악 들으면 가슴 떨리고 뭔가 감동이 목까지 아니 머리끝까지 전율이 울리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이 곡 듣고 꼭 글을 남기고 싶네요ㅎㅎ 어쨌는 두 달여만에 지금은 클레식이 좋아 다른 훌륭한 연주자 분들의 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듣고 있답니다. 인생에 이런 좋은 취미를 갖게해주신 한수진님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할께요 ^^♡
제 눈과 귀를 의심하게 됩니다. 한수진님의 표정과 몸짓은 마치 바이올린을 목소리 삼아 연기하는 것 처럼 들리고 절정에 달했을 때 그 해석과 신에 가까운 손놀림에 감탄했어요. 아직도 온몸에 전율과 뭔가 모를 울컥함이 남네요. 훌륭한 연주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