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조 아끼는데…차세대 화물창 6월 개발완료 '술렁'/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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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지난해 국내 조선사들이 LNG운반선 한 척을 만들 때마다 화물창 특허를 갖고 있는 회사에 낸 수수료만 1조원이 넘습니다. 돌파구는 개발 완료가 임박한 '한국형 화물창'인데, 전작의 품질 논란을 넘어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산업1부 고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형화물창 #LNG #KC-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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