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간주중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놓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제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올 것 같은 순간 가슴 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눈길에 부숴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역시 리메이크넘버가 가장돋보입니다.
송창식님의 오리지널넘버도가장좋습니다.
오늘도활기찬하루되십시오.
오늘도좋은하루되십시오.
감사해요 너무나 좋네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간주중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놓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제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올 것 같은 순간
가슴 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눈길에 부숴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가슴 한곳이
여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