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g8ve5qb5g시민들은 줄곳 군사독재 정권 장악을 염려해서 "계엄철폐 /구속인사 석방 /공수부대 철수"를 주장했고 그당시 대학가에도 짱돌 화염병은 흔한 것이였죠 수차래 협상도 요구를 했었습니다 저때 도청앞 대치 전날 광주역에서 대치중 군의 발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중에 2구에 시신을 시위대가 리어카에 실고 도청앞으로 온것인데 전날 일로 시민들은 더 분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과격하다 극악무도하다" 무자비하다는 광주시민이 군인들에게 "꼭"하고 싶은말입니다
@@polarbear4918 광주민주화 운동은 "전두환 쿠테타 반란군 폭동"에 저항한 민주화 투쟁입니다. (나무위키 발췌:) "1980년 5월 광주 일원에서 일어난 시위에 대하여 군부 등에 의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와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 다수의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계엄군들은 시위와 전혀 상관없는 지나가던 일반 시민들까지 진압봉으로 두들겨 패고 대검으로 찌르고 총으로 쏴 죽인 것은 물론 부상당한 시민들을 불법으로 처형하고 물놀이하던 아이들까지 쏴 죽였으며, 헬기 사격과 강간[27]등을 자행하기도 했다." 진정하시고 참고하시길
@@polarbear4918 니가 바보같은 소리하고 있는건 모르지? 너 군대는 갔다왔냐? 군대에서 사병이 제맘대로 실탄을 사격하는 경우를 봤냐? 그것도 사람을 향해서 사병이 제맘대로 사격하는 경우를 봤냐고? 소대장이 사격하라고 명령을 내렸을테고 소대장은 상급자인 중대장이 명령했으니 사병한테 사격하라고 명령했을테고 중대장은 대대장이 명령했으니 소대장한테 상급자의 명령을 하달했을테고 대대장은 연대장이 사격명령을 내렸으니 중대장한테 명령을 하달했을테고 연대장은 사단장한테 사격명령을 하달받았으니 대대장한테 사격명령을 내렸을거 아냐! 그리고 사단장은 누구 지휘를 받냐? 군대는 명령하나로 죽고사는 조직인데 일개 사병이 제맘대로 사격을 그것도 사람을 향해 사격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 영상의 썸네일에 나온 교사 부인 임신부의 죽음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지적합니다. 피격상황을 직접 목격한 거주민 할매가 참깨방송 유튜버와 인터뷰하면서 무섭게 생긴 공수대원이 공중전화박스 근처에서 총을 쐈고 곧바로 임신부가 쓰러졌다고 했는데....공수대원의 인상착의를 물으니 전남대 앞에 사진 전시된 전경복장 과 같은 복장이었고 얼굴에는 위장크림을 발랐다고 하였습니다. 공수부대가 도청진압할때 위장 목적으로 보병복장을 착용한 적은 있지만 전경복을 입은 적은 없습니다. 전경복입고 총꺼꾸로 매고 활동한 북한특수군은 많았습니다. 공수부대에 위장크림이 지급된 적도 없어요. 또한 그때 전남대 앞 3공수가 있던 주둔지에서 시위대가 장악하고 있던 용봉교 다리 건너 주택가에 있던 사람을 총으로 맞히려면 45도 방향으로 쏜 총알이 400m 쯤 날아가서 최미애씨를 맞췄다는 말인데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느냐 말입니다. 적후에 침투해서 전경복장(군인복장)으로 민간인을 쏘거나, 민간복장으로 군경을 쏜 후 바람처럼 사라지는 전술은 뺄갱이 특수부대의 도시게릴라 교범에 나온데로 입니다.
2:45 이 자료의 제목이 89년작 '광주는 말한다'입니다. 그 영상에는 이 부분에 실제 그 당시 집단 발포 소리와 시민의 육성이 들리는데 왜 여기에서는 묵음으로 처리 되었는지요? ua-cam.com/video/slF6tnY6_3E/v-deo.html 링크한 영상 40분 쯤에 총소리와 시민들의 반응이 생생히 들립니다!
그 이간질을 위해 투입된 자들을 편의대 라고 한다. 진압군의 편리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가짜시위대를 투입시켰고 거친 행동을 하고 다니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이간질도 아니었다 거짓명분을 위한 날조행위였던 것이다 진압군은 제3자가 아니라 진압현장의 당사자들이며 편의대룰 이용했기때문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위키백과 발쵀 - 여타 보수 인사들의 입장 "2007년 3월, 우파 언론인이며 조선일보 원로 기자인 조갑제는 5·18 당시 현장을 취재했었다. 조갑제는 자신이 직접 5·18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상황과 정황에 따른 논리적 판단을 토대로 5·18을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 평가했고[99], 일부 우파에서 제기한 북한 인민군 개입설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이 결국 좌파들을 돕는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100] 이에 대해 북한 인민군 개입설을 주장한 탈북자 단체 및 이에 동조하는 우파 세력이 조갑제를 비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조갑제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101] - 광주시민 수십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기자 수백 명들이 취재한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5·18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었다. - 전국 비상계엄령으로 해안과 항만이 철저히 봉쇄됐다. - 전두환 정권 아래에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확인했을 것이다. - 대대 규모 북한군이 개입했으면 무장시민으로 말미암아 국군 사망자가 7명에 그쳤을 리 없다. - 탈북자 증언은 전언에 불과하며, '자기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 김일성이 5월 18일 자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를 투입했다고 해도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5월 20일 이후일 것인데, 5월 20일부터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됐다. 한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2004부터 2006년까지 한나라당 대표로서 지낸 박근혜는 2007년 8월에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라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02]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자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온 국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숨져간 민주 영령들"이라고 평가했다.[103] 전두환 역시 2016년 6월 자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부분의 군 정보를 파악하고 있던 보안사령관으로서 5·18 시기 조선인민군 개입에 대한 정보 보고는 전혀 없었고 그러한 증거도 없었다며 조선인민군 개입설은 지만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82]"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위키백과 발쵀 - 여타 보수 인사들의 입장 "2007년 3월, 우파 언론인이며 조선일보 원로 기자인 조갑제는 5·18 당시 현장을 취재했었다. 조갑제는 자신이 직접 5·18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상황과 정황에 따른 논리적 판단을 토대로 5·18을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 평가했고[99], 일부 우파에서 제기한 북한 인민군 개입설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이 결국 좌파들을 돕는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100] 이에 대해 북한 인민군 개입설을 주장한 탈북자 단체 및 이에 동조하는 우파 세력이 조갑제를 비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조갑제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101] - 광주시민 수십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기자 수백 명들이 취재한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5·18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었다. - 전국 비상계엄령으로 해안과 항만이 철저히 봉쇄됐다. - 전두환 정권 아래에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확인했을 것이다. - 대대 규모 북한군이 개입했으면 무장시민으로 말미암아 국군 사망자가 7명에 그쳤을 리 없다. - 탈북자 증언은 전언에 불과하며, '자기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 김일성이 5월 18일 자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를 투입했다고 해도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5월 20일 이후일 것인데, 5월 20일부터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됐다. 한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2004부터 2006년까지 한나라당 대표로서 지낸 박근혜는 2007년 8월에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라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02]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자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온 국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숨져간 민주 영령들"이라고 평가했다.[103] 전두환 역시 2016년 6월 자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부분의 군 정보를 파악하고 있던 보안사령관으로서 5·18 시기 조선인민군 개입에 대한 정보 보고는 전혀 없었고 그러한 증거도 없었다며 조선인민군 개입설은 지만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82]"
시위는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무단 정권탈취와 계엄령에 반대하는 시위말이다 민주화를 향한 전국적인 뜨거운 열망을 그렇게 쉽게 얘기해선 안된다 진압군의 진압방식은 전국적으로 지탄을 받았다. 진압봉과 군화발을 이용한 시위말이다 그런 과격진압에 광주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당연히 시위도 과격해질 수밖에 없었다
@BIGTON 시위현장에서 최초 사망자는 김경철씨가 맞음 버스 돌진은 그 이후에 있었던 일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북한군 600명이 비무장지대를 넘어서 서울을 지나서 광주까지 오는데 계엄군은 물론 주한미군까지 아무도 몰랐다?? 광주까지 대량으로 내려와서 계엄군과 싸우는데 계엄군이 십여명 밖에 안 죽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북한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게 말이 됨??? 이 주장이 말이 되려면 당시 남한 전국의 군대가 다 북한군에 털렸어야 됨 당시의 국방력이 극도로 허술하거나, 당시 북한군의 침투력이 극강으로 뛰어나거나 이건 어느 쪽도 말이 안됨 이런 논리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증거도 없음. 당시에 북한군을 봤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나, 북한군을 찍은 사진 및 영상자료, 그들이 사용한 물품 그 어느 하나도 보고된 바가 없다.
![5·18 계엄군 41년만의 증언! 그날의 진실은... [광주총국 특집다큐 - 나는 계엄군이었다] (KBS 20210518 방송)](/img/n.gif)
국가간 전쟁에서도 부녀자와 어린이는 죽이지않는법인데 그것도 임신한부녀자에게 총질을 하다니
진짜개탄스럽습니다
광주시민 다죽일려고 미리 작정한거네요
바보같은소리 하지말라그래 그때 어떤놈이 총쏘라하겠어? 국민들한테
@@polarbear4918 근데???? 그럼 총맞고 진짜 죽은거 영상에 나오는건 뭐지
최미애 사망 뭐라 설명 ?????
한국사람이그렇게 잔인하다고합니다 베트남에서도 한국사람이제일잔인했다죠 실제로 살있는 임산부배를 갈라죽이고 태아까지죽였죠.
@@user-jm8hw3ij6p 전경복장을 하고 위장크림 바른 북한특수군이 쐈어요
군이 시민을 적으로 간주해서 정당방위라고 하는 저 말인지똥인지 하는 저 미친 소리를 국회에서 군간부가 했던 그 시절.
KBS 참 귀중한 역사적 사료들을 많이 보관하고 있었네
극악무도한것은시민군도별반없다
민군이너무과격해큰비 극을불러온거임
잼민씌 띄어쓰기 하고 관심이필요함?
전두환 찬얀하넼ㅋㅋ
@@user-hg8ve5qb5g시민들은 줄곳 군사독재 정권 장악을 염려해서 "계엄철폐 /구속인사 석방 /공수부대 철수"를 주장했고
그당시 대학가에도 짱돌 화염병은 흔한 것이였죠 수차래 협상도 요구를 했었습니다 저때 도청앞 대치 전날 광주역에서 대치중 군의 발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중에 2구에 시신을 시위대가 리어카에 실고 도청앞으로 온것인데 전날 일로 시민들은 더 분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과격하다 극악무도하다" 무자비하다는 광주시민이 군인들에게 "꼭"하고 싶은말입니다
아니 비무장한 국민을 상대로 총을 쏜것이 정당방위라고?
말조심해 임마!!!!!!!!!!!!!!
@@polarbear4918 개호로자식
토착왜구 수구꼴통
가짜보수 친일매국노
국민의짐 추종자
공비 양민 학살 이적 세력 합작
@@polarbear4918 광주민주화 운동은 "전두환 쿠테타 반란군 폭동"에 저항한 민주화 투쟁입니다. (나무위키 발췌:) "1980년 5월 광주 일원에서 일어난 시위에 대하여 군부 등에 의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와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 다수의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계엄군들은 시위와 전혀 상관없는 지나가던 일반 시민들까지 진압봉으로 두들겨 패고 대검으로 찌르고 총으로 쏴 죽인 것은 물론 부상당한 시민들을 불법으로 처형하고 물놀이하던 아이들까지 쏴 죽였으며, 헬기 사격과 강간[27]등을 자행하기도 했다." 진정하시고 참고하시길
그지같은놈 다음생에 아메바로 태어나라
화련한휴가 고)인되 주인공 최미예님
ㅜㅜ 과거슬픈현실입니다
그때당시 그리고 병원에봉사 학생님
도 뭔죄입니까.
그래서 한마디
전두환 죽어야합니다
도대체 누가 발표 명령 한 놈 아직 모른다는 게 이해할 수 없네 숨기고 싶은 거겠지
바보같은소리 하지말라그래 그때 어떤놈이 총쏘라하겠어? 국민들한테
@@polarbear4918
니가 바보같은 소리하고 있는건 모르지?
너 군대는 갔다왔냐?
군대에서 사병이 제맘대로 실탄을 사격하는 경우를 봤냐?
그것도 사람을 향해서 사병이 제맘대로 사격하는 경우를 봤냐고?
소대장이 사격하라고 명령을 내렸을테고
소대장은 상급자인 중대장이 명령했으니 사병한테 사격하라고 명령했을테고
중대장은 대대장이 명령했으니
소대장한테 상급자의 명령을 하달했을테고 대대장은 연대장이 사격명령을 내렸으니 중대장한테 명령을 하달했을테고 연대장은 사단장한테 사격명령을 하달받았으니 대대장한테 사격명령을 내렸을거 아냐!
그리고 사단장은 누구 지휘를 받냐?
군대는 명령하나로 죽고사는 조직인데 일개 사병이 제맘대로 사격을
그것도 사람을 향해 사격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user-rp7zy7ot3l 전두환 말을 인용한건데 왜케 화냄?
언제 밝히고 처단할거냐 2021년이다 ㅆㅂ
부관참시를 해도 한이 풀리지 않을 만행을 저지른 천벌받을 넘들....
518때ㆍ처참했어요ㆍ군인들에ㆍ의해서ㆍ희생되었어요
여기서악플다는 인간들은 주범자 이거나 공범들이 틀림없다 법을만들어 다찾아서 처형하라
발포명령은 없었다. 헬기사격은 없었다. 총을 먼저 쏜자들은 시민군이었다.
정보화시대란!지금도 5.18같은행동하면 당장 구속된다.
정말 하늘이두동각 나는 사연 이럴수가잏나 전두환정권
이 영상의 썸네일에 나온 교사 부인 임신부의 죽음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지적합니다. 피격상황을 직접 목격한 거주민 할매가 참깨방송 유튜버와 인터뷰하면서 무섭게 생긴 공수대원이 공중전화박스 근처에서 총을 쐈고 곧바로 임신부가 쓰러졌다고 했는데....공수대원의 인상착의를 물으니 전남대 앞에 사진 전시된 전경복장 과 같은 복장이었고 얼굴에는 위장크림을 발랐다고 하였습니다. 공수부대가 도청진압할때 위장 목적으로 보병복장을 착용한 적은 있지만 전경복을 입은 적은 없습니다. 전경복입고 총꺼꾸로 매고 활동한 북한특수군은 많았습니다. 공수부대에 위장크림이 지급된 적도 없어요. 또한 그때 전남대 앞 3공수가 있던 주둔지에서 시위대가 장악하고 있던 용봉교 다리 건너 주택가에 있던 사람을 총으로 맞히려면 45도 방향으로 쏜 총알이 400m 쯤 날아가서 최미애씨를 맞췄다는 말인데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느냐 말입니다.
적후에 침투해서 전경복장(군인복장)으로 민간인을 쏘거나, 민간복장으로 군경을 쏜 후 바람처럼 사라지는 전술은 뺄갱이 특수부대의 도시게릴라 교범에 나온데로 입니다.
남편을.
기다렸다드만요.
근데.
이.여자가.
빨강색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멀리서보니까.
교련복인줄알고.
군인이총을쏴가지고.
세상에!
이.여자가.
이마에.
총을.맞아죽었는데.
세상에!
뱃속에서.
애기가.
숨을.펄떡펄떡쉬드랍니다.
어머!
그래가지고.
그.여자엄마가.
물론!
광주민주화운동때.
길가는.
사람들을.
다!총으로.
난사를했다드만요.
헬기로까지.
쏴.버렸다드만요.
광주시내.
한복판에.
탱크다니고.
근데
임신8개월여자사건.
얘기좀.합시다.
세상에!
이.임신8개월여자가.
총소리가나니까.
남편이걱정되서.
집앞에서.
2021년에도 주동자인 전씨는 호의호식하는게 참
이미 죽었어...
새삼스럽지만 저런 만행을 저지른 군인들 너희들 참 나쁜새끼들이구나...
지금이라도 누구의 명령이라고 한 마디라도 해라 이놈들아.
그들의핑계하는말데로하면정당한총칼로했다하자그런데외핼기로총을싸고있는것은어떻게핑계하게드냐
시간없다 🌈 심장마비 🌈 고혈압 저혈압 난치병 거북이등작
박종철 천지창조 이한열윤상원 가두방송 🌈 💘 💞 🍒 시간없다 🐦 ⛰️ 💦 까마귀참새매미까치
군인 등돌리고 있는데 발포소리 난건가요?
아니죠 시민들과 대치중에 발포가 된거죠
그것도 집단으로......
그때.
5공청문회나와서.
그.얘기하면서.
민정당의원님들.
내가.당한일.
당해봐야.
내.심정알껍니다.
하고.
울었답니다.
그.비운의여자.
이름은.
최미애.
김일성 욕못한다. 평화로웠던 광주를 김일성처럼 쳐들어와 마구잡이 학살 ...............아직도 반성안하는 짐승덜.......
아 진압군을 욕한 거구나
김일성처럼 쳐들어와서 시민들을 학살했으니
김일성을 욕할 자격이 없다. 이런 뜻!!!!!
이제야 이해가 되네.
글을 조금 헷갈리게 적어넣으셨네요 ㅎㅎ
북한 새끼들도 이렇게 못한다, 이뜻
518로 희생되신 분들의 정토왕생을 기원합니다.
南無妙法蓮華經
저기도태극기부대있다채극기원조부대
아하
잊고싶은데
피하고 싶은데
또 마주하게되었습니다
군인이 민간인을 상대로
정당방위 라는 말을 할수가 이습니까
발뺌하면 다 되냐? 으이그~~~~~~~~~ㅠㅠ
6:32 통행인은 칼을 망가뜨리고 가라
바보같은소리 하지말라그래 그때 어떤놈이 총쏘라하겠어? 국민들한테
신군부 쿠테타반란군!
이시절 명령을듣고 했던 군인들은 지금 뭐해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물론 그들이 잘못은 없지만 지금 어떻게 지낼지...
불의에 피해를 입은 사람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원인재공은 누가했나.
때문에 명단과 공적조서를 밝혀라.
전 두환개망나니가 끝내
쟤 죄악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연사를 해 버린다면~?
어떻게 강제로라도 형벌을
가하지 못할까~
뒈진후에 정녕 지옥이 존재한다면 최고의 지옥으로~
게엄군대열에버스로덮치면얻떻게대처해야하나
그때.
5공청문회나와서.
어떤여자가.
말하기를.
자기가.
지나가는데.
한.군인이.
야!
너도
.젖하나.
짤리고싶냐?
그랬다드만요.
어후!
김태환
2:45 이 자료의 제목이 89년작 '광주는 말한다'입니다. 그 영상에는 이 부분에 실제 그 당시 집단 발포 소리와 시민의 육성이 들리는데 왜 여기에서는 묵음으로 처리 되었는지요?
ua-cam.com/video/slF6tnY6_3E/v-deo.html 링크한 영상 40분 쯤에 총소리와 시민들의 반응이 생생히 들립니다!
그 소리가 끔찍해서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한국군대하고 광주시민 이간질 시킨 것 같다. 이상한 사람이 살인하고 이간질
그 이간질을 위해 투입된 자들을 편의대
라고 한다. 진압군의 편리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가짜시위대를 투입시켰고
거친 행동을 하고 다니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이간질도 아니었다
거짓명분을 위한 날조행위였던 것이다
진압군은 제3자가 아니라 진압현장의
당사자들이며 편의대룰 이용했기때문이다
북 한 8군단 소행이 확실하다
북한군 600명이 비무장지대와 수도권의
방어선을 뚫고 광주까지 갔다???
근데 아무도 몰랐다???
거기서 계엄군을 상대로 내란을
일으켰는데 사망자가 십여명밖에 안된다???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게 사실이면 북한이 벌써 전역을
휩쓸고 다니면서 한국을 끝장냈을 것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위키백과 발쵀 - 여타 보수 인사들의 입장
"2007년 3월, 우파 언론인이며 조선일보 원로 기자인 조갑제는 5·18 당시 현장을 취재했었다. 조갑제는 자신이 직접 5·18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상황과 정황에 따른 논리적 판단을 토대로 5·18을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 평가했고[99], 일부 우파에서 제기한 북한 인민군 개입설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이 결국 좌파들을 돕는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100] 이에 대해 북한 인민군 개입설을 주장한 탈북자 단체 및 이에 동조하는 우파 세력이 조갑제를 비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조갑제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101]
- 광주시민 수십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기자 수백 명들이 취재한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5·18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었다.
- 전국 비상계엄령으로 해안과 항만이 철저히 봉쇄됐다.
- 전두환 정권 아래에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확인했을 것이다.
- 대대 규모 북한군이 개입했으면 무장시민으로 말미암아 국군 사망자가 7명에 그쳤을 리 없다.
- 탈북자 증언은 전언에 불과하며, '자기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 김일성이 5월 18일 자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를 투입했다고 해도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5월 20일 이후일 것인데, 5월 20일부터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됐다.
한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2004부터 2006년까지 한나라당 대표로서 지낸 박근혜는 2007년 8월에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라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02]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자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온 국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숨져간 민주 영령들"이라고 평가했다.[103]
전두환 역시 2016년 6월 자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부분의 군 정보를 파악하고 있던 보안사령관으로서 5·18 시기 조선인민군 개입에 대한 정보 보고는 전혀 없었고 그러한 증거도 없었다며 조선인민군 개입설은 지만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82]"
시민군의 만행은?북한이 주장하는 침투조의 영웅묘지는? 모든게 사실로 밝혀저야 된다.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맞써 싸운 걸 만행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북한의 그런 주장은 어디서 확인한 것임???
애초에 북한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도 문제지만
그런 주장을 했다는 근거도 빈약함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위키백과 발쵀 - 여타 보수 인사들의 입장
"2007년 3월, 우파 언론인이며 조선일보 원로 기자인 조갑제는 5·18 당시 현장을 취재했었다. 조갑제는 자신이 직접 5·18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상황과 정황에 따른 논리적 판단을 토대로 5·18을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 평가했고[99], 일부 우파에서 제기한 북한 인민군 개입설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이 결국 좌파들을 돕는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100] 이에 대해 북한 인민군 개입설을 주장한 탈북자 단체 및 이에 동조하는 우파 세력이 조갑제를 비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조갑제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101]
- 광주시민 수십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기자 수백 명들이 취재한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5·18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었다.
- 전국 비상계엄령으로 해안과 항만이 철저히 봉쇄됐다.
- 전두환 정권 아래에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확인했을 것이다.
- 대대 규모 북한군이 개입했으면 무장시민으로 말미암아 국군 사망자가 7명에 그쳤을 리 없다.
- 탈북자 증언은 전언에 불과하며, '자기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 김일성이 5월 18일 자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를 투입했다고 해도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5월 20일 이후일 것인데, 5월 20일부터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됐다.
한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2004부터 2006년까지 한나라당 대표로서 지낸 박근혜는 2007년 8월에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라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02]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자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온 국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숨져간 민주 영령들"이라고 평가했다.[103]
전두환 역시 2016년 6월 자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부분의 군 정보를 파악하고 있던 보안사령관으로서 5·18 시기 조선인민군 개입에 대한 정보 보고는 전혀 없었고 그러한 증거도 없었다며 조선인민군 개입설은 지만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82]"
발포 전 공수부대를 포위하고 탈취한 장갑차와 군용트럭 버스 등으로 죽일듯 달려들던 시위대는 왜 언급하지 않나요.
그 상황에 처한 공수부대원 누구라도 실탄이 있었다면 살기 위해 자기들에게 돌진해오는 장갑차와 트럭을 향해 발포했을 것입니다.
미친 그때 상황을 찾아 보고 씨부려라
최루탄을 버스안에다가 쏴대는데 당연히 시야확보가 안되지 생각하고 쓰자
아니 계엄상황이면
집회를 하면 안되지 . .
왜 전국에 해필 광주만 법을 안지키냐고.
시위는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무단 정권탈취와 계엄령에 반대하는
시위말이다
민주화를 향한 전국적인 뜨거운 열망을
그렇게 쉽게 얘기해선 안된다
진압군의 진압방식은 전국적으로 지탄을
받았다. 진압봉과 군화발을 이용한 시위말이다
그런 과격진압에 광주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당연히 시위도 과격해질 수밖에 없었다
하라는 통제는 제대로 안 하고 대놓고 가만히 있는 일반 시민을 공격해서 죽이는 게 군대냐?
그죠, 위대한 전두환수령동지가 군사독재를 하시겠다는데 감히 국민주제에 반대시위를 일으킨 광주시민 잘못이네요..ㅋㅋ
전날이미비무장경찰관4명을깔아뭉개학살한날(80.5.20 21:16)시체는일주일간방치
먼저경찰관을학살했는데폭도일까??
민주화운동일까???
아그덜아최초희생은발포전
경찰관들이야^^팩트거든
최초 사망자는 청각장애인 김경철씨다
@BIGTON 시위현장에서 최초 사망자는 김경철씨가 맞음
버스 돌진은 그 이후에 있었던 일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북한군 600명이 비무장지대를 넘어서 서울을 지나서 광주까지 오는데
계엄군은 물론 주한미군까지 아무도 몰랐다??
광주까지 대량으로 내려와서 계엄군과 싸우는데
계엄군이 십여명 밖에 안 죽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북한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게 말이 됨???
이 주장이 말이 되려면 당시 남한 전국의 군대가 다 북한군에 털렸어야 됨
당시의 국방력이 극도로 허술하거나, 당시 북한군의 침투력이 극강으로 뛰어나거나
이건 어느 쪽도 말이 안됨
이런 논리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증거도 없음.
당시에 북한군을 봤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나, 북한군을 찍은 사진 및 영상자료,
그들이 사용한 물품 그 어느 하나도 보고된 바가 없다.
@BIGTON 야 왜 사냐
응 아니야 최초 시민 사망자는 5.19일 새벽에 사망한 김경철씨고 19일에 사망한 사람만 김경철씨 등 2명 인데? 최초발포도 5.19일에 발생했고 이미 18일 당일부터 착검진압 감행한건 알고 씨부림?
19일 사망자 김경철,김안부
20 일 오후 9시 김경환군 사망
(사인 배부자상,두부좌상)
시위대들이장갑차까지끌고나와 과격한 행동을하니 카톨릭쎈타위에서
카빈총으로 장갑차위의 조사천씨를 쏜것이다.이것을
여러사람들이 목격했으며5.18청문회에시민군들이
증언하였다.그즉시
광천동으로 연락이와서 이웃에사는 제가 직접그분의 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여자는
뒤집는과정에서거짓
증언을했다.교육대앞에살았다고!
시민들이 장갑차를 끌고 나온 것은
진압군의 집단발포 이후 상황이다
그런 전후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시민을 쏴죽이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언어도단이다
신고 들어갑니다 법원에서 봅시다 당신이 대한민국에서 사는한 끝까지 추적해서 책임을 물을겁니다 주둥아리를 함부로 노린 댓가는 치루셔야죠
민주화 폭동 입니다만?
폭동과 민주화운동이 서로 반대되는 개념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니가 저렇게 가만히 있다가 니가 낸 세금으로 밥 쳐먹고 훈련한 군인에게 쳐 맞아봐라. 그 따위 말이 나오나.
폭동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이지.
쿠테대군 폭동?
@@ChannelIH 쳐맞을만 하고도 넘치는데 도청 무단점거 무기고 탈취가 운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