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9 크랙실버(Craxilver) 쇼케이스 토크 나를 만든 존재+브로맨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go_u_s2367
    @go_u_s2367 2 роки тому +2

    댄님은 노리지 않은 순간에 허를 찌르는 유머가 있으시네요 ㅎㅎㅎㅎㅎ 크랙실버 브로맨스 넘 조아여~^^

  • @user-gm4el7cn9t
    @user-gm4el7cn9t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싸이언이 말하자마자 왜 옆에있던 형들둘이 돌아서서 웃고있는건지ㅋㅋㅋㅋ
    평소에 싸이언이 말만하면 엉뚱한 소릴자주해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