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1894 6화] 김홍기와 유태홍, 동학의 정신을 이어가다 (순교약력과 종리원사 부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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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ewf5617
    @ewf5617 3 місяці тому

    남원 출신 시청자입니다. 우리 지역에도 이름 있는 동학 접주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