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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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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1894]는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학계의 팔방미인, 김중혁과 동학농민혁명 문학박사 이병규가 나누는 흥미로운 그 때, 그 시절 이야기!
2023년 4월 14일 첫 방송!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문학계의 팔방미인, 김중혁과 동학농민혁명 문학박사 이병규가 나누는 흥미로운 그 때, 그 시절 이야기!
2023년 4월 14일 첫 방송!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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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2개조 폐정개혁안을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더1894]
Переглядів 10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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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11화] 농민군의 편에서 싸운 양반이자 보급 지휘관 (유광화가 보낸 편지)
Переглядів 45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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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10화] 흥선대원군 2통의 편지를 쓰다 (효유문과 밀지)
Переглядів 477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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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9화] 동학군 지도자가 어머니께 보낸 SOS (한달문 편지)
Переглядів 866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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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8화] 이두황, 민족 학살로 출세 가도를 달리다 (양호우선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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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6화] 김홍기와 유태홍, 동학의 정신을 이어가다 (순교약력과 종리원사 부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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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5화] 동학농민혁명 참가자의 회고 (오지영의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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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3화] 목숨을 건 나주 동학군의 명단 (나주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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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1894 2화] 세계유산이 된 16살 소년의 기억 (석남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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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박사가 들려주는 청일전쟁의 숨겨진 이야기 [썰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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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박사가 들려주는 청일전쟁의 숨겨진 이야기 [썰1894]
전봉준은 김개남 접주의 아래 사람으로 자기의 개인적인 원한과 욕망을 위하여 해월신사님을 기만하였고 사발통문을 외곡하여 수십만의 동학도민을 죽음으로 내몬 사람입니다.
참 통탄 할 일입니다.여기에 어찌 농민만 있었겠습니까. 여러 부류의 압박 받는 사람들과 깨어 있는 양반들도 참여하여 나라님께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원한 동학민란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자료입니다. 좀 더 많은 발굴이 되어야 갰습니다.
순수한 19세기 사람들에게 속임수로 총알받이가 되게 했으니 피눈물 나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전봉준 녹두장군님의 말씀을 믿고 왜놈들을 쳐죽이러 가자! 두두두두, 타탕탕, 쾅, 아아아악! 뇌수가 터지고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며 죽어가네. 어리석기 그지없는 상놈들 끌어다가 부적 품고 주문을 외우며 강선총 앞으로 돌격했으니 눈물만 흐른다. 그냥 당시의 민초의 한 사람으로 동학당에 이리저리 휩쓸려 부적과 주문에 의지하여 공격이라니 어리석도다.
민비가 부정부패 매관매직의 핵심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명성황후니 뭐니 미화하기 바쁘죠. 역사를 자꾸 미화하거나 현재의 내게 유리한 방식으로 바꾸면 안 되는 거에요. 10년 전인 1884년의 갑신정변이 실패하면서 근대화 개혁이 물거품되면서 조선은 망국의 길로 간 거에요.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 걱정했던 고종과 민비에 의해 버림받고 멸족을 당했던 급진개화파들... 봉기 반란군인 동학당을 21세기에 왜곡해서 무슨 민주화운동 운운하지 말고 갑신정변 개화파들을 추모해야 해요.
자꾸 일본군, 왜놈한테 토벌당했다고 하는데 당시의 위치가 반란군 역적이 동학당이었어요. 조선 왕조가 토벌할 능력이 없으니 청군에 요청했다가 왜놈이 청일전쟁으로 몰아낸 거죠. 그 뒤에 사실상 일본에 의해 조선 왕조와 고종이 붙잡힌 거고 공식적으로 관군과 함께 역적토벌한 거죠. 즉 이 때의 일본군은 미욱한 전투력을 갖춘 조선 관군을 돕기 위한 파병군의 성격을 띤 거였어요. 예전에는 상놈 인증, 역적 후손이라고 광고한다 쉬쉬했는데 자랑할 정도의 일은 아니라 봐요. 2024년 지금 돌아봐도 동학당은 그저 자기네 불만을 갖고 양반 학살하고 봉기한 역적 반란군이었어요. 역사를 절대 미화하지 말고 조선이 개혁하지 않고 100년을 허송세월한 결과 나라가 망한 과정을 봐야 해요.
말도 안 되는 소리들 하고 있네요. 동학 농민군 아무리 재평가를 한다고 해도 당시 위치는 역적이 맞아요. 역적이 분명하고 양반들 마구 죽이고 했는데 그 죄가 어디로 가나요? 민란일 뿐인데 당연히 진압된 거죠. 조선의 힘이 약해 민란을 제대로 진압하지 못 하고 외세를 동원하려 했다가 청일전쟁의 빌미를 준 거에요. 아무리 세월이 지났어도 역사를 미화해서는 안 되며 조상들의 잘못된 점을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 거죠. 중공 애들이 '동학당기의 东学党起义' 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뜻이에요. 동학당이 일으킨 민란인 거죠. 기의군이라 함은 혼란기에 농민이 봉기한 것을 지칭하는 중공 측의 표현인데 역적으로 최후를 맞은 거에요. 특히 역사적인 평가에서 동학당이 기여한 바가 없으며 오히려 일제에 빠르게 흡수되는 기폭제 역할을 했죠. 더 빨리 일제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으며 아무런 손도 쓰지 못 하고 식민지가 된 분노의 역사가 있어요.
동학 농민 운동이라고 해야 맞다. 동학 농민 혁명? 뭘 혁명했는가? 민보군마저 설득하지 못 하고 한계가 명확했다. 뭘 개혁하고 혁명한 게 있어야 혁명이라고 하지 실패한 것을 어찌 혁명이라 칭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동학 농민 운동은 그 자체로 썩은 조선을 드러내는 증거일 뿐 어떤 성공도 가져오지 못 했다. 현재의 좌파 측에서 자꾸 혁명이라고 떠드는데 어디까지나 동학군 자체가 반란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 했다. 좌파가 지배한 학계 측에서는 갑오농민전쟁 이라고 하는데 무슨 전쟁을 벌였단 말인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양반들 잡아 죽이고 평상시 핍박하던 층인 민보군과 관군, 왕을 적으로 돌렸으면서 엄연한 반란군이었다. 그마저도 혁명에 성공한 적도 없고 대원군과 야합하려고 했으며 자신들의 증오를 뿌렸을 뿐 진압된 반란군이다. 엄연히 왕이 있고 조선왕조가 살아 있는데 왜놈들 총칼이 아니라도 관군에 의해서 다 처형되었을 존재였다. 지금 북괴가 동학농민운동을 '반봉건 반외세'로 내세우면서 갑오농민전쟁이라 칭한다는 점에서 학계의 반성이 필요하다.
창피한 역사를 자꾸 후손들에게 숨기고 미화하려다 보니까 왜곡이 생긴 거에요. 민비를 무슨 명성황후라고 극찬하면서 대단한 비극의 주인공처럼 왜곡했던 게 대표적이죠. 고종과 민비 모두 나라 팔아먹은 주역들 중에 하나였고 청나라에 붙다가 왜놈에게 당한 거에요. 일제는 이미 개혁을 다 거쳤고 청나라와도 싸울 만 하다 생각했는데 조선은 우습게 보였죠. 왜놈들에게 당한 이유는 세상과 문 닫고 청나라 섬기며 대책없이 100년을 보낸 탓이에요. 청일전쟁도 창피하니까 대충 몇 줄 쓰고 말았는데 실제로는 일본의 눈부신 압승이었어요. 청나라마저 일본에게 그 지경으로 당하는데 조선군이 의병이 농민군이 뭘 할 수 있었을까요? 일본 패망과 한국 전쟁,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21세기의 한국에 접어든 것은 기적이에요...
쇄국을 외쳤지만 일본에게 명분을 준게 흥선대원군이군요
청일 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게 됨에 따라 시모노세끼 조약에 따라 조선은 과거 이성계가 쿠데타로 집권하며 그 집권의 정당성을 위해 스스로 중국의 속국으로 입조하며 500년간 이어진 중국의 속국의 역사를 완전히 끝내게 된다. 하지만 이 검은 머리 짐승들은 그 고마움을 전혀 모른다
동학 농민군은 지나다니면서 민가를 털어 식량을 보급해서... 안중근이 동학무리를 토븰하면서 서절배(쥐새끼)라 했다하고요. 이후 동학도의 대부분은 일진회가 되어 나라를 일본에 넘기는데 큰일(?)했다는데
일본예비군 200명, 조선관군 1500 명에 최소 1만명이 학살되었는데... 전봉준은 과연 장군인지? 일본놈은 1명 부상
주문을 등에 붗이고 주문이나 외우고 단순반복적인 돌격ㅡ 전투가 아니고 학살이었지.
일본군기관총사용동학군진압
동학. 3대교주 손병희와. 독립 협회 송병준 일진회 창립. 조선 을 일제에 상납. ■
정말 너무 슬프네요 😢😢😢...
전봉준장군 자체가 유교학자이고, 조선체제유지와 대원군을 존중하는 입장였는데, 과연 신분제 철폐가 있었을까?
바보 고종 자기 나라 백성 죽이라고 외국군이나 끌어들이고 일본군이 범궐할 때 저항하다가 죽으리라는 각오는 못했지? 그래도 왕이잖아. 자기 군대는 항복시키고 전봉준이랑 의병장들한테 편지나 보내서 백성들 떼죽음시키고 고종은 그냥 한 집안의 가장은 될 지언정 임금이 돼서는 안될 인물이었다고 생각됨.
새로운 기록이네요.
동학농민군이 아니라. 동학민란입니다. 당시 참여했든 분이 어디 농민 뿐이겠습니다. 당시 억압 받든 여러 부류에 있는 분들도 같이 참여 했지요. 동학농민혁명이나 동학농민군이라고 하면 . 함께 참여했든 다른 부류에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학민란이라고 하는 이유는 당시 압박 받으며 살든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나라님에게 사람답게 살도록 해주십사 하고 상소를 한 것입니다.
우금치 전투는 조선군이 동학군을 더 학살했는데 무슨 소리인지 ? 일본군은 소수 밖에 안되었음
한국을 군대를 약화시키고 폄하하는 민주당은 한국에서 있을 자격이 없다
설민석은 틀린 사실을 가르친거네;;
그 사람은 그냥 만담꾼임ㅋㅋㅋㅋ
혁명?
적군이 왕이 있근 궁을 공격하는데 수비대가 500명..
저 정도가 합리적 설명이지. 일본이 조선을 자기네 체제로 흡수하기 위해 근대화를 추진했다는..
억울합니다. 제가 교과서에서 배운 근대 역사는 아무것도 못하고 당파 싸움하다가 식민지가 된 역사인데 조선 대한제국에서 그 당시 할 수 있는 최선을 했다는 것을 교육 받지 못했습니다. 패배의 역사를 교육받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한국 역사를 난도질이 놓은 걸까요
패배의 역사가 맞음. 님이 알던거보다 더 처참하게 패배함.
대한제국에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기는 어렵죠. 무기를 수입하고 신식 군대를 양성하기는 했지만, 통합된 무기체계를 도입하지도 못했고 전적으로 군대 양성에 집중하지도 못했습니다. 누가 한국 역사를 난도질했다며 탓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제국이 최선을 다했는데 패배의 역사를 교육받았다? 오히려 그 반대죠. 조선의 축적된 모순과 패배를 숨기고, 마치 조선 왕실에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켰던 것처럼 포장되어 있는 거죠.
고종은 개혁군주.. 당시 백성들이 게으르고 무지몽매해서 망함..
동학 혁명?? 아니죠. 폭동이죠. 네
동학난..
빼앗기면 되찾아 올 수 있는데 내어주면 되찾아 올 수 없다 미스터 선샤인 대사가 생각나네요ㅠ
전쟁은 또 일어날텐데 나부터 노력을 해서 우리와 후손들에게는 괴롭고 슬픈역사가 반복되지 안기를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언젠간 치욕의 역사를 갚아줄 후손이 나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은 역사정보 감사합니다.
얼어죽을 혁명.... 대원군이 사주해서 일어난 기획폭동... 혁명이 무슨 기존의 체제를 유지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냐? 올라가면서 땅 가진 사람들 눈을 낫으로 뽑아 버린... 누가 잔인한가 과연?
역사정보 감사합니다.~ 동학혁명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좋은 역사정보 감사합니다~저도 그당시 겨울 어떻게 동학혁명군들이 추위와 배고픔을 해결했을지 궁금했거든요.
개고기가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빨리 끌어내려야함.
한 맺힌 죽음이지만 결국 이땅을 지키신 조상님들의 피와땀을 후손들은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ㅠㅠ
우금치 전투때 신정희, 허진, 이규태, 이기동, 조병완, 일본 제국 육군 미나미 고시로 소좌, 모리오 마사이치 대위와 연합하여 동학 농민군을 전멸시킨 이두황은 이후 이진호, 우범선과 함께 을미사변에 가담한 친일파로 변절했죠.
수고 많으셨습니다.~동학혁명은 여전히 진행중이지요.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반 만족 처벌법... 필요합니다...
온천지가 친일 잔해들 뿐이군
동학농민반란혁명을 조선정부가 일본에게 진압요청을해서 일본군대가 조선에들어와 동학반란혁명을 일본파병군대가 무력으로 진압토벌했읍니다... '나라가썩었지...
청 러시아 보다 그나마 일본에 점령당한게 미국에의한 해방을 보게되어 다행 일수 있다.
이순신 장군처럼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싸워야 이긴다는 전법이네요.~ 지형을 잘 알고 미리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팩트 1. 동학농민운동은 변질되서 그냥 무장 공비처럼 마을 약탈하고 다녔음 오죽했으면 동학 창시자가 손절함 2. 안중근도 동학 농민운동 진압부대 출신인데다 참전까지 했음 3. 동학 농민 전멸시킨건 청나라고 그 청나라 데려온게 명성황후임
한반도는 한번도 봉건주의를 한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
feudalism으로서의 봉건주의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암흑시대에서부터 초기 근대시대에 이르기까지 지배적이었다고 여겨지는 귀족적, 군사주의적, 종교적인 사회질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라는 광의의 봉건주의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대단한기획이십니다!!
조병갑이 자손이 국개의원 이었던 민쥐당 동학은 지들이 계승자라고 하고는 싶고 조병갑이 자손은 풒고싶고 ㅋㅋㅋ 뻔뻔하기는 끝판왕이다
좋은 정보영상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동학 참여자들도 유공자 혜택 논의 하는중이죠.. 징그럽습니다. 지덜만 온갖 혜택. 부자들 죽이고 재산 뺏어 갖자는 논리. 해마다 늘어나는 유공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