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cam-whyhandle 그게 회사 시스템이 안 좋은 거 윗 사람이 빨리한 사람은 그만한 혜택을 줘야 되는데 더 시켜먹기만 하고 주는 건 없으면 아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입맞춰서 적당히 하게 되는 거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도 질리게 만드는 시스템 문제는 안 이런데 찾기가 힘듬 걍 현실이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됨
일잘하는 사람들에게 보상만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일못하는 사람에게 패널티를 제대로 주던가 이것만 해도 일잘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회사에서 잘 다니죠. 저희 회사만 봐도 일못하는 사람을 그냥 방치하고 일잘하는 사람에게 더더더.. 하다가 결국 일잘하는 사람 다 나갔습니다.
진짜 신입 와서 교육하는데 안돼요 못해요부터 시전하는... ㅋㅋ 제가 막 중간관리라는 명함을 달고 처음 받은 신입이 이 말 할 때 제대로 조치 못해서 완전히 망했죠. 딱 그때 던져주고 못하면 사표 쓰던가 그렇게 가야 했는데, 사장이 막 결과 내라고 쪼아버리니 결국 제가 결과 낸다고 신입이 해야 할 일 가져와서 해버렸고.. 그 신입은 2년 후 단순업무만 전담하는 파트타임 직원보다 훨씬 못한 완벽한 폐급 인원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저도 이번에 사표 냈는데.. 이 2년차 직원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니 저 퇴사 일정 전에 그냥 그만둬버리네요... ㅉㅉ 지금 생각해보면 짬도 안찼으면서 거절부터 하는 사람은 그냥 수습기간 지나기전에 내보내는게 여러면에서 좋습니다.
3년미만에 수용력 100퍼센트에 꼼꼼해서, 남자라서, 빨리빨리 해내서 (너무 집중된다 말했더니 실제로 한 말, 저한테 일이 10개 떨어질동안 팀원 5명이서 1개 가끔 하는 것 그 이상의 비율) 일 잘하고 수용력 높으면 걍 위에 애들 업무집중 + 성장할 시간 확보해주는 발판 됨 너는 본업 + 모든 잡무가 주무 되는거임. 근데 명심해야할건 결국 평가는 본업만 가지고 한다는거임 3년차 미만에서 본인이 일 빨리빨리, 섬세하게 삑내지 않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 수용은 무조건 독임. 여기 나오는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저것도 극단적으로 가면 득되는거 하나도 없다는거임. 평판만 좋고 연봉은 그대로 되는거 ㅋㅋㅋㅋ
지금 5년차 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는 9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무+회사의 모든 매입 매출 지출+매출처 관리를 하고 있는데 매번 벅찰 정도로 업무 요청이 오고 시간 분배가 도저히 되지 않아서 정확성이 계속 떨어져서 너무 고민이였는데 ㅠ 감사합니다 ㅠㅠ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계급과 부서, 업무 형태의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말씀은 정말 너무 깊이 와 닿네요. 시켜서 어떻게든 해 내니까 자꾸 제가 속한 부서와 상관 없는 일을 들이밀면서 해라고 해서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속에서 논리적으로 정리가 되어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0N년차 대리입니다.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부장ㅅㄲ의 모욕적인 언사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럼에도 너무 날카롭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그리 심각할 일도 아닙니다~ 회사생활하다 보면 상식을 한참 벗어난 ㄱ소리를 의외로 많이 듣게 되는데요, 회사생활이 이제 좀 편하고 익숙해지셨다면 이렇게 말해 볼 수 있을겁니다. "어우~ (무셔워라~) 우리 부장님 왕년에 싸움 좀 하셨나 보네요, 열받으면 손부터 나가는 편이신가보다, 그러면 그냥 참지 마시고 때리세요~ 저도 마침, 일하기 힘들었는데 이참에 합법적으로 합의금에 병원비 받고 한달정도 푹 쉬다오고 싶네요~ 진심으루..! 허허..^^" 참고로 말하는 톤은 이 말을 듣고 있는 좌중에게 공감과-부장에게 당한 몇몇분들 있을테니- 자학개그로 웃음을 끌어내겠다는 각오로, 마치 벌거벗고 날뛰는 광대가 되겠다는 포부로, 그러나 태도는 진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거치고 나면 자연스레 알게 되시겠지만 인생에 심각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셨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거절 못해서 기절이라도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서 일이 아닌데 부서가 일을 잘하니까 자꾸 다른부서 일까지함
팀장은 평판챙기느라 전혀커버안쳐줌.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라는 식
와 우리 팀장놈이네ㅋㅋ극혐임
저희팀이세요?
매일아침마다 총으고 쏴 갈기고싶어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그냥 시키기만 하면 되니까 별일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팀원 힘든거 알빠노? 팀원은 못보는 위대한 팀장의 시선이 있다고~
개열받음 진짜로 ㅋㅋㅋㅋ
회피형 팀장들이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을 남용하는 경향이 많죠
전 팀장 생각나네요 .
회피성향 존나 강하죠.
그리고 능력 없는데 돈은 많이 받고(대표가 대학선배에 낙하산이라) 성격은 재수없고 그래서 회사사람들한테 대놓고 무시당하고 , 위에서는 인정도 안하니 자존감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부탁 받은거 거절못하고 꿍쳐놓다가 못하겠으니 마감 다되서 팀원한테 떠넘기고 "해오면 인정해줄게" 가스라이팅하고 ㅋㅋ
여자는 x나 밝혔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그냥 일잘하고 손빠르면 연차낮아도 일겁나시킴ㅋㅋ ㅋㅋ보상이라도 제대로 해주든가ㅋㅋㅋ더나은곳으로 고고
+ 연차높아도 그만큼 퍼포먼스 안나면 연차낮은사람보다 일안주거나 업무량 비등비등함 그런데도 월급은 연차높은 사람들이 더 많이 받잖아요. 성과급이라도 제대로 챙겨주면 모를까 속으로나 잘한다 고맙다 이러면 누가조아할까요 ㅋㅋㅋ 말뿐이면 걸러야함
적당히 해야지. 일부러 빨리 끝내고 쉬어야지 하는 사람들이 난 일 더 융통성 없게 하는 것 같음. 그게 자기한테나 남한테나 모두 피해임. 그럴수록 실무 안하는 윗사람들은 억지로 더 만들어서 시키거나 할 뿐임.
@@UA-cam-whyhandle 그게 회사 시스템이 안 좋은 거
윗 사람이 빨리한 사람은 그만한 혜택을 줘야 되는데 더 시켜먹기만 하고 주는 건 없으면
아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입맞춰서 적당히 하게 되는 거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도 질리게 만드는 시스템
문제는 안 이런데 찾기가 힘듬 걍 현실이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됨
제가 그래서 퇴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일잘하는 사람들에게 보상만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일못하는 사람에게 패널티를 제대로 주던가 이것만 해도 일잘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회사에서 잘 다니죠. 저희 회사만 봐도 일못하는 사람을 그냥 방치하고 일잘하는 사람에게 더더더.. 하다가 결국 일잘하는 사람 다 나갔습니다.
@@UA-cam-whyhandle 그냥 원래가 적당히 안되고 그냥 손빠르고 정확한 사람도 있어요. 그만큼 일잘하고 능력이 없는게 아닌데... 회사가 그만큼 몰라주니까 나가는거죠
진짜 신입 와서 교육하는데 안돼요 못해요부터 시전하는... ㅋㅋ 제가 막 중간관리라는 명함을 달고 처음 받은 신입이 이 말 할 때 제대로 조치 못해서 완전히 망했죠. 딱 그때 던져주고 못하면 사표 쓰던가 그렇게 가야 했는데, 사장이 막 결과 내라고 쪼아버리니 결국 제가 결과 낸다고 신입이 해야 할 일 가져와서 해버렸고.. 그 신입은 2년 후 단순업무만 전담하는 파트타임 직원보다 훨씬 못한 완벽한 폐급 인원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저도 이번에 사표 냈는데.. 이 2년차 직원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니 저 퇴사 일정 전에 그냥 그만둬버리네요... ㅉㅉ
지금 생각해보면 짬도 안찼으면서 거절부터 하는 사람은 그냥 수습기간 지나기전에 내보내는게 여러면에서 좋습니다.
3년미만에 수용력 100퍼센트에 꼼꼼해서, 남자라서, 빨리빨리 해내서 (너무 집중된다 말했더니 실제로 한 말, 저한테 일이 10개 떨어질동안 팀원 5명이서 1개 가끔 하는 것 그 이상의 비율)
일 잘하고 수용력 높으면 걍 위에 애들 업무집중 + 성장할 시간 확보해주는 발판 됨
너는 본업 + 모든 잡무가 주무 되는거임.
근데 명심해야할건 결국 평가는 본업만 가지고 한다는거임
3년차 미만에서 본인이 일 빨리빨리, 섬세하게 삑내지 않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 수용은 무조건 독임. 여기 나오는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저것도 극단적으로 가면 득되는거 하나도 없다는거임. 평판만 좋고 연봉은 그대로 되는거 ㅋㅋㅋㅋ
맞아. 동감
알아서 받을거 받고 일안받을거 흘릴줄 아는게 맞는듯. 나도 이제 회사생활 2년차인데 이제 슬슬 이게 보이는데 주니어레벨이 이게가능할지... 오늘도 다들 화이팅
개추ㅋㅋㅋ
이렇게 2년버리고 프로설거지꾼됨
@@user-ii8bh3fu2k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프로설거지꾼 ㅋㅋ
@@user-dp7lp9ey2d 그럴때 그냥 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나은곳으로 대우해주는곳으로 이직하는게 베스트 혹은 나와서 취업하거나.
본인이 승인권자인데 승인하기 위해 내용 검토를 팀원에게 시키고 팀원이 ok 하면 승인한다고 말하는 팀장. . .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책임 떠넘기기 과정임 ㅋㅋ
결과물 잘못되면
검토자 탓임
윗사람은 바빠서
검토한자 말 믿고
그대로 승인해줬을 뿐이라고
나중에 징계든 법적처벌이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함임
@@Whitelauncher1
"윗사람은 바빠서 검토한 자 말만 믿고" 라는 부분 자체가 직무 태만인듯해요
검토 잘하라고 그 위치에 있는거지..
댓들도 글코 일 몰아서 몸 갈아서 일하고
눈치보며 어떻게 말할지까지 고민 ㅎㅎ😊 참 지읒같네여 사회생활 ㅋㅋㅋ
고생들이 많다..
지금 5년차 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는 9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무+회사의 모든 매입 매출 지출+매출처 관리를 하고 있는데 매번 벅찰 정도로 업무 요청이 오고 시간 분배가 도저히 되지 않아서 정확성이 계속 떨어져서 너무 고민이였는데 ㅠ
감사합니다 ㅠㅠ
퇴사 예정인데 일을 계속 시키면 어떻게 거절할까요? 저는 일을 서서히 줄여주면 좋겠거든요 퇴사날짜 박아놓으니 내가 이걸 해야해? 라는 생각도 들구요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계급과 부서, 업무 형태의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말씀은 정말 너무 깊이 와 닿네요. 시켜서 어떻게든 해 내니까 자꾸 제가 속한 부서와 상관 없는 일을 들이밀면서 해라고 해서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속에서 논리적으로 정리가 되어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전사실 이런 거절문화가되야하는게 한국회사가 정말 화가납니다만...그래도 좋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원급인데 무리한 수준의 완성도와 기한을 원하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니까 그런건 없다고 새벽까지 매일 일하라고 강요하는 회사는 정상적이지 않은거 맞죠?
정상적이지 않은데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습니다.. 9년차 대리 과장이 퇴사하고 들어간 1년차 사원 자리에 똑같은 퍼포먼스를 기대한다던가.
지금 마무리 질거있다니까 그럼 잠을 줄이시면되지않나요 라는 회사도 많아요
무리한 수준의 완성도와 기한을 알아야할듯... 요즘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일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다면 그게 정상인겁니다. 딴지거는게 아니라 그게 맞아요.
@@user-tp9zq8de8j 대부분이 똑같으면 정상임? 생각 좀 하고 사셈. 그게 딴지 맞음 아니면 그냥 지나라도 가던지.
이 영상을 보고 사내 거절맨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거절뿐만 아니라 업무외적인 모욕적인 말(예전같으면 맞았다, 머리끄댕이 잡혀봐야 정신차리지)을 개그라며 웃으며 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저는 사원, 상대는 부장이고, 부장은 제가 편하니 저런 말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0N년차 대리입니다.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부장ㅅㄲ의 모욕적인 언사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럼에도 너무 날카롭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그리 심각할 일도 아닙니다~ 회사생활하다 보면 상식을 한참 벗어난 ㄱ소리를 의외로 많이 듣게 되는데요, 회사생활이 이제 좀 편하고 익숙해지셨다면 이렇게 말해 볼 수 있을겁니다. "어우~ (무셔워라~) 우리 부장님 왕년에 싸움 좀 하셨나 보네요, 열받으면 손부터 나가는 편이신가보다, 그러면 그냥 참지 마시고 때리세요~ 저도 마침, 일하기 힘들었는데 이참에 합법적으로 합의금에 병원비 받고 한달정도 푹 쉬다오고 싶네요~ 진심으루..! 허허..^^" 참고로 말하는 톤은 이 말을 듣고 있는 좌중에게 공감과-부장에게 당한 몇몇분들 있을테니- 자학개그로 웃음을 끌어내겠다는 각오로, 마치 벌거벗고 날뛰는 광대가 되겠다는 포부로, 그러나 태도는 진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거치고 나면 자연스레 알게 되시겠지만 인생에 심각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셨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부장님~~요즘에는 그렇게 하심 철컹철컹 (손목엇갈리게 해서 위아래 흔들흔들 리액션까지 ) 하는거 아시죵? 하하핫~~ 한마디 해주세용 당황+찝찝한 표정을 보시게될꺼예용 (경험담)
본인 칼퇴하려고 자기 일만해도 맨날 야근하는 직원한테 일주고 칼퇴하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근데 주로 당일날 마감해야하는 일을 주고 가긴 합니다만.. 결국 제 일은 안도와주는데..
퇴사하기전에 이형을 알았다면 ~~
센스있게 거절 잘하면서 힘든 고비를 넘겼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혹시 거절을 거절할 수 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본인이 할 일인데 거절을 해서 그걸 좀 거절하고 싶어서요.(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바꾸세요
영업이사로 새로오신분께서 공직에만계시다가은퇴하셨는데 영업관련이긴한다지만 사사건건 짜증인데 팀장으로서 어찌하면좋을까요;;;;;
제안 ..그런말안듣는것같아요
본인이생각하는확고하지만좁은문의 무언가가있고 이쪽업무가 아직파악되지않으셧는데 그래서그런지 요구하는것도 정확하지않고 데드라인도없었는데 갑자기 왜안햇냐하면 이건 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
퇴사한이형 재입사안하는이형😂😂😂
거절하다가 회사에서 거절당할듯
영상을 잘 보시면 모든 문제는 상사의 무능으로 발생합니다 😂
이런 류의 영상 너무 좋아요~~
배우고 갑니다 :)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하는게 맞지 ㅋㅋ 돌려말했다가 대차게 당함
와 이걸 아직도 몰른다니 ㅋㅋ
그냥 안하면 됨
미친 오늘 이런종류로 말씀 나눳는데 ..
1번대로 했지만 ㅋㅋ 오전까지 달달볶으며 하라고 했던 일 하고있는데 일단 이거부터 하고해 라고함 ㅋㅋㅋ
흠... 퇴ㅅ ㄱㅊ
요식업근무자인데 사장이 요식업근무말고 본인 유튜브 채널 운영하겠다고 영상편집을 요구해서 못하겠다고 거절하고 차라리 영상편집을 알려드리겠다고 직접 해보시는게 어떠시냐고 했더니 그 후에 눈만 마주처도 개 ㅈㄹ하던데 대처를 잘못한건 아니죠?
ㅎㅎㅎ 아주 잘 하셨네요
와...타이밍 좋네요. 이형님 세련된 거절...ㅎㅎ
몰라 안해요 제가 이거까지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