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유인유도어뢰 계획 자체는 1930년대부터 일부 잠수함 승조사관들이 주축이 되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일이었습니다. 일단 일제가 개발한 소형 공격잠수정 갑표적 부터가 요코 타카요시 라는 예비역 해군대좌(대령)가 제기한 어뢰육공안을 수정한 것이었을 정도니까요. 재미있는건 카이텐으로 대표되는 유인유도어뢰 개발을 줄기차게 주장한 소장파 장교들 대다수가 태평양전쟁 초반부터 위에서 말한 갑표적 잠수정에서 근무한 쿠로키 히로시, 니시나 세키오 등이었다는 겁니다. 일단 일제해군 군령부 수뇌부가 전쟁 중반까지는 [승조원의 생환을 고려하지 않는 병기의 개발을 허가 못함] 이라며 반대하긴 했다지만... 실제로는 몰래 뒤에서 유인유도 해상병기를 연구해 왔다는게 [일본해군반성회]에 의해 밝혀집니다. 책잡히기 싫어서 정상인 코스프레 하던 거죠. 뭐 어찌됬던 결국 남아돌던 93식 산소어뢰를 개량해 유인자폭어뢰를 만들고, [카이텐은 장병 사기를 진작시키고 신주(神州, 신의 나라) 일본을 지켜낼것이다!] 라고 열심히 떠들어댔죠. 현실은 시궁창, 장병 사기는 개뿔이고 다들 타기 싫어했죠(카미카제 돌격은 적게나마 생존 확률이 있었지만 이건 모함에서 분리되는 순간 끔살 확정이니). 아 다만 처음에는 탈출 장치를 만들긴 했습니다. 근데 기술이 딸려서 사실상 탈출이 불가능했으니 결국엔 자폭병기지만요... *여담으로 카이텐의 의미는 하늘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6:58 , 어뢰의 무인유도시스템은 2차대전에 이미 실용화 된 실전기록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G7es Falke , 미국의 Mark 24 mine (Fido torpedo) 등 여러개가 있구요, G7es T4 Falke는 수중청음 방식으로 좌우로만 유도가 가능하고 상하로는 유도가 안되는 한편, Fido같은경우는 상하좌우 모두다 유도가 되서 Fido를 미국에서는 적국 독일의 유보트가 급속잠항할때 뇌격기로부터 투하해서 주로 격침시켰다고 하네요.
그런 일본군이라면 우리 임시정부 광복군이 충분히 이길수 있었을 것 같은데 빨리 싸워서 동포들 안 구하고 뭐했던 건지 답답하네요. 이길 수 있는데도 안 싸웠고 동포 구할 수 있는데도 안 구했으니 임시정부 문제 있었다고 봐야할 듯.. 병력이 무려 이삼백명이나 있었다고 하는데 그럼 임시정부 광복군 단독으로 일제히 조선으로 상륙 돌격해서 일본군 물리치고 동포 구했어야지.. 어디서 고스톱 치고 있었던 건가... 저런 당나라를 겁내서 재대로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 그래서 독립군 승전국 인정도 못받고 분단이나 되고... 빌어쳐먹을..
이탈리아의 인간어뢰 이름이 마이알레(Maiale) (돼지) 라고 하네요!! 인간어뢰로 인해 이탈리아 해군은 당나라 군대 취급은 덜 받았다는 소문이 있죠 ㅎㅎㅎ 근데 일본은 저렇게 자살특공대(가이텐, 카미가제)를 만들었는데도... 독일과 이탈리아의 한 팀에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저 미친놈들은 탑승후 못나오게 용접까지 했다는구들 엇어요 또한 장비가 하도 거지라 도달전에 망가진다구ㅡㅜ 그놈의 유도무기로 개한테 탱크 잡아라 미사일에 비둘기태우고 비둘기가 쪼는 방향으로 유도해 도시공격용 미사일도 있었습니다 공격 자체가 생명을 죽이는 공격이지만 개발의도가 대단하네요 한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연합군이나 나치 소련군 조종사도 항공기가 피격되서 추락할 것이 뻔하고 조종사 본인도 심각한 부상을 입어 살 수 없을 때 조종사 개인적인 판단으로 적에게 항공기로 박아버리는 자폭공격을 하긴 했지만 그건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때 영웅적인 판단을 한거고 일본이 한건 그냥 뻘짓
처음에 일본 해군은 선상 반란의 이유로 조선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본 해군이 조선인을 받기 시작한건 1943년부터였고 그 인원들은 해군으로 보내지 않고 해군 육전대(해병대)로 배치하였습니다. 일본 해군 육전대에 있던 조선인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해병대의 뿌리가 됩니다.
일본 해군이 조선인을 해군에 배치하지 않았기에 해방 후 육,공군과 다르게 해군은 상선사관 출신들이 해군의 주축을 이루었고 해병대가 창설되자 일본 해군 육전대 출신들을 해병대로 보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해병대의 악폐습이 심한 이유가 구 일본군의 병영부조리를 척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2등 신민이 빠져서야 되나요... 조선인도 카미카제기에 태웠다고 한다. 귀촉도, 화사 등 1940년대 시인 중 한 명인 서정주는 '다츠시로 시즈오(達城靜雄)' 라는 필명으로 '매일신보' 에 '오장 마쓰이 송가(松井五長 訟歌)' 라는 시를 발표하여 레이테 만 해전 배경의 전시선전을 하고 카미카제의 우월성을 찬양했다. 김재규도 여기에 끌려갔다 살아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일본한테 점령 당하고 스스로 해방도 못됐던 거죠? 일본군이 저런 당나라 군대라면 우리 임시정부 광복군이 배타고 일시에 조선으로 상륙, 돌격해서 일본군 물리치고 동포들 해방시켰으면 스스로 독립되고 분단도 안되고 좋았을 텐데.. 현실은 그렇게 못했다는 건 저런 막장 일본군도 최소한 우리보다는 강했다는 건가요? 당시 우리는 저것들보다도 더 약했다는 말인가요?
![[몰아보기]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이슬람교]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http://i.ytimg.com/vi/POLkjrcZXO8/mqdefault.jpg)
![[뉴전사 라이브] 림팩 훈련 속 잠수함의 역할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n.gif)
개꿀잼이네 공군 미사일 설명도 해볼까
ㅋㅋㅋ
영상 내용은 진지한데 뚝! 쳌! 이거땜에 넘웃겨요 ㅋㅋㅋㅋ
헐
부천에서 만들었다는
8:36초
나오는거 저거 내가 촬영한건데 어디서 구하셨어여? . ..ㄷㄷ;;
오잉? 어디올리셨나 보죠?
@삼다수 진짜일수도 있잖아 ㅋㅋㅋ 왜 욕까지 하구그래..
정보사 UDU
생명의 무게감에 무지하며 존중하지 않는 국가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겠죠.
일제의 유인유도어뢰 계획 자체는 1930년대부터 일부 잠수함 승조사관들이 주축이 되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일이었습니다.
일단 일제가 개발한 소형 공격잠수정 갑표적 부터가 요코 타카요시 라는 예비역 해군대좌(대령)가 제기한 어뢰육공안을 수정한 것이었을 정도니까요.
재미있는건 카이텐으로 대표되는 유인유도어뢰 개발을 줄기차게 주장한 소장파 장교들 대다수가 태평양전쟁 초반부터 위에서 말한 갑표적 잠수정에서 근무한 쿠로키 히로시, 니시나 세키오 등이었다는 겁니다.
일단 일제해군 군령부 수뇌부가 전쟁 중반까지는
[승조원의 생환을 고려하지 않는 병기의 개발을 허가 못함] 이라며 반대하긴 했다지만...
실제로는 몰래 뒤에서 유인유도 해상병기를 연구해 왔다는게 [일본해군반성회]에 의해 밝혀집니다.
책잡히기 싫어서 정상인 코스프레 하던 거죠.
뭐 어찌됬던 결국 남아돌던 93식 산소어뢰를 개량해 유인자폭어뢰를 만들고,
[카이텐은 장병 사기를 진작시키고 신주(神州, 신의 나라) 일본을 지켜낼것이다!]
라고 열심히 떠들어댔죠.
현실은 시궁창, 장병 사기는 개뿔이고 다들 타기 싫어했죠(카미카제 돌격은 적게나마 생존 확률이 있었지만 이건 모함에서 분리되는 순간 끔살 확정이니).
아 다만 처음에는 탈출 장치를 만들긴 했습니다. 근데 기술이 딸려서 사실상 탈출이 불가능했으니 결국엔 자폭병기지만요...
*여담으로 카이텐의 의미는 하늘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6:58 , 어뢰의 무인유도시스템은 2차대전에 이미 실용화 된 실전기록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G7es Falke , 미국의 Mark 24 mine (Fido torpedo) 등 여러개가 있구요, G7es T4 Falke는 수중청음 방식으로 좌우로만 유도가 가능하고 상하로는 유도가 안되는 한편, Fido같은경우는 상하좌우 모두다 유도가 되서 Fido를 미국에서는 적국 독일의 유보트가 급속잠항할때 뇌격기로부터 투하해서 주로 격침시켰다고 하네요.
저 어뢰를 가장 싫어하는 자
미군:X
영국군:X
일본군:O
일본군:X
정신 나가지 않은 일본군:O
7:37
+독일제 SUT 어뢰랑 닮은 범상어 유선 유도식 중어뢰 배치 예정입니다^^
오늘도 잘보구 가요~~
얼마나 사람목숨을 하찮게 여기면 자폭무기로 이용할까요
국민을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짐승쯤 여기는 듯 하네요
지금 일본쳐들어오면 이기는건 둘째치고 막을수는 있나요? 궁금합니다.
일본육군 후달리는걸로암 점령은 쉽게 못할듯
가이텐과 가미카제 대원들에게 아편과 필로폰 등을 복용시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오키나와 전투에서는 주민들에게 집단자살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1:00 컨트리볼에 관심이 있나요?
전 컨트리볼로 공부 하고있습니다.
테리? ㅋㅋ
중간에 도망못치게 약 쳐먹이고 용접까지 햇다고 하던데요
군시절 동해로 어뢰회수 파견 나갔었는데 크기가 어마어마 했던 기억이 나네요..어뢰가 떠오르면 오리발차고 헤어쳐서 간뒤 보트뒤에 고정시키고 배로 복귀 ㅎㅎ
ㄹㅇ 저렇게 자폭공격을 강조한 나라는 일본밖에없음
그다음이 소련이고
그쵸 ㅎㅎㅎ 일본은 자폭을 전통적으로 좋아하는 나라죠 ㅎㅎㅎ 그래서 할복이 있잖아요 ㅎㅎ 할복이자살하는 문화잖아요 ㅋㅋㅋ 옛부터 계승되어온 자살문화.... ㅋㅋㅋ
가미카제,가이텐등 저 미친 작전에 동원된건 조선인들이나 중국인등 식민지 사람들이였다죠....
마루타,731등 일본의 만행에 희생된 사람들역시 조선인,중국인등 포로나 식민지사람들이였죠
그렇죠 영국프랑스 스페인도 식민지에는
똑같이함 일본만 악날했던건 아님
정말 국민목숨을 우습게 보는구나 저 왜놈들은 대체....
47초 즈음에 나온 사진의 물건은, 네게르라 불린 2차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1인승 잠수정입니다. 저 배 자체가 자폭하는 게 아니라, 어뢰를 밑에 달고 수중 침투해 발사하고 튀는 물건인데, 조함이 힘들어 생환률이 낮았을 뿐 자살 병기는 아니었죠.
맞아요 ㅠㅠ 가이텐 사진자료가 많이 없다보니 인용했습니다
일본 야스쿠니 옆 전쟁기념관인가에서 본 기억이 있어... 일본은 참... 그래...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분 육군과 해군은 전선에 기생집을 차리고 술판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휘관들은 전선에서 술판을 벌이면서, 부하들에게는 자살을 강요하는 군대가 전쟁에 이길 것을 바랐다면 그건 그들만의 희망사항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일본군이라면 우리 임시정부 광복군이 충분히 이길수 있었을 것 같은데 빨리 싸워서 동포들 안 구하고 뭐했던 건지 답답하네요.
이길 수 있는데도 안 싸웠고 동포 구할 수 있는데도 안 구했으니 임시정부 문제 있었다고 봐야할 듯.. 병력이 무려 이삼백명이나 있었다고 하는데 그럼 임시정부 광복군 단독으로 일제히 조선으로 상륙 돌격해서 일본군 물리치고 동포 구했어야지.. 어디서 고스톱 치고 있었던 건가... 저런 당나라를 겁내서 재대로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 그래서 독립군 승전국 인정도 못받고 분단이나 되고... 빌어쳐먹을..
@@sjeoendiowksbsjsel 님 당시 만주군 병력이 30만이었어요, 몇백명 가지고 어떻게 싸웁니까. 괜히 미군도 광복군을 공수훈련 시켜서 공수투입 시키려고 했던게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없으니 사람이 탑재된다라.... 무슨 서비터인가
나같으면 인간어뢰타고 다른섬으로 도망쳤겠다
외부의 도움없이는 안에서 탈출할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ㅜㅜ.
형님 안냐심까~
대다수에겐 빼빼로데이로알고있지만
1945년11월11일 우리해군이 창설한 날입니다.
모든국군장병들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봐봐 내가 빼빼로를 일부로 안 받는거라니까
국군이랑 농업인들이 훨씬 중요해
그 외에도 1918년 11월 11일은 1차세계대전 종전일이라고 합니다.
훌륭한 게시물입니다.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필승 감사합니다 ^^
초공동 어뢰 빨리계발되기를
어뢰 기만기술을 국내 주도로 최대한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죽는데에는 여러가지 사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갇힌 상태에서 수장되는것만큼 공포스럽게 죽게 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브금정보 알려주세요!
무다구치 렌야가 자살 특공으로 대본영을 작살냈으면 인류의 영웅이 될텐데 한국의 영웅에 그치다니...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국은 한국의 독립을 도왔다는 일본군 장성들이 몇명 더 있지요..ㅎ
무다구치는 부하들에겐 식량이 떨어져 기아에 헤매는 부하들에게 풀을 뜯어 먹으라 했다고 알려졌죠.
그리고 전선에 기생집을 차린 장본인 중 한명입니다.
자살특공대에 한국사람들도 많이 동원됬다고 들었어요
이탈리아의 인간어뢰 이름이 마이알레(Maiale) (돼지) 라고 하네요!! 인간어뢰로 인해 이탈리아 해군은 당나라 군대 취급은 덜 받았다는 소문이 있죠 ㅎㅎㅎ
근데 일본은 저렇게 자살특공대(가이텐, 카미가제)를 만들었는데도... 독일과 이탈리아의 한 팀에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태초에 자살을 시킬 생각을 갖고있고 자살을 할 생각도 갖고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근데 2차세계대전때 온나라가 저정도로 미친듯이 전쟁한 일본도 당시 현역징집률은 80프로도 안되었음.. 현재 우리나라는 현역 징집률이 90프로 이상이라는 사실~~~
6:03 ㅋㅋㅋㅋ
끝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방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국군장병 어려분들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이 멘트 들으려고 구독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빠져있다니..
중대장에게 실망했다. 뚝배기~
저 미친놈들은 탑승후 못나오게 용접까지 했다는구들 엇어요
또한 장비가 하도 거지라 도달전에 망가진다구ㅡㅜ
그놈의 유도무기로 개한테 탱크 잡아라
미사일에 비둘기태우고 비둘기가 쪼는 방향으로 유도해 도시공격용 미사일도 있었습니다
공격 자체가 생명을 죽이는 공격이지만
개발의도가 대단하네요 한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어뢰 없었으면 전함이 계속 커졌을려나?
흠 그래도 일정크기 이상은 올라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의 초대형 야마토 전함이 아무고토 못하고 박살난걸 보고 세계 열강들도 뭔가를 느꼈을테니까요.
조선인들이 많이 끌려가서 죽음ㅜ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사용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걸 후반기에 주력으로 사용했다는게 문제지
연합군이나 나치 소련군 조종사도 항공기가 피격되서 추락할 것이 뻔하고 조종사 본인도 심각한 부상을 입어 살 수 없을 때 조종사 개인적인 판단으로 적에게 항공기로 박아버리는 자폭공격을 하긴 했지만 그건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때 영웅적인 판단을 한거고 일본이 한건 그냥 뻘짓
일본 쟤네는 무슨 사람을 소모품으로 여기고 있네요
권력의통치수단이지
일본인들은,노예지 불쌍한일본인들 일본은민주주의가 아니다
자폭이면 못해도 교환비가 100:1은 되어야 할만하지 거의 1:1이면 뭐한다고하냐 ㅋ;;;
???:미국이 우리 대일본 제국보다 못한게 무엇인가
??:병신력입니다!
???:정답이다
이건 가미카제 부대인데? 근데 공군도 이런게 있음
가미카제는 공군보고 하는말이고 빡대갈아... 뭘 또 조또 모르면서 아는척 하냐
아니 어차피 옛날에는 비행기도 자기가 죽을 각오하고 타는거 아닌가 돌아 올수없으니까
옛날에는 다그렇지 어쩔수없지
육해공을 다 인간을 폭탄으로 쓰네
저거외에도 자폭 순항 미사일인 MXY-7 오카도 있었죠
무서운 무기네요
오스트리아에서 어뢰를 만들때, 우리는 조선시대 아직 일제 근처도 안간 조선시대, 강철 선박들이 전세계를 누비고 산업이 바뀌고 있을때 우리는 흰 옷입고 애햄애햄하며 사서삼경 읽고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같은 역사가 현대에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ㅋㅋㅋ
어뢰보다 더 무서운게 기뢰임
감응기뢰라고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해서 닿는 순간 펑 ~
ㅋㅋㅋ
그런데 지뢰처럼 민간인을 구별못하지않나요 ?
국제법으로 금지되어있을듯 하네요 ㅠㅠ
@@박현수-f4t 인간기뢰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후쿠류라고 잠수복입고 산소통메고 물속에 들어가있다가 적함이 오면 기뢰달린 막대기를 적함에 죽창으로 찌르듯이 꽂아서 자폭하는 인간기뢰가 있었습니다
일본은과연 ,,저런걸 알리고있을까??자국후손들에게
지식참수리ㄹㅇㅋㅋㅋㅋ
가이텐 승조원 중 조선인도 있었겠지...
처음에 일본 해군은 선상 반란의 이유로 조선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본 해군이 조선인을 받기 시작한건 1943년부터였고 그 인원들은 해군으로 보내지 않고 해군 육전대(해병대)로 배치하였습니다.
일본 해군 육전대에 있던 조선인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해병대의 뿌리가 됩니다.
일본 해군이 조선인을 해군에 배치하지 않았기에 해방 후 육,공군과 다르게
해군은 상선사관 출신들이 해군의 주축을 이루었고 해병대가 창설되자 일본 해군 육전대 출신들을 해병대로 보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해병대의 악폐습이 심한 이유가 구 일본군의 병영부조리를 척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자살DNA 가 묻었나??? 뭐만 하면 죄다 자살로 푸노?
근데 현실은 한국이 자살률이 일본보다 높음
툭!툭! 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골때리노ㅋㅋㅋ
자폭어뢰라니 어마 무셔라 ㄷㄷㄷ
항상 이런 섬나라들이 쓸때없이 이상한걸 다만드네 특히 일본 영국
귀신이 존나많다 두나라는
일본은 저그인가?
다른 건 몰라도 웨이크섬 대학살이나 마닐라 대학살, 자폭 공격을 강요하는건 비인간적
지나사변은 중공이 피해자가 아니라 자유중국(현 타이완)이 피해자
지나사변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제국주의의 중국침략을 축소은폐해서 정당화하는 용어이고 너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국민당도 그 일제와 처절하게 싸워서 일제라면 이를 갈고있는데 지나사변이라는 망언을 하는 너를 어떻게생각하겠냐
서양: 위험하고 죽을 가능성도 높지만 성공하고 돌아오면 넌 영웅이 된다!
일본: 가서 죽어라. 그러면 넌 야스쿠니 신사의 '신' 이 된다!
1억 총 옥쇄했으면 일본땅은 미국꺼되고
우리해군 부담도 줄었을텐데^^
좀더 싸워서 지도에서 지워졌어야했어
몰락작전을 이야기 하신거 같으신데요, 당시에 소련도 한반도를 통해 남하하여 일본을 칠 계획이어서 까닥했다간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 되었을 겁니다
무식무식
멍충하네...잘못하다간 소련한테 한반도가 먹힐뻔할수도 있었습니다.미국이 약해지는걸 소련이 노렸을수도 있구요.
일본은 공중자폭.어뢰자폭.등등 참 자폭 좋아해...인간이 아니므니다
지식스토리인줄ㅋㅋ
여기도 조선인들 작전에 참여시켰나요?
2등 신민이 빠져서야 되나요...
조선인도 카미카제기에 태웠다고 한다. 귀촉도, 화사 등 1940년대 시인 중 한 명인 서정주는 '다츠시로 시즈오(達城靜雄)' 라는 필명으로 '매일신보' 에 '오장 마쓰이 송가(松井五長 訟歌)' 라는 시를 발표하여 레이테 만 해전 배경의 전시선전을 하고 카미카제의 우월성을 찬양했다. 김재규도 여기에 끌려갔다 살아나왔다고 한다.
자막에 재정신이 아니라 제정신이 표준어 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카이텐 진짜 정신나간 무기이죠.
그런데 왜 우리는 일본한테 점령 당하고 스스로 해방도 못됐던 거죠?
일본군이 저런 당나라 군대라면 우리 임시정부 광복군이 배타고 일시에 조선으로 상륙, 돌격해서 일본군 물리치고 동포들 해방시켰으면 스스로 독립되고 분단도 안되고 좋았을 텐데..
현실은 그렇게 못했다는 건 저런 막장 일본군도 최소한 우리보다는 강했다는 건가요? 당시 우리는 저것들보다도 더 약했다는 말인가요?
네 에초에 만주국 병력은 30만 정도인데 임시정부가 가진 군인은 200~300 밖이 않되서 결국엔 질수밖에 없음
개똥같은 결과 ㅎㅎ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