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카드 한장 - 꽃다지 / 미루나무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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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지독한 독감으로 1달을
    싸우고 있다가 이제 조금
    나아졌습니다.
    집안에서 둘둘말고 있는
    낼모레 환갑되는 아재가
    왠지 불쌍해 보입니다...^^
    노래가 뭐라고...

КОМЕНТАРІ • 34

  • @littleangel6372
    @littleangel6372 5 років тому +1

    전화카드 한장을 아주 멋지게 열창하시는 영상을 풀청하며 쌈종선물셋뜨 살짝 드리고 다녀가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고 반갑게 인사 드리고 소통하며 이미 올려 놓으신 영상도 풀청하며 썬물도 드리며 좋은 이웃으로 소중하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요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 @guitarclass_Jinsaem
    @guitarclass_Jinsaem 5 років тому +2

    즐감하고갑니다
    짱입니다👍👍👍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진샘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참로기타
    @참로기타 3 роки тому +1

    아~~
    따스한 사랑 느끼고 가요..
    감사한 주말입니다^^

    • @miru61
      @miru61  3 роки тому

      그렇지요,
      참 좋은 노래입니다.
      타임머신 타고 오셨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색소폰오드리햅번
    @색소폰오드리햅번 5 років тому +1

    반갑습니다ㅡ
    아련한추억을
    생각나게하네요
    학창시절ㆍ노천강당ㆍ라일락꽃향기맡으면서ㅡ즐겼던기억이나네요ㅡ
    잘ㆍ듣고갑니다ㅡ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추억의 이름을 뵙니다.
      그리고 라일락의 향기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해마다
      설레이게 하기도 하지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참쉬운사다리5분영어
    @참쉬운사다리5분영어 5 років тому +1

    전화카드 써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아날로그 감성의 노래네요 ㅎ 편지도 쓰고 전화카드도 사고 ㅋ 멋진 하루 보내세요~~🤩🤩💕💕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1

      세월이 지나면서
      잊고지내는 것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문득,
      이 조용한 밤에
      편지 한 장 쓰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사다리샘~

  • @HeaBa
    @HeaBa 5 років тому +2

    아~~~~~ 이곡 가사도 넘좋네요😊😊😊😊
    따뜻함이 가득한곡이예요^^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1

      해바님의 아침똑똑...^^
      덕분에 해피 해질것같은
      오늘입니다~
      고.
      마.
      워.
      요.

  • @guitarman6796
    @guitarman6796 4 роки тому +1

    두번째 들으며 댓글을 씁니다
    왜이리 슬퍼지는가요
    미루님 목소리속에 눈물이 가득차 있어선가요?
    감동받고 갑니다 ~~~~

    • @miru61
      @miru61  4 роки тому +1

      아....저 때 가요,
      지독한 몸살을 대략 20일정도
      앓고난 후입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걸 알아채시다니요~^^
      고맙습니다, 이장님~

  • @나무쟁이
    @나무쟁이 5 років тому +1

    이곡은 못 듣고 지나갔었네요
    지금은 전화카드가 필요 없네요
    추억하며 들어요
    미루님 두분 넘 앙상블이어요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미루 둘...ㅎㅎ
      그쵸, 둘이긴 하지요.^^
      전화카드, 아니 이젠 공중전화
      조차도 우리가 마지막 사용한
      세대일것 같아요.
      나이든다는 것.
      내 주변의 것들이 하나둘
      세월의 흔적을 남기고
      사라지는 것...그것인것
      같네요.
      되돌아와 뒤켠에 외로이
      접혀있던 곡에 고운 입김을
      불어넣어주심에 감사해요~^^

  • @slowguitar228
    @slowguitar228 5 років тому +1

    조용히 잘 듣습니다.
    미루님..
    저는 처음 듣는 좋은 곡이로군요.
    노랫말이 맘에 와 닿습니다.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힘들때 언제든지 전화해...
      그때처럼,
      선배가 그랬던것 처럼,
      그 녀석의 어깨를 다독이며
      그래, 힘들면 아무때나
      전화해...라고 말할수있는
      넉넉함으로 내가 살고있는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잊고 사는게
      참 많은 요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월나비님~^^

  • @JungHeeYoon
    @JungHeeYoon 5 років тому +2

    화음 넣는분 계신것같네요
    넘 아름다워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1

      노래는 하모니다~!!
      이러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 @busking4705
    @busking4705 5 років тому +2

    서정적인 가사에 미루님 목소리가 크레파스 색칠한 그림같네요~
    독감 걸리셨다고.....얼른 나으세요~~감기는 휴식이 약이랍니다~~^^*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2

      ㅎㅎ
      살면서 처음 겪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젠 예방주사 꼭꼭 맞기루~^^
      노래패 꽃다지의 고운 노래지요,
      힘들때 위로받고싶은 누군가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 @busking4705
      @busking4705 5 років тому +1

      miru namu
      그러셔야죠~예방주사 꼭꼭~~!!^^*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busking4705
      학교때 맞아보고 안한거라.ㅎ
      이젠 잘 찾아 예방해야죠 ^^

  • @foodiemom589
    @foodiemom589 5 років тому +1

    미루님 이화님에서 화음넣으신거에
    반해 건너왔습니다
    고운 화음이 잘어우러져서
    넘 듣기 좋아요😂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히마와리님~^^

  • @자목련미정
    @자목련미정 5 років тому +1

    독감때문에...
    고생하셨군요^^
    예방접종 꼬옥~ 하셔야 해요~ 나도 나지만 주위 사람들 고생 안 시키려면요^^
    댓글 쓰려고 이 노랠 몇 번이나 듣고 못 쓰고 ...이제야 쓰네요 ㅋ
    이 노래 넘 좋으네요~ 새로 알게 된 노래~
    많이 듣다보니 하나 찾은 것도 있구요^^
    miru님은 지가 모르는 좋은 노랠 넘 많이 알고 계셔서 넘 좋아요~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1

      감기 그까이꺼...
      이러다 된통 한 방 맞았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입니다.
      지렁이꽈도 아닌데
      내리는 이 비가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미쳐서 따스한 겨울처럼
      포근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 @자목련미정
      @자목련미정 5 років тому +1

      @@miru61 지렁이과~ ㅋㅋ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1

      @@자목련미정
      살찐 지렁이...

  • @Ewha500guitar
    @Ewha500guitar 5 років тому +3

    와~모자쓰셨당
    감기때문에 쓰신건가용
    ㅎㅎ
    이노래도 참 좋습니다 ^^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눈이 절반쯤 감길무렵,
      도착한 쪽지 한 장.
      짧게자른 머리가 시려워서
      썼구요~
      노래 해보려고 기침예방용
      목도리까지^^
      예쁜 노래지요,
      누구나 한번쯤,
      공중전화 앞에서 망설여 본 적?
      난 있어요~^^

    • @Ewha500guitar
      @Ewha500guitar 5 років тому +1

      @@miru61
      에궁 언능 주무세요~
      감기 언능 나으시구요 ^^

    • @miru61
      @miru61  5 років тому

      @@Ewha500guitar 지금은
      괜찮아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