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중반의 독거 할머닙니다 오롯이 혼자산지17년. 고독사 웰다잉이 저의 화두입니다 닥친 현실 젊은이의삶도 숨가쁜데 나이든이들의 삶에 마음주는 자작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처럼 살다가 연기처럼 흩어지고싶은 소망입니다 눈이 아파 책읽기가 점점 어려운데 좋은책 다정한 목소리 항상 기다립니다 부탁드리건데 앞으로도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인의삶과 죽음에 관한책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한때 젊었고 잠줄여가며 일하고 애키우고 부모님 걱정하며 살았더랬어요 자식들 반듯이 자기자리 찾아 사회의중추가 되어있고 내 삶하나 잘 정리하고픈 소망입니다 지금 새벽세시 제일 많이듣는 목소리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탁컨데 몸 마음 평온히 소멸할수있는 길을 가르쳐줄 책들 더욱. 부탁드립니다 자작님 목 조심하시고 책 고르시는 취향 안목에도 대단하시다 감히 칭찬합니다 제가 나이가 훨씬 위라서 다른 표현을 모르겠네요
요리를 학원에서 배우는군요. 일찍 결혼해서 멋대로 요리해서 애들에게 맛없다 소리 늘상 들어가며 하다보니 늘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우리집에는 요리 못하는 사람이 없어요. 애들 컸지만 돈이 없어서 한집에 사는데 같이 밥먹는 때가 없어요. 다들 개개인생 스케쥴따라 사느라 정신없어요. 가족이라 훈훈한 점도 있고 심각한 불화도 있지만 아무도 가족이라는 것에 환상없어요. 만날 때가 있으면 헤어질 때도 있고 잠시 세상에 왔다가는 거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사랑이나 애정도 집착할 게 못된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죽을 때까지 혼자이고 혼자 의식주와 병을 맞이하는 것.그것이 훈장처럼 떳떳하게 느껴져요. 나의 죽음도 남의 죽음처럼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혼자 살거나 아니거나는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거지만 정신적 독립과 죽음, 인생에 대한 관점은 늘 손보며 살아야할거 같아요. 그게 삶의 완성이 아닐까 합니다. 공수레공수거. 고독보다 자유가 더 맞는 말 같아요.
자작나무 님! 자작나무 님의 경이로운 목소리를 통해 귀로 책을 읽은지는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걱정스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제 귀에는 예전과 다르게 들리는데 건강에 이상이 없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늘 자작나무 님을 기억하며 건강을 위해 가도하겠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내가 좋아서 그냥 마냥 좋아서 이기적인 마음은 없었는지 저 또한 깨달음이 온 오늘의 아침입니다. 그동안 힐링과 사랑으로 가득찬 목소리로 저의를 위로해 주셨으니 다양한 시도 언제든 웰컴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도 전해봅니다🙏🌟🙏🌟
저번 영상 댓글로 자작나무님도 많이 놀라셨겠군요.저 역시 투정부렸었는데ㅎ 총각님 등장시킨 이유를 듣고 뭔가 숙연해졌어요.저희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사랑과 정성을 주시냐구요.ㅜㅜ 지금까지 주신것도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영상을 올리지 못하시더라도 그건 저희가 감당할 몫이예요. 과거 영상 무한반복 들으며 자작나무님 만나면 됩니다. 전 단순히 책내용이 아니라 자작나무님 존재자체로 감사합니다
자작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영상들으며 당연하다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다른 영상과는 다르게 소중한 자작님의 목소리에 귀기울리게 하고 글 한부분 한부분이 소중하게 느껴 졌습니다 삶의 여정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읽어 주시는데도 나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가슴이 뜁니다 나이들면서 늘 마음한켠에 나의 마지막에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낍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죽음이 각 개인의 생각과 고통이 있다는걸 체감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저는 늘 얘기합니다 내가 혹 힘이 없고 입맛을 잃어 힘들어 하면 그냥 모른척 해 달라구요 자연사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해서요 그러면 남편은 내가 죄를 지어 늦은 나이에 감옥 간다구요ㅎ 환자를 방치 했다는죄~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긴합니다ㅠ 아무 생각을 말자 사는날 까지 살다가지 하다가도 현실을 생각하면 의욕 마져 잃게 됩니다 저자의 삶처럼 내손으로 음식 해 먹을때까지 살다가 힘없이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만ᆢ 이길도 쉽지는 않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목 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자작님 목소리의 고마움을 새삼 느껴봅니다 무리되지 않도록 잘 케어하셔서 오래오래 자작님 목소리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고민 끝에 시도하신 방안인데 나무님들이 아직은 거부감을 표하니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오늘처럼 반가운 맘으로 듣는 날도 있으니 시간이 필욧한 듯 해요
@@계명자-k1d 음 ...저는 작년 어느 때 부턴가 기대를 했더랬습니다 자작님이 일요일 수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오셨었을 때 부터 '아 ~ 이제 일주일에 세번은 오시려나 !!!' '일주일에 세번은 오실수 있다면 자작님께도 ,나무님들께도 너무 좋은 일 일텐데 ,,'이런 생각 ㅠㅠ 아마 일주일에 두번은 아쉬웠었나 봐요 . 지난 작품들 듣고 또 들어도 되지만 분위기라는 것이 있으니까 ,, 그런데 자작님 목상황으로 더 진행하시는 것이 무리였다는 것을 아니 그냥 미안해졌어요. 딩굴딩굴 욕심 만 부린 것 같아서 .. 유튜브 생태계란 것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곳이 많은 상황에 자작님 건강 지키시며 오래오래 좋아하시는 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니까 ~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날되세요 ^^
어느날 아침 우연히 듣게된 자작나무숲 이라는 유툽을 듣게되고 또 자작님 목소리가 넘나도 편안하고 힐링되는거 같아 매일 아침 식사시간에 듣고 있어요 책을 읽을시간이 없다기보다 읽기귀차니즘이 더 큰 이유 였는데 대신 들려주시는 책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전 AI 목소리로 들은 자작나무숲은 행복하지 않았어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즈음 들어 더 자주 듣고 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는 참 따뜻하고도 정겨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항상 좋은 내용을 선정하여 들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느낌니다 엔딩 음악도 달콤하고 멋집니다 덕분에 오늘도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행복합니다 자작님께서도 충만한 하루 되셨으면합니다~❤
저번껀 AI였었군요. 목소리에서 다른때보다 더 잘생김이 뭍어나왔던것도 같습니다. ㅋㅋㅋ 전 좀 다른 견해를 드리자면 지난 영상에 AI로 있었던 자작님도 좋았습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하고싶으셨고, 삶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으로 흘러가기도 하신다며(책제목과 내용이 다시끔 떠오르더란..ㅎ) 그 불안감을 감추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표출하시면서 어느때 어느순간이라도 책의 세계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싶었기에 다각적인 시도로 AI를 도입해보셨다는 것이 저에게는 마치... 자작님도 자작님만의 고독사를 위한 준비중 하나였던걸로 (너무 앞서가서 죄송ㅋ) 받아들여졌던지라, 그마음..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기에 자작님과 비슷한 AI 목소리도 나쁘지않았다는겁니다. 기존 수많은 구독자님들이 틀린 제 의견으로 인해 기분 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저또한 자작님 목소리가 정말 정감있게 들리는지라 요새 자주 접하곤합니다. 특히 요리하면서요 ^^ 대체로 요리한 사람은 자기가 한 음식을 좀 적게 먹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작님 음성들으며 요리를 하면 자작님이 해준 요리같아서 더 잘 먹게 되더군여 ㅋㅋㅋ 늘 맛난 양식 잘 듣고 있습니다. 남은 하루들 잘 보내세요.
자작님 저 오늘 너무 먼길을 다녀왔어요 몸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게 모든거 다 내려놓고 가는길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한발짝 걷는것이 천근 이라해도 옳은것 같아요 다녀와 마음 추스리려 듣는 노래를 어떻게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홍몽한 상태에서 들은것 같아요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내일이 와야 알게 될것 같아요 웃는 모습도 싫고 얘기하는 목소리 너무 버겁게 들렸어요 제가 지금도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거실에 누워 듣고 있었는대 옆집 애기가 자려면 들어가 주무시라고 이게 뭐냐고 가방은 문턱에 두고 옷은 벗어 던져버리고 일어나 보니 엉망 이내요 제가 자식을 위해 애들 아빠를 만나고 왔어요 집에 오고싶으면 오라고 애들이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한다고 같이 한집에 있기는 싫어도 삼일을 아들 얘기를 듣다 깨달은게 있어서 의지할곳이 없고 살아가는대 힘있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살고 싶어 하는게 간절해 보여서 제가 찾아 갔어요 애들 아빠께 제고집으로 아이들을 외롭게 만들기 싫었어요 아빠랑 골프치고 싶고 여행가고 싶은 것을 돌리고 돌려 얘기하는 아들에 그눈을 잊을수가 없어서 자작님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자식에 행복은 찾아 줘야 하나 😂 😭 생각했어요 거리는 1시간 30분 걸리더라구요 아들 주머니에서 주소를 발견했어요 내자식인 대 ㅎ 고맙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소신껏 살아가는 법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http://i.ytimg.com/vi/6_3-Sh7lZ7I/mqdefault.jpg)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인생을 묻다]](/img/n.gif)
칠십중반의 독거 할머닙니다
오롯이 혼자산지17년.
고독사 웰다잉이
저의 화두입니다
닥친 현실 젊은이의삶도 숨가쁜데 나이든이들의 삶에
마음주는 자작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처럼 살다가 연기처럼
흩어지고싶은 소망입니다
눈이 아파 책읽기가 점점 어려운데
좋은책 다정한 목소리 항상 기다립니다
부탁드리건데
앞으로도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인의삶과
죽음에 관한책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한때 젊었고
잠줄여가며 일하고
애키우고 부모님
걱정하며 살았더랬어요
자식들 반듯이 자기자리 찾아
사회의중추가 되어있고 내 삶하나
잘 정리하고픈 소망입니다
지금 새벽세시
제일 많이듣는 목소리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탁컨데 몸 마음
평온히 소멸할수있는
길을 가르쳐줄 책들
더욱. 부탁드립니다
자작님
목 조심하시고
책 고르시는 취향 안목에도 대단하시다
감히 칭찬합니다
제가 나이가 훨씬 위라서 다른 표현을
모르겠네요
❤❤❤
❤❤❤😊
❤
❤❤❤
아파요~~마음이 오죽하면 ai의 힘을 빌릴까 싶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듣고 싶은데 자작님이 힘이 들다니 아픕니다 목소리에 힘을 빼고 해 보세요 가끔 ai소리도 괜찮습니다 님을 위해 결정하세요 아무도 님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뿐~~~토닥토닥❤
책 읽어 주는 유툽가 많지만 자작 나무님 음성이 너무친근감이 있어..그리움이 있어 찾아 오거든요,ㅎㅎㅎ 책 내용도 좋지만요...
요리를 학원에서 배우는군요. 일찍 결혼해서 멋대로 요리해서 애들에게 맛없다 소리 늘상 들어가며 하다보니 늘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우리집에는 요리 못하는 사람이 없어요. 애들 컸지만 돈이 없어서 한집에 사는데 같이 밥먹는 때가 없어요. 다들 개개인생 스케쥴따라 사느라 정신없어요. 가족이라 훈훈한 점도 있고 심각한 불화도 있지만 아무도 가족이라는 것에 환상없어요. 만날 때가 있으면 헤어질 때도 있고 잠시 세상에 왔다가는 거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사랑이나 애정도 집착할 게 못된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죽을 때까지 혼자이고 혼자 의식주와 병을 맞이하는 것.그것이 훈장처럼 떳떳하게 느껴져요. 나의 죽음도 남의 죽음처럼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혼자 살거나 아니거나는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거지만 정신적 독립과 죽음, 인생에 대한 관점은 늘 손보며 살아야할거 같아요. 그게 삶의 완성이 아닐까 합니다. 공수레공수거. 고독보다 자유가 더 맞는 말 같아요.
참 좋은 책입니다.. 듣고또듣고 있습니다. 자작님목소리는 천연 수면제이고 안정제입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읽어주세요
자작님 목소리가 주는 평온함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 💜
자작님의 소중함에
새삼 눈물이 핑도는
밤입니다.
굿밤하셔요.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는 참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단한 하루였네요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쉬어 봅니다
고운잠 되세요~~*
자작나무 님!
자작나무 님의 경이로운 목소리를 통해 귀로 책을 읽은지는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걱정스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제 귀에는 예전과 다르게 들리는데 건강에 이상이 없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늘 자작나무 님을 기억하며 건강을 위해 가도하겠습니다.
산다는것 그것많으도 으미는 충분하것 하루하루 감사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네이름 을부른다 사는 그날까지 다 비우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 욕심 버리세요 인간은 다 이기주이입 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것입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한 목소리 영원하게 안아프게~~♡♡😂😂
역시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치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는 힐링입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들과 오래오래 함께 할수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연구해 보자구요.
자작님은 삶의 고 농축비타민 입니다
늘♡건행하세요~^^
감사한 마음을 한번도 표현 못하고 그냥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그냥 지날수 없어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였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평온하세요^^
문득 이런 생각이... 내가 좋아서 그냥 마냥 좋아서 이기적인 마음은 없었는지 저 또한 깨달음이 온 오늘의 아침입니다. 그동안 힐링과 사랑으로 가득찬 목소리로 저의를 위로해 주셨으니 다양한 시도 언제든 웰컴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도 전해봅니다🙏🌟🙏🌟
저번 영상 댓글로 자작나무님도 많이 놀라셨겠군요.저 역시 투정부렸었는데ㅎ 총각님 등장시킨 이유를 듣고 뭔가 숙연해졌어요.저희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사랑과 정성을 주시냐구요.ㅜㅜ 지금까지 주신것도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영상을 올리지 못하시더라도 그건 저희가 감당할 몫이예요.
과거 영상 무한반복 들으며 자작나무님 만나면 됩니다.
전 단순히 책내용이 아니라 자작나무님 존재자체로 감사합니다
@@horihan-oy1pr
저도 투정부렸는데😅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어떤 모습이든 목소리든 존재만으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익숙한 음성을 들으며 잠들수 있는 밤
세삼 감사드립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는 그저 책의 내용을 듣는 이상이지요~
늘 감사히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오늘도 그대 목소리듣으며. 희망찬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자작님.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또 만나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AI가아니어서반갑습니다 힘드신데우리의
욕심이겠지요
더욱소중함을느끼는시간이었습니다
언제찾아올지모르는죽음도 준비해야하는
시간이다가오고있기에 치매검사도
해가면서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영상들으며 당연하다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다른 영상과는 다르게 소중한 자작님의 목소리에 귀기울리게 하고 글 한부분 한부분이 소중하게 느껴 졌습니다
삶의 여정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읽어 주시는데도 나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가슴이 뜁니다
나이들면서 늘 마음한켠에 나의 마지막에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낍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죽음이 각 개인의 생각과 고통이 있다는걸 체감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저는 늘 얘기합니다
내가 혹 힘이 없고 입맛을 잃어 힘들어 하면 그냥 모른척 해 달라구요
자연사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해서요 그러면 남편은
내가 죄를 지어 늦은 나이에 감옥 간다구요ㅎ
환자를 방치 했다는죄~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긴합니다ㅠ
아무 생각을 말자 사는날 까지 살다가지 하다가도 현실을 생각하면 의욕 마져 잃게 됩니다
저자의 삶처럼 내손으로 음식 해 먹을때까지 살다가 힘없이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만ᆢ
이길도 쉽지는 않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목 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자작님의 목소리가 책의 내용보다 훨 훨 좋습니다
그래서 자작님의 체널을 사랑합니다
그 목소리 잘 간수 하시고 영원히 함께 해요 응원 합니다~^^
끝까지~~~
총각님이 오시라나 했는데 우리들의 자작님이 오셨군요 반가운 목소리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총각은 3회에 1번 내지는 5회에 1번이라 하셨어욤 ~
지금까지 채널 잘 운영해오셨으니 어떤 방향 설정을 하던 나무님들 최우선 하실거라 믿어 보아요 ^^
자작님 목소리의 고마움을 새삼 느껴봅니다 무리되지
않도록 잘 케어하셔서 오래오래
자작님 목소리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고민 끝에 시도하신 방안인데 나무님들이 아직은 거부감을 표하니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오늘처럼
반가운 맘으로 듣는 날도 있으니 시간이
필욧한 듯 해요
@@초이-j1t같은 생각입니다 나쁘진 않았어요 자작님 뜻대로 하십시오
자작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대없이 들어왔는데
자작아저씨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우리 나무들을 위해서,책 읽어주는 자작님 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밤도 덕분에 편안한 속도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죽는거 너무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맙시다. 죽음 이별 다 결정되어있고 피하지 못하는데 뭐 그리 아둥바둥. 죽으면 더 좋을 수도 있는 확율 높잖아요. 이번 생이 그리도 좋고 즐거웠습니까? 아니 잖아.
마음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늘 감사해요❤
자작님 목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따뜻하게 잘 치료하셔서 얼른 좋아지시길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길요. 나무님의 목소리로 소중한 위안을 계속 받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자작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요.
자작님 가끔은 쉬어가도 좋으니 자작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자작님 목소리가 바로 힐링 그 자체입니다.
자주 못 듣더라도 오래도록 듣고 싶어요.
그러니 힘드실땐 쉬어 가세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님 ^^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우리 모두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
자작님의 자작나무숲과 자작님의 나무님들에 대한 애정 우리 모두는 한마음.
자작나무숲은 우리 모두의 안식처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늘 응원합니다 💜
자작님 목소리 이기때문에 위안과 감동 힘을 얻었었습니다
Ai 목소리에 솔직히 중간에 나가버렸습니다
오늘 자작님 목소리 너무 반가웠고 또 감사함 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mulbora8788 💜💜💜
@@계명자-k1d 음 ...저는 작년 어느 때 부턴가 기대를 했더랬습니다
자작님이 일요일 수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오셨었을 때 부터
'아 ~ 이제 일주일에 세번은 오시려나 !!!'
'일주일에 세번은 오실수 있다면 자작님께도 ,나무님들께도 너무 좋은 일 일텐데 ,,'이런 생각 ㅠㅠ
아마 일주일에 두번은 아쉬웠었나 봐요 .
지난 작품들 듣고 또 들어도 되지만 분위기라는 것이 있으니까 ,,
그런데 자작님 목상황으로 더 진행하시는 것이 무리였다는 것을 아니 그냥 미안해졌어요.
딩굴딩굴 욕심 만 부린 것 같아서 ..
유튜브 생태계란 것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곳이 많은 상황에
자작님 건강 지키시며 오래오래 좋아하시는 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니까 ~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날되세요 ^^
@@블루로즈-z3w 오늘 새벽부터 지방갔다 오니라 바빳네요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이심전심🥰💙
자작나무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우린 항상 함께해요. 감사도 ❤❤❤
마지막엔 원하는대로 살다가
홀로 고독사도 괜찮겟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책을 만낫네요
다행이다 싶엇습니다
자작님 멘트에
미안한마음에
눈물이 핑~~입니다
저번에AI잘들었습니다
내용이좋으니몇번을들어도익숙해지더라구요
한번씩은몸좀쉬시고좋은내용바꿔가면서저는자작님목소리를그냥오래듣고싶습니다
홧팅
오늘도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태용파파님 늘 언제나 매번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자작님 목소리의 소중함이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할줄은
모랐습니다
이렇게 다시 들으니
마음에 안정을 찼았습니다
잠이 오기를 기다릴때도
잠을 자다가 깨여서도 자작나무님이 계시니 걱정이 없습니다~~
사르르 잠이드니까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작아저씨
언제나 최고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님 잠시듣는목소리 만으로 위안을 받습니다
좋은책도 감사하지만 가슴에와닿는 그 음성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음성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고운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천천히 해도 좋아요
자작님 목소리와 함께라면
기다릴수 있어요
그러니 함께 해주세요 😊
팻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제게 친구가 보낸 하나의 동영상이 여기 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오늘이 두번째 시청인데요 너무 좋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
자작님의 목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감미롭고 따뜻해요
느낌은 모두 같았다는거…..
지금은 참 편안하고 좋아요.감사하게 잘 듣고 있었는데 감사를 전하고싶어지네요.
건강하세요.
😂😂오늘따라 자작님의 보이스가 이렇게 달달할수가~~😂❤❤
책내용과의 참편안하게 들을수있었습니다 고독사 두렵지 않을것같습니당❤❤
아침 출근길에 들어요 너무 소중한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책의 바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잠도 푹 잘 잘거 같아요
가끔 새로운 시도가 낯설수도 있겠지만 괜찮기도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느날 아침 우연히
듣게된 자작나무숲 이라는
유툽을 듣게되고 또 자작님
목소리가 넘나도 편안하고 힐링되는거 같아 매일 아침
식사시간에 듣고 있어요
책을 읽을시간이 없다기보다 읽기귀차니즘이 더 큰 이유 였는데 대신 들려주시는 책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전 AI 목소리로 들은 자작나무숲은 행복하지 않았어요...
늘 건강하세요~
혼자 사는 것도
혼자 가는 것도 고독한 삶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지금 어디 편찮으신 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요즈음 들어 더 자주 듣고 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는 참 따뜻하고도
정겨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항상 좋은 내용을 선정하여 들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느낌니다
엔딩 음악도 달콤하고 멋집니다
덕분에 오늘도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행복합니다
자작님께서도 충만한 하루 되셨으면합니다~❤
목소리가 편안함이 느껴져서
오늘은 편안할거 같습니다
에효~ 세 번에 나눠서 들어야 했는데 그래도 기쁘네요~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무념무상-t9s 저도 애전한 마음과 더불어 내용을 더 읽고 싶어 책 📚 구입함.
주소를 알면 책 몇권 보내 드릴수 있는뎅.
더위에 건강하셔요.🥰🍉📚🌳🍀
자작님 목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자작님 목소리 들려주세요^^
나는 나와 잘지내는 연습을 해야할것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자작님의 목소리💕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오늘 밤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이시군요😊
너무 반갑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스스로의 평온을 찾고자 노력히고 있읍니다
감사드리립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 들으며 꿀잠 청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고마워요 ~^^❤
항상 응원 합니다
저도 AI는 넘 싫었는데요
자작님이 오래 방송하시는거라면 모든 시도는 좋아요~
힘내세요~~~~
네.저도 이심전심 입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목소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관리 잘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오겠습니다
아무래도 자작님 목소리만큼한 것은 없는것 같아요
마음이 평안해지는 치유의 목소리예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목이 많이 불편하실때는 그때그때 맞는 방법으로 하세요
언제나 자작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많이 💜 💜 💜
김 미화씨 차분한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 삼복더위 에 선생님 !!! 책 읽어주신 음성 들으면서 잘 이겨 네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선생님 깨서도 건강을 기도합니다 🙏 ❤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귀한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니 더욱~~~더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음성
정말 천상의 목소립니다
누구도 대신할 수없는^^...
자작님,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하나의목소리!
자작님 소중하고 아름다운목소리를사랑합니다
저는요.. 자작나무님을 만나면서 웰빙이 되었습니다.
이제 웰다잉 잘하면 되네요^^~
이렇게,좋은 책들~선정도 못하고 게을러 못읽고 하는데~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자작님~ 정말 정말~~ 건강하십시요^^
목소리도 건강도 항상 잘~~지켜 주세요.❤❤❤😊😊
싫었지만 싫어요는 차마 남길수 없었어요
자작님의 도전에 이유가 있음을 알기에...
그래도 저희모두는 자작님이 직접 읽어주시는 책에 감동받고 힘을 얻어요
아시죠?
목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책일어주세요~~
처음시작부터 구독자 올림
구독 많이 해주세요 ❤
정감있고 편안한 목소리를 잠잘 때마다 듣습니다. 자작나무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잠을 청하는 시간은 제가 하루 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듣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자작님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히 잘 듣겟습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너무 힘들면
잠시 쉬어감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를 잃어가면서 까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자작님 목소리는
평화 평온함을
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고
오늘 하루가 자작나무 아저씨 목소리로 열립니다
오랫만에 완청하고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자작나무님 앞길에 언제나 영광과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자작님께 배웁니다. 멋짐 을요 네 그래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자작님 좋은 책 읽어주시고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 파이팅! 💙
소이님도 파이팅!
자작나무님의 그윽한 음성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의 행복을 희망하는 꿈나라로 떠납니다
고독의 정의를 100프로 공감합니다
자작님이 언급한 나무님들에 대한 이해?
깔끔하고 멋져요 ❤
총각님 목소리로는 잠을 청할수 없어요
ㅇㅋ
저번껀 AI였었군요.
목소리에서 다른때보다 더 잘생김이 뭍어나왔던것도 같습니다. ㅋㅋㅋ
전 좀 다른 견해를 드리자면 지난 영상에 AI로 있었던 자작님도 좋았습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하고싶으셨고, 삶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으로 흘러가기도 하신다며(책제목과 내용이 다시끔 떠오르더란..ㅎ)
그 불안감을 감추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표출하시면서 어느때 어느순간이라도 책의 세계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싶었기에 다각적인 시도로 AI를 도입해보셨다는 것이
저에게는 마치... 자작님도
자작님만의 고독사를
위한 준비중 하나였던걸로
(너무 앞서가서 죄송ㅋ)
받아들여졌던지라,
그마음..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기에
자작님과 비슷한
AI 목소리도 나쁘지않았다는겁니다.
기존 수많은 구독자님들이
틀린 제 의견으로 인해 기분 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저또한 자작님 목소리가
정말 정감있게 들리는지라
요새 자주 접하곤합니다.
특히 요리하면서요 ^^
대체로 요리한 사람은 자기가 한 음식을 좀 적게 먹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작님 음성들으며 요리를 하면 자작님이 해준 요리같아서 더 잘 먹게 되더군여 ㅋㅋㅋ
늘 맛난 양식 잘 듣고 있습니다.
남은 하루들 잘 보내세요.
자작님 저 오늘 너무 먼길을 다녀왔어요 몸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게 모든거 다 내려놓고 가는길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한발짝 걷는것이 천근 이라해도 옳은것 같아요 다녀와 마음 추스리려 듣는 노래를 어떻게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홍몽한 상태에서 들은것 같아요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내일이 와야 알게 될것 같아요 웃는 모습도 싫고 얘기하는 목소리 너무 버겁게 들렸어요 제가 지금도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거실에 누워 듣고 있었는대 옆집 애기가 자려면 들어가 주무시라고 이게 뭐냐고 가방은 문턱에 두고 옷은 벗어 던져버리고 일어나 보니 엉망 이내요 제가 자식을 위해 애들 아빠를 만나고 왔어요 집에 오고싶으면 오라고 애들이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한다고 같이 한집에 있기는 싫어도 삼일을 아들 얘기를 듣다 깨달은게 있어서 의지할곳이 없고 살아가는대 힘있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살고 싶어 하는게 간절해 보여서 제가 찾아 갔어요 애들 아빠께 제고집으로 아이들을 외롭게 만들기 싫었어요 아빠랑 골프치고 싶고 여행가고 싶은 것을 돌리고 돌려 얘기하는 아들에 그눈을 잊을수가 없어서 자작님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자식에 행복은 찾아 줘야 하나 😂 😭 생각했어요 거리는 1시간 30분 걸리더라구요 아들 주머니에서 주소를 발견했어요 내자식인 대 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자신들이 생각 많이할수있어서 너무좋아요. 우리 항상 노년를 잘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s a beautiful 📚 and I listened it twice. As always, thank you!!
아멘~~~~
자작님! 목소리는 정말로 편안하고 듣기에 너누 좋습니다. 저작님의 팬이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