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소서🙏 신부님 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구역 냉담자 몇분은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사랑이 많은분이여서 다 용서해 주실거다며 냉담 풀 생각이없어 너무 답답했는데 신부님 강론말씀이 사이다처럼 속을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냉담하고있는 교우분들께 이 강론말씀 보냈습니다. 제발 그분들이 들을귀가 있어 잘 알아듣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론을 열렬히 사랑하고 열심히 듣고 깨우치고 뉘우치며 행복해하는 실비아올립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부님~~ 저도 어제 아이들 교리 그 말씀 마태25장으로 했어요. 사실 복음 말씀에 대한 내용으로는 저도 어려워서 심판의 기준이 된다고 자주 알려주셨던 말씀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 말씀을 또 '세계 가장 가난한 이의 날'이랑 연결해서 교리를 했어요. 그리고 교리 마지막에 아이들이 내린 결론은 "사랑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에게 내가 그렇게 사랑해야할 사람이 "가장 작은 예수님"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예전에 신부님께서 '엄마를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보라고'~~ 저에게 이 말씀을 알려주셨던 것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작은 예수님'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고, 이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면 1시간뒤에 예수님이 오셔도 우리는 예수님과 손잡고 갈 수 있다고 했더니~~~ㅎㅎㅎㅎㅎ 저를 볼 때 마다 안아주는 녀석이 "그럼 선생님을 볼 때마다 안아주는것도 예수님을 사랑하는거예요?" 하고 묻더라구요... "맞아, 선생님을 가장 작은이 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아주는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그럼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선생님을 안아준것처럼 달려가서 예수님을 안아드리는게 하나도 낯설지 않고 기쁠거야~" 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교리를 마치고 미사드릴 준비를 하면서 '내가 이 맛에 교사하지!' 싶더라구요~ㅎㅎㅎㅎㅎ 어려웠던 종말 복음 말씀에 불쑥 기억하고 있던 말씀으로 교리를 했는데,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으로 이 말씀을 해주시니 신부님 말씀이 제게 와닿는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제가 이야기해준 "작은 예수님"이 와닿았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종말과 예수님 재림의 말씀이 '무서운 말씀' ,'나를 혼내는 말씀처럼 들린다면? 주님께서 나는 너희를 알지못한다고 하시면 절망적일 것 같습니다 ㅠ 양과 염소로 가르신다고 공심판과 사심판 담으며 ~ 어떤 미래가 올 지를 ,주님께서 선택되는 우리들이 되길 희망하며 오늘도 늘 깨어 준비하며 기도하는,하느님의 사랑 가장 굶주리고,목마른, 힘든이들과 함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주님 말씀 붙잡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하루,하루 잘 준비하여, 구원의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숙제 내가 이렇게 살아도 예수님을 만날 때 한 번만 진지하게 머무르며 살아가기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제 딸이 3개월전 세상을 떠나고 카톨릭으로 개종한 후 매일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 듣고 저녁엔 김재덕 신부님 강론 듣는게 삶의 이유가 되어버렸어요. 하느님 나라에서 딸을 만나는 날까지 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하느님 넘치도록 사랑, 위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너무가슴아픈일을겪으셨네요 따님은일찍갔지만 하느님품에안겼으리라믿습니다 힘을내세요.주님이계시잖아요!😂
오늘저희본당서 종말에관한말씀들었는데 같은내용이지만 다시새롭게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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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세요.
항상 주님께서 딸님과
함께하실껍니다.
아멘🙏🏻
아멘🙏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 라도 내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
찬미예수님~~언제나 깨어 있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죽음을 잘 준비하는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늘 기도하고, 봉사로써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내가 무엇을 붙잡고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 감사합니다 신부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성인되소서🙏
신부님 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구역 냉담자 몇분은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사랑이 많은분이여서 다 용서해 주실거다며 냉담 풀 생각이없어 너무 답답했는데 신부님 강론말씀이 사이다처럼 속을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냉담하고있는 교우분들께 이 강론말씀 보냈습니다.
제발 그분들이 들을귀가 있어 잘 알아듣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론을 열렬히 사랑하고 열심히 듣고 깨우치고 뉘우치며 행복해하는 실비아올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소서 성령님
원수를 물리쳐주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찬미예수님 ❤❤
신부님 은혜로운 신부님의 강론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종말에 대해 예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이 끝나고
예수님 재림이오실때
까지 그때까지
하느님뜻때로 살고
하느님께만 의지를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부님~~ 저도 어제 아이들 교리 그 말씀 마태25장으로 했어요.
사실 복음 말씀에 대한 내용으로는 저도 어려워서 심판의 기준이 된다고 자주 알려주셨던 말씀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 말씀을 또 '세계 가장 가난한 이의 날'이랑 연결해서 교리를 했어요.
그리고 교리 마지막에 아이들이 내린 결론은 "사랑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에게 내가 그렇게 사랑해야할 사람이 "가장 작은 예수님"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예전에 신부님께서 '엄마를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보라고'~~ 저에게 이 말씀을 알려주셨던 것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작은 예수님'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고, 이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면 1시간뒤에 예수님이 오셔도 우리는 예수님과 손잡고 갈 수 있다고 했더니~~~ㅎㅎㅎㅎㅎ 저를 볼 때 마다 안아주는 녀석이 "그럼 선생님을 볼 때마다 안아주는것도 예수님을 사랑하는거예요?" 하고 묻더라구요...
"맞아, 선생님을 가장 작은이 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아주는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그럼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선생님을 안아준것처럼 달려가서 예수님을 안아드리는게 하나도 낯설지 않고 기쁠거야~" 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교리를 마치고 미사드릴 준비를 하면서 '내가 이 맛에 교사하지!' 싶더라구요~ㅎㅎㅎㅎㅎ
어려웠던 종말 복음 말씀에 불쑥 기억하고 있던 말씀으로 교리를 했는데,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으로 이 말씀을 해주시니 신부님 말씀이 제게 와닿는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제가 이야기해준 "작은 예수님"이 와닿았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아멘 🙏
사제의ㅡ영과함께ㅡ아멘!!!
감사합니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 강론 올려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오소서 성령님~
아침의. 시작은 언제나 신부님강론과 함께하는 요한과 요한나입니다
지난30년을 뭐하며 살았나 싶을만큼 행복한날들을 살고있습니다
신부님 강론덕분입니다 저의 삶에 전환점이 되어주신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이 하루도 주님품안에 머물겧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종말과 예수님 재림의 말씀이 '무서운 말씀' ,'나를 혼내는 말씀처럼 들린다면?
주님께서 나는 너희를 알지못한다고 하시면 절망적일 것 같습니다 ㅠ 양과 염소로 가르신다고 공심판과 사심판 담으며 ~
어떤 미래가 올 지를 ,주님께서 선택되는 우리들이 되길 희망하며 오늘도 늘 깨어 준비하며 기도하는,하느님의 사랑 가장 굶주리고,목마른, 힘든이들과 함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주님 말씀 붙잡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하루,하루 잘 준비하여, 구원의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숙제
내가 이렇게 살아도 예수님을 만날 때 한 번만 진지하게 머무르며 살아가기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