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말투 같은 동성이어도 극혐이에요,, 일희일비가 다 티나면서 징징대는 스타일이요 뭐 자꾸 캐묻고 만남에 집착하고 그런거 너무 피곤해요 물음표 연발에 너무 대놓고 계속 보고싶다! 언제? 내일? 이따가? 이런거 집착 같아서 힘들어요 털털함과 약간의 쿨내가 오히려 나아요 각자 서로에게요... 썸타는중이잖아요
저 옛날에 지인이 당했던 얘기인데 남친이 집 데이트 좋아하고 관계를 하면 집을 고집했는데 느낌이 쎄해서 남친이 씻는 사이에 방을 좀 둘러봤고 옷 사이에 숨겨진 카메라를 찾았다고 해요.. 놀라서 도망치고 경찰에 신고하니 방 곳곳에 숨겨진 카메라들이 있었고 노트북에 자신을 포함한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한 영상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가 잘생겼고 사회성도 좋아 상상도 못했었는데 소수의 범죄자들이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 다들 조금만 더 경계해요ㅠ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도 결국은 그 사람이랑 부정적으로라도 엮이고 싶은 어떤 마음의 일종일 뿐. 걍 그 사람을 인생에서 아예 치우고 신경조차 안쓰이게 해버리는게 가장 본인을 위한 일이자 그나마의 복수에요. 저런 놈이 사연자분의 인생에 영향 끼칠 수 있게 두지 말아요. 자기 자신을 아끼고 먼저 대우해주면 그렇게 똑같이 대해주는 반려자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사연자분 힘내시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 남자 엿먹일 생각하지마시구 내삶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생각나도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쓰레기랑 썸타다 이별했다 생각하시고 보고싶어 미치겠어서 공부에 집중안되셔도 어떤일이 있어도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생각하고 힘들어도 공부가 되든 안되든 울면서라도 그 감정 꾹꾹 참으시고 눈뜨면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셔서 내 삶에 중요한걸 이루세요 그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합격한 후에는 나에게 뭐가 중요했던건지 다 깨닫게 됩니다
뼈 때리는데 구구절절 친오빠 같은 조언임요. 남자가 쓰레기고 여자가 너무 저자세라 보는 제 맘도 아픕니다... 여자분 부디 팩폭으로 마음 찢어지더라도 술집서 만난 쓰레기 같은 남자는 다시 만나지 말길요. 그리고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본인을 아껴주는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세요
원래 늦바람이 불면 무서운 법이죠 ㅠㅠ 저도 대충 겪어봐선 알아요. 감정이 커지면 이성끈 잡기가 어렵기도 하죠.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김달님 말대로 복수하겠단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그냥 두분이서 합의해서 한번 잔거였고, 사연자님은 해야 할일 ( 공부) 도 있으니까 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오실거 같네요. 1점 차이니까 한번만 더 하면 하실수 있겠어요. 진짜 이번엔 한방에 꼭 합격하세요!! 그리고 김달님 말대로 복수 뭐 이런거 처음에 생각하실지 몰라도 진짜 그냥 사연자님 인생 사세요. 시간 지나면 좋은사람 좋은인연 만나면 진짜 복수도 뭐고간에 저런사람 생각도 안나게 싹다 지워져요. 이왕이면 술집보단 조금 더 건강한 장소에서 다음엔 남자분을 만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 남자분하곤 연락 차단 하세요. 안보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게 되요. 화팅하세요~
저정도 카톡은 아니지만 세상 잘생기고 키큰 남자한테 한번 홀렸을 때 저런 여자가 되었던 나자신 정신차려ㅠㅠㅠ 저거 벗어나기 굉장히 어렵겠지만 벗어나면 또 잘 사는걸 알면서도 그 당시엔 크게 느껴지죠. 파트너로만 남는 걸 알면서도 잘되고싶은 마음은 계속 생겨요. 파트너 즐길 거 아니면 얼른 정리하ㅛㅔ요!
1점 차로 떨어졌으니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며 정신승리 하는거고, 잠시 일탈이나 해볼까 하던 찰나 연애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나 싶었는데 이것도 잘 안되고..이래저래 마음 속 상처만 남았네요. 이런걸로 동기부여가 될까 싶어요. 내년에 서른인데 불합격 되면 그 다음부터 인생 진짜 꼬이기 시작할 겁니다. 서른 살까지 직장 커리어도 없고, 수험생활만 하던 사람이 면접볼 때 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아요. 집안이 경제력이 있고, 일자리를 얻어줄 수 있는 환경이면 별 걱정 없겠지만 37살까지 공시생으로 살다가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 지인 생각이 갑자기 나서 쓴 소리 적었습니다. 저도 대학 졸업즈음에 공무원 셤 준비 잠깐 했었거든요. 아니다 싶어 빨리 접고 대학원 가고 바로 취업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로...공시생이 연애라니요...
에휴. 여자분 톡도 심정 이해도 가네. 여자분은 그래도 말이쁘게 잘 하시네요. ㅋ 전 바보인가?? 저런 경우는 없었지만. 달님도 너무 잘 알려 주시고 많이 느껴보고 공감도 하고, 너무 되새기며 잘 배우고 갑니다. 남자들 어찌 저래요?ㅜㅜ 떠보는거같이? 그리고 진짜 마음에 있으면 남자가 와야지 여자보고 자꾸 오라하는것도 진짜 그러네요. 속시원하고 명쾌하게 답을 잘해주시네요. 답답한 마음 다 해결해주는듯마냥 달님 좋네요. 글 잘 안남기는데 용기내서 해봅니다.
이날따라 웃기네요 달님 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답답해서 욕나오는 심정 찐텐이라 웃김 ㅋㅋ 글고 당신이 7급공무원 돼도 복수 안 된다는 거 진짜... 큰 깨달음임; 혼자만의 미련, 집착 이딴 거 진짜 공중에 쉐도우 복싱하는 거. 걍 진짜 말그대로 내 삶 살고 중심을 나로 옮겨야 됨. 그들은 내가 망하든 잘되든 심지어 몰라보게 예뻐진다 한들 그렇다고 맘 안 바뀌니까 끊어진 인연은 더 이상 내게 아니다하고 정신차려야 됨. 스스로에게 하는 말 ㅜㅜ
와 오늘 영상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된닼ㅋㅋㅋㅋ저두 이십대 후반에 늦게 연애 시작해서 저자세로 만나고 생각은 많고 이러면 어쩌지 소설쓰고 그랬는데 매력 깎아먹는 행동이었네요ㅜㅜ 저도 경험이 적은 편인데도 진짜 저 남자는 어떻게든 꽁으로 자려는 마음 뿐인게 너무 보임..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가꾸면 남자는 따라올거에요ㅜ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용,,
김달님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몰랐고 봐도 도대체 왜이렇게 이해가 안가게 어렵게 얘기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첫연애가 끝난뒤 김달님 영상들 보니 하나하나 다 이해가고 통찰력이 정말 뛰어난 분이구나 깨달았어요 그땐 내가 경험이없어서 들어도 이해를 못했던거죠 신기하더라고요. 연애는 경험이구나 싶고 정주행하면서 제 결혼관도 연애관도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통찰력이 뛰어나다라는 부분 공감이 가네요. 저는 김달님의 채널을 경험이 많은 상태로 봤고 고민이있어서 본것도 아니고 유투브 알고리즘에 우연치 않게 떠서 봤는데 통찰력이 뛰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을 법한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들더군요.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각자마다 자신이 경험해온 그리고 느껴온 생각들이 마인드,가치관,생각들이 확고 하게 어느정도 자리잡고있어서 이러한 영상들을 보고 공감이 되는 반면에 음..? 저건 이렇게하면 바뀌던데 ?같은 요소도있고 하는 그런생각이있기도하죠 그렇지만 김달님영상이 제일좋은거는 김달님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이것은 절대 하지마라가 아니라 준비가 되어있지않거나 감당을 못해서 자신만에 확신이없는 이애게만 이건 하지말고 이렇게 해라와 같은 이야기를 하니까 적절하게 진짜 상담을 받기 좋은 채널이다 라는 생각에 구독도 누르고 생각날때마다 보는것같아요
남자가 진짜 거지새끼라 돈이 없어서 집으로 오라고 한게 맞을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사연자님이 자기가 직접 움직여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잠을 잘 정도는 아니다라는 생각인거 같네요. 오면 좋고 아님 말고. 저런새끼는 그냥 잊고 본인 인생 사는게 맞습니다. 언젠가 좋은 짝을 만날거에요.
초등학생이나 서른넘은 어른이나 남자는 진심이면 행동으로 표현해요. 진심이 아니면 말로만 표현하고 행동을 안합니다. 말로 표현 못하는 남자라도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이거 모르고 겉만 번지르르한 말에 홀려서 상처는 상처대로 다 받고 남자들 다 못믿는다는 여자 좀 없어졌으면...
가치를 나한테 많이 못느끼면 저럴수있어요,, 대학합격하고 한동안 놀다가 남들 다 취직했는대 취준생이면 자존감 솔직히 바닥일만해요.. 그래서 때려치운다 뭐한다 하고 술마시고 남한테 매달리는 부분도 없잖아 있고... 그럴거에요.. 자존감 높으면 절대 때려친다는 소리 못합니다 ㅋㅋㅋ본인이 남한테 한심하게 보이는거 자체가 극도로 싫거든요
혼자사는 남자가 키도 크고 잘생겼고 아무 열정 없이 카톡으로 자기집으로 오라고 보채고... 그런 종류의 남자들 꽤있어요ㅜ 자기 외모에 홀려서 가끔또 걸려드는 여자가 있으니까 많이들 그러는거갰죠 ㅋㅋㅋ 나한테 보고싶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보통 다제쳐두고 집앞으로 달려오던데, 얘는 그냥 날 무료출장마사지로 쓰고싶은거다 싶어서 즉시 정내미 다털리던데요.. 정말 날 좋아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디폴트로 놓고 그사람의 행동을 냉정하게 보셔야해요 ㅠㅠ 남자의 진심과 성욕은 내가 상대한테 빠져있으면 말만으론 진짜 구분이 어려워요. 무조건 행동으로 구분하는거예요...
와 시발 나잖아…?? 진짜 영상 보고 댓글 하나하나 다 곱씹으며 보면서 반성하고 고치려고 마음 먹었어요… 저는 평소에 사연자분처럼 카톡하는 것도 말투 딱딱해 보이면 상대방이 기분 상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했던 거고 나중엔 이미 여태 그렇게 해왔는데 갑자기 변하면 좀 그럴까 싶어서 유지했던 건데 다 핑계고 그냥 제가 말투 딱딱한 거 보면 화났나? 이런 생각하니까 너무 제 기준에만 맞춰서 사람을 대해왔던 거 같네요… 반성합니다 진짜… 이러다 푹 빠지면 하트도 쓰고 보고 싶다 하고 연락 자주 해달라고 집착하진 않지만 한 번 오면 바로 읽고 칼답하고..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고 정말… 너무 매력없고 한심해보였을 거 같아요.. 이제서야 안 게 너무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결혼한지10년이 넘어갔는데 이걸보며 ㅋㅋ웃고있네요 제가 수험생때 신랑만나서 결혼했는데 비슷한상황이라 재밌게봤네요 남자 겉모습 진짜 쓰잘데기없으니 나의 공부시간과 나의 휴식시간을 배려하는 남자를 만나시길.. 남자는 여자보다더 잘알아요 얘가 합격하겠다 불합하겠다 라는걸.. (젤 중요한포인트 쟤가 불합해도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해야함)
연애경험이 별로 없고 너무 감정에 순수하면 그럴 수 있으니 자책은 하지 말았음 해요 본인문제가 아니고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이 나쁜거임! 지금은 복수하고 싶고 그렇겠지만 한달만 지나도 그런인간 생각도 안날수도있어요ㅋㅋ 그냥 인생경험했다치고 그런 사람은 내 인생에서 빨리 손절치고 본인인생 열심히 살다가 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도 사랑해주는 좋은사람만나서 건강한 연애하시길!
말투는 저분같지 않지만 저도 전에 저런적 있어서 짠하네요 신청자님 공부 열심히 해서 빨리 붙든지 아니면 얼른 포기하고 일하면서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지금 저는 저 성격 (저자세나 남자만 바라보는) 완전 반대로 변했는데 연애할때 훨씬 나은거 같아요. 호딱 정신차리시고 화이팅!
저 느낌이 뭐냐고 많이들 물으시는데.. 딱 나만 바라보는 강아지라고 생각하시면 좀 비슷할 것 같기도.. 강아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365일 붙어있을라하고 떨어지기 싫어하고.. 어딘가 좀 부담스럽잖아요 귀여운 강아지도 그런데 심지어 사람이고 그것도 호감도도 그저그런 상대면 더 질리겠죠 ㅋㅋ 본인 현생은 다 제쳐두고 나만보는 느낌이 질리고 한편으론 한심하다는 느낌도 든다는거? 본인의 진심을 표현하더라도 본인 삶의 나머지부분도 잘 영위해나가는게 훨씬 매력적입니다
완전 뭔지 알아요.... ㅋㅋ 저는 반대로 잠깐만났던 남자친구가 취준생이었는데 저를 많이 좋아해줬는데 맘이 많이 안갔었어요.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 후에 자기 대기업 취직했다고 연락오더라구요. 취준생이었던게 자격지심이었는지 굳이 연락오더라구요. 근데 진짜 하나도 안아쉬웠어요... 그냥 친구들한테 걔 거기 갔대 그러고 말고 끝이지 후회는 전혀.... 사연자분 1점차이로 저번에 떨어지셨다고 하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진짜 열심히해서 합격하세요!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면 연애보다 재밌을거고 이제 29이시니까 소개팅도 많이 들어올거예요!! 화이팅입니다!! 합격소식 들려주세용! ㅋㅋ👍
내일 핱친자들 촬영 일정으로 금일 스트리밍은 휴방입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김달 신간
(교보문고) bit.ly/3EAj2YQ
(예스24) bit.ly/3Mx2RgL
(알라딘) bit.ly/3D0jbnj
📖 2021
(교보문고) bit.ly/3Bwtn44
📖 2020
(교보문고) bit.ly/2y0L7bA
📖 2019
(통합링크) bit.ly/2JaNxrm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u12486
"가치를 다른 데에 두세요 남자한테 두지 마시고" 이 말이 생각납니다
남자한테 두지 마시고 외모에 두세요:
가치를 내 자신한테 둬야함 사람은 조금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완전 공감이용!
좋은 남자면 상관 없죠 ㅎㅎㅎ 잠자리만 하려는 남자를 만나니 다른 가치보다 떨어지는 거고 좋은 사람 만나면 가치 있는 삶을 살텐데 ㅋㅋ 앞으로 혼자 살라는 의미였으면 제가 말한 게 틀린거구요 ㅎ
얼마나 배신당하고 산거임 ㅋㅋㅋㅋ 불쌍하다
달님 카톡내용 흉내내면서 읽는거 개웃겨ㅋㅋㅋㅋ 사연자가 연락하면서 진짜 저랬을거같다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ㅏ아
첫 카톡 읽어주실 때 이마를 짚고 말았습니다…앗쉬 찌그러진 미간이 펴지질 않네 ㅋㅋㅋㅋㅋ진정 29살의 카톡이라고..? 사연자분 공부나 하십쇼
그러니 다 때가 있는거예요.
20대초에 연애 많이 하고 했음 이런 양아치한테 한눈팔려 이 시름을 안할텐데...
근데 놀다가 잔거니까 진지하게 만나려는 사람이 호구아님ㅋㅋ?
저런말투 같은 동성이어도 극혐이에요,, 일희일비가 다 티나면서 징징대는 스타일이요 뭐 자꾸 캐묻고 만남에 집착하고 그런거 너무 피곤해요 물음표 연발에 너무 대놓고 계속 보고싶다! 언제? 내일? 이따가? 이런거 집착 같아서 힘들어요 털털함과 약간의 쿨내가 오히려 나아요 각자 서로에게요... 썸타는중이잖아요
진짜 ㅋㅋㅇㅈ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저런여자 2-3명 있었어요.. 연락에서 바로 카트 했네요 ㅋㅋㅋㅋ 제가 겪은 걸 달님 제보에 올라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스무살초반때 딱저랬는데 남자들다떨어져나간이유를 이제알았음 요ㅋㅋㅋ너무좋으면 저래되던데 이젠적당선지키니 잘만나지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자기마음 표현이면 몰라요.. 상대방한테까지 없는 마음 억지로 강요해서 불편하게 만드는거 감정노동 시키는거예요 ㅠㅠ 남자가 무조건 쓰레기지만 여자분이 너무 보채시긴 했어요
여자가 혹시 esfj인가
@@breeze2773 오.. esfj일 수도 있어요. 저 행동이 자존감 낮은 o형 esfj 여자 특임ㅋㅋㅋ
저 옛날에 지인이 당했던 얘기인데 남친이 집 데이트 좋아하고 관계를 하면 집을 고집했는데 느낌이 쎄해서 남친이 씻는 사이에 방을 좀 둘러봤고 옷 사이에 숨겨진 카메라를 찾았다고 해요..
놀라서 도망치고 경찰에 신고하니 방 곳곳에 숨겨진 카메라들이 있었고 노트북에 자신을 포함한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한 영상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가 잘생겼고 사회성도 좋아 상상도 못했었는데 소수의 범죄자들이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 다들 조금만 더 경계해요ㅠ
소오름
영상 남자도 진짜 이 느낌인데....ㄷㄷ
나도 사연보면서 이생각했는데..
와 이럴수도 있겠군요…
저도 돈쓰기 싫거나 돈이 없어서일
거라는 1차원적인 생각만 했는 데
별이상한 놈들때문에 집돌이 남친들은 괜한 오해하겠네.. ㅠ
이 모든게 자존감이 낮아서 생기는
일인데 자존감은 성취하면 자연스레 채워져요 목표하시는거 성취하는데 집중하세요
와...남자가 진짜 잘 생기긴 했나보다...저렇게 대놓고 찐따티가 나는데도 여자가 저렇게 죽고 못 사는 거 보니까...저런 사람은 남자들 사이에선 사람 취급도 못 받을 스타일 같은데...
ㅇㅈㅋㅋㅋ 그런데 여자도 약간...
ㄹㅇ로. 남자들 사이에서도 저렇게 성격 차가운 여미새들을 거리를 많이 두더라 질 나쁜 부류같아 보인다고.
뭔 남자들 관계까지 신경쓰노 ㅋㅋ
열등감 다 티남;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도 결국은 그 사람이랑 부정적으로라도 엮이고 싶은 어떤 마음의 일종일 뿐.
걍 그 사람을 인생에서 아예 치우고 신경조차 안쓰이게 해버리는게 가장 본인을 위한 일이자 그나마의 복수에요.
저런 놈이 사연자분의 인생에 영향 끼칠 수 있게 두지 말아요.
자기 자신을 아끼고 먼저 대우해주면 그렇게 똑같이 대해주는 반려자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사연자분 힘내시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와 이거다 부정적으로라도 엮이고 싶은…복수 핑계로 결국 또 놓지 못하는거니까..관심이 없으면 그냥 잊고 살고 꼴도 보기 싫으면 조금도 엮이기 싫던데 복수 생각이 난다는건 미련이 있는거죠
근데 저런놈은 아니죠ㅋㅋ 가볍게 만난 여자를 가볍게 대했을뿐
저는 여자인데 썸탈때 남자가 사귀지도 않는데 연락 잘 안해준다고 삐지고 징징대고 남친행세를 하면 정내미가 떨어지다 못해 그냥 싫어지더라구요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
저도 여자인데 똑같아요 제가 한말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해서 상대방이 휘둘리는것 같으면 매력반감되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같은 여자애가 저렇게 카톡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부담스러우면서 진이 빠지더라구요 ㅋㅋ
@@pmin258 맞아요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연락은 약속을 잡는 용도를 주로 하고 틈틈이 시간 날때 양보다 질높은 연락을 해주는 사람에게 더 끌리고 관계를 이어나가고싶더라구요
얼마전에 소개 받은 여자가 딱 이거 반대던데.. 넌 만나서는 재미있고 잘하는데,, 연락하는데 표현을 안해서 헷갈린다 뭐임이거 ㅡㅡ
덜좋아하신가보네.. 많이 좋아하면 톡 기다려지는게 정상아닌가?
썸탈때 진도 나갈대로 나갔나부지ㅋㅋ
요즘엔 썸사이에서도 다하더구만 ㅋㅋ
진짜 여자 너무질리네ㅋㅋㅋㅋㅋ
남자가 부담스러워서 파트너로도 두기 싫을듯
파트너 사라지면 어쩌다 한번 밤에 심심할때 연락할듯
와 근데 진짜 정확함 내가 잘나간다고 복수가 아닌데… 비꼬는것밖에 안되는건데 그걸 복수라고 위안해야만 나아갈수있었던 사람이라 이말이 와닿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딴거 다 둘째치고 왜이렇게 핑계가 많음 ㅋㅋㅋㅋ내가이렇게된건 공부때문이야 내가 애정표현많이한건 걔가 그래서그런거야 ㅋㅋㅋㅋ 저도 공부많이햇는데 안저랬는데요... 그렇게 끊임없이 탓만하면 절대 성공못해요 자기성찰을 할줄알아야지
핑계극혐
내평생 수많은 창피했던 순간들은 별거 아니었군요 이런식으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
그 남자 엿먹일 생각하지마시구 내삶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생각나도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쓰레기랑 썸타다 이별했다 생각하시고 보고싶어 미치겠어서 공부에 집중안되셔도 어떤일이 있어도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생각하고 힘들어도 공부가 되든 안되든 울면서라도 그 감정 꾹꾹 참으시고 눈뜨면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셔서 내 삶에 중요한걸 이루세요 그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합격한 후에는 나에게 뭐가 중요했던건지 다 깨닫게 됩니다
솔직히 저 카톡 너무 부담스럽다… 숨막혀 ..
저짓거리를 스무살초반에 경험해봐야 나중에 두번 안겪는다...난 이미 겪어서 다행
겪고있는중..ㅅㅂ
한 번 자보려는 남자와 끝없이 말려드는 한 여자의 스토리네요 언능 정신차려서 공무원 합격하세요 시간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남자입장에선 가볍게 만난여자를 가볍게 대했으니 현명한거임
저거 진짜 공감되는게 전 아직 성인도 아닌데
예전에 썸타던 누나가 딱 저랬어요.. 첨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다보니 연상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철없어보이고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연락 안 하고 조용히 끊었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생이 벌써 이런저런 경험 해보고
김달님 영상 보면서 이해할 정도면
충분히 성숙하신것 같아요~ 건승 하시길
늘 느끼는거지만 분노하는 와중에도 핵심은 다 짚어서 요약해주네요
이런 고구마 터지는 사연들 보면 욕하고 성질내기만 바쁠텐데 이게 왜 문제인지 탁탁 짚어서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감명 깊었습니다
뼈 때리는데 구구절절 친오빠 같은 조언임요. 남자가 쓰레기고 여자가 너무 저자세라 보는 제 맘도 아픕니다... 여자분 부디 팩폭으로 마음 찢어지더라도 술집서 만난 쓰레기 같은 남자는 다시 만나지 말길요. 그리고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본인을 아껴주는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세요
돈 안 써도 자줄 여자로 생각하는 거 같은 느낌은 저만 받나요??
원래 늦바람이 불면 무서운 법이죠 ㅠㅠ 저도 대충 겪어봐선 알아요.
감정이 커지면 이성끈 잡기가 어렵기도 하죠.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김달님 말대로 복수하겠단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그냥 두분이서 합의해서 한번 잔거였고, 사연자님은 해야 할일 ( 공부) 도 있으니까 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오실거 같네요. 1점 차이니까 한번만 더 하면 하실수 있겠어요. 진짜 이번엔 한방에 꼭 합격하세요!!
그리고 김달님 말대로 복수 뭐 이런거 처음에 생각하실지 몰라도 진짜 그냥 사연자님 인생 사세요. 시간 지나면 좋은사람 좋은인연 만나면 진짜 복수도 뭐고간에 저런사람 생각도 안나게 싹다 지워져요. 이왕이면 술집보단 조금 더 건강한 장소에서 다음엔 남자분을 만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 남자분하곤 연락 차단 하세요. 안보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게 되요. 화팅하세요~
ㅎㅎ 사연자가 보면 넘 고마울 것 같아요 이 댓글. 맘이 넘 예쁘셔요~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상처받지 마시구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김달님..어떤 예능보다 너무 재밌게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카톡은 아니지만 세상 잘생기고 키큰 남자한테 한번 홀렸을 때 저런 여자가 되었던 나자신 정신차려ㅠㅠㅠ 저거 벗어나기 굉장히 어렵겠지만 벗어나면 또 잘 사는걸 알면서도 그 당시엔 크게 느껴지죠. 파트너로만 남는 걸 알면서도 잘되고싶은 마음은 계속 생겨요. 파트너 즐길 거 아니면 얼른 정리하ㅛㅔ요!
남자는 파트너라고 생각했던거아닐까요? 나쁜남자라고 할순없는듯
자고나면 여자는 매달리고 남자는 볼일끝났으니 런하고 이패턴은 불변이구나.(김달님 속터지는 소리가 화면밖까지 들림)
저렇게 카톡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자존감 채우기 용밖에 안됨
후아..
여자 매력이고 카톡 스킬이고, 공부고 뭐고 그냥 영상 보는내내 남자애새끼 카톡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구토 참느라 힘들었네요..
걍 둘다 도찐개찐.
저런일이 실제로 본인한테 똑같이 일어나면 홀릴 확률도 높죠 남자든 여자든
뭘또 그렇게까지 오바;
너도홀려 이것아
@@dorgiela ㄹㅇㅋㅋ 거기에 잘생기기까지 했는데 못 참지
여자도 남자도 약간 도도해야 매력있는거죠...
이거 몰카 찍을려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한거 같은데.......
내 이야기 일까봐 알람 울리자 마자 들어왔다 ㅋㅋ
정말 날 좋아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디폴트로 놓고 그사람의 행동을 냉정하게 보기.. 명심
1점 차로 떨어졌으니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며 정신승리 하는거고, 잠시 일탈이나 해볼까 하던 찰나 연애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나 싶었는데 이것도 잘 안되고..이래저래 마음 속 상처만 남았네요. 이런걸로 동기부여가 될까 싶어요. 내년에 서른인데 불합격 되면 그 다음부터 인생 진짜 꼬이기 시작할 겁니다. 서른 살까지 직장 커리어도 없고, 수험생활만 하던 사람이 면접볼 때 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아요. 집안이 경제력이 있고, 일자리를 얻어줄 수 있는 환경이면 별 걱정 없겠지만 37살까지 공시생으로 살다가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 지인 생각이 갑자기 나서 쓴 소리 적었습니다. 저도 대학 졸업즈음에 공무원 셤 준비 잠깐 했었거든요. 아니다 싶어 빨리 접고 대학원 가고 바로 취업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로...공시생이 연애라니요...
남자로서 보고있는데 사연속 남자는 그냥 사연자님을 섹파로만 보는거에요 배려 이딴거 하나도없고 한번이라도 더 ㅅㅅ해보려는거에요.. 사연자님 조급해하다가 인생 더 꼬일수 있습니다. 일단 공무원 붙어서 자존감 높이시고 더 당당하게 본인 인생 사시길..
진짜 저런사람한테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역시 세상은 외모지상주의야 ㅠㅠ 난...
이게 맞지
사람들ㅈㄴ 피곤하게 산다.. 저여자는 그냥 좋으면 좋은대로 마음 표현하는건데 그걸로 질리니어쩌니하는것도 웃김. 걍 사람대 사람으로 좋다고 표현하면 안됨? 내맘대로 표현하는건데 여자측이 그걸 왜 상대가 질릴까 배려해야함? 나는 저렇게 좋아해본 상대도 없어서 여자애가 너무 대단해보이고 되려 자존감 높아보이는데
@@katiesangable듣는 입장에서 좋아하면 많이 하면 좋지만 부담만 느낀다면 과연?
그게 이기적인거죠. 애기들은 지들이 좋아하는걸 주는데 더 성숙한 우리들은 사랑주고 싶은 사람이 사랑 받고 싶어 원하고 필요한 방식대로 주려고 노력을 해야죠.
에휴. 여자분 톡도 심정 이해도 가네. 여자분은 그래도 말이쁘게 잘 하시네요. ㅋ 전 바보인가?? 저런 경우는 없었지만. 달님도 너무 잘 알려 주시고 많이 느껴보고 공감도 하고, 너무 되새기며 잘 배우고 갑니다. 남자들 어찌 저래요?ㅜㅜ 떠보는거같이? 그리고 진짜 마음에 있으면 남자가 와야지 여자보고 자꾸 오라하는것도 진짜 그러네요. 속시원하고 명쾌하게 답을 잘해주시네요. 답답한 마음 다 해결해주는듯마냥 달님 좋네요. 글 잘 안남기는데 용기내서 해봅니다.
저도 전문직 수험생입니다 아침7시부터 시작해서 이제 공부 끝났네요
수험생인데 카톡하고 이성을 만날 시간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ㅋㅋ...
기혼자이지만 혹시나 나도 그랬을까? 지금도 그런가? 싶어서 혹하고 들어왔어요..😂
저둨ㅋㅋㅋㅋㅋㅋ
@@kyokyo8435 앗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기혼이지만 군금해서
@@a_zii저두ㅋㅋㅋㅋ
저건진짜 백퍼센트남자로서 여자한태매력 확없어짐 남자는 소유욕이 진짜 엄청 강한동물인데 ...이건뭐 내가 갖고싶기도전에 이미내꺼야 ㅋㅋㅋㅋ
오호 그렇군..
쉽게안보이는게 안자는거뿐아니라 말투도 ㄹㅇ중요한거같네요진짜
아니 무슨 창과 방패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카톡 흐름이 왜이래 ㅋㅋㅋㅋ
특별출연feat.한길쌤ㅋㅋㅋ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다보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초심에서 흑화한 버전으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넘 오랜만이라 반갑
이날따라 웃기네요 달님 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답답해서 욕나오는 심정 찐텐이라 웃김 ㅋㅋ 글고 당신이 7급공무원 돼도 복수 안 된다는 거 진짜... 큰 깨달음임; 혼자만의 미련, 집착 이딴 거 진짜 공중에 쉐도우 복싱하는 거. 걍 진짜 말그대로 내 삶 살고 중심을 나로 옮겨야 됨. 그들은 내가 망하든 잘되든 심지어 몰라보게 예뻐진다 한들 그렇다고 맘 안 바뀌니까 끊어진 인연은 더 이상 내게 아니다하고 정신차려야 됨. 스스로에게 하는 말 ㅜㅜ
7급공무원말고 판검사 의사되면 연락옵니다.
아니 끝난거 엮일일없고 나한테만 피해가없으면 내인생에서 버리면됨.,.
여자인 내가 봐도 달님 말씀 다 맞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상대방이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드는 법은 내가 좋아하는 티를 내면 안된다는 말이 찐인듯 ㅜㅠ
근데 유튜브에서 자꾸 가요이 키우기나 애교많고 남친한테 좋아하는 티 많이 내는 여자들 엄청 인기많던데...뭘까요..?
@@vs-dx8sd 보이는것과 현실은 다르지영... 물론 좋아하는 티를 내야겠지만 너밖에 없다 , 간이고 쓸개고 내어줄것처럼 헌신하는것과는 또 다르니까용
와 오늘 영상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된닼ㅋㅋㅋㅋ저두 이십대 후반에 늦게 연애 시작해서 저자세로 만나고 생각은 많고 이러면 어쩌지 소설쓰고 그랬는데 매력 깎아먹는 행동이었네요ㅜㅜ 저도 경험이 적은 편인데도 진짜 저 남자는 어떻게든 꽁으로 자려는 마음 뿐인게 너무 보임..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가꾸면 남자는 따라올거에요ㅜ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용,,
애초에 잠자리만 원하는 사람한테 연애를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에요… 왜 본인 자존감을 알아서 깎는 짓을 하나요…? 남자가 매너있어서(?) 그래도 잠자리하고 차단박지는 않았네요… 정신차리세여 그냥 남자는 당신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아는거에요
9:06 10:39 아 중간중간에 욕하면서 급발진하시는거 너무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똑똑한 내친구놈은 1년반동안 핸드폰 박살내고 하루종일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7급 붙고나서 치질 치료까지 했어요.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그정도로 독기 품고 해도 모자를판에 머하구 있으세요. 이글 보는 본인도 핸드폰 정지 시키고 공부에 집중하세요!!화이팅
고등학교 때 임용고시 바로 합격하시고 오신 선생님은 공부하느라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허리에 철심 박으셨다는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7급이 그렇게 어려워요??
오우야
20대 여자인데도 저 여자분 굉장히 답답해요.. ㅠㅠ 사랑 한 번 안해본 중고등학생 느낌이 강해요 ......
남자가 진짜 ㅈㄴ 잘생겼나보다
잘생긴 애들은 성격이 좋아서 안저래여 ~!!
@@sunny-christine 이 분도 곧 저 사연자처럼 되시겠네....
@@김진우-z5q5z 전 이미 있습니다 ㅎㅎㅎㅎ
@@김진우-z5q5z 이미 있습니다요 ㅎㅎㅎ
@@ertgevsdasdsfhh 이게 무슨 말이죠? 무례 하시네요 !너 한테 내가 들을 소린 아니네 ? 인상이나 인물에서 성격이 다 드러난단다 !
너무 속보이고 너무 가벼운 새끼다..... 진짜 대놓고 그냥 한번 자자 하고 말하는 중인데 부정하고 싶은건지.... 저런 가벼운 남자한테 뭘바라는거죠? 어디 오라마라야 ㅋㅋㅋㅋㅋ 으.. 남자한테 저런 톡 안해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흑역사는 없어 다행;;;
두분 절대 못사귑니다. 어차피 남자는 보니 사귈마음없고 그냥 엔조이 백퍼. 여자분은 남자한테 프레임 다뺏기고 남은거 1도없음. 결론 흐지부지.
P.S(31살남자. 29살여자의 카톡내용이라곤 믿을수없는 철없음)
그러게요 이런걸 고민이라고 하고앉앗으니 원 28살이 너무 아무것도 겪어본게 없나봐요ㅠㅜㅠ답답...
김달님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몰랐고 봐도 도대체 왜이렇게 이해가 안가게 어렵게 얘기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첫연애가 끝난뒤 김달님 영상들 보니 하나하나 다 이해가고 통찰력이 정말 뛰어난 분이구나 깨달았어요 그땐 내가 경험이없어서 들어도 이해를 못했던거죠 신기하더라고요. 연애는 경험이구나 싶고 정주행하면서 제 결혼관도 연애관도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통찰력이 뛰어나다라는 부분 공감이 가네요. 저는 김달님의 채널을 경험이 많은 상태로 봤고 고민이있어서 본것도 아니고 유투브 알고리즘에 우연치 않게 떠서 봤는데 통찰력이 뛰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을 법한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들더군요.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각자마다 자신이 경험해온 그리고 느껴온 생각들이 마인드,가치관,생각들이 확고 하게 어느정도 자리잡고있어서 이러한 영상들을 보고 공감이 되는 반면에 음..? 저건 이렇게하면 바뀌던데 ?같은 요소도있고 하는 그런생각이있기도하죠 그렇지만 김달님영상이 제일좋은거는 김달님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이것은 절대 하지마라가 아니라 준비가 되어있지않거나 감당을 못해서 자신만에 확신이없는 이애게만 이건 하지말고 이렇게 해라와 같은 이야기를 하니까 적절하게 진짜 상담을 받기 좋은 채널이다 라는 생각에 구독도 누르고 생각날때마다 보는것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사귄 후 1-2년차여도 저자세면 정떨어지는데 오죽하겠냐
ㄹㅇ 팩트로 말해줘서 속이 시원했네
남자가 진짜 거지새끼라 돈이 없어서 집으로 오라고 한게 맞을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사연자님이 자기가 직접 움직여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잠을 잘 정도는 아니다라는 생각인거 같네요. 오면 좋고 아님 말고.
저런새끼는 그냥 잊고 본인 인생 사는게 맞습니다. 언젠가 좋은 짝을 만날거에요.
마자여 남자가 어떻게든 해보려고 엄청 구술리는 것도 아니고 오면 하고 아님 말고 정도인데 여성분이 먼저 연락하고 그러면서 제발로 자꾸 말려들어가심
아니면 변태새끼라서 혼자 딸치다가 지 집 분위기에 심취하고는 꼭 지 집에서 해야겠는 그런 ㅂㅅ
그니까... 혹시 얘 나랑 또 자려나? 이케 떠보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남자입장에선 가볍게 만난사이를 가볍게 대한거라 현명한남자임
초등학생이나 서른넘은 어른이나 남자는 진심이면 행동으로 표현해요. 진심이 아니면 말로만 표현하고 행동을 안합니다. 말로 표현 못하는 남자라도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이거 모르고 겉만 번지르르한 말에 홀려서 상처는 상처대로 다 받고 남자들 다 못믿는다는 여자 좀 없어졌으면...
피해자탓하는사람은 어딜가나 있구나
번지르르한 말로 여자 하나 꼬셔서 어떻게 해볼려고
자볼 심산 가지는 남자가 문제원인 아닌가 그런 놈들이
없어져야죠 ㄴㅋ
@@랄라룰루-y7g 이걸 피해자탓으로 보는 문해력 박살난 사람도 있구나...
@@랄라룰루-y7g뭐가 부족해서 사람이 이런 댓글을 쓰게 되는걸까...
@@Qzaldj1244 하긴…본인이 뭔 글을 적은지도 모르는 사람이니 피해자 탓을 하겠지
ㅋㅋㅋㅋ
김달님 머리스타일이 모든걸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단정했던 머리갘ㅋㅋㅋ점점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빡친 앵무새 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에 보다가 근데 이 남자 머리가 왜 이러지? 했는데 머리에 분풀이 한 거였군요
심란함ㅋㅋ
달님이 시원하게 남자한테 욕한사바리해주니까 엄청 웃기고 통쾌ㅋㅋㅋㅋㅋ
가치를 나한테 많이 못느끼면 저럴수있어요,, 대학합격하고 한동안 놀다가 남들 다 취직했는대 취준생이면 자존감 솔직히 바닥일만해요.. 그래서 때려치운다 뭐한다 하고 술마시고 남한테 매달리는 부분도 없잖아 있고... 그럴거에요..
자존감 높으면 절대 때려친다는 소리 못합니다 ㅋㅋㅋ본인이 남한테 한심하게 보이는거 자체가 극도로 싫거든요
20대 초반에 제 흑역사를 보는거 같아서 너모 힘들었어욬ㅋㅋㅋ아옼ㅋㅋㅋㅋ진짜ㅜㅜㅜㅜ
초반이라 다행이지 저분은 29살... 개에바
에헤이 초반일땐 저런 실수 하면서 지금 만큼 성장한 계기가 된거죠..저도 한 때 그랬어요 ㅎㅎ
여자분이 모솔이신가여? 제가 처음 썸탔을때랑 비슷하네용ㅜ
@@lunatyy4266마지막에 연애도 못하고 늙어 죽을 거 같다고 하신 거 보면 모쏠 맞는듯요.. 연애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저럴 수 없음....
저도 모쏠 20대 중반이지만 카톡 내용 보고 저 남자 참.. 저 여자한테 질리겠다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도 자기 집으로 오라고만 하고ㅋㅋㅋㅋㅋ
혼자사는 남자가 키도 크고 잘생겼고 아무 열정 없이 카톡으로 자기집으로 오라고 보채고... 그런 종류의 남자들 꽤있어요ㅜ 자기 외모에 홀려서 가끔또 걸려드는 여자가 있으니까 많이들 그러는거갰죠 ㅋㅋㅋ 나한테 보고싶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보통 다제쳐두고 집앞으로 달려오던데, 얘는 그냥 날 무료출장마사지로 쓰고싶은거다 싶어서 즉시 정내미 다털리던데요.. 정말 날 좋아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디폴트로 놓고 그사람의 행동을 냉정하게 보셔야해요 ㅠㅠ 남자의 진심과 성욕은 내가 상대한테 빠져있으면 말만으론 진짜 구분이 어려워요. 무조건 행동으로 구분하는거예요...
무료출장마사짘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동감이예요 그냥 섹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관계,, 조금이라도 발전가능성이 있을까 기대하지만 사실은 모두 알죠 단지 하고싶을 때만 보고 성욕 채우는 파트너 관계라는걸.. 이런관계에서 건강히 잘 벗어납시다!!
키크고 잘생겨서 사연자가 반했다는데 그럼 땡큐하고 섹파해야지( 단 잘모르고 집으로 가는건 조심) 뭘그리 복잡하나요 실컷 즐기세요
진짜 구분이 어렵다면 그렇게 '이거 무료출장마사지 바이브 아닌가?' 함부로 결론 내리기가 더 여려운거죠...
무료출장마사지가 뭘 말하는지 알겠는데 그건 본인말대로 진짜 사귀거나 진심을 공유하는 깊은 얘기하는 시간 없으면 알기 어려운거에요. 집앞으로 가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진짜 친오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님 열공하시구 좋은분만나세요
틀린말 하나없으니ㅎㅎ
진짜 여자가 너무 좋아하는게 티가 많이난다..
신청자님~ 7급공무원 준비.. 너무 오래하진 마세요! 장수생이었던 경험에 비춰 신청자님의 마지막 말로 심정이 느껴졌어요ㅠ
와 동갑인데 연애 진짜 못 하겠다 싶음ㅠ 남자 꼬시는 법을 정말 단 1도 모르는 느낌... 우선 그 남자는 진짜 아니고, 이미 돌이킬 수도 없으니까 공부에 집중해요. 남자 많아요~
정답. 남자 자체도 하수 같은데 여성분이 한술 더뜸
아....ㄹㅇ 대리수치...대체 저런말은 왜하는거....
사연자님 자존심도 없습니까ㅠㅠ
달님의 시원시원한 상담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본인 인생 살아라" 이 말에 절대 공감입니다. 내가 나답게 잘 살면 내 주변도 바뀌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을 위해서 홧팅 🤗🤗
화이팅
쉬는 날 집에서 할 거 없이 뒹굴거릴 때 달형 영상 찾아 보는 쏠쏠한 재미
와 시발 나잖아…?? 진짜 영상 보고 댓글 하나하나 다 곱씹으며 보면서 반성하고 고치려고 마음 먹었어요… 저는 평소에 사연자분처럼 카톡하는 것도 말투 딱딱해 보이면 상대방이 기분 상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했던 거고 나중엔 이미 여태 그렇게 해왔는데 갑자기 변하면 좀 그럴까 싶어서 유지했던 건데 다 핑계고 그냥 제가 말투 딱딱한 거 보면 화났나? 이런 생각하니까 너무 제 기준에만 맞춰서 사람을 대해왔던 거 같네요… 반성합니다 진짜… 이러다 푹 빠지면 하트도 쓰고 보고 싶다 하고 연락 자주 해달라고 집착하진 않지만 한 번 오면 바로 읽고 칼답하고..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고 정말… 너무 매력없고 한심해보였을 거 같아요.. 이제서야 안 게 너무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ㅋㅋㅋㅋ달님 도치법 꼽주는거 너무 욱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성공하면 복수한다고 하는 부분 김달 팩폭 지렸다 ㅋㅋㅋ
돈이 없어서 자꾸 집으로 오라는게 아니라 그냥 노력하기조차 아깝고 돈 쓰면서까지 하고싶은 가치도 딱히 없고 손가락 까딱 안 하고도 불러서 한번 할수있을것같은 사이즈로 보이니까 저러는겁니다ㅋㅋ근데 그렇게 생각중인 여자애가 감히 오지도않고 튕기니까 저런 반응을 보이는겁니다
맞아요ㅋㅋㅋㅋ김달님이 그렇게 찌질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회로가 그냥 거기까지 못가시는 듯 ㅋㅋㅋㅋ ㄹㅇ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들이기 아까운 겁니다 진짜
나도 보면서 이생각하긴 함. 돈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미끼 던져서 물면 건지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 딱 이마인드.
이게맞지!!!!!!!!딱;이게정답이야!!!!!!!!!!!!
이번 사연 보면서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여자분 카톡하는게 20대초반이 연락하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ㅋ 조금 더 성숙해질 필요성은 있을것같네요
하루종일 줘패놓고 마지막에 이쁘다고 약주는거 너무 스윗하다…😮
집으로 오라는게....
금전적인것도 있고 그만큼 시간과 돈을 쓰기 싫다는것도 있지만
몰카 조심하세요 여성분들
고시준비 했던 여자로서 넘 이해합니다 ㅋㅋㅋ 연애 남자끊는게 너무 힘든 스타일들이 있어요 ㅋㅋㅋㅋㅋ그나마 좀 눈낮춰서 얌전히 뒷바라지해주는 남자 만날 수 있으면 괜찮은데 거기다 얼빠면…답없음 고시생활 ㅈㄴ길어지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눈낮춰서 얌전히 뒷바라지해주는 남자 만나고 합격한다음에 갈아치우면 되죠 😂😂
ㅠㅠ
했던여자=대충 공부하다 시간날리고 망했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나만 이 나이에도 연애고자같아서 속상할때 많았는데
동지 연애고자느낌 여자분 사연을 들으니까 위로가 되네요^^.... 맞는 남자가 어디엔가는 있겠지..
이거 왜이리 재밌나요ㅋㅋ 카톡 제3자입장에서 보니까 골때리네 진짜.김달님 몸서리치는 반응도 재밌고ㅎㅎ
남이 보면 이렇게 잘보이는데 자기입장이면 모가 잘못됐는지 남자무슨 생각인지 안보이나보네..
팩폭 장난 아니다 속이 후련해 특히 복수 이야기 할때… 진짜 내 삶 살자 무슨 복수는 복수야 ㅋㅋ저 상태로 씨알도 안 먹히지..
결혼한지10년이 넘어갔는데 이걸보며 ㅋㅋ웃고있네요
제가 수험생때 신랑만나서 결혼했는데 비슷한상황이라 재밌게봤네요
남자 겉모습 진짜 쓰잘데기없으니 나의 공부시간과 나의 휴식시간을 배려하는 남자를 만나시길.. 남자는 여자보다더 잘알아요 얘가 합격하겠다 불합하겠다 라는걸.. (젤 중요한포인트 쟤가 불합해도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해야함)
이번 달님 반응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이다 멘트도 속이 시원🤣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쳐 복수를 하고 싶더라도
화를 참고 강가에 고요히 않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노자
사연자님 상처 받지 마세요 받을 것도 없어요 ... 연애 경험 없으면 남자 질리게 행동하는 말이나 행동 당연히 모르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달님 반응 너무 나 같아서ㅠㅋㅋㅋㅋ ㅋ ㅋ 쿠누누웃겨요
유부녀 시점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름.. 정복욕 승부욕 소유욕 독점욕 성취욕 아무재미도 못느끼끔 행동하셔.. 결혼을해도 남자는 항상 당근과 채찍이 공존해야함 백날 잔소리 하다가도 꽃다발 하나 사오면 연기를 해서라도 꺄 고마워 감동이야 ㅠㅠ 하며 오두방정 고마워하고 애교를 부릴땐 부려도 의지하면서도 너 없어도 괜찮다라는 독립적인 모습도 보이고 근데 오빠는 날 너무 외롭게 만드네..? ^^ 라며 위기의식도 주고 그렇다고 피곤하게 징징거려선 안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이라는 옛말은 개차반 쓰레기 빼고는 얼추 마즘..
ㄹㅇ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
하....진짜 매력없다ㅜㅜ
남자 섹장치는 남자 맞아요
정신차리세요 제발🙏🙏🙏
하.. 여자분이 푹빠져 있는듯요
여자들이 저래도 만나주니까 저러고 다니는거다 ㅋㅋㅋ 육수들이 돈 퍼주니까 여캠들이 잘먹고 잘사는거랑 똑같다~ 한심한 년놈들아 정신좀 차려라
@@undergroundrockstar2953 작업멘트를 전혀 구분은 못하시니 어쩜 좋아요ㅜㅜ 몇번을 봤다고 저 말들을 믿는건지..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보고있는것만 같아요ㅠㅠ
감정표현 대놓고 하고 밀당이라곤 1도 없는 ㅠ진짜 피하고 싶은 ..ㅋㅋㅋㅋㅋ
@@핑구짱-f1r 이래서 연애는 많이 해봐야 하는것 같아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재밌게 봤네요 사연자님은 공부에 집중하든 아님 그만두고 직장을 다니시든 본인을 먼저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남자는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이에요 ㅎㅎㅎ 본인을 먼저 사랑하세요~
사연자님 합격했다는 덧글이써지는 날이 오기를 응원 할게요🎉❤😊❤
연애경험이 별로 없고 너무 감정에 순수하면 그럴 수 있으니 자책은 하지 말았음 해요 본인문제가 아니고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이 나쁜거임! 지금은 복수하고 싶고 그렇겠지만 한달만 지나도 그런인간 생각도 안날수도있어요ㅋㅋ 그냥 인생경험했다치고 그런 사람은 내 인생에서 빨리 손절치고 본인인생 열심히 살다가 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도 사랑해주는 좋은사람만나서 건강한 연애하시길!
내가 저랬는데…. 10대 때….. 저 말투 그냥 상대가 너무 좋아서 직진이랍시고 하는거였음 ㅎ 상대는 반응 없으니까 넌 아니냐며 쿨한척 귀여운척 떠보기 … 새록새록하네요😂
와나도 내가 초딩 때 저랬는데 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ㅌㅌ
말투는 저분같지 않지만 저도 전에 저런적 있어서 짠하네요 신청자님 공부 열심히 해서 빨리 붙든지 아니면 얼른 포기하고 일하면서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지금 저는 저 성격 (저자세나 남자만 바라보는) 완전 반대로 변했는데 연애할때 훨씬 나은거 같아요. 호딱 정신차리시고 화이팅!
이번 영상 진짜 ㅋㅋㅋㅋ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남자여자 바껴도 정떨어지는 부분,, ㅠㅠ
카톡 내용 듣는 내가 다 수치스러움ㅠ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딸내미 생겨서 점점 아부지맘으로 상담해주시네여~~~ㅋㅋ꿀잼😉
저 느낌이 뭐냐고 많이들 물으시는데.. 딱 나만 바라보는 강아지라고 생각하시면 좀 비슷할 것 같기도.. 강아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365일 붙어있을라하고 떨어지기 싫어하고.. 어딘가 좀 부담스럽잖아요 귀여운 강아지도 그런데 심지어 사람이고 그것도 호감도도 그저그런 상대면 더 질리겠죠 ㅋㅋ 본인 현생은 다 제쳐두고 나만보는 느낌이 질리고 한편으론 한심하다는 느낌도 든다는거? 본인의 진심을 표현하더라도 본인 삶의 나머지부분도 잘 영위해나가는게 훨씬 매력적입니다
헐!! ㅋㅋ 아구야… 요 아가씨야 이놈한테 목매면 안됩니다
오늘 영상 왤케 웃곀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진짜 거를 타선없이 존잼ㅋㅋㅋ읽는 것도 웃기고 코멘트도 웃기곸ㅋㅋㅋ팩트 후드려까는데도 맛깔나게 잘 까ㅋㅋㅋㅋ
그런 남자가 꼬인거 자체가 내 레벨이 딱 그정다 슬프지만 인정을 하셔야 될거같은데요...그냥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게 세상에 대한 복수고 공무원 합격하고도 겸손하게 알찬 남자 만나는게 인생 성공의 길입니다
끼리끼리는 과학
사연 당사자분 긴 수험생활에 지쳐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걸 밖에서 저런 놈한테 구하려는건 정말 14급,15급 공무원 마인드인 것 같아요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독기를 품고 하셔야합니다😂
친한친구가 카톡을 저런말투로 보내면 정내미 떨어져서 안하고싶음 ..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특히 왜에? 이런거 극혐😮💨
공시생이 무슨 술집이야...
사람은 절박해야 무언가를 이룬다고...
완전 뭔지 알아요.... ㅋㅋ 저는 반대로 잠깐만났던 남자친구가 취준생이었는데 저를 많이 좋아해줬는데 맘이 많이 안갔었어요.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 후에 자기 대기업 취직했다고 연락오더라구요. 취준생이었던게 자격지심이었는지 굳이 연락오더라구요. 근데 진짜 하나도 안아쉬웠어요... 그냥 친구들한테 걔 거기 갔대 그러고 말고 끝이지 후회는 전혀.... 사연자분 1점차이로 저번에 떨어지셨다고 하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진짜 열심히해서 합격하세요!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면 연애보다 재밌을거고 이제 29이시니까 소개팅도 많이 들어올거예요!! 화이팅입니다!! 합격소식 들려주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