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바케라고 봐요 타일 7년차인데 사수한테 7만원시작으로 마지막에 10만까지 받았지만 돈많이받는거보다 빨리배우고 싶어 정말 열심히 했고 사수도 잘하는분이여서 나중에 독립해서 힘들때마다 돈버는 좋은현장 소개시켜주고 지금은 저도 자리잘잡아서 서로 소개시켜주고 밥도 가끔먹고 연락도 자주하는 좋은관계 유지중이예요 이상한사람 많은 것도 많지만 사수연장 내물건보다 더 아껴주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면 알아주는 사람많고 챙겨주는 기공들도 많아요 타일하면서 느낀건데 조공 기공을 떠나서 좋은사람과 아닌사람이 확갈리긴하더라구요 저도 맨처음2년간 말같지도 않은 사람들이랑 일해봤지만 사람 끼리끼리 다니더라구요 천만원 넘게벌면서 조공대우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배우실거면 잘알아보시고 사수가 좋다생각하시면 최선을다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거라고봐요
저는 60대이신분 밑에선 10만원받고 조공했는데 다음현장부턴 11만원 준다더니 자기가 덜 벌었다고 약속 안지켜서 그만뒀고 또 40대이신분 밑에선 12만원 받고 처음 말과 달리 쉬는 시간에조차 커팅기도 못만지게하고 곰빵만 졸라게 시키고 퇴근은 맨날 7시 넘어서고 대놓고 기술 배울려면 5년은 곰빵하면서 고생할 생각하라 하길래 그럼 처음엔 왜 기술 빨리 가르쳐준다했냐 하니까 조공 구하기가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그래서 결론은 오야지 잘 만나야됩니다.저는 저 두 인간들때문에 타일쪽은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
타일조공 정말 힘들긴 하죠!! 요새 젊은 팀장들도 많고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경력오래된 나이드신 팀장이나 나이젊은 팀장이나 제 생각에는 다 거기서 거깁니다 처음 일배울때부터 하는일에비해 불합리 하다싶을 정도로 적은비용에 시작하는곳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렇지만 버티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돌아보면 반기공이 되어있고 또 세월지나면 기공이 되어있을겁니다! 다만 그 세월동안 자기 자신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현장은 학원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일과시간에 조공들이 타일 붙이게 해주는 현장 거의 없죠! 간혹 좋은팀장 만나서 일과시간에도 붙이게 해주는 팀장들도 분명 있지만 퇴근이후 몆장 붙이는데 서너시간 걸리더라도 본인이 노력 해야하고 현장 일하면서 꼭 타일일이 아니더라도 타일과 관련된 전후 공정들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되요.. 저도 신축에서 처음시작하고 인테리어에서 배우면서 부단히 노력하고 나중에 독립해서도 부단히 노력 많이 해왔고 크진 않지만 기공이라고 일잡아서 시공 다니면서도 현재도 타일에대한 공부를 부단히 하고 있네요. 새로운 자재가 나와도 관심있게 보고 새로운 공법들도 공부하고 남들은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등등 공부 많이합니다. 수많은 타일 조공들 지금은 힘들고 불합리 하다고 생각해도 참고 버티시고 무조건 버티기만 하지 마시고 노력을 많이 하세요 그럼 어느순간 팀장들도 분명 알아주고 그때부터 점점 나아질것 입니다. 그리고 너무 한곳에만 너무오래 있지말구요 이사람 저사람 많이 겪다보면 분명 나에게 큰 도움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예전에 일용직 나가서 첫날에 타일 시다 갔는데 하..전원주택 이라 1층 2층 계단으로 시멘트 타일 갑나 나르고 일당 11만5천원 받었음..이게 3년전 이였음..저거 배우러 가면 일당 거의 기본 일용직분 으로 주고 기술을 가르쳐주기는 개뿔..1년 이상은 잡일만 겁나 시킴..저거 나르는게 진짜 욕 나옴..
힘들지만 조공버티면 기술자 대접받죠. 힘든만큼 기술자도 없고 그나마 노인들인데 그 노인들 조만간 다들 은퇴하면 젊은 기술자 몸값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하는 댓글이 없어 참 안타깝네요. 힘든건 하기싫고 돈은 많이 벌고싶고 남들 보기에도 그럴듯 해보이고 싶은데 그런건 돈이 안되고 ㅉㅉㅉ
@@coolpice 동의합니다. 전 서른아홉 10년차 타일공인데 일떼서 합니다. 큰공사 안하고 아파트나 주택 인테리어, 적당한 크기의 상가 정도만 맡고 있습니다. 기성세대 타일기공들이 부당하게 일을 시키고 임금을 갈취 할진 몰라도, 저희 젊은 세대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이 시점에서는 그런 경우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체감합니다. 포기하지마십쇼. 적당히 해서 남의 돈은 결코 받을 수 없습니다.
하여간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이제 곧 버릴 것 같은 물건처럼 부리고 대하니까 안 그래도 힘든 현장에 누가 남겠나.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현장에서 일 좀 해 보신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안타깝지만 자국민 인력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조공, 기공도 외국인 인력 많이 쓸 듯.
호주 퍼스, 시드니에서 현지인한테 목수 타일 배웠는데 호주는 시다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냥 같이 자재 옮기고 붙이는거 알려주고 너 저기붙여봐라 해서 빨리 한 현장 끝내고 옮김. 그렇게 한 달 붙이니까 다른현장에서 칭찬받을 정도엿음. 짐만 나르는 시다 해본적이없음. (물론 배관 전기 목수들이랑 보스가 회의하는 시간엔 어쩔수 없지만)타일붙이는거 기술이라고 하기도뭐함. 그냥 체력싸움임.
@@thebest9655 그냥 굶어 죽거나, 남이 죽어라 일해서 세금 낸 돈을 공짜로 받아서 놀고먹거나 하는 것이 맞다는 말인지? 18만원 일보다 더 좋은 능력을 발휘해서 국가에 기여하는데, 부가가치가 더 낮은 능력을 국가에 투입하면 국가가 더 좋아지나? 초임 18만원이 장기간 일해 능력자 되어 30만원 되면 안되나? 능력없는 초임부터 일당 30만원 주랴? 일당 18만원이면 중국인들 대졸 한달 최저월급에 가깝다. 자신이 중국인 대비 18만원 짜리 부가가치가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일당 18만원 벌어나 봤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런 일 못한다면 누가 하리 우리 젊은이들이 열심히 근무하면 우리 선배님들이 일으킨 대한민국의 국력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더욱 더 노력한다면 세계 1의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부강강병은 우리 후손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 홧팅입니다 「내 나이 60세인데 맨 몸으로 서울에 올라가 땅바닥에 자면서 기술을 배우며 일해 딸 셋을 키운 대한민국 아저씨입니다 모든 일은 자기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최선을 다 한다면 네 나중은 성공해 있음을 느낄겁니다」
조공한지 3-6개월 사이쯤 됐는데 아직까지 각종 공구사용법, 그라인더, 컷터 사용법 치수재고 재단하는 것 등등 타일러가 되기 위한 기본소양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 됐든 뭔가 해보라고 기회를 안준다? 진짜 공기가 여유만 있으면 가르쳐 줄만한 사수들인 것 같은데 기공 2, 3명 커버치면서 항상 바쁜 현장만 하는 팀이다? 빨리 탈출 하시고 다른 팀 알아보세요. 사람 이용해먹는 놈이 제일 나쁜 놈이지만, 세상살이 만만찮은 거 뻔히 알면서 당하고만 있는 사람도 바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회생활하는데 순진한건 멍청한 겁니다. 치밀하고 계산 잘하세요. 같이 일해보면 사람 부려먹기만 하고 안가르쳐줄 인간인거 뻔히 다 보이는데 거기 계속 붙어있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싹수 노랗다면 빨리 탈출 하시고 여러팀 조공으로 다녀보면서 좋은 팀 선택하세요. 밴드보면 팀원 구인글 많이 올라옵니다.
2011년 군제대후 할게없어 나가서 노가다 하다 반년만 따라다니면 기술자로 독립시켜준다던 오야지 만나서 현재 13년차 입니다. 6개월간 당시 5만원 받았고 초반 곰방부터 시작해 6개월 되었을때 떠발이만 배운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오야따라서 신축현장 다니면서 돈벌어먹고 살만하다 지겨워서 인테리어 현장 나가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본드발이부터 다시시작했습니다. 지금 저희팀은 모두 30대 초반 내지는 많아야 30대 후반입니다. 저희팀원들 제외한 일하면서 배우고 돈받는 조공들 23살부터 31살까지 다양합니다만 그래도 최소 일당 15는 챙겨주고있습니다. 요새 건축경기 악화로 일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바쁠때 서로 으쌰으쌰해가며 늦은시간까지 마감해주는 팀원들덕에 일 할만 합니다. 아직도 우리 윗세대 꼰대들 현장만 가보신건지 이상한 색안경 끼신분들 많으신데 일단 알아두실게 현장은 학원이 아닙니다. 타일학원 나와도 현장에서 어버버 타기 일쑤고 다시배우기 일쑤입니다. 배움은 본인의 몫입니다. 타일 밴드만 가도 젊은 팀들 많고, 아파트 현장도 대부분 젊은 팀원들로 물갈이 되는상황입니다. 타일 시작하시려면 오히려 지금 젊은 팀장들 있을때 뛰어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이 운나빠서 잘못 만나 오야 탓, 또는 솔직히 사람 쓰는 입장에서 조공 1년넘게 하면서 아직도 일의 순서 , 준비 , 단도리도 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못하는게 아니라 태생이 귀찮거나 아니면 속된말로 진짜 일머리없는 멍청이라 일이 안맞는거니 그런분은 그냥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3분 쓴맛 멤버십 링크 안내
ua-cam.com/channels/09EtUREiE4Pe7znLMltCoA.htmljoin
조공 5일차 입니다…
다행히 사장님 잘만나서 너무 잘 알려주시네요
다들 힘들다고 포기하는 분들도 많다던데
모든 조공분들 화이팅입니다
@@동동-v2r 화이팅입니다!
타일 붙일생각 하지 말고 함빠랑 메지부터 마스터하셈
런 할날이 머지안았다 사장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의 건강과 바꿀순 없지
@@쉡-o9t 그건 어딜가나.. 그래도 타일이 그나마 괜찮은걸로 알고있음
캐바케라고 봐요 타일 7년차인데 사수한테 7만원시작으로 마지막에 10만까지 받았지만 돈많이받는거보다 빨리배우고 싶어 정말 열심히 했고 사수도 잘하는분이여서 나중에 독립해서 힘들때마다 돈버는 좋은현장 소개시켜주고 지금은 저도 자리잘잡아서 서로 소개시켜주고 밥도 가끔먹고 연락도 자주하는 좋은관계 유지중이예요
이상한사람 많은 것도 많지만 사수연장 내물건보다 더 아껴주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면 알아주는 사람많고 챙겨주는 기공들도 많아요
타일하면서 느낀건데 조공 기공을 떠나서 좋은사람과 아닌사람이 확갈리긴하더라구요
저도 맨처음2년간 말같지도 않은 사람들이랑 일해봤지만 사람 끼리끼리 다니더라구요
천만원 넘게벌면서 조공대우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배우실거면 잘알아보시고 사수가 좋다생각하시면 최선을다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거라고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60대이신분 밑에선 10만원받고 조공했는데 다음현장부턴 11만원 준다더니 자기가 덜 벌었다고 약속 안지켜서 그만뒀고 또 40대이신분 밑에선 12만원 받고 처음 말과 달리 쉬는 시간에조차 커팅기도 못만지게하고 곰빵만 졸라게 시키고 퇴근은 맨날 7시 넘어서고 대놓고 기술 배울려면 5년은 곰빵하면서 고생할 생각하라 하길래 그럼 처음엔 왜 기술 빨리 가르쳐준다했냐 하니까 조공 구하기가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그래서 결론은 오야지 잘 만나야됩니다.저는 저 두 인간들때문에 타일쪽은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
우리오빠가 그 일을 3년했는데 지금은 기공이네요
@@LHK-loveMJ... 왜 여기다 답글을 다세요?
ㅆㄹㄱ들 만나 고생하셨네요.
내 자식만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노예
가족,친인척 아니면 일 배우기 힘들다 들었음. 텃세 부리고, 그러면서 젊은애들이 열정이 없네 마네.. 에휴
건설현장에 돈떼어먹을려고 양아치들많아요.그래놓고 기술배울려면 돈조금받고 일해야된다고해요.
타일조공 정말 힘들긴 하죠!!
요새 젊은 팀장들도 많고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경력오래된 나이드신 팀장이나 나이젊은 팀장이나 제 생각에는 다 거기서 거깁니다 처음 일배울때부터 하는일에비해 불합리 하다싶을 정도로 적은비용에 시작하는곳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렇지만 버티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돌아보면 반기공이 되어있고 또 세월지나면 기공이 되어있을겁니다!
다만 그 세월동안 자기 자신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현장은 학원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일과시간에 조공들이 타일 붙이게 해주는 현장 거의 없죠!
간혹 좋은팀장 만나서 일과시간에도 붙이게 해주는 팀장들도 분명 있지만 퇴근이후 몆장 붙이는데 서너시간 걸리더라도 본인이 노력 해야하고
현장 일하면서 꼭 타일일이 아니더라도 타일과 관련된 전후 공정들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되요..
저도 신축에서 처음시작하고 인테리어에서 배우면서 부단히 노력하고 나중에 독립해서도 부단히 노력 많이 해왔고
크진 않지만 기공이라고 일잡아서 시공 다니면서도 현재도 타일에대한 공부를 부단히 하고 있네요.
새로운 자재가 나와도 관심있게 보고 새로운 공법들도 공부하고 남들은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등등 공부 많이합니다.
수많은 타일 조공들 지금은 힘들고 불합리 하다고 생각해도 참고 버티시고 무조건 버티기만 하지 마시고 노력을 많이 하세요 그럼 어느순간 팀장들도 분명 알아주고 그때부터 점점 나아질것 입니다.
그리고 너무 한곳에만 너무오래 있지말구요 이사람 저사람 많이 겪다보면 분명 나에게 큰 도움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진짜 돈주고 들어야 할 얘기다 이건...
조공은 초보를 뜻하는 말인가요? 아님 완전초보 윗단계인가요?
처음 타일 시작할때... 첫 사수가.. 이 함들고 어려운걸 왜 하려고 하냐.... 했어요.. 타일 그만두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 고 했는데.. 정말 공부가 많이 필요하네요.. 사수들에게 배운 기술 노트만 3권... 내 보물입니다. ㅎㅎ
선생님 배우고 싶습니다
현 목수인데 현장 덴죠칠려고 주변 정리하다가 거실에 둔 600x600 타일 옮기는데 시멘포대만큼은 아니지만 묵직하더라 ㅇㅇ 허리 진짜 조심해야할듯
현장직의 생명은 건강한 몸!
맞습니다 건강이 재산!
덴죠ㅋㅋㅋ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zzimman5219지금도 현장에선 모두 덴죠라고 부릅니다
@@zzimman5219 먼시대 말하고있노?덴조모르나? 덴조쳐아 천장달거아녀 어디 인력잡부인거티나나
@@퐝대징 쓰잘데기없는 노가다꾼 잡용어지식뽐내고 자빠져있지말고 기술이나 키워라 무식해보인다. 난 미국에서 건설업한다
보통 사람없다는 현장은 더 힘든데 돈은
신호수같은거랑 똑같이 주는곳임
그나마 하는사람은 혈연같이 미래보장이라든가
나중에 대우해준다고 코 꿰인 사람밖에없음
사람없는데는 다 이유가있음
제말이.
지 자식 경우면 제대로 가르치더라구요.
쓰레기 같은 새끼들.
그래놓고 (등골뽑아먹을) 사람없다.
(라떼처럼 노예같이 해줄) 사람없다.
(호구같은) 사람없다.
이러지
현장따라 다르겠지만 재수없으면 따닥붙어있는 건물 사이 현장에 생활도로라 사다리차도 못쓰고 엘리베이터도 없을때
레미탈, 타일, 사모래 등등 각각 몇 파레트였는데 1층서부터 다 올리는데 오전에 한게 아까워서 끝까지 하긴 했는데 20? 30? 줘도 이젠 못 아니 안할듯요
진짜허리 넘 아파서 버티려고해도 도무지 허리가 견디질 못하니 대신 나는 무릎은 아프진 않음 머 얼마 안했지만 타고난 허리 무릎 아니신 분은 비추 얼마 못하고 몸 아작나요 하루이틀 체험은 강추해요
맞습니다 계속 무거운 자재 나르고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해서 무릎, 허리 아파용 ㅜ 강한 무릎을 타고 아셨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정말 쉬운일은 없죠😂 전국 모든 현장직분들 응원합니다🏋🏻♂️🔥
일당이 돈을 버는거같지만 일이 계속있는것도 아니고
일당이니 주말 휴일같은거 평일에 일없으면 해야되고
결국 하다보면 미래의 약값과 현재의 건강을 등가교환하는
그런 느낌임
그래서 무슨일하십니까
일당이 높아도 일이 계속 없으니 총수익은 얼마 안되는..
이건 무조건 손으로다슬거야됨. 아무리보고 배우고 해도. 혼자1달만하면다됨니다. 문제는 누가받아주나 관건이죠. 하자가나면 재시공해야되니까. 저도 첨엔 엄청힘들게배웠어요. 몉년만 버티다보면 수입도오르고. 몸도안힘듬니다. 저는3-4차되니까 다되드라구요. 현재8년재입니다.
35살에 회사 페업하고 배우려고 알아보는중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저런 현장 작업할땐 호흡기에 분진 안들어가게 확실히 틀어막고 작업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 하루에 얼마 받나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비가 나중에 존나게 나가요 연차 쌓이면 쌓일수록 ㅋㅋ
저는 하루8만원이였는데 2주일하고 목디스크재발와서 출근못했는데 그2주일한거일당도안주네요ㅜㅜ타일은안좋은기억뿐이네요ㅜㅜ
헐 신고해서 돈 받아내세요ㅠㅠ
그런거는 신고해서 돈 받아내셔야죠
악덕업자네 나쁜놈이에요
노동청 신고하면 바로 줍니다 8만원은 말이 안돼고! 하루일당 15만원으로 해서 받으세요 그대는 그정도 받아도 됨
@@박혁거세-t5m 안돼고x 안되고o
돼 = 되어의 줄임말
전 배운지 10년정도 됫고 배울사람은 배우고 10년동안 못배우고 뒷일하는분들잇어요.. 저는 빨리 배우고싶은마음에 반장님들보다 항상먼저 나가서 단도리하면서 사비로 커피 사다드리고 반장님들 퇴근하시면 뒤정리하고 오야지한테 끝나고 한두시간씩 타일더 붙여봐도 되냐고 허락구하며 차피 퇴근시간에 막히니 늦게까지 연습하다가 퇴근하고 햇습니다. 남들 타일한박스 들고 계단 2박3박스씩 등짐지고 남들 걸어다닐때 뛰어다니고 남들보다 일찍출근하고 늦게퇴근하고.. 몇개월 하다보니까 주변에서 인정해줫고 1년이내에 욕실한칸 하게되고 일당도 올랏습니다.자신감붙고 힘들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잼잇엇고 타일에미쳣엇죠 ㅎㅎ
걍 남들이랑 비슷하게하지마시고 미친척하고 해보세요
타일 해볼만합니다 그리고 지금 타일공들 별거아닌거같아도
다들 기어다니고 먼지먹고 개고생함서 배운거에요
전 지금 타일가게운영하고잇지만 지금도 현장서 일하는게좋아서
현장뛰고잇습니다 ㅎㅎ
도전해보세요~~^^
혹시
타일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메일로 연락드려도될까요ㅠㅠ
타일가게는 뭐하는일인가요?? 타일을 판매하는건가요?
마인드 좋네요👍
저도 타일 관련해서 메일 상담 희망합니다
혹시 저도 상담부탁드려도 될까요?
요즘 노가다 멀 해도 최하 16만원 입니다. 똥까지 때는 사장 양아치내 더러워서 일 하겠써요.
절되 이런일 하지 마시고
거기서 나오세요.
아직도 양아치 사장많내
16도 똥 띈겁니다.
현직타일기공입니다 아니 인력사무실도 아니고 그걸 왜 떼요.. 더줘도 시원찮을판에 조공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황소개구리-w8x형님 진지하게 배우고싶은데 혹시 경상도쪽 이신가요!!?
사람들 똥 많이 때요. 다른 노가다 말고 타일은 최하 15에요
예전에 일용직 나가서 첫날에 타일 시다 갔는데 하..전원주택 이라 1층 2층 계단으로 시멘트 타일 갑나 나르고 일당 11만5천원 받었음..이게 3년전 이였음..저거 배우러 가면 일당 거의 기본 일용직분 으로 주고 기술을 가르쳐주기는 개뿔..1년 이상은 잡일만 겁나 시킴..저거 나르는게 진짜 욕 나옴..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 합니다,,
직공도 아니고 일용직 인력으로 갔을텐데 3년 전이라도 돈 작게 받았네요 곰방인데..
@@아이덴티티-h1g 그날이 처음 일용직 해본 날 이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개고생맘 하고 아오..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ㅋㅋㅋ 진짜 힘들다 나르고 타일까고
레미탈40kg 이빠이 나르고
조공이 진짜일 70프로는한다
말이 조공이지 그냥 시다 18도 많이준다
15입니다 보통
진짜 죽음의 현장
말도안되는소립니다 ㅎㅎ
데모도만하다가 그만두셨나보네요.
데모도하는막네들 가르킨다고 반나절만 배란다붙이라고하면 데모도일이 더쉽다고합니다 ㅎㅎ
물량이 얼만지 모르겠으나 18만원이면 그냥 보통
ㅇㅈ
장난하나 너나 18많이 벌어라
조공 18만원이 우스운줄 아나 ㅋㅋㅋ 경남쪽 가면 16만원이다 전기는 14만원
@@shinseungill14만원도 아예 초보한테 그렇게 안줌... 1년 정도해야 14~15줌
보통? ㅋㅋ 1년 조공해도 13~15 밖에 안되는 지역 천지빼가리임
하루종일 앉아서 타일 하시는분들 힘들겠네요
무릎 걱정되요ㅜㅜ
@@노가다 쭈구려서 하는일은 그러죠..
@@노가다 오늘도 일 갔다 오셨나요?
무릅만나갈까요 ㅎㅎ. 내부에는 먼지와 더위와..멘탈 없으면 절대 못함.....
첨에 안힘든일이 어디있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붙이기 직전까지 싹다 조공이하고 기공은 타일만 붙여요?
힘들어서보다 내가 인간인데 같은 인간한테 하대를 넘어 개 돼지로 보는 사수가 있어서 청년이 없는 가장 큰 이유라 봅니다 😊 지속적인 퇴사와 지속적인 구인난은 정상적인 인간과 조직 안에서는 반복되지 않는건 팩트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 하층으로 갈수록 더럽게 없어지는 게 팩트!
이 일 하려면 어디서 알아보나요?
알바천국 같은거는
쿠팡으로 도배되어 딴건 볼수가 없어요 ㅜ
호주에서 타일 15년 조금 넘게 하고 있습니다만. 타일 정말 쉬운거 아닙니다
먼지 많이 먹고 힘들고 ...
빈손으로 와서 시드니에 집한채 산 걸로 만족하고 삽니다^^
크으 성공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저두 호주가서일하고싶네요 나이47세입니다
@@김형근-r9b 절대 쉽지 않습니다. 37세도 늦어요
@user-fl2ve8mj2 나이는 딱 이네요^^
배우고싶네요 20 중반입니다.
힘들지만 조공버티면 기술자 대접받죠.
힘든만큼 기술자도 없고 그나마 노인들인데
그 노인들 조만간 다들 은퇴하면
젊은 기술자 몸값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하는
댓글이 없어 참 안타깝네요.
힘든건 하기싫고 돈은 많이 벌고싶고
남들 보기에도 그럴듯 해보이고 싶은데
그런건 돈이 안되고 ㅉㅉㅉ
ㅋㅋㅋㅋ은퇴시점에 자기친인척 가르치고 은퇴 조공은 평생 조공
@@jungki1120 현기차 노조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단순한 발상을 하시는지...
그 기술자들 은퇴하면 중국에서 사람 더 데려올건데요?ㅋㅋ
@@raynor-el4tx 당신이 지금 어떤지 몰라도
당신의 지금 가치관은 당신 인생의 발목을 잡을 겁니다.
@@coolpice 동의합니다. 전 서른아홉 10년차 타일공인데 일떼서 합니다. 큰공사 안하고 아파트나 주택 인테리어, 적당한 크기의 상가 정도만 맡고 있습니다. 기성세대 타일기공들이 부당하게 일을 시키고 임금을 갈취 할진 몰라도, 저희 젊은 세대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이 시점에서는 그런 경우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체감합니다. 포기하지마십쇼. 적당히 해서 남의 돈은 결코 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아는 사장님은 하루27만원 주는데
18만원 주는 사장 요ㅣ심이 많내 사장혼자 하라고
하고 그런데서 일하지 마세요.😅
크 부럽습니다 형님 ㅜ
진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힘은 힘대로 들고 절대 비추입니다
이게 해보진 않았지만 저 힘듯것보다 작업중 발생하는 분진? 요게 더 문제잇것같던데 않좋은 자세로 몸밖망가지고 그런 해로운먼지마셔서 몸안이망가지고 돈보다 몸이 먼저인 저는 절대 못할듯요
하시는분들 리스펙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ㅜ
타일조공 절대하지마세요 저만큼 주지도않고 기술못배우게 수단과방법을 않가려요 노가다에서 재일못된직종입니다 조공못찾는거는 다 이유가있어요
대학교 다니는동안 타일보조만 알바로 했는데 그때일당이 40000원이었네요..ㅋㅋ
1991년도에..
헉,,,,ㅋㅋㅋㅋㅋㅋㅋ 91년도 인건비는 그정도였군요..!
그때 4만원이었으면 와, 일의강도 장난아닌게 증명되네요, 전 2004년까지 현장일 했는데 잡주, 데모도 55000이었네요
91년도 그때 4만원이었으면 엄청 쎈거였네요
그때 빠른 생일이라서 19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받은게 42였고
90년도 공고 나와서 취업으로 월급 받으려는게 20이었나 그랬고 월 30만원도 받았는데
저돈도 안주는 곳 많음.
배운다는 그 가스라이팅. 곰방만 주구장창
개색ㄱ 덜 가르친다는 핑계로
20만원짜리 일을 10만원에 퉁칠라함
요즘 많이 주면 16 적정선이 12~14사이입니다.
곰방 이 뭔가 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허드렛일이요 벽돌 나르고 타일 나르고 무거운 것만 주구장창 시키죠 이런것 부터 해야된다 하면서요 사수 잘 만나야 해요
안하면되는거임 다른일하셈
목수지만 타일러는 진짜대단
곰방에 해로운 먼지에 그라인더 작업까지 ,,, 초보라도 일당이 적정한지는 모르겠네요
타일조공이 얼마나 힘든데 절대 하지마세요
쉬운 일이 없죠ㅠ
님이 먼데 하라 마라 하시는건지 고된건 맞지만
각자인생은 각자 알아서 사는겁니다
힘든일 안해보셨죠?
쁑시인... 타일공 일당 30만원이다...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 것보다 낫다.
보조중에 제일 힘든일이 타일 벽돌 미장 보조 90프로 일 한다고 생각하면 됨
80년대타일공인데 한갑지났는데 일하고십은데 보조공나이는
몇만원 덜 받아도 덜 힘든 노가다가 더 좋다. 타일 기공할거 아니면 저런거 할 필요가 없음.
ㅇㅈ
괘힘듦?
덜 힘든 노가다가 어딧음 전기는 존나 위허하
허리, 무릎 진짜 안좋아짐..... 관절이 안좋아지는거라 치료할려면 일을 쉬어야 하는데 그 기간이 너무 김
아무리 노가다라도 난 쭈그리고 앉아서 하는일은 비추라고 생각한다. 저게 누적되면 무릎관절 다 나간다. 명심해라
그래서 시골 어르신들 관절 성한사람 없어요
ㅇㅈ
타일시작한지 2년째부터 오른쪽 허벅지부터 저림... 지금은 왼쪽 허벅지가 5년째 저리고 있음
근데 직업상 수술할 시간이 없음
수술하는 순간 최하1년은 일못함
그래서 허리가 아파도 그냥 버티며 일하는중
이러다 진짜 큰일 날거 같음
허리도 병신됨...
관두고 산재 신청 해버리셈 직업상, 지속된 업무로 얻은 병은 산재 가능함@@둥둥이-e9e
하여간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이제 곧 버릴 것 같은 물건처럼
부리고 대하니까
안 그래도 힘든 현장에 누가 남겠나.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현장에서 일 좀 해 보신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안타깝지만
자국민 인력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조공, 기공도 외국인 인력 많이 쓸 듯.
그래서 연락처는 어떻게 되죠? 조공해보려는데요
일당 안 높다 넘 적다 ㄷㄷ 바닥일 진짜 힘든데 일당 18이라니 그냥 전동 드릴로 전자제품 분해하는 일도 15만원 주던데
혹시 왕초보가 배우면서 일할곳을 찾는법이 있을까요? 밴드같은데 들어가 문자를 돌려도..지역이 지역이라 그어디에서도.. 연락이안오네요
노가다 자체가 뭐 몸 망가지는 지름길이긴 한데 특히나 타일 시공은 허리 무릎 개 작살 날 수 밖에 없는 작업임 ㅋㅋㅋ 배우려거든 목수일 열심히 배우세요들 ㅋ
수고들 하십니다. -현장 소장-
건설업의 문제는 힘든일은 말만 그럴듯한 조공, 용역에게 다 몰아버리고 기공 단가에서 차액만큼 다 때먹는다는것.
한국은 멀었다. 아무리 이미지 세탁해봐라.
차액 15만원도 먹는 인간들 수두룩 하다.
여러분이 모르는사실이있는데요
우리나라에 불법대출있죠?
그런거하면 빚 생기죠?
그게 사회초년생들의 덫인데
노가다도 사회초년생들의 덫입니다..
세금문제등 많이생겨요
친척이나 부모님이나 가족분중 세무사나 회계사있으면
물어보세요 이일하라고 추천안합니다
20년찬데 세무쪽 아무문제없이 아파트두채사고 잘먹고잘삽니다ㅎㅎ 근거없는소리하지마세요 사람들보고 오해하게
저렇게하고겨우18만원이면안하지
편하고쉬운14만원짜리
신호수나화기감시하지
지금당장 돈보면 편의점알바하셈 미쳣다고 먼지마시면서 일하는덴 이유가 있을듯
12만원시작인데 18이면 그 사장은 천사이네
임금이 쎄다는건 곰방팀이 없다는거임
호주 퍼스, 시드니에서 현지인한테 목수 타일 배웠는데 호주는 시다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냥 같이 자재 옮기고 붙이는거 알려주고 너 저기붙여봐라 해서 빨리 한 현장 끝내고 옮김. 그렇게 한 달 붙이니까 다른현장에서 칭찬받을 정도엿음. 짐만 나르는 시다 해본적이없음. (물론 배관 전기 목수들이랑 보스가 회의하는 시간엔 어쩔수 없지만)타일붙이는거 기술이라고 하기도뭐함. 그냥 체력싸움임.
호주는 다르네요 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무릎이 아픔..
마니 아픕니당 ㅠ
그나마 무릎 허리는 바로아파서 알아차리기라도하죠 타일먼지에 주끄미잡을때 날아다니는 시멘트 여름엔 거기다 선풍기까지틀어제끼면 현장에 산소자체가없는느낌...기관지.폐는 티도잘안남
개노가다 절대 하심 안데요
허리 무릎 다 작살나겟네 ㄹㅇㅋㅋ
무릎아작 늙어 인공관절당첨
일할 사럼은 다해 미장 조접모두 한국사람이
나약해 단거야 국적이 달라도 요즘은 이해도 잘하고 일도 잘해 중요 한건 기능공이 버는만큼 뒷일 하는사럼 인건비도 생각해 주는게 중요해 다른일보다 타일이 더 벌수 있다는걸 기능공 들이 아님업자가 생각해 주는게 힘들다고 하는 사럼은 하루 이틀 나온사람이고 ㆍㆍㆍ
아니 하루에 시멘트 40kg짜리를 얼마나 쓰길래 겁나 옮겨줘요...?
@@Koz_zico 시멘트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ㅠ
@노가다 타일 학원 12월부터 다니는데 걱정이 앞서네요ㅠㅠㅠ 허리 복대착용하고 일해야겠네요
@ 험난한 길 입니다ㅠㅠ 꼭 성공해서 돈 많이 버세요!!
@@노가다 넵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만원이면 곳 기공단가받으시겟네요
무릎이 문제가 아니다! 폐 망가져서 꼬닥꼬닥 한다! 무조건 방진 써라! 시멘트 가루 발암이다
허리안좋아져요.폐보다
대구는 오야지가 아직도 25주는데 많음 제대로 받는데가 27 서울 35이상이라는데 하...
이런 일들은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근데 알아야될게 타일은 평생 기능이지 기술은 아니다 일당 30-40을 받던 더 크게 성장할려면 기술이 있는 분야로 진로를 정해야 한다
자격증 필요하고 경력인정 받는 그런 곳,,
전 3일 됐습니다 타일 조공분들 화이팅❤
돈벌기에 타일만한게없음. 혼자서할 실력되면 신축현장가도 기본30은받음 .. 달에 보통 800~900찍더만
아름다운 일
감사해용!
타일 일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구하나요?
다들 하지 마라네ㅎㅎ우리나라 외노자 많이 받아야되겠네ㅎ 공부열심히 해서 다 대기업 가시길 바랍니다ㅎ
대기업이 짱이쥬!
누가18만원 받고 일하냐
전 거지라 18만원도 크답니당 ㅜ
어. . . 여기 경남인데 타일하시는 분들 단가 23~25만원 합니다, 하시는 거 보니깐 일반 조공보다 나으신데 18만원은 좀 적네요
타일 힘들어 초짜18 조금 쎄지 나이 어린사람이 하기 힘든일이지
잡부14만 주는데 건설보조18만은 적은거 맞음
평탄화 작업해줍니다 ❤
18만원 일당이 많은건가?😊
저는 거지라 조공기준 18만이면 많다고 생각되내요 ㅎㅎ
18만원 나올 때까지 땅을 파봐라.
@@koutsider8266
아저씨의 자녀한테 아빠랑 같이
18만원 받고 저 일 같이하자고 해
@@thebest9655 그냥 굶어 죽거나, 남이 죽어라 일해서 세금 낸 돈을 공짜로 받아서 놀고먹거나 하는 것이 맞다는 말인지?
18만원 일보다 더 좋은 능력을 발휘해서 국가에 기여하는데, 부가가치가 더 낮은 능력을 국가에 투입하면 국가가 더 좋아지나?
초임 18만원이 장기간 일해 능력자 되어 30만원 되면 안되나?
능력없는 초임부터 일당 30만원 주랴?
일당 18만원이면 중국인들 대졸 한달 최저월급에 가깝다. 자신이 중국인 대비 18만원 짜리 부가가치가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일당 18만원 벌어나 봤나?
저런 일자리는 어디서 구합니까?
쎄멘 가루마시면 골로간다. 수명 딸구는거 생각하면. 저일은. 마이너스. 50 만원. 그럼얼마. ? 조공일당. 70 만원이 적정
나라시.노가다.벚어 나시요.쓸말이 않입니다.
곰방을 저리 죽어라 하는데 많은 기공들 입장에서는 8만원 주고 시켜도 손해라는 말이 맞나?
1년 동안 시다 시키다 독립 시켜준다는데 이중에서도 사수 잘못만나면 이용 당하다가 팽 당하고 시간 날려먹던데..
8만원이요?? 선 씨게 넘네,,,,
웃긴게 8만원은 작지만 본인들은 조공 임금이랑 본인임금 소비자나 업주한테 정상청구하고 조공한테 줄때는 똥띠고 준다는..
잔시부름하고싶어도 못찾의니 못하죠
타일보조 막노동중 상위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런 일 못한다면 누가 하리 우리 젊은이들이 열심히 근무하면 우리 선배님들이 일으킨 대한민국의 국력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더욱 더 노력한다면 세계 1의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부강강병은 우리 후손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 홧팅입니다
「내 나이 60세인데 맨 몸으로 서울에 올라가 땅바닥에 자면서 기술을 배우며 일해 딸 셋을 키운 대한민국 아저씨입니다 모든 일은 자기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최선을 다 한다면 네 나중은 성공해 있음을 느낄겁니다」
대한민국 문화상
학교에서부터 너그들 공부
대충하지 마라
대충하면 공사장같은데
가서 일하는 거야하고
비하를 들으며 중/고/대학을 다녔죠.
초등학생들이 자기아빠가
저런 일하면
친구들한테 비밀로 한대요.
괜히 말했다 부모들사이에
소문퍼져 무시당한대요.
18만원주면 하지 ㅋㅋㅋㅋ 7-10만원 챠주고 부려처먹기만하고 버리는게 문제지 이게 대부분임
ㅇㅇ 아직도 쌍8년도 마인드가진 업주들 많음
이건25만원 이상 줘야지요
조공 바친다 할때 조공인가요?ㅋ
조공받는것들 타일보조 일당 더 안챙겨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18만원받고 이걸해요
몇시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하셨나요?
8시에 출근해서 3시쯤 퇴근했습니다
@@노가다 좋은 기술자를 만나셨군요
@@Jengway 넵! 좋은 분들 덕에 행복했습니다
@@노가다다음날몸살나겟군요
조공한지 3-6개월 사이쯤 됐는데 아직까지 각종 공구사용법, 그라인더, 컷터 사용법 치수재고 재단하는 것 등등 타일러가 되기 위한 기본소양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 됐든 뭔가 해보라고 기회를 안준다? 진짜 공기가 여유만 있으면 가르쳐 줄만한 사수들인 것 같은데 기공 2, 3명 커버치면서 항상 바쁜 현장만 하는 팀이다? 빨리 탈출 하시고 다른 팀 알아보세요. 사람 이용해먹는 놈이 제일 나쁜 놈이지만, 세상살이 만만찮은 거 뻔히 알면서 당하고만 있는 사람도 바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회생활하는데 순진한건 멍청한 겁니다. 치밀하고 계산 잘하세요. 같이 일해보면 사람 부려먹기만 하고 안가르쳐줄 인간인거 뻔히 다 보이는데 거기 계속 붙어있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싹수 노랗다면 빨리 탈출 하시고 여러팀 조공으로 다녀보면서 좋은 팀 선택하세요. 밴드보면 팀원 구인글 많이 올라옵니다.
둘중에 하나라도 안되는놈이 기공이랍시고 있다 싶으면 조공으로
내 몸 갉아먹지는 마라~
그게 뭐냐면 곰빵만 시키지만그래도
어느정도 쳐주던가 아니면 돈은 짜도
직접 만지게 해주면서 알켜주는 사수가
아니면 나머지는 지 잇속만 챙기는
양아들이라 보면 된다.
용역가면 20만원이여 타일보조18 만원이 정상이냐
타일 & 미장 조공은 가족이 아니라면 무조건 거르길.
저게 다 보조가 하면 기공은 타일받아서 놓고 뒷짐지고 노냐??
2011년 군제대후 할게없어 나가서 노가다 하다 반년만 따라다니면 기술자로 독립시켜준다던 오야지 만나서 현재 13년차 입니다.
6개월간 당시 5만원 받았고 초반 곰방부터 시작해 6개월 되었을때 떠발이만 배운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오야따라서 신축현장 다니면서 돈벌어먹고 살만하다 지겨워서 인테리어 현장 나가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본드발이부터 다시시작했습니다.
지금 저희팀은 모두 30대 초반 내지는 많아야 30대 후반입니다.
저희팀원들 제외한 일하면서 배우고 돈받는 조공들 23살부터 31살까지 다양합니다만 그래도 최소 일당 15는 챙겨주고있습니다.
요새 건축경기 악화로 일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바쁠때 서로 으쌰으쌰해가며 늦은시간까지 마감해주는 팀원들덕에 일 할만 합니다.
아직도 우리 윗세대 꼰대들 현장만 가보신건지 이상한 색안경 끼신분들 많으신데
일단 알아두실게 현장은 학원이 아닙니다.
타일학원 나와도 현장에서 어버버 타기 일쑤고
다시배우기 일쑤입니다.
배움은 본인의 몫입니다.
타일 밴드만 가도 젊은 팀들 많고, 아파트 현장도 대부분 젊은 팀원들로 물갈이 되는상황입니다.
타일 시작하시려면 오히려 지금 젊은 팀장들 있을때 뛰어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이 운나빠서 잘못 만나 오야 탓, 또는 솔직히 사람 쓰는 입장에서 조공 1년넘게 하면서 아직도 일의 순서 , 준비 , 단도리도 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못하는게 아니라
태생이 귀찮거나 아니면 속된말로 진짜 일머리없는 멍청이라 일이 안맞는거니 그런분은 그냥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조공이 필요한이유 기술은 필요없고 내가 하기 힘들거나 하기싫은일 시킬려고 조공부름 기술 배울려고 하는거 아니면 타일조공 하지마세요
일없어서 난리인데 18만원주면 다한다 ㅋㅋ
오야들이 개같은 놈들이 많어요.
안그러신분도 있는반면에..
ㄹㅇ,,,,
여자도 가능한가요?
25k푸대 쌉가능한데 ᆢ
저기선 25키로 타일이라했는데 대부분28키로에서 32키로사이고 수십수백박스를 여기저기 가져다주고하는거라 진짜 힘듭니다
타일은 시멘트도 많이 날라요 40키로
시멘트 아니고 레미탈이요
타일 일은 여자는 거의 불가능 수준...
도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말투에서 느껴지는 마인드를 보면 진짜 쌉가능할거 같은데?
곰방 겁나 시키고 일은 안알려주니까 추노 하지 자기들 그래 배웠다고 새로 들어오면 반복됨
가족이나 친척한테 배우지 않는이상 절대 안알려줌
타일 배우고 싶은데 연락 가능할가요?
죄송합니다ㅠ 저 반장님들 연락처를 몰라서요
인력사무소 가셔서 타일 현장보내달라고 하시고 타일 업체 사장님이랑 인연 맺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타일 진짜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어깨너머로 배운 가짜들이 넘칩니다.
보기만해도 허리 무릎 통증이 온다.
타일 곰방이 좟같은게 깨질까봐 살살 날라야됨. 무거운데다가 살살 날라야되니 몸이 졸라힘듬.
허리 엘보 무릎 작살남.도배 도장 필름은 70대까지 현역이 종종 보이지만 타일은 없는 이유임.
@@레오나르도-z4w 와 ㄹㅇ공감..
저거 이틀하면 평생 디스크 환자됨.
ㅠㅠㅠ
지금껏 자재 나른 양만 2000톤이 넘는데 디스크는 커녕 일반적인 성인남자보다 튼튼합니다 ㅎㅎ
@@김태우-v2h인자강스타일이십니다
곰방에 잡일에 마무리까지 -
기술이라... 안하고 만다.
저런일은 최소 25다.
임금을 개같이 주면서 일할사람 없단다.
와 대구는 지금 조공 초보기준 8~9만원인데 부럽네요
엥 그단가는 착취에요;
@@노가다 근데 경북 대구권이 다 이정도입니다. 처음엔 너무 짜다싶어서 구인글 올라오는곳 전부 연락해봐도 기본 9만원, 젤 적은곳은 8만원, 그나마 좀 주는곳이 10만원이라 어쩔수없이 버티는 실정이에요
@@심심하면봐봐-i1z 기술이라도 잘 가르쳐주고 독립까지 책임져준다는 전제가 깔려있다면 그래도 좋은단가는 아니지만 할수는있겠네요 혹시 그냥 잡일만 시키는데 8,9만원인가요
난 허리가 안좋아서 못하겠구나 젠장
@@박영석-e9h 허리 무릎 많이 아픕니다
보조가다하네ㅋㅋ
원랜 20만 이잖아?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