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일용네가 있어 장수 드라마가 됫습니다. 옛날 촌에든 어디든 한집에 있는 사람, 할매역을 기가막히게 김수미님이 역활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극에 재미는 더 극대화 시키므로 이 드라마의 장수햇던 1등공신은 일용엄니엿슴을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조연이 주연으로 탈바꿈 햇던 김수미님!진심 당신의 연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나머지 출연분들도 김수미님의 공을 인정하시고 넘 오래전 끝난 드리마지만 지금도 많은 채널에서 재방을 하는데도 인기프로임이 인정되니 올해의 최고의 공로상은 김수미님께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씨 차례지내며 한번도 못뵌 아버님 제사 지내는 그심정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아픔을 서로 감싸고 이웃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야할 국민들. 아닐까요 친정집 조모 제사를 마침. 저녁에 동반하고 돌아왔습니다 한잔하시고 푸념하는 일용엄니마음 우리나라 정서아닐까요😢❤
제사,차례의 의례 연구개발을 처음 누가 한걸까요? 사실상 정성과 마음이 중요한거지 방식은 전혀 중요하다고 여겨지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혼백이 와서 음식을 먹는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차례 핑계삼아 가족들끼리 모여 맛있는 음식 나누어먹고 담소도 나누는 자리로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일용이네는 김회장댁과는 달리 , 부인이 경제권을 전부 가지고 있진 않더라 ㅋ 복길엄마가 번돈은 본인이 관리하고, 그냥 생활비로 얼마 내주고, 일용이도 본인이 농사지어서 번돈, 그냥 생활비로 몇푼 내놓고, 엄니 용돈 몇푼 드리고, 그런식이더라 ㅋ 마찬가지로 일용엄니도 돈필요하면, 본인이 뭘 팔러 나가고, 농산물도 팔러 나가서 벌어온돈 본인이 소지하고 관리하고, 생활비로 몇푼 내놓고 그런식. 누구한명이 경제권을 쥐고있진않음. 가 본인들이 번돈 각자가 관리하는 방식임. 김회장댁처럼, 김회장의 땅에서 농사지은거 판매한 돈이 전부 김회장의 계좌에 입금이 되어야 하는 그런 절대적인 법칙이 일용이네는 존재하지 않음 ㅋㅋ 돈문제에 있어선, 다들 개인주의가 강함. 다만 김회장댁도 공무원인 큰아들이 받은 월급은 큰며느리 본인들이 쓰고 관리하는것만은 제외. 이거 정주행 해보세요 . 그럼 무슨말을 하는지 다들 아실거임 ㅋ 1화부터 ㅎㅎ
모두가 너무따뜻해요
정겹고
감수성이 풍부 해요
그래도 짠 하네요😢
먹고살기 팍팍한 시절..
가진것 풍족하지 않아도 치성드려 열심히 살고자 한 의지가 돋보인다
이 또한 지나고나니 다 희극이니.,
좋은 추억이자 뜻깊은 경험이라
정말 좋은 프로그램 전원일기..가끔씩 일부러 찾아서 봅니다. 최근 일용엄니도 돌아가시고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무상입니다. 천국에서
보고싶었던 친정엄마아버지 만나시고 행복하실거라 믿어요..
전원일기는 일용네가 있어 장수 드라마가 됫습니다. 옛날 촌에든 어디든 한집에 있는 사람, 할매역을 기가막히게 김수미님이 역활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극에 재미는 더 극대화 시키므로 이 드라마의 장수햇던 1등공신은 일용엄니엿슴을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조연이 주연으로 탈바꿈 햇던 김수미님!진심 당신의 연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나머지 출연분들도 김수미님의 공을 인정하시고 넘 오래전 끝난 드리마지만 지금도 많은 채널에서 재방을 하는데도 인기프로임이 인정되니 올해의 최고의 공로상은 김수미님께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원일기 박은수 진짜
연기자 박은수씨땜에
시청했읍니다
박은수씨는 정말 시골에서
그대로표현 생김새도 스타일도
전형적인 농촌사람 연기
박은수씨 꼭 대성하세요
박은수ㅡ화이팅
먹을때 근데 너무 쩝쩝대시면서 드시더라고요. 유일한 단점.
엄마앞에서 다리는항상 쭉퍼고@@Victor-b9t5p
다시 이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명절때만 코앞으로 다가오면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하고 좋아진다 나는 항상 이맘때만되면 기분이 들뜨고 즐겁고 너무좋다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것같아서 차례지내는것이 얼마나 좋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용엄니 좋은대로 가세요 행복했어요
84년 이면 저 초등5학년 지금 52살 저때는 동네 사람들 끼리 교류가 있었죠.지금 시대 하곤 완전 틀린 세대 김용건 선생님 이제 보니 하정우 얼굴이 나오네요,옆 모습이요.일용이 역 박은수 선생님 강단 있는 역할 김수미 선생님 보다 나이가 만았다고 하네요.
연기들이 다 리얼 자연스럽다 요세젊은연기자들은 오바스럽거나 예쁘게만 보일려는연기 이상하던데 저땐 그때생활을 그대로복사하려는 연기였네 그러니 자연스럽지
전원일기
저는..
과하게 설정되지 않은
사람이 사람처럼 사는
작품이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사실로
헐리우드 그어떠한 작품보다
으뜸이다
MBC에 전원일기 같은이런 멋진 드라마 앞으로 나올까 싶네요.
지금은 엠빙신이 되서 못나옴
저때 태어나지도않앗는데 저시절 갬성이 그리운이유가 뭔지..ㅠ 전원일기 처음본건 95년도쯤이네요.. 어릴때 저런 시골에서 살아서그런지 방에 아궁이도떼고 정겨운 집이엇죠.
볼수록 명작이네요~ 우리의 옛 풍경. 사람사는 냄새.....
초등학교 시절 이게 뭐라고...매주 한주를 기다리며 보던 기억이..
세월이 참 빠르네요...
나이가 먹어가니 드라마도 노래도 옛날게 좋다
공감
1984년 방송분??
옛날 방송 보니 감회가 새로운듯 합니다..
1984년 당시 본인 국민학교 4학년 시절
고향이 시골이라 동네 주위,학교 주위
전부 논,밭,강이라 뛰어 놀다시피^^
그때가 그리운듯!!
옛날에 사람 사는 감성 진짜 그대로다.. 너무 정겨웠던 시절...
수미님.찐연기자.그립습니다.웃음이많았던분.남편사랑받지못하고.떠난분이지만.시청자들에게멋진연기로행복을주고떠나셨네요.천국에서주님과함껩편히쉬소서
감사합니다 몆번을 봐도 새롭고 정겨워요 ㅎㅎ
명절😂일용이네 🏡
😮😅😊
박순천 리즈 시절😅
너무 아름다우세요~ 역시 젊음이 좋긴 좋습니다.
@@yunhohwang9517그렇쵸
복길엄마 복덩어리가 일용네로 굴러들어 오다니?
일용엄니 영면 하세요
공기가 얼마나 좋았을까
저 눈빛 연기열정, 다시는 못 볼 일용엄니만의 연기입니다 ❤
공자,맹자가 형식에 얽매이지 말라하고
조상님이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차려놓고는
후손들이 그 핑계로 모여 앉아 가족화합 다지라 했건만...
새 신발 새 옷도 사고 tv 볼 것도 많고 먹을 것 도 많고 용돈도 받아서 늘 설레던 그 시절 명절
명절날 엄마가 새옷 사줬어요. 한번 어느해 명절은 우리만 새옷을 안사줘서 창피하고 심통난적이있었어요. 그시절은 옷도 단벌밖에 없었어요.
@@파인씨-z2o본인은 사촌형님 입으시던 옷을 할매가 가져 오셔서 입히셨읍니다..
진짜... 진짜..
드라마가 아닌것같어.
옛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평상시
이야기하는거 같어
힘들고 가난하지만 진정한 가족.식구라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
요즘같이 정이 그리운 시절. 맘의 작은 위안이 됩니다
우리어릴적 크든그시절같아서 정겹습니다 근데 김수미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편히쉬세요
아~
그리운 시절
그때 그 드라마
그립다.
어렸을때 생각나네.
꼭 새벽5시 동트기전 차례지냈는데.
자고있으면 어무니가 깨워서 절하고 자라고.
은수님,혜정닝,옛날이그립습니다 요란하게살다가셔어
감사합니다
김수미 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 시절이 그립다
일용엄니. 고생하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이런 시골드라마 또 하면좋겠다
일용씨 차례지내며
한번도 못뵌 아버님 제사
지내는 그심정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아픔을 서로 감싸고 이웃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야할 국민들. 아닐까요
친정집 조모 제사를 마침. 저녁에 동반하고 돌아왔습니다
한잔하시고 푸념하는 일용엄니마음
우리나라 정서아닐까요😢❤
가시고 나니.. 이제 보입니다.. ㅠㅠ 연기 미칩니다..
세상에..방송날짜가 음력으로 제 생일이라니.. 무튼.. 잘 시청 하겠습니다.
일용엄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 아까운 원로배우 ~~
일용엄니 명연기가 큰비중을 차지하네? 아들로 나오는 일용이 보다도 어린 처녀 나이로 어찌 저런 연가가 가능한지?
김수미선생님
너무 멋쟁이
그리운 가족들? 잃어버린 전통 고향?
리얼리티 최고의 드라마
추석때는 밥이 아니라 송편 올리는거 아닌가요? 저도 외국에 산지 오래되어서 끼먹네요,,돌아가신 엄니 보고 싶네요..
밥도 올리고 송편도 올립니다.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일용 엄니보며 웃으시던 부모님 그리워요
김수미님 부모님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다들 젊어~
저 시절이 불과 40년전
세상이 변해도 정말 많이 변했네
어릴적 전원일기 봤을때
두분 진짜 모자사이인줄 알았어요
많이 닮으셨어요
김수미님 편히 쉬세요.
김수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사도 첨 지내나 보네 ㅋㅋ
옛날이 참 그립다~내나이 40대후반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일용이가 용식이와는 절친이지
일용씨가 용식씨보다 나이가 2살위인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거죠!
드라마에서 용식이 형이라 부르는 사람 일용이밖에 없음 나머지랑은 친구 먹을려함 김혜자도 김수미랑 친구 먹을려 하는거 김회장이 혼내기도 하고 김수미가 서운해하고
저거이 무신 우상숭배라고 못하게 하는 건가? 제사라는 형식을 빌려서 돌아가신 조상님을 기억하며, 자손들 모여 함께 먹고자 하는 행사인데.
더구나 제사와 달리 차례는 차 한 잔 올리는 예절입니다. 차 한 잔 마시자는 차례입니다.
제사,차례의 의례 연구개발을 처음 누가 한걸까요? 사실상 정성과 마음이 중요한거지 방식은 전혀 중요하다고 여겨지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혼백이 와서 음식을 먹는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차례 핑계삼아 가족들끼리 모여 맛있는 음식 나누어먹고 담소도 나누는 자리로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중간 중간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사는 대본에 있는건가요? 애드립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차례- 추석, 설날등 명절에 아침에 드리는 약식 제사,
제사는 특정 기일(忌日)에 저녁에 지냄.
일용엄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립다
김수미씨 엄첨조아했는데 하늘에서
어린서절 그립네요
일용엄니.. 명복을 빕니다 ㅠㅠ
지금 시골 인심이 저런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큰 일 납니다. 시골사람 인심이 서울사람 코를 베어갑니다.
김수미 영면 하세요 많이 생각 납니다
새 운동화 신고 온동네 자랑 하듯 뛰어 다니던 추석😊
정이넘치는시대엿지
김수미 선생님 영면 하세요
하나 쓸데없는 제사지내는법. 누굴위한건지..그거하느라 뼈골빠지는 사람 따로있구.
김수미배우님을 다시뵐수 있길 바랍니다
화면 아래 지직 거리는거보니 어릴때 티비보면 화면이 거의 울정도로 통신상태가 안좋는데도 기어코 만화는 봐야햇다 ㅋㅋㅋ
차례지낸지도 오래됐네..ㅠ
고인이 되신 김수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 엄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니 천상의 배우 영면하소서
국민어머니 엄니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엄니 편히 쉬시길
이 때 수미 나이 30초반 정말 레전드다.명복을 빕니다.
유인촌 아름다운 드라마 찍고 , 지금은 빌런이 됬구나. 화나도 너빼고 다른 명배우분들 덕에 시청한다.
한 세대 30년.
세류가 통째로 바뀌는거보믄 신기해.
지금보니 저때만도 조선시대랑 별반 차이도 없었구나.
요즘도 아직 저렇게 상다리 휘게 차례상 차리는 집들 있으려나
네
넘에 제사상..감나라 배나라...다 틀리드라.$ .😅
😀당신도 아버지밥상에 많이 드세요,,, 하니?
제사는 문화이고전통이다 무슨 종교이니 우상숭배니 하는거와는 쫌 다른 맥락인듯 맛있는 음식해서 가족 친지들 한자리에 모여 같이 먹고 즐기자는 거지 그런거 꼴배기 싫고 하기 싫음 안하는거지 남 제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는 아닌듯 암튼 우리나라 기독교도들이 문제임
정겨운전원일기복길이네가족도건강하시고회장님가족들도건강하시고행복하셩ㅛ회장님식구듥ㆍ니ㅣ속방송하셔요
저분들도 한참 때였네요
근데 일용이네는 김회장댁과는 달리 , 부인이 경제권을 전부 가지고 있진 않더라 ㅋ
복길엄마가 번돈은 본인이 관리하고, 그냥 생활비로 얼마 내주고, 일용이도 본인이 농사지어서 번돈, 그냥 생활비로 몇푼 내놓고, 엄니 용돈 몇푼 드리고, 그런식이더라 ㅋ 마찬가지로 일용엄니도 돈필요하면, 본인이 뭘 팔러 나가고, 농산물도 팔러 나가서 벌어온돈 본인이 소지하고 관리하고, 생활비로 몇푼 내놓고 그런식.
누구한명이 경제권을 쥐고있진않음. 가 본인들이 번돈 각자가 관리하는 방식임.
김회장댁처럼, 김회장의 땅에서 농사지은거 판매한 돈이 전부 김회장의 계좌에 입금이 되어야 하는 그런 절대적인 법칙이 일용이네는 존재하지 않음 ㅋㅋ 돈문제에 있어선, 다들 개인주의가 강함.
다만 김회장댁도 공무원인 큰아들이 받은 월급은 큰며느리 본인들이 쓰고 관리하는것만은 제외.
이거 정주행 해보세요 . 그럼 무슨말을 하는지 다들 아실거임 ㅋ 1화부터 ㅎㅎ
김수미씨 30살 나이에 할머니 연기하느라 엄청 고생하셧겟네요. 목소리를 계속 저렇게 까고 연기를 20년넘게 하셧으니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듯요
일용엄니 참 염치가 없고 경우가 없음.
감성은 존중하나 홍동백서 일본의 잔재인걸 시대가 그러니 이해합니다. 이러니 우리를 우습게 알고 보
검색하면 차례상 나오는데
그 땐 휴대폰 자체가 없었어요. 인터넷이 들어온지 않은 시대
밥 국은 반대로 인데..
30대 할머니 연기 ㄱㄱㄱ
밥과국이 자리가 바뀜
여기서도 정치얘기하면서 갈라치기 하는거 보면 수준 알만하다....
한심해
밥좌 국우
유인촌은 배우로만 살았으면 이름이라도 좋게 남았을 것이다.
전라도나 좌파들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요. 대한민국 30%가 좌파 30%가 우파, 그리고 나머지 40% 즉, 70%의 사람들은 당신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꼰대죠
니 이름이나 신경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