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7]제1부_병적인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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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9

  • @정경숙-r9p7c
    @정경숙-r9p7c Рік тому +2

    신부님 진솔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비도오고 마음이 꿀꿀했는데요
    신부님 강의들으며 제마음에 장미한송이한송이가 피여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행하시길요❤❤❤

  • @sungheejeon7510
    @sungheejeon7510 2 роки тому +13

    무조건적인 "내탓이요"가
    '조현병' 에 가까워졌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칩니다!

  • @lucia-yi5yc
    @lucia-yi5yc 2 роки тому +6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 @베이글-y6z
    @베이글-y6z 2 роки тому +18

    신부님
    절대 아프시지도 늙지도 마시고 저희에게 언제나 좋은 강의 들려주세요
    요즘 신부님 2014년도 특강 다시 들으면서 마음공부 하고 있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

  • @플로렌시아-m5e
    @플로렌시아-m5e 2 роки тому +6

    신부님 왕팬 입니다....^^

  • @유마르타-g1s
    @유마르타-g1s 2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반갑습니다

  • @다조아-f9p
    @다조아-f9p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강의 알게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뼈때리는 현실직언, 그동안 다른 신부님들에게서 들을수 없었던 내용들 특히나 카톨릭과 신부님들의 잘못된 문화나 행동들에대한 지적을 카톨릭사제가 하는게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종교생활중에 부딪혔던 많은 갈등 고민 의문 자책들에대해 위로와 공감을 받는기분이고 올바르고 건강한 신앙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루하지않은 강의스킬 너무나 좋습니다. 몇달째 신앙생활을 등지고 있지만 마음의 짐과 상처를 내려놓는 중에 아직도 하느님에 대한 원망인건지 믿음이 약한건지 하느님을 잘 몰라서인지 성당으로 발길이 돌려지지...아니 돌아갈까말까 망설이는것같기도...
    때가되면 하느님이 부르실까요?

  • @필로테아-w2l
    @필로테아-w2l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칼리-m5d
    @이칼리-m5d 2 роки тому +8

    마음속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수-l8c
    @김현수-l8c Рік тому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유영이-n9c
    @유영이-n9c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상헌-s3d
    @이상헌-s3d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 건강하세요 ^^

  • @이재숙-b7w
    @이재숙-b7w 2 роки тому +9

    참 자학이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말씀 와 닿네요

  • @gracias5183
    @gracias5183 2 роки тому +13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자책하는 마음 에대해
    절실하게 와닿는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는것
    공격자와의 동일시
    Self _ blame 공통점
    고정관념을 깨는
    건강한 자아 위하여...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앎의시간!
    고맙습니다~신부님 🏜🌳

  • @김현수-l8c
    @김현수-l8c Рік тому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불꽃프란체스카
    @불꽃프란체스카 2 роки тому +6

    🙆🏻‍♂️💖💚🌈👍🥳🧚‍♀️

  • @성진박-p9r
    @성진박-p9r 2 роки тому +6

    신부님 강의 너무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원중-n6v
    @황원중-n6v 2 роки тому +7

    신부님 강의 많은 위로 치유를 받씁니다 넘 넘 감사합니다

  • @박순옥-t6p4w
    @박순옥-t6p4w 2 роки тому +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user-Elisabeth524
    @user-Elisabeth524 2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나침반-u5y
    @나침반-u5y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 강의 들으며 계속해서 중심을 잡아봅니다. 솔직하신 신부님 말씀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신부님도 그러실때가 있었구나...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며 나 자신을 위로 합니다. 온종일 틀어 놓고 집안일을 합니다. 듣고 또 들으며 마음을 돌보고 있습니다.
    신부님 ^^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마음을 돌볼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연옥정-f7x
    @연옥정-f7x 2 роки тому +5

    신부님 강의 쪽집게 강의예요 속이 후련하네요 사랑해용~

  • @Yrfghy-q9s
    @Yrfghy-q9s 2 роки тому +11

    신부님 강의들어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unouk33jin45
    @eunouk33jin45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
    짱입니다~😊

  • @김정자-x8p
    @김정자-x8p 2 роки тому +7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ia116sn
    @Maria116sn 2 роки тому +6

    심리학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때는 나를 돌보기위한 행위가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십자가 신드롬이라는 표현이 있을만큼 주변이 자기희생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나의 표현이 정확할 때에 이기적이고 까칠한 사람이라고 주홍글씨를 받게되거든요.
    남들에게는 돌봄 표현이 되지만 나 자신에게는 엄격해져서 고해 때마다 혼란상태에 빠집니다.
    자책에 빠지지 않을수 있는 신부님의 해결책을 절대 수용 자신 돌보기에 노력하겠습니다

  • @tv-tp8zl
    @tv-tp8zl 2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빛-x2j
    @빛-x2j 2 роки тому +7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 @영수김-d3e
    @영수김-d3e 2 роки тому +5

    꼭 가서 듣고싶었는데 코로나에 걸려서 가지못했네요 ㅠ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어 넘 기쁩니다~^^

  • @황지원-g9f
    @황지원-g9f 2 роки тому +14

    사람을 살리게 하는 삶..그것이 자신일수도 있고 내 주변의 사람일수도 있고..아니면 세상 저 끝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그 누구에게...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는 사랑하기위함이고 삶의 동반자들이 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라면 그 자체가 삶의 질 향상^^~~

  • @조약돌-u7g
    @조약돌-u7g 2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 솔직히, 눈을 꾹! 껌벅이시는 신부님 모습에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많이 달라지셨군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구독신청했어요

  • @이수연-y9u1v
    @이수연-y9u1v 2 роки тому +9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안세실-d5p
    @안세실-d5p 2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신청도 할수 있을까요~?

  • @nicknameme
    @nicknameme 2 роки тому +3

    홍선남 신부님 도반 다음카페 폐지 됐나요? 거기 올려진 글 읽어보라는 보속을 받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ㅠㅠ

    • @fr.hongsungnam
      @fr.hongsungnam  2 роки тому +3

      해당 카페는 폐쇄 되었고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라는 카페명으로 바꿔서 운영중입니다
      링크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cafe.daum.net/catholichsn

    • @vnskvb9052
      @vnskvb9052 2 роки тому

      4살부터

    • @nicknameme
      @nicknameme 2 роки тому

      @@fr.hongsungna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