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자주 듣는 아이는 최고의 영재가 됩니다 "부모가 꼭 주의해야 하죠" l前 멘사 회장 지형범(8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이희주-c4j
    @이희주-c4j 2 місяці тому +8

    의도와 개선점을 칭찬해주겠습니다😊선생님 책을 읽었는데도 직접 이렇게 말씀을 들으니 더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

  • @blue-ij4pk
    @blue-ij4pk 2 місяці тому +5

    전 선생님말씀들으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며 슬퍼집니다..ㅜㅜ
    많은 영재의 부모님들이 보시고
    길을 잘 열어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 @minaju1775
    @minaju1775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재 아니라 회사에서 만나는 후배들도 저렇게 칭찬해주면 바뀌더라구요. 칭찬이 서투른 경우에도 꾸준히 관찰하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kailash4879
    @kailash4879 Місяць тому +2

    저는 와이프한테 보살님이라고부릅니다. 코로나때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백신도 안맞고 핸드폰 티브이시청없이 집에서 혼자서 책과 도서관다니면서 애를 보면서 그 예민한 아이를 지금까지 키우고있으니깐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딸아이인데 하루하루 그냥 넘어가는날이없습니다.책을 갖고 이야기하거나 세상이야기를 저랑 하면 성인하고도 하지못하는 심도있는 대화를하는데 또 순간 노는건 완전 어린아이같이 순진하고요.감정기복이 너무심하고, 예민한부분(청각,시각.미각.촉각)도 정말 심한편입니다.옷에 있는 상표까슬까슬한거라든지 바느질에대한 불편함,음식섭취후 구토,햇빛눈부심등 .
    도덕적 기준도 높아서 규칙이나 게임룰에대해서 엄격하고 경쟁심이 강해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지만 지는건 분해서 사소한거에도 쉽게 울기까지합니다.성인한테도 지는걸 못참아합니다.그래서 일반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꾸 왜 지적하고 영웅인척하냐는소리를듣고울기도하고 교우관계도 정말 원활하지못합니다
    저의 많은 부분을 닮아서 저는 어느정도 이해하는 하는데 와이프는 아이가 잘못된줄알고 어릴때 치료를 받아야하나 오은영박사가 운영하시는 병원에 예약까지 고려한적이있습니다. 그래도 올려주신 영상들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겨울방학때 교대로 검사하러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책은 이미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중입니다. 건강하시고 명절 잘보내세요~~

  • @최새나라새희망
    @최새나라새희망 2 місяці тому +6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