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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커상에 빛나는 ‘잉글리시 페이션트’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유령‘입니다.
책 한 권씩 읽고 토론 대신 문학줍줍을 보아온 지 1년이 넘어가네요..제인에어 읽고 오늘도 문학줍줍 들렸다가 오늘에서야 구독하는걸 깜박하고 있었단걸 알았네요 ㅜㅜ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구독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몇달 전 잉글리쉬 페이션트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었어요. 원작도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문학 줍줍님의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두 남녀 각자의 러브스토리를 따로 두 편의 영화로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소설에서는 주제가 완전 다른 것 같네요.뭔가 거창하게 보여주려고는 하는데, 실지로 남는 게 없다고 생각했던 영화로 이 설명을 들으니 소설을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저는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어요 예전에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줍줍님 덕분에 책이 궁금해졌어요~^^
책이 꽤 복잡한 편인데 즐겁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낭만서점] 169. 마이클 온다치 『잉글리시 페이션트』 골든 맨부커상 수상작](http://i.ytimg.com/vi/t5KSm4jMqe4/mqdefault.jpg)
황금부커상에 빛나는 ‘잉글리시 페이션트’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유령‘입니다.
책 한 권씩 읽고 토론 대신 문학줍줍을 보아온 지 1년이 넘어가네요..제인에어 읽고 오늘도 문학줍줍 들렸다가 오늘에서야 구독하는걸 깜박하고 있었단걸 알았네요 ㅜㅜ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구독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몇달 전 잉글리쉬 페이션트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었어요. 원작도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문학 줍줍님의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두 남녀 각자의 러브스토리를 따로 두 편의 영화로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소설에서는 주제가 완전 다른 것 같네요.
뭔가 거창하게 보여주려고는 하는데, 실지로 남는 게 없다고 생각했던 영화로 이 설명을 들으니 소설을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저는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어요 예전에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줍줍님 덕분에 책이 궁금해졌어요~^^
책이 꽤 복잡한 편인데 즐겁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