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이 함께 걸어 주신다는 약속의 찬양인것 같아요... 우리의 힘듬을...두려움을.... 외로움을... 모두 주님께서 알고 계셔 함께 걸어 주신데요... 주님을 마음 중심에 두며 진심으로 찬양 부릅니다... 멋진 찬양 감사드립니다.. 좋은 찬양 많이 들려 주세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워십 찬양은 개인의 위로와는 차원이 다른 그분을 높이고 자신은 낮아지는 겸손의 모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위로의 노래는 좋은것이지만 한국에서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자들이 겸손하지 않고 백성을 더살피지도 않아서 정의가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입술에 있던 찬양이 마음으로 또 영안에서 하나님과예수님께 영광이 되고 삶에서 위로를 넘어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진리안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즉, 획일적이지 않다는 것이지요. 다양한 찬양곡이 예배속에서 또 세상 속에서 믿지 않는 분들에게 영향을 주고 예수님께 관심을 갖게 된다면 가장 기뻐하시는 분, 우리 아바 아버지 하나님, 집나가 돌아오는 자녀를 먼저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 대로 전달되는 성령님의 감동이 있는 찬양 ㅡ감사해요
이 노래로 인해 많은 영혼이 위로를 얻음으로, 예람워쉽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시고, 주님만을 찬양 하시며 사역하시는 예람을 통해 그 영혼들이 주님을 알아 가도록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 위에, 외로운길을 혼자걷는 이들위에, 아름다운 찬양하시는 예람위에 주님의 능력이 역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은 11월이 시작되고 다음 날 입니다 2024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2024년 아무 탈 없이 잘 마무리 할수 있게 도와주시옵고 곧 다가오는 2025년 한해도 우리 곁에있는 가족 친척 친구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항상 좋은일만 있게만 도와 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하나님이 보입니다.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이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아무리 예수님 하나님이 들어간 찬양이라도 그걸 부르는 가운데 마음의 중심이 다른데 가 있으면 그것이 어떻게 찬양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가사나 찬양의 퀄리티가 아닌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또한 이 찬양으로 인해 하나님의 찬양으로 위로를 받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찬양 또한 예람워십을 통해 계획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사는 나중에 문제입니다 정말 중요한건 마음에 중심이 어디있는지이죠 또한 이걸 듣는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 가요가 아닌 찬양으로 받아들이니 그걸로 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하나님께서 들어간 가사의 찬양이 중요하다는 당신의 마음의 중심은 정말 하나님께서 계십니까?
논리는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찬양이 누구를 찬양하는건가요? 사람을 항한것인가요? 가사가 다음 문제라구요? 저도 노래가 좋아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들으면서 읽어보면 과연 이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인지, 아니면 그냥 사람을 위로하는 찬양인지 분명히 구분됩니다. 이 곡은 찬양이 아닙니다.
주님을 꼭 외치지 않아도 내 마음이 주님으로 가득차면 주님이 계시다는걸 함께 하는 우린 알 수 있잖아요. 에스더서에 하나님이 언급되지 않아도 에스더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했다는것을 모두가 아는것처럼요~^-^ 주님을 외치지 않아도 모두 알꺼에요 ccm인걸 알고 들으니까요😊
성경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자신의 이야기가 되고 진정한 회심을 한 자에게는 이또한 신앙고백의 표현이자 신실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얻는 은혜의 방편이겠지만. 요즘은 자신의 죄도 모르고 성경도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들이 회심도 회개도 없이 힘든 현실속에서 자기애와 자기 위로의 수단으로 성경에 없는 신앙을 가지고싶어한다. 인간의 연약함에서 비롯된 간절함이 모두 참신앙이 될수 없다. 외롭고 힘든 자기를 달래고 위로하는 노래는 찬양일수 없다. 결국 누가 부르냐의 문제로 남는다. 누가불러도 찬양일수 밖에 없는 노래를 찾게되는 이유이다.
님들의 말처럼 일반 음반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시나무새. 난 행복합니다..등등 그것은 가요 음반을 낼때 님들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에 저도 그런 곡들과 가수분들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곡은 아에 CCM으로 나온 곡인데 굳이 모호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나요 그럼 1.(예수님) 돌아와요 부산항에 2.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예수님?) 이러면 되겠네요
예수님이 안들어갔다고 찬양이 아니다라는 건 편협한 생각 아닐까요? 가사라는 것은 문학적 장르로 봤ㅇ,ㄹ 땨는 시라고 할 수 있을건데 그 시에 에수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암시할 수 있는 단어들이 많다면 그게 찬양을 하는 시가 아닐까요? 문자 그대로 예수님 주님이 나오는 곡만 찬양이라 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라 해서 정말로 하나님이 하늘에 계셔야 그게 맞는 게 아닐까요? 저는 이 찬양을 들으면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떠오르는데요. 외로운 나 이지만 혼자 걷지 않는다. 왜냐하면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걸으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암머누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1시간] 외로운 걸음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http://i.ytimg.com/vi/ivy45g-0-js/mqdefault.jpg)
![[1시간] 외로운 걸음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img/tr.png)
![THE FIRST TO RETURN 모아보기[Lyrics]](http://i.ytimg.com/vi/yYab8Ffqkco/mqdefault.jpg)
노래 감사드립니다😄😄
혼자 걸을때 혼자 걷지않아요 늘 하나님과 함께 걸어요 나의 친구 와 함께 듣고싶어요
중.고등학교 졸업장은 검정고시로도 딸 수 있어요.
간호사가 되고 싶은 꿈
건강해져서 이룰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가사가 나오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원에 보답하는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아멘❤❤❤❤❤❤❤❤❤❤❤❤❤❤
찬양 이 너무 좋아요
주님께서 손을꼭잡고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예람워십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혼자서 비바람을 견뎌내야 했던, 꿈도 꿀 수 없이 고통 스러웠던, 영원히 끝날 거 같지 않았던 그 길을 벗어나 돌아보니 주님이 함께하셔서 지날 수 있었더라구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의 저의 고백입니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절대 외롭지 않으며 늘 옆에 우리 주님이 나와 함께 걷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넘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하며 안믿는 친구에게도 부다없이 전도용으로 들려줄수 있어 넘 좋아요 안믿는친구가 이곡을 듣더니 교회 가보고 싶다고 문자 왔어요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함께 걸어 주신다는 약속의 찬양인것 같아요...
우리의 힘듬을...두려움을.... 외로움을... 모두 주님께서 알고 계셔 함께 걸어 주신데요...
주님을 마음 중심에 두며 진심으로 찬양 부릅니다... 멋진 찬양 감사드립니다.. 좋은 찬양 많이 들려 주세요~~^^
내가 정말 혼자라고 느낄 때 철저히 고립되고,이 세상 모두가 날 버린것 같을때
좌절만이 나를 감아 돌 때, 그 어떨 때에라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셨음을 그리고 이 순간도 함께이심을 고백합니다~♡
감히 말하건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게 가장큰 기적입니다
감히 말씀하세요!!
내가, 우리가 감히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게 하신 것이 복음이고 은혜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태어난 이유를 찾고 죄 문제를 해결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이자 사랑이자 기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게느껴지며 우릴 지켜주시는 은혜가느껴집니다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주님 이시여 저를 혼자 두지마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도 합니다 아멘 🙏 우리 딸 병 원비를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도 합니다 아멘 🙏
따님의 병도 깨끗이 고침받으시고 병원비도 꼭 마련되기기를 기도합니다.
병원비가 마련되셨나요?
@@김호성-e1i 아직까지 안 되요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병 명 은 포이츠 제거스 증후군 입니다 너무 어린 3살 때부터 지금 39살입니다 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
기도할게요.
계속들어도 눈물나는 찬양이에요 지금껏 혼자두지않으시고 주님이 함께하셨음을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하고 위로가됩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워십 찬양은 개인의 위로와는 차원이 다른 그분을 높이고 자신은 낮아지는 겸손의 모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위로의 노래는 좋은것이지만
한국에서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자들이 겸손하지 않고 백성을 더살피지도 않아서 정의가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 맘에 안드는 몇몇의 지도자 때문에 예수님의 손을 놓지 않으시길 바래요.
우리 곁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면서도 늘 외롭다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이 찬양을 처음 접하면서 나 혼자가 아닌 늘 곁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 주시는 주님을 다시 깨닫는 찬양이였습니다.🙂
이제와서 돌아 보니 언제나 주님이 함께해 주셨음을 깨닫습니다. 살아온 길이 전부 주의 은혜와 기적 입니다.
맞아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길도 앞으로 살아갈길도..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이시간 병상에계신 정아빠께 주님의보혈로 만져주시고 회복과 평안으로 지켜주옵소서.
혼자 외롭고 두려움에 빠져 광야를 헤매는 줄 알았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에 큰 위로와 감사가 넘칩니다 주여!!
왜 이 찬양을 들으면 눈문이 나는걸까요...
찬양듣고 있으면 주님이 곁에서 내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해 주시는 걸 느껴요
너무 편안하고 안아주시는 품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려움 앞에서 주님을 보아요
혼자 걷지않고 누군가 함께 걸어주신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하늘을 보아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술에 있던 찬양이 마음으로 또 영안에서 하나님과예수님께 영광이 되고 삶에서 위로를 넘어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진리안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즉, 획일적이지 않다는 것이지요.
다양한 찬양곡이 예배속에서 또 세상 속에서 믿지 않는 분들에게 영향을 주고 예수님께 관심을 갖게 된다면 가장 기뻐하시는 분, 우리 아바 아버지 하나님,
집나가 돌아오는 자녀를 먼저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 대로 전달되는 성령님의 감동이 있는 찬양 ㅡ감사해요
주님이 늘 함께 하심을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주의 평균온도는 -271도씨 입니다. 금성과 화성에도 생명이 없어요.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손안에 안전합니다. 죄 때문에 멀리 떠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은혜의 수단으로 찬양이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 이 찬송을 통해 한번더 절감합니다. 송석교회에서 함께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제가 무너질듯 힘들때 이 찬양을 들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었어요🥲
주말 하는 일 때문에 예배와 찬양 드린지
오래되었는데.. 편안함과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랑합니다 ~^^
믿지않는 사람에게 전도하기좋은곡이네여
주님 당신을 가슴 깊이 사랑합니다 아멘
왜 눈시울이...ㅠ
혼자가 아니란걸 앎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빛을따라 걷고 싶어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땅에서의 나의 삶 하나님찬양하며 선한영향력을 흘려보내 한명이라도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모두 힘내세여 🎉
처음듣는 찬양인데 참 좋네요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주님 언제나 저희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 받는 노래이네여~~^^
아멘
1000번째 좋아요
입니다!!!
내 곁에 주님이 계십니다~날마다 고백하며 담대히 오늘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 눈물이 흐르며 힘이 쏟는 것을 느낌니다 감사 감사 감사🌟🌟🌟🌟🌟🌟🌟🌟🌟🙏
그냥 가사 좋은 대중가요
세상과의 지나친 타협
이 노래로 인해 많은 영혼이 위로를 얻음으로, 예람워쉽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시고, 주님만을 찬양 하시며 사역하시는 예람을 통해 그 영혼들이 주님을 알아 가도록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 위에, 외로운길을 혼자걷는 이들위에, 아름다운 찬양하시는 예람위에 주님의 능력이 역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은 나의 친구이자. 나의 선생이자. 나의 동반자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
주님 오늘은 11월이 시작되고 다음 날 입니다 2024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2024년 아무 탈 없이 잘 마무리 할수 있게 도와주시옵고 곧 다가오는 2025년 한해도 우리 곁에있는 가족 친척 친구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항상 좋은일만 있게만 도와 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렸습니다 아멘
훈 련소에서 훈 련 중에 아들에게도 보내려고 합니다
위로가 될꺼에요
하나님, 예수님이 함께 걷고 있음을 느끼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여
하나님 예수님이,가사에 없어도 그분이 생각 나는 노래 이것이 진정한 찬송가 아닐까요?
듣기 싫은 사람들은 듣지 마세요. 난 들을 거예요. 복음 중재하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저희 소중한 래트천사에게 기적을 보여주세요...너무나 간절히 기도 🙏 합니다 아멘
기도할게요.
우리 내 친구 만나러 요 고마워요 행운을 요 오락실 요네요
찬양같지않는찬양 오늘교회에서불렸는데 믿지않은친구들에게도불려주기좋은ccm이네요
저도 무교인데 매일 들어요^^
찬양의 상황이 지금 힘들고 지친 나의 모습과 너무 같네요.어떻게 해결해야될지 ….
저는 선교사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찬양을 통해...
지친영.육.혼이 위로와 격려을 받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대학생들에게도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이들은 제게 기도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예랑워쉽. 감.사.합.니.다.
혼자 아무것도 못할때 사람으로써
두려움 있을때 하나님을 믿지 못할때 들어주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저는 하나님이 보입니다.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이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하나님 오디션 볼때 옆에 함께 계셔주세요🙏🏻
아무리 예수님 하나님이 들어간 찬양이라도 그걸 부르는 가운데 마음의 중심이 다른데 가 있으면 그것이 어떻게 찬양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가사나 찬양의 퀄리티가 아닌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또한 이 찬양으로 인해 하나님의 찬양으로 위로를 받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찬양 또한 예람워십을 통해 계획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사는 나중에 문제입니다 정말 중요한건 마음에 중심이 어디있는지이죠 또한 이걸 듣는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 가요가 아닌 찬양으로 받아들이니 그걸로 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하나님께서 들어간 가사의 찬양이 중요하다는 당신의 마음의 중심은 정말 하나님께서 계십니까?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심에 감사하며 가사를 생각하며 주님께 촛점을 맞추고 들으면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받습니다^^♡
ㅇㅇ 공감합니다!
나얼의 바람기억 들어보면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거룩한 이런 기독교적인 언어들이 없지만
은연중에 예수님이 드러나요.
그냥 가요같지만 예수님을 대입하면 가사가 다 풀리는 노래.
이 노래도 그거랑 같은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논리는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찬양이 누구를 찬양하는건가요? 사람을 항한것인가요? 가사가 다음 문제라구요? 저도 노래가 좋아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들으면서 읽어보면 과연 이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인지, 아니면 그냥 사람을 위로하는 찬양인지 분명히 구분됩니다. 이 곡은 찬양이 아닙니다.
찬송가에 올라온 곡들 중 (어둔밤쉬되리니) 같이 예수님 하나님 여호와 같은 단어가 없는 곡들이 있습니다.
@@oristar1024
하늘을 보아요 라는 가사에 있잖아요.
하늘에 계신분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죠~꿈꾸는 그길이 우리가 마지막때 가야할길이라고.. 은유적인 단어도 있다는거 ccm은 대중도 함께 들을수 있는 찬양이기에 그분의 사랑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너무좋아서 연주해 보고 싶은데요...악보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악보어디가면 있을까요??...
예람워십 공식 채널인 @yeramworship 채널에서 커뮤니티에 보시면 고화질 악보를 공유 받을 수 있는 메일주소가 있습니당, 해당 메일 주소로 문의하시면 악보를 구하실 수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SN준홍
저도 악보 구하고 싶어요.
@@강미애-r1k 윗 답변과 같이 예람워십 공식 채널 커뮤니티에서 받으 실 수 있습니당
좋은 노래 감동입니다.
악보 구입하고 싶어요.
이노래 듣고 교회 댕긴사람입니다 첨 들어보았을때 은혜롭다는.생각했어요 왜 예수쟁이라는지 댓글보고 알았네요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할겁니다.
예람워십이 불르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생각이 들지만 약간 아싑긴 합니다
주님을 꼭 외치지 않아도 내 마음이 주님으로 가득차면 주님이 계시다는걸 함께 하는 우린 알 수 있잖아요. 에스더서에 하나님이 언급되지 않아도 에스더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했다는것을 모두가 아는것처럼요~^-^ 주님을 외치지 않아도 모두 알꺼에요 ccm인걸 알고 들으니까요😊
신이 있다는걸 전제하지 않고서는 살수없는 나약하고 불안전한 인간의 모습을 노래했네요.
불교도는 부처를 .. 이슬람은 알라를.. 천주교는 인본주의적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는 가요네요.
성경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자신의 이야기가 되고 진정한 회심을 한 자에게는 이또한 신앙고백의 표현이자 신실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얻는 은혜의 방편이겠지만. 요즘은 자신의 죄도 모르고 성경도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들이 회심도 회개도 없이 힘든 현실속에서 자기애와 자기 위로의 수단으로 성경에 없는 신앙을 가지고싶어한다. 인간의 연약함에서 비롯된 간절함이 모두 참신앙이 될수 없다.
외롭고 힘든 자기를 달래고 위로하는 노래는 찬양일수 없다.
결국 누가 부르냐의 문제로 남는다.
누가불러도 찬양일수 밖에 없는 노래를 찾게되는
이유이다.
아주 아쉬운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주님과 함께 걷는다 말해주면 더 은혜롭지 않았을까 합니다.
구원의손길
댓글들 중에 무슨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처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안의 경건은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겉모양만 불평하지 마시고요
이 곡조있는 기도도 하나의 CCM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이 감동하는 찬양
1:07
😢😂😂😂😂😂❤❤❤😂😂
하나님, 예수님이 가사에 들어가면 거부감을 주나요?
세상노래와 다를게없네요
밑에 댓글안보이세요 이노래를 들으며서 일반인도 변하고 믿는 분들도 주님께.위로를.받잖아요 당신들이 먼데 ..이은혜로운노래에 대해 악플을 달까
함께하시는 주님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이 곡 분명히 비기독교인들이 들어도 위로되죠.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을 떠올리지. 타 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은 이 곡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아니여도 위로가 되는 대상을 자신이 정할 수 있죠. 😂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라기보다
위로가 되는 좋은 곡 같아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 아닌데 예배에서 회중 찬양하는게 문제
듣는 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르죠..그걸 굳이 두번 올려서 지적 할 이유는 없다 보네요..보기 좋지 않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일반 음반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시나무새. 난 행복합니다..등등
그것은 가요 음반을 낼때 님들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에 저도 그런 곡들과 가수분들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곡은 아에 CCM으로 나온 곡인데 굳이 모호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나요
그럼
1.(예수님) 돌아와요 부산항에
2.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예수님?)
이러면 되겠네요
찬양이다?? 그냥 위로송일뿐이다??
이걸 결정하는건 우리들이 아닙니다
기뻐받으실지 말지를 정하는것도 우리들이 아니구요
왜 이 찬양에 예수님이 없다고 하는지
찬양 가사가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암시하고 있구만.
외로운 나의 삶에 위로가 되는 찬양인데
에스더는 하나님 안나와도 성경인데 찬양에 하나님이 안나왔다고 찬양이 아니라는건 무슨논리지
에스더 서에 하나님 얘기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 섭리를 아는것처럼 아마도 이곡도 얘기는 없어도 아는사람은 다아나봐요^^
그런데 구별은 필요할듯...
이러니
송대관이를
불러서
네박자를 부르게
하는 교회가 있지
은사랍시고..
에휴..
썩어도 이리 썩어가니.
그 영상 보며
기절할뻔.
왜가사에 예수님이 없나요~~가사만 봤을때 이건 찬양이 아닙니다ㅠ그냥 위로송입니다~우리는 예수님,을 찬양해야 됩니다~세상,노래와 너무 비슷해요 안타깝지만 이노래속에 예수님의사랑이 깨닫는데 어디서 그런건가요~생각만 하면 되나요 정확한 세상사람과구별된 찬양이, 하나님이 받으실꺼예요~~
그래서 교회내에서 부르는것이 아닌 유명가수가 불러 많은 대중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도로 씌여진 곡이니 어렵고 힘든 이들이 위로받고 힘을낼수있는 힘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아마 일부러 안넣은것같아요^^
예수님이 안들어갔다고 찬양이 아니다라는 건 편협한 생각 아닐까요? 가사라는 것은 문학적 장르로 봤ㅇ,ㄹ 땨는 시라고 할 수 있을건데 그 시에 에수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암시할 수 있는 단어들이 많다면 그게 찬양을 하는 시가 아닐까요? 문자 그대로 예수님 주님이 나오는 곡만 찬양이라 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라 해서 정말로 하나님이 하늘에 계셔야 그게 맞는 게 아닐까요?
저는 이 찬양을 들으면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떠오르는데요.
외로운 나 이지만 혼자 걷지 않는다. 왜냐하면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걸으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암머누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을위로하는노래도 하나님께서 주신마음입니다.
그렇치않으면 진심으로 위로할수없지요.
찬송.찬양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만 하나님께서 나른 사람하시는마음으로 마음상한자들에게 위로가 전달되면. 살리고 다시 일어설수있는 힘을 얻게되지요.
예배에서 부를수는없지만 예수님을모르는사람에게 예수님의 품성을 전해줄수있지않을까요? 혼자가아니라는거
이 곡은 듣기 너무 좋네요. 그런데 이 곡이 찬양인가요? 내용도 가사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마음의 위로를 얻는 종교색을 입은 노래입니다. 이 곡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곡은 아닌듯하네요.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런데요? 하나닝이 인간을 위로하는 노래는 안 되나보죠😂 재밌는 발사밉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