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칠침봉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침의 두께에 따라서도 휘젓는 저항이 다르고 침이 직선이냐 사선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몇개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추출이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뭉친 커피 파우더를 풀고 섞는다가 칠침봉의 역할이라고 할 때 이게 어쩐지 잘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 남자커피님 영상에서는 약간 사선으로 된 칠침봉이 더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사선 칠침봉의 경우 아래 위 저항이 미묘하게 달라서 바스켓 바닥을 매번 긁는다고 가정하면 커피 파우더의 부피에 따라 어쩐지 잘 안 섞이는 때가 생깁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 보고 가장 괜찮았던 제품은 바리스타 허슬의 the comb 제품입니다. 침 끝을 다듬어놔서 바스켓에 닿아도 스크래치 없이 부드럽게 휘저을 수 있고, 일자 형태에 기본 간격이 넓은 편이라 비교적 빠르게 휘저어도 적당한 저항으로 크게 넘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여분의 침 또한 많이 제공하고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손잡이가 실리콘이라 사용하다 보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출처를 알 수 없는 커피 파우더가 잔뜩 묻어있는 것이 흠입니다.
요새들어 굉장히 툴이 많이 나오고 동네카페만 가더라도 툴 하나정도는 기본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의외로 저울도 안쓰고 올드스쿨도 손으로 깍아서 원두 도징량 맞추고 탬퍼로만 한번 하고 하는 10년전까지만해도 제일 대중적으로 많이 쓰던 정석이라고 불리웠던 방법으로 내려먹는 올드스쿨 에쏘가 굉장히 클래식하고 맛있습니다
@@user-ll7wd6yx5s카페쇼자체가 머신장비등 관련산업이 이거에 덧붙여 키워나가고 있어서 너무 의미가 과장되어있음 레벨링툴을 비롯한 도구들의 가격에 비한다면 값어치를 못한다고 생각. 오히려 제대로 쓰지못하면 역효과가 나올 확률은 감안하지않으니.. 추출변수가 많은건 공감하지만 원두의 제대로 된 이해 없이 채널링을 과도하게 해석하고 툴에 의존하는 초중급자가 너무 많아짐. 라면을 끓일때 몇도씨온도에 몇초부터 스프나 면을 넣고 애초에 다이아몬드세라믹 냄비(예를들어)로 끓이는게 양은냄비보다 안정적이냐? 라고 물으면 맛있다고 단정지을수 있을까. 차라리 물을 뭘로 썼느냐 불세기를 어떻게 했느냐가 좀더 본질에 가까운 접근이라는거임. 게다가 탬핑의 영억은 어떻게해도 변수가 있는 영역임. 물론 대회에서 선수들이 쓰는건 당연히 인정받아야지 최고의 원두를 최고의 맛으로 뽑아야 하는 자리니까. 그런데 일반인으로 쓰는 접근은 대부분 흉내에 불과함. 차라리 그 정성으로 스크린을 한번더 청소하겠음.
저는 일침봉으로 산적꼬지(나무재질)를 사용하는데, 똑 같은 루틴(돌리는 시간, 방법)으로 하더라도 추출시간(초)는 항상 달라서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님들께서 10회 이상 추출 하셔서 추출 시간 편차랑 색, 맛등을 비교하시는 영상도 한 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커피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사진과 마찬가지로 커피 역시 장빗발의 역할이 커피 추출의 90%이고 나머지 10%가 그외 변수인 듯 하네요. 전문가님들도 좀 저렴한 장비로 그라인드하고 추출을 해서 평균값, 표준편차 등을 해 보시면 느끼실 듯 하네요.
저는 업으로 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집에서 WPM으로 내리는데요 칠침봉 사용한지는 얼마 안되었구요 그 전에도 가루가 뭉침현상이 있을 때에는 아주 가는 포크로 돌려서 사용해도 좋았어요 그리고 같은 원두 같은 분쇄도 라도 양 압력 물온도 레벨링에 따라 주출 변수가 생기던데요 그러면 수율도 달라지고 당도도 달라지던데요 저는 20g으로 42g 정도 추출합니다
>>> 안녕하세요. 실험 요청을 하나드립니다. 제 경험상 탬핑을 하고 나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훨씬더 균일하게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결국 칠침봉, 퍽 스크린 다 없이 탬핑하고 분무기로 물만 뿌려줘도 채널링도 방지되고 더 균일하게 추출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칠침봉 침끼리 벌려져있는거 사실려면 세컨드랩꺼 사시면됩니다 최고임
저두 세컨드랩꺼 쓰고있는데 좋더라구요
세컨드랩 인정! 갓성비 입니다
저도 이거 쓰고 있습니다👍 세컨드랩 짱
저도 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끌고 다니는 느낌이 있어서, 침을 빼고, 4개로 사용하니까, 공간이 있어서 잘 섞이는 느낌입니다.
느슨해진 바스켓에 일침을 놓는것도 긴장감을 주기에 적절한것 같읍니다.
3bomber 침이 8개인데 4개는 빼내고 나머지 4개로 균등배치하면 뭉쳐서 저어지는것 없이 잘풀립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는데 좋더라구요
아 그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좋네요 ㅎㅎ
이제 일침봉으로 될때까지 저어야 겠네요 ㅎㅎ
애초에 저런 형태의 칠침봉은 바깥쪽으로 침을 살짝 구부려서 침들 사이의 간격을 벌려줘야 분배가 제대로 되고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사용하는 게 아니에요.
추출양상이 확실히 다르네요 신기 😮
여러가지 칠침봉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침의 두께에 따라서도 휘젓는 저항이 다르고 침이 직선이냐 사선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몇개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추출이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뭉친 커피 파우더를 풀고 섞는다가 칠침봉의 역할이라고 할 때 이게 어쩐지 잘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
남자커피님 영상에서는 약간 사선으로 된 칠침봉이 더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사선 칠침봉의 경우 아래 위 저항이 미묘하게 달라서 바스켓 바닥을 매번 긁는다고 가정하면 커피 파우더의 부피에 따라 어쩐지 잘 안 섞이는 때가 생깁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 보고 가장 괜찮았던 제품은 바리스타 허슬의 the comb 제품입니다. 침 끝을 다듬어놔서 바스켓에 닿아도 스크래치 없이 부드럽게 휘저을 수 있고, 일자 형태에 기본 간격이 넓은 편이라 비교적 빠르게 휘저어도 적당한 저항으로 크게 넘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여분의 침 또한 많이 제공하고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손잡이가 실리콘이라 사용하다 보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출처를 알 수 없는 커피 파우더가 잔뜩 묻어있는 것이 흠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칠침봉이 훨씬 심이 가늘어서 힘이안들어가요. 커피를 뭉치는걸 풀어주는게아니라 밀다가 말아버리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는거죠. 좋은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입니다.
요새들어 굉장히 툴이 많이 나오고 동네카페만 가더라도 툴 하나정도는 기본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의외로 저울도 안쓰고 올드스쿨도 손으로 깍아서 원두 도징량 맞추고 탬퍼로만 한번 하고 하는 10년전까지만해도 제일 대중적으로 많이 쓰던 정석이라고 불리웠던 방법으로 내려먹는 올드스쿨 에쏘가 굉장히 클래식하고 맛있습니다
클래식하고 대중적인 원두는 옛날 방식으로 해도 맛이 잘 살지만
요즘처럼 개성 강하고 풍부한 향과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는 이렇게 레벨링 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맛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user-ll7wd6yx5s 무산소 블렝딩 블라인드 테스트때 했던 인원 전원이 2번 연속 무게안재고 도징하고 레벨링 안한거 골랐어요
@@user-ll7wd6yx5s카페쇼자체가 머신장비등 관련산업이 이거에 덧붙여 키워나가고 있어서 너무 의미가 과장되어있음 레벨링툴을 비롯한 도구들의 가격에 비한다면 값어치를 못한다고 생각. 오히려 제대로 쓰지못하면 역효과가 나올 확률은 감안하지않으니.. 추출변수가 많은건 공감하지만 원두의 제대로 된 이해 없이 채널링을 과도하게 해석하고 툴에 의존하는 초중급자가 너무 많아짐. 라면을 끓일때 몇도씨온도에 몇초부터 스프나 면을 넣고 애초에 다이아몬드세라믹 냄비(예를들어)로 끓이는게 양은냄비보다 안정적이냐? 라고 물으면 맛있다고 단정지을수 있을까. 차라리 물을 뭘로 썼느냐 불세기를 어떻게 했느냐가 좀더 본질에 가까운 접근이라는거임. 게다가 탬핑의 영억은 어떻게해도 변수가 있는 영역임. 물론 대회에서 선수들이 쓰는건 당연히 인정받아야지 최고의 원두를 최고의 맛으로 뽑아야 하는 자리니까. 그런데 일반인으로 쓰는 접근은 대부분 흉내에 불과함. 차라리 그 정성으로 스크린을 한번더 청소하겠음.
잘 쓰깝씨다~
칠침봉 사려고 봤더니 구조 대비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침봉 이라니... 지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확연한 차이구만요!
일침봉 추출 영상때 놀랬어요
기존에 칠침봉도 활용하며 사용 할 수 있도록 추출해보면서 차이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유를 알게 되니 속 시원합니다 하하하
아주 유용했습니다
유익합니다!
오, 살까 말까 알아보던중... 돈 굳었어요 ㅎ 감사합니당~
일침봉의 효과는 잘 봤습니다만 클립을 펴서 사용하게 되면 클립의 니켈도금이 깨지면서 커피가루와 섞일 수가 있습니다 일급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섭취시 인체에 악영향이 있기 때문에 클립사용은 지양해 주세요~
앗 감사합니다!!!
저도 새컨랩꺼 벌려진 칠침봉 가늘은걸로 저으니까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일침봉 . 그거 이쑤시개로 해도 비슷하지 않나요?
종이컵으로 흔드는게 최고!!!
와!!!! 일침봉!!!! 앞으로는 일침봉을 사용해야 겠네요!!!
4침봉 추천합니다~!
칠침봉의 침을 3개나 4개만 꽂아서 돌려보시는건 어떠십니까?!
날카로운 도구 사용으로 인한 포타필터의 코팅? 표면 긁힘? 같은게 포터필터의 내구성이나 커피 맛에 영향을 주지는 않나요?
기존 두오모의 발전형인 웨버의 문레이커라는 제품도 나왔는데 과연 침봉 말고 두오모나 문레이커 같은 형태의 도구와 침봉과의 차이점도 비교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60만원이라던데 ㅋㅋ
근데 바닥 안긁어줘서 의미없을듯
두오모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체널링이 생겨요
저는 일침봉으로 산적꼬지(나무재질)를 사용하는데, 똑 같은 루틴(돌리는 시간, 방법)으로 하더라도 추출시간(초)는 항상 달라서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님들께서 10회 이상 추출 하셔서 추출 시간 편차랑 색, 맛등을 비교하시는 영상도 한 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커피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사진과 마찬가지로 커피 역시 장빗발의 역할이 커피 추출의 90%이고 나머지 10%가 그외 변수인 듯 하네요. 전문가님들도 좀 저렴한 장비로 그라인드하고 추출을 해서 평균값, 표준편차 등을 해 보시면 느끼실 듯 하네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집에서 에소 내려서 먹는데요
같은 (원두, 원두중량, 압력, 물온도, 배전도, 수평, 채널링없고)이 값이 다 같을 때는
추출량과 시간, 맛 거의 비슷하던데요
@@youngjilee5779 전문가신듯 합니다. 저는 똑같이 연달아 추출해도 오차는 항상 있는데 사촌네 카페(비싼장비^^)는 연속 여러잔도 잘 나와서 ㅎㅎ. 즐기시는 커피생활 되세요.
저는 업으로 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집에서 WPM으로 내리는데요
칠침봉 사용한지는 얼마 안되었구요
그 전에도 가루가 뭉침현상이 있을 때에는 아주 가는 포크로 돌려서 사용해도 좋았어요
그리고 같은 원두 같은 분쇄도 라도
양 압력 물온도 레벨링에 따라 주출 변수가 생기던데요
그러면 수율도 달라지고 당도도 달라지던데요
저는 20g으로 42g 정도 추출합니다
사장님 아이스커피 만들때 보통 몇그람 추출했을때 맛잇을까요 ?
아저씨 아이스크림 얼맙니꼬 ㅎㅎㅎ
그나저나 효과가 있네요 ㅎㅎ❤
침을 사용할 때도 사용법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군요
오늘부터 좀 더 꼼꼼하게 해봐야겠습니다^^
세컨드랩 칠침봄이 최고 존엄이십니다
칠침봉은@모양으로 젓는 것도 좋은데 부항뜨는 모양새로 상하로도 뭉친 거 풀어주면 그럭저럭 괜찮긴 합니다 :)
벌려쓰는 건 생각을 못했네요!
딥블루레이크 디스트리뷰터는 최고다. - 바리스타 김사홍-
검색하니 안나오던데 명칭이 저게 맞을까요? 디스트리뷰터 지금꺼가 잘안맞아서 바꾸고싶 ..
갸꿀팁
모자 쓰시니까 아이스크림집 사장님 같으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실험 요청을 하나드립니다. 제 경험상 탬핑을 하고 나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훨씬더 균일하게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결국 칠침봉, 퍽 스크린 다 없이 탬핑하고 분무기로 물만 뿌려줘도 채널링도 방지되고 더 균일하게 추출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분무기는 어떤거 쓰시나요! 시도해보고 싶어요
💙
침칠봉을 바닥까지 닿게 사용하면 바스켓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요?
너무 힘을 줘서 박박 긁으면 좋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살짝 닿을듯 말듯하게 진행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갓사홍.. 그는 대체 몇수 앞을 보는겁니까..
빛입니다…!!!
이 영상 보고 클립으로 일침봉 만들었습니다
느슨해진 커피루틴에 일침을 날려주시네
카페에서 칠침봉이든 일침봉이든 안쓰고 막 만들어주는데도 많아요. 디스트리뷰터도 안쓰는데 봤고요. 오늘 영상으로 저도 칠침봉 간격 넓혀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디스트리뷰터 꼭써야하나요?
@@jongheonkim-db2bu 김사홍 바리스타도 쓰는데요. 그분보다 실력 좋으면 안써도 되죠. 맛 좋은 커피 먹자고 하는 건데요 뭐
디스트리뷰터는 필수가 아닙니다..
디스트리뷰터 필수아님 오히려 안맞는높이라던가 매번바뀌는 루틴이러면 더 안좋을수도있음 그래도 초보자도 쉽고 깔끔하게 쓸수있는 장점이라 고민해보고 사용추천
ㅈ문가 납셨네
꼭 애매한 것들이 지가 아는것만 맞는줄 알더라
나는 침펄풍!
저는 사 침봉 쓰는데 가끔 찔려서 따끔 합니다 ㅜㅜ
그라인더에 달린 저울과 거치대 구매하고 싶은 데 궁금합니다!!
예전에 메테오라 서비스에서 안핌 저울 거치대를 팔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ㅠㅠ 저울은 아카이아 루나 제품입니다
도징컵에놓고 일침봉하고 바스켓에 옮기면 다른까요??
남커님 저랑 같은 칠침봉 쓰시네요! ㅋㅋ
😊😊😊😊❤
기본에 충실하라?
18그람 몇초 몇미리 추출하시나요?
원두마다 다르게 세팅하고 있습니다 😂
캬 일침 지려따
커피 너무 어렵다...
54mm 포터필터 도징링 어떤거 쓰시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메테오라에서 판매하는 제품 사용했습니다!!
답은 침칠봉을 펴서 매매 저사주어라~~~
궁금해서 해본바 걍 일침봉으로 하시는것이...
옆에 자꾸 흘리네용...
클립…?
그냥 추출양상에서 채널링 유무가 너무 명확한거같음
직이네
나는..포크쓰는데ㅎ..
뭔 트렌지스터로 또 이상한거 하는줄아랐네
일침을 가하고 가셨군요ㅡㅎㅎ
침칠봉 템핑이 한쪽에 쏠린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문레이커 커깎 각인가요 ㅋㅋ
ua-cam.com/video/xp3GIR9lynE/v-deo.html 칠침봉 전 이방법으로 하는데 잘되는거같습니다~(영상에선 칠침봉 두께 다른걸로 두개 사용하는데 그냥 하나만 해도 잘 되더라구요)
??? : 칠침봉 만들었더니 결국 클립으로 갈아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