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릇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상에서 보듯 양푼 비슷했는데,이제는 좀 더 높이가 높아지고 지름은 작아진 대접 모양입니다. 단골로서 불만입니다. 아주 불만입니다. 예전 맛이 안 나옵니다. 2. 면발이 바뀌었습니다. 전주시 토박이들 사이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지만,베테랑이 식품 대기업인 C모 기업에 인수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베테랑 측에선 벽에 종이 붙히고 부인하고 있지만,얼마를 받았다더라 그후에 주인집은 뭘 했다더라 등의 이야기들이 꽤나 많습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 반신반의하지만,한가지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면발입니다. 하도 면발이 변했다는 이야기가 많고,C모 회사에서 공장 면발을 공급해준다더라,라는 이야기도 있는데다가,저도 가서 먹었을때 면발이 변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직도 직접 제면하시죠?" 하고 물어봤는데,직접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면발이 바뀐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면발이 마지막까지 크게 불지 않았는데,이제는 면발이 부는 정도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그에 반해 면발의 굵기는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통통한 면발에 국물이 많이 묻어 입까지 올라왔는데,이제는 그것이 확실히 덜하게 느껴집니다. 면발은 얇아졌는데 불기는 빨리 불다보니,식감이나 목넘김이 예전만 못합니다. 3. 육수는 그래도 그대로입니다. 베테랑 출신 조리사들이 여기저기 차렸는데,가서 먹어보면 그래도 육수는 아직 베테랑을 못 따라옵니다. 면발도 바뀌고 그릇도 바뀌고 맛도 예전만 못하지만,육수는 그대로입니다. 4. 만두가... 이집은 만두 먹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그런데 만두도 맛이 변했습니다. 최근 두세번 가서 시킬때마다 만두가 예전같지 않음을 느꼈는데,가장 큰 부분은 한가지. 만두피였습니다. 원래 이집의 만두피는 매우 얇고 쫀득합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최근 갈때마다 만두피가 얇긴 한데,쫀득하지 못하고 흐물흐물했습니다. 왜 그런가 골똘히 생각해봤는데,이전에는 만두를 미리 많이 쪄놓고 충분히 식혔다가 내놓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만두가 적당히 식으면서 바깥의 만두피가 쫄깃하게 식어있었죠. 그런데,충분히 식히지 않고 나오다보니 흐물흐물 해진 것 같습니다. 아니면,국수가 바뀌었듯이 만두피 또한 공장에서 받아 쓰다보니 맛이 변한건지 알 수 없지요. 원래 만두가 상당히 비싼 곳이었어도 시켜먹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는데,이제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전만은 못하지만,그래도 들꺠 가루 팍팍 들어간 고소한 육수가 그리워지면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정말 대기업에 인수가 되어서 바뀐 건지,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변했습니다. 그러나,아직은 먹을만 합니다.
가끔씩 저 맛이 당길때가 있어요. 들깨추가해서 넣으면 더 맛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먹어본 사람들은 지금도 그맛을잊지못해 찾아오지만 나이들어 첨 먹어본 사람들은 밀가루맛 많이난다고.. 18년전에2500원이었는데 지금은7000원 솔직히너무비쌈 .전주시내에서 젤 매출좋아보임. 원가야모르겠지만 회전률장난아니고 선불이라 현금으로도 많이냄.
전주살아서 어릴때부터 먹었지만 처음갔을때부터 불친절함이 그냥 몸에 배어있는집입니다. 알바들도 그냥 모두 무뚝뚝 그 자체이고 가격또한 예전에는 그래도 가성비였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냥 굳이 저 돈주고 먹어야되나 싶기도 해요. 굳이 먹어야 된다면 추억때문에 먹는거같습니다... 그냥 한줄 요약하면 장사가 너무 잘 되서 배때지가 부른 집?
하루 최고6~7천명요? 하루24시간을 쪼개도 그 규모의 식당에 인원, 재료준비등 감당도 못 할 뿐더러 지역에서 아무리 유명해도 말이 안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봅시다.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몇 개요? 칼국수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은? 24시간을 쪼개서 계산을 해 보세요. 그 많은 인원을 받기 위해 몇 명의 직원과 재료가 필요한지. 6~7천명은 도대체가...;;;;
주인이 바뀐건지 현재는 거의 기업이 되어서 저때 저런 손 맛이 줄은건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이 시절 먹던 맛이랑 현재랑 좀 달라진건 사실임 조금 더 묽어진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그 때 그 맛은 납니다 좀 아쉬울뿐이지..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여행갈때마다 먹어본 경험상 그렇네요 막 바뀌어서 못먹을 맛은 아니예요
나 고등학생때 할머니가 하실때 단골이었는데 인심좋은 할머니가 모자를까봐 면도 듬뿍주시고 밥도 맘껏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때가 너무 그리워 오랜 타향살이 끝에 40대가 되어 일부러 찾아갔는데 먹으면서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할머니 늘 감사했습니다. 잊지않을게요^^
내고향 전주 성심여중고앞 그토록 맛있게 먹엇던 그때그시절♡♡♡♡♡ 그리워요! 30년이 흘러도 잊지못할 그때 그맛!!
뭐니뭐니해도 전주베테랑 칼국수가 최고!!!
칼국수는 사랑!!!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곳 입니다.
30년 넘게 생각나면 먹으러 가는 사람입니다. 맛이 딱히 변한건 없습니다 단 오랫만에 가던 처음가던, 먹으러 오는 사람의 입이 간사 해졌을 뿐이죠...
저기가 어디죠??
칼국수집입니다
@@동구농기계 그건 누구나 알고요 ㅋㅋ 누가 그걸 몰라서 물어봐요??
칼국수집인건 알면서 이건 왜 농담이라는걸 모르시죠ㅋㅋㅋㅋㅋ
@@동구농기계 왜 제가 그렇게 받아들여야하는지요??
님은 농담이라 생각하고 드립쳤겠지만, 전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건디요??
옛날맛이 그리워서 갔다가 무지 실망만 하고 왔네요. 아드님이 물려받았다더니
상업적으로 바뀌었더만요 국수도 저런거 아니고 기계면납작한 거였는데 옛맛이 그리워요
푸짐하고 큰그릇에 인심이 가득담긴 집이었는데ㅠㅜ
베테랑칼국수 여긴 맛있다기보단 적은돈으로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서 갔던곳인데.. 지금은 그돈주고 굳이 베테랑 안가요.
맛집은 많음.
저는 대흥동 스마일칼국수 파 ㅋㅋ 앤드 중촌졷 뚝방 심도칼국수 봍점
저게 원래 맛잇어서 유명한게 아니라 가성비가 오져서 유명했던건데 한옥마을 버프받고 가격이 심히 창렬해져서 메리트가 1도 없음
4천원일때 저 그릇보다 컷고 양 많았음 맛은 거의 비슷함
지금 7천원인가 ? 그돈주고 먹을건 아님
월세는 누가 내주나요 ㅋ ㅋ ㅋㅋ
극한의 가성비충 등장!!
혹시 국밥사랑 오지시나요?
맞아요 저거 한그릇 앵간한 남자도 다먹기 힘들었어요 지금은 기업물들고 십창렬ㅋㅋ
전주 여행오신분들 패스하셔요
7천원에 창렬이라니 참 맘쓰는거 애석하다. 저분은 저일 하시면서 여유로워 지시면 안되냐? 물가 감안은 안되고? 7천원이면 관광지 버프받고 적당하네
ㅋ 저기 말고 한옥마을 안쪽에 멸치 칼국수 할머니 혼자하시는 집이 훨 맛있었는데.. 이제 장사 안하심..ㅋㅋ 베테랑은 믿고거름..
베테랑이네. ㅎㅎ 학창시절 성심여고 까마구들과 미팅하면 항상 가던 분식집. 29년이 지나서 요사이 한번 들렸더니 기업이 되었더군요 ㅎㅎ. 번창하세요~
1. 그릇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상에서 보듯 양푼 비슷했는데,이제는 좀 더 높이가 높아지고 지름은 작아진 대접 모양입니다. 단골로서 불만입니다. 아주 불만입니다. 예전 맛이 안 나옵니다.
2. 면발이 바뀌었습니다.
전주시 토박이들 사이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지만,베테랑이 식품 대기업인 C모 기업에 인수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베테랑 측에선 벽에 종이 붙히고 부인하고 있지만,얼마를 받았다더라 그후에 주인집은 뭘 했다더라 등의 이야기들이 꽤나 많습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 반신반의하지만,한가지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면발입니다. 하도 면발이 변했다는 이야기가 많고,C모 회사에서 공장 면발을 공급해준다더라,라는 이야기도 있는데다가,저도 가서 먹었을때 면발이 변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직도 직접 제면하시죠?" 하고 물어봤는데,직접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면발이 바뀐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면발이 마지막까지 크게 불지 않았는데,이제는 면발이 부는 정도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그에 반해 면발의 굵기는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통통한 면발에 국물이 많이 묻어 입까지 올라왔는데,이제는 그것이 확실히 덜하게 느껴집니다. 면발은 얇아졌는데 불기는 빨리 불다보니,식감이나 목넘김이 예전만 못합니다.
3. 육수는 그래도 그대로입니다.
베테랑 출신 조리사들이 여기저기 차렸는데,가서 먹어보면 그래도 육수는 아직 베테랑을 못 따라옵니다. 면발도 바뀌고 그릇도 바뀌고 맛도 예전만 못하지만,육수는 그대로입니다.
4. 만두가...
이집은 만두 먹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그런데 만두도 맛이 변했습니다. 최근 두세번 가서 시킬때마다 만두가 예전같지 않음을 느꼈는데,가장 큰 부분은 한가지. 만두피였습니다. 원래 이집의 만두피는 매우 얇고 쫀득합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최근 갈때마다 만두피가 얇긴 한데,쫀득하지 못하고 흐물흐물했습니다. 왜 그런가 골똘히 생각해봤는데,이전에는 만두를 미리 많이 쪄놓고 충분히 식혔다가 내놓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만두가 적당히 식으면서 바깥의 만두피가 쫄깃하게 식어있었죠. 그런데,충분히 식히지 않고 나오다보니 흐물흐물 해진 것 같습니다. 아니면,국수가 바뀌었듯이 만두피 또한 공장에서 받아 쓰다보니 맛이 변한건지 알 수 없지요. 원래 만두가 상당히 비싼 곳이었어도 시켜먹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는데,이제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전만은 못하지만,그래도 들꺠 가루 팍팍 들어간 고소한 육수가 그리워지면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정말 대기업에 인수가 되어서 바뀐 건지,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변했습니다. 그러나,아직은 먹을만 합니다.
대기업 인수 됀거 아닙니다 제대로 모르시면 말씀을 하지 마세요 그냥
자영업자들 응원합니다
저기서 일하던 사람이 나와서하는데가 더 옛날맛 난다고 소문났는데 몇몇분들은 사람들 입맛이 바뀐거라고 생각하시네...
별거 없는데 기가 막히게 맛이 있어 보이는 ... 군침이 꼴딱 ^^
칼국수에 무슨 달걀을 풀어 넣는데요?
개인취향이지만 난 면보다는 국물과 깍뚜기가 맛있다 옛날 성심여중 다닐때 또 교생실습할때 자주 갔지 추억의 맛이다
맛도 맛이지만 와~~ 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 근데 면 덜어내는 손 뜨겁지않나요? 정말 달인이시네요
그릇아래는 두꺼워서 뜨겁지않아요
특히 면만 저렇게 건져서 담는거면 안 뜨겁구요 국물 들어가는 순간 용암
ㄱ
베테랑 칼국수죠??
저도 딱보고 베테랑인것 같았는데 맞나보네요
학창시절 베테랑칼국수는 전주사람들이먹는맛집이엿지만 지금은가지마시길 장사가하도잘되니배때기가불럿다. 친구들정보.
주인이 바꼈다는 말이 있다는데여...?
저번에 갔는데 개맛있었어요!
앏은국수집 맛나요ㅎㅎ
음식 잘 만드는
달인들이
참 부럽습니다
아무나 따라 못하는
우리의 타고난 적성 ㅡ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베테랑 칼국수 500원이었는데...가격은 10배가 훌쩍 넘지만 지금도 찬바람 불 때 가끔 가요,,,
베테랑이죠 여기? 칼국수보니 알겠넹ㅎ 단골집~~~!!! 성심여고앞ㅋ
최강기아 주소좀.
@@위너-t7m 전주에 있어용 ㅎㅎ가보세용
멀다ㅜ
학교 다닐때 먹었던 맛있는 성심 칼국수~~^^ 아직도 하는구나
여기 어딘가요? 먹으러 가고파요.
한옥지구에 포함돼서 장사야
되겠지만 .... 옛날 생각하믄 .. 적은돈으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 어찌나 맛있었던지 .....
여기는 어디입니까
가끔씩 저 맛이 당길때가 있어요.
들깨추가해서 넣으면 더 맛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먹어본 사람들은 지금도 그맛을잊지못해 찾아오지만 나이들어 첨 먹어본 사람들은 밀가루맛 많이난다고..
18년전에2500원이었는데 지금은7000원
솔직히너무비쌈 .전주시내에서 젤 매출좋아보임.
원가야모르겠지만 회전률장난아니고 선불이라 현금으로도 많이냄.
성심여고 졸업생인데 재학중에는 잘안갔다는 ㅋㅋㅋㅋ 지금 졸업한지 11년 지나고 타지에서 일하고 있능데 그리운 맛이네요 ㅜㅅㅜ ....
진짜 맛있겠어요‥
분식집칼국수~~
질에비해 가격이 후덜덜해요!~~
국수는 잘못먹겠는데.
칼국수는 진짜 맛집있으면 찾아가고 싶어요.
이집이 전주에있는 그곳이라면 가격이 정말 사악해요 저같으면 여기말고 금암동 금암면옥 갈거에요 거기도 여기랑 맛 똑같어요 가격도 착하고여
맛이 없을수가 없다
안녕 하세요!
중화반죽 / 칼국수반죽
면판 공장입니다
시대 흐름에 맞추어
이제 좀 편하게 장사 하시라고
♥예산반죽♥에서 면판을 준비 했습니다.
면발은 식당의 자존심 입니다
몇달전 먹으러 갔다가 실망하고 옴
전주한옥마을은 다시 갈일 없을듯
거기어디에요
@@오은순-d8y 베테랑 칼국수에요
배테랑이었네요ㅋ 어딘가했어요ㅋ
국물 맛잇죠~저희 엄마도 어릴때 자주갔었대요ㅋㅋ
난 자랑했다
와이프에게 디게 마씨다구
근디
지금 먹어보니
맛 디게 없더라
86년때는 뭐가 맛이 있다구 갔는지
배테랑 칼국수 아닌가요??
와~~칼국수!! 달인!! 잼있게 잘보고갑니다^^
여긴 맛보단 추억을 먹는곳 입니다^^
베테랑 칼국수 호불호가 갈리지만
본점은 전주 시민들도 많이갑니다 신시가지에 분점생겼는데 거기는 한번가고 안갑니다
칼국수는 월래 별로인데 이건 먹고싶은비주얼이네 ㅎㅎ
속풀이에좋아요 손님은별루없어요
원래맛잇는데?
전주살아서 어릴때부터 먹었지만 처음갔을때부터 불친절함이 그냥 몸에 배어있는집입니다. 알바들도 그냥 모두 무뚝뚝 그 자체이고 가격또한 예전에는 그래도 가성비였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냥 굳이 저 돈주고 먹어야되나 싶기도 해요.
굳이 먹어야 된다면 추억때문에 먹는거같습니다...
그냥 한줄 요약하면
장사가 너무 잘 되서 배때지가 부른 집?
전주 한옥마을가서 먹었는데 그냥 그렇던데 바지락 칼국수가 더 맛나는것같엉 ㅋㅋ
ㅍㅎㅎㅎ
칼국수란 단어 자체가 칼로 자른면 이라서 칼국수인데..
여긴 제면기로 뽑은면이던데..
여긴 오디죠?
주말 하루매출 4천
평일 2천
참고로 18년전 매출기준 입니다
지금은 가게도 더 커지고 서울에도 있으니 정확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칼국수로 2천 4천을 하루에팔려면 2천그릇에서4천그릇을 팔아야하는데 농담이시죠?
@@tangs486 제가 일할때는 평균 2천명에서 많게는 6~7천명 오십니다
@@tangs486 자리회전 상상하시는 것보다 엄청 빨라요.
시키면 바로 나올때도 있고 늦어봐야 5분 입니다.
줄서 있는 사람들 생각해서 후다닥~ 먹고 나오는 사람들 더 많아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이지만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못먹는 경우 있어요~~
하루 최고6~7천명요? 하루24시간을 쪼개도 그 규모의 식당에 인원, 재료준비등 감당도 못 할 뿐더러 지역에서 아무리 유명해도 말이 안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봅시다.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몇 개요? 칼국수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은? 24시간을 쪼개서 계산을 해 보세요. 그 많은 인원을 받기 위해 몇 명의 직원과 재료가 필요한지.
6~7천명은 도대체가...;;;;
@@user-Cafkorea 죄송한데 말로 전해듣는것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게 제일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 어렸을적엔 저렴하고 푸짐한 맛으로 갔던 곳인데 지금은 일부로도 가기 싫음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고 가성비도 없고 불친절에 다른맛집 좋은곳 넘쳐남
딱보고 베테랑 칼국수 인거 알음~~ㅋ
칼국수도 멸치육수에 잔치국수 양념장으로 맛을 내면 더 맛있다고 생각함....
가격인상 달인 식당!
개쩜!
먹고싶어요 엄지척
집에서 칼국수 끓여서 들깨가루 고추가루 김가루 고명 추가 해서 드셔보세요 저기보다 더 맛있을꺼예요
그렇게만 하면 맛이 남...? 소금같은것도 안넣고...??? ㅠㅠ 요알못은 울고갑니다...
칼국수는 해물칼국수가 최고입니다.
천안에 원성동 궁전해물칼국수
가보세요! 줄서서먹는 가격7천원.
주인장 할배 몸이 리드미컬해서요.즐거운듯.
기대하고 먹었는데 반은 넘게 남긴듯
맛있겠네요 어디죠?
전주 교동 성심여고 앞 베테랑 칼국수 입니다.
우와~^^ 진짜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한그릊 얼마하나요? 부산에도 체인점 있어요?
아쉽게도 부산엔 체인점 앖구요 전주에만 두구데랍니다. 한옥마을본점과 신시가지점2군데로알고있어요!!
@@user-spsa 감사합니다.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도 있어요!
@@율이-u2r 정말요!
칼국수는 맛있어봤자 칼국수라
김치가 맛있느냐 싸움
빙고~~김치가맛있어야해요~
전주 베테랑 맞나요?
거기라면 귿이 찾아 가서 먹을 필욘 없을듯 쫄면 소바 칼국수 가서 먹고
완전 대 실망
소바는 거기가 아닌데 .....
영상보면 맛있것같은데 비주얼에 비해 맛은 그닥..돈이 아까움. 더군다나 손님대접 못 받으며 줄 서서 먹을 만큼은 절대 아니라는거.
계란땜에 비려보여요 ㅠ
그런데요 손님중에는 달걀를 아주 싫어하시는분 기억하시구요 나름의 노하우인데요 콩가루를섞은 반죽은 싫어하시는분 못봤어요 그리고 누가뭐래도 칼국수의 궁합은 걷절인데요 뻥튀기 칼국수 비빔메밀
별거 안들어가는데 맛있는 이유는 ᆢ ?
아~칼국수 먹고 싶다..
백화점에서 8000원
비싸요..
여기 가면 국물 한 방울도 안 남기고 깨끗하고 비우고 와요.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주인이 바뀐건지
현재는 거의 기업이 되어서 저때 저런
손 맛이 줄은건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이 시절 먹던 맛이랑 현재랑
좀 달라진건 사실임
조금 더 묽어진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그 때 그 맛은 납니다
좀 아쉬울뿐이지..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여행갈때마다
먹어본 경험상 그렇네요
막 바뀌어서 못먹을 맛은 아니예요
정말 실망한 칼국수.ㅠ
난 괜찮게 먹었는데..신기한건 저 뜨거운걸 손으로 그냥 잡는게 신기하던데
저기 초심 잃음
굿
젓가락질 달인같은데
@@mostly-gb8rh 무슨 말이예요 ? ㅋㅋㅋ
@@mostly-gb8rh 👍
필요이상으로 액션이 빠르고 쓸때없이 하는 액션이 많음
학교앞 양 많고 싸구려 msg 듬뿍의 맛인데...이젠 가격이 싸지 않음..
거기어딥니까
소문난잔치에 먹을 거 없다고.... 방송으로
소개된 가게들은 20~30%정도의 비율로
소문대로 맛있고 나머지는 그냥 돈 아깝고
시간아깝고 실망이 보통을 넘어요.
감기조심들 하세요~🤧🤒🤧🤒🥶🥶🥶
예전엔 씬맛에 먹었디더군요
맛나겟다 ㅡ원래 칼국수 안좋아 하는데 맛나보이넹
칼국수도 종류가 몇가지되서 맛있는것드ㅡ많아요
바지락 칼국수 해물 칼국수 얼큰칼국수
칼제비 등등ㅎ
뭐 여긴 가성비 학창시절 돈 없슬때 양도 그렇고 맛도 그냥저냥 했던곳인데 지금은 영 ~~ 그래도 사람은 많터만요
전주에 여기 유명한데 그닥인듯하고 인후동에 청춘면옥이 훨 맛이 좋던데요.
위치가 어디에여 ㅡ?
이집은 칼국수 비주얼보고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보기랑 다르게 엄청 평범한 맛 ㅎㅎ 집에서 시판 칼국수면이랑 계란 넣고 끓인맛
진짜 맛있는 집 아시면 좀 공유하시죠 꾸뻑
개인적으로 별로던데;;줄서가면서 먹을정도는아님..더맛남칼국수집이 많음ㅜ
엄청 맛있지는 않음
별거없는데 그냥 울면 시대를 잘타고 낳죠
솔직히 맛있음.
아 먹고십당 오디에요??
전주성심여고 앞 베테랑칼국수 에요 ....
와.. 이분은 진짜네요...
힘들게줄서서 먹었지만 내입맛에는 완죤별로 차라리 홍두깨가나음 반이상 남기고왔어요 면도 일반 판매용쓰고 조미료가득
가성비가 매력이었는데 아쉬워요
이제 생활의 달인 종방 하시죠 정말 맛없는데를 맛집이라 방송하구 더이상 없나봐요
작은차이가 맛을 만들어내는듯요..
아...먹고싶...다
베테랑가지마세요
다시마국입니다
짱맛있음♡♡
어디라고 안했는데, 홀내부는 안 보여줬는데... 비주얼만 봤는데도 전주한옥마을에서 먹었던 그 잊을 수 없는 맛의 그 칼국수 같네요. 맞나요?
5년전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대기 손님많아서 힘들어서 그런가 그냥 유명한집이지 맛은 솔직히...
맛있다기보다는 싼맛에 양많은집??
지금은 너무 비싸요.
주소좀알려줘여
전주 성심여고앞이요
주말 하루 칼국수만3000그릇 팔리는 조점례 쌍벽을 이루는 베테랑
맛없다고하던데
내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에 먹던 맛이 아님... ㅜ 아쉽
아니 배달의 민족에서 칼국수 검색했는데 유튜브에서 왜이게나와?
예전 그 맛 그대로 역쉬 최고의 맛이네요 ^^
생활 달인도 그렇고 뭐 맛집 공중파 타는 집 은 일단 거르고 봅니다. 차라리 유틉 개인방송에서 가성비 맛집 찾는게 훨 좋지요
최근에 맛집이래서 가봤는데 역시.. 평균이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려면 옛날에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