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깨끗하지 못하고 서울의 모텔보다 못한 시설에 먹을 것 볼 것 없어요. 단지 있다면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라는 거. 근데 그런 섬은 남해안에 가면 널렸 있어요.제일 더러웠던 경험 하나 말하자면, 도보 여행 중 갑자기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을 찾았는데, 부근에 울릉군 소속 기관의 건물이 있어 화장실을 쓰려고 했더니, 더럽게 못 생긴 직원 년이 나오더니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있으니 거기로 가라고 하여 싸우기 싫어 5분거리에 있는 공중화장실로 간 적이 있어요.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정신이 없어요. 울릉도 다시는 안 간다.
많은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하신 승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래 전 한번 다녀 왔는데 그 이후 섬 일주 도로가 개통되어 편리성이
좋아 졌다고 하나 워낙 불친절하고 고물가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울릉도 가는 길은 좋아졌는데 울릉도 민심은 악화되고 있으니 울릉도 주민분들 개선 좀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더 많이 찾아가죠
신안, 밀양, 울릉도는 포기해야 합니다. 사람이라고 취급해주면 안되요.
@@タサイ-i9s목포 여수 추가
@@fettyvxgf+통영, 거제도 추가
@@fettyvxgf목포, 여수는 왜? 부산,대구도 말안했는데.
독도 믿고 배짱장사하는 악질들 ㄹㅇ
숙소는 깨끗하지 못하고 서울의 모텔보다 못한 시설에 먹을 것 볼 것 없어요. 단지 있다면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라는 거. 근데 그런 섬은 남해안에 가면 널렸 있어요.제일 더러웠던 경험 하나 말하자면, 도보 여행 중 갑자기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을 찾았는데, 부근에 울릉군 소속 기관의 건물이 있어 화장실을 쓰려고 했더니, 더럽게 못 생긴 직원 년이 나오더니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있으니 거기로 가라고 하여 싸우기 싫어 5분거리에 있는 공중화장실로 간 적이 있어요.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정신이 없어요. 울릉도 다시는 안 간다.
전라도 인간들은 오지마라
차라리 동남아가지..라는 말이 왜 나왔겠나..
여기서 결론 물가비싸고 더럽고 볼것도 없다 다시는 안간다 이런분들 결국에는 다시간다는 사실ㅋ
울능도더려운민심게선이필요함.
저 사이즈의 선박이 계속 운영되는게 신기한 울릉도... 관광객도 점점 줄고있는데
굳이 여객선타고 , , 냄새나고 습하고 비싸고 이용하기 불편한곳에 항구 있고 시간 낭비일듯 (뭐, 호기심으로 한번쯤 불편함 감수한다면 )
크루즈라기보단 유람선수준.
울릉도 웬만한식당에선 1인 2인 식사 손님 안받는다더라~ 3인이상만 받는대~ 여관도 그렇고~
왜가냐 ? 그만좀 가라~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인심 더러운곳 울릉도! 왜가?
여기서 인터뷰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미 섭외된 사람들이다. 쉽게 말해서 연출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방속국에선 페리하고 크루즈 구분 못함?
야간에 조타실 불끄는 이유는 항해기계가 밝아서 눈에 무리가 안가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랍니다
야간에는 밝은곳에서 어두운 바다를 보면 시야 확보가 안되서
원활한 시야 확보를 위해서 불을 끕니다
안가
배타는곳도 외지고 대중교통 으로 접근이 쉽지안고 모든게 불편하고 배삭이 비싸다
이거 타고 울릉도 가보고싶네욤😊
저 배는 원래 군산과 중국을 오가던 선박인데 울릉도-포항으로 항로를 바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