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이 잘나갈 때 멈추는 이유 (feat.갭이어) | After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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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인터뷰가 끝난 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스튜디오에서
남은 할 말을 해보는 After Talk, "아직 할 말이 있는데~" 코너를 시작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난 주 업로드된 양똥님과의 인터뷰가 끝난 뒤 녹음했어요.
살림을 정리하고 떠난 3년간의 세계여행 스토리를 듣다보니,
만약 지금 그런 시간이 생긴다면 어떨까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요즘사의 시작이 되어던 우리만의 갭이어를 돌아보고,
갭이어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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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를 운영하는 저희 둘에게 궁금한 것들, 나누고 싶은 고민들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다음 에프터토크 때 영상으로 풀어볼게요 😉
🎙요즘사 호스트
스토리파인더 혜민 @hola_lea
비주얼메이커 백구(현우) @109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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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59 에프터토크 시작
02:32 성공한 사람들도 갭이어를 가졌다
05:35 우리의 갭이어 : 동반 퇴사하고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
11:23 (광고)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트
12:51 우리의 계획을 들은 주변 반응
15:42 이직 계획없이 퇴사할 때 불안하진 않았을까?
19:13 갭이어를 통해 했던 일들
27:34 우리에게 갭이어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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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난 뒤, 아직 남은 할 말을 해보는 After Talk
”아직 할 말이 있는데~“ 코너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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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사 10개월째입니다. 고이는게 싫어서 퇴사를 결심했고 나와서 여행보다는 부지런히 다양한 분야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현실적인 문제로 다시 취준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 놓고 여행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생각보다 더 빡센 취업문에 좌절도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저처럼 퇴사이후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하는 분들의 경험을 더 듣고 싶어요 :)
힘내세요!
퇴사를 한다고 모든 게 해결되진 않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다시 취준을 할 수도, 힘들게 다시 취업 후 또 퇴사를 할 수도 있고요. 자기 길을 찾았어도 그 마저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니까요. 요즘사를 만들고 있는 저희도 마찬가지이구요. 그 현실을 어떻게 자기답게 돌파해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사를 통해 계속 하고 싶은 것 같아요. 포우닷컴님다운 돌파과정을 응원해요!!
@@rowanida 응원 감사합니다!
@@yozmsa 응원 감사합니다 ! 공들여 답변해주신게 느껴져서 더 공감되네요 :) 그동안은 요즘사에 등장하는 분들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어낸 ‘스토리나 결과’에 집중했었는데,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요즘사 또한 현실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응원에 힘과 용기를 얻어 저도 그 과정을 겪어낼게요 감사합니다 !
저도 현재 퇴사한지 3개월째이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봄에 갈 것 같은데 그러면 2024년은 저에게 갭이어 기간이 될 거 같아요
요즘 마음 속이 시끄러울 때가 많은데 힘이 되는 내용이 올라와서 공감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매일 라디오처럼 잘 듣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오 내년 봄에 까미노 걸으시는군요! 삶의 길림길 앞에서 마음이 복잡할 땐 확실히 걷는 일이 도움이 되고, 걷기로는 까미노가 제격인 것 같아요~!🙌 갭이어를 응원할게요 부엔까미노!
틀에서 벗어나 살아가시는 모습이 도전이됩니다 그 영향력이 영상을 통해 다른 누군가에게 흘러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뽜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갭이어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보니 스타트업 하는 지인의 일례가 떠오릅니다. 코로나 시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어 일거리가 쏟아졌죠. 일은 다 받고 싶고, 쳐내야 할 것도 끌고 가려고 하다보니 사람도 떠나고, 맡은 일들도 이도저도 아니게 마무리 되는 걸 보면서 잘될 때 잠깐 가다듬고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정비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 들어 올 때 노 저어라' 라고 하지만, 물이 들어올 때 '이 방향이 맞을까', '물이 들어올 때 어떻게 더 잘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 또한 갭이어인 것 같습니다.
요즘사 영상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앞으로도 더 잘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요즘사를 만들어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도 인터뷰만큼이나 너무너무 흥미로워요, 앞으로도 편한 느낌으로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ㅎㅎ 앞으로 이뤄나가고싶은 것들, 제약이 없다면 뭘하고싶은지 허무맹랑한 이야기들도 해보면 재밌을것같아요
저도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 되고, 고민 끝에
홀로서기를 준비해보기로했습니다. 고민의
시간동안 항상 많은 응원과 위로가되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사의 미래와 컨텐츠를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도은님의 홀로서기 응원해요!
저도 이제 퇴사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처음엔 정말 그저 쉬고자 하는 마음으로 아무 계획 없이 퇴사했거든요!
그런데 그냥 몸 가는 데로 쉬고, 맛있는 것 먹고, 보고 싶은 것들을 보며 지내보니까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무언가가 마음속에 피어나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에요!
때로는 목적지 없는 강물에 나를 흘려보내는 시간도 결코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이야기랑 요즘사가 왜 시작되었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도 갭이어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사의 비긴즈 스토리를 언젠가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박님만의 갭이어를 꼭 가져보길 바라며💙
정말 좋은 이야기예요. 마음에 작은 불꽃을 얻어 갑니다,,,🫶🏻
저희 이야기가 마음 속 작은 불꽃을 드렸다니 너무 기쁘네요!
콘텐츠 신선하고 재밌어요!! 계속해주세요ㅠㅠ❤
저희 둘이 나오는 거 안 좋아하실까봐 걱정했는데 계속 해달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용기내보겠습니다 ㅎㅎ
요즘사를 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시는 동안에 제일 기분 좋았던 순간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요!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봤는데,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콘텐츠 너무 좋아요
촬영 준비 과정 진짜 궁금합니당!!!!
촬영 준비과정이 궁금하시군요! 접수!
두분 나란히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요즘사 결혼생활탐구부터 많은 인사이트 얻어왔었는데 지금까지 좋은 컨텐츠 계속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와 결혼생활탐구 때부터라니,, 오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해지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갭이어를 떠나며 제 입으로 뱉은 말을 똑 같이 하는것에 놀라고 있어요. 흐르는 물살에 저를 맡겨본 사람입니다. 떠나기전 20년했던 일을 정리하고 지금은 돌아와서 20년동안 해왔던 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갭이어 시간이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네요.
요즘사는 내용도 트렌디하지만 비주얼의 트랜디함도 시선을 붙잡는 힘이 큰거 같아요 백구님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꼭 들어보고 싶어요!
백구님의 디자인 이야기도 조만간 풀어보겠습니다!
저도 궁금하고 듣고 싶어요!
두 분 결혼 이야기 너무 멋져요! 👍 가랑비에 옷 젖듯, 요즘사 콘텐츠를 통해 언젠간 나를 위한 용기를 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저도 촬영장비 편집프로그램 등등 제작비하인드가 너무 궁금해요!!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제작 비하인드,, 한번 정리해볼게요!
갭이어 오프라인 모임을 기획하고 콘텐츠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송길영 작가님이 이야기하시는 핵개인을 갭이어와 엮어서 이야기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부러워요
함께여서 다행이지만, 어려운 점도 물론 있답니다. 다음엔 그런 이야기도 해볼게요!
@@yozmsa 기대할게요
너무 사소한 질문이긴 한데, 리뉴얼되고 인트로와 엔딩에 나오는 배경음악이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 사소한 질문들 모은 Q&A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아하! 모두 유료음원을 쓰고 있어서 검색해도 안나왔을 거예요! 제작파트 풀 때 한번 정리해서 알려드려볼게요 : )
두분 고등학생 및 대학시절 어땠는지 궁금해요! 어떤 학생이었는지, 전공은 뭐였는지, 취업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등등이요. 두분 자체가 요즘사라 생각해서 두분의 더 어릴 적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생활을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
오 저희의 이야기를 궁금해하실까 싶었는데, 어린시절까지 궁금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좋아요 누르고 가요. 저도 대학졸업하고 24살에 큰회사에 취업했다가 1년반 일하고 주변의 만류를 무릎쓰고 퇴사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모님을 설득하려고했지만 안된다는 걸 깨닫고 캐나다 워홀을 떠났었어요. 그게 저에겐 갭이어였던 것 같아요.되돌아보니 인생을 보면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게 왜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 거였나 싶어요. 내가 확신이 있으면 굳이 주변을 설득할 이유도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힘들게 증명해서 보일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이 스스로 행복하고, 나의 인생이고,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독립적인 존재이라면요. 쉬는 시간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자기만의 갭이어를 가지려고 하시는 분들 다들 응원합니다! 결국 모든 것들이 점들이 되어 연결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걸테니까요.
주체적인 결정과 도전 멋져요!
녹싸님 콘텐츠 유입으로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순례길 행진 이야기도 너무 반갑네요! 부엔 까미노
오 까미노 동지시군요? 반갑습니다💚
이번에 말씀주신 산티아고순례길 계기 외에도 하는 일과 일하는 방식이 변화했던 순간들의 생각들이나 스토리도 궁금해요😀
저희만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방식도 한번 나눠볼게요!
팟캐스트 만들어지는 과정 궁금해용!! 메이킹 필름 같은 거 보여쥬셔도 좋을 거 같아용❤
오 이런 것도 어떻게 보여드리면 좋을지 한번 고민해볼게요!
두 분이 평소 즐겨읽고 영감받는 책! 또는 콘텐츠들이 궁금해요 ! 🫧
오 이런 것도 한번 나눠볼게요!
제가 갭이어를 햇는데 너무 외로웟어요 ㅠ 이런 영상보니 위로가됩니다요
갭이어가 외로웠다니 ㅠㅠ 요즘사 구독자분들 중에 갭이어하는 분들 엄청 많은데, 서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결국에는 나와 같은 사람을 찾고 싶었다는 혜민님의 마음에서 시작된 요즘사💚
다능님 따뜻한 시선으로 핵심을 캐치해주셔서 감사해요💙
쉴때는 푹~ 쉬어야 합니다 ㅎㅎ 잘 갔다 오세용 ^^
근데 꼭 오세용 ㅎㅎ
벌써 다녀왔어요! 일주일 너무 짧네요!
재정비 갭이어는 참 좋은거 같아요. 우리 마인드로는 쉽지 않은 ㅎㅎ 다만 빌게이츠나 잡스 같은 범인이 했으니 우리도 해보자는 전 경계 합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깐요
맞습니다 :)
영상촬영 장비 편집툴/방법 기획 아이디어 다 너무 궁금궁금
백구님 조용히 속삭이듯 던지는 쉥겐조약 드립 깨알같다...ㅋㅋㅋㅋㅋㅋ
그걸 들으셨군요!! 🤣
그런 걸 함께 할 수 있는 평생 짝궁이 있는게 부럽습니다 ㅎㅎ 방전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빌게이츸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ㅎㅎ 방전 금지!! 화이팅!!
순례길에서도 경쟁..😢 워홀도 마찬가지에요 누구는 며칠만에 방을 구했다, 누구는 며칠만에 일을 구했다 등등 😂😂😂
워홀도 그렇군요...😅
본인들부터가 요즘것들의 레퍼런스셨군요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그런 반골(?)의 기질을 품게 되셨는지가 궁금해요
지난 1월에 퇴사하고 끊어내긴 했는데 자꾸 하던 분야의 채용공고를 보고 있어요.. 그리고 방향을 찾으려고 갭이어를 갖는건데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시간이 무조건 필요하고, 돈을 버는 시간 이외에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있는 무기력 상태에요.. 새로운 시도를 하기위한 루틴을 잡는게 중요하겠죠..?
생계와 꿈 사이 간극은 언제나 메우기 어려운 숙제인 것 같아요..! 비슷한 이유로 무기력을 꽤 오래 겪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 이야기도 한번 풀어볼게요!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마음이 가네요 ㅠ.. 이전 직무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해 퇴사하고 늘 마음 속에 품었던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고 싶었는데, 당장 돈이 필요하고, 제 스펙이나 경험이 다 이전 직무랑 연결되어있고, 그래서 같은 채용공고를 보고, 면접보고 돌아와서는 아 역시 이 길은 내가 아닌가, 또 느끼고 무한반복하다 무기력에 빠져있어요.... 결단력 너무 없는 제가 싫은 요즘 ... ㅠㅠ
저도 20대 초에 제가 먼저 산티아고를 다녀왔고 그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번 더 가고싶어져서 현재 연인과 결혼식대신 산티아고순례길을 가려고 얘기를 나눴고 항상 꿈꿔왔는데
우연히 이 영상보고 놀랐네요 똑같은 루트를 생각하신 분이 계셨다니 신기하고 반갑고 그렇네용😮😮
오오 저희는 2016년에 다녀왔고, 10주년 때 다시 갈 예정이에요🍀 연인과 함께 걷는 까미노 완전 추천합니다💙
촬영장비, 편집프로그램, 음악 질문 섭외료 등등 궁금하네요..
34:29 백구님 경제코너 편집인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인기 코너의 방송 진출(?)
사랑해요 요즘사! 백수 아니고 갭이어중입니다❤ 리산알가입!!
리산알가입!
케이크 귀엽네요 어디 껀가요
케이크는 양똥님이 ‘원형들’이라는 충무로역 근처 디저트카페에서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제 의식의 흐름과 비슷해서 뇌를 블루투스로 공유한 느낌..🤣
와우 뇌를 블루투스로 공유하면 어떤 느낌이죠...?
성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불현듯 모든 것을 멈추고 소신껏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고자 이런저런 노력들을 하고 있는 한 건축학도입니다.
이런저런 공감 가는 영상이네요 :)
저희도 성공한 사람은 아니에요 ㅎㅎ 갭이어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때 꼭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굿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