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 90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적성에 안 맞는 농사까지 억지로 하느라 힘든 아내 | 사노라면 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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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김말순-s7c
    @김말순-s7c 9 годин тому +1

    아내분은 하염없이 순진한 분같아요
    건강이 최고람니가~~

  • @greenwich229
    @greenwich229 2 дні тому +8

    으휴 저런 인간은 도와줘도 나중에 고마움 하나 모릅니다
    공중파 방송에서도 부인한테 말끝마다 니 니 거리는데 진짜 보기 싫네요
    저런 말투 하나에서 자기 인격이 보이는 것도 모르고...

  • @가람-y6g
    @가람-y6g 2 дні тому +9

    여자분 스트레스로 건강이 걱정스럽네

  • @김선옥-y8w
    @김선옥-y8w 2 дні тому +3

    아내분 많이 겉늙어보이네요...
    아휴. 농사는 사람을 병들게만들어요.
    나이들어서 후회하시지 마시고...

  • @Park-os2zt
    @Park-os2zt 2 дні тому +6

    어휴..몸도 정신도 혹사당해서 명 짧아질듯..

  • @EJSung-r1b
    @EJSung-r1b День тому

    부부의 사는 모습 노년의 어머니와 함께 세 가족이 참 아름다워요. 다만 힘들고 귀한 농사를 정부가 귀하게 대하고 농사짓는 분들이 빚 때문에 힘들지 않게 뛰어난 정책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ilsmh22
    @ilsmh22 2 дні тому +7

    와이프가 아니라 종년이 필요한거지.

  • @채송화-r9q
    @채송화-r9q 19 годин тому +1

    곤드레 주문하고 싶은데 전화번호 부탁 드려요

  • @Pdj0609aaaa
    @Pdj0609aaaa 15 годин тому

    댓글에 다들 아내편이네ㅜ
    남편분도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그리고 저정도는 해야 품질좋아지는거다.힘내세요.

  • @이수정-o9z5r
    @이수정-o9z5r 2 дні тому +2

    곤도레나물사고싶은데.전화번호요

  • @seo8346
    @seo8346 2 дні тому +4

    나는 맬은 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