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생선 손질도 못 했던 아내가 외딴섬에 들어와 얼떨결에 어부가 되었을 때 | 사노라면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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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Humanstory_MBN
    @Humanstory_MBN  15 годин тому

    ※출연자에 대한 욕설, 비방 등 적절치 못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도도네집-t4o
      @도도네집-t4o 4 години тому

      고기 좀사고시픈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도도네집-t4o
    @도도네집-t4o 4 години тому

    말린 생선 사고 싶어요

  • @미라박-g9k
    @미라박-g9k 6 годин тому

    제발 정말 제발요 악글 댓글 남기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