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고 제가 코로나 터지기 전에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을 혼자 배낭 여행 했었어요. 헬싱키에서 우리나라의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아봤어요. 막 자세히 찾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어느 정도 의식하고 찾았는데....1 군데 찾았어요. 노르웨이에서는 오슬로, 베르겐에서 트램, 버스 이런거 많이 탔는데...2명 중에 1명은 여성이 운전하더군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텔레비젼 틀고 광고 봤는데...큰 나무 베는 전기톱 광고를 여성이 하더군요. 성능 장점 설명하면서....스톡홀름 어느 빌딩이 전체가 IT회사였는데 정말 6시 넘으니 불 다 꺼지더군요. 우리나라로는 상상이 어려운....40대에 혼자 가족 두고 여행하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와 가치관 등등....비록 짧은 2주 남짓이었지만....
프랑스 병원에서 6시간이나 기다려서 진료받음. 근데 거의 돌팔이급... 의료서비스, 의사 수준은 한국이 최고임 한국은 천재 등 가장 우수한 사람들이 전부 의대로 가니까 당연한거기도하고 유럽사람들이 한국인들에 비해 손이 둔함 한국 치과의사들이 치료해논거보면 그쪽 치과의사들 감탄함
하지만 우리나라 의사들 본인이 잘못한거나 본인이 무지한거 인정안하는것도 인정해야합니다. 저는 비염수술(비중격만곡증수술)하고난 후 실밥 제거과정에서 레지던트가 뭘 잘 못 건드렸는지 피가 4시간동안 안멈췄고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절기가 되면 상처자리에 딱지가 생겨서 매일 3회이상 제거해 주지 않으면 호흡이 힘듭니다. 하지만 그 때 의사나 간호사나 그냥 문제 덮으려고 죄송합니다 라거나 미안하다 라거나 사과나 보상하겠다 라는 말은 커녕 제 코가 특이하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심지어 비염치료로 매우 유명한 대학병원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가 19살 때부터 4년동안 무릎을 펼 때 서걱서걱 소리가 나고 오래 서있으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1차병원, 대학병원 정형외과 포함 7군데 정도에서 진료를 봤는데 6군데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 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잘 모르겠으니 큰병원 가봐라 라는 소리는 절대 안하더군요.. ㅎㅎ 마지막 7번째 1차병원 정형외과에서 드디어 연골연화증이라는 진단 받았지만 그 병원에서는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됨에도 불구하고 다른병원 추천은 안하시더라구요. 결국 8번째로 재활 전문인 큰 정형외과 가서야 제대로 된 진단(원장님이 질병 발병 원인과 치료법 설명해줌) 받고 치료제대로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엘리트 의식 특권의식 너무너무 강합니다 ㅎㅎ 좀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북유럽 꿈꾸는 사람들이 알아야 될 사항은 월급 세금을 최소 50% 이상을 납부해야 되고 의료비 무료지만 의료 서비스는 형편없고 치료받으려면 최소 3~6개월 걸리고 암 수술은 돈 있는 사람은 고액의 사립병원에서 받거나 외국에서 받아야 되고 물건에도 세금 비율이 높아서 비싸다 세금 제외된 월급과 비싼 생활비 때문에 저축해야 될 돈도 없다
내가 볼땐 호주가 한국인이 살기에 최고인 나라같아요...미국에서 일년정도 일했고, 미국에서 눌러 살 기회가 있었지만, 한국에 돌아왔다 20년전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호주가 왜 제일이냐 하면.. 1.물론 미국에서 더 성공할 기회가 있겠지만, 미국보다 훨씬 안전하고, 한국인들은 열심히 일하니까 자리잡기 쉬움 2.북유럽, 미국, 캐나다 보다 날씨가 훨씬 훨씬 더 좋음..자연피해도 별로 없음 3.북유럽보다 노후 복지 등은 조금 덜하지만, 호주도 복지 잘되어 있고, 세율은 북유럽보다 훨씬 적음 4.Private insurance가 있지만, 미국엔 없는 public insurance가 있음. 감기 같은 작은 병은 커버안되지만, 어디 뿌러지거나, 죽을 병(암, 치매 등등) 걸리면 100% 커버됨 전세계 나라를 각각 체크해 봐도, 호주가 제일 살기 좋은 곳. 경제 수준 적당하고, 치안도 적당히 좋고, 날씨도 적당히 좋고, 복지, 문화 등도 적당히 좋고....각각 분야에서 일등은 아니지만,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에 속해서 평균내면 제일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얼핏 잘못 인식하신 부분에 대해 지적코져합니다. 밤이 9개월 계속된다구요? 허.허. 11. 12. 1월에 밤이 길다는 말씀을 오해하신듯 합니다. 대신 여름엔 낮이 엄청길지요.. 감기는 원래 약이나 주사로 낫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집에 가서 쉬면 낫는다고 하는거지요.. 이게 정상적인 의료행위입니다. 다른 부분도 일시적 여행에서 얻으신 정보라서 정확치 않은 부분이 있으나 이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동포들이여!!!! 1.자기나라에 사는게 가장 행복하다 2.복지국가 세금크고 엄격하다 3. 언어.문화 장벽 크다 4. 이민자성취도.직업의 비대칭 심각 5. 한국세제. 교통.인프라. 보건.복지.급여 세계최고 6. 외국에서 보는 한국위상은 양호.한국인이 갖는 자부심 제로가 문제 7. 부동산가격? 외국도 매우 심각 한국이 아쉬운건 정치적 후진성과 과열교육에 의한 전인적 인격형성과 공동체 의식이 소멸되는 점이 문제 왜? 우리는 스스로를 평가절하하고 좌절하나요? 선진복지국가라는 곳에 40년 살고 느낀점입니다
추운 나라일 수록 인구의 밀도가 낮고, 전통적으로 목축/방목 이동을 하며, 상당히 인구 밀도가 드문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변에 지내는 사람이 가족/친척인 것이죠. 이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럽게 근친혼이 성립됩니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으로 추운 나라들은 DNA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에 상당히 개방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민족은 그 과정에서 태어난 아기를 전통적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키우기도 하는 것으로 알아요.
감기에 대해서 우리나라 처럼 처방해 주는 나라 찾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유럽 모두 감기에 대해선 박정호 교수님이 겪었던 것과 비슷하게 처방해 줄 겁니다. 캐나다에 살았던 사람 얘기 들어보면 감기에 약이 있느냐? 라고 의사가 오히려 반문했다 하더군요~ 역으로 얘기하면 대한민국 의사들 장사치로 약 함부로 지어준다는 겁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시간을 정확히 지켜 문을 닫는게 처음에 화도 나고 야속했는데 만약 나 하나 때문에 10분을 늦게 닫으면 거기 일하는 사람들 일당을 10분씩 더 계산해야하기에 주인 입장에선 자기 혼자하는 가게가 아니라면 어쩔땐 더 손해볼 수도 있다는걸 알고나서 이해가 되더군요
맞습니다. 저도 박물관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늦게 온 관람객 한명 때문에 전직원이 퇴근못하고 cctv로 그 관람객 동선을 지켜보며 속터지던 일이 생각납니다. 누군가 시간이 지났으니 나가라고 말 했으면 전직원은 정시간에 퇴근했겠죠. 고객은 왕? 그건 일본적인사고방식입니다. 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건 기업에 이익에 근로자들 희생시키려는 사고입니다.
캐나다도 무상의료지만 제데로 검사조차 받을려면 몇달은 기다리고 기다리다 병만 키우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원인도 못찾고 아파서 1년동안 고생하다 결국 한국가서 바로 검사하고 수술바로 하는데 한달도 안걸렸습니다. 지금은 치료 잘받고 다 완치 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고려중
북유럽 어느 국가에서 감기 증상을 보고, 좀 두고 보자고 한 건 게으르거나 무관심해서 한 말이 아니에요. 오래된 한국 어느 TV(KBS?E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에서 알게 된 건데,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감기 증상에 약을 주지 않아요. 우리나라만 약을 엄청 주더라고요. 7일 정도 후에도 상태가 안좋으면 폐렴이 의심될 수 있으니 그때 신경 써주는 거죠. 한국은 아무런 약이 필요도 없고, 실제로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감기에 불필요하게 약을 먹어서 몸을 망치고 있다는 걸 그 다큐를 통해 알게 됐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칼퇴하는 것도 이탈리아 같은 나라에서도 다 해요. 우리가 이상한 것일 수 있죠. 게다가 빈부 격차가 커질 수록 개인의 행복감은 떨어지고 빈부 격차가 줄어들 수록 행복감이 늘어난다고 하죠. 실제로 북유럽 국가들은 전세계적으로 행복지수 1등이고 한국은 행복 지수가 매우 낮고, 자살률 최고, 출생율 최저 국가입니다. 북유럽 국가가 이상한게 아니고 우리나라가 이상한 거죠. 그걸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ㅈㅅ을 죄악시 하는 종교 영향때메 외국늠들이 발작하는거지 ㅈㅅ 아무리 해도 3만명이고 기대수명 전세계 2등임 노인 자살율이 높은건 문화 차이임 동양은 정신문화라서 온전히 내정신 아닌데 요양원에 박혀서 죽을날까지 개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 자식에게 폐가 되는게 걱정스럽기도 하고 ㅈㅅㅇ은 진짜 마인드 차인게 미국에서도 한국계가 천주교 라디노들보다 몇배높은 1등임 한국인이 미국에서 최하층이라 그럴까 ? 가족적이지 않아서 그럴까? 아니야
목숨을 경시해서 그런것도 아님 위험한거 일절 안하고 병원은 제일많이 가는데 건강한 삶이 아니면 내가 아픈데 오래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이게 한국 마인드 특별히 아픈 경험도 노인 접어들고 처음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 어차피 시한부면 내가 왜? 고통받다가 죽어야하지? 이해를 못하는거
@@코코팜-e5v 니가 하나 모르는 게 있어. 너도 더 알아보면 알게 되겠지만, 감기약은 몸에 치명적인 짓을 할 수 있어. 그 다큐에도 나오지만, 감기약 먹고 죽은 사람들도 있어. 약사들이나 의사들은 절대로 알려주려 하지 않지만 말이야. 니말대로 약먹어도 7일, 안먹어도 7일인데 그냥 약 먹겠다고? 그래 먹어라. 근데 감기약이 간, 대장, 등등에 아주 나쁜 짓을 하는 건 알아두고. 난 안먹어. 10년동안 감기약 한번도 먹은 적 없어도 문제없어. 근데 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기만 부리는 게 제일 추해.
게임 프로그래머 중에 세바스챤 에일튼 이라고 전세계 원탑이랄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핀란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트위터에 코로나 기간 재택근무 할 때 올린 글이.. 재택근무 너무 싫다 입니다. 집이 더 이상 안락한 공간이 아니게 되서 너무 싫다더군요. 이게 북유럽 감성임.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이쪽에 해커 커뮤니티들이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교수님 말씀 들으니 일년에 평균 반이 저녁~밤 시간대를 보내야 하고 야외생활이 제한되니 집에서 컴퓨터를를 활용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스포티파이 같은 것도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걸 보면...
북유럽: 세금으로 수입 반띵 기본에 비싼 물가로 재테크가 불가능하고 복지로 인해 거지는 안되지만 부자도 될 수 없으며 평생을 현 상태로 살아야 하는 나라들. 편안히 살게 해 줄테니 번 돈의 반을 세금으로 내라면 받아들일 한국사람들이 아직은 거의 없을듯 하네요. 저런 서비스로 의료무상은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약간 덕후나 히키코모리 스타일이면 잘 맞을듯 하네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다는 또다른 시각을 배우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박정호 교수님, 말씀하신 이유로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건 너무 성급한 견해라 보여집니다. 실재로 복지가 좋은 나라에서 거의 20년을 살다보니, 감기 걸렸을 때 경솔하게 독한 약(항생제 포함)을 처방하기보단(어차피 감기는 앓을만큼 앓아야 나음)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따뜻한 물로 몸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고(건조하면 목이나 코에 바이러스의 활성화를 촉진함)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충분한 음식들을 잘 챙겨 먹는게 장기적으로는 몸에 무리나 부작용을 줄여주는 최적의 치료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참고로 저도 이민 초반에는 그런 시스템에 불만이 많았었답니다.) 오히려 그렇게 아플때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위해 병가를 낼 수 있고, 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 주는 시스템 및 문화 자체가 저는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서비스를 받는 집단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들이 많은데,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 여겨집니다. 오히려 특정 사람을 위해 직원들이 퇴근을 못한다고 하면 반대입장에서 볼땐 그 직원들에 대한 복지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봐야겠죠. 가족문화 및 private 함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오히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상황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선 그걸 융통성이라 표현하지만 저는 이것을 기본적인 상대방의 배려라고 보고 싶습니다.
@@michaelfaraday5729 아..그 나이 많은 아저씨?부인이 모로코였나보네요?함기재가 누구지 하고 잠깐 검색했더니 유튜브에서 본기억이 있네요. 전 저정도까지 나이차이 나는 부부는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던데..남이 뭐라 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외국 여성들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핀란드와 모로코는 진짜 결혼관이 극과극이더군요. 핀란드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잠자리 먼저 이름은 나중에 라고 할 정도로 성에 대해 관대하더군요. 모로코는 이슬람이라 그런지 결혼전에 성관계 절대금지. 둘다 딱히 어느나라 여성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힘들고 각자 원하는 여성 만나면 되는거겠죠.
저 나라들의 문제는 복지는 좋지만 각 개인들이 부자가 될 확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거다. 다름 아닌 세금땜에. 그래서 발생한게 복권, 도박 이런게 유행한다는 거다. 쩝 세상에 완벽이란게 있을까? ㅎㅎㅎ 차라리 좀 세금 낮춰주고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여주는게 좋지 않을까?
미국 파산 이유 1위가 의료비로 인한 이유던데 말 다했죠 밑에 몇분이 미국의료가 더 낫다라는 개즈랄을 떠는데 그럴만한 혜택을 아직까진 받을수 있겠죠 그런데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의료 혜택받으로 뱅기타고 넘어오는건 아시죠 미국사는 어메리칸한국인분들아? 그건 미국 사회적 뉴스에 빈번히 나올정도로 미국의료가 안좋다라는건 상식이죠
북유럽, 캐나다 복지, 의료의 발전이 없는 나라들... 미국은 사실 의료로는 한국보다 나은 거 같다. 서비스에 맞춰져 있는 한국과는 달리 의술을 체계적으로 하는 미국. 큰 병 걸리면 의료보험만 있으면 비급여 개념없이 비싸고 좋은 치료 다 받을수 있고 물론 의료보험 레벨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중산층 맞벌이 정도의 의료비면 미국에서는 훨씬 더 좋다고 보면 된다. 느린듯 하지만 긴급을 체계적으로 판단만 한다면 한국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지. 대신 작은 병은 비싸게 느껴지지만 그게 쌓이거나 결국 1년 의료비는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중국 같은 나라는 답 없는 듯.
북유럽 자체가 사회민주주의로 일반적인 대의민주주의 체제랑 좀 다른데 자꾸 한국을 투영하는 인간들이 있네 거기는 다 보장해주는 대신 다 불편해요 차 한대 사도 절차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노후를 완전히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라 세금을 그리 걷는거고요 세금이 비싼민큼 급여도 쎕니다
감기인지 독감인지 폐렴인지 모르는데 아는척하고 약 필요없이도 자연히 나을병인데도 무조건 항생제 기침약 콧물약 등등 다 때려박아서 뭐라도 걸리던지 말던지 식으로 약 남용하면 환자한테 의시가 똑똑하단 소리 좀 듣나보죠 ? 진짜 실력 있는 의사는 한발 한발이 중요한 스나이퍼처럼 꼭 필요한 상황에만 약 줍니다. 의사 만났는데 약을 안준다 ? 의외로 명의일 가능성 높습니다. 자기 진단에 확신이 있어야지 의사가 당신은 약 없어도 낫습니다라고 말할수 있어요
대힌민국이 가장 좋습니다 캐나다도 교육 좋다 그래도 자녀들 공립학겨에서 lgbt가르쳐요....... 다 성장하지도 않은 애 성정체성 혼란 와요.... 안그래도 이민자 신분에 성정체성까지 혼란스러워지면 ... 유럽은 또 대체적으로 화장실 유료라.. 거리도 더럽고 냄새나고 지하철.. 자국민도 손 안대로 문열고.. 소매치기치안 안좋고... 유럽을 선망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 아시아권에서도 살만한 나라 별로 없고요.. 호주 네덜란드 이쪽도 동성결혼 합법된지 꽤 돼서 남 하나에 여 여럿~ 애 입양 이런가정도 있고.... 문화충경이 아주 심함..
![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ㅣ일본의 성진국 역사 PART.1 [이게 웬 날리지]](http://i.ytimg.com/vi/423X00lUUmo/mqdefault.jpg)
![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ㅣ일본의 성진국 역사 PART.1 [이게 웬 날리지]](/img/tr.png)
아...그리고 제가 코로나 터지기 전에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을 혼자 배낭 여행 했었어요. 헬싱키에서 우리나라의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아봤어요. 막 자세히 찾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어느 정도 의식하고 찾았는데....1 군데 찾았어요. 노르웨이에서는 오슬로, 베르겐에서 트램, 버스 이런거 많이 탔는데...2명 중에 1명은 여성이 운전하더군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텔레비젼 틀고 광고 봤는데...큰 나무 베는 전기톱 광고를 여성이 하더군요. 성능 장점 설명하면서....스톡홀름 어느 빌딩이 전체가 IT회사였는데 정말 6시 넘으니 불 다 꺼지더군요. 우리나라로는 상상이 어려운....40대에 혼자 가족 두고 여행하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와 가치관 등등....비록 짧은 2주 남짓이었지만....
6시칼퇴근
급여에70프로를세금내면
여가활동비용도쉽지않고
대부분이겨울날씨라서움직임되쉽지않고
30프로의급여로내인생이확바뀌기도
쉽지않고
제발몇주여행으로판단금물입니다
일년살아본어떤한국인교수님
국민들이의욕이없다
그리고공산주우국가에서자본주의국가로바뀌면서대부분나라에서해결해주는집단생활에서
자본주의도입으로각자해결하면폭동일어나서
도입될수밖에없는시스템
본인이못산다고
여섯시이후에집에서만생활하니
이케아같은조립가구가번창할수밖에없는구조
할일이없다
돈이여유롭지않아서여가활동도쉽지않다가팩트임
그리고독일은퇴직금이의무조항이아님
어줍잖게보고쓰는언론들이
지금이나라의좋은점을퇴색시킴
외식못하고기타활동이쉽지않은쪽으로흘러감
2주동안 많은것을 경험하셨네요
앞으로 많이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세금을 많이 걷지만 공정한 곳에 씀. 우리나라는 허튼곳에 낭비함. 곳간에 도둑넘이 많음.
프랑스 병원에서 6시간이나 기다려서 진료받음. 근데 거의 돌팔이급...
의료서비스, 의사 수준은 한국이 최고임
한국은 천재 등 가장 우수한 사람들이 전부 의대로 가니까 당연한거기도하고
유럽사람들이 한국인들에 비해 손이 둔함
한국 치과의사들이 치료해논거보면 그쪽 치과의사들 감탄함
어썸 언빌리버블 이라고 하던가요?😮😮
하지만 우리나라 의사들 본인이 잘못한거나 본인이 무지한거 인정안하는것도 인정해야합니다.
저는 비염수술(비중격만곡증수술)하고난 후 실밥 제거과정에서 레지던트가 뭘 잘 못 건드렸는지 피가 4시간동안 안멈췄고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절기가 되면 상처자리에 딱지가 생겨서 매일 3회이상 제거해 주지 않으면 호흡이 힘듭니다. 하지만 그 때 의사나 간호사나 그냥 문제 덮으려고 죄송합니다 라거나 미안하다 라거나 사과나 보상하겠다 라는 말은 커녕 제 코가 특이하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심지어 비염치료로 매우 유명한 대학병원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가 19살 때부터 4년동안 무릎을 펼 때 서걱서걱 소리가 나고 오래 서있으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1차병원, 대학병원 정형외과 포함 7군데 정도에서 진료를 봤는데 6군데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 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잘 모르겠으니 큰병원 가봐라 라는 소리는 절대 안하더군요.. ㅎㅎ 마지막 7번째 1차병원 정형외과에서 드디어 연골연화증이라는 진단 받았지만 그 병원에서는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됨에도 불구하고 다른병원 추천은 안하시더라구요. 결국 8번째로 재활 전문인 큰 정형외과 가서야 제대로 된 진단(원장님이 질병 발병 원인과 치료법 설명해줌) 받고 치료제대로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엘리트 의식 특권의식 너무너무 강합니다 ㅎㅎ 좀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리미트-t1j 마루타 였군요
님 수술할때 인턴 레지던트가 몰래 수술한거 아닌지요?
노화과정
@@user-gu1jz1zn9d 한국의사들 너무 돈에
독이 오름.
너무 함
들어 보니
한국 사람은 99% 북유럽가면 속터져 못 살 듯
북유럽 회사에서 사장이나 말단직원이나 세금제외한 순급여는 별로 차이가 없어서 열심히 일해서 성취를 느끼려는 사람은 회사원이든 사업가는 미국이나 서유럽. 호주등 국가로 탈출하지요
무상의료인 나라 거의 다가 병원 문턱이 높습니다. 가면 무상인데 가기가 어렵게 만들었죠. 게이트 키핑하면서 엄청 걸러내거든요. 미국도 마찬가지지요. 미국은 의학 선진국(학문적으로 우수)이지만 의료 후진국(실제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은 하위권)이죠.
미국은 가격으로 게이트키핑을 하죠
저게 지극히 정상이죠.
한국은 최고의 인력들이 의대에 가고있어서 나라 미래가 답이없잖아요.
의사는 최고의 인재까진 필요가 없어요.
100 % 공감
미국 40년 넘게
사는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한국 의료보험
저렴하고 쉽게
의료 서비스 에
😅😅😅😅
미네소타 사는데 그 정도는 아닌뎅. 의보 있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예약으로 조금만 기다리면 오케이인데.
애 둘 키우면서 30넨 살았는데 한국보다 나은거 같은데요.
@@jongyoonoh6721 미국은 의료보험이며 복지며 아무것도 없는줄 아는사람도 많더라고요 ㅋㅋ
물론 의료보험은 한국이 확실히 좋은건 맞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의료보험만이 고려사항은 아닌데..전체를 두고봤을때 미국이 한국보다야 월등히 낫죠 ㅋㅋ
북유럽 꿈꾸는 사람들이 알아야 될 사항은 월급 세금을 최소 50% 이상을 납부해야 되고 의료비 무료지만 의료 서비스는 형편없고 치료받으려면 최소 3~6개월 걸리고 암 수술은 돈 있는 사람은 고액의 사립병원에서 받거나 외국에서 받아야 되고 물건에도 세금 비율이 높아서 비싸다 세금 제외된 월급과 비싼 생활비 때문에 저축해야 될 돈도 없다
그리고 북유럽은 뭐니뭐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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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 추워...
쿠바네..
공산주의논리와상당히비슷하쥬 ㅋ
영국도 그렇죠. 병원만 가면 공짜와 다름없으나 병원 가기가 어렵지.
안경하나 맞추는데 4주~5주 걸림
내가 볼땐 호주가 한국인이 살기에 최고인 나라같아요...미국에서 일년정도 일했고, 미국에서 눌러 살 기회가 있었지만, 한국에 돌아왔다 20년전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호주가 왜 제일이냐 하면..
1.물론 미국에서 더 성공할 기회가 있겠지만, 미국보다 훨씬 안전하고, 한국인들은 열심히 일하니까 자리잡기 쉬움
2.북유럽, 미국, 캐나다 보다 날씨가 훨씬 훨씬 더 좋음..자연피해도 별로 없음
3.북유럽보다 노후 복지 등은 조금 덜하지만, 호주도 복지 잘되어 있고, 세율은 북유럽보다 훨씬 적음
4.Private insurance가 있지만, 미국엔 없는 public insurance가 있음. 감기 같은 작은 병은 커버안되지만, 어디 뿌러지거나, 죽을 병(암, 치매 등등) 걸리면 100% 커버됨
전세계 나라를 각각 체크해 봐도, 호주가 제일 살기 좋은 곳.
경제 수준 적당하고, 치안도 적당히 좋고, 날씨도 적당히 좋고, 복지, 문화 등도 적당히 좋고....각각 분야에서 일등은 아니지만,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에 속해서 평균내면 제일 살기 좋은 나라~
호주나 우리나라.
내수가 작음.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얼핏 잘못 인식하신 부분에 대해 지적코져합니다.
밤이 9개월 계속된다구요? 허.허.
11. 12. 1월에 밤이 길다는 말씀을 오해하신듯 합니다.
대신 여름엔 낮이 엄청길지요..
감기는 원래 약이나 주사로 낫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집에 가서 쉬면 낫는다고 하는거지요.. 이게 정상적인 의료행위입니다.
다른 부분도 일시적 여행에서 얻으신 정보라서 정확치 않은 부분이 있으나 이만 하겠습니다.
헬조선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좋은 나라도 드문듯하네요
헬조선은 정치적 선동용으로 만들어낸 말이죠. 요즘 쏙 들어갔어요
대한민국에 사는 동포들이여!!!!
1.자기나라에 사는게 가장 행복하다
2.복지국가 세금크고 엄격하다
3. 언어.문화 장벽 크다
4. 이민자성취도.직업의 비대칭 심각
5. 한국세제. 교통.인프라. 보건.복지.급여 세계최고
6. 외국에서 보는 한국위상은 양호.한국인이 갖는 자부심 제로가 문제
7. 부동산가격? 외국도 매우 심각
한국이 아쉬운건 정치적 후진성과 과열교육에 의한 전인적 인격형성과 공동체 의식이 소멸되는 점이 문제
왜? 우리는 스스로를 평가절하하고 좌절하나요? 선진복지국가라는 곳에 40년 살고 느낀점입니다
만족하면 발전이 없고 자꾸 피해의식에 채찍질했는기 이런발전을 이뤄냈을지도
근데 왜 한국을 떠났나요? 이유가 있겠죠?
정말 훌륭하신 분 이십니다.
이 글은. 한국의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을텐데... 댓글로만 읽기에는 아깝습니다.
널리 글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행운을 빌겠습니다..^^
평가절하? 과소평가는 옛날 말이고 이른바 국가주의, 민족 우월 주의가 넘칠 정도.
돈 벌려고ᆢ
더 나은 삶을 위해서 ᆢ
한국이 싫거나 살기 힘들어서 ᆢ
기타 한국이 그리 좋은 나라라면서 외국에서 40년을 살어?
가증스럽네
지역의료 활성화 하자면서 서울대병원 보내달라고 떼쓴 누구와 오버랩되는건 뭐지?
추운 나라일 수록 인구의 밀도가 낮고, 전통적으로 목축/방목 이동을 하며, 상당히 인구 밀도가 드문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변에 지내는 사람이 가족/친척인 것이죠. 이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럽게 근친혼이 성립됩니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으로 추운 나라들은 DNA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에 상당히 개방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민족은 그 과정에서 태어난 아기를 전통적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키우기도 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래서 입양을 많이 하나? 외국인에 관대한가? (근데 정말 관대?)
핀란드 살고 있는데 공감 정말 엄청 됩니다... 여러분 만일 오실거면 한국에서 많은 덕을 쌓고 오시기를 바래요, 신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저도 핀란드에서 5년간 사업차 살다 왔습니다.
현지인들 10여명 고용해서 전자제품 팔았죠.
그곳이 가끔 그리워지네요.
띠꾸릴라 쪽에 살았는데 계시는 쪽은 어느 지역인가요.
감기에 대해서 우리나라 처럼 처방해 주는 나라 찾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유럽 모두 감기에 대해선 박정호 교수님이 겪었던 것과 비슷하게 처방해 줄 겁니다. 캐나다에 살았던 사람 얘기 들어보면 감기에 약이 있느냐? 라고 의사가 오히려 반문했다 하더군요~ 역으로 얘기하면 대한민국 의사들 장사치로 약 함부로 지어준다는 겁니다!!!
어디 사시는지...?
@@someday6553 저 말씀이신가요?
@@zaranda369
아니요. 글 작성자 분이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시간을 정확히 지켜 문을 닫는게 처음에 화도 나고 야속했는데 만약 나 하나 때문에 10분을 늦게 닫으면 거기 일하는 사람들 일당을 10분씩 더 계산해야하기에 주인 입장에선 자기 혼자하는 가게가 아니라면 어쩔땐 더 손해볼 수도 있다는걸 알고나서 이해가 되더군요
맞아요
그깟 시간 좀 기다리는게 어때서...라는 마인드를 가진게 웃긴거죠
남의 권리와 책임은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 부류는 상대해줄 가치가 없죠
맞습니다. 저도 박물관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늦게 온 관람객 한명 때문에 전직원이 퇴근못하고 cctv로 그 관람객 동선을 지켜보며 속터지던 일이 생각납니다. 누군가 시간이 지났으니 나가라고 말 했으면 전직원은 정시간에 퇴근했겠죠. 고객은 왕? 그건 일본적인사고방식입니다. 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건 기업에 이익에 근로자들 희생시키려는 사고입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년 살았는데요,
의료시설및 서비스 정신 미국 C
한국 A+
경험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의료 지금 윤정부가 무너뜨리고있음
밥먹고 잠자고 그냥 평범하게 살겠다는 사람은 참 좋지만 의료가 너무 형편 없어서
외국 나가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큰 단점이네요
제일 살기가 좋은 나라가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항상 1등이나 2등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뭔가요? 😮😮😮
태어나다 보니 날씨, 세금, 의료, 치안에 대해 익숙한 것도 있지만 잘살고 행복한 국가라는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 타국과 비교하지 않고 불만으로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캐나다도 무상의료지만 제데로 검사조차 받을려면 몇달은 기다리고 기다리다 병만 키우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원인도 못찾고 아파서 1년동안 고생하다
결국 한국가서 바로 검사하고 수술바로 하는데 한달도 안걸렸습니다.
지금은 치료 잘받고 다 완치 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고려중
넘넘넘 잼나요
해외이민자수 비교해보면 나라이름도 들어보지못한 국가만큼이나 이민자수가 적은게 북유럽임
그 이유가 다 있지
😊
그건 이민이 어려워서 그런거고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 근처 호텔이 병원과 함께 있었는데..
단점은. 피가 철철나는 응급상황에도 꽤 오래 대기후 진료받을수 있다는것.
타국가에선 고칠수 있는것도. 다리를 절단하는 상황에 놓일수 있다는것.
건강하다면 좋은나라. 건강하지 못하면 조금 불행해질수 있는나라
헬 조선 제발 외국 나가서 살아 보세요1년 말고 3년 이상 살아 보면 아 이것이 정말 지옥 이구나 느낄걸요 ~~~
개무섭 ㅠㅠ
쇼핑몰에 큰 화장실도 남녀공용이라 놀랐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뭐가 문제냐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평등 문화
심지어 샤워실도 공용
공항에서도 ㅋㅋ 깜놀해서 나왔던 기억이
공공의료, 무료의료가 발달된 유럽은 다 똑같다..
영국도 프랑스도 공공의료 병원에 가면 무조건 1달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급하게 아픈 사람이나 돈많은 사람은 공공병원에 안가고 개인병원에 간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해외 나가서 여권 잃어버려 보면 안다 ....한국 조으다 ㅜ
정말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완전 나를 위한 나라인데 이거.. 술 안해.. 마당발 제일 싫어 집이 제일 편해.. 건강 관리가 취미고 병원 가는 게 제일 싫어..
햇볕없이 몇달 살아보세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남.녀 임금의 차이가 있는게 아닐텐데요
같은 직업군 같은 노동시간이면 한국도 임금 똑같아요 ㅡㅡ
노동 강도가 다르다거나 노동 시간의 차이가 있어서 남.녀 임금차이가 있는거죠
잘 배웠습니다^^
세금이 절반 가까이와 절반 이상은 듣기에 편차가 심함. 50%에 가까운 것과 50%이상은 60%로도 70%로도 80%로도 오해할 수 있음.
괜찮은 직장이면 60~70%임. 스웨덴에서는 대략 연간 소득 300만원 월소득 25만원 이상이면 세율 30%임 월 250이 아니고 25임.
한때 북유럽 좋다고 난리였었지
한국이 진짜 살기좋은 나라인데 말이지
??? 지금 나라가 소멸직전인데 어케 이런말을 하지 ???
실기 좋아서 나라가 녹는 중이죠?
효율과 발전만 바라보다 과경쟁으로 나락갔습니다.
사회 혁명 이상의 대타협이 없는 이상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HarlockSenchou I agree!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 맞음. 안전한 치안과 물. 빠른 인터넷. 넘치는 컨텐츠. 발전할 거리가 아직 많이 남은 것까지. 좋은 나라임. 비교와 비난만 없다면 말이지.
허상인지 너무 살기가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출산률 말아먹고 나라 망하게 생겼어요
북유럽 어느 국가에서 감기 증상을 보고, 좀 두고 보자고 한 건 게으르거나 무관심해서 한 말이 아니에요. 오래된 한국 어느 TV(KBS?E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에서 알게 된 건데,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감기 증상에 약을 주지 않아요. 우리나라만 약을 엄청 주더라고요. 7일 정도 후에도 상태가 안좋으면 폐렴이 의심될 수 있으니 그때 신경 써주는 거죠. 한국은 아무런 약이 필요도 없고, 실제로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감기에 불필요하게 약을 먹어서 몸을 망치고 있다는 걸 그 다큐를 통해 알게 됐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칼퇴하는 것도 이탈리아 같은 나라에서도 다 해요. 우리가 이상한 것일 수 있죠. 게다가 빈부 격차가 커질 수록 개인의 행복감은 떨어지고 빈부 격차가 줄어들 수록 행복감이 늘어난다고 하죠. 실제로 북유럽 국가들은 전세계적으로 행복지수 1등이고 한국은 행복 지수가 매우 낮고, 자살률 최고, 출생율 최저 국가입니다. 북유럽 국가가 이상한게 아니고 우리나라가 이상한 거죠. 그걸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거야 낫는지 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야 약 먹으면 내가 불편한 고열이나 기침 콧물은 빠르게 사라지니까 내가 좋은거 감기 약먹어도 일주일 쉬어도 일주일 가는거 누가 모르나
유럽인처럼 뇌가 굳은건지 니들은 틀렸고 지만 맞다고 악악 거리는게 꼴불견이네
ㅈㅅ을 죄악시 하는 종교 영향때메 외국늠들이 발작하는거지 ㅈㅅ 아무리 해도 3만명이고 기대수명 전세계 2등임 노인 자살율이 높은건 문화 차이임 동양은 정신문화라서 온전히 내정신 아닌데 요양원에 박혀서 죽을날까지 개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 자식에게 폐가 되는게 걱정스럽기도 하고
ㅈㅅㅇ은 진짜 마인드 차인게 미국에서도 한국계가 천주교 라디노들보다 몇배높은 1등임
한국인이 미국에서 최하층이라 그럴까 ? 가족적이지 않아서 그럴까? 아니야
목숨을 경시해서 그런것도 아님 위험한거 일절 안하고 병원은 제일많이 가는데 건강한 삶이 아니면 내가 아픈데 오래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이게 한국 마인드 특별히 아픈 경험도 노인 접어들고 처음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 어차피 시한부면 내가 왜? 고통받다가 죽어야하지? 이해를 못하는거
@@코코팜-e5v 니가 하나 모르는 게 있어. 너도 더 알아보면 알게 되겠지만, 감기약은 몸에 치명적인 짓을 할 수 있어. 그 다큐에도 나오지만, 감기약 먹고 죽은 사람들도 있어. 약사들이나 의사들은 절대로 알려주려 하지 않지만 말이야. 니말대로 약먹어도 7일, 안먹어도 7일인데 그냥 약 먹겠다고? 그래 먹어라. 근데 감기약이 간, 대장, 등등에 아주 나쁜 짓을 하는 건 알아두고. 난 안먹어. 10년동안 감기약 한번도 먹은 적 없어도 문제없어. 근데 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기만 부리는 게 제일 추해.
반말 하지마세요
북유럽가고 싶은 사람들은 사전조사를 하지도 않고 겉만보고 너무 어리석게 선택하는거지,겉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불변의 진리를 모르고
한국도 고소득자는 의보 포함하면 약 55퍼 이상내요 어떨때는 나를 위해서 일하는지 국가에 세금내는지 헷갈릴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세금 안내는 인구도 많은데 그사람들도 오만원이라도 세금 걷어야 미친 포퓰리즘도 사라지고 나라가 더 살기 좋아집니다
정말 물가는 오르는데, 고리적에 정해진 소득세 개편해야합니다. 세금 때문에 숨 막혀요.
그것도 부족하다고 더 뺏어야 한다는게 요즘의 논리죠
현실 모르는 좌파들이 문제예요
공짜가 공짜가 아닙니다
게임 프로그래머 중에 세바스챤 에일튼 이라고 전세계 원탑이랄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핀란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트위터에 코로나 기간 재택근무 할 때 올린 글이.. 재택근무 너무 싫다 입니다. 집이 더 이상 안락한 공간이 아니게 되서 너무 싫다더군요. 이게 북유럽 감성임.
핀란드가 언어도 높낮이 없어서 더 그렇다고 합니다.
날씨. 언어의 문제가 무표정의 원인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북유럽까진 아녀도 복지좋은 독일에서 3년 살아보니 느낀점은 중산층 밑으로는 정말 살기 좋은나라이고. 사업하고 고소득층은 진심 한없이 떠나고 나라인거 같긴함. 그래서 고소득 사업가들은 미국이나 다른나라로 가긴함
독일 병원 의학 최악
주거지역 인프라가 없으니 해지면 그냥 티비보다 애하나 더만드는 생활이 이해가 가네요 우리나라 60~70년대처럼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나가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국가인지 알게 된다는것!!...물론 케바케이겠지만 ㅎ
핀란드 여친 만나봤었는데, 성문화나 이런건 우리나라랑 큰 차이 없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보수적이라고 느꼈어요.
동의합니다.
오히려 변화에 저항적...한국사람이 더 변화에 유연한듯...
맞아요 보수적입니다. 한국인이 제일 개방적임
5,4,3,2,1이 아니라 50분 되면 문닫을 텐데요. 서류만 드롭만 한다고 했는데도 한번 닫힌 문은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아주... 그냥...
북유럽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에요 다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ㅎ
와 난 북유럽이랑 딱 맞는 사람이다
북유럽 국만당 의사 숫자가 우라보다 많지만 실제 진료 츰여율이 낮다. 그래서 우리보다 의료서비스는 후진국이다. 미국도 머찬가지.
캐나다 살다보면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거의 집돌이,집순이..술값 엄청 비싸고, 팁 엄청 세고, 날씨 춥고, 성 문화는 모르겠어요.
북유럽, 세상에 공짜는 없음을 잘 보여줌
스몰톡이 없는 건 좋음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이쪽에 해커 커뮤니티들이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교수님 말씀 들으니 일년에 평균 반이 저녁~밤 시간대를 보내야 하고 야외생활이 제한되니 집에서 컴퓨터를를 활용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스포티파이 같은 것도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걸 보면...
환자 한명이라도 더 진료해서 의사 수입 느는 체계가 아니구먼, ,
약 많이 처방 해주면 제약회사가 리베이트 주는것도 아니구먼, ,
한국에선 비싼 수입 약들이 , 과하게 처방 되고 , 사용하다가 남아서 버리게 됨.
이것 다 누구 돈? 의보료 누가 냄? ?
매불쇼에서 지원 ㅋㅋㅋ
홧팅해요!!!
매불서 파도 타고 넘어왔습니다.
스웨덴에서 살고 있는데 공감 되는 말이 많네요 😂
추운 지역일수록 성문화가 개방적이란건 유의미한 통계라도 있는건가요? 아무리봐도 동남아 남미 쪽이 훨씬 개방적이라 생각되는데
북유럽 복지국가는 서서히 망조가 보이는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생각보다 더 빨리 망할것 같습니다
핀란드가 행복수니 이번년도도 일위해서 육녀째 일위거든요
@@Checkmyplaylist-nl7dk 부탄도 행복하다던데...
그런 추상적인 지수를 도데체 어떻게 재는 걸까요?
@@Allin7days 그건 잘못된거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육년연속이라고요
@@Allin7days 부탄은 다른 신뢰도 낮은 기관?에서 짜집기 한거고 한 두세번 나오다 걸렸을 겁니다
여기도 북유럽 빠는애 있네.
한국같은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살기 좋은 나라에 살면서 헬조선이니 이민이니 타령들 하고 있는걸 보면 참...
개딸들 ㅋㅋ
@@데이비드로빈슨-l4f개딸들이나 일베펨코들이나 북유럽갔으면.
있는 사람들은 살기 좋지만 없는 사람, 젊은이들은 힘든 게 사실.
@@hjkl6118동남이 국가에 비하면 혜자임 ㅋㅋ
필리핀 일당 만원
빅맥 세트 7000원
하루 일해서 빅맥세트 2개도 못먹음
동남아에서 살래 우리나라에서 살래?
@@hjkl6118맨날 이 타령..... 가난한 사람이 살기 제일 좋은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아니~ 이렇게 유용한 정보가~~
세금 없는 복지는 거짓말!
그만큼 해택받을려면 받을만큼 세금내면된다.
그전에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
복지 대신에 엄청 세금 내야하고
말이복지지 의료시스템은 개판입니다
한국이 최고입니다
다> 필요없고 일단은 구멍에합 당구고보자
공산국가네요.
북유럽: 세금으로 수입 반띵 기본에 비싼 물가로 재테크가 불가능하고 복지로 인해 거지는 안되지만 부자도 될 수 없으며 평생을 현 상태로 살아야 하는 나라들. 편안히 살게 해 줄테니 번 돈의 반을 세금으로 내라면 받아들일 한국사람들이 아직은 거의 없을듯 하네요. 저런 서비스로 의료무상은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약간 덕후나 히키코모리 스타일이면 잘 맞을듯 하네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다는 또다른 시각을 배우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대한민국 병원에서 빨리빨리 안하면 안되는게 빨랑 약먹고 일해야 해서 그렇죠. 먹고 살 걱정 없으면 약 안먹고 며칠씩 푹 쉬겠어요.
조선은 영화 ‘뜨거운피’의 구암같은 곳입니다. 특별히 먹을거는 없지만 개밥같은 곳에 아비규환으로 달려드는 들개들이 되기 싫은거지요.
박정호 교수님, 말씀하신 이유로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건 너무 성급한 견해라 보여집니다.
실재로 복지가 좋은 나라에서 거의 20년을 살다보니, 감기 걸렸을 때 경솔하게 독한 약(항생제 포함)을 처방하기보단(어차피 감기는 앓을만큼 앓아야 나음)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따뜻한 물로 몸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고(건조하면 목이나 코에 바이러스의 활성화를 촉진함)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충분한 음식들을 잘 챙겨 먹는게 장기적으로는 몸에 무리나 부작용을 줄여주는 최적의 치료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참고로 저도 이민 초반에는 그런 시스템에 불만이 많았었답니다.)
오히려 그렇게 아플때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위해 병가를 낼 수 있고, 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 주는 시스템 및 문화 자체가 저는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서비스를 받는 집단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들이 많은데,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 여겨집니다. 오히려 특정 사람을 위해 직원들이 퇴근을 못한다고 하면 반대입장에서 볼땐 그 직원들에 대한 복지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봐야겠죠. 가족문화 및 private 함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오히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상황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선 그걸 융통성이라 표현하지만 저는 이것을 기본적인 상대방의 배려라고 보고 싶습니다.
한국 사는 핀란드 여성이 하는말 들으면 핀란드는 성에 대해서 진짜 자유로운듯.
커플끼리 동거는 당연한거고 부부나 커플이 헤어져도 서로 다른 배우자 만나서 서로의 배우자 소개해주고 친하게 지낸다고..
남자입장에서 "연애는 핀란드 결혼은 모로코"
성숙한 문화의식이라 가능한거같은데 한국인들은 청소년의식이라 소유집착관습에 매여살자나ㅋ
ㅋㅋㅋㅋㅋ 함기재씨 말씀하시는 건가요?
@@michaelfaraday5729 아..그 나이 많은 아저씨?부인이 모로코였나보네요?함기재가 누구지 하고 잠깐 검색했더니 유튜브에서 본기억이 있네요.
전 저정도까지 나이차이 나는 부부는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던데..남이 뭐라 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외국 여성들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핀란드와 모로코는 진짜 결혼관이 극과극이더군요.
핀란드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잠자리 먼저 이름은 나중에 라고 할 정도로 성에 대해 관대하더군요.
모로코는 이슬람이라 그런지 결혼전에 성관계 절대금지.
둘다 딱히 어느나라 여성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힘들고 각자 원하는 여성 만나면 되는거겠죠.
@@sifalnomnerndle6097 성숙한 문화의식이라...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한국인들이라면 본인 포함 얘기 하시는거죠?
저 나라들의 문제는 복지는 좋지만 각 개인들이 부자가 될 확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거다. 다름 아닌 세금땜에. 그래서 발생한게 복권, 도박 이런게 유행한다는 거다. 쩝 세상에 완벽이란게 있을까? ㅎㅎㅎ 차라리 좀 세금 낮춰주고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여주는게 좋지 않을까?
미국 파산 이유 1위가 의료비로 인한 이유던데 말 다했죠 밑에 몇분이 미국의료가 더 낫다라는 개즈랄을 떠는데 그럴만한 혜택을 아직까진 받을수 있겠죠 그런데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의료 혜택받으로 뱅기타고 넘어오는건 아시죠 미국사는 어메리칸한국인분들아? 그건 미국 사회적 뉴스에 빈번히 나올정도로 미국의료가 안좋다라는건 상식이죠
북유럽, 캐나다 복지, 의료의 발전이 없는 나라들... 미국은 사실 의료로는 한국보다 나은 거 같다. 서비스에 맞춰져 있는 한국과는 달리 의술을 체계적으로 하는 미국. 큰 병 걸리면 의료보험만 있으면 비급여 개념없이 비싸고 좋은 치료 다 받을수 있고 물론 의료보험 레벨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중산층 맞벌이 정도의 의료비면 미국에서는 훨씬 더 좋다고 보면 된다. 느린듯 하지만 긴급을 체계적으로 판단만 한다면 한국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지. 대신 작은 병은 비싸게 느껴지지만 그게 쌓이거나 결국 1년 의료비는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중국 같은 나라는 답 없는 듯.
그냥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뭔가 익숙해서 보니
박교수님이군요
1년이상을 목소리만 들었는데 실물이 이런 모습이였다니 ^^........
ㅋㅋㅋ
우리나라사람이 스위스에서 교수로 10년이상 제직해는데 스위스국적을 신청해는데 10억원이상 스위스에 입금하라고 하네요
응 구라
@@youknowhoiamhehe 병신아 내가 왜구라치냐 너도 해봐 뷱유럽국가들이 얼마나 계산적인나라인데 제발 너에 머리로 알수없어
복지국가가 성도 복지국가?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처럼 별것도 아닌데 감기약 먹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건강에 더 해가 됩니다. 퇴근시간 되면 예외없이 종료 하는것도 단점이라고 하기엔 너무 합리적인 시스템이죠. 사람성향마다 다르겠지만 비판적으로 얘기할 내용들은 아닌거 같네요
하기는 어릴때 감기가 심하지도 않은데 병원가는건 이상하게 보였는데 요즘은 빠르게가죠
그래서 덜 번지기도 하는것같기도하고. 약간 장단점이 있는 듯해요 ^^
그건 단편적 사례를 든거지요.. 너무 쉽게 병원을 가는 것도 문제지만 북유럽국가 의료시스템은 중병도 치료를 못받는다는게...
썸 탈때 성관계부터 가지는것은 유럽 전체가 다 그럼.북유럽이 개방적이라서가 아니라.아마도 미국도 그럴듯.
울동네 동사무소도
6시마감이면
5분전에 가방다싸놓고
요이땅 퇴근함
북유럽 자체가 사회민주주의로 일반적인 대의민주주의 체제랑 좀 다른데 자꾸 한국을 투영하는 인간들이 있네
거기는 다 보장해주는 대신 다 불편해요
차 한대 사도 절차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노후를 완전히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라 세금을 그리 걷는거고요
세금이 비싼민큼 급여도 쎕니다
핀란드에선 집에 누군가 찾아오면 일단 침실로 모셨다가 일 치르고 거실로 나와서 어떻게 오셨는지 물어보면 되는군요.
날씨 빼면 가고싶다
한국은 아무래도 병원도 매출이라는게 있고 손님을 빨리,많이 받아야 이익을올리는구조라 그런거아닐까요, 거기에 의료서비스별로다 라고 인식박히면 또 매출에영향이 있으니
선생님 (교수님^^) 설명해주시는게 귀에 쏙쏙 !!
ㅎㅎ 왜지 ? ^^
북유럽이 행복도가 높다고 하는데 '행복의 기준'이 너무나 다른데 행복도 검사를 하니 말이 안돼지...
한국에 잘못 알려진 2개의 환상, 북유럽의 공짜 복지, 부탄이 행복지수 1위라는 거짓말, 실제 세계최하위권입니다.
감기인지 독감인지 폐렴인지 모르는데 아는척하고 약 필요없이도 자연히 나을병인데도 무조건 항생제 기침약 콧물약 등등 다 때려박아서 뭐라도 걸리던지 말던지 식으로 약 남용하면 환자한테 의시가 똑똑하단 소리 좀 듣나보죠 ? 진짜 실력 있는 의사는 한발 한발이 중요한 스나이퍼처럼 꼭 필요한 상황에만 약 줍니다. 의사 만났는데 약을 안준다 ? 의외로 명의일 가능성 높습니다. 자기 진단에 확신이 있어야지 의사가 당신은 약 없어도 낫습니다라고 말할수 있어요
그러면 약 받지마.
북유럽은 약값이 너무 비싸서 잘 안준다잖아. 모든 물가가 다 비싸고 세금도 비싸니까.
한국 의사는 처방을 해야 돈을 벌고 북유럽 의사는 약을 안줘야 돈이 안쓰이는 구조란다.
명의 좋아하네.
매불쇼보고 구독했어요
약을 오용 하지 않고 자연 치유로 낫는것은 좋아 보임
아시안 남자 피지컬 = 서양 여자 피지컬
최소 소득세가 32% 라던데 중고딩 알바해서 받는 돈도 나라에서 무조건 일괄 32% 가져간담니다 ;;; 국세청이 빅브라더 라던데 ...
역시 멀리서 보면 꽃밭 가까이 보면 똥밭
외국인과 스몰토크하면서 느낀 점은 한국인과 친해지는 것이 너무 쉽지 않다고 깨달았어요
스몰토크가 뭐에요?
시덥잖은 얘기들; 때론 하나마나한 얘기, 때론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는 얘기, 때론 수다... @@Certainvoice
부자들만 행복한 유럽 선진국을 한국이 닮아가고 있네요. 초양극화 계급사회 일반국민들은 삶은 어떨까?
그러나 병원 진료를 위해선 1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매불쇼보고 구독하러왔습니다
병원이 아니라 거의 90년대 군대병원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한국이 헬조선이긴 하지만 한국인이 살기엔 한국이 가장 낫죠...
이민자로서 외국에사는건 상당히힘든일이죠ㅠ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선택권이 있다면 한국을 고르진 않을것같네요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밖에 못살껄~😂ㅋㅋ
기보적으로 핀란드는 사회주의 국가임....근데 내가 이 말하면 북한공산당 취급....북한은 그냥 독재국가 공산국가도 아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무늬만 좋을 뿐 결국 자본주의가 엄청 발달해서 잉여생산이 넘쳐나야먀 가능한 실제로는 실현 불가능한 이념임
추운곳은 많이 가리고, 성욕을 눈으로 할것이 없다. 그래서 만나면 우선 하고. 통성명함. 출산율도 높아
한국은 성매매트윗.라인등 전부잡아서 처단해야함
프랑스도 마찬가지.
대힌민국이 가장 좋습니다
캐나다도 교육 좋다 그래도 자녀들 공립학겨에서 lgbt가르쳐요....... 다 성장하지도 않은 애 성정체성 혼란 와요.... 안그래도 이민자 신분에 성정체성까지 혼란스러워지면 ...
유럽은 또 대체적으로 화장실 유료라.. 거리도 더럽고 냄새나고 지하철.. 자국민도 손 안대로 문열고.. 소매치기치안 안좋고...
유럽을 선망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
아시아권에서도 살만한 나라 별로 없고요.. 호주 네덜란드 이쪽도 동성결혼 합법된지 꽤 돼서 남 하나에 여 여럿~ 애 입양 이런가정도 있고.... 문화충경이 아주 심함..
따지고 보면 대한민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한국에서 나가봐라. 한국만한 곳 찾기 힘들다
해외에서 안살아 본 사람들이 꼭 한국 헬이라고 욕함
서구권 국가 반년만 살아봐도 한국만한 선진국 없다고 바로 생각드는데
좋은 점이 많은 헬조선. 인간관계가 매 마른 게 문제
마자! 죄지은넘들 범죄자 천국!
살인자도 판사들은 벌 감해주고감방 몇년 안산다.
인권단체는 범죄자들을 먼저 보호해 주어
범조자들 가장 살기 좋은나라!! 이런나라 지구 어디에 또 있나?
윤석열만 없다면
나도할수있어요 참듣기좋은말이네요
결론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인가요
시골 살아보면 시골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는 이유를 알게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