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S4+ 요기리 | 서브4 러너라면 신어야하는 매직스피드4 상위호환.ver 풀카본 레이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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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 서브4 ~ 서브330 주자를 위해 맞춤제작된
풀카본 레이싱화 소개입니다
10월 발매 신작이고, 일본에만 발매됐습니다
-간단한 스펙소개
가격: 22000엔
무게: 270사이즈 기준 약 240g
힐드롭: 앞 33.5mm / 뒤 39.5 mm (오프셋 6mm)
-사이즈 가이드
기본 아식스 제품과 동사이즈로 가면
적당히 넉넉하게 신을 수 있음
저는 발길이 270 정도 발볼 d~2e 사이 인데,
보통 다른 러닝화들은 275로 가고
발볼 좁은 신발(나이키, 푸마)은 280으로 갑니다.
이번 요기리는 메엣파, 슈블2와 같은 280으로 갔고, 넉넉하고 편합니다. 제 사이즈 기준 반업하니 토박스도 여유있고 길이감도 적당합니다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된 'Challenge 4'에서 272명의 러너가 서브4를 달성했는데, 그 중 약 30%에 해당되는 84명이 'S4'를 착용한 러너였다고 합니다.
-메타스피드 시리즈의 미드솔 : FF BLAST TURBO+ (경량 탄성 반발력)
-젤카야노31의 미드솔 : 플라이트 폼. 안정감과 쿠션감
이 두가지 미드솔이 콜라보되어 탑재된
서브4 주자 맞춤컨셉으로
현재까지 타 브랜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반발력과 안정감, 쿠션감이 조화를 이루어
포지셔닝된 서브4 주자 맞춤 경량 레이싱화에 대한 리뷰를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슈블2로 섭4 갔슴당 ㅎㅎ 탐나는 신발이네요!
오 서브4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둘다 괜찮은 신발인데, 확실히 슈블2 보다는 쿠션감이 좋고 페이스 이븐하게 유지해서 갈때에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슈블2 신으면 개인적으로 질주 하고 파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요기리는 그걸 제어해주는 느낌이 또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식스 S4+ 요기리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아시겠지만, "슈즈파인더맨이신 날으는 키위"님의 S4(전 버전)가 좋다고 하셔서 그말 듣고(S4+리뷰는 2주 후에 하신답니다) "플레이그라운드 도쿄"에서 S4+를 2켤레... 미리 구매해 두었습니다..^^ 저도 이번 JTBC 풀코스에서 꼭 S4+ 를 신고 뛸려고 합니다..^^ 진짜...진~~~짜 좋습니다~!^^ 저는 미리 하나 더 구매해 둘 생각입니다. S4시리즈는 나오는 족족 구매할 생각이고, 앞으로 저와 생각이 같으신 "런행TV" 쭉~~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저도 이번 경동마 비때문에 우중에 막 신는 아디오스프로3 신고 뛰었더니 넘치는 카본 반발력을 감당 하기에 근육이 버거워하더라고요.. s4+ 요기리는 적당한 탄성이라서 풀 뛰기에 입문자나 아직 서브3 레벨의 중고수가 아닌이상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ㅎㅎ
아식스가 딱 타겟층을 서브4 주자를 맞춰서 내놓은만큼 틈새시장을 진짜 잘 공략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꼭 서브4 하시고 부상없는 즐거운 러닝생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4 갖고있는데 S4+도 궁금하네요 ㅎ
근데 어퍼는 이전버전보다 안좋아진거같네요..?? 통풍이 괜찮나요?
전작은 제가 안신어봤지만.. 현재 메타스피드 파리 최상급 버전보다는 확실히 살짝 두께감이 더 느껴질 정도인 부분이고, 슈블2 랑은 한참 비교해봤는데 거의 비슷한 정도입니다.
근데 슈블2도 저같은 경우는 한 여름에 20키로 이상 lsd 할때에도 발열감은 못느끼고 기분좋게 신었는데, 슈블2 보다는 아무래도 풀코스 용으로 제작했고, 아주 미세하게 좀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
춘마때 신어보고 확실하게 통풍에 대해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전작 S4는 엔지니어드 메쉬+우븐 소재를 섞어서 신축성이 S4+ 요기리보다 떨어지고 덧대놓은 부분으로 두께감이 더해졌는데, 요기리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 하나이긴 합니다.
아식스에서 어필하는 부분이 장시간 사용(서브4 주자 맞춤)을 모티브로 제작했고 어퍼 짜임 패턴을 곳곳마다 사용 의도에 맞게 다르게 해서 내구성과 통기성, 부드러움을 챙겼다고 합니다~
사용리뷰 보면 통기성이나 열감때문에 풀마라톤 어려웠다 라는 내용은 전혀 없긴 합니다^^
쿠션감은어떤가요?
이번 춘마 풀 4시간 동안 큰 부담없이 잘 신었습니다^^ 쿠션감 개인적으로는 제가 살짝 과체중인데 풀 뛰어도 데미지가 많이 쌓이는 느낌은 없었고 적절한 쿠션이 받쳐주는 느낌인데, 메타스피드 시리즈 탄성 반발력이 좋은 미드솔과 반반 섞여 있어서 좋은 시너지긴 한데 쿠션감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4시간 뛰기에 딱 적당하다 정도의 느낌입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공홈 직구 방법과 발볼러 위한 사이즈 팁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해외직구 대행업체 중 정품 취급하는 '플레이그라운드 도쿄'에서 무료배송으로 20만원 가량에 구매가능합니다. 일본 현지 사무소에서 최저가, 세일 중 구매를 해서 판매를 하여 현재 해외직구보다 저렴하게 구매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평소 아식스 사이즈랑 동일하게 가면 되는데, 아식스가 처음이시라면 보통 나이키나 푸마 러닝화 사이즈랑 같게 가시면 됩니다.
발볼 발등이 있으신 편이면 본인 발길이에서 보통 한사이즈(10mm) 정도 업하실텐데, 발등 낮고 발볼도 좁거나 평균이시면 반업하면 되긴 합니다. ^^ 즐거운 러닝 되세요~
@@런행runtravel_vlog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반업해야겠습니다. ~^^
네 혹시라도 아식스 신발들 한번 실착해보고 사이즈 결정하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아식스 상위모델들은 토박스가 그렇게 여유가 있지는 않아서 풀코스 용으로는 발 붓고 하면 불편할수 있어서 여유있게 신으실거면 한사이즈 업하셔야 될수도 있어서 잘 보셔야 할듯 합니다^^
매타스피트 파리/슈퍼블라스트1은 265를 신었는데, 슈퍼블라스트2는 발볼이 타이트해서 270을 신는데 혹시 같은 제품 신어보신적 있으시면 사이즈를 어떻게 가셨나요?
무게가?
270 사이즈 기준 약 240g 입니다^^
급하게 만들다보니 그람수랑 힐드롭 찍어논게 빠졌네요 ㅜ
미드솔 높이 앞 33.5mm / 뒤 39.5 -> 힐드롭 6m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