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여자들의 요상한 경제관념.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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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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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38] (뒷목주의) 경제 관념 없는 사람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823 방송](http://i.ytimg.com/vi/9orIJeOZIxE/mqdefault.jpg)
100만원 짜리 20만원 할인
여: 20만원 벌었다
남: 80만원 썼다
명품중독걸린 전업주부가 아이와 집안일을 잘 케어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한국여자 특
500버는 남자에게
오빠 왜 500만 벌어? 우리 애기 영어유치원도 보내야되고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1000버는 남자에게
오빤 왜 1000밖에 못벌어? 우리 가정주부도 쓰고, 남는돈이 하나도 없잖아~!
1억 버는 남자에게
오빤 왜 1억밖에 못벌어? 우리 엄마아빠랑 크루즈 보내야되는데 돈 모자르잖아~!!
해줘 마인드가 끝이없군요
35살 노괴면 여자로서의 매력을 가질수 있는 유통기한이 10년 밖에 안남은 주제에 바라는 건 얼마나 많은지? 누가 이런 괴물을 낳았는지 참.
@@OriginalEye207210년이라뇨? 35이면 벌써 너덜너덜 찌글찌글 시큼시큼하지요 ㅎㅎㅎ
@@OriginalEye2072 35살이면 이미 여자로서의 매력은 끝났지. 연예인급 본판과 재력과 관리가 아니라면...
제 이야기.. 겨우 코로나 버텼더니 자기명의 외제차 사내라.. 국제학교 보내자
진짜 미칠뻔했습니다..
"니가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은 여자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누군가에게) 공짜였다."
니가 쌓은게 신품살돈은 안되서 중고산거지 뭐. 여자는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차종마다 출고가가 다르고 연식이되고 소유자가 많이 바뀔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거야
너는 신품 살 능력이나 있고?
마통론 만든 사람은 대체 몇명의 한국남자를 구한걸까???... 3월에 마통론 터지고 4월에 결혼율 급락했던데 만약 3월에 마통론이 안터졌다면??? ㅎㄷㄷ...
남녀평등을 외치는데 계산이나 지출은 남녀 8:2가 맞느냐 7:3이 맞느냐로 토론을 하는 그들...
맞습니다. 남자들 때문이다, 돈 써서 꾸미는 게 결혼시장에서 더 경쟁력 있으니까 그렇다 등등
온갖 핑계를 대봤자 본질은 그저 2030한국여자들의 낭비벽이 심한 것뿐임. 그게 아니라면 비혼주의자라도 돈을 잘 모아야지 ㅋ
본인들의 허영심이 개쩐다는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본인 돈 본인 맘대로 썼으면 그 책임도 본인이 지길.
나중에 [1인 여성가구 지원] 이딴 소리 꺼내기만 해봐
많이 벌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이 벌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써요 쓰는데는 제한이 없어요 밑 빠진 독에는 아무리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정말 많이 벌어다 주면 쓰다쓰다 안되면 자기 집에 갖다 주던가 여기저기 뿌리고 다닙니다 감당이 되려면 진짜 많아야되요 수백억 수천억 있어서 돈을 써도써도 안마를 정도 되면 모를가 절대 감당 못합니다
나는 이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많이 벌면 문제 없을것이다? 아님..넉넉히 월평균 net천이상 벌어도 와이프 때문에 마이너스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죠.
많이 벌어다 주면 그만큼 쓰죠.
여자들 경제 개념은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많이 벌어다주면 사업하는 남자랑 비교하고 그거보다 더 벌면 이웃에 성형외과 의사랑 비교하고 티비나오는 연예인이랑 비교하는게 한국여자죠. 남자들 생각으로 도저히 이해안가겠지만 주변에 흔히 있는 일이죠. 여자는 김태희가 이뻐? 내가 이뻐? 이딴 말도 안되는 노양심 질문을 남자에게 하지만 남자는 차은우가 잘생겼어? 내가 잘생겼어? 이딴 개ㅂㅅ같은 질문 안하죠. 그것만 봐도 한국여자의 비교, 욕망엔 리미트가 없어요.
정답!!!
버는 것, 쓰는 것, 모으는 것, 불리는 것
이 네 가지가 모두 조화되어야 부를 이룰 수 있음
-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님 -
제가 50대 이지만, 저희들 세대에서
여자들은 대학 전공 정하는 것에서부터도 자유로왔습니다.
여자들은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들이 희박했기에, 그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하다가 여의치 않으면 그저 최후의 보루로 시집을 가버리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했고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어서 문화, 예술 분야와 같이 소위 돈이 그다지 되지 않는 전공들은 기피 대상이 되고 적성과 재능이 있어도 그 꿈을 포기해야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런 기조들이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은 저희 기성세대들이 요즘 젊은 사람들의 부모이기 때문인 것이죠.
요즘 시내에 나가보면 한국 남자에 외국 여자 커플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커플들을 보면서 속으로 웃습니다 ㅋㅋ
저의 절친 중에서 마지막으로 결혼을 한 친구가 47살에 남 여, 둘 다 초혼으로 결혼을 했는데,
양가 서로 처음으로 인사할 때
"자네 뭐 하는 사람인가?"
"집은 있는가?"
라는 등의 질문이 양가 집안에서 전혀 없었고
"그저 우리 아들, 우리 딸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들만 오갔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이런 결혼을 하지 못 할 경우,
가능한 외국에서 결혼 상대자를 찾아야 하는 것일 수 밖에 없겠지요~~^^
우리나라 장인들이 정말못배운게 자기딸은 집이없는데 사위는 집과 직장을 물어봄 가부장적사회를 살았다지만 자기들은 아파트 3천에 사놓고 지금은 30억하는시댄대 시대착오적인 생각하고 헛소리 늘어놓으니 결혼할맘 뚝떨어짐
물론 집살때 돈좀 확실히 보태줄의향이면 물어봐도됨 근데 1억도 안해줄거면서 물어보는 장인은 진정 못배운사람..
본인들이 사위 맞는데 과연 직장과 월급을 안물어 볼까요? 본인도 똑같습니다. 그래도 물어볼건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적당선은 넘는지는 확인하지 않을까요?
백수이거나 최저 임금도 못받는 사람에게 보내기 싫은건 다 똑같을거같은데. 국제결혼을 한다고 1도 안알아볼까요?
47살 띵크족인가 ㅋㅋㅋ
@@ssangfawpark149 그게 이미 동등하지못한거임 자기딸은 최저임금받으면서 집있냐 직장어디냐 월급얼마버냐가 말이됨? 썩은 동양문화에서나 있는거지
직장네임까지야 물어볼수있겠지 근데 집있냐는 선넘은거아닌가? 아들낳은집은 아들한테 제발 장가가지 말아달라고 부모가 무릎꿇고 빌어야됨?
이미 글부터가 남자는 돈버는 기계고 여자는 애낳는 기계라고 주입식교육받은 꼰대같음 이미 뇌구조가 달라서 대화조차 안됨
그리고 이미 여자가 석사진학율 더높음 ㅋㅋㅋ 그리고 남자는 군대를감...
순리대로하면 여자가 집해와야됨 ㅋㅋㅋㅋ
지능빠게진 586문화때문에 돈벌기 더쉬운 여자가 해외여행가고 군대쳐갔다온 남자가 집해오는 대한민국 언제까지 유지될지 궁금하긴하네...
당신시대야 여자들이 못배워서 상승혼이지 지금은 여자가 더많이배웠음 ㅋㅋㅋㅋ
한국여자 만나지맙시다 여초 커뮤니티에는 남편 밥에 약 타는법 시부모들 밥에 약 타는법 이런거 공유되고 있어요 언제 죽냐만 기다리고있고 보험금 노리고있다 이런 글 많습니다 앞으로 점점 이은혜 같은 여자들 많아질겁니다
이은혜X 해O
경제가 어려워지면 저런년들 많아지겠지 남자들아 정신차려라
근데 이게.... 미혼여자의사면 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을텐데...아님. 고학력자든 전문직이든 미혼여성은 소비가 엄청남
특히 학창시절부터 억눌려있던 게 터진건지 30대 중반쯤 되는 미혼 여자의사 봉직의들.... 통장에 모아놓은돈 거의 없음.
우리생각에는 30대 중반 여자의사정도 되면 통장에 몇억있지 않을까?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전문의든 일반의든 뭐 다 똑같음.
그리고 이상하게 얘들은 페이닥터면서 일을 많이 안함;;; 남자 봉직의들은 매일출근하는걸 기본값으로 생각하고 오전~오후또는저녁 많이버는걸 추구하는데 여자들은 아님...
내 주변에 45살 노처녀 성형외과 여의사 있는데, 준종합 페이라 월급 얼마 되도 않은게 한달에 천만원 소비한데요. ㅋㅋㅋㅋ 한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 나중에 돈 많은 노인한테 취직 노리는 듯.
전에 만났던 여자도 위 사례와 똑같았음. 같이 중국패키지여행을 갔는데 쇼핑센터 방문할 때마다 야바위들의 말에 속아 모든 물건을 다 사려고 함. 내가 보기엔 조선족 통역과 의료시술사(연기자)가 짜고치는 고스톱임에도 그 순간 혹해서 기백만원짜리 물건을 결제하려고 하는거 말리느라 제대로 여행기분 내지도 못할 정도였음
그 여자 평소에도 매달 카드값 결제하는 걸로 전전긍긍하던 경제관념 제로인 상태이다 보니 결혼까지 가기엔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고맙게도 동시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거 알고 손절침.
생명을 지킨것...
와우 무섭네요. 정신나간 여자가 무슨 짓을 할지...후덜덜덜
신데렐라 보르노에 절여진 여자들이 자신들도 그 드라마처럼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 결혼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데 신데렐라는 귀족입니다. 나이는 19세고요. 어리고 이쁘고 집안일도 잘하고 집안도 좋다는 거죠. 반면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자분들은 이미 나이부터 입구컷이죠. 요리도 청소도 못하자나요.
게다가 이쁘지도 못하고
돈을 안모은다 = 개념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것 남자나 여자나 이런 부류는 거르는게 맞음
백번천번 양보해서 어리고 예쁜친구가 이러면 그나마 봐줄만한데 아놔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얼굴도 보면 한숨만 나오는 거이 아줌마급 외모인 여자도 그럽니다
ㅎㅎ 그냥 우리나라 여자들은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여자들 본인이 치열하게 직장생활해서 어느정도 돈을 벌어본 여성분들일수록 경제관념이 제대로인 경우가 많고 남자돈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고방식이 합리적인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남자돈 소중하게 생각하긴하는데 결과론적으로 많이모은 여자가 더중요함 지가벌어서 지가 다쓴애들은 진짜 결혼하고도 이상한 가전제품 이상한 물건 사들이면서 말도안되는 경제논리 펼침
집에서 노는 년들이 문제임
대기업 다니는 한녀들도 소비생활 주체못해서 저축 잘 못함 ㅋㅋ 소비중독임
전혀아닙니다. 직장생활을 치열하게 한게 아니라 부모에게 얼마나 가정교육을 잘 받았냐, 본인이 얼마나 똑똑하냐, 얼마나 좋은 직장이냐 삼박자가 맞아야죠.
아닙니다.
여자들은 내적으로 관계들에 대한 꼬리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사친", "남사친", "직장동료", "남자친구", "남편" 이런식으로 꼬리표를 달아놓고 그 꼬리표에 따라서 전부다 다른 행동양식과 가치판단을 가집니다. 따라서 상대와의 관계가 어떠한 관계인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행동양식을 가집니다.
이게 바로 여자들의 발달된 사회성의 산물이죠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한국에서 외국여자들 같은 평등을 바라는건 거짓말에 가깝습니다. 포기가 답입니다. 각자도생이 정답입니다.
오늘도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는데 옆 테이블 커플 있었는데 여자가 화장실 가고 남자가 계산 다 하더라. 남자가 문 열어주고. ㅎㅎㅎ
일본은 남여가 각각 반반씩 데이트 비용 부담 한다네요. ㅎㅎㅎ
국결이 정답입니다
@@user-ic1dj5tf7r 00 보통 남자가 내는게 80% 죠 20 % 정도 같이 내는사람도 있죠
저 일본여자 만나고 있는데 한국남자처럼 행동했더니 좀 부담스러워 합니다…
돈은 당연히 반반 내야하고 문은 왜
남자가 열어줘야 하냐며 물어보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세상을 잘못살았습니다
@@ootch그래 그러니까 외국여자 만날께 뭐하러 키도 난쟁이고 가슴도 납작하고 성격 개더러운 여자같지도 않는 여자를 왜 만나냐? 그러니까 함부로 그따구 말 쳐하지 마라 너가 책임질것도 아니고
이게 경제관념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 남에게 자신을 위해 해놓으라 요구하고
- 고마워 할줄 모르며
- 책임이라는 관념이 없음
여기서 경제관념으로 파생되는 것임
예를 들어 볼께요
사교육 문제 핵심이 엄마입니다
엄마가 시험성적으로 자신의 허영심을 충족시키라 요구하는 거임
그 허영심을 채우기위해 자녀가 밤새서 공부한들 무얼 한들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할줄 모릅니다
허영심은 끝이 없거든요
자녀가 그렇게 크면 인성이 파괴되고 삐뚫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지도 모른단 관념이 없습니다
책임이란 관념이 없으니까요
자신은 요구만 하는 존재입니다
결혼시 신랑이 집해오고 뭐해오며 신부보다 많은 준비를 합니다
신랑이 다할수 없으니 신랑 부모님이 보태야죠 신랑 부모님은 일생을 통해 일군 부를 그렇게 아낌없이 보탭니다
그런데 신부가 시집에 일체 고마워하는줄 모르고 당연한줄 압니다
당연히 불화의 원인이 되지요 그런데 그럴거란 관념이 없습니다
평소 책임져본 일이 없으니까요
한국 여성의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한국은 여자로 인해서 망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내리막길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과 달리
민주주의 1인 1투표제이다 보니
다수의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망쳐갈겁니다
본인들이 망치는줄도 모를것이고 책임이란 생각이 아예 없을 겁니다
글고 이렇게 나라를 어렵게 일궈온 윗세대에 고마워할줄도 모를겁니다
끊임없이 내놓으라 요구하기만 할 것임
그렇게 한 나라가 망하는 사이클이 시작되는 것임
조선이 민비의 지독한 이기주의로 국정 혼란이 일어났고 국력을 응집시키지 못하게 되어 망한 겁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네요.
어려서부터 받기만하고 보호만 받고 그러면서도 고맙다는 말을 오히려 듣고, 그렇게 크다보니 자신이 요구하는것을 받기만 하는것을 헌신이고 희생? 한다는 해괴한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남녀를 떠나서 이런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지적하면 여성 차별로 몰아가죠. 더 큰 문제는 이제는 이런 생각들이 여자한테 유리하니까 조작하자! 여자끼리 뭉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자가 아니라, 정말 자신들이 일을 더 잘하고, 더 많은 일을 했고, 여성만이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했고 그럼에도 차별만을 받아왔다라고 정말로 믿고 있다는겁니다. 이성과 합리 중재는 사라진지오랩니다. 큰일입니다. 말이 전혀 안통합니다
저는 망한다고 생각 안해요. 작금의 결혼/출산 감소의 제 1순위 원인이 그런 ㅆㄴ들 때문이고,
그런 ㅆㄴ들이 번식을 못해야 다음 세대는 좀더 나은 상황을 맞이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상황 심각한 거 맞는데,
작금의 그런 상황인 거 알고 바뀌는 여자들도 분명 있어요. 많지는 않아도.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도
여자들이 같이 쓰는 경우에 비용부담을 안하려고 했어요.
사실 적은 소득에 비해 씀씀이는 적지 않다보니 부담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죠.
이 상황에 대해 미안해 하는 여자도 있었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소득이 적은데 왜 씀씀이가 적지 않냐 진짜
감당 안될거 같으면 쓰지말든가 쓰고싶으면 쓸 만큼 벌 능력을 키웠어야지
먹고 버리세요.....답이 없읍읍니다....
먹버
ㅋㅋㅋㅋ 성폭행고소각
자신이 무언가 할때 엄청나게 크게 느낀다의 원인은
판단의기준이 "감정" 이라서 그런 겁니다.
전부다 "해줘" 하면서 받아내다가 가끔 자신이 직접 하거나 기여할때 느끼는 그 "감정" 이 엄청나게 크거든요.
판단 기준이 "감정"이다 보니 그 감정이 크면 그만큼 자신이 엄청나게 큰 것을 했다고 생각하는 거죠.
즉 적절한, 객관적 판단 기준이 아예 없다보니 저런겁니다.
해줘~ 가 디폴트값이니 당연히 해야 하는 것도 해준다고 생각하는 거죠.
90년대에 아줌마 경재라는 말이 있었다.
어머니 세대가 억척스럽게 하는 모습이 나라 경제에 크게 일조 한다 하여 언론이 붙임 이름. 지금 어머니세대 같은 여자가 있는가.
신데렐라는 ~ 행복하게 잘살았답니다.
왕자는 진짜 행복했을까?
주어가 신데렐라 뿐
함정은 신데렐라는 부각이 되지 않았을 뿐이지…귀족가문의 영애였고…나라마다 정도가 다를뿐이지 통치가문에서는 같은 통치가문이나 고위귀족가문에서 배우자를 찾는 등 혼맥이 좁은 편이 었고…아무튼 신분으로는 신데렐라는 왕실의 배우자가 되는 데 문제가 없으니 왕자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나왔지~아니였으면 왕실(시댁)에서 반대와 어렵게 결혼해도 귀천상혼이어서 왕자비가 아니라 다른 작위를 수여받고 자식들도 왕가의 일원으로 인정 못 받을 꺼고…
존예고 착한 설정이자나
신데렐라처럼 이쁘고
언니와 계모들에게 강제로 배운 집안일 스킬이면 ㅆㅅㅌㅊ
여자가 돈 없는 남자 거르듯이
남자도 돈 없는 여자 걸러야죠
여자는 못생긴남자를 거릅니다
돈없어도 잘생기면 먹여살립니다
yul-jm7vr/ 그건 20대때나 가능
@@yul-jm7vr 좀 보편 타당한 현실적인 접근을 하시길 . . . 의사 여자가 거지 세끼를 사랑할 이유는 재난영화에서나 가능함
한국여자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타락해서 앞으로 국결이 자연히 추세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음. 그리고 정부나 지자체에서 혼인률 높이고 싶으면 남자에게 더 혜택을 주는게 맞음. 결혼해서 경제적 분야에 더 책임을 지고 사는건 남자이기 때문.
딱 자동차가 남자와 여자를 그대로 나타낸다고 보면 됨. 자동차 남자가 삼. 운전 남자가 함. 보조석 여자. 남자는 운전 피로함 루트 신경써야함. 여자는 옆에서 해본적 없어서 피로한지 잘 안와닿음. 자기 일이 아니라는 생각. 옆에서 편승하면서 먹을거 정도나 입에 넣어줌.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오늘도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는데 옆 테이블 커플 있었는데 여자가 화장실 가고 남자가 계산 다 하더라. 남자가 문 열어주고. ㅎㅎㅎ
일본은 남여가 각각 반반씩 데이트 비용 부담 한다네요. ㅎㅎㅎ
금전적인 것만 그러면 다행이지.
뭔가 육체적으로 움직여야 하거나 운전이나 기타 기술적 요인들. 부담 심하거나 위험하고 더럽고 이런거 다 남자가 해주길 원하잖아 ㅋㅋ
것 뿐인가 지 개인적인 것도 뭔가 해주길 바라지. 어디 한번 놀러가면 예를들어 캠핑을 해다 치자
여기서 여성들의 행동을 자세히 보면. 바깥 일은 남자가 해야 한다고 고정관념이 박혀 있어가지고 캠핑은 곧 밖이기 때문에 모든걸 남자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운전도 안해 가사일 같은것도 요즘시대에 여자가 이런걸 왜 도맡아서 하냐고 여기며 잘 안하려해. 여기서 운전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자동차도 남자가 구매하고 관리도 남자가해 고장나면 수리도 남자가해 운전도 남자가해 기름값도 남자가 근데 차가 우리차래 뭐야 도대체 ㅋㅋ
남자는 여자 생일날 때 먹을 거 하며 선물 부터 돈 왕창써 여자는 고작 10만원도 안 쓰면서 큰거 한턱 낸거 처럼 행동... 더 웃긴건 내 생일인데 내가 돈을 어느정도는 N빵 으로 낸다는거.
유부남은 더 골때려 지가 번돈인데 생일되면 다 지돈으로 축하해야해 진짜 남자인생 개 헬임. ㅋㅋㅋ
군대 2년 갔다와서 3년 공백기 생기는데 경력이며 돈이며 솔직히 여자가 더 많아야 정상이거든? ㅋㅋㅋ 근데 아니다 아메바야 뭐야 ㅋㅋㅋ
결혼한 여자들 명절 이야기 하는것도 진짜 개웃겨
남자가 하는 일은 전혀 알지도 못해
남자는 명절 되기 전부터 시골내려가서 할배 증조 고조 그이상 있으면 다 찾아가서 벌초하고 관리도 해야해.
명절 시작되면 기본적으로 제사비 같은거 미리 내고 내려갈때 기름값 대가며 운전해야해 거기서 장보고 뭐하는거 운전해야 하는 남자들 역할이지 옛날에는 시골에 산적 꼬치나 이런거 다 대나무 베가지고 칼질 해야하고 집에 가축도 남자가 잡아야해 지역 마다 제사상 올라가는게 다르잖아? 그거 특산품이 달라서 그런건데 그거다 할아버지가 농사지은거지. 그거 주메뉴로 올리는거야. 그리고 문적도 외워야 하고 절도 남자들만 하고 문적 태우고 제사 끝나면 또 나가서 조상 줄줄이 계시는거 찾아가 작은상 올릴 음식 싸들고 작은상 올리러 가야해 끝나면 처가집 선물 사서 또 운전해서 찾아가야해.
시ㅂ 이거 다 할래 음식 만들래 ?
그럼 여기서 이런소리 나온다? ((아니~ 여자는 지내 집도 아닌데 음식만들어야 하잖아요!!!! ))
이런빙신들 그럼 지 친정의 남자 형제들은 뭔 죄를 지어서 같은 형제인데도 돈내고 이것저것 다 해야하냐 지내집은 올캐들이 지내집 음식 하잖아. 그게 그거 아닌가?
진짜 생각하는 꼬라지랑 정신 수준 보면 같은 인간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아주 예전에 선배가 이런말 해줬었지,
여자는 500 벌어다 주면, 500에 맞춰살고
1000 벌어다 주면, 1000에 맞춰서 산다고.
그러니까 남자가 적당히 조율해서 생활비만 주고 나머진 따로 불려나가야 한다고.
살아보니까 그런여자들이 소수가 아니라 대부분인 것 같더라.
이거 진짜 레알 팩트.
맞벌이하는 여자 구해봐야 꽝일수가 있다.
여자가 번돈은 자기통장에 꼬불치고, 같이 쓰는 생활비 등은 철저히 남자가 번돈으로 쓰자고 한다.
게다가 남자가 가끔 여자 미용실비, 명품 가방도 사주어야 함.
안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극소수이다.
웃기죠? 대부분 여자들 그래요
이런 여자는 걸러야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 마인드라면 결혼하면 남자가 얻을 수 있는 건 정말 없는 것 같아요.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해야한다는 사실
계속 이러면 여자는 결혼하기 힘들어질듯
이런 애들이 결혼하면 용돈 30만원 이러고 있는거야?? 대단하다!!! 유정이들아~~~~~
성별과 관련해서 차별 발언을 하면 안되지만, 이런것은 확실히 거의 본능속에 내제되어 있는 수준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들 어머님 세대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왜 만나는 여자들은 그런 전혀 다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는 여자가 그렇게 많습니다. 풍요로운 남자들은 꼭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데 말이죠. 기본적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손해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해요. 마치 봉사를 해주러 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남자가 당연히 자신의 삶을 책임져 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그걸 원한다면, 경제적인 면 외에 다른 부분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것이 맞는데, 또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 문제이죠.
여자들의 경제관녕 이것도 중요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써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 여자끼리는 더치가 보편화돼있는데 남잔안돼 이거죠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이게 이중성이있는게 지들이 좋은건 평등외치고 힘든건 약자 연기 들어가는거 이게 아주 이질감이느껴진다니께 아주 재수없어.
회사에서도 여자들은 힘든일 어려운 일 1도 안 하려고 하죠.. 야근이나 외근(특히 요즘 처럼 더운 날은 더욱)은 절대 안 하려 들고요
그러면서 매번 월급 적다고 징징거리고 카드값 갚아야 하네 살 것이 많네 여가생활 해야하는데 돈이 없네 그러면서 남친이나 남편한테 해줘해줘...
남친이나 남편돈은 내돈 내돈도 내돈.. 진짜 다수의 한녀들은 답 없습니다. 남자분들 열심히 해외로 눈 돌리시고 국결하세요
국결해서 인구+1 그 사이에서 아이를 낳으면 또 +1 혹은 +2.. 이렇게 되는게 국가 소멸을 막을 수 있는 현재 남은 유일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런걸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사실 여성을 차별한 것이 아니라 여성의 본질에 맞는 대우를 해온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답입니다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한거였죠.
@@Mrcold79 맞아요 여자가 그렇게 지밖에모르는 인간이라는걸 아신겁니다 역시 조상님은 틀리신게없었던거에요 ㅠㅠ 여자는 패야 말을듣는다 ㅠㅠ적어도 2030여초년들보면 틀린말이아닙니다 ㅠㅠ
진짜 맞는듯
알고보면 서로를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
놀랍게도 저게 대부분 사실이라는 거....
편견을 주려는건 아니지만 2000년대 초반에 한창 카드붐 불었을때도 그랬습니다 남자는 주로 능력에 비해 사업을 크게하다 망해서 노숙자되고 여자는 능력에 비해 과소비하다 망해서 화류계로 많이 갔지요 아직도 그런 것이 이어지니 안타깝네요
돈이야 또 벌면 되지라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는 평생 거지입니다 .
또 그런 여자가 지 엄마는 끔찍히도 생각합니다..
계획성 없이 막 쓰는 된장취집녀와 연애도 시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건 저런 경제관념 가진 20 30 대가 조만간 40 50대 주축 세대가 된다는것...이러면 또다음 세대도 저런 의식을 이어지는거죠...악순환이 계속됨. 지금 한국사회를 보면 답이 없음.
아....요즘 비정상인들이 너무 많음.... 좀비같이 전염되는거 같음.... 요즘 사는게 좀비떼에 둘러쌓여 사는거 같음....
여시 가 시간이 지나면서 강해 진것 같네요
국결 가즈아~~~
내수가 틀렸다는 이유가
백만 가지가 넘는다
@@user-rx7uw1qe3w sns 하세요 페북 인스타 등등 가셔서 외국여자들과 친구 맺고 대화 하다보면 랜선 연예됩니다 전 작년에 태국가서 친구3명 만나고 왔습니다 올해 또 갑니다 시간이 아까우면 업체가시고 아니면 맨땅에 헤딩하는거죠
여자 돈은 친정에퍼주기 결혼생활비용은 남자돈으로만. 상당수 여자들 생각
여자들의 반반 : 고객님 64,500원입니다.. 오빠~ 4,500원은 내가 낼게, 내 카드에 포인트적립 해줘~ 난 남자 데이트 비용 아껴주는 개념녀 데헷~♡
남자가 포인트 모으면 찌질하다고함 내로남불 씹 ㅋㅋㅋ
한국에서 여성과 평등할 이유가 없음 여자들 방치하면 알아서 도태됨 노처녀 아줌마 인생 ㅈㄴ 불쌍해보임
내 남편은 연애시절 나던 다른 여자던 낭비벽있다하면 이뻤던 얼굴도 희한하게 악마로 보 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골인 했다나😊
조선시대 선조들의 지혜에 다시한번 느낍니다.
북어,,,,
정말 성관계라는 메리트가 없으면 여자는 어디까지 추락하는 존재인거냐.... 쳐다도 안 볼듯....
소비중독이 심하면 억만장자도 거지로 만들수 있음
30대 중반 여자들 소개받는데 솔직히 장점이 없음..... 죄다 우환이 많은가 모은돈이 없음
뭘 우환이 많아 ㅋㅋ 다 쳐 먹고 사입고 놀러댕긴거지
힘들게 노력해서 돈을 벌어봤어야 경제관념이 생기지
니껀 내꺼 내껀 내꺼
허영 사치 문란 망상....정신병원 입원
솔직히 소비성향은 그냥 여자들 핑계인거 같다. 옆집 스시녀만봐도 이 동네 여자들이 유난스러운거지 자기 절제가 안 됨ㅋㅋㅋ
업로드 폼 미쳤다..
결혼하자고 말할때 그 여자가 나와 비슷한 경제를 가졌는가 부터 심각하게 고려해라
진짜 돈 열심히 모아가는 여자는 극소수입니다. 여자가 결혼에 있어서 갑이 절대 아닙니다. 현재 여자의 거품이 심하게 껴있는 시대입니다. 남자는 결혼 안하면 여유가 있고 단지 좀 외로울 뿐이지만, 여자는 아사(굶어죽음)를 걱정해야 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돈도 많이 못 벌지만 4050살까지 일 할 수 있는 직장이 많지 않습니다. 좀 예쁘장하다고 해도 연애할때야 갑이지, 결혼은 어차피 의무 방어전인데 왜 남자들 위축되나요. 속으로 어휴 저 생각없는년 10년후에 비참하게 살겠구나 비웃으면 됩니다. 남자분들 닥치고 열심히 돈 모으고 계세요. 아파트 너무 비싸서 못산다구요? 아파트 가격이 유지되려면 6070이 아파트 파는거 4050이 받아줘야 하고 그 4050이 내놓는걸 2030이 받아줘야 합니다. 주위를 보세요 2030 인구도 엄청 적고 돈도 없고 가난합니다. 1인가구도 많아서 아파트 딱히 필요성도 없죠. 열심히 모으고 있다보면 기회는 옵니다. 서울 변두리 지역 정도는 쉽게 입성하고, 콧대높은 년들 4050되면 치맥이나 삼소만 먹자고 해도 좋다고 기어나올겁니다. 왜냐하면 무료급식 쳐먹고 있을거기 때문이죠.
요즘 복지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아사하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다이어트 하다가 영양실조로 죽는 사람은 있어도.
@@reelsuper4737 알죠. 무료급식이나 복지도 있고, 보통은 아사할 정도로 삶이 힘들면 그 전에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하죠. 아사는 무개념녀에 화가나서 감정이 좀 실린말입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한가지, 앞으로 콧대 높은 4050 년들 부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네요. 고독사하도록 놔둬야 합니다. 혐오스런 한남이 걸어야 할 정도( 正道) 아니겠습니까.
맞는말이다
개공감...
저리 관리 못한 여자가 결혼까지 실패하면 나락 가는건 한순간
여자분들 가치관 정립 바로해야되요. 결혼할 남자는 호구가 아니고 평생 같이 할 동반자이구요. 부양의 의무는 남자한테만 있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버는 돈이 어떻게 본인만의 돈인가요.ㅎㅎㅎ
남편이 힘들게 버는 돈... 함부로 못쓰겠던데요. 저도 맞벌이지만 진짜 이해안감요.
인생 도동년들이 참 많지
오늘도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는데 옆 테이블 커플 있었는데 여자가 화장실 가고 남자가 계산 다 하더라. 남자가 문 열어주고. ㅎㅎㅎ
일본은 남여가 각각 반반씩 데이트 비용 부담 한다네요. ㅎㅎㅎ
저 22년째 결혼생활..결혼전이나 초반에 서로 확인해야함 ㅠ ㅠ서로 수입과 지출 특히 경제적 목표 .. 이런거 없이 걍 지나면 헤픈게 쓰는건 아니더라도 저축관념이 약해서 몇십년 지나도 집에 모아둔 돈이 없다는걸 알아차릴땐 정말 쇼크오지..
내가 충격받았던게 친했던 여사친이고 평소 개념녀 코스프레를 하던앤데
어느날 다른 여자애들과 대화하던게 이런내용이었음...
야 여자가 번돈을 같이 생활비에 보태라고 하는 게 존나 찌질한거 아냐?
벌면 얼마나 번다고...그냥 여자가 버는건 여자가 쓰라고 해야지...
이런말을 했고 주변의 다른 여자애들도 다 같은 생각이었음...그냥 여자들은
집에 돈 들어가는데 자기가 번 돈을 쓰는것을 굉장히 싫어하였고
대체로 맛있는것 사먹기,쇼핑,문화생활,친정 도와주기등에 돈을 썼음..
어쩌다가 집에 돈 들일생겨서 자기돈 쓰면 그 생색이 한달은 감...
그러면서 남편이 번 돈에서 시댁 도와주자고 하면 눈을 부라림
2030 여자중에 개념녀는 없습니다. 다 개념녀 코스프레 스탑럴커뿐임.
니가 번돈 니돈, 어떻게 쓰던 난 관여안한다하면 점점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몸으로 깨닫게 됩니다.
이제 중고차론도 나올 때가 된 거 같음
헐?? 이거 레드필 코리아가 매번 이야기 하던건데 진짜였넽ㅋㅋㅋㅋ
빚의 문제는 남자가 집을 해놨는데 빚은 남자것이라고 생각 해요.
그리고 외벌이로 애들때문에 전업을 해도 빚은 니꺼, 월급은 공동 재산.
이러니 빚을 갚지 못하고 남편만 말라감. 특히 남편의 고통을 이햐를 못하는데 이게 여자만 있는 집안 여성들 특징임.
남편을 우습게 알다 못해 돈버는 기계. 헌신 희생만 하는 아빠 대체용으로 샹각하는데 아니 그 이하인게 그냥 노예 임. 결혼 전 집안에 남자가 아빠만 있고 장모님이나 딸들이 장인 될 아빠께서 말씀 하실때 아빤 조용히해. 이런식이면 절대 그 집안 들어가면 않됨.
그 장인될 아빠의 모습이 ㄱ.대러 대우를 받게 될거임.
저런 집안 여자들은 장모의 조정젤이 심해서 지들이 뭔잘못을 하는지도 모르고 알아 질수도 없음.
그저 남편탓만 하다 인생 끝날 것이기에 결혼을 했다하도라도 애를 겆지 않았으면 탈출할 기회가 있음.
애가 하나라도 탈출 가능 함.
그러나 애가 둘이면 탈출 불가임.
어떻게든 아내가 필요 하기 때문 임.
그리고 애가 둘이 될때까지 여자는 본성을 감추고 있고 장모도 감추고 있어서 야 둘 낳는 최악의 테크를 타게 되버림.
소름.. 정확하십니다.
16기 영수는 애가 셋이어도 탈출했음
심각하다..심각해;;
구석기시대 100만년 동안 여자는 채집을 했고, 남자는 사냥을 했습니다.
채집은 거주하는 동굴 부근에서 과일 같은거 따먹다가 다 따먹으면 조금 더 멀리 가면 됐습니다.
반면 사냥은 사냥감을 발견 못 할수도 있고, 발견해도 실패 할수 있죠. 그래서 공칠때 대비해 뭔가 저장하려는 유전자 기질이 있는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 60인데 서울에 집 있고, 대출 다 갚았고, 돈좀 모아 놨습니다. 딱 거기까지..
그리고 퇴직했습니다. 지금은 아무 걱정없어요 (^ㅅ^)
문제는 30년 동안 모은 저 돈으로 과연 30년을 살수있을까? 혹시 40년을 살게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입니다.
그런데 마누라는 여기에 대해 별로 걱정 안 한다는 겁니다. ( 5살 위인 나부터 먼저 죽고 지는 나보다 10년 정도 더 살건데..)
집 낡았다고 도배하자고 해서, 했고.. 싱크대 낡았다고 바꾸자고 해서, 했고.. 김치냉장고 낡았다고 바꾸자고 해서, 했습니다..
차 바꾸자고 했는데, 이거 만은 강력하게 거부해서 현재까지 그냥 타고 있슴.(차는 오래됐으나 평소 정비 관리 잘해서 고장 하나없음)
이돈을 전부 일시 연금에 넣었다가 20년 쯤 후에 연금으로 타면 다달이 얼마나 타는 돈인지 그렇게 설명을 해도, 나더러 평생을 쪼잔하게 산다고 하네요. 그게 내 문제가 아니고 네 문제라고 해도 말이 안통함 (ㅠㅅㅠ) .
아들들아 나죽은 다음에 엄마를 부탁한다.
여자에게 있어 남자는 그냥 현금인출기 에 불과하다, 돈이 여자 생각대로 잘 나오지 않으면 그냥 헤어진다, 나도 10명 이상의 여자를 만났지만, 공통점은 빚이 몇천만원씩 있는데, 본인의 꿈은 몇 백억을 가진 남자를 만나서 화려한 삶을 꿈꾼다는 것이다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의 환경과 남/녀가 선천적으로 사고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제결혼을 해서 제 와이프는 그렇지 않지만 제 형제중에 잘되면 다내것 안될땐 도움받고 아몰랑 하는 경험을 아주 크게 했기 때문에 그냥 그게 패시브라고 생각하는게 맘편한것 같아요.
선천적이지 않아요. 문화의 결과입니다.
20대전후부터 연애 해서 30대 전에 결혼 못하니 누굴 만나든 하자밖에 못만난다 이미 정상인은 다 매진이니깐
돈 못 벌어본 애들이 남의 돈 쉽게 생각함. 언제나 그랬죠.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돼요.
어느정도 개념 조금만 잡힌 사람이면,
돈 가지고 바가지 안긁어요.
돈은 남자가 버는데 경제권은 왜 여자가 관리함?
남자는 퇴근할때까지 밖에서 시달리고 오는데 왜 독박육아라하면서 똑같이 애봐주길원함?
남자는 집을 마련하는데 왜 여자는 혼수비를 자기 부모카드 할부로 쓰고 할부금은 남편 통장에서 빼냄?
남자가 밖에서 회식하고오면 cctv마냥 감시하고 집오면 지 기분 속상한거 감정소비 줜나하면서 왜 공감해주길바람?
로미언니 휴일에도 열일 하시네요. 구독자 따따블 가즈아 ~ ㅎㅎ
여자는 빚이나 대출을 아주 우습게암
인생쉬운지알고 300마넌 프리랜서로 벌면
그게 50세 60세까지 갈수잇는 여자 가치인줄알고 ㅋ
남자 만나 결혼할생각안하고 빚투 할생각하거나
해외여행등 놀생각함 그리고 낮잠 3시까지 잠 ㅋㅋㅋ
똑같은 개념으로 여자상대해보면 어떤 여자인지
알게됨 알아서걸러짐
30대 중반 기혼 여성입니다.
남녀 불문하고 부모님의 경제 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유치원 때 반지하 에서 다가구 주택을 매매해 이사를 갔습니다. 아버지는 기술자 어머니는 가정 주부 셨구요. 초등학교 6년 동안 아버지가 벌어다 주시는 돈 살뜰하게 다 모아서 어머니는 억대 빚을 갚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매를 키우고 제가 중학교때는 다시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어릴 땐 문방구에서 물건하나 고르면 빚 갚아야한다며 사주지 않는 엄마 말이 서운하고 모든게 풍족하지 않아 불만도 많았지만 나이가 들고 결혼까지 하다보니 서울에 내집 마련해주신 부모님 덕분에 초중고,대학교, 직장까지 다 서울에서 다닐 수 있었던게 참 감사하더라구요
(지방 사는 동료들 자취비용 들어보니 눈물나더라구요)
늘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가진 돈의 50% 이상 대출받아서 집을 사면 안된다. 퇴직금처럼 큰돈 생기면 잊고 예금에 넣어 찾지 말아라. 젊을 때 아끼면 기특하지만 늙어서 그러면 궁상이다.
중학교땐 은행가서 통장도 같이 만들어 돈모으는 걸 가르쳐주셨습니다.
소귀에 경읽기 처럼 들었던 교육들이 결혼하고 보니 엄마에게 참 고맙더라구여. 그런 교육덕에 중소기업이라 20대 중반 130으로 시작한 첫 월급부터 시집가기 전까지 10년 회사생활 하면서 1억 좀 넘게 모아서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 학자금 대출도 다 갚았죠. (ㅂㄱㅎ정부시절 고리대금 이자 7% 는 부모님이 다 내주셨습니다..ㅜㅜ) 물론 저도 맞벌이로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정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주 양육자인 엄마와 가장 많이 대화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엄마의 "가치관이 담긴 언어"를 가장 많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정서적으로 결핍이 없고 안정적인 현명한 여자 고르시는게 참 중요합니다. 겉만 보지 마시고 학력과 지적 수준과 교양도 꼭 보세요. 부모님도 꼭 보시구요.
유튜브에 "2030 욜로 골로" 라고 쳐 보세요. 40대 혹은 30대 후반의 노언니들의 후회와 탄식, 나름의 성찰론, 변명, 핑계로 구성된 암울한 브이로그가 많이 뜹니다.
후회하면 뭐합니까.
저도 몰라서 여행 안가고 명품가방 안 산게 아닙니다. 인생에 결과물이 내 앞에 떨어진다는걸 좀 더 일찍 깨우친 거죠. 그들은 그때 누리며 지냈는걸요. (참 무섭죠) 노언니들의 결혼이 필수는 아니지만 노후 준비조차 안 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노언니들 (회사, 사회에서 마주하게 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모님에게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정서적 안정감이 없어 비교의식이 심하고 그러ㅜ인해 굉장히 소비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이유가 있다 쳐도. 많은 부분 부모님 돈 씀씀이 성향(가치관) 을 가장 많이 닮는 것 같아요. 특히 여자들은 엄마와 동일시 되기도 하고 엄마와 시장도 같이보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엄마의 소비를 배우게 됩니다.
명품구매만 문제가 아니라 영상에서 언급한 예쁜 쓰레기를 사면서 외로운 마음에 구멍을 매일 채우는 여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가정환경이 그래도 깨우쳐서 다르게 사는 분도 있지만 매우 드뭅니다)
부디 현명한 눈으로 잘 거르셔서 현명한 여자 만나세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30대 중반인데 정말 훌륭하세요. 어머니도 대단한 분이시구요.. 선생님과 같은 분이 이 시대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저도 딸과 아들이 있는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바른 가치관과 인성을위해 자주 고민합니다. 미래에 좋은 아내와 남편이 되어야 하니까요. 열심히 살아오신 만큼 복 받으실 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봐 이런 극소수의 한녀들은 이미 결혼했다니까? 지금 결혼시장에 나와있는 절대다수의 한녀들은 경제관념 없고, 난잡한 20대를 보낸 성병캐리어,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고 이기적인 쓰레기들이니 쓰니 같은 극소수의 한녀를 찾으려는 시간과 노력 집어치우고 국결해라
19살에 부사관으로 입대해서 23살에 3천모으고 전역한뒤로
공장다니면서 기술배우고 전문직으로 이직하고 현재 나이 28살까지 1억모았음
부모님이 슬슬 손주 안겨달라고 사정하심
그런데 님처럼 경제관념 제대로 박힌 여자분들 어떻게 찾죠 ?ㅋㅋㅋ
저는 미혼 돌싱녀만나2년만나서 헤어진지 8개월이되어서도힘들고 우울한날을보내고있었는데 님의얘기를 간접적으로만보니 한결 마음이편안해지네요.감사합니다.
결혼하지 말고 연애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남자는 성적인 부분에 대한 욕망이 크고, 여자는 소비에 대한 욕망이 큰 존재이니 결혼은 하지말고 동거나 연애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국제결혼 한다..그래서 30.40대 미혼여자가 많다..ㅋㅋㅋ
원래 여자에게 돈은 소비를 위한 것이죠.
심지어 어떤 멍청한 여자들은 소비와 투자가 같은거라고 매도하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신이 멀쩡한 여자는 서른 전에는 스스로 서둘러 결혼을 하더군요. 😂
모든 여자라고 해도 됩니다. 절대다수면 뭐 모든여자죠. 극소수 정상녀들 있다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여자는 주관이 약하고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절대적으로 영향받아요. 주변에 전부 소비문화에 쩔어있는 친구년들 뿐이니 뭘 알겠어요?
사연자도 나랑 비슷하게 동거만 계속했구만........ ㅈㅈㅈ 좀 일찍 포기하지.
몰랐나? 생활비는 남자돈 자기돈은 꾸밈비 사치재 사는돈
여교사 여공무원들 결혼해서 이러는게 많다.
커플통장하자해도 커플통장 하는사람들이 제일 이해가 안간다고 하던데.. 전 아직 호구짓하고 있내요
얼굴 이쁘지 경제 관념 밖혀 있지,
해외 진출 기회 생기지 , 애도 낳으면
훨씬 이쁘지 ,
집 안일 ? 남자가 돈 독박으로 벌고
집안일 가끔 도와 주잖아 ?
ㅈㄴ 감사해해 ㅋㅋ
근데 한국은 ㅅㅂ 돈 벌어야해 , 애 봐야해 집안일 퇴근하고 ㅈㄴ해야하고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국제 결혼 이 답이다 ,
남자 입장에서 여자로 태어나면 인생 정말 편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부지런한 업로드 강추~
얼굴 이쁘고 경제관념 있는여자 나다!
내 애인이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건 백퍼 노주작 사실이겠다....똑같이 느낌.....
가랑비에 옷 젖는다 라고 하잖아요
옆집 가족 2년 가까이 관찰한 결과 옆집에 택배를 엄청 시키더라고요..
고등학생 딸있는데😅 택배가 거의 문앞에 없는 날이 없습니다 와도 거의 2~3개 있어요
요즘 옆집하고 딱히 접점 없으면 교류 안하는게 맞는데 옆집 모녀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2년 좀 넘게 됐는데
언제는 주말에 출근하려고 나가는데 주말도 출근하냐?물어보고 여기 월세 얼마 내고 사냐? 그러고 월세가 아니라 잘모르겠다 하니 그럼 전세냐? 자가냐?
자가면 대출이 있냐? 물어보는 이상한 아줌마.. 언제는 총각은 주말이랑 휴일에도 일 하냐고 사람 낮춰서 부르더니
갑자기 남의 사생활은 왜 물어보는지?
80~90년대에 복종하는 여자들 불쌍했습니다.
진심으로 여자들의 권위가 신장되길 바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왜 20세기까지 왜 여자들에게 복종시켰는지 자꾸 이해가 됩니다.
전 한국여자 절대 안만날 겁니다.
그럴 바에야 혼자 살다가 죽을 겁니다.
지금 일본여자 소개받고 썸타는 중이랍니다.ㅋㅋㅋ
이분 무표정하다가 여자들 어이없는짓에 웃음을 참지못하는게 포인트
휴~~내 언젠가는 우리나라 여자들의 저런 버릇 때문에 외국여성들한테 밀려날거란 아득한 생각을 했었는데...이런 날이 정말 오네요? ㅎㅎ
10명중에 1명은 그냥 전부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평소에 돈쓰는 일들에 더치페이고 나발이고 더 버는 놈이 더 내는거란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내친구들은 이미 내 생각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고 대신 소액결제같은 부분들은 친구들이 내준다.난 이런 마음만으로도 고마우니.근데 여자한테 돈쓰는건 쓸데없는 지출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음.특히나 친구 여친으로 소개받아 몇번 같이 볼때마다 커피한잔,기름값 한번 안내는 그런 애미나이들은 친구여친에게는 관용적인 내입장에서 비싸고 맛난 장소에는 그여친 창석하는거 안좋아하게 됐음.내 돈주고 그런 그지같은 애들 비싼거 먹일바에 내친구들이나 더 챙기자는 마인드임.솔까 여자가 필요하면 단란한데 가서 돈내고 친구들과 하루 즐기고 오면 그만이고 옆에두고 상전 모시듯 해야하는 여친,마누라는 내 적성에 맞지않아 난 혼자산다.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외모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하찮은 짓을 하는 여자들만 보면 괴롭히고 싶어지는건 왜일까?ㅋㅋ
마지막 부분 '내가 애 키우고 고생하는데 이 정도도 못 쓰냐?' 이걸 보니 끔찍하네요. 남편이 넉넉하게 돈을주지 못한다 해도 돈을 우선순위를 자녀 양육을 하는데 다 쓰고 남은돈으로 엄마가 사용을 하는거지...누구나 다 자녀 낳는건데 혼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서 자녀 핑계로 혜택은 다 가질려고 하고, 여자의 권리가 아니고, 엄마의 권리라 생각 합니다.
4:30 요즘 여자분들중 자존감 과잉이 많다고 본다. 또 자기가 한 일을 유명전문가로 투여해서 대단한척 허세부리는분도 많아짐 5:55 로미님 말대로 남자는 가끔 큰소비를 하고 ,여자는 작은소비를 꾸준히하는게 대다수인거같아요..
백퍼 공감합니다. 심지어 내 마누라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돈 떨어지니 외갖 남자에게 몸까지 팔며 챙녀질까지 하더군요. 미친 년은 이혼만일 듯 합니다. 암만 기다려도 못 아니 안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