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분들, 결혼 못한걸 사회 탓 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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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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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긴 한데.. 제 생각에도 생각보다 커리어를 쌓는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선택받은 소수 말고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자존감을 얻거나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거고 직업이 있는 거죠. 이걸 혼동해서 내가 자아실현을 위해 커리어가 있는 걸로 착각하면 더 중요한 걸 놓칩니다.
경력단절 경력단절 그러는데 대체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경력이란게 뭔가요? 대기업, 전문직, 공기업으로만 추려도 상위 20%가 안 될거고, 여기서 성별로 절반(실제론 남성이 많음)을 잘라도 10%인데, 거기서 또 대기업 생산직이 아닌 사무직, 잘 나가는 유명 전문직 사무실, 공기업 잘 풀린 직렬로 추리면 2%도 안됩니다. 이 2% 안에서도 경력과 학력, 자격증을 지속적으로 갈고 닦아 수준을 올리지 않으면 도태되는 직종이 비로소 '커리어'라고 부를 수 있는거고, 거기서 자의가 아닌 타의로 연속성이 끊기면 '경력단절'이라 부르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대학병원 전문의가 주 2회 진료 보면서 대학 지도교수/연구 맡으면서 학생 키워내고, 지역 보건센터장 겸임하고, 이거 일정 소화하면서 쉴 틈도 없이 포럼, 심포지엄, 세미나 다니고 신규논문 읽으면서 내 분야 최신연구 확인하고, 그와중에 인맥 동원하고 설득하고 차력쇼 벌여서 연구비 받아오고 하는 그런 스케쥴이 '커리어'라고 부를 수 있는거고, 그런 사람이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3년 날려먹은게 경력단절이고 커리어 상실이죠. 그래서 요즘 의대생들이 현역병 입대를 많이 합니다. 공보의 37개월인데 현역병은 18개월이니까요. 의사여도 저런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근데 그 의사도 건방지게 감히 스스로 ' 커리어 ' 라고 말하지 않으며, "에이, 커리어라고 부를 분들은 MBA 나오신 분들이죠."라고 겸손하게 말 하는데, 간호조무사나 리셉셔니스트 등 이 여성차별로 인한 경력단절, 커리어 상실 이딴 얘기 하면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심지어 인터넷에서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얘기하는 인간 대부분이 커리어는 둘째치고 출산도 혼인도 안했고, 취업은 했는지도 모르는데 뭔 사방에서 커리어니 경력단절이니 ㅋㅋㅋㅋ 여성분들 명심하세요. 결혼시장에서 여성의 커리어는 젊은 나이입니다. 건강한 아이를 임신해서 낳고 기를 수 있는 능력이죠.
일반 중소기업 사무직 면접볼때 가장 꺼리는 사람은 결혼하고 아이없는 여성입니다.. 면접볼때 30만넘으면 결혼 언제할 예정인지, 아이는 언제 나을껀지 물어봐요.. 육아휴직할 수 있는 사람은 안뽑으려구요..ㅎㅎ 아이낳고 아이가 어려서 몇년 쉬게되면 또 아이가 어려서 안뽑고, 또 아이낳을까봐 안뽑고 돈도 미혼일때보다 덜주는데 재취업도 쉽지않아요.. 기업에서 꺼려하니까요. 그런면에서 일반 사무직도 경력단절이 있습니다. 육아휴직이 법적으로 되어있지만 육아휴직으로 공백이 생기면 중소기업은 그 자리를 계약직으로 뽑아야하는데 그게 또 쉽지 않기도해서.. 육아휴직신청했는데 그 사이 사람다시뽑아야하는 이러저러한 번거로움 때문에 그냥 해고하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20 대 아이돌 여자 가수들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30대 중반 얘기 하더군요. ㅎㅎㅎㅎ
한국은 이미 끝난 사회 입니다.
5 ~7 년 전에 여행 관련 방송에서 유럽 나라들을 2명의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 배우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고 그 배우들이 말하길 "5년후 나는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야~" 라고 말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 여자 배우들 아직도 미혼 이더군요. ㅎㅎㅎㅎ
남성 들은 외국의 20대 초반 여성과 국제 결혼 하세요. ~ 한국은 연예인부터 일반이 까지 전부다 여자들은 가망 없어요.
@@dkjdjddjjj1462 그래서 여자가 돈벌기에 떳떳하고 가장 괜찮은 경우가, 20대 초중반에 얼른 애들 낳고 좀 키우다가, 애가 좀 커서 스스로 잘 놀고 하면 그때 일자리를 구하는 거죠. 그럼 애들도 건강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애들 먹여살리려고 나온 여자니 당분간 그만둘일은 없겠지하면서 어느정도 안심이 되고 그렇죠. 실제로 20대 초반에 국결하고 애들 낳고 직장 구하러 오신 외국인 여성분들이 늘었는데, 이분들이 선호대상이라고 합니다. 가정을 위한 책임감도 있고, 같이 협업하기 편하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인상이 푸근해서라네요.
@@Mrcold79 애시당초 육아를 위해 직장을 관두는건 부부간의 합의에 따른거죠.
그럼 부부중에 누가 퇴사를 하느냐?
당연히 말할것도없이 능력이 떨어지는쪽이 퇴사를 하는겁니다.
그럼 당연히 상향혼을 하는 여자들이 퇴사를하는거죠.
상향혼이 퇴사의 결정적이유인거고 상향혼은 여자들의 꿈인데 왜 그게 경단녀로 포장되는지ㅋㅋㅋㅋㅋ
자기가 희생 한다고 피해의식 가진 사람이, 어떻게 배우자를 대하고 육아를 할지 정말 끔찍합니다. 희생한다고 말할 거면 결혼도 출산도 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내가 잘되면 내 탓 내가 안되면 사회 탓 하는 풍조가 심해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이 이끌어가는 거지 사회가 결정하고
사회가 이끌어가는게 아닙니다.
진짜 공감!!!
징징거리면 들어주니깐 그럼. 586버팔로들의 오냐오냐ㅉㅉㅉ
ㄹㅇ....
가스라이팅 어쩌고 하면서 징징 거리는데
사회나 주변에서 개소리하면
그걸 안듣거나 듣는 척만 하는게 맞지....
질질 끌려다닌게 무슨 자랑이라고
개딸들이나 좌파성향들이 진짜 남탓 사회탓 하는애들이 많음..... 특히 페미......들....
남자에게 선택받지못한걸 정신승리하고싶어서 커리어라는 말로 포장하는거지 본인스스로는 정말 비참합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여자분들은 한가지 반드시 명심해야 함...여성성이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특히 40대 이상 50-60대 가면 남자들 눈에는 그냥 머리 긴 남자로 보인다는 사실임 동네를 돌아 다니다보면 70대 이상 할머니들은 브래지어도 안차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도 관심을 안가짐 본인들도 아는거임 속옷을 안입고 다녀도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걸....간혹 아닌데? 그건 아닌데? 이러면서 김사랑이니 한예슬 거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5천만명 이상중에 백명이 되겠음 천명이 되겠음? 그렇게 특수한 경우 따질거면 매주 로또나 긁으시길...
근데 20 대 아이돌 여자 가수들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30대 중반 얘기 하더군요. ㅎㅎㅎㅎ
한국은 이미 끝난 사회 입니다.
5 ~7 년 전에 여행 관련 방송에서 유럽 나라들을 2명의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 배우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고 그 배우들이 말하길 "5년후 나는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야~" 라고 말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 여자 배우들 아직도 미혼 이더군요. ㅎㅎㅎㅎ
남성 들은 외국의 20대 초반 여성과 국제 결혼 하세요. ~ 한국은 연예인부터 일반이 까지 전부다 여자들은 가망 없어요.
@@user-sb8jq1dn5q ? 뭔소리야. 구체적으로 말해봐
@@user-sb8jq1dn5q "여자 취급'하는게 뭔소리며 '인격체 취급'은 또뭐냐... '유모차' '유아차' 처럼 기울게 보고 있는거 아님??
한국여성분들 결혼안해도 됩니다 커리어 하나둘 쌓으면서 살아가세요 남자들 걱정마시고 우리는 알아서함 그러니 응원합니다
20 대 아이돌 여자 가수들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30대 중반 얘기 하더군요. ㅎㅎㅎㅎ
한국은 이미 끝난 사회 입니다.
5 ~7 년 전에 여행 관련 방송에서 유럽 나라들을 2명의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 배우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고 그 배우들이 말하길 "5년후 나는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야~" 라고 말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 여자 배우들 아직도 미혼 이더군요. ㅎㅎㅎㅎ
남성 들은 외국의 20대 초반 여성과 국제 결혼 하세요. ~ 한국은 연예인부터 일반이 까지 전부다 여자들은 가망 없어요.
그런 여자들은 동남아 남자 만나서 동남아에서 살면 될듯~~~
@@CAT-cz8md 주변에 쓸데 없는 소리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태국여행 했었는데요.누가 "한국여자가 제일 예쁘다" 미친 소리를 퍼뜨렸는지 모르겠네요. 말하면 인상쓰는 한국여자와는 달리 눈이 마주치면 누구나 눈웃음으로 맞아줍니다.물론 훨씬 예쁘고요.말하면 "어머, 왜 그래."하는 표정으로 인상쓰는 여자는 한국이 유일할것 같아요. 진짜, 너무 비교됩니다.돌아오는 길에 부부와 한 여자아이가 귀국길인가 본데 남편이 뭔가 수속 밟다가 실수 했나봐요."아이 졸린데 여기다 세워두면 어떡할거야.진짜?"하고 사람들 많은데서 인상쓰면서 큰소리로 면박을 주고 남자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궁시렁대더군요. 진짜 여기가 한국가는 비행기가 맞구나 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진짜 한국여자들 무뚝뚝하고 매력 없습니다. 거기다 인성도 별로구요.그러면서 지들이 정말 대단한줄 압니다. 진짜 국결하세요. 이젠 필수로 해야 될것 같아요.젊은 남성분들 휴가때 시간내서 혼자 베트남, 필리핀, 태국같은 동남아에 한번 다녀오세요. 진짜 금방 느낄수 있습니다."착하고 예쁜여자가 참 많구나. 내가 이걸 몰랐네"
👍
잘되면 내탓 안되면 사회나 남탓하는 거지마인드를 못버리면 답없지요
이 경우 ''잘되면 내덕 안되면 사회나 남탓하는'' 이라고 해주셔야 합니다.
실패한사람들에 마인드 입니다
@@user-xt6ds4ct9o 근데 잘되도 내덕은 아님 다 누군가가 지원해주고 기회주고 그런거지
여자가 돈을 버는 이유 '내돈내산 허영심'
남자가 돈을 버는 이유 '미래의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서'
사연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여자분들 200벌이들이 대부분인데 커리어가 있나요? 이 알바 저 알바???
커리어가 중요하다면 기회비용을 그쪽에 쓰시고 결혼은 포기하고 사세요...
ㅋㅋ 남자가 200-300벌면 충이고 여자가 200-300벌면 커리어 ㅇㅈㄹ ㅋㅋ
추가로 결혼을 생각하시는 여자분들은 남편의 커리어가 잘 쌓이도록 협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게 현모양처 아닐까요??? 그건 독박가사 독박육아인가요???
@@JALSALJA2058독박내조라고 할 듯요 ㅋㅋ
근데 20 대 아이돌 여자 가수들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30대 중반 얘기 하더군요. ㅎㅎㅎㅎ
한국은 이미 끝난 사회 입니다.
5 ~7 년 전에 여행 관련 방송에서 유럽 나라들을 2명의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 배우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고 그 배우들이 말하길 "5년후 나는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야~" 라고 말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 여자 배우들 아직도 미혼 이더군요. ㅎㅎㅎㅎ
남성 들은 외국의 20대 초반 여성과 국제 결혼 하세요. ~ 한국은 연예인부터 일반이 까지 전부다 여자들은 가망 없어요.
@@user-ic1dj5tf7r 연예인이면 특수 직업군?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걸 일반인 여자들까지 따라하려고 하니 난감한 상황일듯 합니다. 남자에 비해 여자들이 확실히 주변 이야기에 귀가 얇고 비교질에 약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자아실현 떠들던 여자들이 결혼후 쉬고싶다고 하는건 대체;;;;
@@user-sb8jq1dn5q 이간 개념이 없는건지 아니면 모르쇠하는건지 ㅋㅋ 이혼변호사 유튜브만 비도 이혼사유 바로 나오는데 ㅋㅋㅋ 어느시대에 살고 있니?
@@user-sb8jq1dn5q 진짜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이혼변호사가 이혼 변호사 타이틀 달려면 한달에 몇십건을 처리해야 공식적으로 생기는건데 그걸 '극도의 소수' 라고 치부해버리네 ㅋㅋㅋ
40넘은 여자가 회사에서 노처녀 희스테리로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고 있어요.
왜 결혼을 안해가지고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직장에 국결하고 애 낳고 온 외국인 아줌마들이 늘었는데, 그분들과 일하는 게 선호될 정도랍니다. 진짜 마음이 안정적인 게 보일 정도로 푸근한 인상이라고...
여자들이 말하는 경력단절은 틀린말입니다. 여성 1인가구 7퍼만 소득이 월3백 넘고 여성 1인가구중 50퍼가 1백을 못법니다. 즉! 경력이라 할만한 일은 7퍼에만 해당하지 나머지는 40대까지 일의 연속성을 가져가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대기업다니면 육휴후 다들 복직합니다! 경력단절? No! 계약해지? Yes!
직장생활하면서 30중반까지 돈 안모으고 펑펑 해외여행다니고 놀다가 30후반 40초반되면 슬슬불안해지고 노후생각해서 시집갈려고 발악을 하는거 아님 그냥 혼자 살어라
여성이 커리어를 쌓았다고 할수 있으신분들은 철밥통 가진 공무원계통이나 사자직업 말곤 없을텐데...
40넘어서도 50넘어서도 월급이 계속오를거라 생각하다 40넘어 짤린뒤 갈곳없어 지시는 분들이 대다수더군요... 짤리고나서
막상 취직할데 없으니 이제 취집할꺼야 하니 나이먹고 만나줄 남자가 어디 있겠나요?...
대부분 40넘어 짤리죠~~그건 남자도 특수기술 아니라면 마찬가지~
@@niceguyhyun 그러니 능력있는 남자들은 대부분 어린 여자들 만나서 가지요. 능력없으신분들은 자진 비혼이 되는거구요.. 헌데 여성분들은 취집이라는 희망의 끈을 붙들구서 남자들 원망하니까 문제...
@@niceguyhyun 남자는 몸 쓰는 일이라도 하면 되는데 여자는 어렵죠. 힘든 일은 못하겠으니 노래방 도우미하는 아줌마들 많더군요.
@@niceguyhyunㅋㅋㅋㅋㅋ 여자네
@@user-tv4yd2ld3v 형한테 믽을래?
결혼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에 대한 결과는 온전히 자신이 책임져야죠. 지가 결혼 싫다고 안해놓고 그걸 사회탓한다면 양심이 없는겁니다.
남 탓 하지 않으면 자신 탓을 해야 하는데,
자존감 낮은 여자들이 객관적으로 보려고 할까요 ㅋㅋ
뭐라도 핑계를 대야 자기 합리화가 되지
김여사가 혼자서 자동차 사고 내놓고서 가만히 있던 옆차에 와서 왜 깜박이 안키냐고 소리지르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ㅋㅋㅋ
다른 경우도 있음 지가 후진해놓고 뒤에서 박았다고 이런거 유튭에 떠돌아 다님
@@user-nf8sw7og4y 여자들은 세상이 자길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죠. 차오는 방향은 쳐다보지도 않고 무단횡단 하는 여자들 보면 참 ㅎㅎ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 ㅋ
이제껏 흥청 망청 놀다가 30대 중반에 인생 찾겠다고 자기 역할 안할려고 온갖 역겨운 내로남불을 하는 애들을 왜 데리고 살아야함??
아줌마들 30살 중반 넘어서 슬슬 결혼할려고 나오든데 요즘 남자들은 약아서 연예는 할지연정 40살 다되가는 여자랑은 결혼안해요 주제파악좀 하세요.ㅋ
90~95년생 여자 : 할카스 ,상폐나이
96~00년생 여자 : 예비 할카스, 전성기 끝나고있음
01~05년생 여자 : 모든남자들이 원함
80~89년생 : 완벽한 할카스, 여자도 아니다
이런 개찐따같은 댓글 좀 안달면 안되냐
80년생은 노괴야 그냥 늙은 무언간데 여자는 아니니까 근데 또 성격은 뒤틀려서 괴팍함 그래서 노괴
ㅗㅜㅑ
@@parkh5488 왜 긁혔어 아줌마?
@@ivankim7337 찐따도 제말 하면 온다더니 ㅋㅋ 힘내라
나이 많이 들어서 취집 못해 남탓하며 속상해 하는 취집 실패녀들~ 화이팅!!
🎉🎉🎉❤❤❤😂😂😂
존나 웃긴게 사회생활 2년 먼저하는 여자들이 동년배 차없으면 무시함 ㅋㅋㅋ 니네는 뭐했냐 대체
커리어 쌓을려고 결혼이 늦어진게 아니라 빨리 결혼해서 고생하면 인생이 아깝고 버는 돈 즐기는데 다 쓰느라 늦어진 것 뿐...
그렇쥬
버는 돈 다 쓰고 빚까지 내서 20대 통으로 욜로하기 위해서 늦어진 거죠 ㅋㅋ 대부분 ㅈ소 사무직 경리나 서비스, 알바하면서 커리어는 무슨 ㅋㅋ
@@Mrcold79 그런애들이 존나 무서운거임
인간성 개 하타치임
그렇게 커리어, 자아실현을 외치면서 직장에서 하는 꼬라지 보면...........ㅉㅉㅉ 제발 언행일치라도 하면서 구라를 쳐라.
@@user-sb8jq1dn5q 왔니? ㅋㅋㅋ
로미언니는 한국여자인데도 왜케 개념이 있는거지??? 이런 언니들만 많았다면 결혼율 출산율은 문제없었을텐데. 자꾸 모든 탓을 남자탓 사회탓으로 할수록 살기가 퍽퍽해지는걸 피부로 못 느끼는건지 참... 한심한 인간들.
즈그들끼리 가스라이팅 하면서 사기 치고 다닌걸 사회탓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태세 전환하지 말고 쭉 자아실현하세요
지금 현 세대..아니 중딩 부터..쭈욱 그대로 늙기를...가망 없는 세대
장래희망이 취집이라믄 답 나온상황..
가망없음
1. 가치는 희소성이 올라가야 높아지는 건데 10중7예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나'소'나 다 성형 아..아니 다 이쁨
2. 알고보니 '큐빅'이었는데 다이아몬드 인줄 알고 다이아몬드 값을 받으려고 함
3. 페미니즘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급임 (82년생 김지영 작가는 지는 결혼했다고 알빠노 시전)
4. 80년대생 출신으로서 그때 얼마나 지독했는지 요즘 애들은 절대 모를거임 지금 페미는 페미도 아님
그당시 키180이하 루저 발언 나오기 전엔 남자가 알아서 기는게 당연한것처럼 전국민이 세뇌당한 상태여서 그때는 '밥도사고 커피도 사는게' 국룰 이었음
그당시 대학시절 좀 이쁘다 아는 애들은 교통비조차 안썼다 라는걸 훈장처럼 자랑함 남친이 핸드폰비 내줘 자췻방 월세 내줘 그렇게 까지 한남 호구새끼들이 퍼줬었음
연하 절대 안만나~그당시 21살여자애가 20살한테 '애기네' 이지랄 지금은 30넘어도 '애기네?'이지랄 응 언제 성인돼? 그래서??? 뚜벅이 절대안만나~
(갓20살 됐을때 형들이랑 처음으로 건대 갔는데 24살형이 말한번 걸었다가 길거리에서 싸대기 맞음 근데 그래도 크게 문제가 안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도경씨가 남자들을 위해 한건 해주셔서 커피라도 얻어먹게됨
5. 페미니즘 : 그 때 그 시절 자기 어리고 이뻣을때 여왕처럼 패악질 부려도 다 받아주던 시대였는데 나이가 먹고 외모가 예전 치 않고 세상이 원래 친절한게 아니라는걸 깨닫고그때 그시절 마통,공동명의,용돈 이건 정말 결혼하면 너~무나도 당연한거라 당연히 고마운줄 모르고(왜냐? 그땐 그렇게 안받는년이 못난년이어서)지가 사랑없이 트렌드 따라 조건보고 결혼해놓고 후회한거면서 마치 자신은 모든 여자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그걸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로 독을 뿌렸는데 그걸 배리나 같은 애들이 낚여서 대중적으로 퍼지고 불편한 진실을 알게됨
6. 100% 여자 입장에서 만 말을 해보자면 솔직히 위에 82년생 김지영 아줌마가 입만 다물고 조용히 있었어도 지금 애들 개꿀빨수 있었음 공동명의 마통 용돈 당연하게 결혼하면 받는거고
그냥 쉬쉬하면서 멍청한 한남새끼 잘 구슬리면 그냥 꽁인데 전국민이 불편한 진실을 알아버림 페미니즘 스노우볼 때문에 (과거 일본사례를 비춰봐도 이렇게 될거라는걸 충분히 예측이 가능했었음)요즘 젊고 이쁜애들이 지들 윗세대처럼 프리섹스 프리연애 즐길거 다즐긴다음 결혼까지 싹다 챙기는 위너인생 못살고 내 살면서 처음보는 사상초유 '남녀갈등'을 겪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사랑받을 나이인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선부유전이니 퐁퐁이니 설거지니 별의별 단어가 유행해서 남자들은 전략을 바꿈 '성욕은 해소는 해야 하니 따먹고 버리고 연애만 하자 ㅇㅇ 정 결혼 생각 있으면 국제 결혼할꺼임'
자 6번7번 사례를 보면 이게 과연 여자한테 유리할까? 모르는게 약인데 왜 굳이 그걸 퍼뜨렸어야만 했나 과연 그걸 몰랐을까? 생각도 듬
페미니즘 한줄요약 : 아줌마들이 더 이상 여왕 대접 못받고 프리섹스 못하니까 심술나서 독뿌린건데 거기에 배리나 같은애들이 제대로 낚여서 남녀갈등 ->출산률까지 영향을 받게 되버리고
늦게 태어난 젊고 이쁜애들도 패악질은 위에 애들이 부렸는데 나까지 도매로 한녀로 묶여서 10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카톡999는 패시브 일텐데 접근하는 남자도 좀 줄고 화려하고 빛나는 삶을 못즐기게 됨 결혼은 더힘들고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에 커리어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보지는 말아야 한다고 봄.
단지 그 커리어를 위해 자신들이 놓친 기회비용(결혼, 가족 등)을 사회탓하면서 선동하는게 문제라고 봄. 요즘 더욱 비교 문화에 남탓까지 하는 인간들이 너무 넘쳐남
생물학적 본능을 애써 무시하고 망각하고 청춘을 즐긴 사람들의 업보입니다.
커리어를 쌓으려면 계속 커리어를 쌓아야지,
젊을 때는 외식 카페 쇼핑 여행 자유연애 등등 아무 대책없이 무책임하게 즐기다가 서른 넘고 마흔 넘어서 마음이 변했느니 어쩌구 하면서 결혼시장 기어나오는게 과연 사람이라고 할수나 있나?
아니, 최소한 애를 못 낳으면 능력이라도 많이 키우고 자산이라도 많이 불려놓던가.
이건 뭐, 애도 못 낳아 능력/자산도 없어, 하는짓은 열살먹은 어린애같은 짓만 골라하질 않나 ㅉㅉ ~
어린애는 귀엽기라도 하지. 진짜 너무하네 ????
내 말이. 난 딩크지만 커리어가 중요하기에 한 번도 헛짓 안하고 공부하니 오십살에 취직도 함.
결국 극소수의 몫. 대부분은 속 빈 강정.
진짜 너무하는데 본인들은 모름..
염치가 읍쥬... 노답임
본인 직업을 남자로 바꿔보고~~ 훌륭한 신랑감이다~싶으면 커리어 맞음~~아니라면 커리어 아니야 ㅋㅋㅋㅋ
😂😂
아주 적절한 말씀!!😂😂😂
자식을 낳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식을 낳으면 마치 자기 인생이 끝나는 양 말하고
자기가 엄청난 희생을 하는 것처럼 하는 걸 많이 봤는데
여기에 글쓴 두 남녀같이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부모가 되는 순간, 이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행복감이 찾아옵니다.
나약한 여자는 사라지고 자식을 위해 강해지고 못할게 없을것 같이 굳세어지죠.
그리고 그게 인간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자식은 무거운 짐이지만 동시에 신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나는 그 축복을 걷어차는 사람들이 조금 안스럽네요.
그걸 부추기는 사회도 한심하구요.
솔직히 무슨 일이던 사회탓 남탓 해봐야 남는건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 탓을 하면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개기도 되고 본인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난 사람이 태어나서 한 번은
자기 유전자를 남겨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남기겠다는 의견도 존중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본인의 자아실현이 최종목적이 아니고 돈 많이 버는 남자 잘 만나기 위한 스펙 쌓기일뿐입니다.
최고의 자아실현은 날 닮은 아이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거. 그 아이가 성장하는 거 지켜보는 거.
😂😂😂😂😂😂😂😂😂😂
10000000%공감
현명한 말씀이네요~~
가족이 없이..자아실현은 의미가ㅜ없다...:)
기쁜 일이 있어도..그것을 오롯이 함께 나뉼 사람이 없고..슬픈일이 있어도 나뉼 사람이 없고...
정말 아이들을 키우면서 오는 기쁨과 먼족감..충족감은..그리고 그들로ㅠ인해 오는 동기부여, 책임감은...정말 그 무엇과는 비교가 안되요~~:)
아이들 키유는게ㅜ힘둘다?!덩연히 힘들지요--처음 하는 일인데...기억 못 허시겠지만..지금은 자연스럽게 걷는 그 향동도...하기까지 일년ㅇ 걸리고...
처음에는 한 걸음 떼기 어려윤 일이였오요...
세상에 처음부터 쉬윤 일이 어딨나요~~
허지만 어이를 키윤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보람되고 충족되는..ㅅㅎ즁한 일이에요..
아이 키유면서 향복한 서럼들은 왜 sns에 안 올리냐규요???
현샹이 만족하고 바뿌니...그 거 할 시간에 아이와 시간보내거든요~~~
남자는 결혼 못하면 자기탓을 합니다.
내가 못생겨서,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내가 못생겨서, 내가 성격이 안좋아서, 내가 시간이 없어서, 내가 못생겨서 와 같이요.
여자는 남탓을 하는군요?
한국여자들은
지가 잘못해도 남탓하는게
대갈짝 속에 기본으로 박혀있는 년 들이죠
돌싱특집 보세요.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탓이라고 하는 반면 여자들은 하나같이 전남편을 천하의 나쁜놈으로 만들더군요.
꼭 저런 부류의 여성들이 2세를 바라는 남자들을 이상하게 몰고 가는 경향이 있음 ㅋ 자신들은 어차피 출산할 수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20대에 그렇게 잘 나가는 오빠랑 잘 사귀면서 30대에 20대때 그 이상의 것을 바란다? 양심이 뿔난거죠...
냅더유....더 도태 시켜야함!!!!
다 놀고 나중가서 기대고싶은 남자 원한다 이러는것도 ㅈㄴ 웃김 그냥 퐁퐁 설거지 레드필은 레전드다
본인들 나이 먹고 정신줄 놓은걸 왜 남자탓,
국가탓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럴거면
평생 혼자 살던가 남자들 인생 망치면서
굳이 결혼 하고 싶어 하고 양심 없다!
그게바로오늘날한국여자라고
공감합니다.
아이 커가는거 보는건 이전에 내가했던 어떤 행위보다 보람과 기쁨를 누리게 해주더군요.
모든사람이 같을수 없다는것도 인정합니다.
시대는 바뀝니다.
예전에는 가부장적 전통이 많이 미화되던 시대였고, 지금은 남녀평등을 외치고 많이 계산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야 남자가 남자로써 책임감있게 묵묵하게 가정을위해 헌신하는게 미덕이었지만, 지금 남자가 그러면.. 호구,퐁퐁남소리 듣습니다.
여자쪽에서 먼저 남녀평등 외치니, 남자도 계산적이게 된 당연한 시대흐름을 너무 나쁘게는 보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지당한 말씀.남자들이 언녕 이렇게 정신 차려야 했는데
뭐 일부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분들이야
자아실현 하셔야죠 근데 그건 진짜 각분야 상위10% 정도만
그 이하는 현실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들이 커리어 운운하는 거 보면 기가 찬다ㅋㅋ
상대할 가치조차없쥬
둘 중 하나는 선택 해야합니다. 결혼 출산이냐, 경력과 자아실현이냐? 어느 쪽을 선택하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사회가 어느 한 쪽을 선택하라고 강요한 적 없습니다.
어느 한 쪽을 선택 했다면 자신이 감당 할 몫이지, 사회 탓 하면 안 되죠. 잘 못 선택해서 불행한 삶을 살아도 자신이 감당해야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도 자신이 누려야 될 삶입니다.
선택을 했으면 누구 탓 사지 맙시다.
근데 20 대 아이돌 여자 가수들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30대 중반 얘기 하더군요. ㅎㅎㅎㅎ
한국은 이미 끝난 사회 입니다.
5 ~7 년 전에 여행 관련 방송에서 유럽 나라들을 2명의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 배우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고 그 배우들이 말하길 "5년후 나는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야~" 라고 말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 여자 배우들 아직도 미혼 이더군요. ㅎㅎㅎㅎ
남성 들은 외국의 20대 초반 여성과 국제 결혼 하세요. ~ 한국은 연예인부터 일반이 까지 전부다 여자들은 가망 없어요.
300충이러고 있는 애들 입에서 자아실혈이란다. 군대도 안가 온갖 육체노동 면제면서 먼 자아실현할 시간이 없어 이러고 있냐 아줌마들이 진짜 늙었으면 조용히 운동이나 하러 가세요.
우리나라 여자들의 경력단절?ㅋ 개나소나 대체할수있는 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전문직 여자면 인정함 근데 고만고만한 직장 다니면서 경력단절 외치는건 솔직히 웃김 솔직히 전업주부가 꿀인걸 여자들도 아니까 계속 꿀빨기위해서 전업주부 힘들다 차라리 직장가서 일하고싶다 경력단절 거리는거 다 매한거지 지들의 이익을 위한 가스라이팅일뿐이다
그 전문직이 뭐임? 시발것아
반대로 하라고하믄 절대안할것들이쥬
남자가 전업주부하믄...논다고 쑥덕대쥬...현실은 훨 살림잘하는데
@@user-md2qi3oi3z 그냥 이나라 여자들이 수준이 딱 그거임 그러니 할짓거리 없으니 자영업자에게 갑질하고 있고
30대 여자들은 외모 그리고 돈 밖에 안보이고 자기가 아직도 20대인줄 알고 착각에 빠지니까 그꼴임
타고난것이겠지만
시대가바뀌면변해야하는데오로지남자등골빼먹는방법못고치고살아간다고
한국 여성 여러분들 돈만 있으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도 됩니다. 근데 그 '돈'도 이제 못 벌겠는데?? ㅋㅋㅋㅋ
여자는 자기가 피해자화를 해야 살아남을수있었음 그게 현대로 지속되었고 현대사회는 아예 장려하는 분위기...
이건 아예 증거들이밀고 잡고 팩트로 패는수밖에 없음
과거 진화심리학관점에서 전쟁때 자기 남편죽인 원수랑 애 낳고 살려면 피해자화가 기본이긴 할듯
커리어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전문직, 공기업, 공무원 총 해봐야 기껏 20%임. 나머지는 죄다 중소기업.
더군다나 전문직 공기업 공무원이라고 해봐야 진짜 자아실현때문에 일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백번양보해서 좋게 봐줘도 5%라고본다.
나머지 95%는 죄다 어쩔수없이 직장다니는건데 그놈의 경단녀, 자아실현 타령ㅋㅋㅋㅋㄱㄲ
이럴때 쓰는 유명한 말이있죠..
어이가 없네~~?
지난번 마트갔다 왠 노처녀가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ㅈ ㄹ 을 하길래 미안해요 아가씨 라고 히고 계속 아가씨라고 부르니 나보고 성추행이라 ㅁㅊㄴ 전청조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듯 니들은 아줌마도 아니고 처녀고 아니고 뭐니?
대학 다닐 때, 왜 사나,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뭘 해도 내가 아무리 출세해도 죽고 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자, 소크라테스 등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이지만, 죽고 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 싶더라구요. 그때 내린 결론이, 아이를 많이 낳는 게 내 삶을 허망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거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영생하는 느낌' 뭐 그런 거죠. 아이 셋 낳았구요, 사람들은 애국자라고 하지만, 애국은 모르겠고, 아이 셋 생각하면 행복하죠.
아이 입장은 물어보셨어요?
ㅋ...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
왜냐면 우리 애들이 잘 키워 준 건 고맙지만 낳아준 건 잘 모르겠다고..
인생 너무 빡쎄다고 원망을 해서요...
한다고 했는데 ..
부자는 아니어도 써포트 많이 해줬는데 외모도 중간 이상은 되는데..
물론 아이는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게 힘 든 가봐요.
요즘 청춘들 힘 들잖아요.
에효...
아이한테 물어보고 낳을 수 있었다면 ...
@@miosarang 가서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하세요 자식들한테, 더 빡세게 힘든일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들은 그런일 하면 일주일도 못버틸 꺼면서 다 그냥 놓지 못한 자존심이 있어서 그래요.
이제껏 띵가 띵가 마통 뚫고 놀러 다니가 꼭 결혼할때 임신할때 되서 인생 찾기 시작하는 한국 여자들 ㅋㅋㅋ 정말로 한심하다. ㅋㅋ 그렇게 똑똑한척 아는척 지혜로운척 하더만 ㅋㅋㅋㅋ
남탓, 사회탓이 정말 쉽거든ㅋㅋ 왜냐면ㅋ 내 탓을 하면 내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위로와 개선이 되는데ㅋㅋ 남탓, 사회 탓을 하면 내가 노력은 안해도 지금의 개똥같은 상황이 위로가 되고 어쩌면 개선까지 되니까 ㅋㅋ
근데 사회구조문제 심각한건 팩트임ㅋㅋㅋㅋㅋ
계층이동 사다리 끊어진것도 팩트고 그걸 다 안다는거지
여자들이 말하는 '커리어'라는 거 해봤자 결국 한회사 오래 다니면서 고연봉 받는건데 요즘 그게 가능한가. 어차피 사장 자식 아닌 이상 임원까지가 한계일텐데. 그냥 적당한 남자 못 만나면 말년에 원룸가 살며 고양이 밥 주는 캣맘 엔딩이지. 한 10년 뒤 쯤 한국은 고양이 천국 될 듯.
30대가 되면 왜 남편한테 기대려고 할까? 희안해 하여간 더 일 열심히 해서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아야지 생각을 해야지 ㅡㅡ
왜냐구? 지밖에 몰라서 이기적이니까
그게 한국여자임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인데 그ㅈ본성 컨트롤 못하고 그대로 삼
그럼 느그들이 돈벌어와 내가 집안일 할게 ㅋㅋㅋ 근데 또 그건 싫어함
결혼이 주는 안정감을 갖고 싶다면 그 남자와 거래를 위한 조건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남자보고 몇 억씩 하는 집해오라는 건 결국 남자 부모님한테 손 벌리라는 건데, 그럼 그 남자와 그의 부모님은 당신이 그돈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할 겁니다. 그분들은 출산 때문에 결혼을 원하는 거고, 여성의 나이를 가장 큰 조건으로 봅니다. 여성분들이 자신의 나이를 흠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는 거 같은데, 남자측 가족들은 일정 나이를 넘긴 여자에 대해서는 수습이 불가능한 흠으로 봅니다. 동안이고 노안이고는 별로 안 중요해요. 어차피 나이들면 외모가 사그라지는데, 남자들은 30대 동안과 20대 노안 중 결혼상대를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냉정하게 20대 고릅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여성분들은 결혼이라는 보호막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20대 초반에 자신이 혼자 자립할 수 있는지 아닌지 냉정하게 판단해보고, 혼자 자립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20대 중반 넘어가기 전에 결혼하고 출산한 뒤, 맞벌이를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요즘 남자들이 맞벌이를 요구하는 건 기싸움이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가정이 유지가 안 될정도로 경제적인 현실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쳐…여자는 사회생활이 남자보다 더 일찍시작하니 20대중반에 들어서면 앞으로의 미래가 밝을지(20대여성만 가질 수 있는 프리미엄이 없어도 앞으로가 창창한지), 아니면 그 프리미엄이 사라지면 앞으로의 인생이 별볼일이 없을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결혼생각까지 있으면 그에 맞게 움직여야할듯…프리미엄이 사라져도 난자냉동+집을 해올 정도로 돈 많은 여자는 눈을 낮추면 연하남을 전업주부시키는 조건으로 결혼이 가능하다면 프리미엄이 사라진 이후 별 볼일이 없는 경우 30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고 앞자리에 3이 붙은 경우 40대이상이나 자녀유무 상관없이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되었다가 재혼을 하려는 남자도 생각을 해야하고…
@@user-js5cz3tb7v 난자냉동해도 미묘하게 손상이 갑니다. 한때 연구원으로 세포 다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자 35 이상이면 알아서 좀 동질혼을 하던가 하자. 일을 할거면 상향혼 할 생각은 버리라고 좀...
@@user-sb8jq1dn5q 애초에 가지지도 않았으면 그따위 급발진적으로 얘기를 안했겠지? 🤣🤣🤣🤣🤣
진짜 이중성 토나온다
@@user-sb8jq1dn5q 상향혼 할 생각이 없다고? 진짜 위선자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 그런사람이 조건 따지고 앉아 있다 그치? 그리고 너는 남편과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애가 '우리애'가 아니라 '남의애' 라며 ㅋㅋㅋㅋ
결혼할생각도 없는 사람이 왜 이런댓글에 반응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그냥 혼자살꺼면서 뭔 참견이야 ㅋㅋㅋㅋㅋㅋ 신경꺼라
@@user-sb8jq1dn5q 무고한 사람 좋아하네 ㅋㅋㅋㅋ 애초에 '우리' 라는 가념이 없는 사람이 왜 이런 컨텐츠를 보고 급발진 하냐고 ㅋㅋㅋ 혼자 살거라며 ㅋㅋㅋㅋㅋㅋ 신경끄라니까? 너처럼 비혼주 의자 아닌 30대들은 다 계산하고 앉았다고 ㅋㅋㅋ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어라 좀
2022년 기준 명품 소비율 1위인 나라에서 허례허식과 SNS 비교문화만 봐도 임신 출산 육아 생각안하고 그냥 현재에 즐기는것만 좋아서 살다가
스펙 쌓아도 나이먹고 외로우니까 연애하고 결혼할까 생각하는데 눈은 엄청 높아지니 일반인 눈에 안차지 육각남만 찾으려는 미혼 여성분들 숙성하시길 바랍니다
돈많으면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임 비혼을 선택하시더라도 놀거 노시고 명품 사시고 여행 많이가세요
선택도 본인 후회도 본인이 하는겁니다. ^ㅇ^
미혼으로 가는것도 남탓 사회탓만 안하시면 됩니다
왜 결혼 못한게 사회탓일까?
자기 탓이지. 못생긴 얼굴, 더러운 성격,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 없는 경제관념, 배려심없음,
이런 문제로 결혼 못한건데.
나이 24~29세
키 150~175
몸무게: 키-110
처녀
남자배려할 줄알고, 경제관념 있고, 남자 섬기면 다 결혼 할 수 있다.
정확한진단
1. 커리어?? 커리어를 쌓는다고 할만한 직장에 다니는 여자가 과연 몇%나 될가요?
2. 커리어 OK 인정 근데 왜 모은 돈은 없지???
3. 커리어 OK 그렇게 커리어를 선택하고 본인 인생이 중요하면 그에 대한 책임과 대가도 본인이 치뤄야지
그리고 미혼으로 쌓는 커리어? ㅎ "여자는 약하다 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이 말이 괜히 있는줄 아나.. 자식이 있는 어머니들이 훨씬~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훨씬 더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한다 커리어? 웃기고 있네 아주 특별한 경우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냥 놀다가 시간 다 보내고 돈 다 날려놓고는 왜 나중에 와서 그 청구서를 내밀어 "거지도 양심은 있다"
못한게 아니라 스스로 안한거. 그 리바운드 달게 받으면 된다
말로는 커리어 커리어하는데 현실은 전세계 맞벌이 꼴찌. 입벌구
@@user-sb8jq1dn5q커리어 때문에 비혼? 커리어가 대단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다 먹고 살려고 하는 거지. 그리고 맞벌이율 높았으면 결혼한다? 그러니까 일 관두지 말라고요. 진짜 맞벌이하는 생활력 강한 여성분들 보면 출산 예정일 3일 전까지 일하고 휴가 쓰고 쉬다가 출산하고 일주일에서 2주일만 쉬고 다시 출근함.
그럼 고용주 입장에서 3~4주만 참으면 되니까 기다리지. 왜냐하면 새직원 채용해서 3~4주 가르쳐도 경력직보다 못하니까
처녀 때 무슨 대단한 일을 했다고 허구헌날 자아실현 타령입니까? 자아가 최우선이면 당신은 결혼하면 안돼요. 남의 집 귀한 자식 고생시킵니다.
내돈내산? 집 살때는 왜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책임을 전가시키지?ㅋ 이게 한국 여자들의 실체다
그냥 빈대...그자체
커리어라고 말할수 있는 전문직종 여성 비율이 몇퍼센트인지 알고 개나소나 커리어 타령인지
사람 안바뀝니다!!!
각자 가던길 쭉~~가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정해주신 혼처에 얼굴도 안보고 결혼했는데.. 그때는 이혼없이 살았어요..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팔자려니하구요.. 지금은 자유가 있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자유는 자기운명에 대한 선택권입니다. .. 과거에는 지금처럼 계산이나 선택에 대한 지나친 고민으로 아예 결정을 못해서.. 이도 저도 못하고 세월만 지나버린 사람들은 없었네요.. 가장 아까운 것은 시간입니다.. 선택이 잘못되면 다른 선택을 하면 되는데.. 아예 선택을 못하면 출발을 못하죠.. 돈이야 상황에 따라 더 벌 수도 못 벌 수도 있죠..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서로 믿어주고 끌어주는 가족이죠..
여성의 커리어가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도대체 뭐길래 그렇게 커리어 하는지 모르겠네 최고의 커리어는 현모양처다
자아실현. 말이 좋아 자아실현이지 욕망실현이라고 해야 맞지요. 막말로 시골마을에서 농사 지으면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삶을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들을 낳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인생의 행복이지 물론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돈을 많이 번다는건 그만큼 내 인생을 페이로 지불한다는 말이지요.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인생에 대하여.
와...생각해보니 '커리어맨' 이라는 단어는 들어 보질 못했네요. '커리어우먼'은 제가 20대 초반부터 들어왔어서 이질감이 없는데 커리어맨이라 하니 남녀의 시각차 혹은 관점차가 드러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라 머리가 띵하긴 합니다 ㅎㅎ;
자식은 나를 위해서는 고생스러워도 낳는 것이 훨씬 좋고
아이들 본인들에게는 썩 좋은 일은 아님.
생로병사 교육 경쟁 고스란히 다 겪어야 하니까..
여자의 태세전환은 20대 후반까지가 마지노선이다.
얼마나 생각없이 살아왔길래 30대가 되서 태세전환을 하는걸까?
고작 사무직 서비스직 같은거 한다고 커리어 우먼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지?전문직도 아니고 머 대단한 일을 하길래 직장 짤리면 ㅈ도 아닌게 커리어 운운하는거 ㄱ웃김ㅋㅋ
어떤 영상을 봤음. 독일여성이 쫌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들고가는데 남자동료가 들어줄까 했음 대답이 "왜? 내가 할수있는데" 라고 했음.보면서 오~~다르네 했음
그래서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저도 지금 외국인 약혼녀가 있는데
정말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관점이 다르구나 나랑
보니까.. 보상심리네... 내가 너와 결혼하기 위해서 (직장,자신의 집,자유 등등)이러한것들을 포기했기 때문에 니가 채워줘야 한다는..그런 보상심리도 있구나 몰랐어.
자아실현이라는 말은 넘 거창하고,
남자든 여자든 대기업이나 전문직으로 고연봉 받으면서
혼자 돈 펑펑쓰면서 살면 솔직히 재밌거든...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니깐... 근데 내가 그런 재밌는 삶을 선택했으면 나중에 나이 들어 뒤늦게 결혼하네 마네 소리 하기는 힘든거지.. 현실적으로
처녀도 아니면서 면사포는 왜 쓰려 박박대냐고? 면사포를 더럽히진 말자. ㅋㅋㅋ
표현멋지네요
커리어 싸으면 혼자 계속 사시길.
여성분들... 커리어 = 내 딸이나 본인이 나랑 현재 똑같은 직업을 가지고, 같은 벌이를 하고 있는 남자에게 딸을 혹은 본인이 기꺼이 아무런 반대 없이 결혼시키거나 하겠다고 생각하는 직업.
이거 외엔 다 그냥 돈벌이지... 커리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집에 있을 땐 걍 편하게 입고 안씻기도 하고 하잖아요? 그 상태에서 애 키우는데에 몰두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제대로 차려입고 일하러 다니면... 당연히 그건 비교가 되겠죠 ㅋㅋㅋㅋㅋㅋ 그걸 무슨 독박이니 감옥이니 ㅋㅋㅋ 나도 남들처럼 꾸며서 밖으로 다니고싶다!! ㅋㅋㅋ 이러고 있으니.
그렇게 커리어가 중요하면 뭔가 성과좀 내봐ㅋㅋ 딱히 나오는건 없으면 그놈의 커리어 커리어… 현실은 출근하면 아~퇴근하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이런소리하는애들이 대부분임
내가 어떻게 어렵게 얻은 직장이고 직업인데 왜 결혼하면 관두고 전업주부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의 앞뒤가 안 맞아 ㅋㅋㅋㅋㅋ
전세계 맞벌이 꼴찌인 나라에서 할 소리는 절대 아니지.
백퍼 동감입니다. 여성의 커리어 스팩이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최고의 스팩은 곧 엄마입니다. 기것은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임신출산 양육이 여성이라는 증거다 근데 왜 근본을 부정하는 자들이라면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그냥 혼자 사세요 누가 뭐라합니까 가정은 배필과 자녀가 있어야지 아니면 그냥 동거하면 되는데
자식이 내 유전자의 반을 가지고 있다고 나의 연장은 아님니다. 하나의 독립된 개인으로 보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삶의 목표가 가족일 수도 있고 나일 수도 있는 거지.
걍 다들 알아서 사세요. 태어난 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살다 가면 됩니다.
까놓고 말해서 대부분의 직업에는 자아실현이 없어요. 노후실현이면 모를까.
남탓 나라탓 평생들 하고 사셔. 나는 내탓 하면서 주어진 환경 내에서 최대핫 노력하고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서 계속 발전할라니까.
요즘 사연이나 고민들을 보면 나이 30대 넘어서 애새끼들도 아니고 미성숙하나 생각함.
월3천을 벌면 주장의 신빙성이 올라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월3천을 버는 사람이 속하는 결혼 시장은 보통 대다수 남녀가 속한 시장과는 전혀 다릅니다.
커리어라고 할만한 직업을 가진 사람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얼마 없죠... ㅋㅋㅋ
커리어쌓는기간에 회사 그만두지 않거나 구조조정 안당할 확률 그리고 이직시 경력과 무관한 다른 업종일 확률을 고려하면 경력지키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커리어를 자기 마음대로 썋을수나있나? 0:05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고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본인이 감당해야지 맞는 말이죠 누굴 탓하겠어요
누가 칼 들이밀고 그리 살라고 협박했던가요??
세상에 태어나서 나의 흔적을 물건이나
사물이 아닌 후손으로 남기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삶 혹은 생명의 본질,목적에
근접하다고 생각됩니다.
비혼이니 딩크니 나 하나 먹고 사는것에만
집착하는 것만큼 불씽한 것도 없어요
나는 이게 좋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어쩔수 없다 이런분들은 부모님들이
당신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셨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딩신도 부모님에게 불필요한 존재였을까요?
당신의 현실이 어렵다고 생명의 존재가치나
스스로의 존재가치마저 깎아내리진 마세요.
결혼과 출산이 의무는 아니지만
무엇이 좋고 바람직한지는 구분할줄 알아야죠
자기 객관화 되는 여성은 20프로도 안된다.
나머지 80프로는 생각없이 인생 즐길거 즐기고 살다가 30되서야 태세전환..
잔대가리 잘굴러가서 29에 태세전환하는 애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