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단점으로 거론하신 것들 좀 공감이 안되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난 주 성수드라이빙 센터에서 라운지 7인승 시승 뒤 느낀 것들로 댓글답니다. 1번 운전석 시트 포지션을 세단과 비교하여 거론하시면서 시트가 움직인다는 것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시트포지션 최악의 차량은 쌍용의 코란도 스포츠 같은 차라고 할 수 있죠. 제 키가 190인데 스타리아 운전하면서 머리 위 공간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덩치의 차가 이보다 운전석 시트가 낮으면 후방 시야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2번 차박용으로 시트 풀플랫은 말씀하신대로 그 용도에 맞는 등급을 선택하면 됩니다. 3번 프론트 오버행은 기존 스타렉스에 대비하여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 말씀대로 법규 내에선 큰 문제가 없을 것이고요 4번 2열 스텝고 이 차량은 당연히 어린아이라면 어른의 보조가 필요합니다. 세단도 마찬가지죠 그건 시트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이 탑승시 안전 도움의 문제기에 딱히 문제가 아닐듯 한데 굳이 단점을 찾는 느낌? ㅎㅎ 5번 출력, 글쎄요 저도 2.2 체험했지만 오히려 초반 토크 세팅을 했다기보다는 초반 반응이 느린게 아쉽지 최고속에 영향을 주는 마력의 불편함은 그리 못느끼겠더군요. 이 차로 160이상 탈 일도 거의 없겠지만요. 암튼 리뷰 감사합니다. 유투브 댓글 안다는데 좀 정보라기엔 부족한 느낌이라 굳이 남깁니다. 현대관계자 아닙니다 ㅎㅎㅎㅎ
중요한 단점중 또하나는 바로 운전석 손잡이를 없엤다는 겁니다. 주차장에서 옆차량의 문콕을 피해 탑승하기 위해선 손잡이가 꼭 필요한데 스타렉스 보다 시트고가 높아진 스타리아 에서라면 그 필요성이 더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실제 오너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굼합니다.
법원의 판단기준이 사회의 통념에 부합하면 좋겠음 .. 1. 엠파크에서 중고차를 1650만에 사서 소송비용 다포함해 13500만원 들었는데 겨우 700만원 원고일부 승소 해서는 재판비용을 원고가 3/4을 부담하니 승소가 아니라 패소 인 판결을 내고 2. 이유인즉은 차량 침수를 검사한 엠파크가 검사는 잘못 했으나 판매와는 무관하고 2. 30일내 2000km 이내 반환청구시 판매자가 비용의 2배를 배상하는 것도 인과 관계가 없다는 .. 뭐 이런 것이 판결 이라나.. . 중고차 절대 사지 마고 새차 삼 . 속써그이지 말구
실내가 너무높아 실내를 카니발처럼 조금 낮추지 시트라던가 전체적인 높이 스웨이드재질 때가 너무잘탈꺼같음 손자국 나던데요? 엠비어트라이트도 문쪽에있는거 조금밝아고 정면 대쉬보드쪽에도 조금 있었으면 좋았을듯 그리고 뒤에 브레이크등 위에까지길게 리어스포일러 브레이크등도 길게 했으면 더 멋있을듯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정말 정보력 정보전달력은
최고!!!
메이저 유튜버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ㅣㅣㅏㄴㆍ드ㅡㅡㄹ
스타리아 카고5밴 가운데 시트없고
콘솔박스가 장착됩니다.
라운지 급~엠비언트라이트는
없습니다.
스웨이드고급스러운데 자막은 부담스럽다 ㅎㅎ속마음인가요
정보 전달력 짱!
스타리아 순정으로 캠핑카도 나온다구요?
대박이다 👍
차 자체 순정으로 사용
무시동 히터
무시동 에어컨 까지 장착되어서 나온다면 👍
토크밴드를 앞쪽으로 저속/초기에 몰아서 쏟아내는 세팅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펙상으로는 카니발대비 토크수치도 더 낮아졌습니다..
파워가 30마력 가까이 낮아진건 다들 아시는사항이구요. 이상하리만치 토크와 파워가 형편없어 졌습니다.
기존 2.2 스마트스트림 디젤엔진의 문제점을 줄이려고 성능저하 라는 편법으로 돌린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운전석 손잡이 홈은 파놓고 왜 없을까요? 발빠른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러게요...제약조건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부분은 저도ㅠ잘...;
깜박 실수 했겠죠!
디자인 자체가 로봇캅 같아요;;;;
의자 뒤로 플렛되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ᆢ 참ᆢ
앞부분이 너무짫고 불안감이 있을겄같네요 사려고 많이 기다렷는데 다른부분이 다마음에드는데 앞에가 신경쓰이네요 손잡이도 그러고
솔직히 단점으로 거론하신 것들 좀 공감이 안되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난 주 성수드라이빙 센터에서 라운지 7인승 시승 뒤 느낀 것들로 댓글답니다. 1번 운전석 시트 포지션을 세단과 비교하여 거론하시면서 시트가 움직인다는 것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시트포지션 최악의 차량은 쌍용의 코란도 스포츠 같은 차라고 할 수 있죠. 제 키가 190인데 스타리아 운전하면서 머리 위 공간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덩치의 차가 이보다 운전석 시트가 낮으면 후방 시야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2번 차박용으로 시트 풀플랫은 말씀하신대로 그 용도에 맞는 등급을 선택하면 됩니다.
3번 프론트 오버행은 기존 스타렉스에 대비하여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 말씀대로 법규 내에선 큰 문제가 없을 것이고요
4번 2열 스텝고 이 차량은 당연히 어린아이라면 어른의 보조가 필요합니다. 세단도 마찬가지죠 그건 시트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이 탑승시 안전 도움의 문제기에 딱히 문제가 아닐듯 한데 굳이 단점을 찾는 느낌? ㅎㅎ
5번 출력, 글쎄요 저도 2.2 체험했지만 오히려 초반 토크 세팅을 했다기보다는 초반 반응이 느린게 아쉽지 최고속에 영향을 주는 마력의 불편함은 그리 못느끼겠더군요. 이 차로 160이상 탈 일도 거의 없겠지만요.
암튼 리뷰 감사합니다. 유투브 댓글 안다는데 좀 정보라기엔 부족한 느낌이라 굳이 남깁니다.
현대관계자 아닙니다 ㅎ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3열 4열 승차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카니발이 3~4열 승차감이 더 좋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카니발에 애들 토하고 난리던대요 ...승차감은 둘다 별론듯
중요한 단점중 또하나는 바로 운전석 손잡이를 없엤다는 겁니다. 주차장에서 옆차량의 문콕을 피해 탑승하기 위해선 손잡이가 꼭 필요한데 스타렉스 보다 시트고가 높아진 스타리아 에서라면 그 필요성이 더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실제 오너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굼합니다.
법원의 판단기준이 사회의 통념에 부합하면 좋겠음 .. 1. 엠파크에서 중고차를 1650만에 사서 소송비용 다포함해 13500만원 들었는데 겨우 700만원 원고일부 승소 해서는 재판비용을 원고가 3/4을 부담하니 승소가 아니라 패소 인 판결을 내고 2. 이유인즉은 차량 침수를 검사한 엠파크가 검사는 잘못 했으나 판매와는 무관하고 2. 30일내 2000km 이내 반환청구시 판매자가 비용의 2배를 배상하는 것도 인과 관계가 없다는 .. 뭐 이런 것이 판결 이라나.. . 중고차 절대 사지 마고 새차 삼 . 속써그이지 말구
또 ㅡ라운지만???
투어라 아직 못봤을까?
어휴
라운지 가지구 차박 할거면 왜 라운지를 사
투어러 사면 개조비 안들고 완성 시킬수 있는데 ㅡ
카니발과 스타리아는 완전 다른차 인데 왜 자꾸 비교 대상 으로 볼까
따로 따로 단독 리뷰 하시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밴차량도 리뷰해주세요..
전모델 차량5밴은 너무좁아서 사람이 탈수없을정도로 너무좁은데여
법이좀 바껴서 짐칸을 좀 줄이고 뒤자리를 넓혔으면 좋겠네여..
실내가 너무높아 실내를 카니발처럼 조금 낮추지 시트라던가 전체적인 높이 스웨이드재질 때가 너무잘탈꺼같음 손자국 나던데요? 엠비어트라이트도 문쪽에있는거 조금밝아고 정면 대쉬보드쪽에도 조금 있었으면 좋았을듯 그리고 뒤에 브레이크등 위에까지길게 리어스포일러 브레이크등도 길게 했으면 더 멋있을듯
실내 높이를 조금 낮추고
측면을 더 넓게
그리하면 캠핑카 개조 할때 가로침상 가능
높이를 조금 낮추는게 좋은점
캠핑카 개조할때
루프팝엎 태양광을 위에 설치해도 지하 주차장 이용 👍
진짜 돈 안들인 보여주기식
멀미합니다.
그냥 간단히 카니발은 타보면 suv 같은 느낌 스타리아는 옵션이고 공간감이고 머고 운전석에 타보면 아 이차는 승합이구나 평소 데일리카로쓰다 가끔 캠핑목적이다 라면 무조건 카니발,,,솔까 승합을 데일리카로 쓰진않죠
봉고차죠. 카니발 반도 못따라감
유튜브에서 카니발이랑 스타리아 비교를 많이하는거같은데 제생각에는 카니발은 대중적으로 승용으로봅니다 .스타리아는 글쎄요 ...승용으로보는분이얼마나될지 ..
그냥화물차로 보는분이더많을거같네요
중요한것은 속도제한 있느냐 없느냐인데
슬쩍 넘어기네요. 승합차 단독시대에 디자인도 별로네요ㅠㅠ
중요한 요소네요!! 맞습니다
저도 스펙자료를 본건 아니고 타 유튜버 채널에서 본 내용이긴 하나, 투어러에만 110Km 제한이 있고 나머지 라운지, 카고에는 속도제한 없다고 보았습니다.
하체가 부실하죠
오너시군요 ㅋ
좀..리뷰가 답답함.. 규정에 맞게 했지만 마음적으로 불안하다??
리뷰란 있는걸 보고 체험한 결과물을 제공하는건데
짐작, 추론적 얘기는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