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끓인 플라스틱 효과" '얼음생수' 충격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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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찜통더위 속에 시원한 얼음물이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동네 마트에서는 좀 더 마진을 붙여 얼린 페트병 생수를 팔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물을 즐겨 마셨다가는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고 합니다.
    페트병을 얼렸다 녹일 경우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때와 비슷한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물에 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1년 평균 신용카드 50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더운 여름철 생수가 담긴 페트병을 얼려서 마시는 것에 대해서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얼음물 #페트병 #미세플라스틱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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